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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세팍타크로 연맹 태영호 국회의원에게 감사장 수여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30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세계 세팍타크로 연맹(회장 차록)에서 태영호 국회의원에게 감사장을 수여,이새날 시의원 과 서울시 세팍타크로 협회 고광윤 회장 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이자리에 압둘 할림 빈 카더 세계 세팍타크로 연맹 사무총장 겸 아시아 세팍타크로 회장, 금연구 세계세팍타크로 수석부회장, 이새날 서울시 시의원, 고광윤 서울시 세팍타크로 협회 회장이 참석하였다. 현재 세계세팍타크로는 60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올림픽 종목에 세팍타크로가 2~3년안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태영호 의원 국민의힘 국제위원장에게 설명을 하였다. 세계 세팍타크로 연맹 에서 북한 IOC 위원장에게 세팍타크로 참여에 필요한 예산과 코치등 지원가능한 항목 관련 공문을 발송하였다고 설명을 하였다. 또한 11월 25일부터 대전에서 세계세팍타크로 월드컵 경기를 개최한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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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1
  • 김교흥 의원, 보복운전 가장 많은 도시는? 1위 경기도, 2위 서울, 3위 부산, 4위 대구, 5위 인천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30일 경기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순으로 보복운전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이 경찰청에 제출받은 ‘보복운전 검거 현황’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보복운전으로 검거된 건은 경기도 7,006건, 서울 3,922건, 부산 1,898건, 대구 1,812건, 인천 1,598건이다. 경기도의 경우 한 해 평균 1,400명이 보복운전으로 검거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보면 2017년 4,432건, 2018년 4,428건, 2019년 5,547건, 2020년 5,298건, 2021년 4,577건으로 매년 4,000건 이상의 보복운전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유형별로 보면 고의급제동이 5,423건, 진로방해 2,966건, 협박 1,434건, 교통사고 야기 554건, 폭행 189건, 기타(경미한 건) 13,339건이다. 보복운전은 단순히 난폭하게 운전을 하는 것을 넘어 특정인에게 고의로 위협이 될 수 있는 운전에 해당하고 가해자에게 형법 제284조 특수협박, 제258조의2 제1항 특수상해까지 적용될수 있다. 올해 제주에서 난폭 위협 운전에 항의하는 피해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됐다. 법원은 가해 운전자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김교흥 의원은 "보복운전은 차량을 흉기로 도로에서 피해자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며, "보복운전에 대한 경찰청의 강력한 방지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6. 최근 5년간 연도별, 지방청별, 유형별 보복운전 검거 현황 ◦ 최근 5년간 연도별보복운전 검거 현황 구 분 보복운전 총 건수(건) 송치(건) (舊 기소의견 송치) 불송치(건) (舊 불기소의견 송치) 기타*(건) ‘17년 4,432 2438 757 1,237 ‘18년 4,428 1,923 758 1,747 ‘19년 5,547 2,305 929 2,313 ‘20년 5,298 1,806 889 2,603 ‘21년 4,577 1,280 643 2,654 * 입건 전 조사종결, 통고처분 등 포함 ◦ 최근 5년간 지방청별, 유형별보복운전 검거 현황 <최근 5년간(17~21) 지자체별 유형별 보복운전 현황> 단위: 건 시도청 계 진로방해 고의 급제동 폭행 협박 재물손괴 교통사고 야기 기타(경미한 사항) 총계 24282 2966 5423 189 1434 350 554 13339 경기도 7006 932 1617 48 398 81 152 3773 서울 3922 515 892 50 220 98 117 2026 부산 1898 239 297 15 92 34 66 1152 대구 1812 128 258 11 85 12 9 1306 인천 1598 155 372 12 109 15 26 907 경북 1112 172 278 4 61 7 26 562 충남 842 102 238 8 81 11 19 381 울산 827 108 209 5 33 7 20 444 경남 813 78 180 8 64 13 16 453 대전 793 75 156 4 49 6 22 480 충북 747 82 144 0 37 4 7 470 광주 685 52 129 4 52 9 6 433 전남 681 105 224 10 47 17 21 257 강원 671 110 170 1 42 5 23 320 전북 526 63 176 6 35 16 9 221 제주 247 27 45 2 20 12 8 133 세종 102 23 38 1 9 3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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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신동근의원 규탄 시민단체, 20여일간 집회 오늘 끝마쳐
    (매일뉴스=인천서구)조종현기자=인천시민운동연합(상임대표 심영금,공동대표 주경숙)등 10여개 시민단체가, 9월5일부터 시작한 "서구주민 뿔 났다 일 좀 하자 신동근" 이란 현수막을 내걸고 시작했던 피켓시위 파이널을, 오늘(25일) 20여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완정사거리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마쳤다고 밝혔다.지난주에 피켓 시위를 끝내려했지만, 지난22일 당하동주민센터에서 진행했던 서구을 신동근의원실 간담회는, 브리핑 수준이었으며 그 어떤 현안도 마무리 되거나 확정된 안은 없었다며 지역일 하겠다고 여러공약을 내세워 우리지역 대표가 된 국회의원에게, 더 분발하고 공약을 지키기 위해 혼신을 다해 줄것을 당부하는 소리를 피켓으로 표시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비단 지역의 국회의원 뿐 아니라 인천시장,구청장,시의원,구의원들 모두 우리 주민들은 지켜볼 것이고 지역을 위해 혼신을 다해주시기를 바라며, 주민들은 정치인들이 못보는 사각지대를 찾아 알리고 공약을 지키라 소리를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민운동연합 공동대표와 원당지구연합회장을 겸하고 있는 주경숙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피켓시위에 동참하고 또 황금같은 휴일에 쉬셔야 함에도 기꺼이 오늘까지 시위에 함께 해주신, 우리 서구 주민들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다며, 또한 한 목소리로 투쟁해주신 인천시민단체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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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 인천 서구 10여개 시민단체 신동근 국회의원 규탄 시위
    (매일뉴스=인천서구)조종현기자=인천서구에서 활중중인 10여개 시민단체는, 인천시 마전동 완정역 더불어민주당 신동근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지난 9.7일부터 신동근의원 규탄집회를 열었으며, 또한 앞으로 1달여간 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이어서 신동근의원에게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체들은 인천시민운동연합,검단지구연합회,검암리조트시티연합회,원당지구연합회,서구주민총연합회,사단법인 애버그린,청라주권시민연대 등이다. 이들은 피켓을 들고 신동근 국회의원이 주민을 위해 일을 하지 않고 있다며, 제발 일을 해달라고 읍소하며 신동근 국회의원 규탄시위를, 1달여에 걸쳐 계속 이어 가겠다고 밝혀 신동근 의원측이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되고 있다. 다음은 시민단체장들과 회원들과의 일문일답이다. 1.검암리조트 시티연합 L회장 인터뷰 Q1)많은 단체에서 집회를 하고있는데 목적이 무엇인가? 신동근 의원이 일을 않해서 규탄하러 나왔다. Q2)어떤일을 않한다는 말인가? 인천서구 현안은 아무것도 않한다.공약도 않 지킨다. 2.원당 주민총연합회 C회원 인터뷰 Q1)집회하는 이유는? 원도심과 신도심을 차별해서 나왔다.본인을 당선시켜준 구도심(검단,원당,당하,불로,마전,오류동 등) 을 무시하고 신도심(검단신도시) 만 신경 써주기 때문에 이렇게 나왔다. Q2)신동근 의원에게 무슨말을 하고 싶나? 20여년 전부터 자신의 공약인 5호선을 유치한다고 해놓고 의원이 되고난후 한일이 하나도 없다.원도심,구도심 구별 하지말고 오직 주민편에서 일을 해달라. Q3)어디가 구도심이고 어디가 신도심인가? 구도심은 검단쪽이고 신도심은 검단신도시를 말한다. Q4)신도심과 구도심을 차별한다는 말인가? 그렇다.구도심 하고는 소통 않하고 신도심 하고만 소통 한다. 3.원당지구연합회 K대외협력국장 인터뷰 Q1)오늘 무슨 일 때문에 집회에 나왔나? 지역구 국회의원이 신동근의원인데 여러가지 공약을 남발했는데도 불구하고,공수표로 지켜지지 않고있어 분개하고 이렇게피켓시위를 하게 되었다. Q2)시위가 오늘이 처음인가? 처음인데 오늘부터 1개월동안 예정되어 있다. Q3)한말씀 해달라? 인천에서 소외받았던 지역이 원당이고, 이제 검단구로 분구 예정인데 원주민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새로 입주하는 신도시 주민들만 위한 정책을 펴고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많이 안타갑게 생각하며, 신동근의원이 전체 지역을 아우러서 정책을 펼쳐주길 바란다. 4.청라시민주권연대 J대표 인터뷰 Q1)청라 현안에 대해 말해달라? 신동근의원이 청라3동 지역구인데 재선 하는동안, 단 한번도 청라에 관심 가진적도 없고 온적도 없다.그래서 지역구인데 왜지역 현안을 챙기지 않나?시티타워가 제일 큰 문제인데 공사도 못하고 있다. lh와의 협상도 않해주고 있고, 9호선이 연결되어야 하는데 차량발주만 하면 되는데도, 서울시하고 국회의원이 풀어줘야 하는데 그런 현안에 대해 전혀 관심도 않가져주고 있다.차라리 그럴거면 사퇴하라.집나간 의원을 찾으러 왔다. 국회의원이 관심을 않가지니까, 민주당 시의원 구의원도 청라에 대하여 등한시 하고 있다.제발 관심을 가져달라.시티타워는청라주민의 염원이고, 인천공항과도 가깝고 서구도 좋아지고 인천의 랜드마크가 될수 있다. 국회의원 되었으면 힘을 쓰시고 lh사장을 만나서 담판을 짓던가,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만나서 간담회모습,주민이 걱정하고안타까워하는 것을 알아주셔야 하는데, 단 한번도 경청하러 오지않는데 그래서 읍소하러 나왔다. Q2)인천서구갑 위원장이 김교흥의원인데 시티타워가 어느정도 진척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맨날 말로만 진척된다고 한지가 벌써 10년이다.이번에 4천억넘게 증액을해서 이제 포스코에서 할려고 했었는데,갑자기 lh에서 이게 적절한지 감사를 해 보겠다고 해서 주민들의 공분을 샀는데, 인건비하고 물가는 계속오르는데 그럼 이거에 대해서 돈 없다고 타령만하고 주민들은 어쩌란 말인가? 능력이 없으면 3000억원 10년동안 원금에다가 이자하고, 다 돌려주던가 그런 가교역할을 국회의원이 해야되는데, 청라3동을 버려버리고 신경을 않쓰니까 청라3동 주민이 불만이 많다. Q3)청라현안이 시티타워와 지하철 9호선 청라연장인데 신동근의원에게 한말씀 하시라? 청라 현안인 시티타워가 너무 지연되어 주민들의 울분이 꽉 차있다.의원님이 청라3동 책임자 이시니까 시원하게 해결해 달라. 5.인천시민운동연합 S상임대표 겸 신동근의원과 함께하는 을지로위원회(을사모)부위원장 인터뷰 Q1)왜 길거리로 나왔나? 현재 재선의원인데 공약을 이행하지 않는점, 특히 수도권매립지 종료라든지 5호선 연장 이라든지,투기조정지역,과열지구해제 라든지 다음 총선까지 1년 반 밖에 않 남았는데, 도대체 언제 일을 할려고 그러시는지, 그런 부분에서도 전혀 소통도 하지않고 있고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일좀 하시고 주민들과 소통을 하셨으면 좋겠다. Q2)앞으로의 집회 계획은? 오전 6부터 저녁 8시까지 이며 1달동안 계속 할 예정이다. Q3)신동근 의원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당원부터 만족을 시켜야지 남들도 만족을 시킨다.잡아놓은 물고기라고 무시 하는거 같은데 당원부터 챙기면 좋겠다. 6.J원당지구연합회장 & 인천시민연합공동대표 인터뷰 Q1)원도심과 구도심을 차별 한다는데 J회장의 생각은? 그렇다.신도시 주민들과는 입주전부터 소통을 잘 하더라.신동근의원에게 77.7%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시켜 줬는데 ,잡은 물고기에는 밥을 않준다는 식으로 아예 신경조차 쓰지 않는다.원당지구는 신도시 공사로 인해서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서, 환경및 교통,재산권 등등에서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패싱당하고 있어서 괘심하고 화가 치밀어서, 주민들에게 피켓 공모해서 집회에 나오게 되었다. Q2)신동근의원 사무실에 찾아갈 의향이 있나? 이제는 노크 하다하다 지쳐서, 추석 선물 드리려 이렇게 나왔다. Q3)신동근의원이 주민들하고 소통을 전혀 않는다는 말인가? 그렇다.전혀 소통을 않하고 있다. Q4)여러 연합회 단체장들과 서구주민들께 한 말씀 하신다면? 저희 주민들이 오죽하면 거리로 나왔겠나? 다같이 같은 지역 현안에 같은 목소리 같은 생각으로 신동근의원에게 열심히 일좀하라고 말하고 싶다. Q5)집회에 나온 단체를 소개해달라? 검단과 서구가 광범위하게 넓기때문에 각자의 자생단체들이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다. 정치인들이 못보는 4각 지대를 발견하여 이렇게 전달하고 있는데 신동근의원은 전혀 소통을 않고 있다. 인터뷰를 한 많은 자생 단체장들과 회원들은, 선거전에는 뭐든지 다해줄것 같이 하다가 당선만되면 나몰라라 하는, 일부 정치인들을 퇴출 시켜야 한다며 앞으로는 보수,진보로 나뉘어 내 정치성향이 진보변 진보후보 찍고, 보수면 보수후보 찍는 그러한 선거는 없어야 한다며, 진정으로 오직 민생과 주민을 위하여 일하는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깨어있는 시민정신을 강조했다. 성추행 의혹을 받고있는 신동근의원의 K보좌관은, 본기자와의 통화에서 신동근의원이 신도심 구도심을 차별 한다는것은 오해이며, 검단신도시는 자체내에 공원이라든가 이런부분이 잘되어 있다.그래서 신동근의원은 원도심과 신도심의 조화를 맞춰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원당에 수영장 달린 체육관이 올11월에 준공되고 불로동도 마찬가지고, 관심을 갖고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신도시같은 경우는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공사로인해 민원이 많이 발생하여, 그곳에서 자주 회의를 하여 그렇게 검단신도시(신도심)만 신경쓰고 있다고 생각할수 있다며, 구도심을 더욱 신경써서 노력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5호선 관련해서는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들어가 있으며, 일이 더 추진되려면 2025년도에 제5차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되어야하며, 쓰레기매립장이 인천서구에 있는데 건폐장과 차량기지를 가져오는 문제로 난항을 겪다가, 차량기지만 가져오는거로 진척이 되었었는데, 고 박원순시장이 서거하면서 일이 꼬이게 되었고, 오세훈시장이 되면서 면담을 했으나 건폐장과 차량기지를 다 가져가라 해서 문제가 된것이지, 한결같이 일을 않한다는 것은 오해라고 말했다. 시민단체들이 한달여간 계속시위를 이어갈텐데, 신동근의원이 단체장들과 만나 문제가 무엇이지 파악하고, 의견을 들어봐야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한 단체장 하고는 1달에 한번씩만나 현안을 토론 했었다며 전혀 신동근 의원이 관심이 떨어진거는 아니라고 일축했다. 신동근의원 K보좌관이 말한 신동근의원이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을 맞추기위해, 원당과 블로동에 수영장달린 체육관을 건립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하자, 시민단체의 B회장은 그것은 어불성설이며 수도권매립지에서 나오는 특별회계로 건립하는것이며, 주민들의 투쟁과 땀으로 이룬 결과물 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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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지난해 중고거래사기 피해액 3,606억 원, 사상 최대…피해자 구제 방법은 전무
    (매일뉴스 조종현기자)= 지난해 중고거래 사기로 인한 피해액이 경찰청 집계 이래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국회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 기획재정위원회)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거래 사기는 8만4,107건으로 ‵20년 대비 약 32%(12만3,168건) 줄었지만, 피해액은 4배(897억7,540만 원) 폭증한 3,606억100만 원에 달했다. 이는 경찰청이 중고거래사기 집계를 시작한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천억 원을 넘겼다. 유동수 의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8년(‵14~‵21년)간 중고거래사기로 총 62만8,671건, 6,504억7,400만 원 피해가 일어났다. 이는 하루 215건, 2억2,277만 원꼴로 피해가 발생한 셈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중고거래로 인한 피해액이 해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2014년 202억 1,500만 원에 불과했던 피해액이 2020년 900억 원을 기록 후 지난해 1,000억 원을 훌쩍 넘긴 6,606억100만 원으로 32배 폭증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8년간 중고거래사기 피해액 6,504억7,400만 원 중 절반이 넘는 55%가 지난 한 해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지난해 경기도가 19,848건으로 가장 많은 중고거래 사기가 발생했고, 서울(11,541건), 부산(8,562건), 경남(6,444건), 인천(5,863건) 순이었다. 유동수 의원은 “현행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 약칭: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은 사이버금융범죄의 경우에만 은행이 의무적으로 계좌지급정지를 하도록 한다”며 “중고거래사기, 게임 사기 등 인터넷 사기는 사이버금융범죄에 포함되지 않아 계좌지급정지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 지급정지가 적기에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실제 은행으로선 법적 근거가 없어서 피해자들의 사정이 안타까워도 계좌지급정지는 불가능하다는 견해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르면 은행은 특정 계좌가 사기에 이용됐다는 의심이 들면 지급정지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이는 전화금융사기(전화 금융사기)에만 한정되고 ‘재화의 공급을 가장한 행위’인 중고거래 사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해서는 지급정지가 되지만, 중고거래 사기는 안 된다는 것이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은 역시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금융위는 “보이스피싱은 행위 자체가 악의적 의도가 있으나 중고거래 등의 경우 물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들은 형법의 영역이기 때문에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금융회사에서 고객의 계좌를 지급정지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유동수 의원은 “중고거래 피해자는 민사소송을 통해 계좌지급정지를 할 수 있지만, 비용과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특히 피해자가 계좌지급정지를 하려면 가해자의 이름과 계좌번호 등 기본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하고 법원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어 실효성이 전혀 없다”고 역설했다. 실제 중고거래피해자가 민사소송을 통해 계좌지급정치를 청구하려면 금액의 10%가량 비용이 발생하며, 시간도 3개월가량 걸린다. 가처분 신청을 통해 은행에 가압류를 신청할 수도 있지만, 이 또한 청구 금액의 5% 비용이 들어가며 이르면 3~4일, 보통 7일 정도 걸려 임시 조치에 불과하다. 유동수 의원은 “미국, 영국, 호주와 같은 선진국은 중고거래사기 등 인터넷사기를 사이버금융범죄와 구분하지 않고 빠른 피해금 회수나 지급정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우리도 선진국과 같이 피해자 보호를 위해 계좌 지급정지 제도를 확대 및 개선에 나서야 할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올해 상반기 기준 중고거래사기로 인한 피해는 총 38,867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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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인천시, 민선8기 핵심공약 ‘초일류도시’ 밑그림 그려
    (매일뉴스=인천)이형재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의 민선8기 핵심공약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다. 인천광역시는 '뉴 글로벌시티 인천(기존 뉴홍콩시티)'과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방향은 인천시민이 행복하고 인천이 다음 등급(NEXT LEVEL)으로 도약하기 위한 세계 초일류도시를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초일류도시란 국내외 일류도시를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도시로서 5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해 세계를 선도하는 초스마트시티를 기반으로 문화, 역사, 환경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는 인간 중심의 행복도시를 의미한다. '뉴 글로벌시티 인천(New Global-city Incheon)'과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은 앞으로 인천시가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해 나아가는데 큰 축이자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먼저, '뉴 글로벌시티 인천(New Global-city Incheon)'은 기존의 ‘뉴홍콩시티’를 확장한 인천의 미래발전 프로젝트다. 탈(脫)홍콩 경제자본 유치를 넘어 인천의 무한한 잠재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포함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명을 ‘뉴홍콩시티’에서 ‘뉴 글로벌시티 인천’으로 변경하고, 인천 글로벌 서클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단계별로 지역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은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인천 내항(옛 제물포) 및 주변 원도심 지역을 문화와 관광, 산업이 융합되는 새로운 도시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내항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미래성장산업과 청년창업의 산실로 만들고 수도권 최고의 해양관광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원도심 균형발전을 유도하고 인천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인천시는 초일류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먼저, 뉴 글로벌시티 자문단(금융·다국적기업, 창업·신산업, 항공·물류, 문화·관광·교육, 도시밸류 등 5개 분야)과 제물포르네상스 자문단을 구성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관련 사업에 필요한 용역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와 호주(시드니, 브리즈번)를 방문해 현지 한국 기업인들과 만나 시장 상황을 청취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싱가포르 무역관을 직접 찾아 무역 물류 등 전방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초일류도시 조성 방안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해외 출장 중에는 싱가포르 클락키(Clarke Quay), 시드니 바랑가루(Barangaroo), 브리즈먼 사우스뱅크(South Bank) 등 대표적인 도시재생 성공사례를 인천 내항 재개발 및 상상플랫폼 운영 등에 접목하기 위해 관계기관을 방문할 계획이다. 또, 싱가포르에 있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사무국을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한상을 시 초일류도시기획관은 “인천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인간중심의 초일류도시로 만들기 위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프로젝트 중요도에 따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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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실시간 정치 기사

  • 세계 세팍타크로 연맹 태영호 국회의원에게 감사장 수여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30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세계 세팍타크로 연맹(회장 차록)에서 태영호 국회의원에게 감사장을 수여,이새날 시의원 과 서울시 세팍타크로 협회 고광윤 회장 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이자리에 압둘 할림 빈 카더 세계 세팍타크로 연맹 사무총장 겸 아시아 세팍타크로 회장, 금연구 세계세팍타크로 수석부회장, 이새날 서울시 시의원, 고광윤 서울시 세팍타크로 협회 회장이 참석하였다. 현재 세계세팍타크로는 60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올림픽 종목에 세팍타크로가 2~3년안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태영호 의원 국민의힘 국제위원장에게 설명을 하였다. 세계 세팍타크로 연맹 에서 북한 IOC 위원장에게 세팍타크로 참여에 필요한 예산과 코치등 지원가능한 항목 관련 공문을 발송하였다고 설명을 하였다. 또한 11월 25일부터 대전에서 세계세팍타크로 월드컵 경기를 개최한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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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1
  • 김교흥 의원, 보복운전 가장 많은 도시는? 1위 경기도, 2위 서울, 3위 부산, 4위 대구, 5위 인천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30일 경기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순으로 보복운전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이 경찰청에 제출받은 ‘보복운전 검거 현황’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보복운전으로 검거된 건은 경기도 7,006건, 서울 3,922건, 부산 1,898건, 대구 1,812건, 인천 1,598건이다. 경기도의 경우 한 해 평균 1,400명이 보복운전으로 검거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보면 2017년 4,432건, 2018년 4,428건, 2019년 5,547건, 2020년 5,298건, 2021년 4,577건으로 매년 4,000건 이상의 보복운전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유형별로 보면 고의급제동이 5,423건, 진로방해 2,966건, 협박 1,434건, 교통사고 야기 554건, 폭행 189건, 기타(경미한 건) 13,339건이다. 보복운전은 단순히 난폭하게 운전을 하는 것을 넘어 특정인에게 고의로 위협이 될 수 있는 운전에 해당하고 가해자에게 형법 제284조 특수협박, 제258조의2 제1항 특수상해까지 적용될수 있다. 올해 제주에서 난폭 위협 운전에 항의하는 피해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됐다. 법원은 가해 운전자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김교흥 의원은 "보복운전은 차량을 흉기로 도로에서 피해자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며, "보복운전에 대한 경찰청의 강력한 방지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6. 최근 5년간 연도별, 지방청별, 유형별 보복운전 검거 현황 ◦ 최근 5년간 연도별보복운전 검거 현황 구 분 보복운전 총 건수(건) 송치(건) (舊 기소의견 송치) 불송치(건) (舊 불기소의견 송치) 기타*(건) ‘17년 4,432 2438 757 1,237 ‘18년 4,428 1,923 758 1,747 ‘19년 5,547 2,305 929 2,313 ‘20년 5,298 1,806 889 2,603 ‘21년 4,577 1,280 643 2,654 * 입건 전 조사종결, 통고처분 등 포함 ◦ 최근 5년간 지방청별, 유형별보복운전 검거 현황 <최근 5년간(17~21) 지자체별 유형별 보복운전 현황> 단위: 건 시도청 계 진로방해 고의 급제동 폭행 협박 재물손괴 교통사고 야기 기타(경미한 사항) 총계 24282 2966 5423 189 1434 350 554 13339 경기도 7006 932 1617 48 398 81 152 3773 서울 3922 515 892 50 220 98 117 2026 부산 1898 239 297 15 92 34 66 1152 대구 1812 128 258 11 85 12 9 1306 인천 1598 155 372 12 109 15 26 907 경북 1112 172 278 4 61 7 26 562 충남 842 102 238 8 81 11 19 381 울산 827 108 209 5 33 7 20 444 경남 813 78 180 8 64 13 16 453 대전 793 75 156 4 49 6 22 480 충북 747 82 144 0 37 4 7 470 광주 685 52 129 4 52 9 6 433 전남 681 105 224 10 47 17 21 257 강원 671 110 170 1 42 5 23 320 전북 526 63 176 6 35 16 9 221 제주 247 27 45 2 20 12 8 133 세종 102 23 38 1 9 3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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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김동연 경기도지사, 베트남 빈푹성 인민위원장과 만나 협력방안 논의
    [매일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레 쥬이 탄(Le Duy Thanh) 베트남 빈푹(Vinh Phuc)성 인민위원회 인민위원장과 만나 경기도와 빈푹성 간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오전 서울 중앙협력본부 사무실을 방문한 레 쥬이 탄인민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베트남은 역동성을 갖고 있어 동남아시아 중에서 가장 성장하고 있는 나라로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이 돼 좋은 발전의 계기를 맞고 있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간의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될 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경제‧투자, 인적 교류 면에서 보다 활발한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인구뿐만 아니라 경제규모, 투자,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라며 “많은 기업이 빈푹성에 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기업과 좋은 관계가 만들어지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레 쥬이 탄 인민위원장은 “빈푹성에는 많은 한국기업이 있고, 그 가운데는 경기도 기업도 많다”며 “베트남뿐만 아니라 빈푹성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투자자들에게도 빈푹성의 투자 환경을 홍보해주셨으면 한다. 빈푹성 당서기와 만날 수 있도록 빈푹성을 공식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초청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레 쥬이 탄 인민위원장은 빈푹성에 경기도기업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실무협의를 통해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화답했다. 이번 만남은 경제교류차 한국을 방문한 레 쥬이 탄 인민위원장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경기도와 빈푹성의 인연은 2016년 경기도 대표단이 빈푹성을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17년 황 티 투이 란(Hoang Thi Thuy Lan) 베트남 빈푹성 당서기가, 2019년에는 쩐반빙(Tran Van Vinh) 빈푹성 부서기가 경기도를 방문하면서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 중이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와 인접한 인구 100만 명 규모의 빈푹(Vinh Phuc)성은 지난 20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 14.8%를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 북부의 경제 핵심 지역이다. 빈푹성이 소재한 베트남 북부는 아세안은 물론, 중국남부의 거대 소비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관문으로 최근 한국기업의 진출이 줄을 잇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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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윤석열 대통령, 서울공항 도착
    [매일뉴스] 9월24일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주요 성과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1. '자유를 위한 국제연대 강화'라는 대외정책 핵심기조 각인 윤석열 대통령은 제77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변환기 국제문제 해법으로 자유와 연대를 제시하고, 에너지·기후·보건위기·디지털격차 등 주요 국제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 기여 의사를 표명했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은 윤 대통령의 연설이 유엔의 전략과 가치를 충실히 반영한 연설이라고 평가했다. 영국에서는 (故)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국장에 참석하고, 찰스 3세 국왕과의 환담 및 리즈 트러스 신임 총리와의 상견례를 통해 자유세계와의 연대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영국측은 윤 대통령의 국장 참석에 대해 여러 차례에 걸쳐 사의를 표명했다. 내년도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한-캐나다 양자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해 향후 양국관계가 나아갈 이정표를 제시했다. 캐나다 측은 정상회담 외 친교오찬, 총독 환담 등 우리 측에 최고의 예우를 제공했다. 이번 순방기간 중 한국전 3대 참전국(미국, 영국, 캐나다)을 모두 방문함으로써 핵심 우방국인 이들과의 연대 및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2. 미·일·독 정상과의 협의를 통해 주요 현안 해결 및 신뢰 구축 도모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미 인플레감축법(IRA), 금융 안정화 협력(유동성 공급장치 포함), 대북 확장 억제 관련 정상 차원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일본과는 2년 9개월 만에 정상회담을 개최해 관계 개선의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한일 양국은 앞으로 외교당국 간 협의 가속화 및 정상 차원의 지속적인 소통을 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독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공급망 교란과 같은 경제안보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키로 합의했다. 아울러, 한반도와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글로벌 이슈에 대한 공조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3. '세일즈외교' 본격화: 첨단산업과 스타트업 투자 유치 반도체, 전기차 등 첨단산업 분야의 7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총 11.5억불(한화 약 1조6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는 2002년 이후 대통령 순방 시 유치한 신고 금액으로 역대 최대 규니다. 미국 벤쳐캐피탈 3개사와 2.2억불(약 3,130억원) 규모의 '한미 글로벌 벤처펀드' 결성에 관한 MOU를 체결했으며, 40여 개 우수 스타트업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열어 총 1억불(약 1,4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가 예상된다. 한미 기업간 1:1 수출 상담도 진행해 600만불(약 85억원) 이상의 수출계약이 기대된다. 한미 양국간 금융안정을 위한 유동성 공급장치 실행을 위한 협력에 합의하고, 무역보험공사-미 수출입은행 간 '한미 재보험 협정'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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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 신동근의원 규탄 시민단체, 20여일간 집회 오늘 끝마쳐
    (매일뉴스=인천서구)조종현기자=인천시민운동연합(상임대표 심영금,공동대표 주경숙)등 10여개 시민단체가, 9월5일부터 시작한 "서구주민 뿔 났다 일 좀 하자 신동근" 이란 현수막을 내걸고 시작했던 피켓시위 파이널을, 오늘(25일) 20여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완정사거리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마쳤다고 밝혔다.지난주에 피켓 시위를 끝내려했지만, 지난22일 당하동주민센터에서 진행했던 서구을 신동근의원실 간담회는, 브리핑 수준이었으며 그 어떤 현안도 마무리 되거나 확정된 안은 없었다며 지역일 하겠다고 여러공약을 내세워 우리지역 대표가 된 국회의원에게, 더 분발하고 공약을 지키기 위해 혼신을 다해 줄것을 당부하는 소리를 피켓으로 표시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비단 지역의 국회의원 뿐 아니라 인천시장,구청장,시의원,구의원들 모두 우리 주민들은 지켜볼 것이고 지역을 위해 혼신을 다해주시기를 바라며, 주민들은 정치인들이 못보는 사각지대를 찾아 알리고 공약을 지키라 소리를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민운동연합 공동대표와 원당지구연합회장을 겸하고 있는 주경숙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피켓시위에 동참하고 또 황금같은 휴일에 쉬셔야 함에도 기꺼이 오늘까지 시위에 함께 해주신, 우리 서구 주민들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다며, 또한 한 목소리로 투쟁해주신 인천시민단체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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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 윤석열 대통령, 한일 정상 약식회담
    [매일뉴스] UN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뉴욕 현지시간 9월 21일 낮 12시 23분부터 30분간 UN 총회장 인근 한 콘퍼런스 빌딩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약식회담을 갖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담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번째 한일 정상 간 약식회담이다. 양 정상은 자유민주주의와 인권, 법치 등 상호 공유하고 있는 보편적인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양국이 국제사회와 함께 연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핵무력 법제화, 7차 핵실험 가능성 등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또한 현안을 해결해 양국관계를 개선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외교 당국간 대화를 가속화할 것을 외교 당국에 지시하는 동시에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정상 간에도 소통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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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인천 서구 10여개 시민단체 신동근 국회의원 규탄 시위
    (매일뉴스=인천서구)조종현기자=인천서구에서 활중중인 10여개 시민단체는, 인천시 마전동 완정역 더불어민주당 신동근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지난 9.7일부터 신동근의원 규탄집회를 열었으며, 또한 앞으로 1달여간 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이어서 신동근의원에게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체들은 인천시민운동연합,검단지구연합회,검암리조트시티연합회,원당지구연합회,서구주민총연합회,사단법인 애버그린,청라주권시민연대 등이다. 이들은 피켓을 들고 신동근 국회의원이 주민을 위해 일을 하지 않고 있다며, 제발 일을 해달라고 읍소하며 신동근 국회의원 규탄시위를, 1달여에 걸쳐 계속 이어 가겠다고 밝혀 신동근 의원측이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되고 있다. 다음은 시민단체장들과 회원들과의 일문일답이다. 1.검암리조트 시티연합 L회장 인터뷰 Q1)많은 단체에서 집회를 하고있는데 목적이 무엇인가? 신동근 의원이 일을 않해서 규탄하러 나왔다. Q2)어떤일을 않한다는 말인가? 인천서구 현안은 아무것도 않한다.공약도 않 지킨다. 2.원당 주민총연합회 C회원 인터뷰 Q1)집회하는 이유는? 원도심과 신도심을 차별해서 나왔다.본인을 당선시켜준 구도심(검단,원당,당하,불로,마전,오류동 등) 을 무시하고 신도심(검단신도시) 만 신경 써주기 때문에 이렇게 나왔다. Q2)신동근 의원에게 무슨말을 하고 싶나? 20여년 전부터 자신의 공약인 5호선을 유치한다고 해놓고 의원이 되고난후 한일이 하나도 없다.원도심,구도심 구별 하지말고 오직 주민편에서 일을 해달라. Q3)어디가 구도심이고 어디가 신도심인가? 구도심은 검단쪽이고 신도심은 검단신도시를 말한다. Q4)신도심과 구도심을 차별한다는 말인가? 그렇다.구도심 하고는 소통 않하고 신도심 하고만 소통 한다. 3.원당지구연합회 K대외협력국장 인터뷰 Q1)오늘 무슨 일 때문에 집회에 나왔나? 지역구 국회의원이 신동근의원인데 여러가지 공약을 남발했는데도 불구하고,공수표로 지켜지지 않고있어 분개하고 이렇게피켓시위를 하게 되었다. Q2)시위가 오늘이 처음인가? 처음인데 오늘부터 1개월동안 예정되어 있다. Q3)한말씀 해달라? 인천에서 소외받았던 지역이 원당이고, 이제 검단구로 분구 예정인데 원주민들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새로 입주하는 신도시 주민들만 위한 정책을 펴고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많이 안타갑게 생각하며, 신동근의원이 전체 지역을 아우러서 정책을 펼쳐주길 바란다. 4.청라시민주권연대 J대표 인터뷰 Q1)청라 현안에 대해 말해달라? 신동근의원이 청라3동 지역구인데 재선 하는동안, 단 한번도 청라에 관심 가진적도 없고 온적도 없다.그래서 지역구인데 왜지역 현안을 챙기지 않나?시티타워가 제일 큰 문제인데 공사도 못하고 있다. lh와의 협상도 않해주고 있고, 9호선이 연결되어야 하는데 차량발주만 하면 되는데도, 서울시하고 국회의원이 풀어줘야 하는데 그런 현안에 대해 전혀 관심도 않가져주고 있다.차라리 그럴거면 사퇴하라.집나간 의원을 찾으러 왔다. 국회의원이 관심을 않가지니까, 민주당 시의원 구의원도 청라에 대하여 등한시 하고 있다.제발 관심을 가져달라.시티타워는청라주민의 염원이고, 인천공항과도 가깝고 서구도 좋아지고 인천의 랜드마크가 될수 있다. 국회의원 되었으면 힘을 쓰시고 lh사장을 만나서 담판을 짓던가,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만나서 간담회모습,주민이 걱정하고안타까워하는 것을 알아주셔야 하는데, 단 한번도 경청하러 오지않는데 그래서 읍소하러 나왔다. Q2)인천서구갑 위원장이 김교흥의원인데 시티타워가 어느정도 진척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맨날 말로만 진척된다고 한지가 벌써 10년이다.이번에 4천억넘게 증액을해서 이제 포스코에서 할려고 했었는데,갑자기 lh에서 이게 적절한지 감사를 해 보겠다고 해서 주민들의 공분을 샀는데, 인건비하고 물가는 계속오르는데 그럼 이거에 대해서 돈 없다고 타령만하고 주민들은 어쩌란 말인가? 능력이 없으면 3000억원 10년동안 원금에다가 이자하고, 다 돌려주던가 그런 가교역할을 국회의원이 해야되는데, 청라3동을 버려버리고 신경을 않쓰니까 청라3동 주민이 불만이 많다. Q3)청라현안이 시티타워와 지하철 9호선 청라연장인데 신동근의원에게 한말씀 하시라? 청라 현안인 시티타워가 너무 지연되어 주민들의 울분이 꽉 차있다.의원님이 청라3동 책임자 이시니까 시원하게 해결해 달라. 5.인천시민운동연합 S상임대표 겸 신동근의원과 함께하는 을지로위원회(을사모)부위원장 인터뷰 Q1)왜 길거리로 나왔나? 현재 재선의원인데 공약을 이행하지 않는점, 특히 수도권매립지 종료라든지 5호선 연장 이라든지,투기조정지역,과열지구해제 라든지 다음 총선까지 1년 반 밖에 않 남았는데, 도대체 언제 일을 할려고 그러시는지, 그런 부분에서도 전혀 소통도 하지않고 있고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일좀 하시고 주민들과 소통을 하셨으면 좋겠다. Q2)앞으로의 집회 계획은? 오전 6부터 저녁 8시까지 이며 1달동안 계속 할 예정이다. Q3)신동근 의원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당원부터 만족을 시켜야지 남들도 만족을 시킨다.잡아놓은 물고기라고 무시 하는거 같은데 당원부터 챙기면 좋겠다. 6.J원당지구연합회장 & 인천시민연합공동대표 인터뷰 Q1)원도심과 구도심을 차별 한다는데 J회장의 생각은? 그렇다.신도시 주민들과는 입주전부터 소통을 잘 하더라.신동근의원에게 77.7%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시켜 줬는데 ,잡은 물고기에는 밥을 않준다는 식으로 아예 신경조차 쓰지 않는다.원당지구는 신도시 공사로 인해서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서, 환경및 교통,재산권 등등에서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패싱당하고 있어서 괘심하고 화가 치밀어서, 주민들에게 피켓 공모해서 집회에 나오게 되었다. Q2)신동근의원 사무실에 찾아갈 의향이 있나? 이제는 노크 하다하다 지쳐서, 추석 선물 드리려 이렇게 나왔다. Q3)신동근의원이 주민들하고 소통을 전혀 않는다는 말인가? 그렇다.전혀 소통을 않하고 있다. Q4)여러 연합회 단체장들과 서구주민들께 한 말씀 하신다면? 저희 주민들이 오죽하면 거리로 나왔겠나? 다같이 같은 지역 현안에 같은 목소리 같은 생각으로 신동근의원에게 열심히 일좀하라고 말하고 싶다. Q5)집회에 나온 단체를 소개해달라? 검단과 서구가 광범위하게 넓기때문에 각자의 자생단체들이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다. 정치인들이 못보는 4각 지대를 발견하여 이렇게 전달하고 있는데 신동근의원은 전혀 소통을 않고 있다. 인터뷰를 한 많은 자생 단체장들과 회원들은, 선거전에는 뭐든지 다해줄것 같이 하다가 당선만되면 나몰라라 하는, 일부 정치인들을 퇴출 시켜야 한다며 앞으로는 보수,진보로 나뉘어 내 정치성향이 진보변 진보후보 찍고, 보수면 보수후보 찍는 그러한 선거는 없어야 한다며, 진정으로 오직 민생과 주민을 위하여 일하는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깨어있는 시민정신을 강조했다. 성추행 의혹을 받고있는 신동근의원의 K보좌관은, 본기자와의 통화에서 신동근의원이 신도심 구도심을 차별 한다는것은 오해이며, 검단신도시는 자체내에 공원이라든가 이런부분이 잘되어 있다.그래서 신동근의원은 원도심과 신도심의 조화를 맞춰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원당에 수영장 달린 체육관이 올11월에 준공되고 불로동도 마찬가지고, 관심을 갖고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신도시같은 경우는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공사로인해 민원이 많이 발생하여, 그곳에서 자주 회의를 하여 그렇게 검단신도시(신도심)만 신경쓰고 있다고 생각할수 있다며, 구도심을 더욱 신경써서 노력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5호선 관련해서는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들어가 있으며, 일이 더 추진되려면 2025년도에 제5차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되어야하며, 쓰레기매립장이 인천서구에 있는데 건폐장과 차량기지를 가져오는 문제로 난항을 겪다가, 차량기지만 가져오는거로 진척이 되었었는데, 고 박원순시장이 서거하면서 일이 꼬이게 되었고, 오세훈시장이 되면서 면담을 했으나 건폐장과 차량기지를 다 가져가라 해서 문제가 된것이지, 한결같이 일을 않한다는 것은 오해라고 말했다. 시민단체들이 한달여간 계속시위를 이어갈텐데, 신동근의원이 단체장들과 만나 문제가 무엇이지 파악하고, 의견을 들어봐야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한 단체장 하고는 1달에 한번씩만나 현안을 토론 했었다며 전혀 신동근 의원이 관심이 떨어진거는 아니라고 일축했다. 신동근의원 K보좌관이 말한 신동근의원이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을 맞추기위해, 원당과 블로동에 수영장달린 체육관을 건립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하자, 시민단체의 B회장은 그것은 어불성설이며 수도권매립지에서 나오는 특별회계로 건립하는것이며, 주민들의 투쟁과 땀으로 이룬 결과물 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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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지난해 중고거래사기 피해액 3,606억 원, 사상 최대…피해자 구제 방법은 전무
    (매일뉴스 조종현기자)= 지난해 중고거래 사기로 인한 피해액이 경찰청 집계 이래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국회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 기획재정위원회)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거래 사기는 8만4,107건으로 ‵20년 대비 약 32%(12만3,168건) 줄었지만, 피해액은 4배(897억7,540만 원) 폭증한 3,606억100만 원에 달했다. 이는 경찰청이 중고거래사기 집계를 시작한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천억 원을 넘겼다. 유동수 의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8년(‵14~‵21년)간 중고거래사기로 총 62만8,671건, 6,504억7,400만 원 피해가 일어났다. 이는 하루 215건, 2억2,277만 원꼴로 피해가 발생한 셈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중고거래로 인한 피해액이 해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2014년 202억 1,500만 원에 불과했던 피해액이 2020년 900억 원을 기록 후 지난해 1,000억 원을 훌쩍 넘긴 6,606억100만 원으로 32배 폭증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8년간 중고거래사기 피해액 6,504억7,400만 원 중 절반이 넘는 55%가 지난 한 해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지난해 경기도가 19,848건으로 가장 많은 중고거래 사기가 발생했고, 서울(11,541건), 부산(8,562건), 경남(6,444건), 인천(5,863건) 순이었다. 유동수 의원은 “현행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 약칭: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은 사이버금융범죄의 경우에만 은행이 의무적으로 계좌지급정지를 하도록 한다”며 “중고거래사기, 게임 사기 등 인터넷 사기는 사이버금융범죄에 포함되지 않아 계좌지급정지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 지급정지가 적기에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실제 은행으로선 법적 근거가 없어서 피해자들의 사정이 안타까워도 계좌지급정지는 불가능하다는 견해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르면 은행은 특정 계좌가 사기에 이용됐다는 의심이 들면 지급정지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이는 전화금융사기(전화 금융사기)에만 한정되고 ‘재화의 공급을 가장한 행위’인 중고거래 사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해서는 지급정지가 되지만, 중고거래 사기는 안 된다는 것이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은 역시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금융위는 “보이스피싱은 행위 자체가 악의적 의도가 있으나 중고거래 등의 경우 물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들은 형법의 영역이기 때문에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금융회사에서 고객의 계좌를 지급정지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유동수 의원은 “중고거래 피해자는 민사소송을 통해 계좌지급정지를 할 수 있지만, 비용과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특히 피해자가 계좌지급정지를 하려면 가해자의 이름과 계좌번호 등 기본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하고 법원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어 실효성이 전혀 없다”고 역설했다. 실제 중고거래피해자가 민사소송을 통해 계좌지급정치를 청구하려면 금액의 10%가량 비용이 발생하며, 시간도 3개월가량 걸린다. 가처분 신청을 통해 은행에 가압류를 신청할 수도 있지만, 이 또한 청구 금액의 5% 비용이 들어가며 이르면 3~4일, 보통 7일 정도 걸려 임시 조치에 불과하다. 유동수 의원은 “미국, 영국, 호주와 같은 선진국은 중고거래사기 등 인터넷사기를 사이버금융범죄와 구분하지 않고 빠른 피해금 회수나 지급정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우리도 선진국과 같이 피해자 보호를 위해 계좌 지급정지 제도를 확대 및 개선에 나서야 할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올해 상반기 기준 중고거래사기로 인한 피해는 총 38,867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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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윤상현 의원, ‘차(茶) 문화 발전을 위한 메타버스 활용방안’ 국회 학술대회 열어
    [매일뉴스] 윤상현 국회의원(4선, 인천동구미추홀구을)은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류 재도약 관점에서 차(茶) 문화 발전을 위한 메타버스 활용방안’ 주제로 국회 학술심포지엄을 주최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茶문화연합회(회장 고성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경상남도, 창원시가 후원한 오늘 행사에는 최석만 美미드웨스트대학교 e스포츠전공 교수, 김성수 ㈜맥밀란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박옥순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 김군선 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 전략기획실장, 김도형 유라시아문화연구소 대표, 박성준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장, 이길형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이 발표자와 지정토론자로 참석했다. 윤상현 의원은 개회사에서 “메타버스(Metaverse)는 코로나19 팬데믹 환경에서 보다 안전하고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세계최고의 IT기술에 전통 차(茶) 문화를 접목한다면 한국의 차(茶) 문화는 세계 일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성배 한국차문화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아바타가 한국의 차(茶)를 가지고 지구촌 곳곳을 누비게 된다면 우리의 차(茶)가 세계의 경제, 사회, 문화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석만 교수는 “차(茶)를 마시는 문화는 예전부터 우리 조상들의 일상생활 속에 존재했던 생활 자체의 문화”라며 “차(茶)와 관련된 영화, 드라마, 게임, 캐릭터 등 콘텐츠 중심의 메타버스를 제작하는 ‘체험형 차(茶) 문화’를 구축할 수 있다면 차(茶)의 전후방적 연계산업과 수익구조를 다양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 대표이사는 사례발표를 통해 “제페토 아바타가 추석 연휴 기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송편을 빚고 투호 놀이를 하는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인기를 얻었다”며 “생산·예복·다기·예절·여가와 관련된 주제를 차(茶) 문화와 접목한다면 경쟁력 있는 차(茶) 문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상현 의원은 “우리나라 커피 시장은 10조원대인데 반해, 차 산업은 1천억원 이하로 떨어지는 등 예전만한 인기를 끌고 있지 못하다”며 “일본의 다도에까지 영향을 미친 우리나라의 훌륭한 차(茶) 문화는 K-pop이나 K-drama처럼 한류의 정신적 문화로 새로운 콘텐츠 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메타버스라는 현실과 연결된 가상현실을 바탕으로 차(茶) 문화를 공간적·시간적으로 확장한다면 MZ세대들의 기호에 맞는 차 문화를 형성하고, 한류를 넘어 신한류로 한국의 차(茶)가 세계 최고라고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차(茶) 문화에 관한 메타버스를 구축하기 위해 차(茶) 문화 콘텐츠를 다양한 각도에서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정부와 산업계 그리고 학계 및 민간단체와 함께 모든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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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행정안전부와 구 현안사업 현장 방문
    [매일뉴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실장과 8일 용현동 세진빌라 일원, 학익유수지 현장 등 지역 현안 현장을 방문했다. 구는 주민의 숙원인 위험 건축물 세진빌라 일대를 철거하기 위해 작년 12월 보상절차가 진행돼 주차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사업의 추진 경과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후 대책 및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정부예산지원을 요청했다. 또 폭우로 범람하는 등 방재시설 정비 보강이 필요한 학익유수지를 방문했다. 구는 용현동과 학익동 상습침수구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재시설의 원활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학익유수지 준설공사를 계획 중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상습침수구역의 주민들을 위해 정부예산 지원이 절실하다”며 “오늘 방문한 2개소를 포함한 미추홀구의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 조기에 시작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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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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