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검암공촌1’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조정금을 심의하고자 지난 16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구는 올해 검암공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여 면적의 증감이 있는 33필지의 토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를 의뢰한 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여 감정평가로 산정된 조정금을 심의‧의결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지적불부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의 결과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감정평가 금액으로 조정금을 정산하게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소유권 보호와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에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향후 2030년까지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토지소유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6일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2026년 서구·검단구 마을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마을학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서구와 검단구 마을학교 관계자들의 운영 역량을 갖추고 상호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자리는 향후 분구를 앞두고 서구와 검단구가 함께하는 마지막 통합 워크숍으로 지역 교육 공동체의 뿌리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소통과 사업 준비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으며 ▲사업 소개 및 인사 ▲네트워크 워크숍 ‘연결하기’ ▲행정 및 보탬e 교육을 실시하였다. 서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을학교 관계자들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완벽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분구라는 변화 속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교육 생태계가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서구와 검단구의 마을학교가 하나로 뭉치는 공식적인 자리”라며, “행정 구역은 나뉘어도 마을 교육을 향한 열정은 하나로 연결되어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025년부터 한층 강화된 ‘자동차 공회전 제한’을 알리기 위해 16일 오전 문학경기장에서 인천시와 합동으로 공회전 단속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천시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해부터 인천시 전 지역(옹진군은 영흥면만 포함)에서 공회전 제한 대상이 확대되어 자동차와 더불어 이륜자동차가 포함되고, 공회전 제한 시간도 기존 3분에서 2분으로 강화됐다. 다만, 대기 온도가 영상 5℃ 미만이거나 영상 25℃ 이상일 경우 냉·난방을 위해 5분 이내 공회전이 허용되며, 0℃ 미만이거나 영상 30℃ 이상일 경우에는 공회전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규정을 위반한 차량 운전자에게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 및 홍보를 통해서 공회전을 줄여 매연과 소음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시민 인식 제고를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와 함께 ‘인천유나이티드F.C. X 2026 상플응원단’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정경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축구 팬들이 도심 속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새로운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4월 21일 전북현대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5월 5일 대전 하나시티즌전 ▲8월 2일 제주SK FC전 ▲8월 23일 광주FC전 ▲9월 12일 울산HD FC전 등 주요 원정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원정경기 생중계와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스코어 및 득점자 예측 이벤트를 비롯해 하프타임에는 응원가ㆍ선수 맞히기 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예매권과 구단 MD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현장에는 구단 MD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플랫폼의 문화ㆍ관광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스포츠와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이동지원차량 '반디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 장애인과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 동반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인천 전역(강화도, 영흥도 포함)과 서울 강서구, 경기도 김포·부천·시흥 등 인접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콜센터(☎1577-0320)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반디콜'은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다.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외부 활동 참여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공사는 휠체어 전용 차량 276대와 비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 330대를 운영하고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과 안전·친절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동지원 서비스 품질을 높여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16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서구 아라동 계양천 일대를 찾아 주민 보행환경 개선 및 친수공간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그동안 단절돼 있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 연결사업 ▲신설 보행교량 설치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이용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계양천 일원에서는 기존 관찰데크 철거에 따라 보행교량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보행교량은 폭 3.0m, 연장 43.0m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특별교부세 교부 결정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진행됐으며, 현재 공정률은 95%로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을 잇는 산책로 연결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화사거리 일원에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50%다. 사업 완료 시 그간 단절됐던 구간이 연결돼 주민들의 하천 이용 접근성과 보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계양천 수변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 편의를 높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