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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체육인의 함성’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서구체육회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릴레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서구테니스협회장배 대회가 가좌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됐으며 동호인들과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등 약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에 서구체육회는 국제스케이트장이 인천에서 유치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자리를 함께한 동호인들은 한뜻으로 국제스케이트장 서구 유치를 위한 구호를 외쳤다. 또한, 서구청장배 탁구대회를 맞이하며 인재개발원에 모인 서구 탁구동호인 900여명도 뜻을 함께했다. 인천 서구는 인구 63만여명으로 지자체 가운데 인구수가 2위이며, 매년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만큼 스포츠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체육인구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황순형 서구체육회장은 국제스케이트장과 관련하여 모든 조건을 갖춘 최적의 도시는 인천 서구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체육인의 함성이 멀리 울려 퍼져 한국 빙상의 미래가 될 국제스케이트장 대체 시설이 인천 서구에 유치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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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인천시의회 김유곤 의원, 파크골프장 인천시민 우선 이용 보장
    [이형재 기자] = 인천광역시이회 김유곤(국·서구3) 의원이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발의한 ‘시립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이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1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인천시 파크골프장의 관외 거주 이용객이 증가해 인천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시립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은 인천시민이 파크골프장 이용을 위해 장시간 대기로 쌓인 피로감을 덜어주고 인천시민의 편리를 위해 우선 이용을 보장하는 내용을 근간으로 했다. 또 불편 사항에 대해 직접 피부로 느끼고 시민의 의견을 청취해 조례안에 담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김유곤 의원은 “인천시민이 겪는 불편함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고견을 청취해 꼭 필요한 입법 활동을 하는 것이 의원이 역할”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집행기관의 행정이 올바른 방향을 지향하길 바라고, 인천시민으로서 자긍심과 명예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5일 인천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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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2-01
  • 인천시, '인천유나이티드FC' 창단이래 처음으로 아시아 무대 진출한다
    [조종현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FC가 창단 20주년 만에 진출한 2023-2024 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조별리그 2연승을 달성하여 G조 1위로 16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2023-2024 AFC 챔피언스리그(ACL)는 올해부터 추춘제로 개편되어 2023년 8월 22일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 진출 구단을 확정했고, 2023년 9월 18일부터 올해 12월 13일까지 조별리그를, 내년부터 16강-8강-준결승-결승으로 이어지는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인천유나이티드FC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2023년 8월 22일 베트남의 하이퐁FC팀과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3-1로 승리하여 조별리그 진출을 확정 지었으며, 9월 19일 2022년 J리그 1위의 강호인 일본의 요코하마 F. 마리노스팀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서 4-2의 승리로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10월 3일 필리핀의 카야 일로일로팀과의 경기에서 4-0으로 2연승으로 순항을 이어갔다. 인천유나이티드FC는 인천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K리그 1 소속의 프로축구단으로 지역의 시민·단체·기업 등이 중심이 되어 2003년에 창단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구단주인 인천시의 시민구단이다. 그동안 애증의 애칭‘잔류왕’이라는 명칭을 가질 정도로 성적과는 인연이 없었으나, 2022시즌 K리그 1부에서 최종 4위를 달성했고 올해에는 K리그 1 파이널 A그룹, 2023-2024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및 FA컵 준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제 인천유나이티드FC는 ACL 조별리그 총 6경기 중 4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 홈경기는 2023년 10월 25일 19시 산둥 루넝 타이산팀 및 11월 28일 19시 요코하마 F. 마리노스팀과의 경기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숭의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인천유나이티드FC는 시민주주의 성원으로 창단된 시민이 주인되는 시민구단임을”강조하며, “인천유나이티드FC가 창단 후 처음으로 ACL에 진출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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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4
  • ‘황의조 선제골’ 클린스만호, 엘살바도르와 1-1 무
    [매일뉴스] 축구국가대표팀이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A매치 무승 고리를 끊어내는데 실패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FIFA랭킹 27위)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엘살바도르(75위)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후반 4분 황의조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후반 42분 알렉스 롤단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1로 비겼다. 이로써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후 네 번째 경기(2무 2패)서도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6월 2연전을 마친 대표팀은 오는 9월 유럽에서 원정 2연전을 치르게 된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페루전과 비교해 4명이 달라진 라인업을 내세웠다. 더불어 포메이션도 4-4-2에서 4-2-3-1로 수정했다. 수비진과 최전방 공격수 자리가 바뀌었다. 최전방에는 오현규 대신 조규성이 선발로 출전했다. 2선에는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이강인, 이재성, 황희찬이 포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황인범과 박용우가 맡았다. 지난 경기서 원두재가 부상 당하며 교체로 들어온 박용우가 선발로 낙점됐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 박지수, 정승현, 설영우로 구성됐다. 김진수와 설영우가 각각 이기제와 안현범 대신 들어왔다. 골문은 변함없이 김승규가 지켰다.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날씨 3만 9823명의 관중은 아랑곳하지 않고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선수들은 응원에 화답하기 위해 초반부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전반 5분 만에 이재성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하며 포문을 열었다. 4분 뒤에는 조규성이 김진수의 크로스를 멋진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외면했다. 이강인은 지난 경기에 이어 이날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전반에는 골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전반 중반 몇 차례 슈팅을 선보였으나 아직 영점이 잡히지 않았다. 전반 막판에는 황인범이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슛을 때렸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세차게 두드려도 상대 골문이 열리지 않자 클린스만 감독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칼을 꺼내 들었다. 이재성을 빼고 황의조를 투입하며 투톱을 가동했다. 중원 싸움보다는 전방에 무게를 두며 직선적인 플레이로 골을 노리겠다는 생각이었다. 황의조가 클린스만 감독의 부름에 응답했다. 황의조는 후반 4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황희찬의 패스를 받아 멋진 오른발 터닝슛을 성공시켰다. 수비수 두 명이 따라붙었지만 황의조의 날렵한 움직임과 강력한 슈팅을 제어하지 못했다. 그러나 한 골만으로는 답답했다. 이에 클린스만 감독은 후반 24분 또다시 공격적인 교체를 단행했다. 스포츠 탈장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던 손흥민을 출격시켰다. 더불어 조규성 대신 오현규를 투입하며 ‘공격 앞으로’를 외쳤다. 교체 투입된 공격수들까지 가세해 맹공을 퍼부었으나 기다리던 추가골은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한국은 후반 42분 우리 진영에서 프리킥을 내줬고, 이 프리킥을 알렉스 롤단이 다이빙 헤더골로 연결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한국이 반격했으나 소득은 없었다.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1-1 엘살바도르 득점 : 황의조(후4, 대한민국) 알렉스 롤단(후42, 엘살바도르) 출전선수 : 김승규(GK) 김진수(후13 박규현) 박지수 정승현 설영우 박용우(후12 홍현석) 황인범 이강인 이재성(HT 황의조) 황희찬(후24 손흥민) 조규성(후24 오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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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1
  • ‘이금민 해트트릭’ 벨호, 잠비아와 2차전서 5-0 대승
    [매일뉴스] 여자 축구국가대표팀(FIFA 랭킹 17위)이 오는 7월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서 만날 모로코(73위)를 대비한 잠비아(77위)와의 두 차례 친선경기를 모두 잡았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국가대표팀은 11일 오후 7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잠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이금민의 해트트릭과 박은선의 두 골에 힘입어 5-0으로 이겼다. 지난 7일 1차전에서 5-2 승리를 거둔 한국은 잠비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 벨 감독은 수비에서 지난 1차전과 동일한 스리백을 꺼내들었으나 공격 구성은 달리했다. 지난 경기 교체 투입돼 맹활약했던 박은선이 선발 출장해 손화연과 투톱을 이뤘다. 2선에는 이금민과 조소현이 포진했고, 수비형 미드필더는 배예빈이 맡았다. 측면 수비수는 추효주와 장슬기가 나섰고, 스리백은 김윤지-홍혜지-김혜리가 구성했다. 골문은 김정미 대신 윤영글이 지켰다. 한편 1차전에 나서지 못했던 지소연, 최유리, 심서연은 이날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더불어 지난 경기 전반전에 부상을 당했던 임선주도 엔트리에서 빠졌다. 경기 시작과 함께 한국은 미드필드와 수비 진영의 패스 플레이를 통해 경기를 풀어갔다. 스리백 앞에 포진한 수비형 미드필더 배예빈이 라인을 내려 앉아 볼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았다. 플레이메이커 조소현은 미드필드 지역 좌우를 넘나들며 공수에서 활력을 더했다. 왼쪽 측면에서 한국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5분 왼쪽 측면 코너킥에서 시작된 공격을 김혜리가 열린 상황에서 슛했으나 공이 완전히 감기지 않으며 크로스바를 넘겼다. 잠비아도 1차전보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빠르게 한국의 진영을 공략했다. 전반 13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루반지 오츔바가 쇄도했고, 후방에서 공을 받아 오른발로 슛했으나 골키퍼 윤영글이 넘어지며 막아냈다. 한국의 아쉬운 찬스가 이어졌다. 전반 16분에는 김혜리의 롱패스가 박은선을 지나 이금민 앞으로 연결됐다. 달려오던 이금민은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골키퍼에 걸려 넘어졌지만, 심판의 휘슬은 반응하지 않았다. 전반 24분에는 오른쪽 측면에 있던 추효주에게 공간이 열렸다. 추효주가 올린 크로스를 받은 손화연이 슛해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스리백을 중심으로 빌드업을 통해 공격을 전개해간 한국은 전반 3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왼쪽에서 수비수 김윤지가 전진 패스를 보냈고, 달려가던 장슬기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이금민은 왼쪽 구석을 노리며 오른발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흐름을 찾은 한국은 3분 만에 박은선의 추가골로 달아났다. 수비 진영에서 김혜리가 롱볼 패스로 공을 단숨에 전방으로 연결했다. 상대 수비 라인을 완전히 깬 박은선은 공을 잡아 왼쪽으로 드리블했다. 골키퍼까지 제친 그는 가볍게 골문 안으로 공을 밀어 넣었다.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박은선은 월드컵을 앞두고 콜린 벨 감독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안정적인 경기력과 함께 전반을 2-0으로 마친 한국의 공격은 후반에도 계속됐다. 후반 8분 홍혜지의 프리킥에서 시작된 로빙 패스가 전방에 있던 박은선에게 연결됐고, 박은선이 이를 가볍게 헤더로 떨궈 놓으며 패스했다. 시선이 분산되며 빈 공간이 열렸던 이금민은 아크서클 앞에서 그대로 슛해 추가골에 성공했다. 잠비아도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5분 왼쪽 측면에서 쿤다난지 레이첼이 몸싸움을 통해 추효주의 공을 탈취한 뒤 중앙으로 이동해 감아찼으나 골포스트 오른쪽을 맞고 나갔다. 한국은 네 번째 골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후반 32분 왼쪽 측면에서 조소현의 전진 패스를 손화연이 잡아 오른쪽으로 살짝 방향을 틀었다. 상대 골키퍼가 태클하며 넘어졌고, 또 한 번의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이금민은 가볍게 밀어 넣어 득점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4-0으로 앞선 한국은 후반 44분 박은선의 헤더골까지 터지며 5-0 대승을 완성했다.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5-0 잠비아 득점 : 이금민(전31, 후8, 후32), 박은선(전34, 후44, 이상 대한민국) 한국 출전선수 : 윤영글(GK), 추효주, 김윤지, 홍혜지, 김혜리(주장), 장슬기, 배예빈, 이금민(후45+4 전은하), 조소현(후45+4 박혜정), 손화연(후39 천가람), 박은선(후45+4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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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3-04-12
  • 역사와 전통의 검단 축구회 안전 기원제 열어
    (매일뉴스=인천서구) 이형재 기자 = 2월 12일(일) 11시 인천시 서구 왕길동 소재 풋살경기장에서 검단 축구회 안전 기원제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행숙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신충식 시의원, 심우창 구의원과 홍순서 구의원을 비롯한 지역 축구회 회장 등과 검단축구회 소속 회원 약 70여 명이 참석해 행사가 진행되었다. 검단 축구회는 1988년 11월 14일 창단된 팀으로 15년 전에는 단일팀으로는 유일하게 전국 대회에도 출전하는 등 검단에서는 역사와 실력으로 검증된 축구 동호인들의 모임이다. 검단산업개발 대표인 신윤재 검단 축구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축구회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운동장이 폐쇄가 되어 운동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개인 접촉을 제한해 친목 도모가 힘들었는데도 잘 참고 기다려준 회원들께 감사하고 선, 후배를 다독이는 회장이 되겠으며, 검단 축구회가 서구를 떠나 인천시와 대한민국을 강타하는 팀으로 만들겠다"라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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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2023-02-12

실시간 스포츠 기사

  • 지소연-김혜리 “이번에는 꼭 올림픽으로”
    [매일뉴스 조영민 기자]=여자 국가대표팀의 지소연(첼시FC위민)과 김혜리(인천현대제철)가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 획득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8일 고양, 13일 중국 쑤저우에서 중국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치른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차례 미뤄지다가 확정된 맞대결이다. 도쿄올림픽행 티켓이 걸린 운명의 경기를 앞두고 벨호는 지난달 22일부터 소집훈련에 돌입했다. 한국 여자축구는 지금까지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이번에 올림픽행 티켓을 따낸다면 역사상 최초의 본선 진출 달성이다. 여자대표팀의 베테랑 지소연과 김혜리는 올림픽 본선 진출이 간절하다. 매번 본선 진출에 도전했지만 실패를 경험했고, 그 실패를 깨지 못한 시간이 길었기 때문이다. 지소연은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예선에 나섰으며 김혜리도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예선에서 뛰었다. 2일 대표팀에 합류한 지소연은 “생각보다 컨디션이 좋다”며 “대표팀에 오기 전에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왔는데 폼도 좋았고 경기력도 나쁘지 않았다. 소속팀에서 얻은 좋은 기운을 대표팀에서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지소연은 최근 소속팀인 첼시FC위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강행을 도왔다. 이어 “대표팀에 들어온 지 1년이 넘은 것 같다. 선수들도 오랜만에 본다. 후배들에게 따로 조언하기보다는 운동장에서 발을 잘 맞춰야 한다. 올림픽 본선에 나가기 위해 왔으니 중국과의 두 경기를 잘 치러 꼭 본선행 티켓을 따고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주장 김혜리는 “팀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고 활기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벨 감독님이 빠른 공수전환과 능동적인 플레이를 많이 강조한다. 빠르게 압박해야 공격할 때 수월하게 나설 수 있기에 많이 그리고 부지런하게 뛰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고참인 만큼 후배들을 잘 이끄는 것도 주장인 그가 해야 할 몫이다. 김혜리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후배들과 함께 있다. (팀 최고참인) (김)정미 언니가 존경스럽다. 언니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느낀다. 후배들이 소집기간동안 우리를 보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혜리는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맞부딪혀 반드시 승리를 따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번에는 무조건 본선에 가야 한다”며 “중국과의 두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 개인적으로는 올림픽 본선 세 번째 도전인데 이번에는 꼭 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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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지소연-김혜리 “이번에는 꼭 올림픽으로”
    [매일뉴스 조영민 기자]=여자 국가대표팀의 지소연(첼시FC위민)과 김혜리(인천현대제철)가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 획득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8일 고양, 13일 중국 쑤저우에서 중국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치른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차례 미뤄지다가 확정된 맞대결이다. 도쿄올림픽행 티켓이 걸린 운명의 경기를 앞두고 벨호는 지난달 22일부터 소집훈련에 돌입했다. 한국 여자축구는 지금까지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이번에 올림픽행 티켓을 따낸다면 역사상 최초의 본선 진출 달성이다. 여자대표팀의 베테랑 지소연과 김혜리는 올림픽 본선 진출이 간절하다. 매번 본선 진출에 도전했지만 실패를 경험했고, 그 실패를 깨지 못한 시간이 길었기 때문이다. 지소연은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예선에 나섰으며 김혜리도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예선에서 뛰었다. 2일 대표팀에 합류한 지소연은 “생각보다 컨디션이 좋다”며 “대표팀에 오기 전에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왔는데 폼도 좋았고 경기력도 나쁘지 않았다. 소속팀에서 얻은 좋은 기운을 대표팀에서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지소연은 최근 소속팀인 첼시FC위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강행을 도왔다. 이어 “대표팀에 들어온 지 1년이 넘은 것 같다. 선수들도 오랜만에 본다. 후배들에게 따로 조언하기보다는 운동장에서 발을 잘 맞춰야 한다. 올림픽 본선에 나가기 위해 왔으니 중국과의 두 경기를 잘 치러 꼭 본선행 티켓을 따고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주장 김혜리는 “팀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고 활기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벨 감독님이 빠른 공수전환과 능동적인 플레이를 많이 강조한다. 빠르게 압박해야 공격할 때 수월하게 나설 수 있기에 많이 그리고 부지런하게 뛰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고참인 만큼 후배들을 잘 이끄는 것도 주장인 그가 해야 할 몫이다. 김혜리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후배들과 함께 있다. (팀 최고참인) (김)정미 언니가 존경스럽다. 언니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느낀다. 후배들이 소집기간동안 우리를 보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혜리는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맞부딪혀 반드시 승리를 따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번에는 무조건 본선에 가야 한다”며 “중국과의 두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 개인적으로는 올림픽 본선 세 번째 도전인데 이번에는 꼭 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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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인천유나이티드 4월7일(수) 홈경기 수원전 승리로 승점3점 노린다
    [매일뉴스 조영민 기자]=인천유나이티드가 2021시즌 8라운드 주중 홈경기에서 ‘수요일 수원전 승점 삼점’을 노린다.인천 구단은 오는 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 1 2021’ 8라운드 주중 홈경기에서 승점 3점 획득을 통해 연패를 탈출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지난 3월 17일 수요일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성공한 인천은 4월의 첫 수요일 주중 홈경기에서도 같은 수원 지역팀인 수원삼성에 승리하여 연패를 끊겠다는 생각이다. 인천은 이번 경기 승리 시 타 경기 결과에 따라 파이널 A로 진출할 수 있는 6위권에 안착할 수도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필승 의지가 강하다.이에 인천 구단은 팬들을 응원을 촉구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경기장에 일찍 찾는 ‘얼리버드’ 관람객 대상으로 수원전 특별 제작 포스터를 선착순 200장 증정하고 구단 공식 매거진 ‘THE UNITED’도 1,000부 배부한다. 배부 장소는 발열체크 및 수기 방명록을 작성하는 북측광장 풋살장이다.또한, 수원전을 찾아준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프타임 경품 추첨을 통해 구단 오피셜 킷 스폰서인 마크론 물통, 유산균 영양제, 사우나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매치데이볼도 지난 수원FC전과 같이 득점 선수의 친필 사인을 추가해 드릴 예정이다.이뿐만 아니라 이날 특성화석(스카이박스, 프리미엄석, 프리미엄 골드석, 테이블석)을 예매한 팬 전원에게 2020시즌 머플러를 선물한다. 2021 멤버십 구매자에게는 문지환 선수카드 선착순 200매 제공, 경기 당일 제1매표소 6번 창구 멤버십 전용 예매 발권 창구 운영, 멤버십 전용 하프타임 경품 추첨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구단은 지난 수원FC전에 이어 수원삼성전까지 2경기 연속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한다. 수원FC전 당시 무고사 쾌유 기원 메시지를 보내줬던 테이블석 관람객에게 이날 무고사 친필 사인지를 선물한다. 여기에 구단 공식 MD상품권 2만 원권도 추가로 선물한다. 이 상품권은 무고사 선수 본인이 자비로 하는 선물이라 더욱 뜻깊다. 무고사는 “응원해주신 팬 덕분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다”며 “이날 테이블석에 앉은 팬 외에도 많은 인천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경기 예매율은 84%를 넘겼고 경기 당일까지 인천 구단 홈페이지나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수원전 홈경기와 관련된 각종 문의는 구단 마케팅팀으로 유선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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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인천유나이티드 4월7일(수) 홈경기 수원전 승리로 승점3점 노린다
    [매일뉴스 조영민 기자]=인천유나이티드가 2021시즌 8라운드 주중 홈경기에서 ‘수요일 수원전 승점 삼점’을 노린다.인천 구단은 오는 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 1 2021’ 8라운드 주중 홈경기에서 승점 3점 획득을 통해 연패를 탈출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지난 3월 17일 수요일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성공한 인천은 4월의 첫 수요일 주중 홈경기에서도 같은 수원 지역팀인 수원삼성에 승리하여 연패를 끊겠다는 생각이다. 인천은 이번 경기 승리 시 타 경기 결과에 따라 파이널 A로 진출할 수 있는 6위권에 안착할 수도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필승 의지가 강하다.이에 인천 구단은 팬들을 응원을 촉구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경기장에 일찍 찾는 ‘얼리버드’ 관람객 대상으로 수원전 특별 제작 포스터를 선착순 200장 증정하고 구단 공식 매거진 ‘THE UNITED’도 1,000부 배부한다. 배부 장소는 발열체크 및 수기 방명록을 작성하는 북측광장 풋살장이다.또한, 수원전을 찾아준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프타임 경품 추첨을 통해 구단 오피셜 킷 스폰서인 마크론 물통, 유산균 영양제, 사우나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매치데이볼도 지난 수원FC전과 같이 득점 선수의 친필 사인을 추가해 드릴 예정이다.이뿐만 아니라 이날 특성화석(스카이박스, 프리미엄석, 프리미엄 골드석, 테이블석)을 예매한 팬 전원에게 2020시즌 머플러를 선물한다. 2021 멤버십 구매자에게는 문지환 선수카드 선착순 200매 제공, 경기 당일 제1매표소 6번 창구 멤버십 전용 예매 발권 창구 운영, 멤버십 전용 하프타임 경품 추첨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구단은 지난 수원FC전에 이어 수원삼성전까지 2경기 연속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한다. 수원FC전 당시 무고사 쾌유 기원 메시지를 보내줬던 테이블석 관람객에게 이날 무고사 친필 사인지를 선물한다. 여기에 구단 공식 MD상품권 2만 원권도 추가로 선물한다. 이 상품권은 무고사 선수 본인이 자비로 하는 선물이라 더욱 뜻깊다. 무고사는 “응원해주신 팬 덕분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다”며 “이날 테이블석에 앉은 팬 외에도 많은 인천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경기 예매율은 84%를 넘겼고 경기 당일까지 인천 구단 홈페이지나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수원전 홈경기와 관련된 각종 문의는 구단 마케팅팀으로 유선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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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남동구, 스포츠 마케팅과 꿈나무 양성에 적극 나선다
    [매일뉴스 노윤희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스포츠 마케팅과 꿈나무 양성을 통한 지역 체육 진흥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동구는 2일 쇼트트랙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 박하윤 선수를 남동구 우수체육선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논현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박하윤(16)선수는 국내외 주니어 쇼트트랙 무대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 중 한 명이다. 2019년 사할린 동계아시아 유소년 대회 500m, 3000m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고,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500m 은메달에 이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000m에서 동메달의 성적을 거뒀다. 박하윤 선수는 앞으로 2023년 4월까지 2년 동안 남동구 우수체육선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구민 스포츠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로써 남동구의 우수체육선수 홍보대사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 2019년 여자축구 국가대표 장슬기 선수,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김가영 선수, 2019 WFF 유니버스대회 비키니모델 세계챔피언 최사라 선수 등 3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구는 앞으로도 우수체육선수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구민의 자발적 체육활동을 권장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아마추어 우수체육선수 위주로 홍보대사를 발굴, 비인기 종목의 활성화와 꿈나무 육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현재 리틀야구단과 유소년축구단, 육상경기부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꿈나무 육성과 비인기 종목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통해 최근 프로 야구선수를 잇따라 배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의 구민축구단인 인천남동구민축구단 ‘FC남동’을 창단, 프로 무대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축구 유망주들을 위한 새 길을 열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우리 구의 우수체육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은 구민의 건강과 체육증진은 물론 지역 이미지 상승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꿈나무를 육성하고 비인기 종목을 지원하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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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경기도, 축구환경 개선·선수육성 위해 도내 5개 시민프로축구단에 25억원 지원
    [매일뉴스 조영민 기자]=경기도가 도내 시민프로축구단의 열악한 축구 환경을 개선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총 25억 원을 지원한다. 광역 지방정부가 지역 내 시민구단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프로축구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일 경기도청에서 도내 5개 시민프로축구단 단장과 ‘경기도와 시민프로축구단이 함께하는 축구인의 꿈, 기회, 희망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도내 5개 시민구단을 대표하는 김호곤 수원FC 단장, 김성남 부천FC1995 단장, 김복식 안산그리너스FC 단장, 장철혁 FC안양 단장, 박재일 성남FC 대표 직무대행과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박문성 K리그 해설위원, 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5개 구단 단장은 ‘시민프로축구단 발전 및 축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고, 시민구단 활성화를 통한 K리그 발전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장하면서 성남FC 구단주 역할을 몇 년 하다 보니 프로축구, 프로구단이 미래 산업으로서 큰 성장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문제는 프로축구에 대한 관심이 강팀에 대해서만 높고, 지역 연고팀에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특히 시민축구단은 언제나 기업구단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구단은 해당지역 주민들의 단합이나 통일성, 자긍심을 높이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도 차원에서라도 프로축구단이 시민 속에서 성장하고 대한민국 프로축구 발전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자리를 마련했다. 시민축구단들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재일 성남FC 대표 직무대행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시민축구단에 관심 갖고 자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서 한국 프로축구 발전과 경기도 축구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시민프로축구단은 축구 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유소년 축구 꿈나무 육성과 유망주 입단 테스트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 경기도와 시민구단은 ‘유소년에게 꿈’을, ‘청년에게 기회’를, ‘모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축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재정 및 시설이 열악한 시민 프로축구단을 지원해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올해 각 구단 당 5억 원씩 총 25억 원의 자치단체경상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는 전지훈련, 대회참가, 유소년 선수 연수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2019년부터 도내 5개 시민구단의 유소년 클럽 선수 및 지도자들에게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엘 레버쿠젠 연수 및 친선 경기 기회를 제공하는 등 그동안 도내 시민구단 활성화와 우수 선수 발굴을 꾸준하게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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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아시안게임 메달 리스트’ 오승택, KPGA 코리안투어 입성… “생애 한 번뿐인 신인왕 목표”
    [매일뉴스 조영민 기자]=국가대표 출신 오승택(23)이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한다. 지난해 11월 ‘KPGA 코리안투어 QT(퀄리파잉 토너먼트)’에 출전한 오승택은 공동 15위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출전권을 따냈다. 오승택은 “꿈에 그리던 투어 무대에 입성하게 돼 설렌다”며 “데뷔 첫 시즌인 만큼 철저히 준비했고 잘 할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국가 상비군 생활, 2017년부터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던 오승택은 그 해 12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뒤 그동안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해왔다. 그는 “프로가 된 이후에는 책임감도 들고 ‘성적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들기도 했다”며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아 군 입대도 생각한 적도 있지만 ‘한 시즌 더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어 보고 싶다’는 바람이 더 강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뒤 먼저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장승보, 최호영, 김동민 선수가 위로와 조언을 해준 덕이 컸다”며 “올 한 해 재밌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싶다”고 웃었다. 오승택은 본인의 강점으로는 위기 상황을 맞이했을 때의 대처와 정교한 쇼트게임이라고 소개했다. 반면 드라이버샷의 정확성이 낮은 점은 보완해야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트러블샷과 파세이브 능력은 나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약 300야드 정도 되지만 방향성이 안정적이지 못하다. 그런 만큼 전지훈련 동안 정말 열심히 보완했다”고 이야기했다. 2021 시즌 오승택의 목표는 생애 단 한 번뿐인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 수상이다. 더불어 한 해 동안 꾸준한 활약을 펼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오승택은 “우승도 욕심이 나긴 하지만 신인 선수로서 최고 자리인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 수상에 대한 꿈이 더 크다”며 “매 대회 매 라운드 내가 갖고 있는 진가를 아낌없이 발휘 해 실력을 증명해낼 것”이라는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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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2021년 KPGA 정기총회 개최
    [매일뉴스 조영민 기자]=(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KPGA)는 31일 오후 KPGA 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133명(참석 23명, 위임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KPGA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방역 수칙 및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2020년도 하반기 감사 사항과 함께 2020년도 사업 실적을 확인하고 2021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KPGA 구자철 회장은 “지난해 KPG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서 철저한 방역 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확진자 0명이라는 성과를 냈다”며 “올해 백신 접종이 시작되기는 하였으나 결코 방심하지 않고 빈틈없는 방역 시스템을 유지해 각 투어가 안전하게 열리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1년은 KPGA 코리안투어, 스릭슨투어, KPGA 챔피언스투어의 기반이 튼튼히 다져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향후 내실 있게 발전해 나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수립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회원 권익 증진 역시 주요 추진 과제다. 회원들이 대한민국 골프 산업에서 멋진 활약을 보이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자철 회장은 “신규 CI, BI 개발 사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시국이 호전되는 대로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연금 제도 컨설팅을 통해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도 짚어볼 것”이라며 “2021년은 협회와 투어가 안정적인 발전을 꾀하며 동시에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조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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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김학범 감독 “상시 경쟁체제 자리 잡은 것이 큰 수확”
    [매일뉴스 조영민 기자]=김학범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이번 소집훈련을 통해 어느 선수도 안심할 수 없는 경쟁체제가 확립된 것을 가장 큰 수확으로 꼽았다. 김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경주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소집훈련 기간 중 실시한 3차례 연습경기(vs대구 3-1 승, vs울산 4-1 승, vs포항 4-0 승)를 모두 승리하며 자신감을 쌓았다. 30일 포항과의 연습경기를 마친 후 김 감독은 이번 소집훈련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 먼저 김 감독은 이번 소집훈련의 가장 큰 성과로 경쟁체제가 자리 잡았다는 점을 꼽았다. 이어 그는 18명의 최종 엔트리에 대해 현재 70% 가량 윤곽이 나왔으며, 나머지 30%는 조추첨 결과와 선수들의 몸상태를 점검해 확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 이번 소집훈련에 대한 총평을 한다면. 쉽지 않은 환경에서 소집훈련을 했는데 선수들이 목적의식을 갖고 열심히 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선수의 소속팀에서도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 - 이번 훈련의 가장 큰 수확과 보완해야 할 점은? 가장 큰 수확은 상시 경쟁체제다. 어느 선수도 안심할 수 없는 경쟁체제로 들어온 것이 좋아졌다. 반면 많은 선수들이 이번 소집훈련에 함께 하지 못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 2002년생 엄지성 선수를 처음 발탁해 본 느낌은? 상당히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골대 앞에서의 득점 감각이 뛰어나다. 연습경기 3경기 연속 득점을 했다. 이런 선수들이 자꾸 나와야 한국축구가 발전하지 않을까 싶다. - 이번 훈련에서 감독님을 고민하게 만드는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여러 가지 고심하는 부분이 많다. 우리가 부족한 자리가 있는데 특정하기 어렵지만 그런 부분에서 선수들을 체크하고, 돌려 뛰면서 발굴하고 있다. 아직 그 부분이 완전치 않아서 아쉬움이 있다. - 최종 엔트리 18명의 윤곽은 몇 %나 완성이 되었는지? 조추첨이 끝나면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온다. 지금은 선수들을 골고루 뛰게 하면서 장단점, 기량을 체크하고 있다. 70% 정도는 윤곽이 잡혔으며 나머지 30%를 우리가 어떻게 채울까 고민해야 한다. 조추첨 이후 우리와 붙을 팀에 따라서 바뀔 가능성이 있다. - 소속팀으로 돌아가는 선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준비할 기간이 많지 않다. 소속팀에 가서 경기를 충실히 해야겠지만 올림픽을 준비하는 자세도 중요하다. 올림픽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미팅을 하겠다. - 대회 직전 최종 소집훈련과 평가전 계획이 궁금하다. 굉장히 상황이 어렵다. 원래 지난 1월에 일본 훈련을 계획했지만 안 됐고, 이번에도 현지 적응 훈련이 필요한데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우리도 일본 현지 적응 훈련을 하면서 평가전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6월 월드컵 예선, AFC 챔피언스리그와 우리의 소집 기간이 겹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야 한다. 협회와 상의해 결정하겠다. - 올림픽 포트 배정이 완료됐다.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같은 포트에 배정돼 같은 조를 피하게 됐다. 큰 의미 없다. 어차피 대륙별 안배로 인해 다른 포트의 강팀들이 들어올 것이다. 어디가 낫다고 하기가 어렵다. 빡빡한 조 배정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이제 올림픽 본선이 4개월도 남지 않았다. 현 상태에서 국민들에게 올림픽 목표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린다. 준비과정이 여의치 않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렵지만 나름대로 준비를 해야 한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한다. 올림픽은 그냥 단순히 참가하는 것이 아니다. (메달) 색깔을 가져오기 위해 선수, 코칭스태프, 협회가 합심해 노력하겠다.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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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김학범호, 경주 소집훈련 마무리... 연습경기 3전승
    [매일뉴스 조영민 기자]=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이 도쿄올림픽을 네 달여 앞두고 실시한 경주 소집훈련에서 연습경기 3전승을 거뒀다. 올림픽대표팀은 30일 경주축구공원 2구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연습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뒀다. 오세훈, 김대원, 엄지성의 연속골로 전반을 3-0으로 마친 대표팀은 후반 이상헌의 추가골을 더해 완승을 거뒀다. 연습경기는 전,후반 각 50분씩 치러졌다. 지난 22일 소집된 대표팀은 26일 대구FC(3-1 승), 28일 울산현대(4-1 승)와의 연습경기에 이어 이날까지 3전승을 따내며 기분 좋게 전지훈련을 마쳤다. 대표팀은 전반 5분 오세훈의 헤더골로 앞서나갔다. 김대원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왼발 크로스를 반대편 골대에 있던 이상민이 머리로 떨궜고, 이를 쇄도하던 오세훈이 머리로 밀어 넣었다. 6분 뒤인 전반 11분에는 오세훈의 패스를 받은 김대원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갈랐다. 전반 33분에는 엄지성의 추가골이 터졌다. 엄지성은 중원에서 단독 드리블 이후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 골대 왼쪽 구석을 갈랐다. 2002년생 루키 엄지성은 이번 소집훈련 기간 치러진 세 차례 연습경기에서 모두 한 골씩 기록하며 김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3-0으로 전반을 마친 대표팀은 후반에 멤버를 완전히 바꿔 테스트를 이어갔다. 후반 12분 팀의 네 번째 골이 이상헌의 발에서 나왔다. 전세진이 골라인 부근에서 수비수를 따돌린 뒤 내준 패스를 이상헌이 왼발로 강하게 차 넣었다. 이후에도 대표팀은 포항을 상대로 공세를 이어갔으나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올림픽대표팀은 지난 1월 전지훈련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2차 훈련에서는 송범근, 이상민, 정태욱, 오세훈 등 지난해 AFC U-23 챔피언십 우승 주역과 송민규, 김태환, 설영우 등 K리그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이 합류했다. 또한 2002년생 엄지성을 비롯해 박호영, 박한빈은 이번에 처음 발탁돼 김 감독의 테스트를 받았다. 기존 멤버 중 원두재, 이동준, 이동경, 조영욱, 윤종규는 A대표팀 한일전 명단에 이름을 올려 이번 훈련에는 빠졌다. 김 감독은 오는 6월에는 마지막 소집훈련을 통해 최종 엔트리 18명을 확정하고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도쿄올림픽은 오는 7월 23일 개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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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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