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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홍대용과학관, 새벽 천안 하늘에서 행성정렬 촬영 성공
    [매일뉴스] 천안홍대용과학관이 천안 하늘에서 행성정렬 촬영에 성공했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지난 21일 새벽 4시경 금성과 화성, 목성, 달, 토성이 일렬로 나열된 행성정렬 모습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행성정렬은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 행성이 동시에 일직선으로 늘어선 현상을 말한다. 6월은 맨눈으론 보기 힘든 천왕성과 해왕성을 제외하고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을 육안으로 관측 가능한 시기이다. 지난 16일부터 행성들의 정렬된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7월 초 수성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유지된다. 우리 선조들은 행성정렬 현상을 오성결집(五星結集)이라 부르며 오래전부터 특이 천문현상으로 기록해 왔다. 세종대왕 시절 천문학자 이순지는 국내와 중국의 관측기록들을 모아 천문류초(天問類秒)에 기록해두었다. 다음 행성 정렬은 2040년 9월에 예정돼 있다. 천안홍대용과학관 관계자는 “행성 정렬은 보기 드문 천문현상이지만 새벽이라는 시간적 제한과 장마철이 겹쳐 별도의 행사를 기획하진 않았다”며 “8월 말 토성부터 저녁 시간에 관측 가능하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날씨 좋은 날 행성 관측하러 과학관으로 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홍대용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뉴스
    • 충청
    2022-06-27
  • 윤석열 대통령,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 연구진 격려
    [매일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6월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누리호 발사를 지켜본 후, 성공의 주역인 연구진들과 직접 화상 연결을 통해 “대한민국 땅에서 우주로 가는 길을 열었다”고 선언하며,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이에 연구진들은 뜨거운 감사와 앞으로 더 큰 도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누리호 발사를 지켜본 윤 대통령은 누리호 발사 성공은 지난 30년간의 지난한 도전의 산물이라며,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과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우주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주개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쓴 연구진과 산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세계적인 우주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도 항공우주청을 설치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애초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 장면을 지켜보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연구자들을 최우선으로 배려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이들이 발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용산 대통령실에서 누리호 발사를 응원하기로 결정했다.
    • 종합뉴스
    • 정치
    2022-06-22
  • 유한대학교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A등급 획득
    [매일뉴스] 유한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역량기반교육과정 개편 특히 전공역량 개선 도출에 따른 분야별, 수준별 교육과정 로드맵 개발 프로그램, 참여학생 역량강화를 위한 비교과 개발 및 운영 프로그램, 혁신적 교수법 개발 프로그램 등의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프로젝트중심수업 및 플립러닝 등의 자기주도학습능력 배양을 위한 현장중심 교수법 적용뿐 아니라, AI기법을 도입한 기초외국어능력향상 프로그램 운영, AR/VR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분야의 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반을 준비하여 바이오 분야 교과목 특성에 부합하는 혁신적 교수법의 적용과 확장을 진행 중에 있다. 학생들의 다양한 바이오 분야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과 연계 바이오전공 학습공동체 운영, 타 전공과의 융합을 통한 자기설계융합전공 시행 및 바이오 기술인력양성을 위한 산업체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의 운영도 활발하게 진행중에 있다. 유한대학교는 2021학년도 유한생명바이오학과를 신설하고 유한양행, 유한화학 등의 유한 패밀리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교육과정 개발을 시작으로 단백질의약품 생산 관련 실습 기자재 기증 및 인수 등의 신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왔다. 본 사업의 선정을 통해 송도바이오클러스터 등에 위치한 지역사회 바이오제약 관련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함께 바이오 분야의 산학연관 거버넌스 토대를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 인재양성을 추진 중에 있다.
    • 종합뉴스
    • 의료/보건
    2022-05-06
  • 규제특례지원 체계는?…바이오·딥테크 스타트업에 큰 도움”
    (김광수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1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신한 스퀘어브릿지(S2Bridge)인천(인천스타업파크 민간 운영사), 규제샌드박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인천경제청이 지난해 5월 KIAT와 경제자유구역의 규제혁신 수요 발굴과 규제 혁신 수요 기업에 대한 규제샌드박스 신청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전국 단위로 조성된 스타트업 혁신 성장 플랫폼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전주기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이 주관한 이날 설명회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바이오테크*(바이오 기술 기반 기업), 딥테크**(첨단기술 기반 기업) 스타트업 47개사가 참여했다. * 바이오테크: 팀바이오(폐암 조기진단과 모니터링을 위한 AI 임상의사결정지원 진료보조서비스), 피노바이오(3세대 항체-약물 접합체 플랫폼 및 경구 투여 표적항암제) 외 22개사(전체 24개사) ** 딥테크: 안머터리얼즈(에너지 저장 소재), 비브리지(유튜브 세대를 위한 온라인 학습 툴) 외 21개사(전체 23개사) 설명회에서는 규제 샌드박스 전담 기관인 KIAT이우형 책임연구원의 ‘규제 샌드박스 제도 및 규제특례 최신 정보’ 소개, 규제특례 지원체계 안내,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규제특례 지원 상담과문의에 대한 현장 질의응답이 있었다.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는 신속확인(허가가 필요한지 규제가 존재하는지 신속하게 확인), 실증특례(안전성 등을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제한된 범위에서 규제 유예), 임시허가(안전성 측면이 검증된 경우 임시로 시장 출시 허가) 등의세 가지 제도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설명회가 규제 샌드박스를 업체들에게 알리고 또 바이오테크, 딥테크 분야 규제특례 관련 기업 애로 발굴과 지원 등에 많은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실제로 설명회에 참석한 한 스타트업 대표는 “혁신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들이 기존 정책들과 마찰을 빚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규제샌드박스에 대한 안내와 성공사례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규제특례를 통한 실증 참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고 실증 특례 기업 지원도 강화된다고 하니 꼭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규제샌드박스는 경제자유구역의 혁신성장에 아주 중요한 규제 특례 제도”라며 “앞으로 KIAT와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 등 지역 혁신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적극적으로 규제혁신 수요를 발굴하는 등 규제혁신의 선도적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 인천경제자유구역 『규제샌드박스 설명회』 개최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스타2를 운영하는 신한스퀘어브릿지 입주 및 지원기업 대상 규제샌드박스 설명회를 통해 규제특례 기업 발굴 및 지원 강화 바이오테크, 딥테크 분야 규제특례 관련 기업 애로사항 발굴, 현장 지원 상담 □ 개 요 ◦ 일 시 : `22. 4. 21.(목) 13:30 ~ 14:10 (40분) ◦ 장 소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스타Ⅱ (1층 오픈 스테이션) ◦ 참석대상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스타Ⅱ 입주 및 지원 기업 47개사 - 유관기관 :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인천TP - 바이오테크: 팀바이오(폐암 조기진단과 모니터링을 위한 AI 임상의사결정지원 진료보조서비스), 피노바이오(3세대 항체-약물 접합체 플랫폼 및 경구 투여 표적항암제) 외 22개사(전체 24개사) - 딥테크: 안머터리얼즈(에너지 저장 소재), 비브리지(유튜브 세대를 위한 온라인 학습 툴) 외 21개사(전체 23개사) ◦방 법 :①사전설문조사(수요조사) ⇒ ②규제샌드박스 설명회 ③개별상담 * 코로나 19 감염예방 방역기준 준수 □ 시간계획 * 진행 신한스퀘어브릿지인천 진행시간 내 용 비 고 구분 13:40~14:00(20‘) ▪규제 샌드박스 제도 및 규제특례 최신 정보 소개 - 규제 특례 지원 체계 - IFEZ 연계한 시범사례 발굴을 위한 향후 지원방향 • KIAT 이우형 책임 1부 14:00~14:10(10‘) ▪Q&A(사전 설문한 질문 및 현장 질의응답) •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및 KIAT 2부 ▪규제특례 지원 상담 및 문의, 설문조사 안내 14:10 ~ ▪폐회 □ 기대효과 ◦ 지역혁신기관과 입주기업 간 협업으로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혁신클러스터 지원과 사업화, 기술지원, 특화컨설팅 등 기업비즈니스 역량 강화로 혁신생태계 조성에 매진 ◦ 실증 특례 기업 발굴 및 유치를 통한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
    • 종합뉴스
    • 경제
    2022-04-22
  • 친환경 건축자재와 블록체인의 융합 사업 설명회 개최
    ▲(주)에코153 문종호 의장 겸 대표이사 ▲허신행 전)농림식품부장관 ▲직능단체 연합 문상주 총재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도은혜양 ▲김성일재단이사 (매일뉴스=전경련회관)조종현기자=블록체인과 결합하여 세계로 나가는 기업 (주)에코 153 (의장 겸 대표이사 문종호)과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가 공동 주관한 친환경 건축자재와 블록체인의 융합 사업설명회가 4.18일 오후2시 전경련회관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박기훈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문종호(주)에코153재단 의장,임향순 전국시도민향우회총연합중앙회 대표총재,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문상주 직능단체연합총재,허신행 전 농림부장관 등이 참석하여 격려와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박기훈(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혼탁한 국내 블록체인 시장을 건강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토대로서 친환경 건축자제와 블록체인의 융합이라는 명제를 내걸고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주)에코153재단 문종호 의장은 환영사에서 국내 골재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갈수록 수입 단가가 높아지면서 건설경기가 위축되고 있고 석산개발로 인한 환경파괴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는 방법은 석탄등 국내 폐자원을 재활용 함으로서 자연을 복원하는것 이라고 강조했다. 문종호 의장은 최근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건축자재가 건설분야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데 바로 (주)에코153재단이 이러한 친환경 건축자재와 블록체인을 경합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도은혜양의 연주로 다이몬드홀은 열기로 가득했다. (주)에코153 문종호 의장은 임향순 대표총재와 문상주 총재를 고문에 추대 하였으며 김성일 재단 이사는 친환경 건축자재와 블록체인의 융합을 소개하였다.
    • 종합뉴스
    • 경제
    2022-04-20
  • 시흥시, 녹색건축물 조성 최대 1,000만 원 지원
    [매일뉴스] 시흥시가 노후주택의 에너지성능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2022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신청을 4월 5일부터 5월 4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주택(연면적 660㎡ 이하인 경우로, 주택부분만 해당),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시흥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에 따라 시는 해당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내·외부 단열공사, 에너지 성능이 우수한 기밀성 창호 및 전력 절감이 우수한 LED 전등 교체, 저녹스 친환경 보일러 설치 교체 등의 순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1,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주택 노후도, 규모 등의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검토해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17년 40가구, 2018년 42가구, 2019년 48가구, 2020년 43가구, 2021년 54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소유자)은 시 홈페이지 또는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4-06
  • 순창군 영상으로 배우는 재배기술 교육
    (선종길 기자)=순창군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영상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해 농업인의 영농기술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규모 집합교육이 어려워졌고, 온라인 교육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농업인이 많은 상황이라 영농 교육을 위한 또 다른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강의 환경과 농작물 재배기술에 대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 것이다. 11개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으로 현재가지 77회에 걸쳐 324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연말까지 수시로 교육이 진행된다. 순창군은 코로나에 대비해 앞으로도 영농교육에 필요한 영상을 추가로 확보해 영상 재배기술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영상교육을 들은 농가는 “스마트폰이나 PC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이 대세를 이루다보니 기기 조작이 어려워 교육을 받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상담소에서 큰 모니터로 교육을 받으니 생생하고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영농에 필요한 교육이 이렇게 영상으로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IT/과학/산업
    2021-09-24
  • 김포시, 전국 지자체 최초 '메타버스 온라인 시상식' 개최
    (조영민 기자)=김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2021 김포시 SNS 홍보 콘텐츠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의 세계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세계를 뜻한다. 김포의 숨은 명소 발굴을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사진 66점, 영상 39편 등 총 10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김포시는 그 중 작품성 등이 우수한 총 20점(사진 10점, 영상 10편)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김포시는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시상식 대신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를 활용한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상자와 김포시 홍보담당관실 관계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이프랜드에 접속한 뒤 가상의 시상식장에서 아바타로 참석해 수상작을 시청하고 대화는 물론 기념촬영 등을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민선7기 혁신시정에 걸맞게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소통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IT/과학/산업
    2021-08-06
  • 송파구, 전국 최초 스마트 출입통제시스템 개발
    (한근수 기자)=송파구는 개인영상 정보가 많은 CCTV통합관제센터의 철저한 보안관리를 위해 ‘스마트 출입통제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송파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관내 설치된 2,854대의 CCTV영상을 통합해 관리하는 곳으로 24시간 운영된다. 송파경찰서 상황실 영상자료와 연계되어 범죄예방, 방역, 시설 유지보수 등에 활용되기 때문에 관계 기관에서 월평균 약 300명이 방문한다. 이에 구는 개인영상 정보가 많은 CCTV통합관제센터의 철저한 출입 관리와 자료 유출 등의 보안사고를 예방하고자 ‘스마트 출입통제시스템’을 개발해 지난달 2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개발에는 ㈜윈투스시스템이 함께 했다. 이에 따라 송파구 CCTV통합관제센터 방문자는 그동안 수기로 작성하던 개인신상 정보와 방문목적, 보안서약서 등을 시스템 키오스크에 작성하면 된다. 이후 관제요원은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영상열람이 가능한 PC를 지정한다. 방문일시 및 자료열람 내용 등을 기록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강화된 정보 관리가 가능하다. 구는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 방문자가 비대면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열체크까지 키오스크를 통해 할 수 있어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구는 지난해 12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방범취약 지역을 해소할 수 있는 ‘CCTV업무 종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특허출원하였다.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올해 7월 CCTV 신규 설치 장소 12개소, CCTV 모니터링 집중지역 18개소를 선정하는 등 방범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형 ‘스마트 출입통제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보안 관리로 구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나아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시대흐름에 맞는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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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산업
    2021-08-02
  • 부천시,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시민들의 편리한 이동생활 시작
    (황현우 기자)=부천시는 부천시민의 편리한 이동생활 및 대중교통과 공유 모빌리티 간 통합 환승을 통한 교통비 할인 혜택을 ‘스마트 시티패스’ 앱을 통해 오는 7월 3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부천시민은 시티패스 앱을 통해 대중교통 정보, 공유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공유차·주차공유 서비스, 최적경로 안내 서비스 등을 받아볼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 이하 대광위)의 지원과 협업으로 대광위 알뜰교통카드 서비스와 연계하여 대중교통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부천시민이 시티패스 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전·후 알뜰교통카드(또는 캐시비 교통카드)와 함께‘공유전동킥보드(킥고잉)·공유전기자전거(일레클)·공유차(위굴리)·주차공유(모두의주차장)’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용한 대중교통요금에 대해 마일리지를 최대 20% 적립해주는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는 부천시민 인증을 통해 부천시만이 누리게 되나 국토부 대광위와 부천시 간 협업 모델이 많은 도시에 확산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천 스마트 시티패스에서는 기존 최적경로 안내서비스와 차별화하여 대중교통과 공유모빌리티를 포함한 교통소통정보를 반영한 최적경로 안내서비스, 시티패스 포인트 충전을 통해 이동수단 연계 통합 마일리지 및 통합 결제 서비스,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시민들을 위한 캐시비 선불 교통카드 등록 및 이용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한다. 현재, 부천시는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과장 윤의식)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선정되어 공유경제 플랫폼(스마트 시티패스)을 통해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누리는 스마트도시를 구축하고 있다. 본 사업은 공유 서비스 플랫폼 주관기업인 데이터얼라이언스와 혁신기술 주관기업 아토리서치, 지역별 일자리 서비스와 디지털 역량 강화(UDI) 등을 위한 지역거점 공간을 지원하는 LH 등 총 17개 기업이 참여하여 7월 30일 교통서비스를 시작으로 추후 LoRa IoT망(데이터얼라이언스) 구축과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아토리서치), AI기반 무단횡단 알림 및 실종자 검색 서비스(크레스프리), 깨끗한 마을서비스(시민이 참여하는 만드는 쓰레기지도, 크로센트) 및 데이터 전략 수립(디토닉, 투이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시민의 대중교통비 절감 지원 서비스를 시작으로 시민의 일상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부천시가 지향하는 스마트도시는 무엇보다 시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데이터 접근이 용이하고 스마트시티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도 집중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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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산업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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