• 최종편집 2024-05-12(일)
 

강화서장.jpg

(매일뉴스=강화) 박병철 기자 = 남규희 강화경찰서장은 지난 7월 31일 강화경찰서장으로 부임 이후 지역치안의 빠른 이해와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14일부터 25일까지 심도지구대를 시작으로13개 지역관서를초도방문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초도방문은 직원들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이장단, 금융기관장, 협력단체장 등을 초청하여 지역 치안 문제에 같이 고민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공동체 치안 현장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취임사에서 밝혔던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군민들의 요청에 답하고 기대에 부응하는 치안 현장을 구현하기 위해 관내 치안 상황 및 주요 현안을 점검한 후일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남서장은 경찰은 최일선 치안 현장에서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생활하는 만큼 군민들에게 신뢰받고 지역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역할에 더욱 더 충실하는 강화경찰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병철 기자 bbc0011@kakao.com
태그
첨부파일 다운로드
강화서장.jpg (260.3K)
다운로드
강화서장.bmp (679.7K)
다운로드
강화경찰서전경.jpg (262.7K)
다운로드

BEST 뉴스

전체댓글 0

  • 9129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남규희 강화경찰서장 지역관서 초도방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