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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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유천호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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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연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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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윤재상후보♣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윤재상후보가 오늘 오후 4시7분에 극적으로 후보자 등록을 함으로써 강화군수 자리를 놓코 벌이는 6.1일 선거는 결국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무소속 유천호, 무소속 윤재상 후보의 3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윤재상 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군민들의 민심이 윤재상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유천호 후보를 이기고 강화군수가 되겠다고 본지와의 통화에서 밝힌바 있다.

 

하지만 4년동안 꾸준히 구석구석 진심을 다해 강화주민을 만나고 강화군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강화주민과 함께 바닥 민심을 다져온 한연희후보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타고 평한다.

 

이제 선거가 약 18일 앞으로 다가와 본 선거 운동이 다음주 19일부터 시작되는데 선거운동도 볼거리이고 선거 열기 또한 어느때 보다도 뜨거울 전망이다.

 

과연 4년을 꾸준히 구석구석 바닥민심을 다져온 한연희후보가 군수가 되느냐 사기,공갈 전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유천호 후보를 강화군민들이 또 선택할 것이냐 아니면 공천에 반발하여 강화군수 정당추천 후보자 선정결의 가처분 신청을 하여 유천호 후보를 공천 효력 정지시킨 윤재상후보가 군수가 되느냐에 어느선거 어느지역 보다 인천에서는 강화군수 선거가 최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조종현 기자 knews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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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수 결국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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