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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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호 인천시의장, 코로나19 인천형 민생경제 지원대책 입장 발표
    [매일뉴스 전병길 기자]=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지난해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민 생명 민생을 지키는 방어전이었다면 올해는 민생과 경제회복을 위한 공격전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시 정부와 협력해 안전한 백신 접종으로 국민을 지켜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오늘 이 자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최선의 단어가 ‘버팀’이라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우리는 위기에 가장 강한 민족이며, 공동체의 위기는 우리 심장이 하나로 뛰는 계기가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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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신은호 인천시의장, ‘착한 건물주에 착한 음식점’의 지역사회 따뜻한 선순환 모습에 감사의 마음 전달
    [매일뉴스 전병길 기자]=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발적인 ‘착한 건물주에 착한 음식점 운동’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는 청라 우사미 식당(인천시 서구)을 20일 방문해 건물주와 음식점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코로나19 확산과 거듭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조치 등으로 지역사회 맛집인 청라 우사미도 매출하락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3년 가까이 임대인과 임차인으로 인연을 이어온 건물주가 이를 걱정해 임대료를 면제해 줬다. 이에 우사미 대표도 절약된 임대료를 지역사회에 베푼다는 마음으로 주요 식사 메뉴 가격을 연중 할인해 건물주의 마음을 이어갔다. 이날 신은호 의장은 “임대인과 임차인의 자발적인 착한 건물주에 착한 음식점 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 현재의 난관을 헤쳐 나가는 건강한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이번 우사미 식당의 사례로 인해 앞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유민수 우사미 대표는 “건물주의 배려를 할인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다시 나눠줬을 뿐인데, 이렇게 격려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식당은 24시간 운영되는 곳이라 정부방역수칙으로 영업시간이 제한된 상황이었지만, 야간근무 하는 직원을 포함해 단 한명의 해고 없이 다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것이 정말 큰 보람이다”라며 미소로 화답했다. 한편, 신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사미’와 같이 상생정신을 발휘하는 미담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중심 의장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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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인천시의회,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구분지상권 설정 중단 및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대처 요구
    [매일뉴스 전병길 기자]=인천광역시의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 남궁형 위원장은 최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의 ‘구분지상권 설정’추진과 관련하여 구분지상권 설정 중단 등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궁형 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헌법 제24조에 ‘모든 국민의 재산권은 보장되며, 그 내용과 한계는 법률로 정할뿐 아니라 공공필요에 의한 재산권의 수용·사용 또는 제한 및 그에 대한 보상은 법률로써 하되, 정당한 보상을 지급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그는 “현재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지상에 고속도로 및 철도 건설 등이 한계에 직면한 만큼 지하화에 대한 활용도가 매우 증가되고 있다”면서 “향후 자치분권적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사유재산권 침해 우려 소지가 있는 구분지상권 설정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남궁형 위원장은 “그간 인천 중구와 동구지역 주민들은 공사로 인한 소음·진동 등의 피해를 묵묵히 견뎌 온 지역균형발전의 숨은 조력자에서 국토교통부의 구분지상권 설정으로 인한 피해자의 신분으로 전락할 처지에 처해있다”며 “국토교통부와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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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버팀목자금, ‘설 연휴 전 280만명의 90% 지원 목표’ 9일만에 달성
    [매일뉴스]=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 동안 버팀목자금을 신청한 252만명에게 3조 4,901억원을 지급(20일 08시 기준)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해 12월 29일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1월 11일부터 설 연휴(2.11~14) 전까지 대상자 280만명의 90%(252만명)에게 지원하겠다’라고 제시한 목표를 20여 일 앞당겨 달성한 셈이다. 19일 10,013명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했으며, 20일 오전 8시까지 이들에게 116억원을 지급했다. 1월 25일부터는 그간 1차 신속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소상공인을 데이터베이스에 추가해 문자안내와 함께 지원한다. 중대본의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조치로 집합금지를 이행한 실외겨울스포츠시설(부대업체 포함)과 영업제한을 받은 숙박시설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추가 제출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과 새희망자금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 중 2020년 1~11월 개업하고 12월 매출이 9~11월 월평균 매출보다 감소한 일반업종도 지원 대상에 추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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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문재인 대통령, 이임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 접견
    [매일뉴스 지창호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이임 예정인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를 접견했다. 문 대통령은 2년 반 전인 2018년 7월 25일 해리스 대사에게 신임장을 제정하시면서 “안동소주를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언제 같이 한잔하자”고 덕담을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당시 해리스 대사는 웃으면서 “한미 사이 많은 현안을 얘기하려면 안동소주가 모자라겠다”라고 했다. 그의 말처럼 실제로 이후에 많은 일이 일어났다. 남북, 북미 정상회담, 남북미 판문점 정상회담 등이 그의 재임 중에 있었다. 문 대통령은 “역동적이었다”고 지난 2년 반을 돌아보면서 “벌써 시간이 흘러 작별 인사를 나누게 됐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해리스 대사가 부임 후 약 2년 반 동안 한미 양국이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긴밀히 공조해 온 점을 평가하고, 이임 후에도 한미동맹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해리스 대사는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 한국민과 맺은 우정을 간직하고 떠난다”면서 재임 기간 두 가지 일을 하이라이트로 꼽았습니다. 하이라이트는 해리스 대사의 표현이다. 하나는 북미관계에서 자신이 역할을 한 것, 또 하나는 한국전 70주년 기념행사였다. 해리스 대사는 한국전 7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 “미국을 포함 전 세계 참전용사를 한국이 대우하고 기리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을 겪을 때 한국 같은 혁신국가가 어떻게 코로나에 대응하고, 선거를 치러내고, 국민을 보살피는지 직접 볼 수 있어 기뻤다.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리스 대사는 “한미동맹은 군사동맹뿐 아니라 문화, 과학기술 등 공통의 가치와 관심사로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해리스 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개인적으로 대사께서 흥남철수작전 70주년을 맞아 거제도를 방문하고, 흥남철수작전 기념비에 헌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한미동맹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참고로 해리스 대사가 거제를 찾은 것은 작년 10월이다. 문 대통령은 새로운 미국 행정부와도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며, 코로나19 극복과 기후위기 대응 등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해서도 적극 공조할 것임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접견을 마치면서 이틀 후 한국을 떠나는 해리스 대사에게 “그동안 함께 한잔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면서 안동소주를 선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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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1-01-20
  •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매일뉴스 전병길 기자]=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은 19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참여하고 있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태로 진행돼 신은호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삼산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김기옥 회장, 인천개흥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박미선 회장 , 인천부원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임선영 회장을 각각 지목했다. 한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동참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신은호 의장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종합뉴스
    • 선거
    2021-01-19
  • 인천광역시 부평구, 황병환·한윤미 가족 이사 앞두고 백미 1천kg 전달
    [매일뉴스 진우영 기자]=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4동에 거주하는 황병환(42·남), 한윤미(42·여)부부가 19일 부평구에 백미 1천kg을 전달했다. “부평은 행복하고 고마운 곳이예요. 결혼을 하고 아기도 낳고, 장사도 잘 되기 시작했죠. 이달 말 이사를 앞두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기부가 줄었다는 얘기를 듣고 쌀을 전하게 됐습니다.” 22개월 된 아들(황지운)과 함께 살고 있는 이들은 2년 전인 지난 2019년 1월 부평구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에서 살던 남편은 아내를 따라 부평으로 왔다. 동갑내기 부부의 시작은 넉넉지 않았다. “처음에는 형편이 좋지는 않았어요. 부평에서 살다 보니 아이도 낳고 가게도 더 잘 되는 거예요. 남편이 부평을 정말 좋아하게 됐죠. 이번 기부도 남편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결심하게 됐답니다.” 아내 한윤미 씨의 말이다. 남편 황병환 씨에게 부평은 적지 않은 나이에 소중한 아이를 가져다 준, 그리고 일도 번창하게 해 준 복덩이였다. 때문에 이달 말 연수구로 이사를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지운이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고 싶었다. 개인으로서는 쉽지 않은 300만 원 상당의 쌀 기부는 이렇게 결정됐다. 황병환 씨는 “우리도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적절한 곳에 잘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후원받은 백미는 부평구 설 이웃사랑 나눔 후원품으로 접수 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평구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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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1-19
  • 서구, 최현석이 나섰다! 수제 햄버거로 ‘맛있는 추억’선물
    [매일뉴스 남하윤 기자]=(사)나눔문화예술협회는 19일 인천 서구를 방문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소화기와 무료급식 도시락을 전달했다. 평소 나눔협회와 함께 봉사를 실천해온 최현석 셰프도 자리를 함께하며, ‘최현석표 수제 햄버거’로 서구 어린이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추억을 선물했다. 나눔협회는 이날 서구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아동 가정 410세대를 대상으로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가정용 소화기와 소방 안전 교육 자료를 지원했다. ‘제2의 인천 형제 화재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화재 시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가족 구성원이 모두 화재 대처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후원에는 소화기와 함께 무료급식 도시락으로 ‘햄버거 세트’410세트가 지역아동센터와 복지시설에 전해졌다. 특히 지난해부터 나눔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노인 가정에 무료도시락을 지원하는 봉사를 실천해온 최현석 셰프가 이번에도 참석해, 본인이 운영하는 ‘일구공’수제 햄버거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전달해 시선을 모았다. 이번 지원은 신한은행 임직원 기금인 ‘신한가족만원나눔’의 후원을 통해 이뤄지게 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나눔협회 유현숙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아동 학대와 방임 사건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경제적, 사회적으로 힘겨운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더 살피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상황에도 이렇게 나눔을 통해 온기를 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후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나눔협회는 인천 서구지역아동센터에 바이올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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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1-19
  • 서구, 2021년 해외시장조사 지원사업 참가업체 모집
    [매일뉴스 남하윤 기자]=인천 서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 해외시장조사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외시장조사 지원사업은 KOTRA 전 세계 해외무역관(84개국 127개 무역관)을 통해 해외 관심 지역에 대한 잠재 사업파트너 연결지원, 항목별 시장정보 조사 또는 원부자재 공급업체 발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해외수출에 관심은 있으나 시장정보 부족으로 판로개척 및 영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대상 해외시장 조사비용을 지원하여 효과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현재 서구 소재 중소 제조업체 10개사 내외이며 휴·폐업 및 타 기관과 중복 선정된 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대 100만원 범위로 전년 대비 지원금액을 2배로 증액하여 해외바이어 발굴과 시장조사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판로개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수출의 준비 단계인 해외시장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유력 사업파트너 발굴을 지원하는 것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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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순창군체육회, 32개 회원종목단체 회장 선출
    [매일뉴스 이종준 기자]=순창군체육회는 2021년도부터 32개 회원종목단체를 이끌어 갈 종목별 회장 선출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종목단체 회장 선출은 중앙.도.시.군.구 모든 회장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지난달 19일 순창군자전거연맹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중순까지 종목별로 선거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선출됐다. 순창군검도회를 비롯한 19개 종목단체는 기존의 회장들이 연임되었고, 순창군골프협회를 비롯한 13개 종목단체는 새로운 인물이 회장으로 뽑혔다. 임기는 4년이지만 군 단위는 여건이 열악하여 군 체육회 종목단체 규정에 의해 해당 종목 총회에서 2년 임기로 축소 의결도 가능하다. 이번 선거는 2016 국민생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통합 이후 두번째 회장 선거로, 단독후보의 경우 선거를 치르지 않고 선거관리위원회 및 총회에서 후보자 결격 사유만을 판단한 후 선거일에 당선인 공고와 함께 당선증을 교부했다. 양영수 회장은 “새로 선출된 회장님들께 축하의 말씀과 함께 단체를 잘 이끌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향후 회원단체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여 종목단체 규약 개정, 보조금 신청, 정산 등 사업설명을 통해 회원단체 업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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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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