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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사범 수사 현황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경찰은 지난 1월부터 전국 277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며 엄정한 단속을 해왔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사범 총 1,030건 1,517명을 수사하여 132명을 송치(구속 9명)했고, 1,191명을 수사 중이다. 수사 단서별로는, ▵고소·고발 739명(48.7%) ▵신고 393명(25.9%) ▵첩보 255명(16.8%) 순이다. 유형별로는, ▵허위사실유포 430명(28.3%) ▵금품수수 338명(22.3%) ▵현수막·벽보 훼손 217명(14.3%) 순이다. 경찰은 선거범죄에 대하여 당선 여부를 불문하고 불법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수사할 계획이다. 공소시효가 당해 선거일로부터 6개월인 점을 고려하여, 검찰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등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경찰은 “앞으로도 선거일 이후 축하·위로·답례 등 명목의 금품제공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을 지속하는 등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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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인천경찰청 인천 중국산 다방 전격 단속
    (매일뉴스=인천경찰청)조종현기자=인천지방경찰청(청장 유진규)는 2월10일 인천 남동구 간석오거리 인근에 위치한 중국산 다방을 기습 단속하여 2곳을 적발하여 입건 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산 다방 적발은 2021년 12월 인천지방경찰청장에 새로 부임한 유진규 청장의 지시로 이뤄졌으며 그동안 여러차례 우리투데이에서 중국산 다방 기사가 나갔음에도 성매매 현장을 잡아 단속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새로 부임한 유진규청장의 의지와 생활질서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중국산 다방은 휴게음식점으로 허가를 내놓고 대부분 업주도 중국 국적 종업원도 중국인이며 유사 성생위 뿐만 아니고 대범하게 침대까지 갖다 놓고 성행위를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산 다방은 현재 인천서구 뿐만 아니고 부평구 청천동 남동구 간석동 등 인천 전역에서 활개치며 불법 영업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간석동의 한 업주는 중국으로 이미 건너간거 같다며 침대는 치우게 조치했고 성매매 알선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성매매를 한자는 성매매 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의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있다며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풍속단속의 경우는 경험이 많은 경찰이 필요한데 대부분 기피부서이고 업주와의 유착 의심을 방지하기 위해 2년마다 타부서로 전출시키며 인천 10개 경찰서중에 9개 경찰서가 인사철이라 전반적이고 대대적인 단속은 시간이 걸릴것 같다고 밝혔다. 매일뉴스와의 통화에서 인천경찰청 주도하에 곧 각 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하고 중국산 다방 뿐만 아니고 게임장도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깨끗한 인천 불법이 없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할것이며 생활질서계 업무는 총포화약관리,불법단속,기초질서확립,유실물관리 등을 한다고 생활질서계 책임자는 말했다. 매일뉴스와 우리투데이는 기사제휴와 업무제휴를 했으며 이번사건을 공동취재 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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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1
  •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자치경찰제의 완성을 촉구합니다”
    [매일뉴스] 전국 18개 자치경찰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자치경찰제 완성의 계기로 삼기 위해 공동대응에 나섰다. 김현태 자경위원장협의회 회장(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 이병록 자경위원장협의회 수석부회장(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장), 신현기 자경위원장협의회 감사(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 등 전국 18개 자경위 위원장 일동은 2월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선 후보들에게 건의할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1일 전면 시행된 자치경찰제를 통해 주민참여 및 지역실정을 반영한 차별화된 경찰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으나, 이른바 ‘국가경찰 중심의 일원화 모델’로 운영되고 있는 현행 자치경찰제에 한계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이를 극복하고 완전한 의미의 주민맞춤형 자치경찰제를 실현하기 위해 3개 분야 4개 과제가 필요함을 촉구했다. 주요 골자는 ①자치경찰사무 개념 명확화 ②자경위 기능 실질화(인사권 실질화, 자치경찰교부세 신설 등) ③국가경찰-자치경찰 이원화이다. 세부내용으로 ▲자치경찰사무를 「지방자치법」상 자치사무에 명시함으로써 제도의 안정적 근간 확립 ▲핵심 치안인력인 지구대·파출소에 대한 임용권 확보 (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 자치경찰부 생활안전과로 소속 변경) ▲승진심사위원회 설치 규정 명시 ▲자치경찰교부세·자치경찰특별회계 신설, 자치경찰 관련 과태료·범칙금 지자체 이관 등 안정적 재원확보 방안이 담겼다. 이를 통해 자경위의 기능이 실질화될 수 있으며, 궁극적인 국가경찰-자치경찰 이원화 모델 도입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일동은 “국가경찰에 의한 ‘관리’중심의 획일적 치안행정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별 치안행정 체계로의 변화는 도입 그 자체만으로도 기념비적인 성과이나, 제도의 보완이 필요하다.”며 “국가경찰과 자치경찰간 역할 재분배를 통해 지역 치안의 효율성 극대화와 경찰의 책임성 제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들이 참여한 협의기구로 지난해 8월 25일 출범했으며, 자치경찰제 제도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 대응 및 협력 연결망 형성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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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0
  • "계양경찰서 효성지구대 핫라인 구축으로 보이스 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에게 감사장 전달"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서민 경제를 파고드는 대면 편취형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계양경찰서 관내 지구대와 금융권이 핫라인을 구축하고, 잇달아 고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화제다. 인천계양경찰서 효성지구대(대장 서동수)는 관내 금융권과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범죄 피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최근 여러 차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2월 22일 우리은행 작전역 지점 직원 A씨는 현금 3천 만원을 인출하려는 은행 고객 B씨를 설득하여 휴대폰에 설치된 국민은행 악성 앱 파일을 발견하였다. 이후 우리은행 작전지점 최〇〇 계장이 핫라인으로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피해를 신속히 예방한 사례에 대해 지난 27일 계양서 효성지구대 서동수 대장은 직접 은행을 방문하여 조은수 계양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핫라인이란 은행에서 위급상황 발생시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인천경찰청 112 종합 상황실에서 자동으로 인지하여 관할지구대에 신속히 연락을 취해 철저히 범죄를 예방할수 있도록 한 조치라고 효성지구대 대장 서동수는 전했다. 인천 계양경찰서 효성지구대장(경감서동수)는 지금도 보이스피싱 범죄가 전국 곳곳에 만연하고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전직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해 정성과 관심을 기울여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양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3000만원을 인출해가려던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을 검거 하기위해 계속 수사중이며 보이스피싱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구민들을 보호 하겠다고 말했다. 본기자가 우리은행 작전지점 최모계장과 통화한 결과 이번 범죄는 저금리로 대출해 주겠다는 문자를 보내서 그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앱이 휴대폰에 깔리는 구조이며 보이스피싱에 당할뻔한 고객은 40대 중반의 여성이며 보이스피싱 인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으며 금융사기 문진표를 작성하게 한 결과 해당 사항이 없었고 당황한 모습 또한 없었다고 전했다. 그 여성은 저금리로 대출해 주겠다는 말에 속아 2000만원을 보험사에서 대출하고 약1000만원은 지인들에게 몇백만원씩 차용후 3000만원을 마련해 저금리로 갈아 타려다가 피같은 돈을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에게 고스란히 넘겨줄뻔 했다며 우리은행 최모계장과 인천경찰청 및 효성지구대 직원들에게 너무 너무 감사 드린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고 기뻐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작전지점 최모계장의 고객은 가족이라는 마음과 지혜로운 일처리와 인천경찰청과 계양경찰서의 발빠른 대처로 전재산 일수도 있는 인천계양구 한 시민의 재산을 보호한 크나큰 일이라고 계양구 구민들은 기뻐하고 있다. 또한 최모계장은 이러한 저금리 대출 유혹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려면 저금리로 대출 해준다는 문자는 은행에서 전혀 문자를 보내지 않으니 저금리 대출 문자가 오면 바로 삭제하고 은행으로 전화해서 확인 하라고 조언했다.
    • 종합뉴스
    • 경찰
    2021-12-28
  • "유진규 인천경찰청장, 코로나19 방역현장 점검"
    새로부임한 유진규 인천경찰청장 (조종현기자)=지난주 금요일(12.17) 새로 부임한 유진규 인천경찰청장은 22일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인 인천국제공항과 임시생활시설 인천 영종도에 있는 하얏트호텔, 생활치료센터 경정훈련원을 순차로 방문하여 방역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유진규 청장은“확진자 급증으로 거리두기 강화가 시행되는 엄중한 상황으로 각별한 사명감을 갖고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과 확산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업무 수행 중 경찰관 감염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마스크와 보호복착용, 손씻기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경찰청은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경찰부대 연인원 7만여명을 투입하여 지자체 역학조사 지원, 인천공항 격리대상자 이송, 코로나19 격리시설 10개소 질서유지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경정훈련원은 생활치료센터로 중증이 아닌 경증 환자를 치료하는 곳이며 영종도 공항 인근에 위치한 하얏트 호텔에서 질병청이 정한 아프리카발 단기체류 외국인 및 PCR 음성 확인서를 가져오지 않은자를 대상으로 10일간 시설 격리 하고 전국에는 중대본에서 운영하는 무증상자들을 수용하는 임시생활시설이 14곳이 있는데 수도권에는 서울,인천,김포,용인등지에 13개 부산에 1곳이 있으며 공항 입국자중에서 시설 격리가 필요한 사람은 경찰부대에 태워 이송후 수도권 격리 시설에 머물수 있도록 한다고 인천경찰청 경비 경호계장 박철우(경정)은 전했다.
    • 인천뉴스
    • 인천시
    2021-12-23
  • 인천계양경찰서,최승호경장을 소개합니다.
    [매일뉴스 조영민 기자]=인천계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최승호경장과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최경장은 현재 학교전담 경찰관(SPO)으로써 위기 청소년들을 5년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또 19년도 베스트 학교폭력전담(SPO) 경찰관1위,18년도 베스트 학교전담 경찰관4위,20년도 회복적 경찰활동 우수관서 전국1위도 하였다.앞으로도 인천계양경찰서와 최승호경장의 시민을 위한 활동이 더욱더 기대가 된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04-21

실시간 경찰 기사

  • 완도해경, 짙은 안개 속 방향상실 선박 구조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22일, 제주시 추자도 인근해상에서 짙은 안개로 방향을 상실한 조난선박 2척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30분경, 완도 외모도 인근해상에서 어업을 마친 A호(1.68톤, 승선원 2명)와 B호(1.98톤, 승선원 1명)가 완도 넙도항으로 입항차 이동 중, 짙은 안개로 방향을 상실하고 완도해경 노화파출소로 구조요청 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하고 제주ㆍ목포서 및 해상교통관제(VTS)와 공동수색에 나섰다. 조난선박 선장과 지속 통화하며 조난예상 해역을 수색하던 노화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제주시 추자도 남서쪽으로부터 약 13킬로미터나 떨어진 해상에서 A호와 B호를 발견하고 안전해역 이동조치 및 입항 안전관리를 실시하였다. 완도해경 관계자는“방향 상실 시 무리한 운항을 하면, 최초 위치에서 크게 벗어나 발견이 어렵고 연료고갈 등 2차 위험에 처해지게 될 수도 있다”며 “출항 전 구명조끼 비치여부 등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기상정보 확인을 통해 농무기 해양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호남
    2022-06-27
  • 완도해경, 해양자율방제대와 해양오염 예방활동 펼쳐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21일 완도군 소안도 항ㆍ포구에서 소안해양자율방제대와 장마 및 태풍에 대비한 해양오염 예방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서 운영중인 ‘해양자율방제대’는 해경 방제세력 영향이 미치기 힘든 원거리 섬지역 어촌계 21개소에 어민 2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지역 기름유출 발생 시 해경ㆍ해양환경공단ㆍ수협에서 전진 배치한 방제물품을 신속하게 동원하여 초동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완도해경과 해양자율방제대원들은 선착장과 해안가에 버려진 폐유통들이 장마나 태풍으로 인해 어장 및 양식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어 선제적 예방 활동에 나섰으며, 폐유통 110개와 폐유 200리터를 수거하여 소안수협에 반납처리 하였다. 소안해양자율방제대 최익윤 대장은 “지난 3월에도 해안가에 떠밀려온 어선을 발견ㆍ안전 조치하고, 적재기름을 신속히 이적해 해양오염 피해를 막았다”며 “우리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잘 보존하고 지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완도해경은 해양자율방제대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훈련을 실시중이며, 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율방제대에 감사장 수여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 지역뉴스
    • 호남
    2022-06-23
  • 완도해경, 태풍 대비 지역해양수색구조위원회의 개최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21일 2022년 태풍 내습 대비·대응을 위한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완도군청을 포함, 광주지방기상청, 육군 제8539부대 2대대, 승원엔지니어링 등 14개의 민·관·군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석하여 태풍 내습대비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구조 협력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태풍 내습 대비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선제적 상황 관리 ▲해상공사, 해양시설, 고위험선박 사전 안전 관리 ▲항포구, 해안가, 슬립웨이 등 연안 위험구역 POLICE 라인 설치와 위험지역 안전조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CCTV, 마을방송) 운영 및 위험예보제 발령 등 대국민 홍보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광활한 해양에서 대형 재난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구조 협력체계 전반에 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해 현장대응 합동성을 높여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호남
    2022-06-22
  • 경찰청 차장, 인터폴·유로폴 방문 및 총수회담 개최
    [매일뉴스] 윤희근 경찰청 차장은 대표적인 경찰 국제기구인 인터폴과 유로폴 본부를 방문하여 치안총수회담을 개최하고, 양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충했다. 먼저 경찰청 차장은 6월 21일 인터폴 본부(프랑스 리옹)를 방문해서, ‘위르겐 스톡’ 사무총장과의 회담을 개최하고 ▵국외 도피 사범 송환 등 국제공조 ▵인터폴 펀딩 사업 ▵협력관 파견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윤희근 경찰청 차장은 “인터폴은 한국 경찰과 국제사회의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협력하는 전략적 동반자이다(Strategic Partner)”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인터폴과 함께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위르겐 스톡’ 사무총장은 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의 활동과 경찰청의 기여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경찰이 인터폴의 다양한 사업과 작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활약해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한국경찰은 전 세계 법집행기관 중 인터폴 네트워크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 2년간 적색수배 발부 건수는 회원국 중 1위를 차지하였고, 올해 6월에는 인터폴 공조를 통해 베트남 교민 30여 명 대상 22억 원 상당을 속여 뺏은 사기범을 국내로 송환한 바 있다. 또한 ▵온라인 경제범죄 ▵아동성착취물 범죄 ▵디지털 지적재산권 침해 관련 인터폴 펀딩 사업과 연계하여 총회 결의안 채택 등 소기의 성과를 올리고 회원국과 공조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 현재 인터폴에는 한국 경찰관 10명이 진출하여 대테러·사이버수사·아동성착취물·교육 훈련 등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추가로 고위급(경무관) 파견도 실무협의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날인 6월 22일 윤희근 경찰청 차장은 유로폴 본부(네덜란드 헤이그)를 방문하여, ‘캐써린 드 볼’ 유로폴 대표와 만나 경찰청-유로폴 간 보안통신선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기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윤희근 경찰청 차장은 “작년 12월 실무약정 체결 이후 약정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후속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하고, “보안통신선의 효과적인 운용을 위해 한국경찰에서도 수사협력관1) 파견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캐써린 드 볼’ 대표는 “보안통신선 연결을 통해 양 기관의 수사 정보 교류가 실시간으로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수사협력관 파견도 필요한 만큼 적시에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 중 경찰청 내 유로폴 보안통신선 연결이 마무리되고, 한국경찰의 수사협력관 파견도 실현된다면, 유로폴 회원국과의 실질적인 수사 공조와 더불어 유럽 전역에 확고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제사회의 글로벌 치안협력망을 더욱 굳건히 하고, 한국경찰의 위상과 역할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종합뉴스
    • 경찰
    2022-06-22
  • 완도해경, 태풍내습기 해양사고 대비계획 수립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2년 태풍내습기 해양사고 대비·대응 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태풍은 평년 수준인 2~3개로 예상되며, 이상기온과 높은 수온으로 인해 중대형급의 강력한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에 완도해경은 6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를 태풍내습기 대비·대응 기간으로 지정하여 태풍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처,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추진대책은 ▲태풍북상 정보입수 시 지역구조본부 비상가동 ▲고위험 선박과 해양시설 등 안전조치 강화 ▲관내 운항선박 모니터링 및 피항 권고 ▲항포구, 해안가 위험지역 사전점검과 파출장소 순찰강화 ▲지역해양수색구조 기술위원회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태풍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해야 하며, 사고사례 분석과 예방 노력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호남
    2022-06-21
  • 완도해경, 수영 능력 평가로 구조역량 강화 매진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은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완도읍 소재 실내수영장에서 인명구조 역량강화를 위한 경찰관 수영 능력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코로나 감염 등에 대비,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경찰관 총원을 날짜와 시간대별로 배정해 진행한다. 평가항목은 해상 구조에 실용적인 자유형,평영,잠영 등 3개 구조영법이며 평가 결과는 각 경찰관의 근무평정에 반영된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코로나로 잠정 중단되었던 수영 능력 평가를 재개했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는 기본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호남
    2022-06-17
  • 계양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사진공모전 ‘순·예·보’시상식 개최
    [매일뉴스] 인천 계양경찰서는 학교폭력 발생 우려가 증대되는 신학기 초, 학교폭력에 대한 관심도 증가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해 지난 3. 2.부터 5. 13.까지 인천지역 초·중·고교생 대상으로 학교폭력·청소년 비행 예방을 주제로 한 ‘순·예·보’(순간포착 예방을 보여줘) 사진공모전을 개최했다. 총 45점이 접수되어 경찰서 직원과 관내 초·중·고등학생 등 계양구민을 상대로 투표 등을 실시해 그 중 엄선된 8점을 선정, 지난 6. 15. 경찰서장상, 인천시교육감상,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상과 부상을 수여했다. 입선작에는 학교축제기간 다양한 의상을 활용한 김예린(초은고 2년)의 작품을 비롯해 하지원(청호중 1년), 정다빈(효성고 2년), 임혜원(효성고 2년), 노수민(작전여고 1년), 이세영(세일고 1년), 임정우·구윤하(경인교대부설초 1년), 학생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계양경찰서에서는 입선된 작품을 활용하여 스티커 등 홍보물품을 제작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 시 배부·게재하여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계양경찰서장은 “이번 공모전과 더불어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공감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활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종합뉴스
    • 경찰
    2022-06-16
  • 완도해경, 자율적 음주감지기 활용으로 해양사고 예방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음주운항 근절을 위해 낚시어선 등 주요 출입항 지역에 ‘비접촉’음주감지기를 비치하고 어민들의 자율적 측정을 통한 해양사고 예방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음주운항 단속사례는 ‘19년 4건, ‘20년 4건, ‘21년 6건으로, 코로나 감염 확산과 특별단속 실시 등에도 불구하고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완도해경은 5월부터‘비접촉’음주감지기를 주요 계류장 근처에 설치하여 숙취여부 의심 시, 출항 전 자율적 음주측정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장흥구조대장은 “음주운항 단속이 아닌 예방을 통해 어업인과의 긍정적 소통이 이뤄지는 것 같아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고 전했고, 실제로 어민들도 대다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완도해경 김현천 회진파출소장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음주가 감지되면 스스로 출항을 자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바다 가족들이 많은 곳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호남
    2022-06-16
  • 경찰청,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 발간
    [매일뉴스 고창균 기자]=경찰청은 6월 13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하여 그동안 추진하였던 정책 및 제도와 치안활동 등을 담은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를 발간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국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아동・청소년・여성・장애인・노인 보호를 위한 경찰의 다양한 노력을 종합한 첫 번째 책자로 그동안의 정책・제도와 지역별 맞춤형 치안 활동, 관련 통계 및 동향, 관계 부처・기관과의 협업 체계, 해외 사례 및 연구 등을 국민의 시각에서 알기 쉽게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는 총 3개의 장, 237쪽 분량으로 제1장에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활동의 동향과 여건 등 개괄적 현황을 진단하고, 제2장은 주요 분야별(학대, 청소년범죄,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실종) 정책 및 사례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3장 부록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는, 치안환경이 급변하고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다양화되는 상황에서, 분야별 특성에 맞는 치안 활동을 위한 국민・관계기관의 이해와 협업을 돕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국회와 정부 각 부처, 시・도경찰청과 경찰서, 연구기관, 대학교, 시민사회단체 등에 배부되고, 정부간행물판매센터 등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경찰청 누리집(알림 ☞ 공지사항)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경찰청에서는 “앞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를 매년 정기적으로 제작하여 국민이 경찰 활동에 대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와 정책 협업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하였다. 또한, “사회적 약자 보호의 최일선에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해서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종합뉴스
    • 경찰
    2022-06-13
  • 계양서, 녹색어머니회 협업 하굣길 어린이 교통지도 실시
    [매일뉴스] 계양경찰서는 지난 5월 24일과 26일, 6월 7일 3일간 작전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 부근에서 계양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협업하여 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였다. 계양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1년 으뜸 녹색어머니회로 선정될 만큼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는 계양경찰서와 계양 녹색어머니연합회가 협업,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지도할 뿐만 아니라, 안전신문고를 통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제보, 신호 위반 및 무단횡단 등 운전자, 보행자 대상 교통법규위반 단속을 통하여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위험요소 근절에 주력하였다. 계양경찰서는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스쿨존 교통법규 위반 적극 단속 등에 주력하여 앞으로도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어린이가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뉴스
    • 경찰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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