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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장관, 경북 울진 산불 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매일뉴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4일 17시,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발생한 산불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본 긴급대책회의에서 관계기관이 함께 산불 진압장비 및 인력 동원, 인명피해 예방, 원전 안전관리 대책과 야간진화계획 등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은 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주변에 원전 등 중요시설이 있는 만큼 가용한 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하고,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대피상황 등을 철저히 확인할 것”을 강조하면서, “밤사이 강풍으로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야간진화계획 등을 미리 수립하는 등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 종합뉴스
    • 소방
    2022-03-04
  • 울산시민축구단 윤균상 감독 “FA컵에 욕심낼 것”
    [매일뉴스] 지난해 1라운드 탈락의 아픔을 맛본 울산시민축구단 윤균상 감독은 올해 훨씬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울산시민축구단은 19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수원시티FC와의 2022 하나원큐 FA CUP 1라운드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인 울산시민축구단은 전반전에 박진포, 이형경, 김훈옥이 각각 한 골, 후반전에 김훈옥이 두 골을 넣으며 완승을 거뒀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지난해 FA컵 1라운드에서 시흥시민축구단에 0-2로 패배하면서 아픔을 맛봤다. 1년 만에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윤균상 감독은 “지난해에는 스스로가 잘 준비하지 못했다. 동계훈련 때 프로팀과 대등한 경기를 해서 자만한 부분도 있었다. 그것이 첫 경기 패배의 원인이었다”며 과거를 되돌아봤다. 윤균상 감독은 “올해는 FA컵에 욕심을 낼 생각”이라며 “FA컵이 선수들에게 굉장히 큰 동기부여다. 선수들은 궁극적으로 더 높은 리그에 향하고 싶어 한다. FA컵을 통해 상위리그 팀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그들에게 큰 자신감과 동기부여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민축구단의 2라운드 상대는 FC목포다. 윤균상 감독은 “FC목포를 이기면 프로팀 부산아이파크를 만나고, 그 다음에는 전북현대를 만난다. 전북을 만나는 게 목표다. 선수들의 능력을 잘 끄집어내서 팬들에겐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FA컵을 만들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윤균상 감독은 성적보다 장기적인 선수들의 성장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창단 멤버인 선수들이 군 생활을 마치고 올해 복귀하면서 다시금 선수 육성 철학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윤 감독은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의 중심축들이 대부분 복귀했다. 나와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근접해졌다”며 “긴 관점에서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게끔 이끌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날 ‘데뷔전 해트트릭’을 기록한 신인 김훈옥도 윤균상 감독인 그리는 그림의 일부다. 윤 감독은 김훈옥에 대해 “다른 선수들이 그랬던 것처럼 팀에서 본인의 잠재적 능력을 끌어내서 본인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며 신뢰를 보였다. 그는 이어 “우리는 한두 선수로 움직이는 팀이 아니라 조직적인 면을 기대하는 팀”이라고 말했다. 윤균상 감독은 26일 개막하는 K3리그에서의 각오 또한 되새겼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승격 첫 해였던 지난해 15개 팀 중 7위를 기록했다. 윤균상 감독은 “지난해 처음으로 K3리그를 경험하면서 조금 위축돼 있었다. 그래서 아쉬운 모습도 있었지만, 우리가 결코 만만치 않은 팀이라는 것은 확실히 각인시켰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2-21
  • 포항공항, ‘포항경주공항’으로 새롭게 도약
    [매일뉴스]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 14일부터 ‘포항공항(Pohang Airport)’ 명칭이 ‘포항경주공항(Pohang Gyeongju Airport)’으로 바뀐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포항시와 경주시가 합의를 거쳐 「공항명칭 관리지침」에 따라 공항운영자인 한국공항공사에 신청한 것으로,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신청한 포항공항 명칭 변경(안)은 한국공항공사에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명칭변경 심의위원회’ 심의(‘21.10.29) 결과 ’적정‘한 것으로 의결되었다. 이후 한국공항공사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포항공항 명칭변경(안)’이 2월 9일 항공정책위원회(위원장 국토부장관) 심의를 통과하여 이번 명칭 변경이 최종 결정되었다. 공항명칭 변경에 따라 공항이용객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공항 여객터미널 내·외의 안내표지, 주변의 도로표지판 등 시설물을 정비하고, 안전한 항공기 운항을 위해 공항명칭 변경내용을 항공정보간행물(AIP)*에 등재하여 항공사 등 국·내외 항공업계 종사자에게 미리 알리는 등 철저한 준비작업을 거쳐 7월 14일부터 변경된 공항 명칭인 ‘포항경주공항’이 사용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주종완 공항정책관은 “이번 ‘포항경주공항’으로의 명칭 변경에 맞추어 포항시와 경주시에서 공항과 경주 관광지 간 직통버스 신설, 렌터카 및 공유모빌리티 유치, 관광안내시설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명칭 변경 후 새롭게 도약하는 포항경주공항이 지역발전과 관광산업을 이끄는 경제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2-11
  • 법무부장관,대구고·지검에서검찰개혁을내실화한검찰의미래를만나다.
    [매일뉴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2022년 2월 9일 대구고등검찰청·대구지방검찰청을 방문하여 각 업무현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대구지검 평검사들, 검찰수사관들 총 7명과 함께 1시간 동안 실무자간담회를 통해 '대구지검 업무혁신 모델'을 소개받고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평검사들이 주축이 된 실무자간담회에서는, 먼저 차호동 검사가 앞으로 100년을 준비하는 '대구지검 미래형 업무모델'을 소개하며, 대구지검이 국민이 공감하는 공존의 정의 실현, 민생에 힘이 되는 검찰을 목표로 '공익대표 전담팀'을 꾸려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유령법인 해산 청구, 무적자 호적 회복 지원, 독거 사망자의 연고자 확인을 통한 재산보전 등 공익의 대표자로서 검사들의 수행하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했고, 대구지검 내 '인공지능(AI)·블록체인 커뮤니티' 간사를 맡고 있는 김정화 검사는 대구지검 가상현실(VR) 조사실을 소개하고, 가상현실을 통한 피의자 조사기법을 시연해보였으며, '원스탑 범죄피해자지원팀'을 맡고 있는 이현진 검사는 강력 전담·여성아동 전담 등 관련 부서가 협업하여 피해자를 1대 1로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을 소개했고, '중대재해대응팀'의 김승미 검사는 검찰이 중대재해 컨트롤 타워가 되어 유관기관들과의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고, 중대재해 피해자를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역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범죄수익환수·고액벌금추징금 집행 티에프(TF)' 팀장을 맡고 있는 김영주 검사가 반부패부, 공판부, 집행과 등 부서간 협업을 통해 자금세탁범죄를 추적하여 적극적 몰수추징을 청구하고 가상화폐를 압류하는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에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대구지검이 검사의 공익대표자로서의 역할, 범죄수익환수 및 형 집행 업무, 범죄피해자지원 업무 등 민생과 직결되는 다양한 영역에서 국민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국민들께서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공급자인 검찰 중심이 아닌 수요자인 국민 중심에서 사고하여 국민이 요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하는 대구지검의 모델은 검찰 개혁의 커다란 한 축인 내부적 개혁인 검찰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크게 평가할 수 있다. 작년 취임 후 1년 동안 전국 검찰청을 방문하면서 검사들이 국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 앞으로의 검찰이 어떻게 변모할지 기대된다”고 치하했다. 참석한 검사들은 국경을 초월한 중대범죄 관련 신속한 수사ㆍ형 집행을 위한 제도 개선, 신속한 범죄수익환수를 위한 현행법 개정 검토, 피해자지원센터의 범죄피해자 데이터의 공유 등을 건의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위 건의사항들에 대하여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하면서, 나아가 “가상현실(VR) 조사가 곧 현실화되는 미래에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성착취, 모욕 등 여러 범죄 가능성이 제기되므로 가상공간에서의 범죄를 방지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며, “범죄수익환수 관련한 법 개정 등 검사들이 미래를 대비하여 먼저 연구한다면 검찰뿐 아니라 국가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대구지검의 여러 업무 혁신 방법에 깊이 공감하면서 특히 “대구지검이 여러 업무혁신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기존 수직적 의사결정구조를 혁신하여, 각 직급별 대표를 선발하고, 전 직원 화상회의, 전 직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실무자들이 주도하고 구성원들이 토론하며 업무혁신을 해나가는 수평적 의사결정구조를 도입한 것은 장관으로서 그동안 강조해온 검찰 조직문화 개선이 이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변화로서 모범이 된다”고 강조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2-10
  • 임이자 의원,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5년 연속 수상
    [매일뉴스] 임이자 의원이 경북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최다 법안 대표발의, 최고 통과율을 기록하는 등 의정활동 전반에 걸친 맹활약에 힘입어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선정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28일 27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국감NGO모니터단’에 따르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임이자 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은 ‘2021년도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우수의원) 수상의원' 에 선정,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앞서 임 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정책실패를 지적하는 동시에 현안들도 다루는 다재다능한 역량을 보여줬다. 임 의원은 환경부 소관 국정감사에서 ▲탄소세 도입과 2040년 탄소중립 달성,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 이재명 지사의 공약 지적 ▲국내외 탈석탄 요구에 맞춰 ‘탈석탄 로드맵’ 필요성 제기 ▲코로나자가진단키트의 의료폐기물 관리 사각지대 방치 등 현안에 대한 지적과 대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노동부 소관 국정감사에서는 ▲네이버 직장 내 괴롭힘 문제 제기 ▲노조의 부당노동행위 처벌 및 사회적 책임 필요성 강조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노동 정책 입증 등 문재인정부 정책실패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임 의원은 “5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상주·문경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 덕분”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을 살리고 국민들이 피부로 와닿을 수 있는 정책 중심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21대 국회 경북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72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 통과율은 51.3%, 제정법 통과율은 71.4%를 기록하며 대구·경북(TK) 국회의원 중 가장 높은 통과율을 나타내는 등 의정활동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 종합뉴스
    • 의회
    2022-01-28
  • 부산축구의 부활을 염원하는 동의대
    [매일뉴스] 우승팀 뒤에는 반드시 준우승팀이 있다. 역사는 우승팀만을 기억하지만, 최선을 다한 준우승팀의 가치도 인정받아야 한다. 지난해 각 리그를 수놓은 빛나는 2등을 ‘KFA 홈페이지’가 만나봤다.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다음에는 우승하라는 신호겠죠.” 동의대는 지난해 U리그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팀 중 하나였다. 주위의 예상을 깨고 U리그 왕중왕전 결승에 오르는 결과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결승에서도 사상 첫 우승에 거의 다가설 뻔했다. 동의대는 전주대와의 결승 맞대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동의대와 전주대의 결승전은 막판까지 흐름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로웠다. 두 팀은 치열하게 맞부딪히며 우승컵을 놓고 격돌했다. 양보 없는 승부였기에 동의대로서는 준우승이 아쉬운 결과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장철민 감독은 아쉬움보다 후회 없는 한 판을 한 것에 만족해했다. “(전주대의) 선수 스쿼드를 보면 우리가 쉽게 이기는 것은 어려웠어요. 가능한 선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운동장에서 준비한 만큼만 쏟아내자고 했죠. 준우승을 기록한 것은 저희들의 실력이 거기까지였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첫술에 배부를 수 있겠어요. 다음에 우승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야죠.” 동의대는 부산지역의 강팀이지만 최근에는 U리그나 전국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며 다소 정체되어 있었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U리그 11권역에서 9승2무1패로 권역우승을 차지했으며 왕중왕전에서도 결승까지 오르는 성과를 냈다. 동의대가 전국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2004년 제59회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당시 준우승 기록) 이후 17년 만이다. 무엇보다 U리그에서 낸 빛나는 성과가 팀에 위닝멘탈리티를 불어넣었다는 것이 동의대가 얻은 최고의 수확이다. 장철민 감독은 동의대의 U리그 준우승이 부산축구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제가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만 해도 동의대, 동아대 등 부산지역 대학축구부는 전국에서 알아주는 상위권 팀에 속했죠. 그런데 최근에는 부산지역 팀들이 대회에 나가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는 경우가 드물어요. 몇십 년은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U리그에서 낸 (준우승) 결과를 계기로 부산의 대학축구가 다시 도약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히 부산에 있는 고등학교 선수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게 대학이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동의대는 지난해 준우승 영광을 뒤로 하고 올해 새로운 목표를 위해 다시 뛴다. 다른 대학팀도 비슷하겠지만 매년 1월은 새로운 선수를 맞이하고 팀의 색깔을 새로 짜느라 감독으로서는 정신없는 시기다. 장철민 감독은 팀의 연고지인 부산에서 시즌을 대비한 전력 구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월부터 부산에서 훈련을 시작했어요.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고 부산에서 계속 조직훈련과 체력훈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행히 많은 프로팀들이 부산을 포함한 남부 지방에서 훈련을 갖기 때문에 어느정도 조직력을 갖춘 후에는 프로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르면서 시즌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목표는 우승이다. 지난해 우승 문턱까지 간 만큼 올해는 한 단계 더 올라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 장철민 감독의 굳은 각오다. “모든 지도자라면 우승이 목표 아니겠어요. 지난해보다 더 노력하는 것은 물론이고 올해는 운까지 따라줘서 우승을 맛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히 학원팀들의 최대 목표 중 하나가 바로 전국체전인데 올해는 전국체전에서 동메달 이상의 성과를 내고 싶어요.”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2-01-07
  • 홍준표 예비후보 jp희망캠프 대구선대위 성명발표
    (조종현 기자)=홍준표 jp희망캠프 대구선거대책위원회 일동 및 이진훈 대구 선거대책위원장은 2021년 09월 17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5층 대강당에서 공정한 대통령 경선관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한편 지난 4.11총선 당시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복당된 김태호(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권성동(강원 강릉시)의원은 복당 후 곧바로 지역구의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 종합뉴스
    • 선거
    2021-09-17
  • ‘아동친화도시’ 금정구, 올해도 어린이놀이시설 소독 앞장
    [매일뉴스 최훈 기자]=부산 금정구는 관내 어린이공원 시설을 소독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들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두 번 관내 도시공원 내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을 소독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구서어린이공원 등 24개소의 놀이시설과 바닥재 등에 오존수 고압 살균 세척, 항균 모래 살포, 기생충란 제거 등 방역소독을 내달 10일까지 시행한다. 모래소독은 모래를 30㎝ 깊이로 뒤집어 모래 속에 있는 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한 뒤 인체에 해가 없는 약품을 이용해 모래를 소독하는 과정을 뜻하는데, 이를 통해 굳어있는 모래의 탄성도도 회복시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다. 구는 소독 후 모래를 채취하여 기생충란 검사를 의뢰해 오염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어린이공원 놀이시설의 정기적인 소독과 안전 점검을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05-26
  • 달성군, 위기가구‘한시생계지원금’50만원 지원
    [매일뉴스 서성원 기자]= 달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2021. 3. 1.기준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으로서, 올해 1~5월 소득이 2019년 또는 2020년 소득보다 감소한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75%(4인가구 3,657천원)이하 소득감소 자로서 재산은 6억원 이하 금융재산과 부채는 별도로 적용하지 않는다. 기초수급(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2021년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대상자는 중복지원 불가하다. 예외사항으로 소규모농가 등 경영지원 바우처(30만원) 지원대상자는 소득이 3억 5천만원 이하로서 차액(20만원)지원 가능하며, 생계위기 대학생에게 교육부 소관 근로장학금 지급은 중복수급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가구별 50만원(가구원수 무관) 1회 현금 지급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신청 또는 지역 읍 · 면사무소에 직접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인은 2021. 5. 10(월) ~ 5. 28(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복지로사이트 또는 모바일에 접속해 홀짝제(출생연도 끝자리)로서 세대주만 신청가능 하며, 현장 방문 신청인은 2021. 5. 17(월) ~ 6. 4(금) 세대주, 세대원, 대리인 신청 할 수 있다. 한시 생계지원금은 신청자에 한해 소득·재산 및 타 사업 중복여부 확인 후 6월말 지급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모두가 이번 한시 생계금으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복지/봉사/기부
    2021-05-07
  • 박형준 부산시장, “청년이 계속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
    [매일뉴스 최훈 기자]=부산시는 6일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학이 다 함께 참여하는「제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산 청년들의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경제 상황점검 및 당면이슈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오늘 4차 회의에서는 부산 청년들이 코로나 등 경제·사회적 위기로 인한 고용 위축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부산 이전 및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대표 및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을 포함한 청년 일자리 분야의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오늘 제4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는 부산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고용 위기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정책 및 일자리 정보 전달체계 고도화와 미스매치 해소 ▲IT기반 도심형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연수 기반 산학협력 인재양성 ▲노동시장 밖 청년 유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양한 지원책이 있으나 개인이 모든 자료를 모으고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에게 제대로 된 청년정책 전달과 일자리 연계를 위한 청년 정책 및 일자리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일자리 미스매치 최소화와 청년 일자리 적재적소 공급을 위한 기업기반 수요조사 및 구·군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1년도 추경에 32억을 확보하여 IT/SW 전공자 및 미취업자 400명을 대상으로 IT/SW 기업 맞춤형 개발인력 양성 교육을 지원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현장실무 인재양성 교육을 위한 오픈 캠퍼스를 운영하며 ▲부산 디지털 혁신 아카데미를 설립해 5년간 SW 고급인력 5,000명을 양성해 지역기업에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진흥기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수도권이전 IT기업의 인재양성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5월 중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산학협력추진단을 시, 대학, 기업, 교육청 등과 함께 구성하여 대학별 특성화된 산학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민·관이 공동 운영하는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해 운영한다. 또한, 기업 맞춤형 대학 인재 양성을 위해 강소기업과 대학을 매칭하여, 대학에서 프로젝트 기반 직무연수와 현장 실습 후 고용 연계까지 될 수 있도록 ▲부산형 직무연수 인턴 사업과 ▲부산형 코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미취업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기업 픽(Pick) 실무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이번 달부터 추진한다. ▲또한, 기업이 희망하는 인재분야 조사, 분석부터 청년과 기업의 상호 최적 일자리 매칭까지 책임지는 부산청년 매치業 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내년에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 청년 위닛 캠퍼스를 운영하여 6개월 이상 지역사회 속 활동을 단절한 은둔형 외톨이, 구직단념청년, 시설보호청년 500명을 발굴하고 취업도전 의지를 고취시키며 사회 재진입을 유도해 청년들의 경력단절을 해소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가 여전히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지만,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모두 동원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며, “청년 일자리는 현장과 동떨어진 정책은 결코 실효성을 거둘 수 없다. 기업과 청년, 정책 당사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통로를 열어놓고 청년을 비롯한 시민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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