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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현대모터스FC와 전북도의 지속적인 상생 방안 모색
    [매일뉴스] 한국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어드바이저)이 송하진 도지사와 만나 양 기관의 우호 협력을 다짐했다. 전북도는 26일 박지성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어드바이저가 전북을 방문해 도청 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라북도와 전북현대모터스는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홍보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K리그 통산 8번째 우승을 거머쥐며 4연패를 한 전북현대모터스는 FA컵 우승까지 차지하며 더블(K-리그, FA컵)을 달성한 바 있다.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들이 각종 매체들을 통해 노출될수록, 전라북도의 홍보 이미지도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번 박지성 클럽어드바이저의 방문은 우호 관계를 형성해 온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지난 2014년 현역 은퇴 이후 국제축구연맹(FIFA) 마스터 코스를 통해 행정가 수업을 받았으며, 국제축구평의회 자문위원, 대한축구협의회 유스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본격적인 행정업무에 발을 디뎠다. 올해 1월부터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어드바이저로 전북과 손을 잡은 박지성 어드바이저는 프로와 유소년 선수의 선발, 육성 및 스카우팅, 훈련시스템 제시, 프로와 유소년팀의 선수 이적 및 영입 등 일정부분의 테크니컬 디렉터의 역할도 하고 있다. 전북현대축구단에 유럽식 선진시스템을 적용한 박지성 어드바이저로 인해 전북축구가 진정한 리딩클럽이 되어 K리그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성 어드바이저는“문화 · 예술의 도시인 전북과 손을 잡고, 프로축구를 통해 전북을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하진 도지사는 “박지성 어드바이저 활동을 크게 환영하며, 전북 축구 활성화,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성공개최 등 전북 알리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1-11-26
  • [왕중왕전] 전주대, 세 번 도전 끝에 정상 등극
    [매일뉴스] 전주대가 세 번의 도전 끝에 U리그 정상에 등극했다. 정진혁 감독이 이끄는 전주대는 20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열린 동의대와의 2021 U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09년과 2017년 왕중왕전 결승에 올랐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쳤던 전주대는 이번 우승으로 그동안의 한을 풀어냈으며 동시에 새로운 대학축구 왕중왕의 탄생을 알리는데도 성공했다. 전반은 팽팽했다. 전주대는 전반 8분만에 문전 혼전 상황에서 정철웅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는데 성공했다. 일찌감치 실점을 했음에도 동의대는 전혀 물러서지 않았고 오히려 빠른 스피드로 상대의 문전을 침투하며 만회골을 노렸다. 동의대는 왼쪽 측면의 안상진을 중심으로 크로스와 침투를 번갈아가면서 상대 문전을 두드렸다. 템포를 늦추지 않고 공격을 이어간 결과 전반 20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 안상진이 왼쪽에서 길게 스로인한 볼을 상대 골문 앞에서 김대한이 날카로운 헤더로 연결해 전주대의 골망을 흔들었다. 1-1이 된 후 경기는 더욱 치열해졌다. 전주대와 동의대는 시종일관 팽팽한 흐름을 유지하며 추가골 사냥에 나섰다. 동의대는 전반 35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노동건이 헤더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빗나갔고 전주대는 전반 39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상대 골키퍼가 주춤한 틈을 타 정철웅이 달려 들어 머리를 갖다댔지만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후반 들어 전주대가 공격 템포를 올리기 시작했다. 절호의 찬스도 있었다. 전주대는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요셉이 상대 문전에서 시도한 헤더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나왔고 이를 이요셉이 놓치지 않고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살짝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양 팀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지만 추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특히 후반 막판에는 전주대가 결정적인 기회를 여러 차례 잡았지만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경기는 결국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연장 전반 먼저 기선 제압에 성공한 쪽은 전주대였다. 전주대는 정철웅이 상대 진영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장승현이 연장 전반 10분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환호했다. 다급해진 동의대는 연장 후반 반격에 나섰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수 차례의 찬스를 득점으로 이어가지 못하며 아쉬워했다. 결국 경기는 전주대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2021 U리그 왕중왕전 시상내역 우승: 전주대 준우승: 동의대 최우수선수상: 장승현(전주대) 우수선수상: 노동건(동의대) 득점상: 장승현(전주대) 베스트영플레이어상: 정철웅(전주대) 수비상: 최성우(전주대) GK상: 김성곤(전주대) 최우수지도자상: 정진혁 감독, 한종원 코치(이상 전주대) 심판상: 설태환, 백승민, 김지수, 최일우, 원종훈, 표재현
    • 스포츠
    • 축구
    2021-11-22
  • 고창군 고창읍 덕정리 편백숲 테마산책로 완성
    (선종길 기자)=고창군이 고창읍 덕정리에 편백나무 숲 테마산책로가 완성됐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읍 서부권 주민들을 위해 편백숲 3㏊를 활용한 산책로(고창읍 덕정리 224번지 일원)를 최근 준공했다. 산책로는 인근 사회복지타운 이용객, 마을주민과 군민들이 쉽게 여러 방면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로 3개소를 확보했다.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편백숲 순환 산책로(1㎞)는 현장 여건에 맞춰 데크로드, 보행매트, 황토콘크리트, 돌계단이 설치됐다. 편백숲 중앙부 황토콘크리트 포장은 5m 폭을 확보해 차량진입도 가능해 보행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전면부 광장에서 편백숲으로 들어가는 주 진입로의 돌계단은 2.4m 폭으로 설치해 양방향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곳곳에 휴식할 수 있는 정자와 돌벤치, 보안등과 가로등을 설치해 편안하고 안전한 산책로 환경을 만들었다. 특히 편백숲 전면부 광장에는 높이 50㎝ 경관옹벽이 설치돼 앉아서 쉴 수 있고, 아름드리 느티나무 그늘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블록포장 등 주민들의 소통과 쉼이 있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조성했다. 고창군 김성근 산림공원과장은 “새롭게 조성된 편백숲 테마 산책로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편백숲의 치유 효과를 이용한 공간 조성을 통해 우수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11-09
  • 순창군의회 전계수·송준신 의원‘지방의정봉사상’수상
    (선종길 기자)=순창군의회 전계수 부의장과 송준신 경제산업위원장이 지난 8일 제265회 순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 앞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과 전라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 수여한‘지방의정봉사상’을 각각 수상했다. 전계수 부의장은 지난 7대에 이어 제8대에 순창군의회에 입성하여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농촌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2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농업인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농가에 적절한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농산물을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준신 경제산업위원장은 초선의원으로서 군의회 입성 전 다양한 활동 경험을 살려 사회적 약자가 겪는 어려움 등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사회적 문제에 제도적 장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순창군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순창군 기후변화 대응 조례」를 제정하는 성과를 냈으며 최근에는 신중년들의 행복한 인생이모작을 위한 5분 발언에 나서기도 했다. 수상자들은 소감으로“어려운 여건임에도 군민 여러분께서 순창군의회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두 달여 남은 2021년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2022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종합뉴스
    • 선거
    2021-11-08
  • 남원시, 시민안전보험으로 재난피해시민의 생활안정 담보
    (선종길 기자)=남원시는 2020년에 이어 올해도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보험은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출·입에 따라 자동 해지·가입된다. 또한, 단일 사건에 대하여는 1회 보험금이 지급되며, 개인적으로 가입한 타 보험과 관계없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시민안전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사고는 △태풍과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익사사고로 인한 사망 △폭발, 화재, 붕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에 의한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에 의한 사망 및 후유장해 △만 12세 미만 어린이가 스쿨존에서 입은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등 총 11개 항목이며, 1,000만원 한도로 보장하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 보장을 시작한 2020년 이래 9건에 대하여 총 6,13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 바 있다. 특히, 농기계 사고와 관련한 보험금 지급이 가장 많았으며, 화재 사고와 관련된 보험금 지급이 뒤를 이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진단을 받은 날로부터 3년까지 청구할 수 있으며, 2020년 이후 발생한 사고 중 보장이 되는 항목에 대해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재난·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한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시민안전보험을 가입·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남원시의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피해 시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 종합뉴스
    • 복지/봉사/기부
    2021-11-08
  • 이환주 남원시장 11월 부서장과 함께하는 날 … 동절기 대비 및 각종 평가 만반의 준비 당부
    (선종길 기자)=이환주 남원시장이 8일 ‘시정소통의 날’을 주재하며 부서장들에게 동절기 대비 및 각종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동절기에 접어들고 있다. 이번 주부터 기온이 약 10도 정도 하강된다고 한다. 또 올해는 눈도 좀 올 것 같다”면서 “시민들이 그로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종 재해 및 설해 대책 등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동절기가 시작된다는 점은 곧 시정을 마무리할 시점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을 의미한다”면서 “각종 계획의 이행여부를 끝까지 잘 파악, 우리 스스로도 좋은 성과와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부서장들에게 각종 시정 평가에 대한 준비와 막바지까지 국가예산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평가방법 중 하나인 시의회 정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정례회는 우리 시가 올해 추진한 시정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를 받는 자리”라면서 “의원님들의 질의와 의견이 곧 우리 시민전체에 대한 목소리, 요구이기 때문에 철저한 대응, 준비를 잘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왜 추진됐는지, 어떻게 추진됐는지 사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역량을 갖춰 달라”면서 “부서장은 여러 사항에서 설득시킬 수 있을 정도의 설득논리와 업무추진 역량을 항시 갖추고 있어야 된다”고 당부했다. 그러기 위해서 이 시장은 지난주에 실시한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에 대해 언급하며 간부들에게 반드시 현장 장악력을 꼭 갖출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각종 사업이 계획으로 설계되지만, 결국 모든 것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면서 “현장을 모르는 관리자는 업무지시도 불가능하고, 대응을 잘 할 수 없는 만큼 반드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한 현장방문, 발로 뛰는 업무추진을 이행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11월부터 전환된 ‘위드 코로나’ 정책에 따른 각종 당부사항도 전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위드 코로나’을 시행함에 따라 지역에서도 여러 상황이 전개되고 있고, 대면활동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일상생활이나 지역 경제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그에 반해 확진자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요소 등이 많은 만큼 끝까지 느슨해지지 않는 방역대책을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11-08

실시간 호남 기사

  • 완도해경, 겨울철 도선 특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다중이용 선박인 도선에 대해 겨울철 기상악화로 인한 해양사고와 기온하강에 의한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12월 31일까지 41일여간 “겨울철 도선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기상악화와 기온 저하 등에 따른 계절적 위험요인과 운항자의 부주의‧정비불량 등의 인적 요인을 사전 점검하며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현장 순찰‧계도 등 운항질서 확립과 선제적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도 강화 할 계획이다. 또한 도선(4척)과 선착장(11개소) 등에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통한 인명구조장비 추가 구입‧배치 등 겨울철 안전 위해요소를 차단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도선 안전점검과 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해양 종사자와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승객들도 다중이용선박과 시설 이용 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전국뉴스
    • 호남
    2022-11-23
  • 완도해경 신임 해양경찰 20명, 최일선 현장 첫걸음 내딛어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21일, 기본 교육과정과 현장 실습을 마친 20명의 신임 해양경찰관들이 임용식을 가지고 최일선 현장으로 당당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에 임용된 245기 신임 해양경찰관들은 전남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사격, 항해술, 수상인명 구조훈련 등 기본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15주에 걸친 현장 관서실습을 마치고 최일선 부서인 경비함정, 파출소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용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신임 해양경찰관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복무 선서 등으로 진행되었다. 조현기 신임순경은 “완도해경의 일원이 된 만큼 선배들의 경험과 업무를 배워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임용 소감을 말했으며, 완도해경 관계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훌륭한 해양경찰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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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완도해경, 서해청 주관 HNS 방제능력 경진대회 ‘우승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11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 하, 실시된 2022년도 위험‧유해물질(HNS)사고 방제능력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점수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위험‧유해물질(HNS)사고 방제능력 경진대회는 해상화학사고 대응 요원의 상황처리 및 장비 활용 능력 비교와 노하우 교류를 통해 실제 사고발생 시 초동대응역량을 향상하고자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1회를 맞이하였다. 주요 평가항목은 사고물질 정보 파악, 사고대응 전략 수립, 위험‧유해물질 사고대응 장비 활용 등이며, 완도해경 해양오염방제과는 상황처리와 HNS 장비활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승’쾌거를 이뤘다. 완도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은 “경진대회 우승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해상에서 발생하는 위험‧유해물질 사고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 청정바다 완도를 지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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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완도해경서장 관할 군부대 방문, 상호 협력 강화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15일 해양사고 발생 시 선제적 상황대응과 원활한 통합방위 협력체계 확립을 위해 관할 군부대 지휘관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밀수ㆍ밀입국을 통한 마약 범죄를 포함, 대공 용의점 선박 발견 등 각종 해양사고 예방과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육군 제8539부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주요 내용은 ▲상황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ㆍ정보공유로 합동 대응태세 확립 ▲北 탄도미사일 동해상 발사와 울릉지역 공습경보 발령에 따른 협조체계 구축 ▲레이더기지 일반현황 및 치안상황 청취 등이며, 특히 밀입국 대비 연안경계 군 R/S와 해경간의 유기적 협력방안에 대해 적극 소통 하였다. 김정수 완도해양경찰서장은 “군‧경 협력을 통한 통합방위 체계 구축으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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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완도해경, 도서지역 수능 수험생 안전수송 지원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17일(목)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을 앞두고 기상 악화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으로 인해 도서지역 수험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수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관내 도서지역 수험생은 총 62명으로(금일고 18명, 노화고 44명) 시험 하루 전날인 16일(수), 여객선을 이용해 완도읍 소재 고사장 인근으로 이동 예정이다. 완도해경은 여객선 항로에 경비함정을 근접 배치하여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기상악화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의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경비함정을 이용해 직접 수험생을 수송 할 계획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섬 지역 수험생들의 편의와 안정적인 수능시험을 위해 경비함정을 동원한 지원을 준비하였다”며 “해양경찰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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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완도해경, 진도대교 남방 조류발전소 잔교 경미접촉 선박 구조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11일 밤 11시35분경 진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 A호(100톤급, 승선원 4명)가 조류발전소 연결다리(이하 잔교)와 충돌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출동, 구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사고선박 A호는 11일 밤 11시경 진도대교 인근에서 엔진이 정지되어 투묘조치 하였으나 강한 조류에 의해 떠밀려 인근에 위치한 조류발전소 잔교에 충돌한 사항이다. 완도해경은 신고접수 후 상황지원팀을 비상소집하고 경비함정과 구조대, 연안구조정 등 가용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킴과 동시에 진도경찰서, 소방, 목포대교관리사무소와 협조하여 진도대교 차량 통제 등 안전조치를 하였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구조세력은 사고선박에 탑승하여 승선원 안전을 우선 확보하였으며, 음주측정 및 파공개소 여부 확인 등 조치를 취했다. 사고발생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조류발전소 잔교 3개소 중 1개소의 상판(발판)이 약 20cm 가량 밀렸고, 사고 선박은 12일 오후 목포 대불부두로 안전하게 입항을 완료했다. 완도해경은 피해사항과 자세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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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완도해경, 2030세대 민간해양구조대 항공수색대원 모집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9일, 해ㆍ공 입체적 수색과 사고 대응 능력 제고를 위해 민간해양구조대 항공수색대 추가 모집을 실시하였다. 항공수색대는 경비행기 조종ㆍ운영 능력을 활용, 해양사고 등 실종자 발생 시 민간해양구조대원의 일원으로 수색구조 임무를 수행하며 해양오염 예찰 활동 등을 지원한다. 완도해경은 민간해양구조대원이 주로 고연령대의 지역 어민들로 구성되어 있는 점을 보완하고, 민간 항공세력 등 다양한 계층의 인적자원을 협력 동반자로 만들기 위해 대학교 항공운항과 및 경비행기 조종자격을 갖춘 2030세대 민간해양구조대원을 추가 모집ㆍ섭외하였다. 신규 가입한 항공수색대 양동준 대원은 “민간해양구조대원이라는 명예로운 직책을 가져 영광이며, 해양경찰의 동원요청이 있을 시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사고대응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완도해경은 민간해양구조대원의 모집 및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간담회 등 활발한 소통으로 민ㆍ관 협력체계 고도화를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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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 완도해경, 가을철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가을 행락철 레저ㆍ관광객 이용객 증가 및 주꾸미, 갈치 등 낚시 최성수기 도래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과 선박 운항 질서 확립을 위해 음주운항 선박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음주운항 단속은 총 14건(19년 4건,20년 4건, 21년 6건)이며 지속적인 계도에도 불구하고 올해 4건이 적발 되었다. 완도해경은 음주운항 근절을 위해 11월 20일까지 홍보·계도 활동 실시하고,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파출소·경비함정·해상교통관제(VTS)을 연계한 해·육상 특별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가을철을 맞아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자와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말 및 취약시간에 무작위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레저활동 시 음주운항 금지와 구명조끼 착용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음주운항자는 해사안전법상 혈중 알코올 수치에 따라 최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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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완도해경 연안안전지킴이, 성공적으로 활동 마쳐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연안해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ㆍ관이 함께 운영한 ‘연안안전지킴이’가 연안해역 순찰과 안전지도 등 사고예방에 큰 힘을 보태며 올해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 특성에 밝은 지역주민이 해양경찰관을 도와 항포구 및 방파제 등을 순찰하며,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계도를 실시하기 위해 작년부터 정식 운영되었다. 완도해경 연안안전지킴이는 서류심사와 체력검사, 면접을 거쳐 8명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관내 위험구역 4개소(완도ㆍ이목ㆍ마량ㆍ땅끝항)에 배치되어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작년 9월에는 노화읍 이목항 선착장에서 순찰 중이던 연안안전지킴이가 익수자를 발견하고 신속히 대처, 해양경찰관관 합동구조한 사례가 있으며 올해에도 계도조치 706건, 시설물점검 1350건의 활동을 펼치며 그 역할을 다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지역사정에 밝은 군민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사고 예방에 큰 힘이 되었다”며 “내년에도 연안안전지킴이를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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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완도해경, 동절기 고위험선박 해양오염 예방점검 실시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동절기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고자 해양오염 예방 홍보활동과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5년간 관내에서 총 56건의 오염사고가 발생하였으며, 특히 기상악화 등을 틈탄 선저폐수 유출과 부주의사고 등으로 인해 동절기에 해양오염이 집중(16건, 29%) 발생하였다. 이번 예방점검은 7일부터 18일까지 사전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2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집중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장기 계류선박 안전관리 상태 ▲어선 오염물질 적법처리 여부 등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고위험군인 장기계류선박의 오염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어민 대상 홍보 및 계도ㆍ교육 병행으로 동절기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을 해양에 무단으로 배출할 경우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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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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