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산책로를 활용한 ‘건강걷기교실’에 함께할 참여자를 수시 모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구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5km 구간(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청)에서 진행되며, 해당 코스는 복개됐던 하천이 약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재조성된 곳이다. 이곳은 수변 경관과 녹지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구간이 평지로 이뤄져 초보자와 고령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여가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구는 이 코스를 활용해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걷기교실을 운영하며,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사전·사후 스트레칭을 병행해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 예방을 돕는다. 또한 참여자 대상 건강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걷기교실은 연중 수시 모집하며, 굴포천 생태하천 코스를 포함해 ▲부평공원·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등 다양한 코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각 보건소 및 건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부평구보건소장은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조성된 굴포천을 활용해 구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4월 7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여름철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급변하는 기상상황에 대비하고 인명 피해,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점검장소는 가정동 하나1차아파트 북측 급경사지, 가정공원경로당, 석남1동 분회경로당, 석남1지구우수저류시설, 호수공원1지하차도, 경서배수펌프장, 가좌동 상승빌라 하수관로준설공사 현장, 가좌배수펌프장 등이며 시설 안전관리 상태, 폭염 대비 안전대책, 집중호우 대비 펌프 가동현황, 비상대응절차 등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였다. 현장점검에 직접 나선 강범석 구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한순간에 구민의 생명 및 재산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기후변화로 인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 재난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 및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조하여 신속히 조
[매일뉴스]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21일 전문적인 봉사 역량을 갖춘 지역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자원봉사대학은 단순한 취미교육을 넘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전할 ‘라인건강댄스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하모니카반’, 정성 어린 손길로 온기를 나눌 ‘뜨개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90여 명의 교육생은 개강식을 기점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교육은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지도아래 실무역량을 다질 계획이다. 자원봉사대학 졸업식 이후에는 교육받은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문화예술 자원봉사활동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바쁜 일상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90여 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자원봉사 대학이 지역사회의 재능기부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서도면 주문도~아차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주문 연도교는 서도면 주문도와 아차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57억 원이다. 연도교는 550m 길이의 2차선으로 건설되며, 2031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로 조건부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실시설계 과정에서 공사비를 재산정함에 따라 타당성 재조사 및 중앙투자 재심사를 거쳐 최종 통과했다. 이번 사업비 증액은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과 도서(섬)지역 특수성, 해상공사 여건 등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강화군은 기존 중앙투자심사 당시 제시된 관광 활성화, 민원 최소화, 후속 사업 국비 확보 노력 등 조건부 사항도 단계적으로 이행해왔다. 주문 연도교가 완공되면 주문도에 집중된 공공기관과 생활 편의시설을 아차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도서 간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문~아차 연도교는 서도면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를 구성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돌입하는 등 사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복지정책과와 지역경제과가 단계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자 확인부터 홍보,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급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강화된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별도의 대응반을 배치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주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아울러, 인천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국비 지원 격차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체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 ‘역차별 해소지원금’ 5만 원을 추가 지급한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구민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5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2026년 계양구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해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매년 전국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관내 사업장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앱 설치 후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20만 보 걷기(일일 최대 1만 보 인정)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한 ‘치매파트너’ 집중 모집도 병행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치매파트너 누리집(partner.nid.or.kr)에서 온라인 필수 교육을 이수하여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 기간 내에 치매파트너로 신규 가입한 전원에게는 센터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