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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새로운 서구를 향한 ‘민선8기 인천광역시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매일뉴스=인천서구)이형재기자=민선8기 인천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지난 20일 인천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위촉식을 개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인수위원 13명, 자문위원 22명)에대한 위촉장 수여와 당선인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인수위원장에는 강영균 전)서구청 총무국장이 위촉됐으며, 인수위는 ▲자치행정분과 ▲복지도시분과 ▲환경경제분과 3개 분과에 복지, 교육, 체육,행정, 어르신, 청소년지도, 아동, 디지털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당선인 취임에 앞서 조직ㆍ기능ㆍ예산 현황 파악, 인천 서구 민선8기의 구정 방향과 공약에 대한 세부 실행방안 수립 등을 구상하게 된다. 또한 경험과 학식이 높은 주민들로 자문위원을 위촉하여, 각 분야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범석 당선인은 위촉식에서 “민선8기 첫 문을 여는 시작점에 동참해 주신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서구 제대로! 발전 확실히!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새로운 서구를 향한 여정에 위원님들의 고견과 열정을 모아주시길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강영균 인수위원장은 “구정 현황과 주요 현안의 체계적인 인수로 당선인의비전 실현을 위한 밑그림을 성실히 그려보겠다”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8기는 오직 구민의 행복을 위한 서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주요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며, 부서별 주요 현안 및 사업을 점검하면서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구정 방향 설정과 당선인 공약사항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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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유정복–김동연 “인천‧경기 발전에 합심”
    (조종현기자)=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과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은 인천과 경지지역 발전에 서로 힘을 합쳐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유 인천시장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의 김 경기지사 당선인은 이날 인천 송도국제도시내 G타워 32층 유 당선인 사무실에서 당선 뒤 첫 회동을 하고 여야를 떠나 새 정부 성공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질 향상과 미래 행복을 위해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유 당선인은 “인천시와 경기도는 같은 생활권으로 경제, 문화,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공유‧협력해야하는 곳이자 대한민국 미래를 열어갈 지역”이라며 “협력 관계를 유지해 두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박근혜 정부때 국무위원으로 같이 일해 서로 잘 알고 있어 더더욱 끈끈한 공조가 가능하다고 본다”며 “수도권매립지 뿐만 아니라 서울과도 연계해 3자 관계 또는 양자관계를 맺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도 “유 당선인은 인천시장을 하셨기 때문에 조언을 구하고 배우러 왔다”며 “유 당선인과는 같이 일하면서 서로 대화하고 합리적으로 일한 경험 있다 ”고 반가워했다. 그는 이어 “경기도와 인천시가 앞으로 협력할 일과 많은 이슈가 있고 유 당선인 께서 합리적이고 아주 효율적으로 하는 분이어서 좋은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 당선인과 함께 협력해서 인천시와 경기도가 윈윈할 수 있도록 좋은 방안 찾겠다”고 밝혔다. 두 당선인에게는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GTX-B‧D(Y)‧E노선, 서울5호선 검단‧김포‧강화연장,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건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협조를 통해 도모해야 할 공동발전사업이 많이 있다. 또 인천 강화‧옹진군과 경기 가평‧연천군 등 인구감소지역 공동 대응, 경인아라뱃길 인근 수변공간 개발 등 두 당선인은 긴밀히 협조할 사업도 있다. 유 당선인은 이들 두 지역 현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의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 김 당선인에게 ‘인천‧경기공동협력체’ (가칭)를 구성,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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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정 인사‧청사 신축’ 기대인천시 공직자들 ‘공 유정복 시장 당선에 ‘반기는 분위기’
    (매일뉴스=인천)이형재기자=인천시 공직자들이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공정한 인사와 시청사 신축을 크게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의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유정복 시장 당선 이후 최근 인천시 공직자들이 온라인상에서 이용하는 자유토론방의 대화는 공정 인사와 시청사 신축 내용이 주류 를 이루고 있다. ‘앞으로 승진 적체가 예상된다는데’란 제목의 글에는 ‘존경하는 새 시장님과 항상 수고 많은 인사부서에서 교육 자리와 파견 자리를 늘리는 등 인사 적체 해소방안을 고민해주면 너무 감사하겠다’는 바람이 담겨 있다. 이 글의 토론자2는 ‘상식과 공정이 결여된 인사 전횡으로 무관심하고 위선적인 행정 수장은 낙선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란 글을 달았고, 토론자3은 ‘얼마후면 다 바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우대받는 세상이 올거라 생각합니다’고 썼다. 토론자6은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는 근평 및 순위 결정…불공정한 세상. 앞으로 공정세상 오길 기대해 봅니다’라고 인사 문제를 고발했다. ‘혹, 새 당선인에게 기대하는 거 어떤게 있을까요?’란 제목의 글에 토론자8의 ‘상식과 공정한 인사. 묵은 찌꺼기들 청산!!!’이란 글을, 토론자9의 ‘불공정한 인사 업무의 정상화’란 댓글이 달리는 등 공직자들이 불공정한 인사에 대한 시정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청사 신축을 바라는 대화들도 이어져 나오고 있다. 앞선 글에 ‘(주거용 오피스텔) 신관 졸속 추진 진상규명’이란 댓글이 달렸다. ‘신청사 건립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글에는 ‘대찬성,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 ‘당근마켓에 올려 신관 매각하고 신청사 재추진해야 합니다’, ‘담당 부서는 왜 신관 매입할 수 밖에 없었을까... 누가 이득 봤을까’, ‘엘리베이터 기다리다 속터집니다’ 등등 신관 매입과정에 대한 의혹과 신관 이용 불편에 따른 청사 신축 기대를 담고 있다. 인천시장직 인수위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불공정 인사와 오피스텔 신관에 대해 많은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며 “유정복 당선인은 공정하고 예측가능한 인사 시스템과 시청사 신축계획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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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 “인사‧사업계약 자제가 바람직” 정유섭 인수위원장 “불가피할 경우 협의 필요”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정유섭 인천시장직 인수위원장은 인천시 정부가 6월 중 인사 이동이나 주요 사업 계약체결 등을 가능한 한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10일 밝혔다. 정유섭 인수위원장은 전날 처음으로 연 인수위원‧특보 연석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8기 유정복 인천시장이 취임하기 전까지 시 정부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위원장은 “민선 8기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시정 전반을 인수받고 조기에 시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 시정부가 협조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주요 정책 결정, 공무원 채용‧승진‧전보 등 인사, 주요 개발 사업 계약 체결 등을 일시 중단해야 한다”며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사업자 계약 체결과 효성도시 개발 고시 등을 예로 들었다. 정 위원장은 또 “각종 주요 사업의 서류 폐기는 있을 수 없고 당연히 보존돼야 할 것”이라며 “불가피하다면 충분한 협의를 거쳐 판단해 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이날 주요 현안 9가지에 관해 시정부로부터 보고받는다. 이어 오는 13∼15일 각 실‧국별로 업무보고를 받는 등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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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 유정복 “더 큰 인천의 꿈을 키워나가겠다”
    (매일뉴스=인천송도)이형재기자=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더 큰 인천의 꿈을 키워 인천을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9일 강조했다. 유정복 당선인은 이날 G타워에 마련된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민선 8기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이 크고 당연히 충족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유 당선인은 또 “8년 전에는 사심없이 일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정치는 좀 못한다는 그런 얘기도 들었다”며 “그러나 이젠 정치에서도 꿈을 꿔 시민의 행복, 인천과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역설했다. 유 당선인은 이어 인수위원과 특보위원들에 대한 당부 사항을 언급했다. 그는 “인수위원, 단장‧특보들 모두 위촉장과 임명장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며 “시장 당선인이 수여한 것은 300만 시민께서 주신 것으로 생각해 그 엄숙한 명령을 간직해 맡은 바에 충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들은 저와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같은 마음”이라면서 “일에 성과를 내 민선 8기가 역사에 남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인수위 출범식은 유 시장 당선인 인사말, 정유섭 인수위원장 인사말, 인수위원 20명과 단장‧특보 15명에게 각각 위촉장과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민선8기 인천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제막이 있었다. 인수위는 오는 30일까지 활동하고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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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9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중앙보훈병원 위문 방문
    [매일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6월 6일 현충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입원 치료 중인 6·25 참전 유공자와 월남전 참전 유공자를 만나 위로하고, 최상의 보훈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유근영 중앙보훈병원장 등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대통령 내외는 중앙보훈병원에 도착한 후 병원장으로부터 병원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중앙보훈병원이 ‘치료’ 외에 ‘재활’과 ‘요양’까지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훈의료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한 분 한 분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내 가족같이 세심하게 챙겨드릴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이어서, 대통령 내외는 6․25 참전 유공자 박운욱, 정인배 님과 월남전 참전 유공자 송상우, 조한태 님을 만나 주치의에게서 치료 경과와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환자들에게는 쾌유를 기원하면서, 위문품을 전달했다. 오늘 대통령 내외가 위문한 6․25 참전 유공자 박운욱 님은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자진하여 참전한 재일학도의용군으로 후세의 귀감이 되는 분이며, 정인배 님은 6․25전쟁 초기 불리한 전세를 극적으로 역전시킨 ‘구국의 일전’인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부상을 입은 전상군경이다. 또한, 송상우 님과 조한태 님의 경우 월남전에 참전한 전상군경이다. 윤 대통령은 네 분의 국가유공자에게 현충일에 찾아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면회가 제한되는 병원 사정상 오늘은 병실 방문을 하지 못하지만, 투병중인 모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쾌유를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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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6

실시간 정치 기사

  • 부천시장직 인수위, 현장소통 활동으로 공약 구체화
    [매일뉴스] 부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4일 민선 8기 시장 공약을 구체화하고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분과별로 현안 및 공약사업 대상지를 방문했다. 시정혁신분과(위원장 박정산)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인플레이션 여파로 고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의견을 청취하고자 상동소재 치킨집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문화도시 부천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방문하여 의견을 수렴했다. 복지민생분과(위원장 이상희)는 정책당사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약을 보강하고자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스마트경로당, 온빛가득어린이집을 방문하여 현장 근무자 및 이용자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미래성장분과(위원장 모무기)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 집적지구로 조성될 부천영상문화단지와 지역주민의 관심이 높은 쓰레기 소각장 이전과 시설 지하화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부천시자원순환센터 및 굴포하수처리장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조용익 부천시장 당선인은 이번 현장소통 활동에 앞서 “인수위원회 위원들이 실사구시 철학으로 민선 8기에 당면한 부천시의 현안을 잘 살펴보고 시민들과 함께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수위는 공약사항실천계획 검토 및 현장소통을 통해 향후 추진할 공약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핵심의제 사항 등을 담은 인수위 정책백서를 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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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김홍장 당진시장, 민선 6‧7기 8년의 임기 마무리
    [매일뉴스] 민선 6・7기 당진시를 이끌어 온 김홍장 당진시장이 24일 시청 당진홀에서 500여 명의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김 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2014년 민선 6기 취임 시 당진을 ‘명실상부한 도‧농 복합도시, 살맛나는 도시, 지속가능한 발전이 담보된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며 “지난 8년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지방정부의 위상을 당당히 보여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돌이켜보면 지난 8년은 수많은 위기도 있었지만, 위대한 17만 당진시민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며 우리시의 품격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갔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또한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기후 위기, 디지털 시대로의 대전환 속에서 풀어야 할 숙제 또한 산적해 있다”며 “민선 8기에도 서로 화합하고 보듬으며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당진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분들이 지혜를 모아 당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함께 남겼다. 그는 끝으로 “저의 영원한 고향인 당진의 빛나는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그동안 받은 넘치는 사랑을 잊지 않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 힘껏 응원하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퇴임식은 당진시청 공직자와 당진시의회가 마련한 감사패 전달식과 유관기관・단체장의 기념촬영, 직원들의 환송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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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민선8기 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김정헌 당선인과 함께 현장 방문
    [매일뉴스] 민선 8기 중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8기의 성공적인 출범과 내실 있는 인계․인수 활동을 위해 23일 구정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주요 방문 사업대상지는 LH 및 인천도시공사 개발 유보지 ,용유~마시안 해변 간 미개설 도로 현장이다. 현장을 방문한 김정헌 중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현장별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향후 추진될 민선 8기 공약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중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은 답보 상태인 LH 및 인천도시공사 개발과 관련해 중구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추진방안을 고민하고, 용유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도로개설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다. 또 좁은 마을안길의 도로 확・포장 개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창래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구민이 주인인 중구를 만들기 위해 인수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이날 현장방문에 이어 공약사업 보완 및 검토, 활동보고서 작성 등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인계․인수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민선 8기의 성공적인 출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인수위는 정창래 위원장을 중심으로 행정복지교육문화분과 및 도시건설교통환경 분과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지난 13일 출범했으며 22일까지 구정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 및 공약사항 검토, 구정방침․슬로건 논의 등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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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윤석열 대통령, 조순 전 부총리 빈소 조문
    [매일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밤 조순 전 경제부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윤 대통령은 빈소에서 "조순 전 부총리는 학자로서, 공직자로서, 정치인으로서 우리나라에 큰 족적을 남긴 분"이셨다는 말을 전하며 조 전 부총리의 맏아들 조기송 전 강원랜드 사장 등 유족을 위로했다. 조문 후 윤 대통령은 조 전 부총리의 제자인 정운찬 전 총리와 함께 빈소에서 고인을 추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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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당진시, 실무 중심 민선 8기 준비‘착착’
    [매일뉴스] 당진시가 다른 자치단체와는 차별화된 실무 중심의 신속하고 내실 있는 민선 8기 준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 당선인은 별도의 인수위원회 구성없이 시 전체 부서와 출연기관, 공기업 관련 부서장과 팀장들을 대상으로 토론 형태의 일대일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 및 핵심사업을 파악하고 있다. 초선 자치단체장은 선거 후 대학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정부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현안 사업을 파악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비용과 절차가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오 당선인은 인수위 구성은 물론 일반적 업무보고 방식에서도 탈피해 완벽한 업무 파악과 시정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짧게는 1시간에서 길게는 3시간 이상 관련 부서와 일대일로 현안과 업무를 공유하며 시정을 파악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러한 방식은 확실한 시정 파악과 예산 절감은 물론 민선 7기와 8기 간 자연스러운 업무 인계인수 효과와 더불어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시정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오 당선인이 초선임에도 당진시 경제산업국장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간의 공직생활로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퇴직 후에도 지역기업인으로 활동하며 당진의 현안과 실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기에 가능했다. 시에 따르면 오 당선인은 지난 10일 문화관광과와 평생학습과를 시작으로 22일까지 30여 개 부서와 시가 출연한 4개 기관, 그리고 공기업 1곳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24일 나머지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와 토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당선인께서 기존의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내실 있고 실리적인 방식으로 업무보고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하셨다”며 “부서별로 업무보고를 진행하니 당선인은 확실하게 시정을 파악할 수 있고, 부서에서는 분야별로 당선인의 정책 방향과 소신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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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유정복 당선인, 선거 중 만난 민원인들 다시 만난다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이 6‧1 인천시장 선거운동 기간 현장에서 만난 민원인들을 다시 만난다. 22일 인천시장직 인수위에 따르면 유정복 당선인은 오는 25일 토요일 연수구 송도동 G타워 인수위 사무실에서 주요 민원인과 대화 시간을 갖는다. 민원인들은 선거운동 기간 현장에서 당시 유정복 후보를 만나 각기 애로사항을 호소하고 해결을 요청한 시민들이다. 청라국제도시미래연합 소속 주민들은 7호선 조기완공‧ 스타필드역 신설을, 인천SK스카이뷰 입주자대표회의는 청년창업마을 드림촌사업 중단, 동춘묘역문화재 지정해제 비상대책위는 문화재 해제 등을 각각 강하게 바라고 있다.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총연합회는 지구단위계획대로 초고층건물 건립을 , 인천지하도상가특별대책위는 상가 양도‧양수‧전대 문제 해결 등을 요구 하고 있다. 이들 민원은 대부분 해소하기까지 많은 협의와 시간이 필요한 사안들이다. 이들 민원인은 선거 중 유 후보에게 “시장 면담을 여러차례 요청했는데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며 불통의 7기 시정을 몰아 붙였다. 유 당선인은 이들에게 시장이 돼 다시 꼭 만나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 이행을 위해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민원인들과 대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인수위의 한 관계자는 “민선 8기 유정복 시정의 키워드는 균형, 창조, 소통이고 그 소통 실현을 위해 시간을 쪼개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며 “선거 운동 기간 만난 다른 민원인들도 취임한 이후 계속 만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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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 , 테크노폴, 보타닉가든 추진
    [매일뉴스]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은 앞으로 화성시를 테크노폴로 변모시키고 동탄에 도시형 정원ㆍ공원인 보타닉가든(가칭)의 기초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21일 화성시장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후 인수위원과의 합동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시정구호는 ‘화성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하는 내용’으로 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 당선인은 테크노폴(technopole) 구상을 언급했다. 테크노폴은 연구·교육기관과 산업체들을 함께 모아놓은 첨단기술집적도시를 말하며 미국의 실리콘밸리, 프랑스의 소피아 앙티폴리스, 일본의 츠쿠바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정 당선인과 인수위는 테크노폴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젊고 유능한 인재 △넓은 토지 △첨단기업 및 제조업 △수준 높은 연구소 △이공계대학교 △쾌적한 주거환경 및 복지 △편리한 교통 등에 관해서, 화성시가 이 같은 요건들을 이미 갖췄거나 대체로 근접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다만 정 당선인은 관내 이공계 특성화 대학교 유치와 관내 도로ㆍ교통망 정비 등을 테크노폴 수립을 위한 핵심 과제로 진단하며 이에 관한 꼼꼼한 정책 설계를 주문했다. 이어서 정 당선인은 도시형 정원ㆍ공원인 보타닉가든(botanic garden) 조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정 당선인은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 싱가포르의 보타닉파크, 일본 도쿄의 신주쿠 교엔 등 대표적 사례를 언급하며, 동탄1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사이에 소재한 반석산 근린공원, 오산천, 여울공원, 습지공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약 30만 평 규모의 녹지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정 당선인은 보타닉가든 조성과 더불어 2027년 개통 예정인 트램 사업과의 연계 전략도 설명했다. 트램의 대중교통으로서의 기능은 물론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타닉가든을 조성하여 도시의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것이 전략의 핵심이다. 한편 정 당선인은 화성시의 각계인사 3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는데 동부, 서부, 남부권의 전문가, 지역의 실정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로 구성됐다. 이날 인수위원, 자문위원 합동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인수위 측에서 제시한 비전에 인문학, 교육, 지역 특성 반영, 행복 등 선언적인 내용을 제안하였고 시정 구호에 대해서는 시민 중심, 행복화성, 희망도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수위 측은 자문위원과 인수위원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서 최종 정리과정을 거친 후 화성시의 비전을 정하고 시정 구호도 결정하기로 했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인수위원회 4개 분과에 참여하여 화성시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원활한 화성시장직 인수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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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부천시, 새로운 소통창구 “인수위에 바란다” 100건 돌파
    [매일뉴스] 부천시장 직 인수위원회에서 지난 14일 출범식과 함께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부천시청 홈페이지 내에 운영 중인 누리집 '인수위에 바란다'가 운영개시 7일 만에 게시글 100건이 넘어갈 만큼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으며 부천시장 당선인에 대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 누리집은‘다시 뛰는 부천, 시민과 함께'를 실현하기 위한 시민소통 구조로써 10대 전략, 5대 핵심공약 등에 대한 시민 의견 청취 기능을 핵심으로 둔다. 이외에도 인수위 주요 활동을 보도자료로 확인할 수 있다. 인수위 누리집에는 ▲ 조용익 당선인에 대한 축하 ▲ 옥길동 교통망 및 행정서비스 개선 ▲ 광역소각장 문제점 및 예방대책 ▲ 골목길 주차 문제 ▲쾌적한 공원 조성 ▲아동 및 청소년 복지증진 등 100개 이상의 다양한 시민 의견이 게시됐다. 누리집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이어지자 조용인 부천시장 당선인은 “민선 8기 출범에 대한 응원과 따뜻한 관심으로 시민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게시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천시장 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시민들의 게시글에 대해 꼼꼼히 검토한 후 신속하게 답변을 올리고 있다.”며 더불어 “당선인 취임 후에는 시민 의견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각 부서에 통보하고 적극행정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계속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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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윤석열 대통령,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 연구진 격려
    [매일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6월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누리호 발사를 지켜본 후, 성공의 주역인 연구진들과 직접 화상 연결을 통해 “대한민국 땅에서 우주로 가는 길을 열었다”고 선언하며,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이에 연구진들은 뜨거운 감사와 앞으로 더 큰 도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누리호 발사를 지켜본 윤 대통령은 누리호 발사 성공은 지난 30년간의 지난한 도전의 산물이라며,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과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우주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주개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쓴 연구진과 산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세계적인 우주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도 항공우주청을 설치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애초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 장면을 지켜보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연구자들을 최우선으로 배려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이들이 발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용산 대통령실에서 누리호 발사를 응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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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신동근 의원, 다세대·다가구 주택, 소규모 상가 등 관리비 편법 인상 예방 3법 대표발의
    [매일뉴스] 21일,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천 서구을)은 전·월세 상한제 및 신고제 도입 이후 임대인이 세입자로부터 관리비를 올려 받는 방법으로 제도를 회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세입자 보호와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일부개정법률안 등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는 임대료(추가 차임) 또는 보증금의 증감청구권, 반환청구권 등을 규정하고 있지만 관리비의 경우는 제외되어 있다. 이런 법의 사각지대로 인해 임대차 시장에서는 관리비를 높게 올려 받는 현상이 나타나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주거취약 계층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원룸이나 다세대 주택, 소규모 상가 등의 세입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 규모가 큰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의 경우에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관리규정을 준용하여 관리비 등의 공개에 관한 사항이 규율되어 있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용도 및 항목 등의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다세대·다가구 주택, 소규모 상가 등은 관리비를 구성하는 구체적인 항목에 대한 설명이나 정보가 제공되지 않은 채 집주인으로부터 징수되는 경우가 있어 세입자의 주거 등에 관한 권리가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임대인에게는 전·월세 상한제 및 신고제에 따라 5% 상한이나 보증금 6천 만원이상, 월세 30만원 이상의 경우 신고 의무가 있지만 이를 회피하기 위해 몇몇 임대인은 월세를 30만원 미만으로 낮추고 관리비 인상을 통해 임대료를 편법으로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신동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3건의 개정안은 임대차계약서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에 관리비 징수에 관한 사항 또는 이와 관련된 특약을 명시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임대인이 관리비를 부과하는 경우 부과되는 경비의 항목 및 항목별 구성명세 등에 관한 정보를 세입자에게 제공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집주인과 세입자 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세입자의 주거에 관한 알권리를 보장하려는 것이다. 신 의원은 “최근 전·월세 상한제나 신고제를 피하기 위해 관리비를 터무니없이 부당하게 인상해 다수의 세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개정안을 통해 임대인이 월세 또는 보증금 외에 비용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임대차계약 시 그 용도와 금액을 명시하고 세입자는 그 세부내역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세입자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신 의원은 “다가구나 다세대 주택의 경우에도 관리비 투명화를 위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처럼 관리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의무공개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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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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