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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호치민 푸미 흥 고기 집 사기 사건
    교민 여러분! 호치민 푸미흥 전설의 짬뽕(2F) 건물의 1층에서 gogizip(고기집)을 운영하는 63세의 한국인 입니다. 저는 약 25년간 요식업(식당)을 운영해왔고 수많은 성패를 경험하며 지금의 식당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약 5년전에 베트남부인을 맞이하고 베트남에서 결혼신고를 등록하였습니다. 부인은 1986년생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여러 어려움들이 있었고 식당도 결혼 생활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저도 식당의 사업자등록증을 부인 명의로 하였고 모든 계약 관계도 베트남부인의 이름으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1주일전부터 갑작스런 베트남부인의 행동변화로 경찰과 가족들 그리고 불량배들에게 물리적인 폭행을 당하며 어려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에서야 과거의 모든 절차들에 대해 후회를 하고 있지만 지금은 지나간 일들이 되었습니다. [ 사 건 개 요 ] 2021년 11월 중순부터 고기 집 식당을 운영하였습니다. 7년전 6억원을 가지고 다낭에서 투어 식당을 시작하여 오늘까지 7번째의 식당을 오픈하였고 그 중 2번은 호치민 푸미흥에서 오픈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푸미흥에서 하는 고기집도 처음 몇 달 동안은 수입이 작아서 이익이 저조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였고 코로나 이후에 약 8월부터 손님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매출이 2배에서 3배로 증가하였습니다. 그전까지 베트남부인도 식당에 대해서 별 관심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사업이 부진하고 수입이 줄어들고 코로나 질병이 이어면서 베트남 부인은 이전과는 다르게 저에게 폭언과 폭력을 수시로 사용하여 저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제가 푸미흥 호텔로 이사가면서 별거가 작년 12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의 베트남 아내는 2022년 1월말경 베트남 아내는 돈 많은 남자를 만났다고 다시 결혼을 해야겠다고 이혼을 요구하였습니다. 그 남자와 혼인 신고를하면 새 남편 될 사람이 혼인 신고 전에 US$20,000달러를 준다고 했고, 그 후 돈을 받았다고 저에게 자랑했고 베트남 돈으로 환전을 제 식당 건너 도너츠 가게에서 했다고 설명하고 그 사람을 남편이라고 말하면서 그 남자와 신혼여행도 태국으로 다녀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혼을 허락해 주고 사업자 비자를 받기 위해서 베트남부인의 식당 명의 변경을 요청하였습니다. 베트남부인도 동의하였고 약간은 어설픈 서류도 주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이곳에서 그 여자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에 손님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8월쯤 다시 나타나서 제가 운영하는 고기집에서 자신이 경리 일을 하고 이익금에 대한 지분 60%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리석게도 9월은 60%를 주기로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제가 동의하지 않으면 전에도 매일 이곳에서 행패를 부려서 손님이 계속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매월 15일 중간 정산하기로 했는데 그 여자는 9월1일부터 9월17일 까지 한푼도 저에게 주지 않기에 하우스 렌트비 1000만동을 요구 했으나 이미 수익금 1억5천만동을 모두를 소비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문제는 발생하였지만 저는 미래를 짐작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10월1일부터는 돈 관리는 제가 하기로 협의했고 제가 관리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급히 돈이 필요하다고 베트남부인이 10월 중순경 간곡히 부탁해서 수입금 1억동중에서 8천5백만동을 주고 미수금 9천만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조리법을 가르쳐달라고 해서 대부분의 레시피를 말해 주었습니다. 모든 것을 계획적으로 만들어서 움직였지만 제가 감지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돈을 넘겨준 다음날 식당에 와보니 식당이 잠겨져 있었고 모든 자물쇠까지 모두 바뀌었습니다. 다음날 다시 와보니 전에 있던 직원을 모두 교체하고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하였고 더 황당한 것은 베트남부인이 저에게” 이 식당은 내가 주인이다. 너는 이 식당에서 나가라고 이야기 했고 만일 지금 이곳에서 나가지 않는다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였습니다. 베트남부인이 저에게 소리를 질러서 제가 식당에서 퇴거를 불응하자 그 후 약5분 후 경찰이 출동하였습니다. 경찰은 식당에서의 퇴거와 파출소 동행을 요구하여 이에 저는 불응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폭력으로 저에게 수갑을 채우고 4명의 경찰관이 차에 싣고 이송하는 과정에서 목을 누르고 얼굴을 저의 옷으로 가리고 수 차례 주먹으로 가격하여 입술이 터지고 눈동자가 핏줄이 터지고 이을 만지면 이빨이 흔들거렸습니다. 당연히 몸에 많은 멍과 상처도 생겼습니다. 모든 것이 계획적이었고 사전에 공모한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파출소에 도착 후 옷자락과 머리 채를 잡고 파출소 바닥을 질질 끌고 작은 방으로 데려가서 웃옷을 벗겨놓고 발에 족쇄를 채웠습니다. 수갑은 최대한 아프게 조여서 몇 일이 지난 지금도 팔목이 아프고 마치 손가락이 마비된 듯 엄지 손가락이 절이고 감각이 사라졌습니다. 당시 제가 너무 분노하는 것은 저의 발목에 족쇄를 채우고 약10분이 지난 후 지나가던 경찰관이 저를 보더니 다른 경찰관에게” 이xx 한국X이냐 묻더니 그렇다고 대답하자 육각 쇠몽둥이를 양쪽 발목에 올리고 “한국xx는 이렇게 해야 된다”며 자신의 몸 체중을 싣고 고문을 하였습니다. 저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받았지만 이것을 견디고 그들의 행동에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죄가 있으면 당연히 순종적이지만 당연히 황당한 경우라 저도 독이 바짝 올랐습니다. 저는 저를 한국인라고 말하며 특별히 구타한 경찰관들을 처벌 해야 된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가혹한 처사는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약1시간 후 한국 경찰 영사가 파출소에 도착했고 그후에 수갑과 족쇄가 풀어졌고 저는 한국 경찰 영사에게 베트남 경찰로부터 폭행 받은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한국 경찰 영사는 이런 사실을 베트남 경찰에게 말하고 항의할 때 저에 대한 범죄 사실(독직폭행, 기물파손, 공무집행방해)에대하여 조서 없이 무마하겠으니 서로 덮기로 말했습니다. 이에 한국 영사는 이 사건을 원칙대로 처리되길 바란다면 처리해 주겠다고 말하고 갔습니다. 지금도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당했던 당신의 생각을 하면 몸이 떨리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제가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베트남 부인은 저의 멱살을 잡으며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고 그 여자의 가족 되는 친동생은 “미친놈” 이라고 소리지르고 두 명의 직원은 수시로 폭력과 폭언을 하였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저의 식당을 점령하고 저에게 어려움을 주기로 결심한 이후여서 견디기 힘든 상황이었고 제가 수치심까지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날 경찰이 전화로 만나자고 요청하여 저는 파출소 근처 커피솦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식당의 권리 주장을 했고 제가 불이익 없게 처리해준다고 말했고 돈을 요구해서 두명의 경찰에게 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경찰관들의 말이 거짓임을 알게 되었고 경찰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저는 식당에서 아무런 권한를 갖지 못하고 아무도 없을 때 모든 직원은 나를 비웃고 손가락질을 하고 두명의 남자 직원은 수시로 저에게 폭력까지 행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제가 납품 받은 고기, 야채, 소주등 모든 재료들을 사용하여 요리해서 매출하지만 일체의 원재료 미수금은 저에게 받으라며 결제도 거절하고 납품업자가 식당에 와서 결제를 요청하면 경찰을 불러서 돌려보냅니다. 최종적으로 나를 보호해준다는 경찰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이 식당에 50%의 권리가 있다. 그래서 주방에서 당신은 일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수익금에 대한 권리는 있으나 당신에게 주지 않으면 가져갈 수가 없다. 수익금을 가져가고 싶으면 법원에 청구를 해야 된다. 직원이 당신을 폭행해도 당신은 그 직원을 해고할 수가 없다. 당신 이외의 다른 사람은 식당 출입금지다. 또한 당신을 알고 있는 한국인은 모두 출입을 금지한다. 당신의 어떤 가족도 그리고 아들도 이곳에 오면 안된다. 그리고 제게 식당 직원이 당신을 때리면 촬영해서 경찰관에게 말하라. 정말 황당한 이야기들만 이야기 하고 갔습니다. 내 식당에서 내가 뒷짐을 지고 있으라는 말과 똑 같은 말입니다. 나는 식당 출입만 할 수 있고 모든 권한은 베트남 부인이 가진다는 것입니다. 결국 저는 베트남 경찰에게 고문과 폭행을 당하고 마지막 전 재산을 투자해 수익률이 높은 식당을 만들고 몸만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같은 어리석은 한국인이 당하는 이런 피해를 다른 한국인들이 또 다시 당하지 않도록 사건을 정식으로 고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7년동안 베트남인들의 현지 생활과 입맛을 연구하였고 거기에 맞는 네시피를 만들어 왔습니다. 현재 제 식당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직원에게 제가 네시피를 일정부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부인은 내가 없어도 식당을 운영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운영하다가 결국은 시간이 지날수록 식당은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먼저 이들과 한패가 되어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한 경찰관을 처벌하고 싶습니다. 또한 경영권을 회복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식당은 맛이 중요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렇게 대충 운영하면 결국 나의 무형의 자산들이 모두 없어지게 될 위기에 있습니다. 해외에서 당하는 한국인의 이러한 부당한 처사에 대해 영사관과 한인회 그리고 교민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저는 모든 것을 베트남 부인에게 빼았기고 이제 빈털터리로 베트남에서 어찌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상황에 있습니다. 모든 법은 베트남 부인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모든 자금을 전액 투자했고 베트남부인은 투자금이 없습니다. 대부분 식당 기구도 한국에서 구입해서 가져온 것들이고 나머지는 운영 수익금으로 여기서 구입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베트남부인은 자신이 모두 투자했다고 거짓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베트남 경찰도 베트남 이해 관계자도 당연히 베트남 사람들이 해야 하는 것으로 치부합니다. 사건은 투자 시 신중하지 못한 점도 있지만 베트남 일부 사람이 한국 투자자 접근하여 위 사례와 같이 접근하여 착탈한 사건 입니다. 호치민 뿐만아니라 베트남 전역에서 발생하는 현실 입니다. 저 역시 베트남 처음 사업시 격은 일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한국 교민이 베트남 진출시 꼭 기역해야 합니다 상황 판단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일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합니다. 호치민 한국 대사관 한국 교민 현지 공안 인권 무시한 처사에 대하여 조사하고 재발 방지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 종합뉴스
    • 국제/외교/국방
    2022-10-23

실시간 기고 기사

  • 강화군 의회는 집행부의 대변인이 아니다
    ♣한연희 행정사 사무장 유성헌♣ 기고 유천호 강화군수께서 늦게나마 근황을 전했습니다. ‘가벼운 수술을 하셨다’하니 다행입니다.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든 강화군민의 마음도 한결같을 것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누구나 아플 수 있습니다. 아프면 치료도 받고 휴식도 필요합니다. 코로나19가 누그러지고 있지만, 언제든지 변이되어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 관리가 먼저입니다. 지난해 12월 1일 유 군수가 강화군의회 본회의에 불참하면서 세간에는 온갖 억측과 소문이 떠 돌았습니다. 유 군수께서는 늘 건강을 자신하였고, 소통을 통한 열린행정을 주장해 왔기 때문입니다. 2023년 예산심의를 앞두고 군수가 군의회에서 하는 시정연설은 중요한 일정이기 때문에 유 군수의 불참은 언론은 물론 강화군민도 당연히 궁금하였을 것입니다. 유 군수의 불참사유를 집행부는 ‘불가피한 일정’이라고 밝혔지만, 언론에 의해 ‘병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온갖 억측과 소문은 확대 재생산 되어 유통되고 있었습니다. 이에 2022. 12. 07. 한연희 강화미래발전운동본부 대표가 ‘공인(公人)의 휴가, 숨기지 말고 유천호 군수가 직접 나서 해명해야 한다’ 제하의 언론 기고문을 일부 언론에서 게재하였습니다. 그러자 유 군수의 수행비서 출신인 한승희 군의원이 ‘한연희씨! 이건 아닙니다’ 제하의 언론 기고문에서 “아픈 것까지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에 비호감을 넘어 역시 자격미달이다’이라며 인신공격을 하였습니다. 특히 한승희 의원은 ‘군청직원들은 유 군수의 병가 사실을 다 알고 있다’고 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의원들은 유 군수가 군의회에 불참한 이유를 나중에야 병가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합니다. 지난해 초까지 언론에 몸 담고 있었던 필자는 일부 지역신문에서 한승희 의원의 기고문을 대서특필 한 것을 보고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군민의 세금을 지원받아서 운영되다시피하는 지역신문이 이래도 되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군의회는 군민들의 대의기관이고 군의원은 집행부를 감시, 견제할 의무가 있습니다. 한승희 의원도 군의회의 책무를 잘 알고 있을 거라 믿고 싶습니다. 한연희 대표가 지난 강화군수 선거에서 유천호 군수의 경쟁관계에 있었다고 사실을 왜곡하여 인격을 모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소통을 통한 열린행정을 중시하는 군수라면 먼저 군의회에 병가 이유를 밝히는 것이 도리라고 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한연희 대표의 기고는 군민들 사이에서 온갖 억측과 흉흉한 소문이 확산되기 전에 유 군수가 직접 밝히라는 것 뿐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유 군수님께서 빠른 회복 중 이시며, 조만간 업무에 복귀예정이라 하시니 건강한 모습으로 군정을 살펴주시길 기대합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3-01-30
  • [기고] 공인(公人)의 휴가, 숨기지 말고 유천호 군수가 직접 나서서 해명해야 한다.
    [기 고] 한 국가의 대통령 휴가는 늘 세간의 관심사다. 굳이 외국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이승만 대통령은 강원도 화진포 별장, 박정희 대통령은 경남 저도의 청해대를 주로 찾았다. 청해대는 바다의 청와대로 불렸고 과거 박근혜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저도에서 보내면서 유명세를 탔다.충북 대청댐 부근에 위치한 청남대도 전두환 대통령이 마련한 곳으로 김대중 대통령까지 사용하다가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에게 개방하였다.이렇듯 대통령의 휴가가 언론과 국민의 관심사라면 지방자치단체 장인 도지사, 시장, 군수의 휴가도 역시 지역 주민의 관심사다. 21세기 공공행정이 ‘열린 행정’을 넘어 ‘소통과 참여행정’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시대적 지향점이 이러함에도 강화군의 현실을 보면 안타까울 따름이다. 당연히 공개해야할 행정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주민이 행정심판까지 제기해 알권리를 충족하는가하면, 의회 취재까지 제한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는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게다가 지난 12월 1일에는 군수가 군의회에 출석하여 내년도 군정방향과 주요 예산편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임에도 부군수가 ‘불가피한 일정’으로 불출석하게 됐다고 해명했는데, 사실은 불출석한 이유가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2주간 병가를 냈기 때문임이 언론사 취재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다. ‘불가피한 일정’이란 급박하고 중요한 일정을 의미한다. 내년도 군정 방향과 예산 쓰임새에 대하여 군수의 생각을 밝히고 의회의 동의를 구하는 일보다 더 급박하고 중요한 일정이 있었다는 의미다.그런데 어디가 어떻게 아프길래 이 중요한 시기에 보름 가까이 병가를 냈다는 건가? 누구나 아플 수 있다. 아프면 휴가를 내야 한다. 문제는 왜 군의회에서까지 병가라고 정확히 알리지 않고 ‘불가피한 일정’이라 숨기며 어물쩍 넘어가려했는냐 하는 점이다. 병가로 인해 불가피하게 군의회에 불참석했다고 솔직히 말하고 양해를 구했어야 했다. 솔직하게 밝히지 않으니 별별 소문이 다 돌고 있고 오히려 일을 키우고 있다.코로나 등 와병설, 태국으로 여행 갔다는 설. 특별한 사정으로 칩거 중이라는 설 등 다양하다. 세간에 떠도는 의혹을 해소하려면 숨기거나 덮엇 넘어갈 일이 아니다. 유천호 군수가 직접 나서서 해명해야 한다. 2022년 12월 9일 한연희 강화미래발전운동본부 대표
    • 종합뉴스
    • 사회
    2022-12-09
  • [기고] 10·29 참사와 김포골드라인
    김포시 의회 오강현 부의장 [매일뉴스] 용산구 이태원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10·29 참사’를 보면서 기성세대가 된 어른으로 젊은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으로 연일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런데 김포시에는 이와 같은 압사의 공포가 매일 아침과 저녁 출퇴근을 하면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 참사를 통해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대부분의 후보자들이 직접 타보고 경험했던, 지옥철로 악명 높은 골드라인이 떠 오른 것은 저만은 아닐 것입니다. 김포시의 시의원으로서 김포 시민들의 안전이 매우 걱정됩니다. 선출직들의 생각은 다들 비슷할 것입니다. 그래서 두 분의 국회의원이 성명서를 발표했고, 현 시장도 페이스북에 추모의 글을 올리며 도시철도의 안전을 언급하였습니다. 김포시 의회에서도 골드라인 혼잡률이 높아서 안전 문제가 심각함으로 최대한 빠르게 대응책을 마련하고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고 집행부에 강하게 요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집행부에서 가져온 대책안은 실망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연일 언론에서는 김포시 골드라인의 240%가 넘는 출퇴근 혼잡률에 대한 보도가 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향후 계획으로 2023년 1월에 노인 일자리 지원인력 22명을 추가 투입하겠다는 계획만을 가져왔을 뿐입니다. 현재 집행부가 제시한 질서유지 안전요원 배치 현황을 보면 출근시간(7~9시) 사우역, 풍무역, 고촌역 각 2명, 퇴근시간(18~20시) 김포공항 역 6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 혼잡 역사인 양촌 역에서 걸포 북변 역에는 역사별 1명을 배치한다는 현황을 보고했습니다. 이 현황으로 김포골드라인의 안전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또한 노인 일자리 지원인력으로 내년부터 출퇴근 시 혼잡율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비 혼잡 역사의 경우, 안전 요원 1인으로 역사 근무 시 이례 상황 및 장애 발생 시 대처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서울의 신당역 사건시 여직원 1명이 순찰 중 일어난 사건이며 김포골드라인은 10개 역사 모두 1인 근무인 경우가 대부분인 현실에서 상황 발생 시 대처가 불가능합니다. 빠르게 실질적인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한 대응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른 지역의 운영사와 역사 당 전체 근무 인원을 비교해 보면 김포골드라인은 3.2명, 용인 경전철은 5명, 우 이경 전철은 3,3명, 9호선 2, 3단계는 6.5명입니다. 단기적으로 정규직 충원, 희망 일자리, 인턴사원 활용 등으로 인력 충원을 통해 취약시간에라도 최소 모든 역에서 2인 이상 근무를 해야 합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 장기역, 사우역, 풍무역, 고촌역, 김포공항 역과 퇴근시간 김포공항에 집중 배치를 통해 혼잡한 역사에 대한 통제가 절실합니다. 혼잡률을 낮출 수 있는 방법으로 지나치게 승객이 많이 타지 않도록 적정 인원 제한을 하는 방법도 도입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대한 후속 대책으로 출퇴근 시 골드라인 이용수요 분산으로 개화역과 김포공항 역까지 노선버스를 추가 도입할 필요가 있으며, 2024년 6편성의 차량 추가 투입을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진행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김포시, 서울교통공사, 김포골드라인으로 이어지는 다단계 위탁 계약 구조에서는 인원 충원 및 안전 투자가 불확실함으로 직원들의 잦은 이직으로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김포시 직영 공영화를 통하여 직원들의 고용 안전을 통해 전문 인력 확보가 절실합니다.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발생했을 때를 위해 김포골드라인의 역사 모든 직원들, 안전요원들에게 기본적으로 CPR 교육은 필수로 교육하기를 말씀드립니다. 나라가 어수선합니다. 국가의 존립 이유는 국민의 생명입니다. 김포시의 존립 이유도 김포시민의 생명이며 안전입니다. 304명이 희생된 4·16 세월호 노란 리본의 의미를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김포시 의회 부의장 오강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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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07
  • 베트남 호치민 푸미 흥 고기 집 사기 사건
    교민 여러분! 호치민 푸미흥 전설의 짬뽕(2F) 건물의 1층에서 gogizip(고기집)을 운영하는 63세의 한국인 입니다. 저는 약 25년간 요식업(식당)을 운영해왔고 수많은 성패를 경험하며 지금의 식당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약 5년전에 베트남부인을 맞이하고 베트남에서 결혼신고를 등록하였습니다. 부인은 1986년생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여러 어려움들이 있었고 식당도 결혼 생활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저도 식당의 사업자등록증을 부인 명의로 하였고 모든 계약 관계도 베트남부인의 이름으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1주일전부터 갑작스런 베트남부인의 행동변화로 경찰과 가족들 그리고 불량배들에게 물리적인 폭행을 당하며 어려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에서야 과거의 모든 절차들에 대해 후회를 하고 있지만 지금은 지나간 일들이 되었습니다. [ 사 건 개 요 ] 2021년 11월 중순부터 고기 집 식당을 운영하였습니다. 7년전 6억원을 가지고 다낭에서 투어 식당을 시작하여 오늘까지 7번째의 식당을 오픈하였고 그 중 2번은 호치민 푸미흥에서 오픈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푸미흥에서 하는 고기집도 처음 몇 달 동안은 수입이 작아서 이익이 저조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였고 코로나 이후에 약 8월부터 손님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매출이 2배에서 3배로 증가하였습니다. 그전까지 베트남부인도 식당에 대해서 별 관심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사업이 부진하고 수입이 줄어들고 코로나 질병이 이어면서 베트남 부인은 이전과는 다르게 저에게 폭언과 폭력을 수시로 사용하여 저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제가 푸미흥 호텔로 이사가면서 별거가 작년 12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의 베트남 아내는 2022년 1월말경 베트남 아내는 돈 많은 남자를 만났다고 다시 결혼을 해야겠다고 이혼을 요구하였습니다. 그 남자와 혼인 신고를하면 새 남편 될 사람이 혼인 신고 전에 US$20,000달러를 준다고 했고, 그 후 돈을 받았다고 저에게 자랑했고 베트남 돈으로 환전을 제 식당 건너 도너츠 가게에서 했다고 설명하고 그 사람을 남편이라고 말하면서 그 남자와 신혼여행도 태국으로 다녀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혼을 허락해 주고 사업자 비자를 받기 위해서 베트남부인의 식당 명의 변경을 요청하였습니다. 베트남부인도 동의하였고 약간은 어설픈 서류도 주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이곳에서 그 여자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에 손님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8월쯤 다시 나타나서 제가 운영하는 고기집에서 자신이 경리 일을 하고 이익금에 대한 지분 60%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리석게도 9월은 60%를 주기로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제가 동의하지 않으면 전에도 매일 이곳에서 행패를 부려서 손님이 계속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매월 15일 중간 정산하기로 했는데 그 여자는 9월1일부터 9월17일 까지 한푼도 저에게 주지 않기에 하우스 렌트비 1000만동을 요구 했으나 이미 수익금 1억5천만동을 모두를 소비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문제는 발생하였지만 저는 미래를 짐작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10월1일부터는 돈 관리는 제가 하기로 협의했고 제가 관리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급히 돈이 필요하다고 베트남부인이 10월 중순경 간곡히 부탁해서 수입금 1억동중에서 8천5백만동을 주고 미수금 9천만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조리법을 가르쳐달라고 해서 대부분의 레시피를 말해 주었습니다. 모든 것을 계획적으로 만들어서 움직였지만 제가 감지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돈을 넘겨준 다음날 식당에 와보니 식당이 잠겨져 있었고 모든 자물쇠까지 모두 바뀌었습니다. 다음날 다시 와보니 전에 있던 직원을 모두 교체하고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하였고 더 황당한 것은 베트남부인이 저에게” 이 식당은 내가 주인이다. 너는 이 식당에서 나가라고 이야기 했고 만일 지금 이곳에서 나가지 않는다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였습니다. 베트남부인이 저에게 소리를 질러서 제가 식당에서 퇴거를 불응하자 그 후 약5분 후 경찰이 출동하였습니다. 경찰은 식당에서의 퇴거와 파출소 동행을 요구하여 이에 저는 불응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폭력으로 저에게 수갑을 채우고 4명의 경찰관이 차에 싣고 이송하는 과정에서 목을 누르고 얼굴을 저의 옷으로 가리고 수 차례 주먹으로 가격하여 입술이 터지고 눈동자가 핏줄이 터지고 이을 만지면 이빨이 흔들거렸습니다. 당연히 몸에 많은 멍과 상처도 생겼습니다. 모든 것이 계획적이었고 사전에 공모한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파출소에 도착 후 옷자락과 머리 채를 잡고 파출소 바닥을 질질 끌고 작은 방으로 데려가서 웃옷을 벗겨놓고 발에 족쇄를 채웠습니다. 수갑은 최대한 아프게 조여서 몇 일이 지난 지금도 팔목이 아프고 마치 손가락이 마비된 듯 엄지 손가락이 절이고 감각이 사라졌습니다. 당시 제가 너무 분노하는 것은 저의 발목에 족쇄를 채우고 약10분이 지난 후 지나가던 경찰관이 저를 보더니 다른 경찰관에게” 이xx 한국X이냐 묻더니 그렇다고 대답하자 육각 쇠몽둥이를 양쪽 발목에 올리고 “한국xx는 이렇게 해야 된다”며 자신의 몸 체중을 싣고 고문을 하였습니다. 저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받았지만 이것을 견디고 그들의 행동에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죄가 있으면 당연히 순종적이지만 당연히 황당한 경우라 저도 독이 바짝 올랐습니다. 저는 저를 한국인라고 말하며 특별히 구타한 경찰관들을 처벌 해야 된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가혹한 처사는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약1시간 후 한국 경찰 영사가 파출소에 도착했고 그후에 수갑과 족쇄가 풀어졌고 저는 한국 경찰 영사에게 베트남 경찰로부터 폭행 받은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한국 경찰 영사는 이런 사실을 베트남 경찰에게 말하고 항의할 때 저에 대한 범죄 사실(독직폭행, 기물파손, 공무집행방해)에대하여 조서 없이 무마하겠으니 서로 덮기로 말했습니다. 이에 한국 영사는 이 사건을 원칙대로 처리되길 바란다면 처리해 주겠다고 말하고 갔습니다. 지금도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당했던 당신의 생각을 하면 몸이 떨리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제가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베트남 부인은 저의 멱살을 잡으며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고 그 여자의 가족 되는 친동생은 “미친놈” 이라고 소리지르고 두 명의 직원은 수시로 폭력과 폭언을 하였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저의 식당을 점령하고 저에게 어려움을 주기로 결심한 이후여서 견디기 힘든 상황이었고 제가 수치심까지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날 경찰이 전화로 만나자고 요청하여 저는 파출소 근처 커피솦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식당의 권리 주장을 했고 제가 불이익 없게 처리해준다고 말했고 돈을 요구해서 두명의 경찰에게 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경찰관들의 말이 거짓임을 알게 되었고 경찰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저는 식당에서 아무런 권한를 갖지 못하고 아무도 없을 때 모든 직원은 나를 비웃고 손가락질을 하고 두명의 남자 직원은 수시로 저에게 폭력까지 행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제가 납품 받은 고기, 야채, 소주등 모든 재료들을 사용하여 요리해서 매출하지만 일체의 원재료 미수금은 저에게 받으라며 결제도 거절하고 납품업자가 식당에 와서 결제를 요청하면 경찰을 불러서 돌려보냅니다. 최종적으로 나를 보호해준다는 경찰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이 식당에 50%의 권리가 있다. 그래서 주방에서 당신은 일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수익금에 대한 권리는 있으나 당신에게 주지 않으면 가져갈 수가 없다. 수익금을 가져가고 싶으면 법원에 청구를 해야 된다. 직원이 당신을 폭행해도 당신은 그 직원을 해고할 수가 없다. 당신 이외의 다른 사람은 식당 출입금지다. 또한 당신을 알고 있는 한국인은 모두 출입을 금지한다. 당신의 어떤 가족도 그리고 아들도 이곳에 오면 안된다. 그리고 제게 식당 직원이 당신을 때리면 촬영해서 경찰관에게 말하라. 정말 황당한 이야기들만 이야기 하고 갔습니다. 내 식당에서 내가 뒷짐을 지고 있으라는 말과 똑 같은 말입니다. 나는 식당 출입만 할 수 있고 모든 권한은 베트남 부인이 가진다는 것입니다. 결국 저는 베트남 경찰에게 고문과 폭행을 당하고 마지막 전 재산을 투자해 수익률이 높은 식당을 만들고 몸만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같은 어리석은 한국인이 당하는 이런 피해를 다른 한국인들이 또 다시 당하지 않도록 사건을 정식으로 고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7년동안 베트남인들의 현지 생활과 입맛을 연구하였고 거기에 맞는 네시피를 만들어 왔습니다. 현재 제 식당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직원에게 제가 네시피를 일정부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부인은 내가 없어도 식당을 운영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운영하다가 결국은 시간이 지날수록 식당은 어려움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먼저 이들과 한패가 되어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한 경찰관을 처벌하고 싶습니다. 또한 경영권을 회복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식당은 맛이 중요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이렇게 대충 운영하면 결국 나의 무형의 자산들이 모두 없어지게 될 위기에 있습니다. 해외에서 당하는 한국인의 이러한 부당한 처사에 대해 영사관과 한인회 그리고 교민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저는 모든 것을 베트남 부인에게 빼았기고 이제 빈털터리로 베트남에서 어찌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상황에 있습니다. 모든 법은 베트남 부인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모든 자금을 전액 투자했고 베트남부인은 투자금이 없습니다. 대부분 식당 기구도 한국에서 구입해서 가져온 것들이고 나머지는 운영 수익금으로 여기서 구입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베트남부인은 자신이 모두 투자했다고 거짓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베트남 경찰도 베트남 이해 관계자도 당연히 베트남 사람들이 해야 하는 것으로 치부합니다. 사건은 투자 시 신중하지 못한 점도 있지만 베트남 일부 사람이 한국 투자자 접근하여 위 사례와 같이 접근하여 착탈한 사건 입니다. 호치민 뿐만아니라 베트남 전역에서 발생하는 현실 입니다. 저 역시 베트남 처음 사업시 격은 일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한국 교민이 베트남 진출시 꼭 기역해야 합니다 상황 판단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일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합니다. 호치민 한국 대사관 한국 교민 현지 공안 인권 무시한 처사에 대하여 조사하고 재발 방지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 종합뉴스
    • 국제/외교/국방
    2022-10-23
  • [기고] 바다에서 사고예방 첫걸음은 구명조끼 착용
    어업인들에게 바다란 가족의 행복과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해 갈 수 있는 기회의 터전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바다는 기회와 행복을 무상으로 제공하지는 않는다. 그 이면에는 ‘생명’이라는 무거운 담보가 전제되어 있다. 최근 어획량 감소와 출어경비 부담 등으로 고령부부 및 1인이 승선하는 ‘나홀로 조업선’이 점차 늘어가는 가운데, 언론을 통해 해상에서 관련 인명사고가 발생했다는 슬픈 소식을 접하곤 한다. 안타까운 사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필자는 어업인들이 조업 시 착용하는 일체형 작업복과 구명조끼 미착용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일체형 작업복은 효율성과 활동성이 좋아 많은 어업인들이 선호ㆍ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작업 중 바다 로 추락하게 된다면? 정말 끔직한 사고로 이어진다. 일체형 작업복은 구조상 옷 안으로 물이 들어가면 잘 빠지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이 달려들어 물 위로 올리려고 해도 작업복 안으로 들어간 물 무게와 체중에 의해 선상으로 올라오기 힘들다. 특히, 1~2명의 ‘나홀로’또는 고령부부의 조업 중 해상 추락 사고가 발생할 경우는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구조세력 도착 시 까지 버티기도 어렵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구명조끼를 착용 했었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구명조끼 부력에 의해 구조세력이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으며, 인근 어선 등에 의해 발견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현행법상 수상레저 활동자와 낚시어선이 승선원은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나 어선의 경우에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없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1인 조업 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지만, 우리는 기상특보가 발효된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명시돼 있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오랜 습관과 편의상 이유로 구명조끼 착용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하나, 이제는 개인 안전과 가족 행복을 위해서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야 할 것이다. 우리 해양경찰도 각종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통해 국민 안전과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22-05-23
  • 개물림 사고 예방하기
    (김광수기자)=지난 3일 광주의 한 도로에서 중형견 하운드 네 마리가 소형견 푸들과 그 견주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푸들은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지고 푸들 주인도 손목과 손가락을 물리는 부상을 당했다. 하운드종은 사냥개로 쓰이기도 하며 사고 당시 견주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목줄을 채우는 과정에서 개들이 밖으로 뛰쳐나간 것으로, 견주가 목줄을 놓친 잘못도 있지만 입마개 등 안전장치를 하지 않은 잘못도 있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의 소유자는 동물과 동반하여 외출할 경우 목줄 등의 안전조치를 하여야 하며, 특히 5대 맹견(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에 한해 의무적으로 입마개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맹견이 아닌 견종에 물리는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사람이나 가축에 해를 끼치는 버릇이 있는 개나 그 밖의 동물을 함부로 풀어놓거나 제대로 살피지 않아 나다니게 한 경우 경범죄처벌법 제3조 1항 25호 ‘위험한 동물의 관리 소홀’로 범칙금 5만원에 해당한다. 하지만 반려견이 죽게 되고 견주까지 다치게 되면 형법상 과실치상 및 재물손괴로 처벌받게 되며 반려견이 물릴 때 건강상 광견병 및 파상풍이 걱정 되기도 한다. 공원에서 개가 목줄을 하지 않은채 산책을 한다거나 큰 개가 입마개를 하지 않고 산책을 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적지않게 볼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동반자로 반려견을 받아들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소형견이라도 나를 공격할 수 있는 무서운 존재일 수 있다. 시민들은 지나가는 강아지가 귀엽다고 함부로 쓰다듬거나 소리를 지르는 행위를 지양해야 할 것이다. 맹견으로 규정된 종이 아니더라도 개는 특정 상황에서 공격성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견주들은 ‘우리 개는 안물어요’라는 생각을 버리고 책임의식을 가지고 공격성이 있는 개에게 안전조치를 취하는 펫티켓을 지킨다면 개물림사고를 방지하고 건강한 반려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 순경 최예슬
    • 종합뉴스
    • 사회
    2022-04-20
  • [기고] 서해수호의 날, 호국 영령을 추모하며 국민 방파제 역할 다짐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성큼 다가왔지만 전례 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위기를 겪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행사 제한으로 전염병 확산을 막으려는 정부와 국민의 노력에도 일상 회복은 더디게만 느껴져 따스한 기온과는 달리 마음이 움츠러든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국가 안보에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사태를 타산지석으로, 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씀을 교훈으로 삼아 지금으로부터 12년 전 2010년 봄에, 우리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계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2010년 3월 26일 평화롭던 봄날. 백령도 일대에서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서해를 책임지던 천안함 탑승 해군 장병들이 차디찬 바닷속에서 목숨을 잃었다. 그날 46명이 사망하고, 구조작업을 하던 故한주호 준위가 순직하는 등 6.25전쟁 이후 우리 군 피해 규모가 가장 큰 사건이 일어났다. 국민들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 그 해 11월 23일. 연평도 일대에서 북한의 기습적인 포격으로 2명의 해병대원이 전사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민간인도 2명이 사망하여 한국전쟁 휴전협정 이후 민간인이 사망한 최초의 사건이 발생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보다 앞선 2002년 6월에는 북한 경비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 우리 해군 고속정이 피격 받아 제2연평해전이 발발하였고 6명이 전사,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서해수호의 날’은 서해수호 사건 중 가장 희생자가 많았던 천안함 사건 발생일인 3월 넷째주 금요일로, 대한민국 서해 수호를 위한 희생을 기리고 국토 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2016년 정부기념일로 제정되었다. 더불어 북한을 포함한 타국의 위협에 맞서며 나라를 지킨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우리 주권을 지켜내자는 의미 또한 담고 있다. 해양주권 수호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 해양경찰에게도‘서해수호의 날’은 그 의미가 크다. 2011년 12월 12일. 인천해경 3005함 근무 중, 인천시 웅진군 소청도 남서쪽 87킬로미터 해상에서 불법 중국 어선 검색을 하다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순직하신 故이청호 경사를 포함, 여러 동기들과 선·후배들이 꽃다운 청춘을 피워보지도 못한 채 해양 영토 수호와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해 목숨을 바쳤기 때문이다. 우리 해양경찰은 1953년 창립 이래 국가위기 때마다 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서 왔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온갖 위험을 무릅쓰며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맞서고, 해양재난 안전관리・해양교통질서 확립・해양범죄 수사 해양오염 방제 임무를 수행 중인 해양경찰 동료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필자 또한 거친 파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민 방파제가 되리라 재다짐 해본다. 다가오는 3월 25일. 7회째를 맞는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 나라의 東西南海(동서남해)에서 조국과 겨레의 방파제로 고귀한 생명을 불사른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떠올리고 애국심과 호국정신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 오피니언
    • 기고
    2022-03-23
  • [박지성 기고] 축구종합센터와 축구박물관 건립을 환영하며
    [매일뉴스] 안녕하세요. 박지성입니다. 요즘 대한민국의 남,여 축구 대표팀 모두가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등 훌륭한 성과를 내 국민들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손흥민, 지소연을 비롯한 자랑스러운 축구선수 후배들이 국민들께 전해드리는 위로와 응원에 저 역시도 매우 기쁩니다. 축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에너지와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한 저로서는, 어떻게 하면 축구로 더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게 됩니다. 마침 최근 천안시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내에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축구박물관을 건립하고 운영하는 것은 제가 경험한 잉글랜드, 네덜란드 등 유럽은 물론이고 남미 등 축구를 즐기는 국가에서는 매우 보편적인 일입니다. 특히나 제가 맨체스터에서 생활할 때, 그 곳에 있는 국립축구박물관(National Football Museum)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을 잡고 온 어린 아이들을 보면서 무척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 아이들은 그곳에서 자연스럽게 자국의 축구 역사에 대해서 보고 느꼈을 것이고 어린 시절의 그러한 경험은 분명히 앞으로 자라나며 축구에 관심을 갖고 애정을 느끼는 직접적이고 강렬한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40년 동안 이어진 한국 축구의 역사는 민족의 시련기와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국민 모두와 슬퍼하고 기뻐하며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많은 축구 선배님들의 노력과 희생을 자양분으로 우리는 2002년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을 잇달아 꺾고 4강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그 기억은 대표팀으로 뛰었던 선수들 뿐만 아니라 그 시절 뜨거운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셨던 우리 국민들의 마음속 한 켠에도 빛나는 자랑스러운 기억으로 존재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차범근, 허정무 등 대선배님들의 유럽 진출 이후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저를 비롯한 많은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유럽 명문팀으로 이적해 성과를 거뒀습니다. 손흥민, 지소연, 황희찬, 김민재 등의 후배들은 계속해서 대단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최근 남자축구대표팀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10회 연속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10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은 나라는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 뿐 입니다. 우리 축구의 위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우리는 쉽게 잊곤 합니다. 또한 한국 축구의 오늘을 만든 것이 바로 긴 시간 노력해 일궈낸 역사의 산물이라는 것 역시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실일 것입니다. “역사를 기억하지 않는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라는 말처럼, 이제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축구의 유산과 문화를 보전하는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지난해 정부가 제정한 ‘스포츠 기본법’도 스포츠 유산과 문화의 발전과 활용에 관한 사항을 스포츠 진흥 계획에 포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우리나라 축구의 성과뿐 아니라 이를 더욱 빛내고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정립하는 것은 월드컵 4강과 같은, 한때 우리가 감히 올려다 보지 못했던 또 다른 성과까지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또다른 원동력이 되어줄 것입니다. 대한축구협회와 천안시는 2019년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새롭게 지어지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트레이닝센터 역할을 넘어 우리나라 축구의 메카로 키워나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에 천안시는 그 출발점으로 축구종합센터에 우리나라 축구 역사를 집대성 하고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축구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전승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0년 전 제가 맨체스터에서 보았던 그 모습처럼 자라나는 아이들이 한국 축구 박물관에서 꿈을 키우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한국 축구의 빛나는 자랑스러운 순간들을 온 세대가 공유하고 더 많은 국민이 즐길 수 있다면 진정한 축구 강국으로 가는 길은 우리 앞으로 바짝 다가와 있을 것 입니다. 축구 역사 박물관 건립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3-16
  • 겨울철 안전운전 요령
    (김광수기자)=겨울철에는 갑자기 눈이나 비가 내리는 경우, 폭설이나 도로결빙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운전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기온이 갑작스럽게 내려갈 경우, 도로 위에 녹았던 눈이 다시 얇은 빙판으로 얼어붙는 현상인 ‘블랙아이스’의 경우 도로 주행 시 눈에 잘 띄지 않고 단순히 도로가 젖었다고 생각하기 쉬워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눈길, 빙판 도로에서는 운전 기술과 경력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운전하는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우선, 차량운행 전, 충분한 예열을 하는 것이 좋다. 충분히 예열을 하지 않고 바로 시동을 키자마자 운행할 경우 얼어붙은 엔진오일로 인해 엔진에 큰 무리가 가해져 운전 중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계절에 비하여 충분히 차를 예열한 후 운행하는 것이 좋다. 차 외부에 쌓인 눈을 모두 제거하고 운전하는 것이 좋다. 윈도우, 사이드미러 등에 있는 눈을 제거하여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고, 특히 미등, 헤드라이트 등 의사표시램프에 있는 눈을 제거해야 상대에게 자신의 행동을 미리 알릴 수 있기 때문에 눈이 오는 날 외부에 차량을 주차하였다면 확실하게 제거 후 출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전 시 평소보다 차간거리를 길게 유지하고, 저속 운전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도로 표면이 얼거나 눈이 쌓이면 미끄러지기 매우 쉽다.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주행하는 승용차의 제동거리는 건조한 노면에서보다 최대 3배정도까지 늘어나 훨씬 길다. 반드시 속도를 정속도보다 20%정도 줄이고 차간거리를 2배 이상으로 늘려 유지해야 한다. 과속을 하게 되면 커브나 교차점에서 원하는 지점에 정지할 수 없어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특히나 겨울철 커브길은 미리 감속하는 것이 필수이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커브를 돌면서 브레이크를 밟는데, 이 때는 노면이 미끄러워 사고 위험이 높다. 겨울철 눈길, 빙판길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운전 경력, 기술에 상관없이 무조건 평소보다 낮은 속도로 조심해서 운전하는 것이 가장 쉬우면서도 확실한 안전운전 요령이다. 위험요소에 대비하여 항상 방어하는 태세를 갖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서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 종합뉴스
    • 경찰/소방
    2022-02-15
  • [기고] 여름 휴가철, 안전 운행에 만전을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소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휴가철에 가족과 함께 떠나는 안전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 차량 운전 시 운전자 주의사항을 사전에 꼼꼼히 체크하여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필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우선, 운전자 자신의 피로상태를 확인하자. 주말이나 공휴일에 여행을 계획했다면 평소보다 더 일찍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도 평소보다 조금 늦게까지 자도록 하며 차 안에서 가볍게 기지개를 펴거나 스트레칭을 하고 졸음의 정도가 심하다면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운행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차량을 운행하기 전에 차량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자. 타이어가 펑크 나지는 않았는지, 공기압은 적정한지를 정비해 보고, 엔진오일 등은 충분한지, 연료는 충분한지, 사고 시에 대처할 비상표지판, 카메라 등은 잘 추어져 있는지 점검하자. 아울러, 차량에 탑승한 가족들의 안전벨트를 필히 확인하자. 안전벨트는 사고 시에 피해를 줄여주고, 자녀들이 차내에서 무분별하게 이동하는 것도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어 운전자의 주의가 다른 곳으로 쏠리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끝으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자. 초기화재 발생 시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효과에 버금간다. 그만큼 신속한 초기진화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대목이다. 특히, 주행 중 화재는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당황하지 말고 도로변 등 안전한 장소에 정차 후 엔진을 정지시키자. 또한 소화기 등을 활용하여 발화점을 향해 신속히 방사하고 그것이 불가능한 경우 화재 차량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대피하여 소방서와 경찰서에 알리고 다른 차량의 접근을 막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속도 및 신호 준수임을 명심하고 휴대전화 등을 보는 등 주위를 분산시키는 행동을 하지 말고 즐겁고 안전한 휴가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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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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