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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찰, 조직재편의 핵심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발대식 개최
    [박병철 기자] = 인천경찰청 (청장 김희중) 은,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만들기 위해 가시적 범죄예방 순찰을 담당하는 기동순찰대와 기존 강력범죄수사대의 역할과 임무를 강화한 형사기동대를 각각 신설하고 합동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는, 잇단 이상동기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찰 조직재편의 가장 핵심적인 부서들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무공간 마련, 새로운 순찰차량 및 각종 장비 등을 준비해 왔으며, 금년 상반기 인사를 통해 인력 충원을 마치고, 이번 발대식이 끝나는 대로 본격적으로 업무에 투입된다. 기동순찰대는 인천을 남북으로 나누어 2개 대 총 175명 규모로 조직을편성하였으며, 「주민 밀착형 경찰활동」으로 범죄 취약지, 다중운집시설, 공원 등 치안수요가 필요한 곳에서의 ‘가시적 순찰활동’과 성매매·도박 등풍속사범 및 음주소란·불안감조성 등 질서위반사범 ‘단속 지원’ 그리고 살인·강도 등 중요사건 및 지역 행사 등 다수의 인력이 필요한 상황에‘경력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남부권) 중부·미추홀·남동·연수·논현, (북부권) 부평·서부·계양·강화·삼산 형사기동대는 인천시 3개 권역에 거점 사무실을 두고 총 91명 규모로 운영되며 범죄예방과 첩보 수집, 인지수사 기능이 강화된 광역 형사체제로서 기존 범죄발생 사후 검거 위주 활동은 물론 사전 범죄 관련 첩보 수집, 범죄 분위기 초기 제압, 조직·집단범죄 대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 (1권역) 남동·논현·부평·삼산, (2권역) 중부·미추홀·연수, (3권역)서부·계양·강화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은,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는 예방적 경찰활동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조직으로, 훌륭한 치안지표에 비해 과거 몇몇 사건들이 과도하게 부각되어 지금까지도 위험한 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인천 지역에 대한인식을 바꾸고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펼칠 수 있는 첨병 역할을 함으로써,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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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김종득, 서구 국민의 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청라 존리 부자학교 개설’ 공약
    [조종현 기자] = 김종득 인천 서구 청라·검암경서·연희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주민들의 금융투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청라 존리 부자학교 개설’을 공약해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김종득 후보와 존리대표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존리부자학교’에서 만나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금융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금융문맹 탈출을 돕고, 효율적인 금융투자로 수익을 증대화하기 위한 ‘부자학교’를 청라에 개설키로 약속했다. 김후보는 “누구나 안정적인 투자를 통해 부를 획득하여 부자로 살고 싶은 것은 당연한 욕구”라며 “그런데 우리나라 투자계에서는 금융에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개미투자자들을 현혹하여 이득을 취하려는 세력들이 존재함으로써 투자를 어렵게 만들고 있어 이같은 투자자문 교육센터를 구상했다”고 말했다. 존리는 인천출신 금융투자 전문가로서, 과거 오랜동안 동학개미들의 투자성공을 돕기위해 평생 노력을 기울여 온 사람 중의 하나로 국내 투자금융사인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다. 특히, 존리는 개미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주식투자에 적극 나설 것 ▲ 가치있고 성장가능 한 주식을 찾을 능력을 배양할 것 ▲매입한 주식과 함께 “인생의 동반자로 하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수익난 주식에 대한 현금화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투자 철학을 이렇게 가져가라고 하는 것이다. 그는 이런 ‘바이 앤 홀딩’(Buy and Holding) 전략의 바탕에는 투자에도 꾸준히 올바른 공부를 하고 적합한 경험을 쌓아 투자기본기를 가지라는 것이 핵심이다. 이런 그의 투자철학에 흠집을 내려는 가짜 언론의 시도로 지난 몇 년간 엄청난 고초를 겪었지만 꿋꿋하게 이겨 내고, 다시금 개미투자자들의 금융문맹 탈출에 힘을 쏟고 있다. 김종득 후보는 이날 존리와의 대화에서 “자신도 20년전부터 주식투자를 해 온 경험이 있고 해외 선물(환율FX) 투자로 인해 30~50%의 수익을 낸 경험도 있으나 종국적으로는 개인의 투자 기본지식과 철학 부족으로 상당한 손실을 봤으며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했다”고 말했다. 존리는 이날 이러한 김후보의 서구민들의 투자성공에 대한 도움요청에 대해 적극적이 긍정적인 입장을 표하고, 조만간 김종득 후보가 당선되면 청라에 ‘청라 존리 부자학교’를 개설해 매달 신청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식투자, 연금설계, 노후설계 그리고 청소년 금융교육을 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한편, 김종득후보는 “이제는 새로운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한 만큼 AI첨단기술을 활용한 보다 고차원적인 국내·외 주식 투자기법 개발이 필요하며, 존리대표와 연구진들이 이러한 부분도 적극 연구·개발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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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2024-02-21
  • 인천시, 제8대 경제자유구역청장에 윤원석 임명
    (매일뉴스=인천) 이형재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0일 제8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윤원석 전(前)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을 임명했다. 인천경제청장은 개방형 지방관리관(1급) 직위로,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및 주변 지역의 개발, 국내·외 투자유치 등에 관한 사항을 총괄한다. 윤원석 신임 청장은 성균관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6년 코트라에 입사해 벤쿠버무역관장, 부산무역관장, 로스앤젤레스KBC 센터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후 임원으로 승진,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을 역임한 산업·통상·투자 유치 분야 전문가다. 공사 근무 당시 미국, 캐나다 등 해외 현장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과 국내기업 간 무역·투자 협력을 촉진해 다수의 M&A와 외국기업의 FDI(해외직접투자)를 유치했으며, 이후 한컴그룹(한글과컴퓨터) 해외사업총괄사장으로 근무하며 4차산업혁명 분야에서 해외진출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윤원석 신임 청장은 앞으로 3년 간 ‘세계 초일류도시 구현을 선도하는 IFEZ’라는 목표 아래 바이오·헬스케어, 관광레져 및 첨단산업 등 핵심전략 산업의 투자유치에 집중하고, 해외 명문 교육기관 및 국내대학 유치, 스마트도시 혁신생태계 조성, 인천 내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간기업에서 보여 준 경영능력과 투자유치 감각을 바탕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고 다양한 투자 전략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인천이 세계 10대 도시로 나아가는 데에 핵심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 청장은 “지난 20년간 이뤄낸 눈부신 성과와 고객 중심, 성과 중심, 사람 중심의 3대 경영 방침을 접목하여 인천을 역동적인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미래 산업을 선도적으로 주도하는 혁신적인 생태계를 조성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초일류 도시의 꿈’을 이루는 데 모든 역량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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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2-20
  • 김종득, 인천 서구 국힘 예비후보 청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적극 추진
    ♣左 두번째 국민의 힘 인천서구(청라.검암경서.연희)김종득 예비후보♣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대한체육회가 지난해 12월 태릉을 대체할 국제스케이트장 공모에 나선 가운데, 김종득 인천 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유·소년 꿈나무들을 위한 빙상장 서구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후보는 18일 이같은 뜻을 언론에 공개하고, 강범석 서구청장과 국민의힘 서구 시, 구의원 등과 함께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부지’공모에서 청라국제도시 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강범석 서구청장)는 지난 7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부지로 ‘인천 서구 청라동 1-1002번지 일원 5만5,000㎡ 부지’를 대한체육회에 전달한 상태다. 김후보가 이같은 빙상장 서구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서구 청라동 1-1002부지가 국제적인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에 최근접해 있고, 김포공항과도 지근거리에 있으며, 철도 및 도로 접근성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부지 인근을 지나는 공항고속도로, 제2순환고속도로(북-남청라IC), 제3연륙교(공사중) 등으로 최고의 교통 요지로 타지역에 비해 지리적인 여건도 월등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 청라 빙상장 후보지는 ▲인천공항철도와 인천전철 2호선, 서울 7호선 청라연장선(공사중), GTX-D,E노선(정부 발표) 등 철도교통의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무엇보다, 김후보는 이 빙상장이 청라 로봇랜드, 스타필드 돔구장, 청라의료복합단지, 시티타워 및 하부복합개발부지, 청라호수공원 등과 매우 가까워 국제도시사업과 연계할 경우 청라의 관광시너지 효과가 더욱 유발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인근의 조선왕릉이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왕릉 원형 복원계획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철거할 예정으로, 대한체육회가 새로운 국제스케이트장 건립을 지난해 말부터 공모중이다. 김종득 후보는 “인천 서구의 청라국제도시내 빙상장 예정부지는 최적의 교통여건이 갖춰진 곳으로 국제적으로는 인천공항이 있고, 국내적으로는 김포공항이 연결돼 최고의 교통요충지이며, 인근 철도망의 경우도 공항철도와 인천전철2호선이 연결돼 있으며, 제2외곽고속도로가 연결돼 전국의 어느 곳보다 조건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국제적인 규모의 빙상장이 청라에 유치되면 청라와 서구의 미래 유소년 등 빙상꿈나무 육성에 매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인천아시아드 경기장, 스타필드 돔구장, 포스코 국가대표 양궁장,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축구장 등과 함께 서구의 종합스포츠 단지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달 중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한 부지선정위원회를 열 예정이며, 오는 4~5월께 신규 스케이트장 설립 부지를 최종 결정한다.
    • 종합뉴스
    • 정치
    2024-02-18
  • 인천서구 단봉초등학교 총 동문회장 이,취임식
    (매일뉴스=인천서구) 이형재 기자 = 인천 서구 단봉초등학교 총동문회는 2월 16일 단봉초교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제22대 신임 총동문회장에 김동현(사진. 60) 씨를 추대했다. 4.10총선을 겨냥한 국회의원 후보들과 학부모와 동문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이수정 총무국장의 사회로 성대히 진행되었다. 김 회장은 검단 초박이로 단봉초교 운영위원장, 수도권 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아낌없이 학교 지원을 해왔던 신임 동문회장이라 관계자들의 기대가 큰 가운데 김동현 신임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후배들이 무럭무럭 잘 자랄수 있었던 것은 유능하신 교장선생님과 학교 임직원들의 덕분이며 또한 그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명문 초등학교가 될 수 있었다."라고 말하고 "단봉초등학교 후배들이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 되는데 물심양면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 인천뉴스
    • 서구
    2024-02-18
  • 인천 서구, 태릉 대체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나서
    [이형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부지 공모신청서’를 대한체육회에 제출하고, 본격 유치에 나섰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의 이전 및 신규 건립에 대한 논의는 2009년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왕릉 원형 복원계획에 따라 시작됐다. 현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2027년까지 철거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새로운 국제스케이트장의 건립을 위해 2023년 12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제스케이트장 건립 공모에 나섰다.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이 위치한 인천 서구는 청라국제도시 내 예정 부지를 정하고, 본격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약 15km, 김포국제공항에서 약 17km 떨어진 인천 서구는 공항철도와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2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인천지하철 2호선이 이미 운영 중이며,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이 2027년 개통 예정이다. GTX-D노선과 E노선 확정과 제2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로 접근성도 뛰어나 국제스케이트장의 위치로는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 서구가 계획하고 있는 부지는 청라국제도시에 자리 잡고 있어, 도로, 상하수도, 가스, 통신 등 도시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경제적인 건설이 가능하며, 향후 부지 확장 가능성도 뛰어나다. 인구 63만여 명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서울 송파구에 이어 인구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천 서구는 매년 인구가 늘어나는 몇 안 되는 도시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2,600만여 명에 달하는 수도권 배후 인구는 연중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큰 동력이 될 수 있다.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은 “국제스케이트장이 건립되기에 인천 서구보다 완벽한 입지 조건은 찾기 힘들다”라고 강조하고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2027년에 준공될 스타필드 돔구장과 함께 3대 국제 스포츠 콤플렉스를 갖춘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대한체육회는 2월 중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기존 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신규 스케이트장 설립 부지는 4~5월 중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향후 예비 타당성 조사→건설공사 수행방식 및 일괄수주 심사→업체 선정→기본 및 실시설계→공사→시운전을 거쳐 2030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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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1-2단계 착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1-2단계 건설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부의장,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청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2027년 완공될 예정인 1-2단계 사업에는 총 사업비 2,252억원이 투입돼 6공구 호수에서 아암호수까지 연결하는 북측 연결수로 1.03㎞, 차도교 2개소, 보도교 2개소, 수문 1개소, 6공구‧아암호수 준설 등이 시행된다. 또 친수 스텐드 설치, 수변로드, 친수공간 확장, 호안옹벽 경관 개선 등이 추진된다. 이번에 착공한 1-2단계를 포함한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수로가 ‘ㅁ’자 형태로 연결되고 하루 2회 약 240만 톤의 해수를 유입, 약 15일간 순환을 통해 2~3등급 이상의 수질(인천 앞바다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또 평상시 관리 수위를 평균 해수면 기준 1~1.3m로 관리하고 집중호우 등이 발생할 경우 계획 홍수위 3.5m까지 약 1,000만 톤의 담수 능력을 확보, 100년 강우 빈도에도 견딜 수 있는 방재능력을 갖추게 된다. 수질 개선, 치수 안전성 확보, 친수공간 조성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총 6,215억원을 투입, 총길이 21.17㎞, 수로 폭 40~500m 규모로 4단계에 걸쳐 송도의 유수지와 수로를 ‘ㅁ’ 자 형태로 연결하고 교량, 마리나 시설 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선도사업으로 추진됐던 첫 번째 1-1단계는 지난 2022년 6월 준공됐으며 이번 1-2단계는 두 번째 단계다. 송도 11-1공구 유수지 친수공간 조성 사업과 관련해 추진 중인 워터프런트 1-3단계는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에 시공업체 선정과 건설 공사가 시행된다. 지난해 5월부터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을 포함한 개발계획 변경과 기본설계를 동시에 추진 중인 워터프런트 2단계는 획기적인 워터프런트 콘텐츠를 담기 위해 기본설계 기술제안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내년 착공 예정이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송도 워터프런트 1-2단계 착공은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 가속화와 함께 송도의 바다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해양생태도시 조성,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도시로서의 품격과 가치를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천뉴스
    • 인천자유경제구역청
    2024-02-22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전국시도교육감 총회서 늘봄전담인력 배치 등 교육 현안 논의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2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에서 개최한 제9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교육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5월 1일 근로자의 날 법정 공휴일 지정을 위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 및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중등 관리직(교감, 교장) 교원연구비 차등 지급 개선 ▶늘봄전담인력(실장 및 실무직원) 공무원 배치 및 총액 인건비 반영 등을 건의했다. 도 교육감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일선 학교에서는 민간 근로자인 교육공무직과 공무원인 교사 및 지방공무원의 휴무일이 일치하지 않아 학사 운영이 어렵고 학부모의 혼란 등의 문제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원활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공무원의 사기진작, 여러 가지 불편 해소를 위해 법정 공휴일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등 관리직의 교원연구비 단가가 유·초등 관리직보다 낮게 책정되어 있어 형평성의 문제가 발생한다”며 “중등 관리직 교원연구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늘봄학교와 관련해서는 “늘봄학교의 빠른 현장 안착과 안정적 추진을 위해, 늘봄지원실장과 늘봄실무직원을 초등학교 1교당 각 1명(총 2명)의 공무원으로 배치하고, 이에 따른 총액 인건비 기준인원 증원 및 인건비 추가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특별자치시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 사립학교 교원 임용 보고 업무처리 간소화 방안 등 교육계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도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교육공동체가 불편함이 없는 환경에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교육 현안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교육
    2024-02-22
  • 인천시민대학, 올해 명예시민 학·석사 82명 배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2월 22일 시청에서 2024년 명예시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인천시민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학사(63명), 석사학위(19명)를 취득한 시민은 82명으로 지난해 41명 대비 두 배가 증가했다. 인천시민대학은 창업, 정보통신(IT) 미래기술, 인문철학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관내 교육기관을 캠퍼스로 선정해 대학 교육 수준의 전문강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인천시가 시민의 자기 개발과 자아실현 욕구 실현을 위해 2022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학사는 공통 과정 3시간 이상, 선택·심화·연계 과정 97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취득할 수 있고, 석사의 경우 선택·심화·연계 과정 120시간 이상, 전공세미나 20시간 이상, 현장 실천 활동 10시간 이상을 수행하고, 연구과제물 제출·승인을 받아야 하는 등 학사에 비해 학위 취득 요건이 엄격하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 박종혁 시의회 부의장 등을 비롯해 김창원 경인교육대학교 총장, 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등 각 시민대학 대표들이 직접 학위를 수여했으며, 지난 1년간 배움의 값진 성과를 축하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학사 학위를 받은 박경숙 졸업생(75세)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약 200시간에 달하는 시간 동안 충실하게 학습헤 배움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소감에서 “체험 위주의 수업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수업을 가르쳐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새로 시작하는 시민대학에서 좋은 강의가 있으면 들을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작년에 비해 많은 인원인 82명의 시민들이 학위를 취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대학 캠퍼스뿐만 아니라 문해교육센터,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운영 등을 통해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시민의 평생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시민대학 캠퍼스는 오는 4월 1일부터 개강할 예정으로, 3월 25일부터 평생학습이력시스템(LMS시스템)에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LMS시스템은 인터넷 검색창에서 ‘인천시민대학’을 검색해 접속하면된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2-22
  • 인천광역시교육청, 개방형직위 소통협력담당관 공개모집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시민‧학부모 등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 행정기관의 정책 추진을 위해 소통협력담당관 직위를 공개모집 한다고 22일 밝혔다. 소통협력담당관 공개모집은 공무원이나 외부 인사 모두 응시할 수 있고, 지방서기관(4급) 또는 일반임기제공무원(4급상당)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서, 관련분야 학력 및 자격증, 경력 기준 중 1개 이상의 요건을 갖추면 된다. 임용 기간은 2년으로 근무 실적이 우수한 경우 최초 임용 기간 포함 총 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8일까지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4월 1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1일 자로 임용할 예정이다.
    • 종합뉴스
    • 교육
    2024-02-22
  • 인천경찰, 조직재편의 핵심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발대식 개최
    [박병철 기자] = 인천경찰청 (청장 김희중) 은,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만들기 위해 가시적 범죄예방 순찰을 담당하는 기동순찰대와 기존 강력범죄수사대의 역할과 임무를 강화한 형사기동대를 각각 신설하고 합동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는, 잇단 이상동기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찰 조직재편의 가장 핵심적인 부서들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무공간 마련, 새로운 순찰차량 및 각종 장비 등을 준비해 왔으며, 금년 상반기 인사를 통해 인력 충원을 마치고, 이번 발대식이 끝나는 대로 본격적으로 업무에 투입된다. 기동순찰대는 인천을 남북으로 나누어 2개 대 총 175명 규모로 조직을편성하였으며, 「주민 밀착형 경찰활동」으로 범죄 취약지, 다중운집시설, 공원 등 치안수요가 필요한 곳에서의 ‘가시적 순찰활동’과 성매매·도박 등풍속사범 및 음주소란·불안감조성 등 질서위반사범 ‘단속 지원’ 그리고 살인·강도 등 중요사건 및 지역 행사 등 다수의 인력이 필요한 상황에‘경력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남부권) 중부·미추홀·남동·연수·논현, (북부권) 부평·서부·계양·강화·삼산 형사기동대는 인천시 3개 권역에 거점 사무실을 두고 총 91명 규모로 운영되며 범죄예방과 첩보 수집, 인지수사 기능이 강화된 광역 형사체제로서 기존 범죄발생 사후 검거 위주 활동은 물론 사전 범죄 관련 첩보 수집, 범죄 분위기 초기 제압, 조직·집단범죄 대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 (1권역) 남동·논현·부평·삼산, (2권역) 중부·미추홀·연수, (3권역)서부·계양·강화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은,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는 예방적 경찰활동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조직으로, 훌륭한 치안지표에 비해 과거 몇몇 사건들이 과도하게 부각되어 지금까지도 위험한 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인천 지역에 대한인식을 바꾸고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펼칠 수 있는 첨병 역할을 함으로써,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종합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4-02-21
  • 김종득, 서구 국민의 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청라 존리 부자학교 개설’ 공약
    [조종현 기자] = 김종득 인천 서구 청라·검암경서·연희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주민들의 금융투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청라 존리 부자학교 개설’을 공약해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김종득 후보와 존리대표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존리부자학교’에서 만나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금융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금융문맹 탈출을 돕고, 효율적인 금융투자로 수익을 증대화하기 위한 ‘부자학교’를 청라에 개설키로 약속했다. 김후보는 “누구나 안정적인 투자를 통해 부를 획득하여 부자로 살고 싶은 것은 당연한 욕구”라며 “그런데 우리나라 투자계에서는 금융에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개미투자자들을 현혹하여 이득을 취하려는 세력들이 존재함으로써 투자를 어렵게 만들고 있어 이같은 투자자문 교육센터를 구상했다”고 말했다. 존리는 인천출신 금융투자 전문가로서, 과거 오랜동안 동학개미들의 투자성공을 돕기위해 평생 노력을 기울여 온 사람 중의 하나로 국내 투자금융사인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다. 특히, 존리는 개미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주식투자에 적극 나설 것 ▲ 가치있고 성장가능 한 주식을 찾을 능력을 배양할 것 ▲매입한 주식과 함께 “인생의 동반자로 하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수익난 주식에 대한 현금화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투자 철학을 이렇게 가져가라고 하는 것이다. 그는 이런 ‘바이 앤 홀딩’(Buy and Holding) 전략의 바탕에는 투자에도 꾸준히 올바른 공부를 하고 적합한 경험을 쌓아 투자기본기를 가지라는 것이 핵심이다. 이런 그의 투자철학에 흠집을 내려는 가짜 언론의 시도로 지난 몇 년간 엄청난 고초를 겪었지만 꿋꿋하게 이겨 내고, 다시금 개미투자자들의 금융문맹 탈출에 힘을 쏟고 있다. 김종득 후보는 이날 존리와의 대화에서 “자신도 20년전부터 주식투자를 해 온 경험이 있고 해외 선물(환율FX) 투자로 인해 30~50%의 수익을 낸 경험도 있으나 종국적으로는 개인의 투자 기본지식과 철학 부족으로 상당한 손실을 봤으며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했다”고 말했다. 존리는 이날 이러한 김후보의 서구민들의 투자성공에 대한 도움요청에 대해 적극적이 긍정적인 입장을 표하고, 조만간 김종득 후보가 당선되면 청라에 ‘청라 존리 부자학교’를 개설해 매달 신청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식투자, 연금설계, 노후설계 그리고 청소년 금융교육을 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한편, 김종득후보는 “이제는 새로운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한 만큼 AI첨단기술을 활용한 보다 고차원적인 국내·외 주식 투자기법 개발이 필요하며, 존리대표와 연구진들이 이러한 부분도 적극 연구·개발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인천뉴스
    • 서구
    2024-02-21
  • KBS 전국노래자랑, 인천 서구에서 화려한 막 올려
    [매일뉴스] 인천 서구청과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9일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년 4월 인구수 60만명을 돌파하며 전국 2위 기초구로 자리매김한 인천 서구에서는 많은 인구수만큼 다양한 개성을 가진 구민들이 전국노래자랑 신청을 통해 재능과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선심사 신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서구청 문화관광체육과에서 현장접수와 이메일 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기성가수가 아니며, 인천 서구민․서구 소재 직장인․학생 등 인천 서구에 연고가 있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예선심사는 3월 7일 오후 1시부터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열린다. 본선 녹화는 3월 9일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며 초대가수로는 진성, 김성환, 김혜연, 박군, 김유라가 출연한다. 전국노래자랑 인천서구편은 3월 24일 12시 10분에 KBS1 채널을 통해 방영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2-21
  • 인천시의회, 서울 5호선 연장 노선에 인천시 의견 반영 총력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지역 현안인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에서 인천시의 노선안 반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0일 임관만(국·중구1) 위원장과 서구가 지역구인 김명주(민·서구1) 의원 등이 서구 원당동에 소재한 인천도시공사 검단사업단 홍보관을 방문해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 노선에 대한 사업추진 상황을 청취하고, 인천시 노선안 반영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서울 5호선 검단 지역 4개 역사인 101역, 원당지구역, 102역, 불로역 등을 지나가는 노선을 직접 살펴봤다. 앞서 2022년 12월 16일 인천시의회는 “서울 5호선 인천 검단 경유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서울 5호선 연장 노선에 가칭 원당역과 불로역을 포함한 검단 지역의 4개 역사가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 바 있다. 인천시는 그동안 검단신도시의 열악한 교통인프라와 광역교통망에서 소외된 검단 지역의 실태에 주목하고,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며 인천시 노선안으로 검단 지역 4개 역사 설치가 시급하다는 점을 꾸준히 주장해 왔다. 하지만, 올해 1월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노선 조정안에는 원당역과 불로역을 뺀 101역, 102역만 반영됐다. 이에 인천시는 5호선 연장 노선 조정안에 대해 인천시민과 함께 규탄하고, 검단 지역 4개 역사 설치를 관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들은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 노선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등을 종합 보고를 받은 후 “인천시 노선안이 최종 관철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주민, 인천시 등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관만 위원장은 “인천시의 교통 및 건설 분야 현안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며 “인천시민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열악한 검단 지역 교통상황을 고려한 서울 5호선 노선 연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결연히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명주 의원은 “철도망 노선 결정은 인천과 김포 주민의 이익을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보장하는 방향이 돼야 한다”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주민들의 열악한 이동권을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합리적이고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인천시의 노선안대로 검단·김포 연장 노선을 시급히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 종합뉴스
    • 의회
    2024-02-20
  • 옹진군,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강화
    [매일뉴스] 옹진군은 넓은 범위의 자원과 높은 수준의 전문가 개입이 필요한 복합적인 사례가 생김에 따라 오는 21일'사회복지실천과 교육연구소'와 통합사례회의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회복지실천과 교육연구소'와의 협약을 통해 군 및 면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가구들의 각 상황에 대한 다각적 논의와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솔루션 자문기구이다. 이 자문기구는 정기 및 비정기 회의를 통해 각 면에서 의뢰되는 고난도 사례에 대한 통합사례관리의 방향성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슈퍼비전(전문적 조언)을 제공받아 복합적 욕구를 가진 사례에 적용하여 전문적인 통합사례관리 지원을 수행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문경복 군수는“고난도 위기가구의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공공과 민간 전문가와 힘을 모으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역 협력이 필요한 때인 만큼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2-20
  • 인천 중구, 인천 10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서 ‘경제 분야 1위’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인천시 ‘2023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경제 분야에서 1위에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인천시에서 매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위임 및 보조금 지원 사무 등 주요 행정사무에 대해 평가를 시행하는 것이다. 평가는 경제·복지 등 8개 분야 36개 시책 평가 점수와 7개 분야별 우수·특수 사례에 대한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중구는 이번 평가에서 경제 관련 5개 시책 모두 순위권에 진입하며 ‘경제 분야’에서 1위, ‘교육·안전 분야’에서도 준수한 시책 추진으로 5위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시책별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토지 행정 및 공간정보 업무추진은 1위, 대기환경 업무추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분야 사업 추진, 일자리 사업 추진(정성평가)은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외 다른 시책에서도 고르게 상위 성적을 거뒀고, 전년 대비 실적향상률 역시 적극적인 시책 추진의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 2위에 선정됐다. 특히 중구는 제물포 르네상스 등 원도심 중심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며 균형발전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또, 영종·용유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골목형상점가 밀집 기준 완화를 중기부에 제시, 더 촘촘한 상권 정책 지원체계의 토대를 정립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마중물을 마련한 점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중구는 인천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억1,500만 원을 확보했다.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경제 분야 1위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행정을 실현한 전 직원의 결실”이라며 “전 공직자가 2024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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