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 구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이학정 예비후보가 과학자 출신의 전문성과 현장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방사선응용생명과학전공 이학석사(2008)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전공 박사 수료(2010) 및 가천대학교 대학원 융합의과학전공 박사 수료(2019) 과정을 각각 수료한 연구자 출신이다. 이후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원, 경북대학교 심혈관연구소 등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과학적 분석과 문제 해결 역량을 쌓아왔다. 현재는 플레이스팜 주식회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과거 문화공간 운영 경험과 다양한 지역 활동을 통해 주민과 밀접한 소통을 이어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남동갑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과 인천시당 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정책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 활동가, 인천시 커뮤니티 전문가, 주민자치 컨설팅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기반 정책 경험을 축적했으며, 구월1동 자율방범대원 및 생활안전협의회 활동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봉사에도 힘써왔다. 그는
(매일뉴스=서울) 조종현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과 관련해 당 지도부와 주요 인사들에게 자제를 촉구하며 당의 화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을 요청하고 나섰다. 유 시장은 최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당의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할 분들이 양보 없는 강대강 대치만 이어가고 있다”며 “이로 인해 당원들과 국민들이 큰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최근 공천 문제를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신청 보류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사퇴 의사 표명 등을 언급하며 “당이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져 있다”고 진단했다. 유 시장은 “각자의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벼랑 끝에 서서 대화를 단절하는 모습은 정치의 본령이 아니다”라며 “지금이라도 서로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한 발씩 양보하는 정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공관위원장을 향해 “사퇴 의사를 철회하고 조속히 업무에 복귀해 ‘이기는 공천’을 위한 책임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오 서울시장에게는 “공천 신청 절차에 빠르게 참여해 당당하게 당이 나아갈 길에 함께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당 지도부를 향
[매일뉴스] 존경하는 중·동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물포구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저는 한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등학교 진학조차 장담할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제 손을 잡아주신 분들이 계셨고, 그 도움 덕분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받아온 도움을 제물포구 주민 여러분께 돌려드릴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스로를 ‘동네반장 이반장’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저는 책상 앞이 아니라 현장으로 다녔습니다. 민원이 있으면 먼저 골목으로 향했고, 생활의 불편이 있다면 직접 확인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출발점이었고, 앞으로도 제 정치의 기준은 오직 그 한 가지입니다. 저는 2018년 지방의회에 입문한 이후, 의회 주요 보직을 맡아 지역 현안을 다루며 행정의 방향과 한계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얻은 경험에 더해, 행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정책대학원에서 일반행정학을 공부하며 역량을 다져왔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예방적 행정’의 필요성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창규 前 인천시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 미추홀구청장 선거 출마를 오는 2월 5일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前 의원은 매일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잘 사는 미추홀, 깨끗하고 안전한 미추홀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행정에 나서겠다”라며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 前 인천시 의원은 허종식 국회의원 보좌관, 제8대 인천시의원,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정치·행정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며 주민들로부터 ‘민원 해결사’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는 정치 입문 배경에 대해 “주안에 살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부족하고, 어르신들이 쉴 곳조차 마땅치 않은 현실을 보며 일상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바꿀 수 있는 길이 지방정치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시의원 재임 시에는 건설·교통·교육 분야와 예산 심의를 맡아 주민과 행정 간 갈등 조정에 앞장섰다. 정 前 의원은 “정치는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행정·정치가 대화와 타협으로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그 과정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23일 올해 첫 연두 방문 일정으로 남동구청을 방문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구정 주요 업무보고, 구의회 및 기자실 차담회, 남동구민과 함께 하는 주민과의 대화인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선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 재정지원 재협의 ▲구월2지구 공원 내 식물원 반영 ▲논현동 580-3번지 체육문화 복합시설 조성 ▲구월동 영유아 체험 교육시설 건립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손주 돌봄 인정) 등 남동구 주요 현안 사업 및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는 남동구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남동구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형 교통망 혁명, 인천형 공감 복지 구현 등 혁신하고 성장하는 글로벌 톱10 시티 도약, 원도심 재창조와 균형 발전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민과의 소통 시간에는 올해 남동구의 체감할 만한 변화로 ‘인천발 KTX 개통’과 ‘구월2지구 본격화’를 뽑으며 남
[매일뉴스] 김정식 전 민선 7기 미추홀구청장이 미추홀구청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난 금요일 미추홀구청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전 구청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미추홀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실용과 민생을 기조로 하는 새 정부의 철학을 주민 곁의 지방행정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골목 구청장”으로 소개하며, 민선 7기 재임 시절을 회고했다. 김 전 구청장은 “없는 살림 속에서도 아이디어와 발로 뛰는 행정으로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시청과 국회, 정부 부처의 문이 닳도록 두드린 이유는 오직 구민에게 칭찬받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최근 정국 상황과 민주주의 수호 과정에서의 경험을 강조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난 12·3 내란 위기 속에서 국회 앞 차가운 아스팔트를 지키며 시민들과 함께했다”며 “영하의 추위 속 ‘키세스 텐트’로 상징되는 빛의 혁명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는 시민의 의지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연대의 힘으로 이재명 정부가 탄생했다”고 평가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방정부의 역할도 분명히 했다. 그는 “국정의 성공은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