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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서구,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스포츠마케팅 ‘화제’
    [매일뉴스] 인천 서구를 포함해 7곳의 지자체(시·군)가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지 공모에 나선 가운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전에 뛰어든 지자체 중 서구의 스포츠마케팅 홍보가 주목받고 있다.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전에 뛰어든 타 지자체들은 지역에 얽매여 홍보를 전개하고 있는 반면, 인천 서구는 “K-빙상의 새로운 100년, 인천에서~!!”란 슬로건으로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유치 성공 기원 대국민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축구전용경기장은 매 경기 1만여명의 관람객이 찾고 매 경기마다 타 지역 프로팀과의 경기가 TV로도 중계된다.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는 인천시민 뿐 아니라 서울, 경기도 등 전국에서 2만5천명이 참여한 국제행사다. 인천 서구는 축구전용경기장과 국제마라톤대회 현장에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유치를 위한 홍보영상 상영과 LED 전광판, 현수막, 배너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타투체험, 포토존)를 펼쳤다. 지난 12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선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시민 400여명이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인천으로~!!”라고 적힌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성공 기원 홍보물을 부착하고 5km, 10km, 하프 코스를 달려 마라톤대회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는 오는 25일 영종국제도시마라톤대회 현장에서도 부스를 설치고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유치를 위한 스포츠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유치를 위한 서구의 노력으로 인천 전역의 크고 작은 스포츠와 축제 행사장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유치 성공을 염원하는 환호와 함성이 터지고 있다. 이에 대해 강범석 서구청장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국제스케이트장 대체부지 선정은 지자체간 경쟁을 넘어 대한민국 빙상의 미래를 염두해 두고 선정되어야 한다”며 “인천은 KTX, 공항철도, GTX 등 우수한 접근성은 물론 제대로 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유치 성공을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최적의 입지가 왜 인천인지 다양한 방식으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는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유치를 위한 스포츠마케팅 이외에도 인천지하철과 버스,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SNS(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대국민 홍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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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매일뉴스, 최윤희 가람중개, 자산관리&컨설팅 대표 논설위원 위촉
    ♣左김석환 부회장 右최윤희 논설위원♣ [매일뉴스] 매일뉴스(대표 조종현)는 지난3일 16시 본사 사무실에서 가람중개, 자산관리&컨설팅 최윤희 대표를 논설위원으로 위촉했다. 지난 3일 매일뉴스에서 열린 위촉식 행사는 본사 논설위원에게 위촉장 수여, 본사 활동 방침 안내 등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간단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논설위원 위촉식은 부동산 세무 금융 등 각 분야를 대표하여 칼럼을 작성해 주실 전문위원을 위촉하는 자리였다. 최윤희 대표는 인하대 정책대학원 부동산학과 석사, 현 인하대 도시계획학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부동산 경영 학회, 한국문인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대표는 "매일뉴스 논설위원으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종현 매일뉴스 대표는 "매일뉴스의 논설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독자와 국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글을 많이 기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인천뉴스
    • 서구
    2024-05-07
  • 국제스케이트장의 최적지는 단연 인천 서구입니다
    ♣인천서구을 이용우 국회의원♣ 인천 서구 지역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구의원은 인천시와 서구, 그리고 서구 구민과 함께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대한체육회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부지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부지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한체육회는 평가 기준으로 △교통편리성 및 인프라 연계성 △사업추진 가능성 △환경성 △지원사항 및 상생방안을 내세웠습니다. 인천 서구는 이러한 대한체육회의 국제 스케이트장 평가 기준을 매우 우수하게 충족합니다. 특히 최적의 교통 편리성과 인프라 연계성을 갖추었습니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이 각각 17km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공항고속도로와 제2순환고속도로 이어지는 도로망과 공항철도·서울7호선·인천2호선, 그리고 현재 검토 중인 서울2호선 연장과 GTX-D(Y자), E노선의 철도망까지 더 한다면, 그 어느 곳보다 국제경기, 국내경기 모두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교통 편리성을 갖췄습니다. 인프라 연계성도 인천 서구가 단연 으뜸입니다. 인천 서구의 국제스케이트장 후보지 인근에는 스타필드 쇼핑몰과 돔구장, 청라의료복합단지, 영상·문화복합단지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선수와 학부모, 응원단이 경기장을 이용함과 동시에 의료와 관광 문화 체험까지 가능한 곳이 바로 인천 서구입니다. 사업추진 가능성과 환경성도 인천 서구가 매우 우수합니다. 다른 경쟁 후보지는 부지도 확보하지 못했거나, 도로·수도 등을 연결하기 어려운 격오지인 곳도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반면 서구의 국제스케이트장 후보지는 구획 정리가 이미 완료된 상태라서 지금 당장이라도 사업 개시가 가능합니다. 야산을 깎아야 하거나 녹지를 허물어야 하는 곳도 아니라서 환경성도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지원사항 및 상생방안 또한 적극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다른 경쟁지보다 월등히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인천 서구에 국제 스케이트장이 위치해야 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바로 현재의 동계 스포츠 시설이 경기 북부·강원에 치우쳐져 있는 지역 불균형을 바로잡고 지역 균형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의 70%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태릉을 대체할 최적의 입지는 인천 서구입니다. 서구에 국제스케이트장이 들어선다면, 서구는 수도권 서북부 스포츠의 메카가 될 것입니다. 하계에는 아시아드 경기장이, 동계에는 국제스케이트장이, 사계절 내내 스타필드 돔구장이 지역에 스포츠 붐(boom)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를 통해 서구 주민뿐만 아니라 인천시민과 국민 모두가 서구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인천 서구 주민들은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그 염원이 지난 선거 과정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서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일동은 서구 주민들의 염원을 받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행정과 예산 등의 어려움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더불어 인천광역시와 서구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LH 등 관련 기관도 인천시민들의 염원인 국제스케이장 유치를 위해 모든 재정적, 행정적 총력을 기울이여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국제스케이트장의 최적지는 바로 인천 서구임을 강조하며, 대한체육회가 합리적인 심사로 인천 서구를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지로 결정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2024. 5. 2. 인천광역시 서구갑 국회의원 김교흥 서구을 국회의원 당선인 이용우 서구병 국회의원 당선인 모경종 인천광역시 서구 더불어민주당 시·구 의원 일동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 서구 갑을병 지역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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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5-05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주민지원협의체 기금
    (매일뉴스=인천서구) 이형재 기자 = 2025년 종료를 앞둔 수도권 매립지에 주민지원 기금이 용도에 맞게 쓰이고 있지 않으니 철저한 조사와 아울러 관계자의 처벌을 원하는 소송을 전 주민협의체 부위원장을 지낸 K 모 씨가 제기했으나 관계당국에서 혐의 없음으로 결론이 나왔다. 제보를 받고 사실관계 확인차 장애인(NGO) 재활센터 (인천 서구 오류동 1470-2번지 소재)에 거주하고 있는 엄영옥(69세)씨에게 확인했더니 매달 10만 원씩 약 7년여 동안 수도세와 전기세 명목으로 장애인 협회 총무 안 모 씨와 관계자에게 준 사실이 확인되었다. 임영옥 씨는 "경찰서에서 조사가 나오면 절대 돈을 준 사실이 없다고 진술해야지 돈준 사실이 밝혀지면 큰일난다"라는 장애인 협회 회장 신모씨의 부탁대로 서부경찰서 정보과 모 형사한테 말했다고 하며 사실대로 말하면 후환이 두려워서 그렇게 진술했다"라고 전했다. 그말이 사실이라면 장애인협회장 신모씨가 거짓을 사주했다는 말이된다. 장애인협회장에게 확인했더니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직접받은 사실이 없고 장애인협회통장에 입금했다"고 하면서 통장을 보여주어 2023년도에 두번 입금된 통장을 확인했다. 그러나 형사가 와서 조사시에 그렇게 말하라고 한 부분은 다소 의아스럽다. 쓰레기 반입수수료의 100/10은 수도권 매립지 영향권 주민의 복지와 공동 사업에 쓰이도록 폐촉법에 명시되어 있어 장애인 단체(NGO)에 지원을 해야 함에도 오히려 지원은 커녕 돈을 걷어갔다는 주장이다. 장애인 후원회장 양 모 씨는 " 후원금이 어디에서 들어오고 어디에 집행되는지 모르고 통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류동 5통은 500가구가 넘는 주민들이 살고 있는데 금호마을의 100세대도 안되는 원주민들만 수많은 특혜를 받고 있고 2014년도에 조성된 산업단지에 입주한 400여 세대의 주민에게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혀 지원을 받지 못해 통을 분리해서 사업을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Y 모 산업단지 분통 추진 위원장은 "산업단지는 42만 평이 넘는 대규모단지이고 가구 수가 550세대가 넘어 인천서구조례에 의거해서 통을 분리해야 되는데 분통을 해주지 않고 있으며, 2019년도에 집행한 현물 사업도 473가구의 몫을 금호마을 주민 93세대에게 만 지원이 되어 각종 민원을 수없이 제기했으나 공염불로 그치며 계속적으로 원주민만 수많은 혜택을 주어, 구청과 의회,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공문을 보내 바로잡아줄 것을 요청 중에 있으며, 위장전입으로 의심되는 주민을 금호마을 발전위원 및 임원으로 위촉한 오류 5통 사업 추진위원장인 오류 5 통장은 산업단지 주민들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말고 분통과 아울러 사업 추진 위원회에 최소 2년 이상 거주한 주민을 대표로 선출해서 진정으로 협업하는 자세를 취할 것을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수도권 매립지의 제 2매립지가 2018년 9월에 종료되어 그동안 집행하지 못했던 사업비를 공동사업이 아닌 현물로 주민에게 지원했던 사업으로 오류 5통의 경우 공사의 지침에 의해 상업 세대, 요양시설, 기숙시설 등은 제외한다는 지침으로 배제되었었다. 그러나 분통 위원장은 산업 단지 주민 약 380세대가 포함이 됐던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말하며 '문제는 영향권 주민에게 고르게 지원해야 하는 주민지원 기금이 금호마을 주민에게 일방적으로 지원하게 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게도 책임이 있다."라고 말했다. 반입수수료는 공사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 시 관리, 감독은 공사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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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체육인의 함성’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서구체육회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릴레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서구테니스협회장배 대회가 가좌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됐으며 동호인들과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등 약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에 서구체육회는 국제스케이트장이 인천에서 유치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자리를 함께한 동호인들은 한뜻으로 국제스케이트장 서구 유치를 위한 구호를 외쳤다. 또한, 서구청장배 탁구대회를 맞이하며 인재개발원에 모인 서구 탁구동호인 900여명도 뜻을 함께했다. 인천 서구는 인구 63만여명으로 지자체 가운데 인구수가 2위이며, 매년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만큼 스포츠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체육인구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황순형 서구체육회장은 국제스케이트장과 관련하여 모든 조건을 갖춘 최적의 도시는 인천 서구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체육인의 함성이 멀리 울려 퍼져 한국 빙상의 미래가 될 국제스케이트장 대체 시설이 인천 서구에 유치되기를 기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4-18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주민일에 개입하고 있나?
    (매일뉴스=김포 양촌) 이형재 기자 = 2023년 12월 29일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소재의 대포. 학운 발전 위원회에서 주민협의체 위원 보궐선거가 치러졌으나 아직도 위촉하지 않아 말썽을 빚고 있고 의구심 또한 매우 커지고 있다. 김포시에는 총 16명의 주민대표 중 4명을 배정받아 주민대표를 선출하려고 했으나 (2023년 1월 31일 자 임기) 영향권 설정에 문제 있음을 지적하여 보이콧을 하다 지난 5월에 주민 투표로 4명이 당선됐으나 3명은 위촉을 받고 1명은 위촉을 하지 않고 있던 중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신창현 사장이 해촉되어, 송병억 사장이 7월에 부임하여 첫말이 "전에 있었던 일은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 철저히 법과 규정을 준수하고 김포시 의회나 서구의회에서 위원을 추천하면 위촉을 하겠다"라고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말했고, 또한 각 발전위원회 방문에서도 밝혔으나, 아직도 위촉을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계자에게 문의했더니 5월 9일에 주민지원협의체 본 회의에서 위촉을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송병억 사장에게 전화해 물었더니 "민원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심사숙고하고 김포시 의회에 공문을 보내 다시 확인하느라 좀 늦어진 것이지 주민일에 개입할 생각은 추호도 없고, 단지 5월 9일에 날짜를 잡은 것은 주민대표들이 독일로 선진지 견학을 4월 11일~20일로 예정되어 있으니, 다 같이 환영하는 자리에서 위촉을 하려고 그 날짜를 잡은 겁니다."라고 전했다. 주민지원협의체는 환경부 산하의 법적 기구이며, 인천 서구 오류동 7명, 왕길동 3명, 경서동 2명, 김포 양촌 4명의 협의체 위원이 배정 되었고, 서구의회 의원 2명과 김포시 의원 1명의 당연직 위원과 교수 2명의 전문직 위원으로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또한 공사 운영위원 주민대표는 총 6명으로 연임이 가능해서 1992년도에 매립지 관리조합으로 시작된 관리 공사는 2000년도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로 출범된 현재까지 오는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공사 주민대표 운영위원과 오류 발전 위원장으로 33년째 활동하고 있는 주민대표를 지난해에는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해 주민들의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국가권익위에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했으나 권고만 하고 계속 진행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의 소리는 점점 더 고조되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는 1인 1표제로 주민대표를 선출했으나, 이번 선거는 1인 다표 제를 채택해 오류동의 경우 한 사람이 7표를 행사하는 일도 있었다. 논란의 여지는 김포시 의회와 서구의회의 조례에 의해 주민대표를 선출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추천을 하면 공사에서 위촉을 하는데 과연 공사에서 위촉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가 불 분명하다. 주민지원협의체위원은 주민들이 직접 뽑은 임명직이 아닌 선출직 위원이기 때문이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4-15

실시간 서구 기사

  • 인천환경공단, 서구 심곡천 환경 정화활동 실시..지역 환경개선 앞장!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 가좌사업소는 지난 30일 서구 심곡천 일대(약 1.8km)에서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약 30여명이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 공단은 3월 세계 물의 날에 맞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천 주변 환경개선을 통해 물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알아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 특히, 올해부터 심곡천 정화 활동을 주관한 가좌사업소는 서구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분기별로 심곡천 산책로 등을 정화하여 쓰레기가 없는 깨끗한 하천으로 되살아날 수 있게 노력할 예정이다. ◌ 가좌사업소 장석종 소장은 “가좌사업소는 서구 지역에서 발생 되는 하수를 안정적인 처리 통해 물 자원순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업장 주변 하천 등 지역의 시민쉼터 환경개선에도 직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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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1
  •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4월 2일부터 개방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동절기 휴장 중이던 약 43만㎡에 달하는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를 4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개방한다.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17시에 입장이 마감된다. 방문객들의 안전과 잔디 보호를 위해 그늘막 텐트, 이륜 이상의 동력장치, 드론 등은 사용할 수 없다. 특히 올해는 총거리 470m, 폭 2m의 ‘맨발 걷기 산책로’를 신규로 조성해 야생화단지 산책에 즐거움을 더하고, 드림파크 봄·가을 문화축제를 기획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봄 문화축제는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단지 내 주차장을 상시 개방해 개인차량을 이용할 수 있고, 간선버스 43·66·87번 등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안내소(032-560-9940)로 문의하면 된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는 2023년 10월 산림청 인증 ‘모범도시숲’으로 선정되는 등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지역의 환경명소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봄꽃의 싱그러움을 전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간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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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2024-03-31
  • 이용우, “이번 총선, 윤석열 정권 심판과 서구 발전의 갈림길”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을) 후보가 28일(목) 청라 롯데마트 인근 사거리에서 이른 아침 인사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이번 총선을 ‘윤석열 정권 심판과 서구 발전의 갈림길이 될 선거’로 규정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검사 독재, 부정 부패, 민생 파탄, 극한 무능, 국민 무시 등등 말로 헤아릴 수 없는 윤석열 정부 실정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면 더 암울할 미래가 펼쳐지게 될 것”이라 지적하고, “서구는 현안이 산적한 곳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다방면에 걸친 경험을 한 해결사 이용우를 선택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7일 ‘텔레그래프코리아’가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3월 25~26일 인천 서구을 선거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후보가 과반을 넘는 지지도 55.9%로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의 32.2%보다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 심판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강하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끝까지 절실한 마음으로 주민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텔레그래프코리아의 의뢰로 리얼미터에서 실시하였으며 2024년 3월 25일(월)부터 26일(화)까지 이틀 동안 인천광역시 서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9,64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503명이 응답을 완료, 5.2%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조사 모두 무선(90%)은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를 통해, 유선(10%)은 유선전화번호 RDD를 통해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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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1회 드림파크CC 사장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 개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27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CC에서 2013년 개장 후 처음으로 ‘제1회 드림파크CC 사장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국가대표 포인트 부여 등 각종 특전과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광역시 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본 대회가 개최되며, 29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공사가 2014년부터 골프 꿈나무에게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인 ‘드림파크CC 골프꿈나무 육성 연습라운드’ 참가 서약식도 가졌다. 연습라운드 이용 시 지켜야 할 사항들을 다짐하는 서약으로, 인천골프협회 소속 학생 선수 등의 자격이면 연습라운드를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대회 참가 학생 선수 전원에게 참가 비용을 지원하고, 입상자 20명에게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프로선수를 꿈꾸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프 꿈나무 육성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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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2024-03-28
  • 서구 병 모경종, 공식 선거운동 돌입 “총선승리로 새로운 검단의 마중물 될 것”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 국회의원 후보가 완정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인천 서구 병 지역구에서 출마한 모경종 후보를 비롯하여 수석선대위원장 전원기, 선대위원장 서원선, 공동선대본부장 김진규 등 캠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열띤 연설을 펼쳤다. 전원기 수석선대위원장은 "(모경종 후보는) 더 나은 검단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띌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진규 총괄선대본부장은 “젊고 유능한 모경종 후보를 한번 믿어보라”며 “검단신도시의 많은 과제를 해결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모경종 후보는 “새로운 검단구의 준비위원장을 자청하겠다. 마르지않는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전국에서 부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모 후보는 “국회의원 선출은 과거의 공적이 아니라 앞으로 얼마나 잘 일할지 그 가능성을 보고 결정해야 한다”며 “그 누구보다 주민의 이야기를 잘 듣고 모아 좋은 결과로 돌려드릴 자신이 있다. 나라에 내는 세금을 아깝지 않은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모 후보는 이날 오후 4시에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총선출정식에 참석한 이후 6시부터 검단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진행할 할 예정이다.
    • 종합뉴스
    • 선거
    2024-03-28
  • 서구민, 직접 우리 마을 이야기 영화로 만든다.
    [매일뉴스] 인천서구문화재단은 3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인천 서구민 마을영화 만들기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민 마을영화 만들기 사업’은 OTT 영상플랫폼 국내 이용률이 86%에 이르는 등 현대의 삶에서 영상미디어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현실에 발맞춰 서구민들과 함께 능동적으로 영상미디어를 다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가 직접 영상 제작자가 되어 자신의 마을 이야기를 영화로 지역에 알리는 등의 활동을 통해서 마을을 주체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미디어 교육에서 나아가 영화 워크숍 분야를 추가 개설하여 영화제작 현장에 직접 참여해 단편영화를 함께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제작된 영화는 향후 국내외 영화제 공모에 도전할 계획이다. ‘청소년 미디어 교육’은 서구 관내 20명 내외의 청소년(2007년생 부터 2011년생)을 모집해 청라블루노바홀 교육실에서 4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영화에 대한 이해와 작성, 촬영과 편집까지 미디어 제작에 필요한 내용 전반을 기초단계부터 체계적 교육을 진행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미디어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한다. 워크숍에서는 20명 내외의 서구민을 모집한다. 4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2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지역 영화인과 함께 참여자들이 제작을 희망했던 내용을 함께 논의해 시나리오를 함께 작성하고, 전문적인 영화제작을 위한 장비 및 인력 지원도 제공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단편영화 제작을 위한 시놉시스 또는 스토리라인을 제출해야 한다. 이번 ‘서구민 마을영화 만들기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3월 26일 화요일부터 4월 14일 일요일 자정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사업 참여는 전액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3-28
  • 인천신용보증재단 검단지점 개점식 가져
    [매일뉴스] 인천신용보증재단이 3월 27일 검단지점 개점식을 가졌다. 검단지점은 검단지역 대규모 신도시 개발로 인한 인구증가와 각종 개발사업으로 증가하는 보증수요에 대응하고자 2026년 7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검단구 신설에 발맞춰 새로이 개설하게 됐다. 검단지점은 인천 지하철 2호선 검단사거리역 2번출구 인근 검단수한방병원 건물 2층에 소재하고 있으며(인천 서구 완정로 147) 인천 서구 검단지역과 강화군에 소재한 사업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이곳 검단지점으로 방문하여 보증지원을 문의할 수 있다. 검단지점 안에는 ‘소상공인 희망드림카페’ 공간을 함께 마련해 방문 고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창업부터 폐업까지 생애 맞춤형 종합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개점식에 참석한 박찬훈 인천광역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 서북부 지역 발전을 위한 재단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면서 “소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겠다는 재단의 의지를 잘 알 수 있다”고 축사를 전했다. 전무수 재단 이사장은 “검단지점은 인천 서북부지역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휴식과 소통의 공간 제공은 물론이고, 창업부터 폐업까지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거점이 될 것”이라며 “강화, 검단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되겠다.”고 앞으로의 의지를 밝혔다.
    • 종합뉴스
    • 사회
    2024-03-28
  • 김교흥 후보 민생 릴레이, 인천항발전협의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인천서구갑 총선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현 인천서구갑 국회의원)는 26일 인천항발전협의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후보를 비롯해 이귀복 (사)인천항발전협의회장과 협의회 간부들이 참석해 인천항의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항발전협의회는 ▲항로 인프라 문제 ▲자유무역지역 지정 ▲배후단지 민간개발 등이 포함된 정책건의서를 제출했다. 이귀복 회장은 “김교흥 후보는 그동안 항만업계의 애로사항을 이해하고 제도 개선과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온 후보다.”며 “그동안 활동에 감사드리며, 항만 업계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교흥 후보는 “인천에서 하루빨리 해결해야할 현안이 항만 발전이다”며, “국제물류특구 지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이어 김 후보는 “하늘과 땅, 바다가 연결되어있는 인천을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경제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인천특별법을 발의했다.” 며 “법안을 적극추진하여 항만과 공항을 국제물류특구 지정하고 인천 발전 견인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03-26
  • 인천 서구 병 모경종 후보, 인천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 진행
    2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모경종 인천 서구병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인천시 내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어린이집 연합회 이상혁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영유아들의 보육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겪는 문제점을 청취하고 제도적으로 개선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모경종 후보는 간담회에서 "부모가 되어 어린이집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도 자녀가 입소할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시민의 고충을 접했었다"며 “아이를 낳아도 맡길 곳 없기에 낳지 않게 되고 아이가 없어서 맡길 곳이 사라지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지역 내 보육 인프라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시 어린이집연합회 이상혁 회장은 "현재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교육·보육재정교부금법'으로 개정하고, 지방자치단체별로 지원금 유지를 가능케 할 '특별법' 제정을 요구한다"며 아동 보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모 후보는 이에 대해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가 저출생 문제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특히 “저출생 문제가 심화되면서 오는 2028년에는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중 약 3분의 1이 폐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선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고심하겠다"고 답했다. 덧붙여 모 후보는 "국회에 입성하게 될 경우, 아동 및 부모, 보육자를 위한 정책이 제대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종합뉴스
    • 정치
    2024-03-26
  • 이용우 후보, “검암경서를 수도권 서북부 교통 거점으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을) 후보가 26일(화) ‘검암경서동을 수도권 서북부 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이용우 후보가 발표한 검암경서동 특화공약은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건립 및 역세권 개발 조속 추진, ▲서울 9호선과 공항철도 직결 노선 추진, ▲정기 노선 버스 추가 증편,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 원활 추진, ▲경인아라뱃길 생태문화관광벨트 조성 등이다. 이 후보는 검암경서동의 교통 편의성을 강조하며, “서울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가 지나며, 많은 인천 시민이 애용하는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이 지나기도 한다. 게다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접하고 있어 인천국제공항 및 서울과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후보는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검암역세권 개발, 서울 9호선과 공항철도 직결 노선 추진, 정기 노선 버스 추가 증편 등을 통해 교통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면, 검암경서동은 수도권 서북부 교통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 후보는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지역 부지 활용성을 높임과 동시에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겠다. 또한, 경인아라뱃길에 생태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하여 구민들에게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용우 후보는 “교통의 이점을 최대한으로 살려 검암경서동을 수도권 서북부 교통 거점으로 만들겠다. 그리고 이용 가능한 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검암경서동 주민들의 삶을 한 층 더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는 28일 공식 선거운동기간 개시를 앞두고 ‘정책 선거’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이용우 후보는 계속해서 연희동, 청라 1·2·3동 특화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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