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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구을 민주당 영입인재 4호 박선원 당선인 " 국회 초선 입성! 부평행복시대를 만들겠다!“
    사진출처 : 박선원 선거 캠프 제공 [매일뉴스=부평) 김학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부평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후보가 당선 확정되어 국회에 첫 발을 내딛는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12시 17분 기준 87.7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박선원 당선인은 50.47%(6만1131표)의 득표율을 얻어39.68%(4만8067표)인 국민의힘 이현웅 후보를 꺽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같은 선거구에서 경선을 벌인 녹색정의당 김응호 후보는 1.60%(1,944표), 새로운미래 홍영표 후보는 8.23%(9,973표)에 득표율을 기록했다. 박 당선인은 “저 박선원에게 투표해주신 부평구을 주민 여러분들께서 승리를 안겨주셨다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부평구를 질적으로 새롭게 발전시키고 민생 경제를 살리는 일 최우선으로 삼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검찰독제 언론탄압 민주주의 파괴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며 “집권 2년 무능 부패한 정권이 계속 국민을 억압하는 일 없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끝으로 “함께 경쟁하였던 다른 후보님들과 지지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부평행복시대, 민생경제 회복, 부평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부평구의 주인이신 부평구을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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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서구을 민주당 이용우 당선인 "언론탄압에 맞서 최전선에서 싸워 나가겠다!“
    (매일뉴스=인천) 김학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서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어 국회 초선 입성한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늘 오전 12시 4분 기준 89.11%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이용우 후보가 55.86%(53만222표)의 득표율을 얻어, 44.13%(42만55표)인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를 꺽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박 당선인은 “우리 서구을 주민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이번 총선 서구을 이용우의 승리를, 모든 서구을 시민들의 승리로 되돌려 드리겠습니다”라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서구을 주민 여러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민생 파탄, 검찰 독재, 언론 탄압, 민주주의 후퇴에 맞서, 최전선에 서서 치열하게 싸우고, 국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대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서구 현안 해결사”가 되어 발전된 서구를 만들겠습니다”며 “약속한 공약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풀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늘 초심을 잊지 않고 서구을 주민들이 바라는 윤석열 정부 심판의 기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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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김포 초통령·유튜브 스타 김주영 성과·공약·재미 동시에 담아낸 “이색 선거운동 화제”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서 이색 홍보와 재미있는 소통방식, 기발한 퍼포먼스와 김포 10대들에게 ‘초통령’으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등 호평받으며 김포시민의 호감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김주영 후보는 최근 유튜브 채널 ‘김주영TV’에 “‘최초’ 국회의원 길거리 캐스팅”, “자전거왕 UBD..아니? 김주영”, “시켜줘..김포 어린이 명예 소방관...” 등 재미있는 방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알리는 숏폼 영상을 게시해 화제가 됐다. 영상 속 김주영 후보는 고촌 초등학교 인근, 사우동 어린이 물놀이장, 장기금빛체육센터, 풍무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의정활동 성과와 관련된 곳에서 깜짝 길거리 인터뷰를 진행했다. 쑥스러운 듯 예산 확보 성과를 전한 김 후보는 뿌듯한 표정으로 길을 떠났다. “확신의 점주상!” 등 편의점과 식당 아르바이트를 진행했던 쇼츠 영상은 이색 홍보사례로 다수 언론에까지 소개됐다. 영상 속 김포시민들과 익숙한 듯 소통하며 ‘아재개그’를 던지는 모습에서 인간미와 친근함이 느껴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친근하고 소탈한 소통방식 덕택에 김주영 후보는 초등학생, 중학생 등 10대에게도 역대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주영 후보가 신곡중 학생들을 만난 모습을 담은 릴스를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자, 해당 게시물 조회수는 1만회를 돌파했다. 댓글에는 ‘우리 중학교에도 와달라’는 요청이 쇄도했고 ‘잘 생겼다’, ‘영상에서 싸인 받는 학생이 저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길거리 인사를 다닐 때도 아이들이 줄을 서서 사인을 받고, SNS에 게시된 일정표를 보고 찾아와 사인을 받는 등 자타공인 김포 ‘초통령’에 등극했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네거티브가 아닌 포지티브 홍보, 재미뿐 아니라 정책 메시지까지 담아낸 홍보로 김포시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주영 후보는 개소식 당시 서울지하철 5호선이 김포로 들어오는 ‘지하철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사전투표 전 집중유세에서는 큰 투표지 피켓에 직접 투표하는 ‘사전투표 퍼포먼스’를 진행해 연이은 기발한 퍼포먼스로 김포시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주영 후보는 “안 그래도 윤석열 정권의 민생 파탄으로 삶이 고되실 김포시민 분들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 재미와 즐거움을 함께 드릴 수 있는 홍보방식을 많이 고민했다”며 “언제나 김포시민 곁에서 웃음을, 효능감을 드릴 수 있는 김주영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주영 후보의 대표 정책공약으로는 ▲서울지하철 5호선 예타 면제 및 조기 착공, 풍무2역, 김포경찰서역 추가 신설 및 감정역 환승역 지정 ▲김포시내 어디든 30분 이동, 마을버스 증차 ▲풍무역세권 대학병원 유치 ▲그린벨트 해제 및 테크기업 유치 등이 있다. 또한 김 후보의 시민공약으로는 ▲김포경찰서 옆 어린이종합병원 유치 ▲걸포북변역 복합환승센터·멀티플렉스 추진 ▲학교 신설로 과밀학급 문제 해소 ▲남녀 청(소)년 가다실9가 국가예방접종 지원 확대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권 확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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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권상기 서구병 국회의원후보 세비(월급)의 50%는 지역에 기부금으로 내놓겠습니다.
    개혁신당 권상기 후보는 27일 선거용 배포명함에 세비(월급)의 50%는 기부금으로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기득권을 포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명함에 공약으로 세비(월급)의 50%는 지역구민을 위해 쓰여지도록 기부금으로 내 놓겠다고 공약했다. “뭐먹고 살거냐”며 아내의 반대도 있었지만 권상기 후보는 세비(월급)의 50%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기부금을 내놓는 결단을 다짐했다. 이에 명함을 받은 유권자는 “이게 사실이냐?”며 놀랍고 신선하다는 반응을 내보였다. 유권자 성현아 (아라동 거주)씨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세비의 50%를 기부금으로 내놓겠다고 해서 너무 놀라웠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권상기 후보는 “아직도 결식아동이 많고 독거노인들의 돌봄 서비스에도 힘을 보태려면 작은 기부나마 힘이 되지 않겠나 싶어 이 결단을 하게 됐다고 전하였다. ■권상기 예비후보 약력 △1963년 1월 20일 강원 영월 출생 △세종대학교 대학원 졸업(디지털정보산업학 석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신기술 공동연구소 근무 △前 한국광고공사 사장 △前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의원 △前 민주평통자문위원 △前 자민련 부대변인 △前 자민련 산업자원특별위원장 △前 제17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자민련 지구당 위원장) △前 검단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 △前 검단지식산업센터 블루텍 회장 △現 한국건설기계공업㈜ 대표이사 △現 개혁신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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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김종득 서구 국민의힘 예비후보,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활용방안 제시
    [조종현 기자] = 김종득, 인천 서구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 대해 주민들을 위한 주민 생활체육공간 및 반려동물테마파크 등의 특별방안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김종득 예비후보는 현재의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지난 2014년 제17회 아시안게임을 치루기 위해 약 4,7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설했으나 아시안게임 이후 제대로 된 지역주민의 체육공간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매년 평균 24억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해당 시설이 이미 목적사업으로 이용을 마친지 10년이 지났으므로 즉각적으로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공간 및 반려동물 종합테마파크 등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현 주경기장에 대해 1) 주민 체육공간 기능 상실 2) 일부 부대시설 임차인들의 수익을 위한 사익화 공간 변질 3) 아시아드주경기장의 메인 축구경기장 이용률 저조 4) 주경기장 외 부지공간 방치 등을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후보는 현 아시아드주경기장 내에 ▲실내체육관 건립(북측광장) ▲반려동물테마파크(동물병원, 애견호텔, 애견훈련소, 애견식당 등)조성 ▲맨발 황토길 조성 ▲각종 소규모 실외 생활체육 복합경기장 조성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수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한 아시아드주경기장이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국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해 활용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체육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고 일부 임차인들의 사익화 공간으로 변질된 것에 대해 인천시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아시아드주경기장처럼 교통여건도 좋은 생활체육부지가 도심 한가운데 확보된 것은 지역주민들에게는 행운과 같은 일이며 이러한 시설을 방치하지 말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그 활용방안을 종합적으로 모색해 생활체육공간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으로 주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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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부평을 경제특구로” 이성만 의원, 총선 1호 공약 발표
    이성만 국회의원(인천 부평갑)이 22일 오전, 첫 번째 총선 공약으로 ‘부평 경제자유구역 유치’를 발표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 의원은 이날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군부대 이전과 GTX 등 기회를 활용해 부평을 경제자유구역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천 균형발전을 이끈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이전이 확정된 제3보급단 부지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을 추진하고 구역 내 국제학교 건립을 통해 외국인 정주 여건을 높여 외국인투자 유치를 이끌어낸다는 복안이다. 이 의원은 부평 경제자유구역 비전을 설명하며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제3보급단 이전 확정, 캠프마켓 반환, GTX-B노선의 착공과 복합환승센터 등 새로운 부평을 위한 여건이 성숙되었다”며 “각 현안을 묶어 하나의 큰 비전 아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부대 이전·통합으로 제3보급단 이전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경제자유구역을 유치할 여건이 마련됐다”며 “GTX-B건설과 복합환승센터가 계획된 부평이 수도권 서부의 경제 중심지가 될 경제자유구역 적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인천이 서부 해안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부평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곧 부산을 넘어설 대한민국 제2의 도시 인천의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내 스타트업·벤처기업 지원 정책을 확대를 통해 AI·로봇·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이 집중된 첨단지식산업단지를 구축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수도권과 가까운 이점을 활용, 청년스타트업 육성 허브도 구축해 첨단산업 부평의 미래를 양성할 계획도 설명했다. 이성만 의원은 “군부대 이전, 캠프마켓 공원 조성, 상권르네상스 유치 사업을 뚝심으로 관철해낸 실력있는 국회의원이 부평에 필요하다”며 “부평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지킬 진짜 부평 전문가로서 부평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인천광성고,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 이후 인천시의회 의장을 거쳐 제21대 부평갑 국회의원, 민주당 재난재해대책위원장, 소상공인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원내부대표,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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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실시간 선거 기사

  • 국민의 힘 인천시장 예비후보 3파전 심재돈 컷오프
    (조종현기자)=국민의 힘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유정복 안상수 이학재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되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경선후보자로 안상수 전 인천시장 유정복 전 인천시장 이학재 전 국회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돌풍을 일으켰던 리틀 윤석열은 끝내 컷오프 되는 아쉬움을 갖게 되었다. 최종 후보자는 책임당원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선출할 계획이며 14일까지 경선 후보자를 등록하고 선거 운동 기간은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경선은 20일과 21일 양일간 치뤄지며 22일 인천시장 후보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또한 컷오프 고배를 마신 심재돈 후보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심재돈 후보가 누구 손을 들어주냐에 따라 인천시장 경선에 크게 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되며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심재돈 후보에게 구애의 손길을 적극적으로 보낼것으로 보인다. 본기자는 안상수 이학재 후보가 단일화 선언 기자회견시 심재돈 후보가 유정복 후보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은 어떻케 생각하냐는 질문에 안상수 후보는 미리 예측할 필요가 없고 추이를 지켜보자고 말한바 있다. 정치 신인인 심후보는 비록 고배를 마셔 아쉬움이 매우 크겠지만 윤석열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짧은 운동 기간동안 인지도및 지지율이 상당히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심 전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앞으로 경선 과정에서 어느 후보를 지지할 것이냐고 질문하고 싶었으나 통화가 되지않아 아쉬움이 매우 컸다. 심후보는 국민의 힘 동구 미추홀구 갑 당협위원장으로서 인천시장 후보가 확정되는 대로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2024년 총선을 준비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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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의원 예비후보 박흥열, 국민의힘 권태형 후보 인터뷰
    • 종합뉴스
    • 선거
    2022-04-11
  • 안상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 단일화 전격 합의
    • 종합뉴스
    • 정치
    2022-04-08
  • 이학재,안상수 인천시장 예비후보 단일화 전격 합의
    (매일뉴스=인천시청)조종현기자=안상수,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4.7일(목) 인천시청 정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기자회견문▲ 인천에서 정치를 시작한 안상수,이학재 두사람은 인천광역시 지방권력 교체를 위해 후보 단일화에 나섭니다. 오로지 인천 시민의 승리 인천교체를 위해 각자 가진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코 공정한 경선을 통해 단일후보를 추대하기로합의 하였음을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보고 드립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시 지방권력 또한 반드시 교체해야 합니다.그래야 무능하고 오만한 민주당 독주를 인천에서 멈춰 세울수 있습니다. 인천시장을 교체해야 윤석열 새정부와 힘을 합쳐서 인천 발전을 도모할수 있습니다.그러나 현재 국민의힘 인천시장 경선은 촉박한 일정속에서 후보검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깜깜이 선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타보니 얼마나 이름이 알려졌는지 인지도가 좌우하는 경선이 되고 있습니다.그결과 일등후보가 아니라 본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전혀없는 유정복 후보가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유정복 후보는 수도권 매립지 연장합의로 인천시민의 자존심과 환경주권을 내놔버린 사람이며 시장 재임시 제대로된 검증없이 아랍 자본을 유치 하겠다고 나섰다가 사기를 당해 막대한 시민의 혈세를 버리고 인천시민의 자존심을 추락시킨 장본인 입니다. 거기다가 재임 4년내내 광역시장 단체장 평가에서 전국 최하위 평가를 받는 무능한 시장으로 낙인 찍혔다.이러한 유정복 후보가 국민의 힘 후보로 확정되는 순간 인천광역시 지방권력 교체는 물거품이 됩니다. 유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게 된다면 선거내내 책임론에 시달리며 변명만 하다가 맥없이 인천시장 자리를 내줄 겁니다.이처럼 상태가 물을 보듯 뻔한 유정복 후보가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인천시장 재선 도전을 포기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본선 승리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되어야 합니다.이미 지난 지방선거에서 박남춘 후보에게 패한바 있는 유정복 후보가 나선다면 무능한 박남춘시장이 또 다시 인천시장에 당선되어 향우 4년간 인천 발전은 또 암흑기를 맞을 것입니다. 이에 안상수 이학재 저희 두사람은 인천교체의 대업을 이루기위해 힘을 합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하나의 힘으로 승리하겠습니다.저희 두사람 뿐만이 아니라 모든 당원과 인천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인천 탈환 인천 교체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기자 질의 응답♣ 질문1)심재돈 후보와는 교감이 있었나? 교감은 없었으나 앞으로 는 어느 누구든 단일화 논의에 함께 할수있다. 질문2)누가 먼저 단일화 합의를 제안했나? 거의 동시에 했다. 질문3)어느분으로 단일화를 할것인지 이미 물밑 작업을 해서 두분중 한분으로 이미 확정하신건지 아니면 4.13일 까지 여러가지 여론조사나 추이를 지켜보고 진행한다는 것인가? 물밑 작업한거는 없다 아직 단일화 확정 날짜는 조정하지 못했다. 질문4)단일화를 추진한 배경이 궁금하며 단일화 확정 날짜를 합의했나? 필승을 할 후보를 뽑아야 하는 간절함으로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추후 실무협의를 통해서 단일화 확정 날짜를 결정할 것이다. 질문5)두분의 아름다운 단일화가 한분으로 결정되면 경선 및 여론조사가 요동 칠것으로 예상하는데 심재돈 후보가 유정복 후보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은 어떻케 보나? 추이를 지켜보겠다. 질문6)단일화 방식이 합의가 않되면 단일화가 실패할수 있는데 그러면 두분다 경선에 나갈것인가 또한 단일화가 실패하면 한분은 않나가든지 한분이 양보 하는건가? 단일화 실패는 절대 없다 공정한 룰에 의하여 무조건 단일화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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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열어
    (매일뉴스=인천주안)조종현기자=전 인천시장 겸 3선 의원인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인천 석바위 사거리 442번지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수많은 지지자들과 6.1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군소후보 들이 본인을 알리기 위해 일일이 인사하느라 2,3층 및계단을 빼곡히 가득 메워 인사인해 속에 유정복 후보의 개소식을 축하 하였다.재선 국회의원 이면서 헌정회 인천회장이며 유정복 후원회장인 이강희 회장은 축사를 통해 참석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농식품장관과 안전행자부장관 3선의원을 지낸 유정복 후보를 꼭 인천시장에 당선시켜 달라며 호소 했다. 인천의 당협위원장인 강범석,강창득,정유석,이준재,유정선,민현주 위원장 등도 참석하여 일일이 축사를 하며 유정복 후보의 지지를 부탁했고 심정구 전 의원도 참석하여 축하 대열에 함께 하였다.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와 나경원의원 주성영 의원은 영상을 통해 유정복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수많은 지지자들이 유정복 유정복을 외치는 가운데 연단에 선 유후보는 "여러분의 친구 유정복 인사드립니다" 로 시작된 연설에서 지난 3.21일 인천시청앞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께서 크게 감동과 응원을 주셨다며 오늘도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에 제 가슴이 더욱 뜨거워지며 제 의지는 더욱 강해지고 있다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 하겠다고 힘주어 외쳤다. 다음은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와 매일뉴스와의 1:1 질의 응답 질문1)경인방송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의힘 인천시장 적합도에서 유정복 후보가 29%로 2위인 안상수 후보를 약 12% 정도 앞서고 후보 적합도가 4.1%에 불과한 심재돈 후보는 출마 선언 9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현 더불어 민주당 박남춘시장 하고의 1:1 가상 대결에서 심후보 34.7% 박남춘시장 46.2%로 약10% 밖에 차이가 않나는데 이 현상을 어떻케 생각 하십니까? 답)후보가 주요 정당에 후보로 확정되면 당연히 정당에 대한 지지를 하는 여론이 있게 되고 후보와 관계 없이 적정한 어느정도 수준의 지지율이 나오는게 아니냐며 그러니까 지금은 내부적인 복합도 조사가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느냐가 중요하다. 질문2)본선에 가면 현 박남춘 시장 하고 맞붙어야 되는데 어떤 필승 전략으로 선거에 임할 예정인가? 답)필승 전략 이라는 것은 진실을 갖고 유권자와 시민이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고 저는 그 부분에 대하여 자신있게 제가 해온 하고자 하는 일들 이거는 시민들이 정확하게 판단한다 면은 확실하게 승리한다고 확신한다. 질문3)인천시장에 당선 된다면 2025년에 예정된 쓰레기 매립지 종료를 확실하게 매듭 질 것인가? 답)그거는 제가 인천시장 재직때 수도권 매립지 해결을 다 해놓은 것이고 현 박남춘시장이 이행을 않해서 오늘의 현실이 벌어진 것이며 다시 제가 약속 해놓은 데로 4자(환경부,경기도,인천시,수도권매립지 를 지칭함)합의를 통해서 결정 한데로 하면 되는것 이라며 대체 매립지 조성하고 또 매립지 땅을 인천으로 다시 가져오고 매립지 관리공사를 인천시로 이관하면 된다며 4년을 완전히 이 사업을 지체뿐만 아니라 후퇴 시키고 퇴행 시켰기 때문에 정상화 시켜야 된다고 강력하게 피력 했다. 사실 확인을 위해 박남춘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 확인을 하려했으나 통화가 되지않아 문자로 답변을 요청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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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31
  • 인천서구청장 윤지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매일뉴스=기동취재)임창배기자=6.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선거에 도전하려는 후보군들이 ‘자천타천’으로 잇달아 출사표를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으로 인천 서구청장에 도전하는 윤지상 예비후보 개소식이 3월26일 오후2시 양재편 서구노인회장과 3선국회원을 지낸 이학재 인천시장예비후보를 비롯, 지역 정치인등 지지자 5백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축사를 통해 서구의회 의장 및 인천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과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4년간 역임하면서 수많은 의정활동과 행정업무를 함으로서 서구민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서구청장의 적격자는 윤지상 후보라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윤지상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 서구청장이 56만 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도시발전을 소홀히 하였고 환경전문가를 자칭하였지만 무능에 가까운 행정력으로 서구를 성장절벽 속에 가둬두고 구민의 삶을 퇴보와 절망의 연속으로 몰아넣었으며 환경단체나 환경운동가들로부터 사퇴하라 등의 압박을 받았고, 지난 선거에 당선되자마자 여러가지 추문으로 물의를 빚었으며 이러한 일들은 공직자로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윤지상 예비후보는 서구는 세계의 허브인 인천공항이 인접해 있는 관계로 서구가 인천의 중심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친화적인 도시건설을 위해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도약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은 그러하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지상 예비후보는 구민의 행복한 삶과 서구가 인천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도시발전의 계획이 있어야 한다면서 첫째. 당초 계획되었던 루원시티 77층 초고층 쌍둥이 빌딩과 대형쇼핑몰을 원안대로 추진하여 우리 서구의 명물 나이가 대한민국의 대표적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초고층 랜드마크를 반드시 건립하겠다고 했다. 둘째. 환경오염에 따른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쓰레기매립장과 SK인천 석유화학 및 각종 환경현안의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문제점 해소에 큰 목소리와 확실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우리 서구의 환경 주권을 지키겠다고 했다. 셋째. 구민들의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서 공촌천을 제2의 청계천으로 만들어 구민들의 나들이 공간으로 조성하고, 노년층 청소년층 여성분들이 신바람 나게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복지회관을 확대하여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했다. 넷째. 정부와 지자체 및 기초단체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정신과 헌신으로 기여한 국가유공자들에 대해 홀대하고 있다면서 이분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 현재 지급하고 있는 명예수당을 대폭인상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지상 예비후보는 앞으로 56만 서구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서구가 이사 오고 싶은 도시 깨끗하고 아름다운 살기좋은 인천의 으뜸도시로 변모하기 위해서 실천 가능한 공약들을 ‘민의’의 소리를 경청해 발표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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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6
  • 돌아온 불도져 권중광 인천 서구청장 출마 선언
    (기동취재=인천서구청)조종현기자=1995년 인천서구청장을 엮임했던 권중광 전 청장이 제8대 인천서구청장에 재 도전하는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경선에 나오는 후보 모두 훌륭한 후배들 이라며 모두다 강력한 경쟁자들 이며 주민들께서 앞서가는 서구 보다 발전하는 서구를 원하시면 일을 해본 일할줄 아는 후보 역량과 지식 안목을 가진 검증 받은 후보를 선택하리라 믿는다며 만약 저를 선택해 주신다면 배로 열심히 일해서 4년후에는 환영받으며 손 흔들며 나오는 역사에 남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7살 어릴적 피난하다 포탄에 맞아 몸에 상처가 많코 눈 한쪽이 성하지 않타며 죽었다 살아나서 그런지 남달리 건강하다며 자신있게 서구청장직을 수행할수 있다고 덧붙이며 아버지께서 너는 죽다 살아 났으니까 힘없고 약한자 정의를 위하여 모든걸 다 받쳐 살면 너의 명은 천수를 누릴것 이라고 말했던 부친의 에피소드도 소개 했다. 쓰레기 매립장 문제에 대하여는 본인이 전문가라며 말로만 해서는 않되며 반드시 경기도지사 서울시장 인천시장 환경부를 찾아가서 협의를 하고 만약에 협의가 않되면 실력행사라도 강력히 하여 반드시 쓰레기 매립 종료를 관철 시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중광 예비후보는 인천 출생으로 인천 고등학교를 졸업, 국가 평생 교육원에서 행정전문학사로 졸업후 현대건설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고 초대 시의원을 거쳐 초대 민선 서구청장을 역임한 지역의 토박이 일꾼이다. 이후 평통 서구회장, 서구체육회회장, 인천고등학교 동문회 이사, 한성대 대학원 총동문회 회장, 사우디아라비아 PIKO그룹 경제자문위원, 중국 동항시 경제건설 자문위원등 왕성하고 활발한 사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권중광 예비후보는 초대 시의원 시절 서구가 발전할 것을 예측 서구소방서 신축 건물의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노력하였고 공촌정수장을 비롯 가좌동 배수펌프장의 지상부를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조치등 서구 발전의 기초를 다졌으며, 전 서구청장 시절 검암 IC 건설 유치를 위하여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끈질긴 투쟁, 전국 최초 영상 반상회 개최, 서구문화회관 건립, 경서동 고려청자 도요지 발굴, 철마산 팔각정 완공, 서구 그린공원 4계절 눈썰매장 완공 등 불도져 같은 뚝심과 서구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무수히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권중광 예비후보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이 어려운 서구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지역 사랑의 일념 하나로 제8대 서구청장에 후보 등록을 하며 불도져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는 새로운 시대를 서구 구민들과 함께 열고자 다짐하면서 아래와 같은 공약을 제시하였다 첫째, 서구 경제 살리기를 위한 일자리 창출입니다 현재 코로나로 침체된 서구 경기를 살리기 위하여 인프라 사업등에 20만개 일자리를 창출 하겠습니다. 둘째, 구도심과 신도시간 균형 발전입니다 서구는 기존의 구도심에 청라국제도시, 루원씨티, 검단신도시등 신규로 들어서는 신도시간 심각한 불균형으로 주민간 협력이 저해되고 있는 바, 주민 상생을 위한 균형 발전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복 그린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수도권매립지 문제, 주변 발전소 환경문제, SK인천석유화학 수소공장 문제등 서구를 둘러싼 환경 과제에 더하여 날로 늘어나는 쓰레기 문제는 구청장들의 무능을 그대로 보여주는 현실입니다. 이제 기존 소각과 같은 방식으로는 더 이상 주민의 민원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신기술을 통한 쓰레기 처리설비의 적극 보급을 통하여 환경문제 해결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서구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저 권중광은 초대 서구청장 시절 불도져라는 별명으로 통하며 서구의 숙원사업을 해결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제8대 서구청장이 되어 공약을 실천하며 일 잘하는 토박이 구청장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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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공정숙 의원 인천 서구청장 출마 기자회견
    (기동취재 조종현기자)=공정숙 국민의힘 인천 서구청장 예비 후보는 22일 오전 11시 서구청에서 출마 기자 회견을 갖고 “서구 재개발과 바다 되찾기, 교육 명품 도시 조성을 통해 서구를 국내 1등 도시로 만들겠다” 고 선언했다. 공정숙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가좌동 과 석남동 등 서구에서 주거 여건이 열악한 곳을 재개발, 재건축해서 전체적인 도시 환경을 대폭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 재개발 추진 위원회 등과 협의해 개선 계획을 세워나가는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 여론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공후보는 매일뉴스 본 기자의 초선의원 인데도 불구하고 출마한 동기가 뭐냐는 질문에 4년동안 의정활동 하면서 말도 않되는 행정의 부재속에 정말 망연자실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많았다.예를들어 우리 아이들을 위한 학교용지 같은 경우에 공공 용지라도 있었으면 우리 주민들이 수년동안 고생을 않했을텐데 이것은 단체장의 무능과 무지에서 오는 결과물이라 생각한다. 이것은 서구민의 안녕과 행복을 저해하는 요인이기 때문에 단체장은 행정의 달인이 필요하여 서구청장에 출마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경선 상대들의 이력이 화려하여 경선 승리가 만만치 않을것 같은데 경선에서 승리할 자신 있냐는 질문에는 4년여 동안 SNS등을 통하여 서구 주민들과 끊없이 소통 하였기 때문에 서구 주민들을 믿고 있으며 경선에서 이길 자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공 후보는 또 군부대와 발전소 등으로 둘러 싸여 있는 서구 바다를 전면적으로 개방해 서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친수 공간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하며 총 6개가 가동 중인 발전소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거나 지하로 매설하고 현재 초소 병력만이 남아 있는 군부대 부지를 공원 등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공 후보는 이어 ‘세금 먹는 하마’로 전락한 경인 아라뱃길과 주변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 및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다. 아라뱃길에는 각종 레저 시설 등을 유치해 이용객 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주변 지역에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 파크’를 조성해 활용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또 검단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노선 등 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서구가 ‘교통 취약 지역’ 이라는 오해을 해소하는 한편 대중교통으로 서구 지역을 오가는 사람들의 불편을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공무원들의 판단 잘못으로 입주자들만 피해를 입고 있는 서구 장릉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해 인천시 등과 협의해 상설 대책 기구를 마련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 입장에서 사태 해결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공정숙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바다를 끼고 있는 인천 서구 지역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이지만 송도와 영종도 등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에서 소외돼 왔다” 며 “살고 싶은 도시, 살 맛 나는 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준비된 새 인물 공정숙을 뽑아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공정숙 서구청장 예비 후보는 서구 지역별 구체적인 공약은 출마 선언 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공정숙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71년생(만50세)으로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존경하는 서구 구민 여러분 여러분이 지금까지 키워주신 ‘서구의 딸’ 공정숙이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합니다. 초선 구의원의 경력으로 서구청장에 도전하는 것이 무리라는 시선이 있었지만 저는 서구의 새로운 변화의 한 축이 되고자 굳고 굳은 마음으로 기어코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공정한 공정숙 열정으로 똘똘 뭉친 공정숙 서구 구민들을 위한 진정한 행정과 세계의 으뜸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서구청장 선거에 나섰습니다. 여러분 서구 구민을 위한 진정한 행정이 무엇입니까. 수십 년 수년의 걸쳐 우리 서구민의 고통은 무엇이었나요. 그것은 서구청장의 무능과 무지에서 온 불통의 소산이었습니다. 진정한 행정의 부재가 아니었나요 현실에 입각한 당장 시급한 민원을 수년째 재기하여도 이것은 서구청 소관 사항이 아니다란 무책임한 언어로 일축하지 않았나요. 우리 꿈과 희망인 아이들이 다닐 학교가 없는데도 이것은 시청 소관 사항이다. 이것은 LH 소관 사항이다. 이것은 교육청 소관사항이다. 서구청장은 먼 산 불구경하듯 그런 말도 안 되는 행정을 펼쳐온 것에 서구민의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서구민의 분노가 서구의 딸 공정숙을 서구청장에 출마에까지 이르게 하였습니다. 공정숙은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서구민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라면 돌직구가 되어 어디든 가서 해결하고 서구민의 이로움으로 그 결과를 돌출해 내어 서구민의 안녕과 행복 그리고 경제적 풍요로움으로 만들어 낼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사회는 점차 산업사회에서 탈 산업사회로 전화되는 과정에서 도시에 대한 적극적인 개발 즉 공간의 생산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들어 도시경쟁력이 국력을 정하는 시대로 인과관계의 역적 현상이 발생하게 되어 도시 경쟁력 고도화를 위한 지역개발의 세계화 건설로 그런 이유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계적 도시 건설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도시개발이 국내적 시각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것과는 달리 세계적 시각에서 세계의 상면하는 도시를 조성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지금 도시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서구는 랜드마크 유치에 온 행정력과 정치력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세계화로 갈 수 있는 앵커시설의 랜드마크를 만들어야 합니다. 관광산업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랜드마크 유치는 서구의 풍요로운 발전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저 공정숙 서구 발전 10대 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루원시티 랜드마크 타워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루원시티 랜드마크 타워를 반드시 추진하여 역사의 오점을 남기는 청장이 되지 않겠습니다. 2. 진정성 없고 무능한 서구청장의 행정력의 부재로 빼앗긴 우리 아이들의 학교 용지 원안을 일부가 아닌 전부 되찾아 오겠습니다. 3. 지지 부진한 시티 타워를 정상화하여 하루빨리 서구의 관광랜드 마크화 시키겠습니다. 또한 ‘세금 먹는 하마’로 전락한 경인 아라뱃길과 주변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 및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4 서구에는 바다가 있는데 서구 구민이 볼 수 없는 바다를 찾아오겠습니다. 발전소 주변 철조망으로 가려진 바다에 철조망을 거둬 버리고 서구 바다를 서구민의 품에 안겨드리겠습니다. 군부대와 발전소 등으로 둘러 싸여 있는 서구 바다를 전면적으로 개방해 서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친수 공간도시’로 만들겠습니다. 5. 구도심의 재개발 재건축을 주도적으로 면밀히 살피고 종상향과 각종 지구지정을 완화하겠습니다. 먼저 가좌동과 석남동 등 서구에서 주거 여건이 열악한 곳을 재개발, 재건축해서 전체적인 도시 환경을 대폭 개선해나가겠습니다. 6 서구의 교토 망의 모든 풀을 살펴서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통행권에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검단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노선 등 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서구가 ‘교통 취약 지역’이라는 오명을 해소하는 한편 대중교통으로 서구 지역을 오가는 사람들의 불편을 줄이겠습니다. 7 인천대학교 대학원 에코 글로벌 캠퍼스를 유치하겠습니다. 8 반련 동물은 이제 우리의 또 하나의 가족이자 문화입니다. 1000만이 넘는 반려동물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반려동물공원과 센터를 건립하고 더 이상 소중한 우리의 가족이 쓰레기 봉지에 담기는 아픔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9 지금까지 서구의 등록된 사단법인 재단법인 위원회 등 모든 단체를 면밀히 검토 후 동안에 성실히 단체 활동을 한 단체들에게는 서구청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내부 공간을 마련하겠습니다. 민과 관의 협업과 협치로 서구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겠습니다. 마지막 10번째 공약입니다. 이 공약은 서구 구민 여러분 가슴으로 받아주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지금까지 9번째 공약까지는 서구의 딸 서구민을 위해서라면 돌직구처럼 달려 나가는 공정숙이었다면 10번째 공약은 서구의 엄마가 되는 공약입니다. 서구의 엄마가 되어 힘든 아이들과 우리 장애인을 엄마의 따뜻한 사랑과 가슴으로 보살피겠습니다. 존경하는 서구 주민 여러분 우리 모두의 고향 인천 서구는 발전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곳이고 저는 그 잠재력에 저의 열정을 보태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들어 낼 자신이 있습니다. 하루가 부족하면 일주일을 투자하고. 일주일로는 부족하면 한 달 이상을 투자해서 라도 서구 발전에 제 명운을 걸겠습니다. ‘열정과 공정의 아이콘’ 저 공정숙은 비록 서구가 나아가야 할 길이 험하고 힘들어도 여러분들과 굳게 손잡고 뚜벅뚜벅 ‘무소의 뿔’처럼 걸어가겠습니다. 저 공정숙은 지난 4년간의 구정 활동에서 보듯이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또 여러분들이 기대하고 원하시는 일은 결코 좌고우면 하지 않고 ‘돌직구’처럼 우직하게 그 일을 해낼 것입니다. 반드시 꼭 저 공정숙을 선택해 주셔서 여러분들과 함께 ‘행복한 서구’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 수 있기를 소망하고 또 소망합니다. 여러분들이 키운 ‘인천 서구의 딸’ 공정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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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2022-03-22
  • 유정복 전시장 인천시장 출마 본격 선언
    (매일뉴스=인천시청)조종현,임종국기자공동취재=제6대 인천광역시장을 엮임한 유정복 전 시장이 3.21일(월) 10시에 전격적으로 제8대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수많은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하였다. 시청앞 광장에는 행사가 시작도 되기전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 유정복 전 시장의 인천시장 출마를 축하하며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유정복 유정복을 외쳐댔다. 유정복 후보는 매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학재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유정복 시장과 현 박남춘 시장을 싸잡아 비난했는데 유정복 후보께서 2015년 서울 인천 경기도 환경부와 수도권 매립지 4자 합의 당시 사실상 반 영구적인 매립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합의해 줬다고 인천 시민들께 석고대죄와 사과를 하고 인천 발전을 위해 용퇴 하시라는데 후보님의 생각을 듣고 싶다는 본기자의 질문에 앞으로 적정한 후보를 내어 민주당 후보와 싸워야 하는데 그런 문제에 대하여 말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사실관계도 잘 모르고 말하는 것에 대하여 답변할 가치가 없다.앞으로 시민들은 유정복의 진심을 알게 될거고 무엇이 사실 인가를 알게 될테니까 더 언급할 필요를 못느낀다고 말했다.(유튜브:매일뉴스TV참조) 또한 경선에서 이기면 본선에서 현 민주당 박남춘 시장과 맞붙어야 하는데 현역시장 프리미엄도 만만치 않은데 어떤 차별화 전략으로 시민들께 호소해서 승리할 생각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차별화는 명확하다 일할줄 아는 시장과 일 않한 시장 진심을 갖고 시민을 생각하는 시장 그렇치 않은 시장 분명히 시민들은 진실을 이해하고 인천의 우리 미래와 희망을 선택하리라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다.(유튜브:매일뉴스TV참조) 유정복 후보는 인천 제물포고와 연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연세대학교 정치학 박사 과정을 수료 했으며 제23회 행정고시 합격후 제33대 김포군 군수 인천서구청장 제1.2대 김포시장 17.18.19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안전행정부장관과 제6대 인천광역시장등을 두루두루 엮임하며 정치,행정 모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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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2-03-21
  • 유정복 전시장, 박남춘 현시장은 6.1.지방선거에 나서지 마라!
    (매일뉴스=인천시청앞)전병길기자=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11시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의 자존심과 환경 주권을 포기한 유정복 전 시장과 정치놀음으로 거짓선동을 하고 있는 박남춘 현 시장은 시민들께 석고대죄하고, 지방선거에 불출마 할 것”을 촉구했다. 이학재 예비후보는 “두 전·현직 시장의 무능과 태만으로 인해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기한이 2~3년 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현재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는 “유정복 전 시장이 지난 2015년 서울, 인천, 경기도,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 당시 사실상 반영구적인 매립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합의해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 전 시장의 합의한 내용은 현재 사용 중인 수도권매립지 3-1공구 103만 제곱미터를 모두 사용할 때까지 대체매립지를 확보하지 못하면 3-1공구 면적보다 더 큰 면적을 또다시 연장할 수 있다는 독소 조항이 담긴 굴욕적인 합의를 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학재 예비후보는 “박남춘 현 시장도 그동안 유정복 전 시장의 굴욕적인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를 비판하며, 2025년 수도권매립지를 반드시 종료하겠다고 언론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만 할 뿐 매립지 종료를 위해서 서울, 경기도와 실질적인 협의는 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게다가 그는 “박 시장이 2025년 수도권매립지가 종료될 것인 냥 거짓 선전으로 시민을 우롱하는 이런 시장에겐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학재 시장 예비후보는 “지금껏 인천시민의 권리 보호를 철저히 외면한 유정복, 박남춘 전 현·직 시장에게는 환경주권을 포함한 인천시민의 권리와 살림을 더 이상 맡겨선 안 된다”며 “두 전·현직 시장은 자신의 과오를 이젠 깨끗이 인정하고 6.1 지방선거에 불출마 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준비된 새인물 이학재가 인천의 자존심과 환경주권을 찾아오겠다”며 “인천에서 쓰레기 더미를 걷어내고 그 자리에 인천시민의 꿈과 미래로 채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학재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쓰레기처리는 발생지 처리가 원칙이며, 이것이 쓰레기처리의 공정과 정의와 상식”이라며 “인천의 권리는 인천이 찾아야한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 전문> 유정복 전시장, 박남춘 현시장은 6.1.지방선거에 나서지 마라! - 수도권매립지 종료 못한 책임지고 스스로 자숙해야 -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쓰레기처리는 발생지 처리가 원칙입니다. 이것이 쓰레기처리의 공정과 정의와 상식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천은 1992년부터 30년이 넘도록 수도권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2016년 사용종료 약속을 지키지 못해 연장한 2025년 종료기한이 2년밖에 안 남았는데 아직까지도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인천의 권리는 인천이 찾아야 합니다. 자신의 책무를 이행하지 않는 서울, 경기의 비양심과 환경부의 방관적인 자세에 맞서 싸워서라도 인천의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전·현직 인천시장들은 인천의 권리를 찾기는커녕 굴욕적인 협상과 정치놀음으로 인천의 환경주권을 포기상태로 만들었습니다. 유정복 전 시장은 2015년 서울/인천/경기/환경부 4자 합의 당시 사실상 반영구적인 수도권매립지 연장을 합의 해주었습니다. 즉, ‘2015년 연장해준 수도권매립지 3-1공구 103만 제곱미터를 모두 사용할 때까지 대체매립지를 확보하지 못하면 3-1공구 면적보다 더 큰 면적을 또다시 연장해 준다.’는 굴욕적인 합의를 했습니다. 서울과 경기도는 유 전시장이 합의한 이 조항을 근거로 배째라 하고 있습니다. 유 전 시장의 이 굴욕적인 합의를 비판하며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공약’으로 당선된 박남춘 현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박 시장은 서울시와 경기도에 대해 대체매립지를 만들라는 협상은 하지 않으며 화력발전소 등으로 많은 환경피해를 받고 있는 영흥도에 인천시 자체매립장 조성이라는 황당한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 시장은 인천이 선제적으로 자체매립장을 만들면 서울시와 경기도도 따라 나설 것이란 전혀 근거 없는 소리를 합니다. 자신이 내건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공약이 공염불이 되자 뭐라도 한다는 알리바이 만들기에 다름 아닙니다. 박 시장이 약속한 수도권매립지 종료 시한이 2년 밖에 안 남았는데 대체매립지는 아예 협상테이블에 올라오지도 않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약속 미 이행에 대한 사과나 추진과정에 대한 보고조차 없습니다. 여전히 2025년 수도권매립지가 종료될 것인 냥 거짓 선전만하고 있습니다. 시민우롱입니다. 더욱 어처구니없는 일은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이 지경까지 만들어 놓은 책임을 지고 자숙해야 할 유, 박 두 전·현직 시장이 앞 다투어 6.1 지방선거에 도전 의지를 밝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2015년 굴욕적인 사용연장 합의로 인천시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인천시민의 환경주권을 포기한 유정복 전 시장이 수도권매립지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자신의 무능과 태만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시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박남춘 현 시장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껏 인천시민의 권리 보호를 철저히 외면한 전·현직 시장들에게 환경주권을 포함한 인천시민의 권리와 살림을 다시 맡길 수는 없습니다. 그들에겐 오로지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할 뿐입니다. 유, 박 두 전·현직 시장께 촉구합니다. 지금 두 분이 하셔야할 일은 시민 앞에 석고대죄 하는 것이지 뻔뻔한 시장선거 출마가 아닙니다. 인천시민들께 사과하고 인천 발전을 위해 깨끗하게 용퇴하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 이학재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인천의 자존심과 환경주권을 찾아오겠습니다. 인천에서 쓰레기 더미를 걷어내고 그 자리를 인천시민의 꿈과 미래로 채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20일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 이 학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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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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