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20220331_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 어깨관절의 날 강한어깨캠페인 열어 (1).jpg

(김광수기자)=보건복지부지정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은 매년 3월 마지막주 목요일 견주관절학회에서 제정한 어깨관절의 날을 맞이하여 환우들을 위한 어깨재활 운동법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어깨관절의 날을 맞아 방문해 주신 고객분들에게 추첨을 통한 SSG랜더스 프로야구 개막전 미니스카이박스 티켓을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도록 제공하다.

 

어깨관절 센터장 고영원원장은 강한 어깨, 튼튼한 관절을 모티브로 스포츠선수들과 동호인들 그리고 오십견이 많이 발생하는 5060세대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관절내시경 이열봉합술과 비수술적 치료방법인 수압팽창술 등을 선보여 최단기간 6,000례 어깨관절내시경 수술을 달성하고 있다.

 

고영원 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지역주민들에게 어깨관절질환의 예방을 위한 어깨관절의날 강좌를 대면으로 진행하지 못해 아쉽지만 원내 재활센터를 통해 어깨관절을 관리하는 운동법을 알려드리고, 유튜브나 비대면 채널을 통해 어깨관절 예방을 계속적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특히 어깨는 관절중에서도 소관절을 작용하는 부위로 일상생활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부위이다. 강한 어깨가 곧 튼튼한 관절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매일 일과시간에 가벼운 어깨 스트레칭은 필수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제바로병원은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프로야구선수협 협력병원으로서 엘리트 선수들을 비롯 선수 및 생활체육인들의 어깨관절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견·주관절(어깨·팔꿈치)의학회에서는 흔한 어깨관절 질환과 그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국민 여러분들께 널리 제공하고자 매년 3월 마지막날을 ’어깨관절의 날‘로 제정해 무료 시민공개강좌, 어깨질환 예방과 운동법, 교육 자료 배포 등 대국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광수 기자 kgsu83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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