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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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창현 매립지 사장 퇴진촉구 기자회견
    (매일뉴스=인천시청)이형재기자=검단환경지킴이(회장 안항성), 수도권매립지연장반대 범 시민단체협의회(회장 김선홍), 인천광역시 서구단체총연합회(회장 이보영), 환경단체 글로벌에코넷,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와 서구 매립지 주변지역 주민들은 14일 “인천300만 시민, 매립지 주민 우롱, 조롱, 막말” 하는 신창현 매립지 사장 퇴진을 촉구 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인천시청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1.7월 취임 후 1년도 안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매립지공사)사장”이 “30년 피맺힌 지역주민 피눈물”을 아는가! 외치면서 신창현 사장 퇴진을 강하게 외쳤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신창현 사장은 “매립지 영구화”를 위해 언론에 ▲수도권매립지 자체가 대체매립지다. ▲인천시 효자 기업이다. ▲30년 매립했으니 이젠 30년 자원순환이다. ▲매립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취지였다, 나아가 4매립장 먼저 사용해야한다 ▲수도권 대체매립지의 최적 후보지는 수도권매립지 ▲여력이 충분한 곳을 놔두고 새로운 매립장 건설추진은 세금낭비 ▲3-1 매립장은 100% 매립이 완료될 때까지 사용될 것으로” 발언 하면서 종료시점이 2042년으로 연장됐음을 시사하는 등 인천시민, 매립지주변 지역주민들을 우롱하고, 조롱하면서 연일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규탄에 목소리를 높였다. 안항성 검단 환경지킴이 회장은 30연간 매립지로 인해 각종 환경오염 시설들이 난립해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이 우리 지역임에도 2042년까지 공사의 존립만을 위해 주민들을 조롱하고 있다며 이제 매립장을 2025년 철폐하고 쾌적한 환경속에 삶에 주권을 찿아야 할 시기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김선홍 수도권매립지연장반대 범시민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창현 사장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30년 동안 건강권, 환경권, 재산권 행사”까지 못하게 하고,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기다려온 주변지역 주민들 가슴에 비수를 꼽는 막말을 서슴없이 하는가. 질타하면서, 수도권 2,596만명이 먹고, 쓰고 버리는 수도권 쓰레기를 매립했고 여기서 발생되는 악취, 미세먼지, 분진, 침출수 등 때문에 건강피해와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 그 피해를 서구 주민들이 몽땅 떠안았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매립지주변 주민들은 1992년 매립초기부터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았다”면서 “쓰레기 매립지가 매립을 시작하면서 매립지 입구 사월마을 주변에 대형 순환골재처리장, 건설폐기물처리장, 20여 년간 불법 적치된 1,500만톤 건설폐기물 등 주변여건으로 인해 서구 왕길동 사월마을은 전국 최초 환경부 주민건강영향조사에 ‘주거부적합결정’을 받아 주민들은 고통 속에 살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회장은 수도권매립지가 지난 30년 동안 주변지역에 끼친 영향에 대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면 설문조사를 하고 있으며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보영 인천광역시 서구단체총연합회 회장은 “매립지가 조성되고 주변지역은 환경오염시설들이 하나, 둘씩 건설되었다면서, 검단하수종말처리장과 검단산업단지는 금호마을로 부터 2~300m 부근에 아스콘 공장 10곳 등 환경여건이 손댈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신창현 사장에게 이번에 ‘매립지공사 일부 개정 법률안’ 개정은 ‘매립지 영구화 꼼수’로 규정한다, 면서 당장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이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수도권매립지가 들어서면서 더욱 환경이 열악해져 문제시 되고 있다. 주변 환경이 악화되고 폐기물 처리업체 등이 매년 늘어나면서 2016년 사용종료를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합의하여 2025년까지 연장하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단체장 발언에서는 매립지에서 요즘 악취가 진동하는 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됐다, 면서 이들은 에코바이오 특정업체 일감 밀어주기 특혜의혹과 매립지공사와 주민지원협의체 회장단, 그리고 매립지공사 운영위원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수도권 미래준비회의(약칭 수미회) 사조직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내부적 문제가 발생되고, 사장은 외부 언론에 연일 막말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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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인천 서구 검단 농촌지도자회 봉사활동
    (매일뉴스=인천 서구)이형재 기자= 21일 인천서구 대곡동 검단농협 농기계센터 앞의 밭에서는 인천 서구 검단 농촌지도자회에서 콩(서리태)를 파종하였다. 검단농촌지도자회는 권병옥회장과 6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회원의 친목과 화합을 목적으로 만든 단체이다. 김기봉 사무국장은 " 인천 서구의 검단이 급속적으로 도시화되어가고 있지만, 얼마남지 않은 농민으로 고향지킴이의 자부심으로 살고 있다"며 수확한 농작물은 모두 어려운 이웃과 유용한곳에 쓰이도록 기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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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강화군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응급의료 센터로 격상 필요"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강화미래발전운동본부(이하 '강발운동') 한연희 대표는 "한덕수 국무총리,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원희룡 국토해양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자께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는 비에스종합병원을 응급의료센터로 격상시켜 달라는 건의서를 주민 서명을 받아서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씨는 "강화군은 최북단 접경지역으로 강화도와 15개 부속도서로 구성되어있는 응급의료 취약지역이다. 다행히 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이 지난 2018년 말에 강화비에스종합병원을 개원하여 의료혜택을 받고 있지만 응급실 운영에 대하여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비에스병원 응급실은 정부 지원 없이 비에스종합병원 자체 의사 1명과 인천길종합병원(응급의료센터)에서 간호사 2명을 지원 받아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자체 의사 1명이 응급실을 운영하면서 나타나는 문제점은 응급환자 처치 중 또는 먼저 내원한 중환자 집중관리 중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가 필요한 환자가 들어오면 1인 의사만으로는 진료 공백이 불가피하여 응급환자의 생명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의료인 A씨는 농어촌에 위치한 종합병원의 경우 의사, 간호사를 구하기 어려운 여건에서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많은 애로 사항이 있기 때문에 농어촌 지역 응급실 운영에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한편 한대표는 응급실 운영에 따른 의료진의 숙식, 휴식 시설을 건립하는데 강화군이 적극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강화군에 대하여 중앙정부 차원의 행정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화읍에 사는 B씨, C씨도 "위 건의 내용이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원칙, 국민께 드리는 20개 약속,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자의 공공의료 서비스 정책에도 부합된다고 보아 서명에 참여 했다" 고 하며 이웃에게도 동참할 것을 적극 권유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연간 1만 명 이내의 환자를 진료하면 되지만, 비에스병원은 2021년에 1만 5천명 이상의 응급환자를 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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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더 새로운 서구를 향한 ‘민선8기 인천광역시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매일뉴스=인천서구)이형재기자=민선8기 인천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지난 20일 인천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위촉식을 개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인수위원 13명, 자문위원 22명)에대한 위촉장 수여와 당선인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인수위원장에는 강영균 전)서구청 총무국장이 위촉됐으며, 인수위는 ▲자치행정분과 ▲복지도시분과 ▲환경경제분과 3개 분과에 복지, 교육, 체육,행정, 어르신, 청소년지도, 아동, 디지털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당선인 취임에 앞서 조직ㆍ기능ㆍ예산 현황 파악, 인천 서구 민선8기의 구정 방향과 공약에 대한 세부 실행방안 수립 등을 구상하게 된다. 또한 경험과 학식이 높은 주민들로 자문위원을 위촉하여, 각 분야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범석 당선인은 위촉식에서 “민선8기 첫 문을 여는 시작점에 동참해 주신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서구 제대로! 발전 확실히!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새로운 서구를 향한 여정에 위원님들의 고견과 열정을 모아주시길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강영균 인수위원장은 “구정 현황과 주요 현안의 체계적인 인수로 당선인의비전 실현을 위한 밑그림을 성실히 그려보겠다”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8기는 오직 구민의 행복을 위한 서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주요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며, 부서별 주요 현안 및 사업을 점검하면서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구정 방향 설정과 당선인 공약사항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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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제1회 뷰티풀파크(전검단산업단지) 포크음악페스티벌 개최
    (매일뉴스=인천서구뷰티풀파크)조종현,이형재,고창균기자=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뷰티풀파크관리공단이 주관한 제1회 뷰티풀파크 포크음악페스티벌이 순이생각,슬픈계절에만나요의 주인공인 백영규가수 사회로 진행된 검단지식산업센터 블루텍광장에서 주최측 공식입장객 약1800여명,매일뉴스 추산 2500여명이 참여한가운데 6.17일(금) PM6시부터 야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시작 1시간전인 5시부터 야외 행사장엔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서서 경품번호가 적힌 띠를 손에 채워주고 커피와 선물을 받느라고 정신이 없어 보였다. 행사가 시작되자 행사장에는 어느덧 사람들로 꽉차 발 디딜 틈이 없이 그야말로 인산인해 그 자체였다. 2년반정도 코로나로 인하여 야외행사를 볼수 없었기에 그동안 지치고 힘들고 답답했던 시민들은 이번행사를 너무 반가워했고 너무 즐거워하며 오래간만에 물고기가 물만난듯 흥겨워하며 약2시간에 걸친행사를 춤추며 박수치며 매우 즐기고 있었다. 일찍 참석한 신동근 지역구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이후로 검단에 최고많은 인원이 모인거같다며 검단이 베드타운이 아니라 자족도시로써 일자리를 만드는 역할을 해왔다며 한편으로는 노후화된 부분도있고 또 주변에 매립지가 있어서 주거환경과는 어룰리지않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친환경적인 새로운 거듭남을 위해서 검단산업단지를 뷰티풀파크로 이름을 바꾼거같다며 지역주민과 근로자 여러분을 위해서 상생하는 이런행사를 개최한거 같다며 교통문제 때문에 여러문제가 있었는데 안동포4거리 8차선도로도 곧 완공되고 근로자의 복지와 문화 체육시설을 위한 검단복합문화센타가 183억원을들여올 9월에 착공한다며 검단을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과한 칭찬을해줘 얼굴이 빨개졌다며 2년반동안 코로나로부터 기나긴 공격에도 여러분들은 살아남으셨다며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고 새로운것을 창조해내는 창의력의 산실이고 모든것들이 모여서 융합하는 융합을 통해서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는 의미로 뷰티풀파크로 바뀐거라며 대한민국의 중소기업과 4차산업의 혁명을 이끌어나가는 기지가 될거라는 첫 출발의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뷰티풀파크가 더욱 번창하고 더욱 융성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지식산업과 4차산업 혁명의 근간,뿌리,기지가되는 그러한 곳으로 바뀌어 나가는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본인도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인천시의원은 김명주의원,이순학의원,인천서구의원은 3선의 심우창의원, 인천시에서는 인천광역시의회 변주영사무처장,인천산업진흥과 이남주과장,인천서구청에서는 최형순 인천서구청 경제교통국장,오영삼 오류왕길동 동장등이 참석했다. 부인이 먼저 참석하고 식전행사가 끝나고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중간쯤 시민들틈에서 행사가 끝날때까지 자리를 떠나지않코 인천시민들과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 시민들의 박수를 여러차례 받기도 하였다. 백영규 사회자는 정치인중에 원고없이 문화,예술이야기를 할줄아는 사람은 몇분 안될거라며 유정복인천시장은 음악다방,방송국DJ로도 활동한 경력이있어 문화예술을 많이 이해하는분 이라고 말했다.또한 꿈에나라라는 노래를 유정복시장이 작사백영규가수가 작곡 양하영가수가 노래를 한것으로 이날 알려졌다. 유정복시장은 인사말에서 제가 여러분곁에 이렇케 설수있는것도 여러분 따듯한 성원 덕분이라며 인천시민 여러분들을위해 일할수있게 해줘서 고맙다며 이자리를 통해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그리고 선거후에 첫 공연장을 찾은곳이 뷰티풀파크라며 저는 꿈이있다며 그 꿈은 인천시민을 행복하게 만든것이 꿈이라고 말해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선거가 끝나고 인천시민 행복을위해 더 바쁘게 뛰고있고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되는 인천을 만들겠다며 늘 일상생활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는게 그게 바로 행복한사회 선진사회가 되는것이다라고 생각하며 늘 항상 우리곁에 따듯한 문화예술이 있고 거기서 행복감을 느끼고 인천시민이 되길 기대하며 그렇케 제가 노력할테니 시민여러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환하게 웃으며말했다. 또한 시장과 인천시청이 중심이 되는게 아니고 시민이 중심이되는 시정을 펼칠것이며 이번 취임식도 야외에서 공연으로 인천시장 취임식을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행사를 주최한 인천시청 소속 마남선 산업단지 운영재생 팀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수많은 시민들의 성원속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치게되어 고맙고 다행이라며 앞으로 계속 뷰티풀파크 포크음악페스티벌 축제가 열려야하는데 예산때문에 어려움이 있을수있지만 뷰티풀파크 주민들을 위해 매년 개최될수 있도록 계속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조를 하겠으며 행사비는 인천시에서 교부세를 통한 2000만원,뷰티풀파크관리공단에서 800만원을 지출하고,추첨선물은 뷰티풀파크산업단지 주변회사 대표들이 찬조했다고 말했다. 행사를 구경왔던 인천서구왕길동에 산다는 김모씨는 오래간만에 유명가수들의 공연을 보게되어 너무좋았고 코로나로 너무힘들고 답답헸는데 속이 뻥 뚤렸다며 쉽지는 않켔지만 이런행사가 주민들을위해 꾸준히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행사가 끝나고 유정복시장은 본기자가 지금 서구오류,왕길동 주민들은 수도권쓰레기매립장과 아스콘공장으로인해 매일매일 고통속에 살고있는데 한 말씀 부탁드린다는 질문에 그동안 환경문제로 힘들어 하셨는데 이제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비롯하여 이문제를 확실하게 풀어나갈 계획을 갖고있고 그렇케될거고 우리주민들이 많이 고통받아왔지만 앞으로 정말 이지역이 아름답고 행복한 지역이 될거라며 주민여러분 힘내시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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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8
  • 인천 서구 오류동 5통의 매립지 피해 보상금 관련 자연부락 주민대표와 산업단지 주민대표와의 첫 만남.
    (매일뉴스=인천오류동)고창균기자=2022년 06월15일 18시30분에 인천 서구 오류동 금호마을 회관에서 금호마을 사업추진위원6인(이근회5통장,이철이부녀회장,이봉선총무,최만석위원,문병선위원,박임순위원)과 검단산업단지 사업추진위원회 임원5인(이형재위원장,김병오위원,금승섭위원,서해수위원,김동수위원)은 처음으로 만나 피해보상금에 대한 문제를 협의하였다.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3년만에 만나는 자리라 다소 서먹하고 어색했으나 자연부락 주민과 산업단지 주민들과의 상생하는 일에는 서로 힘을 합치기로 하면서 첫 만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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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실시간 사회 기사

  • 인천사서원, 60세 자격시험 도전하다
    [매일뉴스] “변화가 두려운 나이이지만 도전했습니다.” 반려동물매개상담사 2급 자격증 필기시험이 열린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 대회의실. 수험생은 50세 이상 예비노인 세대다. '로이트가 주장한 개념으로 5년간 어떠한 경험을 하였는가에 따라…’책상 위에 놓인 시험지는 어려운 용어로 가득하다. 25문제씩 4과목, 모두 100문제다. 긴장한 탓에 컴퓨터용 팬으로 OMR 카드를 채워 넣는 주름진 손이 미세하게 떨린다. 초점이 흐릿해지면 잠시 눈을 뗐다가 다시 시험지를 들여다본다. 문제를 읽고 또 읽어보면서 신중하게 한 문제씩 풀어나간다. 시험시간 종료를 알리는 신호음이 울리고 아쉬운 마음과 시원한 기분이 수험생들의 얼굴 위로 교차한다. 시험 시작 한 시간 전부터 나와 준비했던 조경이 씨는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이제 두렵기는 하지만 관심을 두고 한 발씩 나가면서 내 인생에 투자하다 보면 언젠가 그 일을 해내고 또 다른 위치에 도착해 있다”며 “나이를 먹으니 책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는 일부터 만만치 않아 쉬었다 공부하고 집안일하고 공부하고 쉬고를 반복하면서 시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미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 50+ 컨설턴트로도 활동 중인 김일동 씨는 “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해서 생소한 문제가 나오면 당황했지만 찬찬히 읽어보니 알고 있던 내용이라 무난하게 풀었다.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며 “오랜만에 자격증 공부를 하자니 쉽지 않았지만 새로운 지식을 배운다는 점에서 한 번 경험해볼 만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최근 50+ 시민을 대상으로 한 반려동물매개심리상담사 2급 자격과정 필기시험을 치렀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험을 치른 수험생 18명의 평균연령은 61.7세로 필기시험을 통과하면 2급 자격증을 취득한다. 응시자 중 12명은 임상 활동을 신청했다. 본격적인 임상 활동에 앞서 이상민 언더독스쿨 대표의 도움을 받아 7월부터 그룹으로 반려동물 행동 교정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2급 상담사 자격을 얻으면 상담사 보조 인력으로 일할 수 있다. 김복택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회장은 “임상 활동은 난도가 낮은 단계부터 경험하지만 처음 해보는 일이기에 중도 포기하는 분들이 나올 수도 있지만 우수한 상담사로 성장하는 과정이기에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돕겠다”며 “우리가 진행하는 반려동물매개심리상담사 과정은 현장 임상 활동을 더하기 때문에 좀 더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를 양성한다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이 과정을 처음 개설한 고령센터는 이와 관련해 시민들의 문의가 잇따르자 최근 한국반려동물매개치협회와 협약하고 상담사 양성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1회 수강생을 학습동아리로 모아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재취업 등 교육 이후 연결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 매년 이 과정을 운영해 50세 이상 시민들의 인생 재설계를 도울 예정이다. 사업을 맡은 유양희 고령센터 즐거운인생지원팀 과장은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를 보고 반려동물 교육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이를 매개로 재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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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당진시, 지속가능발전의 메카 도시로 자리 잡아
    [매일뉴스] 당진시의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 수립과정과 시민실천사업의 선도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는 당진의 사업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고자 파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보전과, 기획예산과 담당자 등 30여 명의 인원이 당진종합운동장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했다. 당진시의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지난 2019년 신설된 이래 ‘지속가능발전’을 민선7기 시정 최상의 가치로 규정하고 약 4년여 만에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를 당진시에 유치했으며, 이클레이 세계총회에서 시의 선도사례를 소개하는 등 지속가능발전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파주시는 올해부터 지속가능발전의 중점적 추진을 위해 협의회의 역할과 환경‧기획 파트로 나눠 당진시의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학습했다. 특히 올해 유네스코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인증을 받은 청소년 프로젝트 ‘알지,하지’와 시민주도 실천사업 ‘시민지속가능발전소’, 이클레이 세계총회에서 소개된 ‘자전거 챌린지’의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의 사업 진행을 위해서는 행정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그리고 시민까지 협업과 협치 관계를 잘 맺어질 때 사업의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당진시의 사례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며 “당진시의 선진사례를 파주의 현황에 맞게 잘 접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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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당진시, 민선 8기 '함께 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
    [매일뉴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8기 당진시의 슬로건이 ‘함께 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으로 확정됐다. 당진시 민선 8기 슬로건 ‘함께 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은 시민과 함께 당진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감으로써 역동적이면서도 조화로운 당진의 성장을 완성하겠다는 오성환 당진시장 당선인의 의지를 담고 있다. 민선 8기 당진시정의 6대 목표는 ▲시민 중심 소통 행정 ▲활력있는 당진 경제 ▲풍요로운 농어촌 ▲생활 속의 문화‧체육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살기 좋은 도시‧환경으로 정해졌다. 또한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한 시정원칙은 ▲시민 중심 ▲현장 소통 ▲자율과 창의 ▲실용과 균형으로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슬로건과 시정목표, 시정원칙에는 오성환 당선인이 후보자 시절부터 강조해온 시민과의 소통행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함축하고 있다. 오성환 당선인은 “최근 5년간 당진시는 인구와 지역내총생산(GRDP)이 정체되고 있는 만큼 민간 중심의 역동적인 경제 활성화를 통해 사회안전망 및 복지로 선순환되는 체질 개선이 가장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시장부터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행정을 앞장서 실천해 생동감 넘치는 당진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향후 오성환 당선인의 공약 사업을 중심으로 시정목표별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집중 관리해 민선 8기 당진시정의 연착륙과 조기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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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시흥시, 민선 8기 향한 힘찬 출발 다짐...“모두가 행복한 ‘K-시흥시’ 함께 이뤄갈 것”
    [매일뉴스] 시흥시가 지난 24일 시청 늠내홀에서 개최된 ‘6월 열린 회의’를 통해 민선 7기의 지난 성과를 되짚어보고, 성공적인 민선 8기를 향해 나아가는 힘찬 닻을 올렸다. 열린 회의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각 국ㆍ과장, 19개 동장이 함께한 가운데, 코로나19 실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회의를 통해 우선, 지난 2년 4개월간의 코로나19 대응 기록을 공유한 데 이어 임병택 시흥시장은 ‘2022년 코로나19 유공 정부 포상’ 대상자인 박명희 시흥시 보건소장에 포장을 전수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부서별 민선 7기 주요 성과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마련돼, 57만 대도시 진입과 함께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을 위해 함께 달려온 각 행정 시책을 돌아봤다. 특히 ▲K-골든코스트 구축을 비롯해 ▲지역경제 버팀목 시흥화폐 시루 유통 ▲ 11만여 개 일자리 창출 ▲매화역 확정을 비롯한 신안산선·경강선 개통으로 체계적인 광역교통 구축 ▲시흥도시공사 설립 통한 개발 주권 확보 ▲서울대병원과 서울대 치과병원 설립 확정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 등의 굵직한 성과와 더불어, 이를 통해 인정받은 매니페스트 공약 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선정 및 2021년 시군종합평가 경기도 최우수 달성 등의 값진 결실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또한, 민선 8기 시정 목표와 방향성 등 함께 그려나갈 밑그림을 공유했다. 민선 8기는 ‘K-시흥시’ 비전 아래 현장 중심, 시민 중심, 성과 중심 행정에 더욱 집중하며 교육, 경제, 돌봄·복지, 문화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으로 시민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여나가 민생과 미래를 모두 잡는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방향으로는 ▲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바이오 의료 첨단산업 유치를 비롯해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 완성 통한 신산업 중심지 도약 ▲온라인 교육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 운영 등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도시 시흥 구축 ▲‘시흥돌봄 SOS 센터’ 운영으로 원스톱 통합돌봄 활성화 ▲환경교육도시 시흥 조성 및 시화호 명소화 추진 ▲국책사업 역세권 개발 통한 도시성장 견인 ▲대도시 진입에 걸맞은 행정환경 조성 및 주민참여 강화 ▲도시가치 높이는 스마트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시정 참여와 민의 반영 통로인 온라인 청원시스템 도입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경쟁력 있는 건강도시 조성 등으로 전 부서가 합심해 민선 8기의 성공적 운영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여전히 어려운 경제 속에서 시민들의 삶을 차분히 보듬을 때”라고 운을 떼며, “민선 7기의 경험과 지혜를 밑거름 삼아, 앞으로 4년간 펼쳐질 민선 8기 역시 ‘시흥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핵심 기조 아래,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으로 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하나 되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독려했다. 내달 1일 본격 출범하는 민선 8기를 통해 ‘K-시흥시’를 구현해 나갈 시흥의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6-26
  • 계양구, 청소년문화의집 준공식 개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청소년문화의집(효성동 266-9번지) 준공식을 24일 오후 3시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 관내 지역주민과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지원을 위해 건립된 청소년문화의집은 총 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2021년 착공, 올해 6월 준공됐다. 연면적 3958㎡,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다. 지역 청소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플레이존, 북카페, 뷰티룸, 청소년상담센터, 요리실습실, 웹디자인실, 창의공방, 다목적체육관, 실내암벽등반장 등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문화시설로 구성되었다.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앞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탐색,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청소년상담복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준공식 이후 일정 기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하반기 중 개관할 예정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계양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시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6-24
  • 화성시, 반려가족 정책수립 자문협의회 열어
    [매일뉴스] 올해 초 전국 최초 반려가족과를 설치한 화성시가 이번엔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오희경 장안대학교 바이오동물보호과 교수를 비롯해 이수정 연성대학교 교수, 김성호 한국성서대학교 교수, 한세명 세명대학교 교수, 김민철 경찰견종합훈련센터 교수 등 반려동물 관련 전문가 5인이 참여해 지난 10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개최됐다. 앞서 10일 열린 회의에서는 김성호, 김민철 교수가 ‘개 물림 사고 발생 시 대처 정책’을 주제로 발표를 맡았으며, 24일에는 한세명 교수가 ‘반려동물 분양 정책’을 이수정 교수가 ‘반려동물 이용시설 정책’을 다뤘다. 이에 참석자들은 반려인의 기본 소양과 펫티켓 준수와 더불어 지역사회 전반의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하고 ▲동물복지 환경조성 ▲동물등록제 정착 ▲교육훈련 확대 ▲ 직영동물보호센터 설치 ▲ 유기동물 입양 시 바우처 제공 ▲ 동물영업시설 인허가 기준 강화 ▲관계 법령 제정 등의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박태경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협의회는 반려가족 정책 수립의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우리 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의회 참여 대학 및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6-24
  • 원숭이 두창 국내 첫 확진, 남원시 감염병위기상황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매일뉴스] 정부는 22일 국내 처음으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단계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한 단계 높여 발령했다. 원숭이두창은 코로나19와 같은 '2급 감염병'이다. 1급 감염병처럼 음압 격리 등 엄격한 수준까지 요구되지는 않지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격리 자체는 필요한 감염병이다. 도 방역대책반은 해외 입국자의 입국 과정 중에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감시체계를 가동, 의심사례 발생 시 전북대병원 감염관리센터에 격리조치 및 검체 채취를 진행하고 질병청을 통해 최종 확진판정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이후 도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시‧군보건소에서 전북대병원 감염관리센터에 환자를 이송해 격리 및 검체 채취를 진행한 뒤 전북도 보건환경 연구원에서 확진판정을 내리는 등 도내에서도 확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남원시보건소장(한용재)은 원숭이두창 발생국가를 방문 또는 여행하는 시민들에게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21일 이내 증상 발생 시 보건소로 상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종합뉴스
    • 의료/보건
    2022-06-24
  • 계양구,“함께 만들어요, 아동이 행복한 도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3일 2022년 제1회 아동위원협의회 회의를 구청 신비홀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위원협의회 임원 선출, 아동복지 시책사업 안내와 발전방안 토의를 비롯해 아동학대 예방 교육, 아동위원 활동 소감, 모범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양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학대 등 정서적 위기에 처해있는 사각지대 아동을 적극 발굴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총 12명의 아동위원을 위촉했다. 위촉된 아동위원은 지역 내 아동문제 해결을 위해 ▲아동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취약계층 학습지 지원사업 ▲정신과적 증상이 있는 아동, 위기아동 정기적 방문을 통한 정서적·경제적 지원 ▲저소득 아동의 자립 발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자 발굴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동위원을 중심으로 위기, 취약아동을 상시 발굴·지원하고 지역 아동문제 해결을 위한 신규 복지 사업도 지속 개발하여 아동이 행복한 도시, 계양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6-24
  • 인천시, 미세먼지 흡착필터 부착한 청정버스 36대 운행
    [매일뉴스] 인천시가 시민의 안전과 생활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한 청정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도로변 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생성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버스 전면에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한 시내버스를 이달 초부터 시범운행 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3개소(중구 연안동·신흥동3가, 동구 화수·화평동, 계양구 효성동) 및 미세먼지 우심지역인 서구 드림로 일대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36대가 대상이다. 미세먼지 흡착필터는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으며, 친환경 특수직물로 제작돼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인체에 유해한 오염물질을 흡착하고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는 2019년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 기준으로 도로재비산, 운행차 등 도로에서 발생하는 먼지가 전체 초미세먼지 배출량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어 도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맞춤정책 도입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 시는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한 시내버스가 곳곳을 달리며 도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범사업의 운영과 효과분석을 통해 향후 학교 벽이나 공사장 가림막 등에 확대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도로미세먼지를 줄여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시민을 안심시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취약도로 66개 구간에 총 28대의 도로 물청소 및 분진흡입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집중관리구역 3개소에 소형 분진흡입차량과 소형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 또 민·관 협약 및 자율참여방식으로 1사1도로 클린제를 운영해 취약지역 및 공사장 주변 도로의 미세먼지 청소를 시행하고 있다.
    • 종합뉴스
    • 환경/노동
    2022-06-24
  • 신창현 매립지 사장 퇴진촉구 기자회견
    (매일뉴스=인천시청)이형재기자=검단환경지킴이(회장 안항성), 수도권매립지연장반대 범 시민단체협의회(회장 김선홍), 인천광역시 서구단체총연합회(회장 이보영), 환경단체 글로벌에코넷,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와 서구 매립지 주변지역 주민들은 14일 “인천300만 시민, 매립지 주민 우롱, 조롱, 막말” 하는 신창현 매립지 사장 퇴진을 촉구 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인천시청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1.7월 취임 후 1년도 안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매립지공사)사장”이 “30년 피맺힌 지역주민 피눈물”을 아는가! 외치면서 신창현 사장 퇴진을 강하게 외쳤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신창현 사장은 “매립지 영구화”를 위해 언론에 ▲수도권매립지 자체가 대체매립지다. ▲인천시 효자 기업이다. ▲30년 매립했으니 이젠 30년 자원순환이다. ▲매립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취지였다, 나아가 4매립장 먼저 사용해야한다 ▲수도권 대체매립지의 최적 후보지는 수도권매립지 ▲여력이 충분한 곳을 놔두고 새로운 매립장 건설추진은 세금낭비 ▲3-1 매립장은 100% 매립이 완료될 때까지 사용될 것으로” 발언 하면서 종료시점이 2042년으로 연장됐음을 시사하는 등 인천시민, 매립지주변 지역주민들을 우롱하고, 조롱하면서 연일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규탄에 목소리를 높였다. 안항성 검단 환경지킴이 회장은 30연간 매립지로 인해 각종 환경오염 시설들이 난립해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이 우리 지역임에도 2042년까지 공사의 존립만을 위해 주민들을 조롱하고 있다며 이제 매립장을 2025년 철폐하고 쾌적한 환경속에 삶에 주권을 찿아야 할 시기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김선홍 수도권매립지연장반대 범시민사회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창현 사장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30년 동안 건강권, 환경권, 재산권 행사”까지 못하게 하고,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기다려온 주변지역 주민들 가슴에 비수를 꼽는 막말을 서슴없이 하는가. 질타하면서, 수도권 2,596만명이 먹고, 쓰고 버리는 수도권 쓰레기를 매립했고 여기서 발생되는 악취, 미세먼지, 분진, 침출수 등 때문에 건강피해와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 그 피해를 서구 주민들이 몽땅 떠안았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매립지주변 주민들은 1992년 매립초기부터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았다”면서 “쓰레기 매립지가 매립을 시작하면서 매립지 입구 사월마을 주변에 대형 순환골재처리장, 건설폐기물처리장, 20여 년간 불법 적치된 1,500만톤 건설폐기물 등 주변여건으로 인해 서구 왕길동 사월마을은 전국 최초 환경부 주민건강영향조사에 ‘주거부적합결정’을 받아 주민들은 고통 속에 살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회장은 수도권매립지가 지난 30년 동안 주변지역에 끼친 영향에 대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면 설문조사를 하고 있으며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보영 인천광역시 서구단체총연합회 회장은 “매립지가 조성되고 주변지역은 환경오염시설들이 하나, 둘씩 건설되었다면서, 검단하수종말처리장과 검단산업단지는 금호마을로 부터 2~300m 부근에 아스콘 공장 10곳 등 환경여건이 손댈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신창현 사장에게 이번에 ‘매립지공사 일부 개정 법률안’ 개정은 ‘매립지 영구화 꼼수’로 규정한다, 면서 당장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이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수도권매립지가 들어서면서 더욱 환경이 열악해져 문제시 되고 있다. 주변 환경이 악화되고 폐기물 처리업체 등이 매년 늘어나면서 2016년 사용종료를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합의하여 2025년까지 연장하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단체장 발언에서는 매립지에서 요즘 악취가 진동하는 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됐다, 면서 이들은 에코바이오 특정업체 일감 밀어주기 특혜의혹과 매립지공사와 주민지원협의체 회장단, 그리고 매립지공사 운영위원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수도권 미래준비회의(약칭 수미회) 사조직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내부적 문제가 발생되고, 사장은 외부 언론에 연일 막말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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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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