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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구을 민주당 영입인재 4호 박선원 당선인 " 국회 초선 입성! 부평행복시대를 만들겠다!“
    사진출처 : 박선원 선거 캠프 제공 [매일뉴스=부평) 김학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부평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후보가 당선 확정되어 국회에 첫 발을 내딛는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12시 17분 기준 87.7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박선원 당선인은 50.47%(6만1131표)의 득표율을 얻어39.68%(4만8067표)인 국민의힘 이현웅 후보를 꺽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같은 선거구에서 경선을 벌인 녹색정의당 김응호 후보는 1.60%(1,944표), 새로운미래 홍영표 후보는 8.23%(9,973표)에 득표율을 기록했다. 박 당선인은 “저 박선원에게 투표해주신 부평구을 주민 여러분들께서 승리를 안겨주셨다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부평구를 질적으로 새롭게 발전시키고 민생 경제를 살리는 일 최우선으로 삼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검찰독제 언론탄압 민주주의 파괴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며 “집권 2년 무능 부패한 정권이 계속 국민을 억압하는 일 없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끝으로 “함께 경쟁하였던 다른 후보님들과 지지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부평행복시대, 민생경제 회복, 부평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부평구의 주인이신 부평구을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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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서구을 민주당 이용우 당선인 "언론탄압에 맞서 최전선에서 싸워 나가겠다!“
    (매일뉴스=인천) 김학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서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어 국회 초선 입성한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늘 오전 12시 4분 기준 89.11%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이용우 후보가 55.86%(53만222표)의 득표율을 얻어, 44.13%(42만55표)인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를 꺽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박 당선인은 “우리 서구을 주민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이번 총선 서구을 이용우의 승리를, 모든 서구을 시민들의 승리로 되돌려 드리겠습니다”라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서구을 주민 여러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민생 파탄, 검찰 독재, 언론 탄압, 민주주의 후퇴에 맞서, 최전선에 서서 치열하게 싸우고, 국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대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서구 현안 해결사”가 되어 발전된 서구를 만들겠습니다”며 “약속한 공약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늘 초심을 잊지 않고 서구을 주민들이 바라는 윤석열 정부 심판의 기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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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김포 초통령·유튜브 스타 김주영 성과·공약·재미 동시에 담아낸 “이색 선거운동 화제”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서 이색 홍보와 재미있는 소통방식, 기발한 퍼포먼스와 김포 10대들에게 ‘초통령’으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등 호평받으며 김포시민의 호감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김주영 후보는 최근 유튜브 채널 ‘김주영TV’에 “‘최초’ 국회의원 길거리 캐스팅”, “자전거왕 UBD..아니? 김주영”, “시켜줘..김포 어린이 명예 소방관...” 등 재미있는 방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알리는 숏폼 영상을 게시해 화제가 됐다. 영상 속 김주영 후보는 고촌 초등학교 인근, 사우동 어린이 물놀이장, 장기금빛체육센터, 풍무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의정활동 성과와 관련된 곳에서 깜짝 길거리 인터뷰를 진행했다. 쑥스러운 듯 예산 확보 성과를 전한 김 후보는 뿌듯한 표정으로 길을 떠났다. “확신의 점주상!” 등 편의점과 식당 아르바이트를 진행했던 쇼츠 영상은 이색 홍보사례로 다수 언론에까지 소개됐다. 영상 속 김포시민들과 익숙한 듯 소통하며 ‘아재개그’를 던지는 모습에서 인간미와 친근함이 느껴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친근하고 소탈한 소통방식 덕택에 김주영 후보는 초등학생, 중학생 등 10대에게도 역대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주영 후보가 신곡중 학생들을 만난 모습을 담은 릴스를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자, 해당 게시물 조회수는 1만회를 돌파했다. 댓글에는 ‘우리 중학교에도 와달라’는 요청이 쇄도했고 ‘잘 생겼다’, ‘영상에서 싸인 받는 학생이 저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길거리 인사를 다닐 때도 아이들이 줄을 서서 사인을 받고, SNS에 게시된 일정표를 보고 찾아와 사인을 받는 등 자타공인 김포 ‘초통령’에 등극했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네거티브가 아닌 포지티브 홍보, 재미뿐 아니라 정책 메시지까지 담아낸 홍보로 김포시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주영 후보는 개소식 당시 서울지하철 5호선이 김포로 들어오는 ‘지하철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사전투표 전 집중유세에서는 큰 투표지 피켓에 직접 투표하는 ‘사전투표 퍼포먼스’를 진행해 연이은 기발한 퍼포먼스로 김포시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주영 후보는 “안 그래도 윤석열 정권의 민생 파탄으로 삶이 고되실 김포시민 분들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 재미와 즐거움을 함께 드릴 수 있는 홍보방식을 많이 고민했다”며 “언제나 김포시민 곁에서 웃음을, 효능감을 드릴 수 있는 김주영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주영 후보의 대표 정책공약으로는 ▲서울지하철 5호선 예타 면제 및 조기 착공, 풍무2역, 김포경찰서역 추가 신설 및 감정역 환승역 지정 ▲김포시내 어디든 30분 이동, 마을버스 증차 ▲풍무역세권 대학병원 유치 ▲그린벨트 해제 및 테크기업 유치 등이 있다. 또한 김 후보의 시민공약으로는 ▲김포경찰서 옆 어린이종합병원 유치 ▲걸포북변역 복합환승센터·멀티플렉스 추진 ▲학교 신설로 과밀학급 문제 해소 ▲남녀 청(소)년 가다실9가 국가예방접종 지원 확대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권 확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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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권상기 서구병 국회의원후보 세비(월급)의 50%는 지역에 기부금으로 내놓겠습니다.
    개혁신당 권상기 후보는 27일 선거용 배포명함에 세비(월급)의 50%는 기부금으로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기득권을 포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명함에 공약으로 세비(월급)의 50%는 지역구민을 위해 쓰여지도록 기부금으로 내 놓겠다고 공약했다. “뭐먹고 살거냐”며 아내의 반대도 있었지만 권상기 후보는 세비(월급)의 50%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기부금을 내놓는 결단을 다짐했다. 이에 명함을 받은 유권자는 “이게 사실이냐?”며 놀랍고 신선하다는 반응을 내보였다. 유권자 성현아 (아라동 거주)씨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세비의 50%를 기부금으로 내놓겠다고 해서 너무 놀라웠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권상기 후보는 “아직도 결식아동이 많고 독거노인들의 돌봄 서비스에도 힘을 보태려면 작은 기부나마 힘이 되지 않겠나 싶어 이 결단을 하게 됐다고 전하였다. ■권상기 예비후보 약력 △1963년 1월 20일 강원 영월 출생 △세종대학교 대학원 졸업(디지털정보산업학 석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신기술 공동연구소 근무 △前 한국광고공사 사장 △前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의원 △前 민주평통자문위원 △前 자민련 부대변인 △前 자민련 산업자원특별위원장 △前 제17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자민련 지구당 위원장) △前 검단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 △前 검단지식산업센터 블루텍 회장 △現 한국건설기계공업㈜ 대표이사 △現 개혁신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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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김종득 서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활용방안 제시
    [조종현 기자] = 김종득, 인천 서구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 대해 주민들을 위한 주민 생활체육공간 및 반려동물테마파크 등의 특별방안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김종득 예비후보는 현재의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지난 2014년 제17회 아시안게임을 치루기 위해 약 4,7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설했으나 아시안게임 이후 제대로 된 지역주민의 체육공간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매년 평균 24억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해당 시설이 이미 목적사업으로 이용을 마친지 10년이 지났으므로 즉각적으로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공간 및 반려동물 종합테마파크 등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현 주경기장에 대해 1) 주민 체육공간 기능 상실 2) 일부 부대시설 임차인들의 수익을 위한 사익화 공간 변질 3) 아시아드주경기장의 메인 축구경기장 이용률 저조 4) 주경기장 외 부지공간 방치 등을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후보는 현 아시아드주경기장 내에 ▲실내체육관 건립(북측광장) ▲반려동물테마파크(동물병원, 애견호텔, 애견훈련소, 애견식당 등)조성 ▲맨발 황토길 조성 ▲각종 소규모 실외 생활체육 복합경기장 조성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수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한 아시아드주경기장이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국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해 활용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체육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고 일부 임차인들의 사익화 공간으로 변질된 것에 대해 인천시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아시아드주경기장처럼 교통여건도 좋은 생활체육부지가 도심 한가운데 확보된 것은 지역주민들에게는 행운과 같은 일이며 이러한 시설을 방치하지 말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그 활용방안을 종합적으로 모색해 생활체육공간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으로 주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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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부평을 경제특구로” 이성만 의원, 총선 1호 공약 발표
    이성만 국회의원(인천 부평갑)이 22일 오전, 첫 번째 총선 공약으로 ‘부평 경제자유구역 유치’를 발표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 의원은 이날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군부대 이전과 GTX 등 기회를 활용해 부평을 경제자유구역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천 균형발전을 이끈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이전이 확정된 제3보급단 부지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을 추진하고 구역 내 국제학교 건립을 통해 외국인 정주 여건을 높여 외국인투자 유치를 이끌어낸다는 복안이다. 이 의원은 부평 경제자유구역 비전을 설명하며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제3보급단 이전 확정, 캠프마켓 반환, GTX-B노선의 착공과 복합환승센터 등 새로운 부평을 위한 여건이 성숙되었다”며 “각 현안을 묶어 하나의 큰 비전 아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부대 이전·통합으로 제3보급단 이전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경제자유구역을 유치할 여건이 마련됐다”며 “GTX-B건설과 복합환승센터가 계획된 부평이 수도권 서부의 경제 중심지가 될 경제자유구역 적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인천이 서부 해안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부평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곧 부산을 넘어설 대한민국 제2의 도시 인천의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내 스타트업·벤처기업 지원 정책을 확대를 통해 AI·로봇·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이 집중된 첨단지식산업단지를 구축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수도권과 가까운 이점을 활용, 청년스타트업 육성 허브도 구축해 첨단산업 부평의 미래를 양성할 계획도 설명했다. 이성만 의원은 “군부대 이전, 캠프마켓 공원 조성, 상권르네상스 유치 사업을 뚝심으로 관철해낸 실력있는 국회의원이 부평에 필요하다”며 “부평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지킬 진짜 부평 전문가로서 부평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인천광성고,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 이후 인천시의회 의장을 거쳐 제21대 부평갑 국회의원, 민주당 재난재해대책위원장, 소상공인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원내부대표,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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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실시간 선거 기사

  • 강범석 서구청장 후보, 오는12일 ‘서구미래캠프’ 개소식 개최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강범석 국민의힘 인천 서구청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5월12일 오후2시 ‘서구미래캠프’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캠프 캐치프레이즈는 ‘서구, 다시 제대로’이며,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인천 서구의 미래 교통, 보육, 문화예술, 생활안전 등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겠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개소식 주요 내빈은 김기현 국민의힘 4선 국회의원이자 전 원내대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이학재 전 3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은 유튜브 강범석TV로 생중계 된다. 서구미래캠프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645-1 봄프라자2 908~910호이며,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루원시티)역 4번 출구 도보3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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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이재명 전 대선후보 계양구을 출마 기자회견
    (매일뉴스=계양)기동취재 조종현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선후보가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오전11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린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지지자들로 보이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약1시간 전부터 몰려들어 이재명 이재명을 연호하며 이재명후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행사장 입구에는 김상진 우파방송을 비롯한 이재명후보가 계양을에 출마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과 단체들이 피켓을 들고 확성기를 틀고 방해하고 있었으며 한편에서는 몸싸움이 벌여져 경찰들이 바삐 움직이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이재명후보는 행사장에 들어오는데 지지자들도 너무 많코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며 입장하느라 무척 힘들게 입장하였다. 참석한 국회의원은 이번에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후보가 인천에 출마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던 허종식,정일영,박찬대,이성만의원과 남동구의원인 맹성규의원이 참석하였고 인천남동구청장으로 후보로 확정된 김정래후보, 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남궁형후보,계양구청장후보로 확정된 윤환후보,서구청장후보로 확정된 김종인후보 및 시민들께 자신을 알리려는 시의원 구의원후보 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이재명후보는 이렇케 연호해 주는걸 보니 덜 고민할걸 그랬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환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후보는 깊은고심 끝에 위기의 민주당에 힘을보태고 어려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위험한 정면돌파를 결심했다며 저의 모든것을 던져 인천부터 먼저 승리하고 전국 과반승리를 이끌겠다며 모든것을 감내하고 정치인의 숙명인 무한책임을 철저히 이행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계양을은 송영길 전 대표가 내리 5선을 한 지역으로 민주당의 텃밭이라 불리지만 윤석열정부 취임식이 5.10일 있고 중도층은 집권당 후보를 밀어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과연 국민의 힘에서 누구를 전력 공천하느냐에 따라 판세는 요동 칠것으로 정치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만약에 이번선거에서 국회에 입성하면 이재명후보는 국회로 들어가 입지를 다지고 2024년 총선에 다시나가 금 뺏지를 거머쥐고 2027년 대권에 다시 도전할 것으로 보이고 이번 선거에서 패한다면 대권패배에 이어 연이은 패배로 정치적으로 매우큰 타격을 입어 정계은퇴로 이어질수도 있다. 우리투데이 보도에 의하면 3선의원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안상수 후보가 전략공천에 이름이 오르내린다며 안상수 전시장은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짧게 표명했다고 한다. 국민의 힘에서 안상수 전 시장을 전략공천 한다면 한명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국민의 힘 대선 예비후보의 대결로 빅매치가 형성되어 전 국민의 큰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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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8
  • 더불어민주당 인천계양을 보궐선거 이재명 전략 공천 확정
    (매일뉴스 이형재 기자)=더불어민주당은 송영길 국회의원의 서울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인천계양을 보궐선거에 이재명 전 대통령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 입장에선 대통령 선거에서 비롯졌지만 1600만여 표를 얻은 귀중한 자산이라고 대환영하는 반면 국민의힘 에서는 연고가 전혀없는 지역정서와 계양구 주민을 무시한 전략공천이라고 반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계양을은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를 16대부터 19대를 뺀 21대까지 5선 국회의원을 만들어준 민주당 텃밭으로 꼽힌다. 하지만 이재명후보가 계양구에 전혀 연고가 없고 지역정서와 지역주민을 무시한 공천이라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고 6.1일 지방선거일이 대통령 취임후 약 20일후에 벌어지고 중도층은 집권당 후보를 밀어주는 경향이 크기때문에 국민의 힘 후보와 이재명후보의 싸움은 막상 6.1일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하지만 이재명후보가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전국 유세를 한다면 전국으로 이재명 시너지효과가 폭팔할수도 있다는게 정치분석가들의 예상이다. 선거가 25일여 남은 시점에서 이재명 전 대통령후보의 전략공천으로 계양구 주민들은 환영과 비환영으로 나눠져 계양구가 크게 요동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5.5일 민주당 현역의원 8명가운데 박찬대(연수구 갑),이성만(부평구 갑),허종식(동구 미추홀구 갑),정일영(연수구 을)등 4명의 인천 현역의원이 계양구 을 보궐선거에 이재명 상임고문을 공천하라고 비대위에 요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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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 국민의 힘 권중광 전 인천서구청장 공천반발 무소속 출마 예정
    (매일뉴스=인천서구)조종현기자=권중광 전 국민의 힘 예비후보가 단수공천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예정하고 있어 인천서구청장이 누가 될지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권중광 전 서구청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강후보는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출마선언 하지 않았냐며 이번에는 서구청장을 밀어주고 2024년 총선에 나가는것이 옳은길 이었다며 만약에 서구청장에 당선되고 나면 2년후 다시 총선에 출마하지 않켔냐며 그러면 서구주민들이 절대 용서치 않을거라고 말했다. 경선을 해서 강범석후보가 국민의 힘 인천 서구청장 후보가 되었다면 당연희 본인도 패배를 인정하고 열심히 강후보를 도울텐데 중앙당에서 경선도 않부치고 전략공천 하는게 어디있냐며 중앙당의 처사를 도저희 이해할수 없으며 5.6일 오전까지 강범석후보측에서 답변이 없으면 탈당후 무소속 출마를 기정 사실화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권중광 전 예비후보는 이번에는 강범석후보와 담판을 지어 인천서구청장 선거는 권후보가 나가고 2024년 총선에는 강범석후보를 밀어 강후보는 인천서구을 당협위원장 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서구청장은 나를 밀어주고 강후보는 2024년 총선에 나가는것이 바람직한 윈윈작전이 될거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에 통크게 양보시 2024년 최선을 다해 강범석 후보가 국회의원이 될수있도록 돕겠다고 말하였다. 권중광 전 청장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경우 국민의 힘 표가 분산되어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김종인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될 확율이 매우 높다며 국민의힘 인천 서구 당원들은 매우 걱정하고 있다고 서구주민 A씨는 말했다. 만약에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에게 인천서구청장을 내어준다면 공천 잘못으로 서구주민들을 무시한 중앙당이든 인천시당이든 책임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권중광 캠프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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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2022-05-05
  • 박흥열 강화군의원 나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강화군 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열후보가 5.1일 첫날 강화군 온수리에 위치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가열찬 선거운동을 시작하였다. 이 자리에는 양도면,화도면, 불은면,선거구에서 온 수많은 지지자들과 박흥열 후보의 아내와 둘째 아들도 참석 하였으며 강화군 군수후보인 한연희후보 및 문경신 시의원후보, 재선에 도전하는 김건하의원, 오현식의원, 박남춘시장 대신 참석한 박우섭 총괄단장 및 윤여군 후원회장, 강화체험관광협의회 주재희회장,고려대학교 동기 등이 참석하여 박흥열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하였다. 한연희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후보는 격려사를 통해 박흥열 같은 젊고 능력있고 소신있고 진정성있는 이런 후보가 강화군의회로 들어가야 강화군의회가 바뀔것이고 강화군민들이 더욱 잘살고 행복 해질수 있다며 박흥열후보를 도와 달라고 말하였다. 군의원후보 개소식인데도 불구하고 선거 개소식은 많은 인파로 북적였고 강화뉴스 편집국장인 박제훈기자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많은 분이 축사와 격려사를 했으며 많은 분들의 우렁찬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박흥열후보는 이자리를 위해 아낌없는 발걸음을 해주셨다며 한분한분 마음을 담아 소개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 하였다. 그는 짧은 인사말을 통해 반드시 강화군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며 정말로 강화군 의회를 바꾸어 진정으로 군민들이 존경받고 어르신들이 노후걱정 없이 강화에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살게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어르신들을 만나다보면 자식들은 모두 도시로 나가서 부부가 외롭고 쓸쓸한 노후를 걱정하고 폐폐한 삶을 살까봐 걱정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타며 자식이 돌보지 않터라도 강화군에서 노인들을 돌보는 시스템을 완벽히 갖춰서 진정으로 어르신들이 병들고 아프더라도 강화군청과 강화군의회를 믿고 걱정없는 노후 삶을 살수있도록 제가 반드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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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1
  • 강화군 나선거구 최중찬 군의원 예비후보 출마의 변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강화군 군의원(나선거구)에 출마한 최중찬 예비후보는 강화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강화에서 졸업후 중학교 3학년때 인천으로 올라가 인천기계공고와 김포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점은행제를 통한 대학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5학기 석사 과정을 이수중 이라고 밝혔다. 해군 군복무를 마치고 부모님의 요청으로 계속 황청낚시터를 운영하면서 필승 해군정신 및 부모님으로 부터 배운 근면함으로 매년 강화빙어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게 만들었고 또한 강화 17곳의 자율방범대를 규합, 자율방범 연합대를 설립하여 봉사하고 있다고 전하며 강화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살고 있고 자식도 강화고 및 강화여고에 다니고 있다며 강화에서 태어나 살고 있고 강화에다 뼈를 뭍을 본인을 지지해 달라고 강조 하였다. 그리고 강화군민들께서 저를 군의원으로 뽑아 주신다면 군민의 머슴으로 군민을 모시고 군민 한분 한분의 말씀에 귀 귀울여 강화를 어른이 공경받는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름 (한글)최중찬 (한자)崔仲燦 (영문)CHOI JUNG CHAN 신청선거구 인천광역시 강화군 의회의원 나 선거구 병 역 복무기간 1994년 2월 12일~ 1996년 2월 21일(2년) 전역구분 만 기 군 별 해군 군 번 94530132 병 과 보수 계급 하사 학 력 기 간 학 교 명 소재지 비 고 1981.03-1987.02 내서초등학교 인천시 강화군 졸업 1987.03-1990.02 삼량.산곡중학교 인천시 강화군.부평구 졸업 1990.03-1993.02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시 미추홀구 졸업 2017.03-2019.02 김포대학교 부동산학과 경기도 김포시 졸업 2019.03-2020.02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부동산학전공 서울특별시 중구 수료 2020.02-현재 명지대학원 특수대학원 부동산학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재학중 경 력 기 간 근무 및 활동내용 직 위 2011.12~현 황청낚시터 대표 대 표 2014.01~2016.12 전 사단법인 한국낚시업중앙회 감 사 2015.03~현 내가자율방범대 대 장 2017.01~현 내가면 황청2리 새마을지도자 회 장 2017.08~현 강화군 자율방범 연합대 대 장 2019.03~2020.02 전 강화여중 운영위원회 위 원 2019.06~현 강화경찰서 시민경찰 3기 회 장 2020.03~현 강화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 및 부위원장 2020.03~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자문위원 2020.11~현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교육지원청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 2021.12~현 인천신문고 바른 시민 연합회 위원장 2022.01~전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국민통합위원회 대외협력총괄본부 시민사회소통본부 단 장 대표 경력 1.현)강화군 자율방범 연합대장 2.현)황청낚시터 대표 3.현)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교육지원청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 ♣생각만 하지 않고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고향인 저는 평소 근검하시고 책임감 강하신 아버지와 자녀사랑이 극진한 어머니 슬하의 2남 1녀 중 막내로 평화로운 농.어촌이 근간을 이루는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지역에서 초등학교 입학 후 중학교 3학년 때 인천으로 전학을 가서 고등학교를 졸업 후 해군 일반 하사관에 입대하여 필승 해군정신으로 무장하고 군복무를 마쳤으며, 제대 후 부모님께서 준비하신 낚시터 사업에 채무가 발생되어 자식 된 도리로 도와드리게 되었는데 부모님께서는 제가 시골에 정착하기를 바라셔서 강화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시골에 정착하여 바쁜 낚시터 사업을 일구다보니 대학을 다니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야간대학을 다닌 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과정을 거쳐 현재는 명지대학교 부동산 대학원 마지막 과정인 5학기 과정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인은 사랑하는 아내와 강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1남과 강화여고 1학년 1녀를 두고 있으며 “성실과 할 수 있다.”를 가훈으로 화목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저에 대한 소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인생 신조 ⚫ 긍정의 마인드를 갖자 ⚫ 생각만 하지 말고 움직이자 ⚫ 되게 하자 ▶황청낚시터 근무 시골의 적막함과 낚시터에서 쉬는 날 없이 매일 반복되었던 일들을 견딜 수 있었던 건 해군에서 배운 강한 정신력과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근면함 이었습니다. 계절 영업이던 낚시터업의 제도적 개선과 동시에 적극적인 시설투자로 가족과 연인 및 남녀노소 누구나 찾을 수 있게 사계절 운영하는 업체로 만들고 겨울철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해 강화빙어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동종 업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리더십 및 개인역량 지역에서는 내가면 자율방범 대장 직을 맡고 17곳의 각 자율방범대를 규합하여 강화군 자율방범 연합대를 설립, 등록도 하였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화군자율방범연합대장, 강화경찰서 시민경찰 3기 회장, 인천광역시 교육청 강화 교육지원청 소통위원장, 경주최씨 화숙공파 황청만 소종중회 회장, 황청리 새마을 지도자 등의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리더십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발전 및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지식정보 사회에서 역량 있는 관리자가 되기 위하여 명지대학원 석사 5학기 과정에 재학 중이며 관리자 혹은 리더자로서의 자질을 착실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수상경력 경찰청장상(경찰행정), 인천광역시장상(예비군유공), 인천지방경찰상(공동체치안활성화)외1건,인천강화경찰서장상(경찰행정발전)외 4건등을 수상 하였습니다. ▶비전 강화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주민과의 소통과 미래에 대한 예측을 통하여 장기적인 목표와 비전 그리고 혁신적인 생각이 정책에 반영되어져야 강화군의 발전을 이끌어 갈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강화군은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불릴 정도로 역사적인 곳입니다. 1읍 12면으로 행정구역이 구성되어져 있으며 인구는 약69.801명 면적은 약411.41K㎡인 지역으로서 농업, 수산, 축산, 상업, 관광업이 근간을 이루고 있고 구석기 문화까지 보존되어져 있으며 갯벌 면적 약350K㎡, 인천광역시 면적의 약43%를 차지하는 면적을 보유하고 있어 잠재적인 성장 동력이 매우 큰 지역이지만 노인인구가 34%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어려운 현실을 안고 있어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 환경과 현실에 맞는 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SNS 등 온라인 열린 소통창구를 통한 쌍방향 의정활동으로 지역에 환경에 맞는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개인사업과 지역 사회에 있어서의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 그리고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강화군 현장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추진하겠습니다. ◐의정 활동 계획서◑ 농업 1.지역별 재래장터 조성 및 활성화 -지역별 균형발전 소규모시장 활성화(운영규약 운영지침 마련 추진) 2.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농가소득창출. 신선한 농산물 저렴한 가격에 공급(농협 위탁운영으로 판매처확보) 3.농지은행 농.기계 배달서비스 및 감염병 예방사업 -농번기 인력해소 및 감염병 예방(혹부리 병) 4.강.소 농업인 육성 -농가소득 확대(비닐하우스 확대지원, 다중막. 연동형) 5.농산물 공동보관창고 지원사업 -안전한 농산물 관리 및 소득확대(농협위탁보관, 고구마 등) 축산업 1.축사 사육환경 개선 및 판매사업 지원 -시설개선 지원사업, 가축관련 감염병 예방사업 확대, 소비처 적극마련 수산업 1.친환경 생분해성 그물 구매 지원사업 확대 2.연안어장 수산종묘 방류사업 확대 -지역특성에 맞는 수산종묘 방류사업 및 확대로 어민 소득증대 및 낚시산업 활성화 3.양식업자 지원창구 확대 -감염병 예방사업 확대로 바이러스 차단하여 피해 최소화 4.쓰레기 해양유입 차단 및 바다쓰레기 환경정화사업 -해양 유입 문제해결 추진사업 및 환경정화 사업으로 바다 환경 개선 및 생태계보호 임업 도로변 나무 심기 지원사업 -감나무등 지역 특성에 맞는 강화의 상직적인 나무심기 사업으로 소득창출 및 관광사업 활성화 주민 및 노인복지 1.주민자치센터 운영개선 -특화프로그램 개발 지역 공동이용 추진 2.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운영 및 어르신 도시락 지원확대 -생활체육 지도자 생활체육교실 운영 및 도시락 지원사업 확대로 어르신 식사문제 해결 3.장애인, 노약자 등을 위한 공공시설 개선 보행환경 개선 -점자블럭, 인도 턱 낮추기 등 법적 제도적 방안 건의 및 편의시설 설치 취업 기업체 및 지자체와 함께 공동체계 활성화 추진 -사회적 약자(청년, 여성, 퇴직자, 장애인, 노인) 취업확대방안수립 관광 및 자영업자 발전대책 1.강화 문화관광 및 자영업자 지원센터 구축 -문화관광 지원센터 구축 자영업자 홈페이지관리, 관광안내 등 안내지 배포 및 관광명소 쿠폰 제작 홍보 추진 2.지역적 특색에 맞는 축제개발 관광활성화 -축제개발 및 기존축제 활성화로 관광산업 활성화 추진(갯벌 머드축제, 새우젓+새우축제) 3.강화 스토리 로드 -나들길 컨텐츠 사업 -관관상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종교 성지순례 코스개발,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 나들길 완주(상품제공)등 감사합니다. 강화군의원 예비후보(강화군 나선거구)최중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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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크게 요동치는 강화군수 선거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강화군수 선거가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 힘 인천시당 에서는 유천호 현 강화군수 윤재상 시의원 안영수 후보에게 경선하도록 하였으나 안영수 후보는 시당의 지시에 반발하며 4.26일이 경선 등록 마지막날 이었으나 끝내 등록하지 않았다. 안영수 후보는 국민의 힘 당헌 당규에는 전과자는 공천 심사에서 제외하게 되어 있는데 유천호 현 군수를 경선에 포함 시켰다며 국민의 힘 인천시당의 처사를 이해할수 없다며 분통이 터진다고 말했다. 다음은 국민의 힘 안영수 강화군수 예비 후보와의 전화 인터뷰 내용이며 추후 일정을 잡아 공식 인터뷰 하기로 하였다. 질문1)지난 26일이 경선 등록 마지막날 이었는데 경선등록을 않하시고 무소속으로 출마 한다는데 맞나? 지지자들과 협의가 잘 끝나 빠른시일안에 결정을 하려한다. 질문2)경선등록을 않한 제일 큰 이유가 어디에 있나? 유천호 군수가 워낙 지지율도 높고 조직력도 강하고 유천호 반대에 있는 우리가 같이 경선을 하면 질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에 윤재상의원과 상의후 결정한 사항이다. 질문3)만약 윤재상후보가 경선에서 패할경우 윤재상 의원이 시의원으로 출마한다는 건가? 그것은 잘모르겠다. 질문4)윤재상후보가 경선에 패할경우 한연희후보와 안영수후보 단일화 추진시 도와 준다는 건가? 그렇다. 질문5)3자대결 양상으로 갈것으로 보이는데 유천호후보가 강화군수 후보로 확정시 무소속으로 끝까지 갈것인가 아니면 한연희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 할것인가? 일단 단일화를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질문6)한연희 후보에게 단일화 제안을 최근에 한적이 있나? 그렇다 . 질문7)유천호 강화 현 군수가 75년 사기로 징역8월 구형 92년 공갈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는데 어떻케 생각하나? 그런분을 포함 유천호,안영수,윤재상 3명을 경선하라고 내려 보냈는데 이것에 대하여 어떻케 보나? 잘못된 결정이다.국민의힘 당헌,당규에는 명백히 사기등 강력 범죄는 부적격자로 심사대상에서 제외 하라고 되어있다. 질문8)그런데 왜 인천시당에서는 유천호 군수를 경선에 참여 시켰다고 보나? 그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지역 000의원이 감싸고 도는것 아니냐며 이런 전과자를 끝끝내 경선에 참여 시켰다고 본다. 질문9)그러면 당헌,당규에는 위배되는데 높은 지지도, 당선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경선에 참여 시켰다고 보나? 한연희후보(민주당후보)한테는 국민의 힘 유천호 군수 외에도 안영수, 윤재상 어떤 후보가 공천을 받아도 이길수 있다. 그런데 유천호후보가 월등해서 유천호후보가 아니면 않된다 이거는 사실과 다르다. 질문10)안영수 후보가 한연희 후보께 단일화를 제안 했었다고 하셨는데 한연희 후보가 단일화 제안 한적은 있는지? 안영수후보로 단일화가 된다고 생각 하시는지 어떤 방식으로 단일화 할건지 조율 하였나?안영수로 단일화 하자는 건가? 그러한 의견 교환이 있었으나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했고 유천호군수가 공천을 받았다고 가정하면 기존의 민주당의 구도와 국민의 힘 정당간의 대결에서는 여론조사도 있듯이 차이가 많이나 국민의 힘을 이길수가 없기 때문에 한연희 후보도 무소속으로 나와서 같이 단일화해서 안영수가 되든 한연희가 되든 유천호하나 안영수와 한연희의 단일화된 사람 하나 이렇케1:1구도로 가야지 이길수가 있다. 질문11)그러면 한연희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같이 대결하자는 건가? 탈당하면 시기상 바로 복당이 않될텐데 어떻합니까? 어려운 얘기지만 그게 공평한거 아닌가?강화군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해야지 지금 강화는 국회의원도 국민의힘, 강화군수도 국민의힘, 시의원도 국민의힘, 자기 기득권 민주당만 가지고는 않된다. 안영수를 못이기는 사람이 어떻케 유천호를 이기겠나? 질문12)만약 한연희후보와 안영수후보가 단일화해서 안영수후보로 단일화된다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건가? 그렇다.안영수로 단일화 된다면 승산이 있다.보편적인 민심이 이렇다. 질문13)한연희 후보는 경선 제안에 답변이 없는 상태인가? 답변을 않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안영수를 못 이기는 사람이 어떻케 유천호를 이기나 그러니까 과감하게 강화군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된다. 전국에 이런데가 없다. 통크게 무소속으로 나와서 유천호vs반유천호 구도로 만들어야 한다. 한연희후보가 나를 이기면 나는 한연희후보를 적극적으로 도와 줄것이다.그것이 정치도리며 그렇치 않으면 삶의 가치가 없는 것이다. 질문14)왜 반 유천호를 강력히 주장하나? 잘 아시다시피 강화는 네편,내편으로 갈라져 있는데 유천호편 아니면 사람들이 어디가서 제대로 말도 잘 못한다. 쉬쉬하고 편가르기가 너무 심하다. 주민화합이 되어야 하는데 이게 않되고 있어 이게 큰 병폐다. 여러가지 동의하는 업적이 있지만 여러가지 사업을 할때도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데 많이 독선적이다. 강화조형물도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 공청회를 하여야 하나 그렇치 못했다.잘한것도 있지만 주민들의 민심이 어디있는지를 너무 모른다.개선해야 한다. 질문15)혹시 우리공화당 공천을 받아 강화군수로 출마할 뜻은 없나? 우리공화당에 가입할 생각은 없다.저는그냥 국민의 힘에 있던 사람으로써 무소속으로 나갈지 모르지만 많은분의 의견을 들어 결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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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김기인 인천 동구청장 출마 선언
    (매일뉴스=인천동구)조종현기자=김기인 국민의 힘 인천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 하였다. ♣김기인 예비후보 동구청장 출마 선언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대 인천광역시 동구의회 전반기 의장 김기인입니다. 저는 오늘 제가 살아온 동구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그리고 “새시대 동구”를 위해 인천시 동구청장에 출마하게 되었기에 구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인구가 10만 이상이었던 예전의 동구 모습은 어디 있습니까?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동구도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또한, 인구소멸 위기 도시로 변해가는 동구를 바라보며 낙후된 동구의 모습인 지금 이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제가 구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할 때에도 이런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수없이 노력했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힘들었습니다.그래서 동구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의원이 아닌 이제는 동구청장이 되어 이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지난 3월 9일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정권교체”라는 큰 대의에 따라 5년만에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를 만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그리고 “윤석열”이라는 20대 대통령을 당선 시켰습니다. 새로운 중앙정부와 함께 발맞춰 일하려면 지방정부도 함께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서 국민의힘에서 구청장이 당선되어야 하고 그 중심에는 5, 7대 구의회 의정 활동을 하면서 특히 7대 의회에서는 의장으로서 동구의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해 많은 고민과 성찰을 해온 저 김기인이 적임자입니다. 저 김기인은 동구를 경제로써 다시 부흥시키겠습니다. “새시대 동구”라는 슬로건 아래, 경제를 가장 중점으로 동구를 새롭게 태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떠나지 않고 살고 싶은 동구가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20개 공약을 동구 주민 여러분께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1. 인구 12만 동구 시대를 열겠습니다.재개발, 재건축 사업 종합TF팀을 구성하여 적극 추진함으로서 예전의 동구 모습을 되찾겠습니다. 또한 도시재생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2. 인천 지하철 3호선과 동인천 트램을 관통하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교통 문제를 해결함으로서 다시 인구가 유입되는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3. 여중, 여고의 신설을 위해 적극 추진해서 유치하겠습니다. 인천시와 교육청, 그리고 교육부와 함께 꼭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4. 소외된 동구 교육 문제인 교육경비보조금을 꼭 해결하겠습니다.인천시와 교육청과 협의하여 임기내에 동구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위해 반드시 교육경비보조금 혜택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5. 506070 세대를 위한 자립형 실버타운을 설립하겠습니다. 주거 문제 해결과 함께 생산적인 노인복지 시설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6. 203040 세대를 위한 청년 청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습니다. 동구에서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함께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7. 경력단절 여성과 노인을 위한 일자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만들겠습니다. 단기 알바가 아닌 중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8.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영아수당 인상과 어린이집 무상보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9. 취약계층과 장애인, 의료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10. 현재 정체되어 있는 동구의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동일방직, 굴막장 이전문제 등 아직 해결되지 못한 여러 현안들을 임기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11. 동구 주민들의 의견을 소중하게 귀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12. 죽어가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하겠습니다.현대시장, 송현시장, 화수시장, 중앙시장의 주차장 신설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이루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3. 북항 인천교 유수지의 환경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체육문화시설을 만들어 동구 주민들에게 삶의 휴식처를 제공하겠습니다. 14. 물치도를 동구 주민들에게 돌려드리고, 해안 친수공간을 만들겠습니다. 물치도 개발을 위해 행정적으로 적극 협의하여 만석부두, 화수부두와 함께 이동 가능한 행정선을 만들어 부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만석해안산책로의 편의시설 확충과 갯벌체험 공간을 조성함으로서 해안 친수공간을 관광지화로 만들어 해양관광도시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15.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빈집과 위험 건축물을 잘 활용하여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을 하겠습니다. 16. 동구형 “모아” 어린이집을 추진하겠습니다. 서울시가 시행한 성공적 모델인 공유형 어린이집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국공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부모님께서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 17. 동인천역사와 동인천역 북광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구와 협의하여 동인천역사 개발을 통해 복합쇼핑몰과 대형 영화관 유치를 하고, 북광장을 주민친화형 공원으로 조성하여 현재 노숙자가 점령하고 있는 북광장을 동구 주민에게 반드시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18. 월미도와 연계해 동구 둘레길과 아라뱃길의 자전거로드를 만들겠습니다. 중구 월미도와 동구의 해안산책로, 만석/화수부두를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를 조성하는 동구만의 “자전거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19. 동구형 “e음카드”를 신설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현재 인천시 다른 지자체에서는 활발하게 시행되어 주민들이 좋아하는 “e음카드”를 동구에서도 시행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를 하겠습니다. 20. 영화도시 동구를 조성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현재 배다리, 만석동, 송현동, 부두 등 여러 곳에서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소로 활용하고 있는데 업체와 업무협약를 함으로서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6만 동구 주민 여러분!!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사회인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와 함께 “새시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저 김기인은 동구 주민만을 섬기는 자세로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경제 동구”를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위 20가지 공약을 반드시 임기내에 추진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4월 국민의힘 김기인 인천광역시 동구청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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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박남춘 인천시장 재선 도전 선언
    (매일뉴스=인천시청)조종현기자=박남춘 더불어 민주당 현 인천시장이 4.25일 오후2시 박남춘 시장의 1호 공약으로 만들어진 인천시청 애(愛)뜰에서 선거 37여일을 앞두고 인천시장 재선에 도전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하여 인천 현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박남춘시장 출정식을 축하와 아낌없는 격려로 축하 했으며 강화군수 단수공천을 받은 한연희 후보 및 시,군,구의원 예비 후보들이 자기 이름이 새겨진 파란 점퍼를 입고 서로 자기를 알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지난 4년 동안의 땀과 노력이 배어있는 노랑색 민방위 복을 잠시 벗어던지고 대신 푸른 희망을 담은 파란색 점퍼로 갈아입고 인천시장 재선에 도전 한다고 양복 자킷을 벗고 와이셔츠만 입고 단상에 오른 박후보는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들어온 인천을 당당한 인천으로 더 크게 이어 가기위한 여정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특별시 인천을 친환경 특별시 인천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며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는 시민과 함께 반드시 완수해 내겠다.그렇게 종료된 매립지 위에 뉴욕 센트럴파크의 2배 규모로 조성할 시민 에코파크는 경인아래뱃길과 연계한 국내 최대 도심속 생태 공원이 될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인천을 갈라 놓았던 옛 경인 고속도로 상부에 만들어질 약40km의 이음 숲길은 세계 최장 숲길로 기네스북에 오를것 이라며 기대되지 않냐고 반문 하였다. 연설 처음부터 끝까지 박남춘 후보는 상기된 표정과 약간 흥분된 목소리와 자신감이 넘치는 목소리로 연설을 이어갔다. 공식 행사가 끝나고 매일뉴스 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는 매우 힘든 싸움이 될거 같다. 재선 인천시장에 도전하는 가장 큰 이유와 내가 왜 인천시장이 다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말해 달라는 질문에 아까다 밝혔다. 바쁜데 이렇케 갑자기 카메라를 들이대면 어떡하냐며 다시말해 4년 가지고는 시작한 일을 마무리 할수가 없다. 시작도 완성도 내가 해야 된다고 말했다. 현역시장이라 그런지 유정복 후보,전 안상수 후보,전 이학재 후보가 기자를 대하는 태도와 박남춘 후보가 기자를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다름을 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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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 국민의힘 인천시당 서구청장 강범석 단수공천 확정
    (매일뉴스=인천서구)조종현기자=국민의 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강범석 전 서구청장을 단수공천 했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중 단수공천은 강범석 후보가 유일하다. 그러나 본지와 통화한 A경선자는 공천 심사비를 들여 공천을 신청했는데 경선도 않부치고 공정하게 경선을 하게 해주어야 되지 이거는 독재고 독주라며 나머지 후보는 서구청장 후보로 깜도 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것 아니냐며 그러면 그 기준이 뭐냐고 강력히 항의했다. 강범석 후보 단수공천은 정치권에 놀아난 것이며 업무를 했던 과거와 미래에 할 공약 또 추진했던 공로를 봤을때 비교가 않되는 후보를 만들었다고 보며 이거는 내 생각 만이 아니며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며 그거는 공정하지 않고 정치권의 놀음이며 윤석열 대통령의 새 정부가 들어서도 옛날 헌정부와 마찬가지로 간다고 볼수 있다며 않되면 추이를 지켜보며 비장의 카드를 쓰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경선도 붙이지 않은 이번 공천은 기준이 뭐냐? 정치권의 놀음과 장난이라며 공천 붙여도 문제가 되니까 그런거 아니냐며 후보들을 완전히 무시한 공천심사위원회의 독선과 독주라며 중앙당의 입김이 작용한 것인데 중앙당에서 심의나 토론하는걸 봤냐며 경선도 붙이지 않고 경선이라도 하게 해주어야 되는데 경선도 안 붙인거는 다른 후보자들을 전혀 깜으로로 보지 않아 경선 붙일 이유도 없다고 본거 아니냐며 절대 수긍할수 없는 처사라며 계속 비장의 카드를 쓸수 있다고 주장하여 그럼 비장의 카드는 무엇이냐는 재차 질문에 아직은 말할수 없다며 좀더 있다가 말하겠다고 했다. 서구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민들의 요청으로 서구청장에 출마하게 되었는데 이번 선거 공천은 정말 공정하게 할줄 알았다며 이렇게 공정하지 못한 정부는 예전 썩은 정부나 마찬가지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주장하는 공정과 상식은 거짓이라며 전국 공천 상황은 잘모르지만 윤석열 정부가 처음부터 이렇케 국민을 실망시키면 국민들을 이끌어 가기가 쉽지 않을것 이라며 공천은 공정 하여야 할것 아니냐며 경쟁력있는 후보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내라고 했다며 이런 내용을 대통령이 알겠냐고 반발했다. 단수공천으로 후보들의 강력한 반발과 잡음이 심하여 서구 주민들이 알게되면 선거에 상당히 영양이 있고 민주당이 어부지리로 유리해지지 않켔느냐의 질문에 아마 서구는 국민의 힘은 포기해야 될것이고 누가 나와도 민주당이 이길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원도 도지사 예를들며 황상무 전 KBS 앵커를 단수공천 했다가 김진태 후보가 반발하여 다시 경선하여 김진태 후보가 후보로 확정되지 않았냐며 다시 그런 사태가 올수 있다고 말했다. C후보 또한 단수공천에 반발하며 잘못된 공천이라고 주장했다. 강범석 후보의 사퇴와 공정한 경선을 촉구하며 단식을 했던 공정숙 후보는 단수공천을 어떻케 생각하냐는 질문에 목이 잠긴 목소리로 인천시당에서 심사하다가 결정하지 못하여 중앙당에서 결정한 사항은 존중되어야 한다며 공정을 위하여 혼신을 위해 싸웠지만 공정하지 않은 사람이 반장이 되었다고 해서 반 전체의 위기 상황이 도래 했을때 예를들어 국란 이라든지 나라를 빼앗길 상황이라면 대의를 위하여 과거는 잊고 크게 생각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정권교체를 했지만 서구 교체를 위하여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A후보와는 상반되게 말했다. 권중광후보, 윤지상후보, 홍순목후보, 송영우후보 등의 반발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며 국민의힘 중앙당과 인천시당에서 공천을 그대로 밀어 붙일지 아니면 다시 번복하여 경선을 부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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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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