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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인사‧청사 신축’ 기대인천시 공직자들 ‘공 유정복 시장 당선에 ‘반기는 분위기’
    (매일뉴스=인천)이형재기자=인천시 공직자들이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공정한 인사와 시청사 신축을 크게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시의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유정복 시장 당선 이후 최근 인천시 공직자들이 온라인상에서 이용하는 자유토론방의 대화는 공정 인사와 시청사 신축 내용이 주류 를 이루고 있다. ‘앞으로 승진 적체가 예상된다는데’란 제목의 글에는 ‘존경하는 새 시장님과 항상 수고 많은 인사부서에서 교육 자리와 파견 자리를 늘리는 등 인사 적체 해소방안을 고민해주면 너무 감사하겠다’는 바람이 담겨 있다. 이 글의 토론자2는 ‘상식과 공정이 결여된 인사 전횡으로 무관심하고 위선적인 행정 수장은 낙선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란 글을 달았고, 토론자3은 ‘얼마후면 다 바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우대받는 세상이 올거라 생각합니다’고 썼다. 토론자6은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는 근평 및 순위 결정…불공정한 세상. 앞으로 공정세상 오길 기대해 봅니다’라고 인사 문제를 고발했다. ‘혹, 새 당선인에게 기대하는 거 어떤게 있을까요?’란 제목의 글에 토론자8의 ‘상식과 공정한 인사. 묵은 찌꺼기들 청산!!!’이란 글을, 토론자9의 ‘불공정한 인사 업무의 정상화’란 댓글이 달리는 등 공직자들이 불공정한 인사에 대한 시정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청사 신축을 바라는 대화들도 이어져 나오고 있다. 앞선 글에 ‘(주거용 오피스텔) 신관 졸속 추진 진상규명’이란 댓글이 달렸다. ‘신청사 건립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글에는 ‘대찬성,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 ‘당근마켓에 올려 신관 매각하고 신청사 재추진해야 합니다’, ‘담당 부서는 왜 신관 매입할 수 밖에 없었을까... 누가 이득 봤을까’, ‘엘리베이터 기다리다 속터집니다’ 등등 신관 매입과정에 대한 의혹과 신관 이용 불편에 따른 청사 신축 기대를 담고 있다. 인천시장직 인수위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불공정 인사와 오피스텔 신관에 대해 많은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며 “유정복 당선인은 공정하고 예측가능한 인사 시스템과 시청사 신축계획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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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 “인사‧사업계약 자제가 바람직” 정유섭 인수위원장 “불가피할 경우 협의 필요”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정유섭 인천시장직 인수위원장은 인천시 정부가 6월 중 인사 이동이나 주요 사업 계약체결 등을 가능한 한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10일 밝혔다. 정유섭 인수위원장은 전날 처음으로 연 인수위원‧특보 연석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8기 유정복 인천시장이 취임하기 전까지 시 정부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위원장은 “민선 8기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시정 전반을 인수받고 조기에 시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 시정부가 협조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주요 정책 결정, 공무원 채용‧승진‧전보 등 인사, 주요 개발 사업 계약 체결 등을 일시 중단해야 한다”며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사업자 계약 체결과 효성도시 개발 고시 등을 예로 들었다. 정 위원장은 또 “각종 주요 사업의 서류 폐기는 있을 수 없고 당연히 보존돼야 할 것”이라며 “불가피하다면 충분한 협의를 거쳐 판단해 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이날 주요 현안 9가지에 관해 시정부로부터 보고받는다. 이어 오는 13∼15일 각 실‧국별로 업무보고를 받는 등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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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 유정복 “더 큰 인천의 꿈을 키워나가겠다”
    (매일뉴스=인천송도)이형재기자=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더 큰 인천의 꿈을 키워 인천을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9일 강조했다. 유정복 당선인은 이날 G타워에 마련된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민선 8기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이 크고 당연히 충족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유 당선인은 또 “8년 전에는 사심없이 일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정치는 좀 못한다는 그런 얘기도 들었다”며 “그러나 이젠 정치에서도 꿈을 꿔 시민의 행복, 인천과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역설했다. 유 당선인은 이어 인수위원과 특보위원들에 대한 당부 사항을 언급했다. 그는 “인수위원, 단장‧특보들 모두 위촉장과 임명장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며 “시장 당선인이 수여한 것은 300만 시민께서 주신 것으로 생각해 그 엄숙한 명령을 간직해 맡은 바에 충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들은 저와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같은 마음”이라면서 “일에 성과를 내 민선 8기가 역사에 남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인수위 출범식은 유 시장 당선인 인사말, 정유섭 인수위원장 인사말, 인수위원 20명과 단장‧특보 15명에게 각각 위촉장과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민선8기 인천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제막이 있었다. 인수위는 오는 30일까지 활동하고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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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9
  • “시민 여러분,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후보는 선거 이틀을 남겨둔 30일 일할 기회를 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유정복 후보는 이날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인천을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며 “유정복이 제 고향 인천을 살리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유정복이 이룬 300만 도시, 대한민국 제2경제도시, 세계 1위 안전도시가 민주당 박남춘 후보 시정 4년 만에 신기루처럼 사라졌다”며 “박 후보는 인천발KTX 개통 연기, 경인전철 지하화와 인천2호선 건설 반대와 함께 수도권매립지를 그대로 둔채 매립지를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후보는 “박 후보의 인천은 이렇듯 퇴보와 불통의 시간이었고 잃어버린 시간이 됐다”며 “특히 그는 선거과정에선 거짓과 남의 공 가로채기를 일삼으며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잃어버린 4년을 되찾기 위해선 하루도 허투루 쓸 수 없다”며 “당선 즉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없는 인천 전문가’이자 ‘경제 일꾼’이 필요하다”고 자신의 시장 역할론을 강조했다. 그는 “인천을 100조의 시대, 제2경제도시로 재도약시키고 수도권 매립지를 종료시키겠다”며 “이음카드의 창시자로 더 확대 발전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유정복 후보는 “엄마가 행복한 도시,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고 인천 시민 행복을 이루겠다”고 재차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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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도성훈 후보., “2023년은 인천교육대전환의 해”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도성훈 교육감후보는 재선되면 2023년을 인천교육 대전환 원년의 해로 설정하고, 인천교육대전환 시민포럼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그 주된 취지는 “오랫동안 입시위주의 교육과 경쟁환경이 학생들의 자아발견, 인성, 사회성, 생태환경적 가치관 형성 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데다, 국가적으로 교육정책이 과거로 회귀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혔다. 교육대전환 시민포럼은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것은 물론 교육전문가, 교사, 학생, 시민이 참여하는 형태로 4년 내내 상설로 설치하여, 중기계획 대비 실천방향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평가하며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1월, 재선의지를 밝히며 교육대전환 의지를 밝혔던 도성훈 교육감 후보는 “코로나가 바꾼 디지털 전환 교육을 AI와 온라인-오프라인 현장교육으로 접목하고, 2025년 고교학점제의 완전 정착 시기를 앞당기게 될 것이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제한, 교사들의 자발성·혁신성·전문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바우쳐 사업을 확대하고, 교육재정 5개년 혁신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 예산을 대폭 확대하며, 교육전문가와 시민사회가 이를 검토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인천교육대전환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하면서 미래수퍼비젼을 구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후보측은 덧붙이길 “최계운 보수 인천교육감 후보가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갈 중대한 교육감 선거를 폭로전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에 타지에서 월세얻어 이사 온 최 후보가 인천시민의 자존심과 학생들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다. 교육감 후보답게 학생과 인천교육을 위해 진심으로 정책으로 승부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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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2022-05-28
  • 유정복 선대위 “박남춘 4년은 무능‧무책임‧불통”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후보 선거대책위는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 시장 후보의 4년은 무능, 무책임, 불통의 시정임이 드러났다”고 26일 맹공했다. 유정복 후보 선대위는 또 “세 차례의 인천시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드러난 확실한 사실”이라며 “거짓과 흑색선전까지 동원했다”고 지적했다. 유 선대위는 무능, 무책임, 불통의 시정 사례로 수도권매립지 4자협의체의 4자합의 미이행, 유 후보의 재정정상 도시로의 전환을 자신의 실적이라고 홍보, 63만5천여명의 시민이 피해를 본 붉은 수돗물 사태 등을 꼽았다. 이어 “유 후보는 3조4천억원의 빚을 갚아 ‘채무도시 인천’이란 오명에서 벗어나도록 했고 반면 박 후보는 인천과 시민에게 ‘붉은 수돗물 도시 인천’이란 오명을 안겼다”며 “두 후보의 역정이 극명하게 대비된다”고 설명했다. 선대위는 반면 박 후보의 한 일도 있다고 소개했다. 제3연륙교‧7호선 청라 연장‧국립세계문자박물관‧인천발KTX 등의 착공식에서 ‘버튼 누름’이고, 간부 공무원들 동원한 자신의 실적 홍보 등이다. 이와 함께 “박 후보와 같은 당 허종식 의원은 유 후보의 제2경인선 조기 추진과 이음카드 확대 공약이 선거공보물에 명시돼 있는데도 철회하거나 중단된다고 거짓말을 했다”며 “민주당은 선거에 밀린다고 엄연한 사실까지 뒤집어 거짓이나 흑색선전을 해댔다”고 비판했다. 유 후보 선대위는 “시민들은 거짓말이나 흑색선전이 아닌 후보의 역량과 성과, 비전, 도덕성 등을 살펴 선택한다”며 “최근 여러 언론사의 차기 인천시장 지지율 조사에서 유 후보가 박 후보 보다 7%대p에서 최대 17%대p의 격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박 후보는 이런 격차가 왜 생기는지 곰곰이 생각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최근 언론사들의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종합뉴스
    • 정치
    2022-05-26

실시간 인천시 기사

  • 인천사서원, 60세 자격시험 도전하다
    [매일뉴스] “변화가 두려운 나이이지만 도전했습니다.” 반려동물매개상담사 2급 자격증 필기시험이 열린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 대회의실. 수험생은 50세 이상 예비노인 세대다. '로이트가 주장한 개념으로 5년간 어떠한 경험을 하였는가에 따라…’책상 위에 놓인 시험지는 어려운 용어로 가득하다. 25문제씩 4과목, 모두 100문제다. 긴장한 탓에 컴퓨터용 팬으로 OMR 카드를 채워 넣는 주름진 손이 미세하게 떨린다. 초점이 흐릿해지면 잠시 눈을 뗐다가 다시 시험지를 들여다본다. 문제를 읽고 또 읽어보면서 신중하게 한 문제씩 풀어나간다. 시험시간 종료를 알리는 신호음이 울리고 아쉬운 마음과 시원한 기분이 수험생들의 얼굴 위로 교차한다. 시험 시작 한 시간 전부터 나와 준비했던 조경이 씨는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이제 두렵기는 하지만 관심을 두고 한 발씩 나가면서 내 인생에 투자하다 보면 언젠가 그 일을 해내고 또 다른 위치에 도착해 있다”며 “나이를 먹으니 책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는 일부터 만만치 않아 쉬었다 공부하고 집안일하고 공부하고 쉬고를 반복하면서 시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미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 50+ 컨설턴트로도 활동 중인 김일동 씨는 “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해서 생소한 문제가 나오면 당황했지만 찬찬히 읽어보니 알고 있던 내용이라 무난하게 풀었다.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며 “오랜만에 자격증 공부를 하자니 쉽지 않았지만 새로운 지식을 배운다는 점에서 한 번 경험해볼 만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최근 50+ 시민을 대상으로 한 반려동물매개심리상담사 2급 자격과정 필기시험을 치렀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험을 치른 수험생 18명의 평균연령은 61.7세로 필기시험을 통과하면 2급 자격증을 취득한다. 응시자 중 12명은 임상 활동을 신청했다. 본격적인 임상 활동에 앞서 이상민 언더독스쿨 대표의 도움을 받아 7월부터 그룹으로 반려동물 행동 교정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2급 상담사 자격을 얻으면 상담사 보조 인력으로 일할 수 있다. 김복택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회장은 “임상 활동은 난도가 낮은 단계부터 경험하지만 처음 해보는 일이기에 중도 포기하는 분들이 나올 수도 있지만 우수한 상담사로 성장하는 과정이기에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돕겠다”며 “우리가 진행하는 반려동물매개심리상담사 과정은 현장 임상 활동을 더하기 때문에 좀 더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를 양성한다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이 과정을 처음 개설한 고령센터는 이와 관련해 시민들의 문의가 잇따르자 최근 한국반려동물매개치협회와 협약하고 상담사 양성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1회 수강생을 학습동아리로 모아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재취업 등 교육 이후 연결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 매년 이 과정을 운영해 50세 이상 시민들의 인생 재설계를 도울 예정이다. 사업을 맡은 유양희 고령센터 즐거운인생지원팀 과장은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를 보고 반려동물 교육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이를 매개로 재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6-27
  • 인천시, 기업진단부터 투자유치까지…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의 초석이 될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치료제, 백신 등 신약개발 창업을 이끌 전략적 특화 인프라 조성 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 구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바이오 연구개발(R·D) 및 창업 지원체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2억 원이며, 업체당 약 1천5백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진다. 민간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바이오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엄선하고, 컨설팅, 멘토링 및 교육, 투자연계 등 기술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기술 보유기업 발굴 및 풀(Pool) 구축 ▲투자연계를 통한 멘토링 지원 및 자금조달을 통한 기업의 단계별 성장률 제고 ▲바이오 스타트업 창업 및 운영 지원정책 관련 창업기업 의견 수렴․분석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로, 우수 예비창업자와 7년 이하의 초기 바이오․의약․의료기기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1단계 사전진단(10개사)과 2단계 우수기업 선정(5개사) 등 단계별로 기업을 발굴하고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5개 우수기업에게는 ▲기업진단 및 비즈니스모델(BM) 수립 ▲멘토링 및 교육 ▲지식재산권(IP) 고도화 ▲홍보․마케팅 ▲투자자를 위한 홍보(IR)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투자유치 지원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또한, 바이오 스타트업 협의체 운영 및 세미나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과제 종료 후에는 사후 관리와 투자기관 후속 연계까지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인천비즈OK의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단계별로 고도화된 창업 지원을 통해 고위험, 장기,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는 바이오 창업기업들의 진입장벽이 완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인천에 부족한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인천시와 중소기업벤처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바이오 창업기업 입주공간, 실험·연구, 임상·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시설·장비와 산·학·연·병 협력 등을 한 공간에서 종합 지원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신약 연구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혁신 바이오 창업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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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6-27
  • 인천시,“한국전쟁 72주년, 잊지 않겠습니다!”
    [매일뉴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25일 6.25전쟁 제72주년을 맞아 인천지부 보훈단체장 등과 함께 수봉공원 6.25참전 인천지구 전적비를 참배한다. 시는 관련단체와 협의해 대부분 고령이며 몸이 불편한 회원들이 많고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한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참배인원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기념식을 대신해 박 시장은 나라를 위해 위국 헌신하신 6.25전쟁 참전유공자분들을 추모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인천지부 13개 보훈단체장, 도성훈 시교육감, 이제복 인천보훈지청장,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등과 함께 참배한다. 또한, 인천지부 6.25 참전자회 회원 2,500여명에게는 위로의 마음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그 어느 해 보다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전쟁과 위기가 없는 역사는 없다. 단지, 나라가 어려울 때 희생하신 선열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고 믿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과 대한민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며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첨전유공자분들에게 마음을 다해 감사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2-06-24
  • 인천시, 미세먼지 흡착필터 부착한 청정버스 36대 운행
    [매일뉴스] 인천시가 시민의 안전과 생활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한 청정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도로변 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생성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버스 전면에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한 시내버스를 이달 초부터 시범운행 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3개소(중구 연안동·신흥동3가, 동구 화수·화평동, 계양구 효성동) 및 미세먼지 우심지역인 서구 드림로 일대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36대가 대상이다. 미세먼지 흡착필터는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으며, 친환경 특수직물로 제작돼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인체에 유해한 오염물질을 흡착하고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는 2019년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 기준으로 도로재비산, 운행차 등 도로에서 발생하는 먼지가 전체 초미세먼지 배출량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어 도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맞춤정책 도입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 시는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한 시내버스가 곳곳을 달리며 도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범사업의 운영과 효과분석을 통해 향후 학교 벽이나 공사장 가림막 등에 확대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도로미세먼지를 줄여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시민을 안심시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취약도로 66개 구간에 총 28대의 도로 물청소 및 분진흡입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집중관리구역 3개소에 소형 분진흡입차량과 소형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 또 민·관 협약 및 자율참여방식으로 1사1도로 클린제를 운영해 취약지역 및 공사장 주변 도로의 미세먼지 청소를 시행하고 있다.
    • 종합뉴스
    • 환경/노동
    2022-06-24
  • 유정복 당선인, 선거 중 만난 민원인들 다시 만난다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이 6‧1 인천시장 선거운동 기간 현장에서 만난 민원인들을 다시 만난다. 22일 인천시장직 인수위에 따르면 유정복 당선인은 오는 25일 토요일 연수구 송도동 G타워 인수위 사무실에서 주요 민원인과 대화 시간을 갖는다. 민원인들은 선거운동 기간 현장에서 당시 유정복 후보를 만나 각기 애로사항을 호소하고 해결을 요청한 시민들이다. 청라국제도시미래연합 소속 주민들은 7호선 조기완공‧ 스타필드역 신설을, 인천SK스카이뷰 입주자대표회의는 청년창업마을 드림촌사업 중단, 동춘묘역문화재 지정해제 비상대책위는 문화재 해제 등을 각각 강하게 바라고 있다.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총연합회는 지구단위계획대로 초고층건물 건립을 , 인천지하도상가특별대책위는 상가 양도‧양수‧전대 문제 해결 등을 요구 하고 있다. 이들 민원은 대부분 해소하기까지 많은 협의와 시간이 필요한 사안들이다. 이들 민원인은 선거 중 유 후보에게 “시장 면담을 여러차례 요청했는데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며 불통의 7기 시정을 몰아 붙였다. 유 당선인은 이들에게 시장이 돼 다시 꼭 만나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 이행을 위해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민원인들과 대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인수위의 한 관계자는 “민선 8기 유정복 시정의 키워드는 균형, 창조, 소통이고 그 소통 실현을 위해 시간을 쪼개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며 “선거 운동 기간 만난 다른 민원인들도 취임한 이후 계속 만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종합뉴스
    • 정치
    2022-06-22
  • 인천광역시의회, 전 직원 대상 지방자치법 교육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가 직원들의 지방자치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는 최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창원대학교 송광태 행정학과 교수를 초청,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역할과 기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송 교수는 “사무직원의 업무 전문성이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단체의 역량과 직결된다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면서 “그동안 피동적·소극적 업무수행에서 능동적이고, 의회 업무를 주도하는 적극적 업무수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내 지방의회뿐 아니라 선진 외국의 지방의회 활동의 적극족인 벤치마킹은 물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대한 체계적 학습과 새로운 이론 정립, 의회사무처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개방적 사고, 지방의회 전체의 이익과 주민의 입장에서 업무 수행 등 다양한 활동과 업무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송 교수는 “특히 지방의원의 정당한 요청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요구에는 과감히 거부하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인천시의회 변주영 사무처장은 “인천시의회 부임 후 지방자치법 및 지방의회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활동이나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늘 생각해 왔다”며 “오늘 송광태 교수의 강의가 현실로 실현될지는 고민해 봐야겠지만,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충분히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의회, 온전한 의회 독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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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회
    2022-06-22
  • 인천광역시교육청,나눔과 실천의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를 위한 2022 나눔과 실천의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나눔과 실천의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역량 강화 등 학부모 중심 맞춤형 교육과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 줄 힐링 연주를 통해 학부모가 교육동반자이자 교육주체로서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학부모의 교육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영종도, 계양구, 부평구 등 인천 곳곳에서 다문화 학부모, 특수학생 학부모, 아버지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의를 마련하는 등 인천귤현초를 시작으로 7월 24일까지 인천구월서초까지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주말에도 자녀 교육을 위해 열정을 갖고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복한 어울림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교육
    2022-06-22
  • 인천시, 캠프마켓에서 힐링을 … 다양한 체험·체육 프로그램 운영
    [매일뉴스] 인천시가 시민들의 여가 선용을 돕고, 캠프마켓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광역시는 캠프마켓(B구역) 일원에서 오늘 11월까지‘2022년 캠프마켓 오늘·내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4회 캠프마켓 시민생각 찾기 사업’일환으로 20여 차례 진행된 ‘캠프마켓 오늘·내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보완해, 올해는 시민 체험 및 체육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드로잉, 포토, 우드 클래스 협동 벤치 만들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금, 토요일 주 2회 총 47회가 진행된다. 지난해와 달리 체육 프로그램을 추가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데, 요가와 그라운드 골프 체육프로그램‘힐링 인 더 캠프마켓’은 다목적 야외 운동장에서 진행돼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캠프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류제범 市 캠프마켓과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가 캠프마켓을 공원으로 만들어 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 이라면서 “앞으로는 중장기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 마련과 인천시설공단 위탁 운영 등을 검토 꾸준히 시민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프마켓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市는 시민참여 강화를 위해 이달 3일 캠프마켓 홍보 서포터즈‘캠프파이어’제3기 발대식을 개최한바 있다. ‘캠프파이어’ 제3기 서포터즈는 19명의 청년이 최종 선발됐는데,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캠프마켓의 역사, 문화와 오염토양 정화사업 등 주요 소식을 발굴해 SNS 채널 등을 활용해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포터즈에게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위촉장과 활동 인정서를 발급하고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더불어 오는 9월 중에는 제4기 캠프파이어 20명을 추가 선발 운영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시민과 지역 청년 또는 인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캠프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2-06-22
  • 인천시, ‘빛이 아름다운 국제도시’위용 뽐내
    [매일뉴스] 인천시가 국제무대를 통해 ‘빛이 아름다운 국제도시’로의 위용을 뽐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7일, '2022 루시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우수사례로서 ‘인천 야간 명소화 정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LUCI(국제도시조명연맹)는 도시조명 정책과 관련 기술 교류를 통해 도시의 디자인·환경·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2년 프랑스 리옹에 설립된 국제 협력체로,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도시들의 선진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도시조명연맹(LUCI)과 서울시가 공동 주최했다. ‘코로나19 이후 도시조명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의 우수 사례로 유일하게 인천광역시 사례가 소개됐다. 임철희 시 도시경관건축과 도시디자인팀장이 '인천광역시 야간명소화 정책'을, 신일기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가 '빛과 색, 디자인을 통한 테코레이션 인천 명소화'에 대해 발표했다. 인천 야간명소화 사업은 2018년 3월 시민들이 선정한 10대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수봉공원, 인천대공원 등 선도 사업이 완료됐으며 인천시청, 화수부두, 인천항사일로 등에도 후속 사업이 추진 중으로 많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마크 버튼 페이지(Mark Burton Page) LUCI 사무국장은 “인천은 전 세계에서 모이는 인천공항과 경제자유구역 등 좋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면서 “루시(국제도시조명연맹)와의 우호관계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올해 말까지 자유공원, 소래포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 주요 원도심은 물론 인천경제자유구역에도 새로운 야간명소를 조성하고, 루시(LUCI)와도 더욱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세계적인 명품 도시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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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6-22
  • 인천시의원 당선인 40명,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 다짐
    [매일뉴스] 새롭게 ‘제9대 인천광역시의회’를 이끌 시의원 당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첫 인사와 함께 청렴하고 공정한 의원활동에 대한 포부를 다졌다. 인천시의회사무처는 21일 하버파크호텔 2층 그랜드볼룸(인천시 중구 소재)에서 지난 1일 실시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된 인천시의원 40명, 변주영 사무처장을 비롯한 사무처 간부공무원 및 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인천시의회 의원당선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당선 축하공연을 비롯해 당선 축하 인사 및 간부공무원 소개, 의원 당선인 소개 및 인사, 제9대 의원 개원 일정 안내, 의회사무처 주요 현황 보고 및 지원 사항 안내, 전문가 특강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당선인들은 각자의 소개에 이어서 진행된 당선 인사 순서에서는 대부분 자신들의 지역구 주민들과 한 약속 이행과 함께 시민들과의 소통,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 인천시 발전에 대한 의지 등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와 다짐을 밝혔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현재 창원대학교에 재직 중인 송광태 행정학과 교수를 초청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대’라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송 교수는 “지방의회 정상화를 위해서 의원들은 시민의 눈높이와 정서를 적극적으로 반영함과 동시에 당파성을 초월한 집행부 견제능력 강화, 의회가 지방자치단체의 주체와 주인으로서 인식 제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지방의회 등을 실천한다는 역할과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4년간 인천시민의 인천시의회로 거듭나 모범적인 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날 변주영 사무처장은 “당선되신 40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된 ‘제9대 인천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도래한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시민 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의회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시의회 사무처 직원들도 최고의 의결·입법·감사기관의 인천시의회가 바람직한 미래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4년간 의정활동을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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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회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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