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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서와, 춘천은 처음이지?”…외국인 대상 시티투어
    (김영조 기자)= “어서와, 춘천은 처음이지?” 춘천시정부가 관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춘천 홍보를 위해 나섰다. 시정부는 대학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춘천에 대한 긍정 이미지 구축을 위해 외국인 유학생 시티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티투어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각 대학별 국제교류 부서와 협의해 총 240명의 시티투어 대상자 명단을 확정한 상태다. 시티투어 코스는 삼악산 춘천 케이블카 체험과 의암 스카이워크 걷기로 구성된다. 임찬우 대외협력담당관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시티투어를 통해 춘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길 바란다”며 “춘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11-08
  •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 정상, 올해 최고의 사진
    (김영조 기자)=삼악산케이블카 정상에서 담은 풍경이 올해 최고의 사진으로 선정됐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제15회 춘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출품작 365점 중 13점이 입상하고 68점이 입선했다. 올해 입상작 중 금상은 정국희씨의 “삼악산케이블카 정상”이다. 은상은 이재용씨의 “구성폭포의 가을” , 정강주씨의 “춘천호 풍경”이 선정됐다. 이번 춘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호수나 걷기길 등 비대면 관광지가 인기를 얻으면서 신규 공모 분야로 ‘새로운 관광트렌드’가 신설됐다. 선정작품은 앞으로 춘천시의 각종 홍보물에 사용되며, SNS와 관광포털 사이트에 게재된다. 시상은 오는 26일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11월 중 시청 등에서 순회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철호 관광과장은 “매년 춘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통해 춘천의 숨은 관광지와 명소가 계속해서 발굴되어 왔다”며 “입상된 사진들을 통해 춘천의 아름다운 모습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11-08
  • 춘천시 시민주도 정책 공유의 장(場) 열린다
    (김영조 기자)= 시민주도 사업 공유를 통한 시정참여의 장이 열린다. 춘천시정부는 ’시민이 가꾼 정원에 꽃이 피다‘라는 주제로 시민주도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 및 홍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2021 시민정책광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 함께해요!(당사자 중심 정책)’, ‘우리마을 주민대표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로 조각을 맞추다’, ‘과거와 미래를 잇는 징검다리(도시재생)’ 등과 같은 테마로 정책전시회가 열린다. 그리고 15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는 ‘시민이 주인되기, 3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시민주권 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시정부 관계자는“시민이 주인이며 지속가능한 도시 춘천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와 노력을 공유하고자 시민정책광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고, 당사자가 중심이 되는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11-05

실시간 강원 기사

  • RE 100이 뭡니까? 강원도가 알려드립니다.
    [매일뉴스] 강원도는 마을별 에너지 사용량을 진단하고 이에 상응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확충하여 농촌 마을단위의 RE100 실증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에 공모한 결과 춘천시가 선정되어 사업비 17억원을 확보했다. RE100 사업은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마을발전소, 유통가공시설, 주택 등)·공동이용시설 리모델링 및 에너지 진단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으로, ‘22년부터 ’23년까지 2년간 춘천시 사북면 솔바우마을의 친환경완전미가공시설 및 마을부지 일부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송암리 마을회관을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솔바우마을에서 사용하는 전력량만큼 재생에너지를 생산함으로 탄소배출을 상쇄하고자 하는 것으로, 발전수익금은 일부 에너지 취약계층지원 사용 및 마을공동기금으로 적립할 계획이다. 향후 강원도는 사업계획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도내 농촌마을의 에너지 자립 및 파급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마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복진 강원도 농정국장은 농촌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농업·농촌을 활성화하고, 향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도내 농촌마을의 에너지 자립 및 이를 통한 농가소득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종합뉴스
    • 환경/노동
    2022-02-27
  • 2022년 1월 강원도 방문객 1,194만 명, 전년대비 64.5% 증가
    [매일뉴스] 강원도관광재단은 2022년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2022년 1월 강원도 방문 전체 관광객은 1,194만여 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4.5%, 전월 대비 8% 증가한 수치로서, 전국 평균 증가율인 전년 대비 27%, 전월 대비 4.6%와 비교해 보았을 때, 금년 1월 강원도 방문객의 증가세는 타 지역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22년 1월 강원도 방문객 증가는 겨울 레포츠 관광활동의 증가, 설 연휴, 사적모임 완화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1월 17일 시행된 사적모임 4인에서 6인으로 변경 완화 조치를 분기점으로 조치 시행 전후를(1월 1일부터16일, 1월 17일부터 31일) 비교해 보면 주말 일일 방문객이 평균 24.3%, 주중 평균 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방문객 데이터에서도 전년대비 모든 시군이 증가, 전월대비 16개 시군이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정선군은 전년 대비 130%가 늘었고, 횡성군도 전월 대비 38.8% 증가해 스키리조트 소재 시군이 1월 큰 폭의 방문객 증가를 보여 주었다. 12월에 이어 1월도 광주원주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강원도 소재 스키리조트에 접근이 편리한 한강 이남 수도권 거주 방문객이 증가하였다. 겨울 레포츠가 방문객 증가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22년 1월 강원도 관광소비 규모는 약 1,569억원으로 전월 대비 7.6%, 전년 대비 64.5% 증가했다. 1인당 관광소비규모는 매우 소폭 감소했지만, 40~50대의 관광소비가 증가하여 전체 소비규모 증가를 주도했으며, 가족 단위 중심의 겨울 레포츠 관련 리조트, 동해안 지역 관광활동의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관광지별로 분석하면, 횡성 태기산은 전년 대비 87%, 전월 대비 278%증가를 보였다. 겨울 이색산행 맛집으로 소문나며, 등산 초심자, 소위 ‘등린이’ 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작 고도와 정상 고도의 차이가 적고 비교적 짧은 등산코스가 특징인 태기산은 1월 설경을 즐기는 20~30대 젊은 겨울 등산객을 불러 모았다. 동해 한섬해변은 전년대비 126%, 전월 대비 279%의 방문객 증가를 보였다. ‘한섬빛터널’이 감성 포토존으로 입소문이 나고 감추해변과 한섬 감성바닷길이 보도육교를 통해 산책로가 연결되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강릉의 아르떼뮤지엄은 지난해 12월 말 개장 후 일 평균 3,500명, 일 최대 6,500명이 방문하며 주요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네비게이션 데이터에도 급격한 순위 증가와 함께 강원도 내 검색 순위 9위를 기록했다. 아르떼 뮤지엄은 MZ 세대뿐만 아니라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미디어 아트 기반의 관광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 강원도관광재단 원문규 관광마케팅실장은 “강원도의 1월 방문객 추이를 보면 완연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흐름 속에 강원도관광재단은 지역 맞춤형 각종 사업을 통해 강원도 관광 발전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2-27
  • 피겨여왕 김연아,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위촉
    [매일뉴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G-2Y(22.1.19)를 계기로 대회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조직위원회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대회 홍보 활동에 나선다. 2월 21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에서 열린 위촉식은 신창재 조직위원장의 위촉장 전달, 김연아 선수와 청소년 서포터즈와의 인터뷰, 기념 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개최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김연아 홍보대사, 신창재 조직위원장, 김철민 사무총장, 청소년 서포터즈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하였다. 위촉식에 참여한 김연아 선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대사에 이어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기쁘다”며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알리고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올림픽 정신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창재 조직위원장은"김연아 선수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2년동안 대회 붐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겨여왕이자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인 김연아 선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대사로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2012 인스부르크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와 2016 릴레함메르 동계청소년대회에 이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까지 홍보대사에 위촉되는 등 오랜 시간 꾸준하게 동계 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2-21
  • 협동조합의 성지 춘천…협동조합 증가율 94%
    [매일뉴스] 춘천시정부가 명실상부 협동조합의 성지로 우뚝섰다. 특히 양적인 면뿐만 아니라 질적인면에서도 전국 최고의 협동조합의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춘천 내 협동조합은 2018년 137개소에서 2021년 266개소로 증가했다. 민선7기 이후 꾸준히 협동조합 설립이 증가하고 있으며, 도내에서 가장 많은 협동조합이 운영되고 있다. 무엇보다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협동조합을 선택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올해 1월 협동조합 택시 4호인 봄내택시가 운영하는 등 춘천 내에는 협동조합 택시는 4곳에 달한다. 협동조합 택시는 실질적인 전액관리제를 통한 월급제 실현과 운수종사자들의 소득증대, 택시 운송 서비스 개선 등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 춘천시민축구단은 지난해 사회적협동조합 형태로 법인을 설립했으며 어린이협동조합도 10곳이다. 어린이협동조합은 어린이집 및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 학부모 참여, 지역사회 참여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2019년 개소한 협동조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협동조합 설립과 성장을 위한 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 지원체계에 따른 성과다. 시정부 관계자는 “협동조합 설립수 증가를 넘어서 지속가능한 협동조합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 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1-26
  • 이광재 의원, 한반도 평화 위한 7가지 제안 “통일부를 한반도평화번영부로”
    [매일뉴스] 북핵위기 30년의 명암을 되돌아보는 포럼에서 통일부를 ‘한반도평화번영부’로 전환하는 등 새로운 접근법이 제시돼 이목을 끈다. 이광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원주시갑 국회의원)은 25일 2022 한반도평화포럼 기조연설자로 나서 북핵위기 30년, 한반도 평화를 위한 7가지 전략을 제안했다. 강원대학교 LINC+사업단, (사)남북강원도협력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남북기본합의서 체결과 남북한 동시 유엔 가입 30주년을 맞이해 남북관계를 진단하고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기조연설에서 북핵위기 30년의 성과와 좌절을 되돌아보면서 “북핵문제는 소련붕괴, 미중접근이라는 국제질서 변화과정 상 사건”이라며 “미중경쟁이라는 새로운 국제질서 전환이 있는 만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7가지 방안으로 △북한판 신사유람단 통해 북한 지식인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 △북한을 베트남처럼 만드는 전략 △통일부를 남북협력부 또는 한반도평화번영부로 변경 검토 △DMZ 및 접경지역을 인류유산으로 조성 △남북한 FTA를 포함한 북한판 마셜플랜 △북극항로 시대의 경제질서 구상인 나비프로젝트 △동북아정상회의 정례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DMZ 및 접경지역을 포함한 강원도의 미래 전략으로는 △개성공단과 같은 남북경제협력지대 조성 △DMZ 및 접경지역의 국제기구 유치 △규제없는 최첨단 연구단지 조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한민국으로 거듭나야 한반도 평화가 가능하다”며 이날 포럼에 참석한 청년들에게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대륙국가로의 꿈을 그려나가자”고 밝혔다.
    • 종합뉴스
    • 의회
    2022-01-25
  • ‘대역전승’ 상지대 남영열 감독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 고마워”
    [매일뉴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대역전승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한 상지대 남영열 감독이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상지대는 19일 오후 통영산양스포츠파크 2구장에서 열린 청주대와의 제18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4강전에서 3-2로 승리했다. 한 편의 역전 드라마였다. 상지대는 전반 46분과 후반 6분 청주대에 연속으로 골을 내주면서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선수 교체와 전술 변화로 반격에 나선 상지대는 후반 19분 배민혁의 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후반 39분 강현제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리고 후반 43분 상지대의 짜릿한 역전골이 나왔다. 강현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의 견제를 이겨내고 전달한 패스를 배민혁이 마무리하며 환호했다. 2점 차 열세를 극복하고 거둬낸 값진 성과였다. 경기 후 남영열 감독은 “4강전인 만큼 쉽게 흘러가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초반에 우리 선수들이 페이스를 잘 찾지 못한 탓에 고전했다. 하지만 뒤처지고 있어도 선수들을 믿었다. 그동안 우리가 해왔던 경기 중에 지고 있어도 뒤집는 경기가 많았기 때문이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고맙다”고 말했다. 남영열 감독은 아직 팀의 전력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은 상태임에도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해준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했다. 남 감독은 “아직 연초이기 때문에 전력이 완벽하게 구상된 상태는 아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포메이션이나 기용하는 선수들이 계속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청주대와의 경기에서 남영열 감독은 0-2로 지고 있던 후반 집중적인 선수 교체와 포메이션 변화로 상황에 맞는 경기 운영을 했다. 팀의 색깔을 갖춰나가야 하는 시기인 만큼 다양한 옵션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대처했다. 남영열 감독은 “4강까지 경기를 치렀지만 아직 안정적인 플레이가 나오고 있지는 않다. 아무래도 새로 들어온 선수들이 많은 만큼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다가오는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준비할 것이다. 잘 정비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상지대는 21일 중앙대를 꺾고 올라온 전주대와 결승전을 치른다. 상지대가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전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14년 만이다. 당시 코치로 대회 결승전에 나가 준우승을 경험했던 남영열 감독은 “아직 팀에 우승이 없다. 매번 결승전에서 고배를 마셨던 것 같다”면서 “이번에 다시 기회가 왔으니 놓치지 않겠다. 준비를 잘해서 꼭 우승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1-20
  • 꽃으로 가득한 춘천…올해 꽃 1,000만본 식재
    [매일뉴스] 춘천시정부가 올해도 춘천 곳곳을 꽃으로 채운다. 특히 지난해 대비 꽃 식재량을 대폭 늘려 코로나19로 지친 춘천시민을 위로한다. 시정부는 최근 2022년 꽃으로 가득한 춘천 조성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꽃 식재계획은 꽃묘 130만본, 종자 및 초화류 870만본으로 총 1,000만본이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시정부는 봄, 여름 등 계절에 맞는 계절꽃을 꽃묘장에서 직접 키워 식재할 방침이다. 봄꽃 종자 구입과 파종은 이르면 2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 후 본격적으로 꽃을 심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운영하고 있는 제1꽃묘장의 온실 1동을 증축해 보다 많은 꽃을 키울 계획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계절에 맞는 꽃을 도심 곳곳에 심을 것”이라며 “꽃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1-20
  • 강원소방, 전국 최고 영웅소방관 선정
    [매일뉴스] 강원도소방본부는 19일 오전 11시에 에쓰오일 본사에서 개최 된 ‘제16회 영웅소방관 시상식’에서 춘천소방서 김용원소방위가 전국 최고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되어 소방청장 표창과 기관표창을 받았다. 영웅소방관은 소방청·에쓰오일·한국사회복지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시상으로 전국에서 29명의 추천자를 받아 최고영웅소방관 1명, 영웅소방관 7명을 선정하였으며, 시상식은 지난해 말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금일 개최되었다. 전국 최고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된 춘천소방서 김용원(남,53세) 소방위는 소방공무원으로 25년간 재직하면서 2020년 춘천 의암호 실종자 수색활동, 각종 구조현장에서 인명구조 유공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지난 2021년 10월 31일 비번날, 춘천시 신동면 팔미교차로에서 5톤 화물차가 도로를 이탈하여 전복된 상황에서 본인도 사고파편으로 팔뚝에 20바늘 봉합하는 상처를 입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를 구조한 유공을 인정 받았다. 김용원 소방위는“당시 운전자만을 먼저 구조해야겠다는 생각만들었고 자신의 상처는 나중에 알았다”며“영광스러운 수상이 너무 기쁘며 도민의 안전을 위하여 더욱 더 열심히 업무를 수행하겠다”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윤상기 강원도소방본부장은“영광스러운 수상을 축하드리며, 강원도 소방공무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으로 현업업무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직원 복지정책 한층 강화하겠다”말했다.
    • 종합뉴스
    • 소방
    2022-01-19
  • 이광재 의원, 강원 접경지역 방문
    [매일뉴스] 지난 주말 이재명 후보의 강원 매타버스 방문에 이어, 민주당이 강원 접경지역 지원을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간다. 17일 월요일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원주시갑, 미래경제위원장)과 김병주 국회의원(비례대표, 평화번영위원회 국방정책위원장)이 강원 접경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광재 의원을 비롯한 이번 접경지역 방문단은 춘천, 철원, 인제 순으로 현장을 찾는다. 오전 10시 춘천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접경지역 지원강화 방안 등을 이야기한다. 철원과 인제로 이동해 각 방문지역에서 별도 기자회견을 가진 후, 군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접경지역 주민들의 의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현안 해결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광재 의원은 “평화를 위해 묵묵히 희생한 접경지역 주민들에게 국가가 이제 보답할 차례”라며 “변방의 시대를 끝내고, 강원도가 면적만큼 대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지를 전했다.
    • 종합뉴스
    • 의회
    2022-01-16
  • 홍천군, 2021년 군정 10대 뉴스 발표
    [매일뉴스] 홍천군은 2021년 군정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1위와 2위는 홍천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의 안착을 돕는 용문~홍천철도와 국가항체클러스터를 꼽았다. 홍천군은 지난해 7월 용문~홍천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확정·고시에 이어 8월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용문~홍천철도는 1조 5,8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6,4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1만 3,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2위는 오는 2024년까지 북방면 일대에 총사업비 약 600억원이 투입되어 조성되는 항체중심 신약소재 개발지원 산업 집적단지인 국가항체클러스터가 차지했다.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미래감염병 신속대응연구센터, 면역항체 치료소재 개발지원센터가 구축될 계획이다. 3위는 2022년 본예산 7,400억원 돌파, 4위는 3차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 및 카드형 홍천사랑상품권 출시를 꼽았다. 홍천군의 2022년도 본예산은 7,469억원으로 민선 7기 첫해인 2018년도 본예산 5,017억원 대비 2,452억원(48.9%) 증가한 규모이며, 이는 군 공무원들이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친 결과다. 홍천군은 6만 6,222명의 군민에게 3차 군민 재난지원금으로 1인당 20만원씩 총 132억 4,440만원을 홍천사랑카드와 홍천사랑 상품권을 지급했다. 특히 카드형 상품권인 홍천사랑카드 지급으로 연간 지류형 상품권 제작비용과 대행수수료 6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홍천사랑상품권은 지난해 12월 31일 현재 932억원이 발행, 유통되어 지역경기부양 효과에 도움을 주고 있다. 5위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의 성공 개최, 6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순항을 꼽았다.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은 지난해 9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따스한 재생’을 주제로 옛 탄약정비공장과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홍천중앙시장에서 39개국 104개 팀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해 120여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1만 7,556명이 전시회장을 직접 방문했으며, 1만 2,000명이 온라인을 통해 방문하는 등 총 3만여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홍천군은 신장대리 일원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00억원 등 총 사업비 177억원을 확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마중물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갈마곡리 도시재생 인정사업, 진리·희망리·갈마곡리 도시재생 예비사업 등에도 총 10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2022년에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도 유치할 계획이다. 7위는 다양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 추진, 8위는 2023년까지 신규주택 1,488세대 공급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꼽았다. 홍천군은 총사업비 89억원이 투입되는 내면 국민체육센터 생활SOC 복합사업 공모 선정을 비롯해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되는 서석면 국민체육센터 2023년 상반기 준공, 2022년 내면도서관 개관, 2023년 갈마곡 청소년도서관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봉리에는 작은영화관을 포함한 어린이도서관과 평생학습센터가 결합된 홍천복합문화센터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홍천군은 공공임대주택 278세대, 일반분양 790세대, 군인아파트 420세대 등 총 1,488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건설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택 공급 확충에 따른 관내 인구 유입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9위는 홍천강 야간경관 디자인 조성사업 추진, 10위는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꼽았다. 홍천군은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 홍천강 일대 수변 산책로 등에 아름다운 경관 빛 이미지를 연출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홍천군은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2022년도 신규 여성친화도시 1단계 지정에 선정, 여성젠더전문가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성인지 관점에서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안전과 돌봄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지난해 홍천 군정은 코로나19의 잠재적 어려움 속에서도 홍천 발전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던 홍천군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원년이었다”며 “2022년 역시 이를 바탕으로 자치와 혁신, 성장의 3대 핵심가치로 군민의 군정 참여 기회 확대,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경기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세대를 위한 과감한 투자와 정주여건 개선, 똑똑한 스마트 홍천과 빅데이터 활용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천군은 2022년 추진시책으로 ▲주민자치회 활성화 등 참여기회 확대 ▲용문~홍천철도 광역교통망 조기 건설 ▲국가항체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전략 성장산업 육성 ▲분만산부인과·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어린이테마파크 조성, 갈마곡리 청소년도서관·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남산 힐링필드 타워전망대 등 랜드마크 조성 ▲홍천형 스마트도시, 빅데이터기반 선도적 행정기반 마련 등 4차 산업혁명 사업 추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 성공적 개최 ▲일자리사업·청년창업·기업 지원 등 일자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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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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