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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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공장화재 현장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가용자원 총 동원해 신속하게 화재진압 해달라”
    [매일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신속하게 화재진압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재발생 소식을 접한 후 즉각 현장으로 출발한 김 지사는 이날 12시 35분경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압 상황을 살펴보고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조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유해가스 발생을 최소화해 달라”면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에도 사고 수습과 사후 관리를 위한 준비를 지시했다. 김 지사는 우선 화성시와 합동 현장 지휘본부를 설치해 소방, 경찰, 의료, 지방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 간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어 신속한 부상자 치료를 위해 병원에 이송된 부상자들의 치료지원과 사망자에 대한 장례비 지원 등 후속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화학물질과 소화수의 인근 하천 유입을 차단해 화학물질 방류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도록 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는 화재 현장 주변의 위험 지역을 통제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근 주민들에게 화재 상황과 대피 절차를 안내하도록 했다. 사고 수습을 위해서는 화재진압 후 피해 지역의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피해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10시 31분경 공장에서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화재발생 즉시 대응 1단계, 10시 54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소방 비상 대응 단계는 단순 화재 이상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소방서가 행하는 대응 단계다. 대응 1단계(광역 1호)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이며 대응 2단계(광역 2호)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현장에는 소방관 180여 명과 장비 60대가 출동해 화재진압 중이다. 14시 현재 사상자 4명(사망 1, 중상 1, 경상 2)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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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김동연 "대북전단 살포 예상 지역에 특사경 출동. 순찰 강화하겠다"
    [매일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 한반도 긴장 수위가 높아진 것에 대해 특별사법경찰관 순찰 등 도민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1일 도청에서 ‘긴급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도민, 국민 보호를 위한 공조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대북전단 살포 예상 지역에 즉시 특별사법경찰관들을 출동시켜 순찰하고 감시를 강화하도록 하겠다”면서 “이와 같은 경기도의 조치는 단순히 대북전단에 대한 대응의 차원이 아니라 도민과 국민의 안전 그리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취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에 단호히 대처하면서 도민 안전을 지키겠다”며 “접경지역 안보상황이 악화될 경우에 재난발생 우려 단계로 보고, 관련 법령에 따라서 위험지구를 지정하고 전단살포 행위 단속 등 조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는 최근 잇따른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 정부의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 남북 강대강 대치에 따른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대비해 마련됐다. 상황 분석과 공조 강화 방안, 대북전단 살포 관련 대응 방안,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따른 접적지역 도민안전대책 기관별 협조사항 등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육군·해군·공군·해병대 주요 관계관을 비롯한 경기소방재난본부장,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경찰 주요 직위자와 함께 경기북부 접경지역 시군 부단체장(파주, 김포, 포천, 연천)도 참석했다. 앞서, 도는 북한의 오물 풍선 이후 5월 28일 수원 등 13개 시군에, 6월 2·8·9일 경기도 전역에 위급재난문자 또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한 바 있다. 특히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응하고 유관기관 상황 공유를 위해 비상대비상황실을 지난 2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일과 4일 관련 대책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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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부처
    2024-06-11
  • 2024 고졸인재 채용엑스포, 한국바른채용인증원 '역량면접코칭 클리닉' 재능나눔 행사 개최
    [매일뉴스] 한국바른채용인증원(원장 조지용)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고졸인재 채용엑스포에서 '역량면접코칭 클리닉' 재능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고졸 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업 인재상에 맞춘 역량 진단과 개선 피드백을 제공하는 코칭 프로그램이다. 2024 고졸인재 채용엑스포는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대한민국 육군, 대한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등이 후원한다. 약 100개 기업이 120개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채용, 세미나,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총 1만 5천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량면접코칭 클리닉'은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의 채용전문면접관과 역량면접코치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개별 역량진단과 코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은숙 수석연구원은 “이 프로그램은 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여러 공공기관과 기업의 인턴 선발 및 육성에 활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잡페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MBC 놀면 뭐 하니? 222회 반차 후 출근' 편에 소개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클리닉이 고졸 취준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 대상은 고교 졸업예정자 및 최종 학력이 고졸인 구직 청년이며, 참가 신청은 엑스포 홈페이지나 한국바른채용인증원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클리닉은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여 많은 고졸 취준생들에게 유익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4-05-24
  • 김주영 의원, 강희업 대광위원장 면담 「지하철 5호선 신속 연장과 교통수요 반영을 위한 김포시민 서명지 및 교통문제 개선 건의서」 전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18일 국회에서 강희업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하철 5호선 신속 연장과 교통수요 반영을 위한 김포시민 서명지 및 교통문제 개선 건의서」를 전달했다. 김주영 의원은 ‘5호선 연장 예타 면제, 김포경찰서역·풍무2역 추가 정거장 신설, 감정역 평면환승 확정 추진’ 내용을 담은 김포 교통개선 건의서를 김포시민의 서명지와 함께 전달했다. 추가로 김 의원은 올림픽대로 정체 개선 대책 마련, 연내 GTX-A 개통시기에 맞춘 김포~킨텍스역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도 재차 요청했다. 전달된 건의서에는 지난해 6월 김주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지역위원회가 주도한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면제 촉구 김포시민 서명운동’에 참여한 12,407명의 서명지, ‘김포경찰서역 신설 촉구’ 14,763명 연명, ‘풍무2역 신설 촉구’ 풍무동 현대프라임빌 입주민 포함 22,000여명의 연서명이 함께 담겼다. ‘풍무2역 신설 촉구’ 서명지는 작년 12월에도 김주영 의원이 강희업 대광위원장에게 전달한 바 있는데, 한 번 더 전달하며 김포시민의 민의를 강조했다. 김주영 의원은 면담에서 “김포골드라인의 높은 혼잡도와 검단신도시 입주, 추후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입주로 인한 인구 증가를 고려할 때 5호선의 예타 면제와 조속 추진이 매우 시급하다”며 “신도시 교통대책이 미비해 시민이 출근길에 호흡곤란 등 위험까지 감수하는 상황이니 이를 해결하는 건 국가의 의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노선 중재안 발표 당시 ‘도시 밀집도, 철도 수혜지역 확대, 정거장 간 거리 등을 고려, 추가 정거장 검토’ 내용이 명시된 만큼, 김포시민의 교통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풍무2역·김포경찰서역 추가정거장을 신설하고 감정역을 서울5호선-인천2호선의 평면환승 정거장으로 확정해 줄 것을 김포시민과 함께 강력히 건의드린다”고 강조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은 ’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됐으며 지자체별 노선 연구용역을 거쳐 지난 1월 대광위가 노선 중재안을 발표했다. 철도망 구축 관련 예비타당성조사에 소요되는 기간은 최소 1년에서 1년 반이 걸린다. 지금 당장 예타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수립,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에서부터 착공과 준공까지 최소 10년이 소요된다. 이에 김주영 의원은 지난해 2월 5호선 예타 면제와 조속 추진을 위한 「국가재정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민주당은 김포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5호선 예타 면제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반대 속에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에서 단독처리로 통과시켰다. 또한 김주영 의원은 5호선 연장 노선 확정 즉시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2024년도 국비 본예산안 부대의견으로 “노선 합의시 관련 예산 집행을 지체없이 진행”한다는 내용을 반영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에게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면제 및 추가정거장 신설과 환승역 확정을 통해 김포의 광역철도망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올림픽대로 정체 개선과 GTX-A 킨텍스역 연계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 도로와 버스 체계 개선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강 위원장은 “김포시민의 염원 잘 알겠다. 지자체 간 노선 조정으로 늦어졌지만, 한강2 콤팩트시티 교통 대책 등을 고려할 때 5호선 연장 신속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며 “추가역 신설 요청에 대해 주민 의견을 반영할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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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김포시 갑, 재선 국회의원 탄생 김주영 후보, 제22대 총선 당선 확정 “힘 있는 재선 국회의원으로 더 나은 김포, 성장하는 김포 만들겠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제22대 총선 당선을 확정했다. 김 당선자는 11일 오전 당선증을 받고 마산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김포시갑 현역 국회의원인 김주영 당선자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54.27%의 지지를 받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수 12만9,846표 중6만9,836표(54.27%)를 얻으며, 상대 후보인 박진호 국민의힘 후보(46.56%)와 격차를 벌렸다. 김주영 당선자는 “오늘의 승리는 무너진 공정과 상식, 후퇴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자 나선 우리 김포시민의 진정한 승리이며, 국정을 개혁하라는 시대적 요구”라며 “절박한 심정으로 투표에 나서 주신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주영 당선자는 20년간 광역철도망 하나 없던 김포에, 지난 2021년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2호선 김포 연장,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등 3개 광역철도망을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법안을 발의하고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시켰다. 민주당은 “특정지역 특혜”라는 국민의힘의 반대 속에 예타면제 법안을 단독으로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에서 처리했다. 김 당선자는 “김포시민과 함께 열망을 현실로, 좌절을 희망으로 만들었다”며 “이제 시작이다. 숨은 원석과도 같은 잠재성 높은 김포를 잘 다듬어 일거리와 놀거리, 먹거리가 넘쳐나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주영 당선자는 “앞으로 4년, 확실하고 빠르게 교통망을 확충하고 과밀학급 해소와 일자리 확충, 문화와 복지가 살아 숨 쉬는 명품도시로의 성장을 만들겠다”며 “힘 있는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더 나은 김포, 더 성장하는 김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당선자는 함께 경쟁을 벌인 박진호 후보에게도 “김포의 미래를 위해 함께 경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언제나 김포 발전을 위해 화합과 상생, 협력의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종합뉴스
    • 정치
    2024-04-11
  • 김포 초통령·유튜브 스타 김주영 성과·공약·재미 동시에 담아낸 “이색 선거운동 화제”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서 이색 홍보와 재미있는 소통방식, 기발한 퍼포먼스와 김포 10대들에게 ‘초통령’으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등 호평받으며 김포시민의 호감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김주영 후보는 최근 유튜브 채널 ‘김주영TV’에 “‘최초’ 국회의원 길거리 캐스팅”, “자전거왕 UBD..아니? 김주영”, “시켜줘..김포 어린이 명예 소방관...” 등 재미있는 방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알리는 숏폼 영상을 게시해 화제가 됐다. 영상 속 김주영 후보는 고촌 초등학교 인근, 사우동 어린이 물놀이장, 장기금빛체육센터, 풍무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의정활동 성과와 관련된 곳에서 깜짝 길거리 인터뷰를 진행했다. 쑥스러운 듯 예산 확보 성과를 전한 김 후보는 뿌듯한 표정으로 길을 떠났다. “확신의 점주상!” 등 편의점과 식당 아르바이트를 진행했던 쇼츠 영상은 이색 홍보사례로 다수 언론에까지 소개됐다. 영상 속 김포시민들과 익숙한 듯 소통하며 ‘아재개그’를 던지는 모습에서 인간미와 친근함이 느껴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친근하고 소탈한 소통방식 덕택에 김주영 후보는 초등학생, 중학생 등 10대에게도 역대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주영 후보가 신곡중 학생들을 만난 모습을 담은 릴스를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자, 해당 게시물 조회수는 1만회를 돌파했다. 댓글에는 ‘우리 중학교에도 와달라’는 요청이 쇄도했고 ‘잘 생겼다’, ‘영상에서 싸인 받는 학생이 저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길거리 인사를 다닐 때도 아이들이 줄을 서서 사인을 받고, SNS에 게시된 일정표를 보고 찾아와 사인을 받는 등 자타공인 김포 ‘초통령’에 등극했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네거티브가 아닌 포지티브 홍보, 재미뿐 아니라 정책 메시지까지 담아낸 홍보로 김포시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주영 후보는 개소식 당시 서울지하철 5호선이 김포로 들어오는 ‘지하철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사전투표 전 집중유세에서는 큰 투표지 피켓에 직접 투표하는 ‘사전투표 퍼포먼스’를 진행해 연이은 기발한 퍼포먼스로 김포시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주영 후보는 “안 그래도 윤석열 정권의 민생 파탄으로 삶이 고되실 김포시민 분들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 재미와 즐거움을 함께 드릴 수 있는 홍보방식을 많이 고민했다”며 “언제나 김포시민 곁에서 웃음을, 효능감을 드릴 수 있는 김주영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주영 후보의 대표 정책공약으로는 ▲서울지하철 5호선 예타 면제 및 조기 착공, 풍무2역, 김포경찰서역 추가 신설 및 감정역 환승역 지정 ▲김포시내 어디든 30분 이동, 마을버스 증차 ▲풍무역세권 대학병원 유치 ▲그린벨트 해제 및 테크기업 유치 등이 있다. 또한 김 후보의 시민공약으로는 ▲김포경찰서 옆 어린이종합병원 유치 ▲걸포북변역 복합환승센터·멀티플렉스 추진 ▲학교 신설로 과밀학급 문제 해소 ▲남녀 청(소)년 가다실9가 국가예방접종 지원 확대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권 확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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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이재명 당대표 김포 방문 김포갑 김주영 후보 지원 사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3일 김포 장기동 라베니체에비뉴를 찾아 김포갑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고물가, 외교·안보 실정, 민주주의 파탄을 중심으로 정권심판론을 피력하며 김주영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재명 대표는 김포시민을 향해 “지난 2년간 경제는 폭망했다. 정치는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가장 중요한 경제가 최악의 상황이 됐다”며 “외교도 엉망, 한반도 평화 관리도 엉망이다 보니 수출과 투자가 막혔고 무역적자는 쌓여간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경제와 외교 실정, 연구개발 예산 삭감 및 인재 유출 등을 비판했다. 이 대표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인은 주권자인 국민”이라며 “지금 윤석열 정권은 국민을 이 나라의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 이번에 여러분이 주인인 것을 보여줄 기회”라며 김포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포갑 김주영 후보는 “지난 2년, 국민 여러분께서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버텨오고 있다. 김포 곳곳에서 경제가 무너지고 활력이 사라진 모습을 보게 될 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며 “게다가 최근 스웨덴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순위가 28위에서 무려 47위까지 후퇴해 독재화 전환 진행이라는 진단까지 나왔다”며 민생의 어려움과 민주주의 후퇴를 중심으로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김주영 후보는 “이럴 때일수록 국민 여러분이 힘내셔야 한다. 한분 한분께서 힘을 모아주신다면 이 상황을 바꿔낼 수 있다”며 “우리가 소중하게 일궈온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세우고 무너진 민생경제를 다시 살리려면 김포시민 여러분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다시 꽃 피우고, 무너진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라베니체 거리와 광장은 민주당 지지자들과 김포시민으로 가득 찼다. 라베니체를 지나던 장기동 주민 A씨는 “오히려 대선 때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인 것 같다”며 “그만큼 윤석열 정권 심판을 바라는 국민이 많다는 뜻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민주당 지지자로 장기동까지 찾아온 풍무동 주민 B씨는 “나라 경제가 이렇게 힘들고 부당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데, 윤석열 정부는 본인들의 잘못은 은폐하고 국민 입을 틀어막는 데만 급급하다”며 “이번에 꼭 민주당이 승리해야만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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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4
  • 김주영 김포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더 나은 김포, 꼭 필요한 사람 김주영!”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주영 예비후보는 “5호선, GTX-D, 인천2호선이라는 3개 철도망 확충을 빠르게 실현해 김포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고 명소와 문화공간을 늘려 시민이 더 행복한 김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 박상혁·고양시정 이용우 국회의원, 김윤자 혁신더하기 연구소 이사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선거사무소는 김포시민과 당원 등 지지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 서영교·박찬대 최고위원, 박병석 전 국회의장, 김태년·우상호·우원식·윤호중 국회의원 등 43명의 국회의원이 축하영상 메시지로 격려를 전했다. 특히 ‘서울지하철 5호선을 김주영이 누구보다 빠르게 김포로 끌고 오겠다’라는 의미로 김주영 예비후보가 5호선 지하철 모형을 이끌며 입장하는 퍼포먼스가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펼쳐졌다. 김주영 예비후보 시민선거대책위원회의 시니어부문 김민수 공동선대위원장과 2030부문 박준이 공동선대위원장이 김 예비후보에게 선거운동 점퍼와 운동화를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표현했다. 장애인·여성·청년 대표로 각각 감정동, 장기동, 풍무동 주민이 축하 발언을 진행했다. 또한 노동계. 체육계, 상공업계, 여성계, 참전자회, 향우회, 환경운동계, 농업계, 보육·교육계 등 각계각층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김주영 예비후보는 “‘내가 왜 정치를 하는가’ 생각해보면, 노동운동을 할 때 그랬던 것처럼 늘 사회적 약자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꿈 때문”이라며 “그런 과정 속에 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정치에 입문한 후 사회 양극화 해소와 안전망 확충 등 주요 과제는 물론, 김포시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우리 김포시민의 삶을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먼저 2021년 6월 광역철도망이 하나도 없던 김포에 3개의 철도망을 놓는 것으로 반영된 제4차철도망계획, 즉 5호선 김포 연장과 GTX-D, 인천2호선의 빠른 추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GTX-D노선과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예타 조사가 진행 중이며, 서울5호선 김포 연장도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면제 법안을 꼭 통과시켜 5호선을 하루빨리 김포로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재선 의원이 되면 김포 교통문제 해소는 물론,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고 또 김포에 많은 명소와 문화공간을 만들어 김포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 힘내서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 사무실에서 앞으로 많은 김포시민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공약에 녹여 넣겠다”며 “총선 압승을 통해 앞으로 더 나은 김포, 더 행복한 김포를 열어나가는 데 앞장서겠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그 길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함께 해달라.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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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8
  • 김주영 의원, 인하대학교 총장·병원장 만나 김포 인하대병원 설립 의지 재확인
    ♣左둘째 이택 인하대병원장 中김주영 국회의원 右둘째 조명우총장 [조종현 기자] = 경기 김포시갑 김주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이 23일 인하대병원에서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이택 인하대학교 병원장을 만나 김포 인하대병원 설립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나눴다. 이날 인하대학교 측에서는 조명우 총장과 이택 병원장을 비롯해 김명옥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다. 인하대 측에서는 “김포시 대학병원 유치에 대해 재단·대학·병원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김포 인하대병원 설립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김주영 의원은 그간 수차례 인하대학교 및 인하대병원 측과 만남을 갖고 대학병원 김포 유치를 협의해 왔다. 이번 면담에서 김 의원은 김포 인하대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으며, 이에 인하대 측 역시 병원 설립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힌 것이다. 김포시에는 소아청소년 인구가 많고 급격한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대학병원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김포에는 필수의료를 전담할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상태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은 “김포 인하대병원 설립에 대해서는 이사회 내부적으로도 타당성 검토를 완료했으며, 이사회를 열어 안건을 의결한 만큼 인하대의 강한 의지를 밝혔다고 생각한다”며 “인하대학병원 유치를 통해 김포시민의 보건의료 인프라가 보장될 뿐만 아니라, 4년제 대학으로 지역에 교육 멘토링 등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택 인하대학교 병원장은 “중환자의 경우 골든타임이 굉장히 중요한 만큼 김포시 내에 의료 인프라가 확실히 보장될 필요가 있다”면서 “인하대가 중증 환자를 케어함으로써 김포우리병원과 함께 선순환 구조로 의료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병원 측의 의지도 확고함을 밝히는 한편, 김주영 의원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민선7기 당시 정하영 김포시장(더불어민주당)은 2021년 7월 인하대와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해 대학용지 9만㎡를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하고 100억원을 건축비로 지급키로 하는 업무협약(MOU) 체결한 바 있다. 이어 2022년 2월 합의서(MOA)에 서명하며 유치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 그러나 민선8기가 들어선 후 유치 사업은 사실상 좌초 위기를 맞았다. 작년 3월 김포도시관리공사와 인하대 측이 공사비 3,200억원에 대한 분담 합의까지 진행했지만, 후속조치를 전혀 하지 않다가 시민들의 요구가 빗발치자 뒤늦게 인하대 측에 사업이행계획서를 요구한 점, 사업 이행 계획서 절차와 무관한 책임준공 확약 각서를 요구하는 등 사업을 지연한 점 등이 밝혀지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김주영 의원은 인하대 측과의 면담에서 “김포시민의 목숨이 달린 의료복지, 치료받을 권리를 위한 노력이 정치적 이유로 중단돼 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김포시 내 응급의료체계, 소아중증관리센터, 병의원, 상급병원과의 의료 시너지를 통한 효율적인 의료체계 수립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인하대 측에 소아응급센터, 중증의료센터, 감염병의료센터의 설치도 요청했다. 김주영 의원은 “대학병원 유치는 김포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당장 필요한 사업이며, 시민의 요구가 큰 만큼 김포시가 계속 지금처럼 시민 의견을 묵살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김포시가 이 건에 대해 명확하게 입장을 밝히고 책임감 있게 추진 노력을 보여야 한다. 김포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위해 끝까지 요구하고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1-24
  • (사) 전국 인터넷 신문협회와 매일뉴스 MOU 체결
    [윤진성 기자] = (사) 전국 인터넷 신문 협회 김병학 회장은, 2024년 1월 11일 매일뉴스 본사를 방문하여 매일뉴스(발행인 조종현)와 전격 MOU를 체결하고 조종현 대표를 인천지회장으로 위촉했다. (사) 전국 인터넷 신문 협회는 전국에 17개 지회를 두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지회당 10개 회원사 확보로 170여 개로 늘리겠다고 김병학 회장은 밝혔다. 조종현 매일뉴스 대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서울 00병원의 의료사고를 취재하여 큰 이슈가 된 바 있으며, (사) 한국기자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22년 대한민국 우수 기자 대상과 2023년에는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언론 발전 공헌대상을 수상하며, 언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김병학 회장은 현재 인터넷 신문사는 대부분 열악하고 지자체로부터 광고를 수주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라며, 앞으로 (사) 전국 인터넷신문 협회 회원사를 2024년 말까지 500개 이상의 회원사, 2026년까지 1,000개 회원사, 2030년까지 5,000개 회원사를 가입시키고 똘똘 뭉쳐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협회를 구성하여, `회원들의 권익신장`,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신장과 알 권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전인협(전국 인터넷 신문 협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 전국 인터넷신문 협회는 2019년 발족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개점휴업 상태였는데, 전국 17개 지회가 구성됨에 따라 앞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여 "큰 이슈는 모든 신문사가 기사를 공유하여 전 국민이 알 수 있도록 하고, 전 회원사가 광고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병학 회장은 2024년 연말까지 인천에 있는 50개 이상의 인터넷 신문사를, 인천지회에 가입 시켜달라고 조종현 인천지회장에게 주문했다. 한편 전인협은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본사를 세종시로 이전할 예정이며, 오는 26일 (사) 전국 인터넷신문 협회가 충북 옥천에서 전국 지회장 상견례 겸 발족식을 갖고, 국민언론 전인협이 새롭게 출발함을 만천하에 알린다고 말했다. 김병학 회장은 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신문방송학과(언론학 석사)와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언론학 박사) 출신으로, 경운대학교 시간강사와 건동대학교 언론영상학과 초빙교수를 엮임 하였고, 현재 구미 아이뉴스와 충북 닷컴 대표 및 (사) 전국 인터넷신문 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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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1-11

실시간 전국뉴스 기사

  • 임오경 의원,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 창립세미나&건강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매일뉴스] K-스포츠문화의 진흥과 확산을 위해 27명의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은 국회의원 연구단체 K-스포츠문화포럼이 7월 24일 국회의원 대회의실에서 창립세미나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세미나에서는 포럼 국회의원 뿐 아니라 체육·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시민 등이 참석해 400석이 넘은 대회의실을 가득 메우며 K-스포츠문화포럼의 창립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1부는 케이타이거즈 태권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내빈 및 체육·문화예술인 소개,영상·현장 축사, 임오경 의원의 ‘K-스포츠문화포럼의 비전과 플랜’이라는 기조발언으로 진행됐다. 2부는 ‘K-스포츠문화확산을 위해 22대 국회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임오경, 정청래, 김재원 의원 등 포럼 국회의원들과 함께 현정화(탁구), 제갈성렬(빙상), 임춘애(육상), 김요한(배구), 유희관(야구), 한민수(파라아이스하키), 이한위 배우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대회의실 밖 로비에서는 양궁, 사격, 핸드볼 등 가상 스포츠실 체험과 자동신장체중계, 혈압계 등을 통해 체력측정 뿐 아니라 운동처방까지 내려주는 국민체력100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임오경 의원은 "대한민국의 국민건강, 경제발전, 미래성장에 K-스포츠문화가 중심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K-스포츠문화의 진흥과 확산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K-스포츠문화포럼은 여·야 국회의원 27명이 참여한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K-스포츠문화산업의 진흥과 확산을 통해 건강하고 선진적인 스포츠문화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과 입법과제를 연구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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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경기도 김동연 지사, 기억의 꽃배달 캠페인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매일뉴스] 경기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8월 14일)을 앞두고 전국 139개 소녀상에 꽃을 전달하는 ‘기억의 꽃배달’ 대국민 참여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캠페인 마지막 날인 24일 도청·도의회 앞 소녀상에 헌화한 후 “이 꽃다발은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용기 있는 증언에 나섰던 분들께 전하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라며 “8월 14일 기림의 날을 꼭 함께 기억해 주시라”고 말했다. 기억의 꽃배달 캠페인은 캠페인 참여자가 7월 둘째 주부터 2주 동안 전국 139개 소녀상에 꽃을 배달하는 행사로 경기도에서 올해 처음 기획했다. 앞서 도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꽃배달 참여자를 모집해 138명을 선정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마지막 139번째 기억의 꽃배달 주자로 캠페인에 참여해 경기도청사와 경기도의회청사 앞에 위치한 소녀상에 꽃을 배달했다. 캠페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그 역사를 함께 기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다음 세대의 약속’이라는 의미를 담아 미래세대가 역사를 잊지 않고 계승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국에서 선정된 138명의 시민들은 각자 배정받은 지역의 소녀상에 꽃을 전달하고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사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활동했다. 전남 구례에서는 갓 돌 된 막내부터 초등학생 첫째까지 네 자매가 힘을 합쳤다. 네 자매는 함께 꽃을 전하며 “앞으로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세종시 참여 학생은 꽃배달과 함께 국악 연주를, 충남 예산 참여자는 비 오는 날 우의를 소녀상에게 선물했다. 아파트 단지 이웃들과 함께 꽃을 배달한 송재홍 참여자(여주시)는 “우리 지역 소녀상은 보편적인 형태의 앉아있는 모습이 아닌 여주가 고향이신 고(故) 이용녀 피해자 할머님의 모습이라 그런지 더 마음이 먹먹해졌다”며 “매년 지속적으로 꽃배달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는 오는 8월 10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 캠페인 참여자 대표 17명을 초청해 참여 소감을 공유하고, 피해 역사를 기억하자는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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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자치
    2024-07-24
  • 김병수 김포시장, 직원들과 “통하는 한끼” 소통의 장 마련
    [매일뉴스]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23일, 직원들과의 자유롭고 열린 소통으로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통밥상, “통하는 한끼”를 통해 김포시의 살림을 맡고 있는 예산과 직원들과 오찬을 가졌다. 이날 소통밥상 “통하는 한끼”에서는 2025년 본예산 수립을 앞두고 재정 건전성 회복, 지역경제 활력 제고, 시정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합리적인 예산편성 관련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와 예산 담당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직원들의 최근 관심 분야와 고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직원은 “시장님과 점심 식사를 함께한 것이 처음이다.편안한 분위기에서 직원들이 바라는 조직문화, 시장님께 궁금했던 점 등 솔직하고 공감되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각종 현안과 시정 업무로 애쓰고 있는 가운데 장마철 잦은 비상근무로 요즘 더욱 노고가 많음에도 묵묵히 열심히 일해주는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한다.”라며 “상호 의견을 존중하는 열린 소통이 원활한 조직문화가 김포시 성장에 중요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수평적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7-24
  •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2024년 외국인 주민 여름 캠프’ 성료
    [매일뉴스]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20~21일 ‘2024년 외국인 주민 여름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외국인 주민에게 활력을 주고자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됐으며, 미얀마·방글라데시·베트남·중국·캄보디아· 필리핀 총 6개국 9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번 여름 캠프는 부천시의 지원과 한국노총 부천김포지부,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성모우리내과의원, 부천시양궁협회, 복사골문화사 등 많은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센터는 1박 2일 동안 해수욕과 음식문화 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외국인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국적을 뛰어넘어 소통하고 어울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프 기간에는 제27회 보령머드축제가 개최되어 블랙이글스 에어쇼, K-팝 플레이그라운드, 개막식 및 축하공연(KBS K-팝 슈퍼라이브)이 열려 외국인 주민들은 더 다채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 외국인 주민은 “정말 마음도, 몸도, 입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박종현 의장은 “비 예보가 있었으나, 다행히 날이 좋아 준비했던 모든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어 좋았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여름 캠프가 작년부터 다시 시작됐는데, 앞으로도 서로 간의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캠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규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여행 가기 어려운 외국인 주민들이 캠프를 통해 신나게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국가별 공동체와 소통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사)부천이주민지원센터가 부천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상담, 한국어·이중언어 교육 등의 교육사업 및 9개국 공동체 자조모임·문화·체육행사 지원, 무료진료소 운영, 인식개선 사업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7-24
  • 시흥도시공사,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매일뉴스] 시흥도시공사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확대하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 도입 등으로 국민 편익 증진과 공동이용을 활성화한 사례를 발굴·전파한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공사는 ▲2018년 시흥시 공공체육시설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 도입 및 활성화 ▲2021년 시흥시 공영주차포털 바로패스 구축 ▲2022년 시흥시 교통약자 이용지원 서비스(희망네바퀴)에 행정정보공동이용 정보조회서비스를 도입하고 활성화 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동선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공공서비스 신청 시 정부·공공기관 간 행정정보 연계를 확대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중복서류 제출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디지털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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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7-24
  • [기획]고양시, 출산·양육부담 경감…함께 키우는 사회 만든다
    [매일뉴스] 2023년 대한민국 출생아 수는 23만명으로 전년보다 1만 9200명이 줄어 7.7% 감소했다. 합계출산율도 0.72명으로 전년의 0.78명에 비해 0.06명 감소했다. 전세계적으로 비교해도 낮은 출산율이며, 대한민국 인구는 50여년 후 약 3600만명으로, 지금의 70%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이로 인해 노동력 부족, 잠재성장률 하락, 사회보장 부담증가 등 다양한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고양특례시는 출산지원금·시간제 보육 확대, 출산가구 전월세 자금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신설 등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출산가구의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공공과 민간 10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저출생 극복 민관공동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저출생 문제 해결과 사회적 인식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공공이 주도하는 하향식을 넘어 지역사회의 상향식 역량 집결을 통해 저출생을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에서 시작되었고,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는 이 사업이 성장하고 지속가능 하도록 시는 힘껏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저출생은 일자리·주거·보육·교육 등 사회구조 전반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으며 일과 가정의 균형, 출산·양육부담 경감, 교육·돌봄 지원 등의 제도개선과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출산·육아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여 아이 키우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고 돌봄·교육인프라 확충으로 함께 키우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넷째 이상 출산지원금 확대·전월세 지원…출산 부담 경감 고양특례시는 지난 6월 시의회 의결을 거쳐 7월부터 넷째 자녀 이상 출산지원금을 대폭 확대 시행 중이다. 변경된 출산지원금에 따르면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300만원, 넷째 500만원, 다섯째 이상 1000만원을 지급할 수 있다. 대상은 출생신고일을 기준으로 1년 이전부터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출산 가정이다. 올해부터 첫만남 이용권을 확대하여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또한 출생선물로 탄생축하 쌀케이크를 지원한다. 우리쌀, 우리밀로 만든 탄생축하케이크 13종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고양가와지쌀(150g)도 함께 제공한다. 셋째 이상 출산 가정은 다복꾸러미 4종 패키지 중 1종을 선택하여 제공받을 수 있다. 출산가구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전월세자금 대출 잔액의 1.8% 대출이자를 지원하며 연 1회, 최대 100만원 한도로 최장 4년간 지원한다. 지난 3년간 총 3095가구에 30억 3700만원을 지원했다. 대상은 고양시에서 직전연도에 자녀를 출산하거나 입양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출산가구이다. 임산부 산후조리비·친환경 농산물 구입 지원 시는 산후 조리비로 50만원 상당의 고양페이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임산부에게는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구입을 지원하고 유축기 무료대여, 기저귀·조제 분유,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용도 지원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소득기준을 폐지하여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로 총 25회를 지원한다. 이 밖에 선전청 대사이상·난청 검사,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진단비,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정당하게 양육비를 지급받을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양육비 채권자를 위해 한시적 양육비 지원사업도 펼친다. 미성년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 최대 9개월 지원한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양육비 채권자이다. 36개월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미혼 한부모 가족에게는 양육 생계비 지원사업으로 가구당 월 100만원을 지원한다. 다자녀가정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고양다자녀e카드를 사용하면 민간 협력업체, 공영주차장 등 이용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고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인 두 자녀 이상 가정이다. 이 밖에 자녀 3명 이상 가구는 상하수도요금,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지역난방비, 여성회관 수강료, 킨텍스 캠핑장 등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간제 보육·다함께 돌봄센터 확대…돌봄·교육 인프라 구축 8세 미만 아동에게는 아동 1인당 월 10만원씩 아동수당을 지급한다.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8세 미만, 3~5세 누리과정 아동은 1인당 28만원을 지원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에게는 만 0세~만 2세까지 54만원~39만4천원을 기본보육료로 지급한다. 가정에서 양육하는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24개월 이상~86개월 미만)은 양육수당 10만원을 지급하고 농어촌 양육수당, 장애아동 양육수당도 지급한다. 2세미만 아동(0~23개월)을 양육하는 부모에게는 부모급여로 만 0세 100만원, 만 1세 5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긴급보육이 필요한 영유아를 위한 시간제 보육서비스도 확대한다. 기존 7개 독립반(6개월~36개월)을 운영해왔으며 통합반 20개 반(6개월~24세반)을 추가 운영하며 시간당 2천원의 저렴한 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아이돌봄서비스도 종일제(3개월~36개월), 시간제(3개월~12세)로 제공한다. 6세~12세 초등학생 돌봄을 지원하는 다함께 돌봄센터 5곳, 학교돌봄터 1곳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올해 2곳, 내년 3곳, 2026년 4곳 신설해 총 14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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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7-24
  • 김병수 김포시장, 연 평균 강수량의 30%인 327.5mm의 집중호우로 주민안전사고 예방 당부
    [매일뉴스] 김포시는 7월 16일부터 22일 현재까지 내린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오전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단계적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범람 위험이 있는 조강저수지를 비롯해 산사태 위험이 있는 사우, 포내, 석탄리 일원 급경사지 일대 주호민 약 120명을 인근 마을회관으로 대피시켜 침수 피해를 막는 한편 토사유출, 수목 전도 등의 피해가 있는 지역은 즉각 복구중에 있으며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8일 한때 월곶면 지역에는 시간당 56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1년 평균 강수량의 30%인 327.5mm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총 피해 건수는 106건으로 침수 75건, 파손·유실 22건, 하수구 역류 9건으로 확인됐다. 김 시장은 급경사지, 저지대 농경지, 하천변과 배수로 곳곳을 일일이 확인하며 주변 통제 및 복구 상황 등 필요한 조치가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주문했으며 “빈틈없는 비상 대비 체제를 유지, 신속하게 대처하고 조치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재난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 유관기관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시 직원들은 실시간으로 기상 상태 및 호우 피해 등의 상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응급 복구 등 지원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조치하는 등 시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2일 현재 시간당 평균 9.3mm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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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광명시, 한국대중음악의 별 밝힌다
    [매일뉴스] 광명시가 우리나라 대중음악 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놓는다. 시는 23일 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회와 ‘2024 페스티벌광명 광명음악명예의전당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광명시민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페스티벌광명을 통해 ‘광명음악명예의전당’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광명음악명예의전당(GMHOF:Gwangmyung Music Hole Of Fame)은 공공 축제인 페스티벌광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문화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자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영향과 업적을 남긴 전설적인 음악인을 선정해 한국 대중음악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나아가 광명을 거점으로 우리나라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헌액 음악인 선정에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국내 최고의 대중음악상을 시상하는 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회(KMA)와 협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KMA가 시상하는 한국대중음악상은 대중음악의 다양한 예술적 가치를 회복시키고 대중음악 문화의 다양성과 창조적 활력을 진작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으며 주류와 비주류를 가리지 않는 공평한 심사를 통해 대중음악인들에게 그 어떤 상보다 큰 존경을 받고 있다. 광명시는 KMA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영향과 업적을 남긴 음악인들을 GMHOF에 헌액해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할 방침이다. 지난해 약 6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된 페스티벌광명은 지역 축제에서 보기 힘든 본격 음악 페스티벌로, 유료 음악 페스티벌에 버금가는 출연진과 완성도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심형 공연예술축제로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특히 공공 축제로서의 지속가능성과 지역문화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자 ‘광명음악명예의전당’ 과 기형도의 시를 주제로 한 창작 음악 공모 ‘기형도음악제’를 새롭게 추진해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해 페스티벌 광명은 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모든 음악인이 존경하고 선망하는 명예와 권위를 갖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는 첫걸음을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페스티벌 광명을 우리 시를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광명의 문화적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페스티벌광명 현장에서 진행되는 GMHOF 어워즈에서는 약 한 달간의 위원회 사전 심의를 거쳐 초대 헌액 음악인으로 그룹 산울림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김창완 씨를 선정했다. 초대 GMHOF 헌액 아티스트로 선정된 김창완 씨는 오는 9월 29일(일) 저녁 시상과 함께 오후 8시부터 2024 페스티벌광명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9월 28~29일 양일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페스티벌광명은 28일(토) 국민 록밴드 YB가 헤드라이너로 공연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유명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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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부천시, 2024년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매일뉴스] 부천시는 지난 19일 퇴직공무원 15명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3년 하반기 및 2024년 상반기 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임 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부천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조 시장은 퇴직자들에게 직접 훈·포장과 격려품을 수여하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 부천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 공직에서의 역할을 마무리하셨지만,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큰 자산으로서 계속해서 많은 분에게 영감을 주시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수상자를 대표해 한상휘 전 부천시 주택국장은 “퇴직 후에도 이렇게 많은 분이 저희를 기억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부천시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여식 후에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오찬 간담회가 진행됐다. 오찬장에서 퇴직공무원들은 그동안의 공직 생활에 대한 소회와 퇴직 후 미래 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수여식과 오찬이 현직에 있는 공무원들에게도 큰 귀감이 됐다며, 직원을 격려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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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고양시,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소통간담회' 실시
    [매일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이동환 시장, 보조금 주요 부서 팀장 및 담당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취약분야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 주요 부서 실무자들과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청렴시책 추진사항을 공유하면서 청렴가치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향 의견 수렴 ▲공공재정환수법 등 보조금 관련 법령 안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추진 방향 논의 등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청렴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소통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에 대해 높아진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공직자로서 더욱 고민하고 나아가 반부패·청렴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속적으로 부패 유발요인을 발굴해 청렴 환경을 만들어 청렴 최우수기관으로 도약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청렴 공감대를 공유하고 청렴 실천 이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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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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