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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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광역시 동구, 인천 1호 백신 접종자는 동구 요양보호사
    [매일뉴스 최훈 기자]=인천광역시 동구는 인천 코로나19 1호 백신 접종자는 동구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26일 동구 발표에 따르면 인천 1호 접종자는 동구 관내 요양시설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는 이인숙(64)씨로 확인됐다. 구는 지난 25일 자체 접종 모의훈련을 통해 접종시 발생 가능한 문제상황을 사전 점검하는 등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구는 이 날 이후 요양시설 및 코로나19 환자 진료 의료기관 종사자, 정신의료기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1분기 대상자 총 954명에 대해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백신 도입 일정에 맞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구민들이 소중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순서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 종합뉴스
    • 의료/보건
    2021-02-26
  • 인천광역시 동구 허인환 구청장, 자치단체 경영부문 『제19회 중부율곡대상』수상 영예
    [매일뉴스 최훈 기자]=인천광역시 동구는 지난 25일 『제19회 중부율곡대상』시상식에서 자치단체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중부율곡대상은 백성을 위한 정치인의 표상인 율곡 이이의 정치사상을 실천하고 있는 경인지역 지도자에게 1천 6백만 수도권 주민의 이름으로 표창하는 최고의 의정대상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구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인천지역 자치단체 경영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 청장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열악한 동구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환경개선기금 100억 원을 조성하고 영재교실 및 영어캠프 등 교육과정 개발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구 마을학교 교육콘텐츠 사업을 추진하여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고령인구가 많은 동구의 지역특성을 고려한 ‘전국 최초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고안하여 어르신들에게 환영받고 있으며, 지역화폐인 ‘동구사랑상품권’을 타지역과 차별되게 지류로 발행하고 원활한 유통을 지원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동구 공직자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활력있고 살아있는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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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경기도, 불량 배달음식 판매 업체 116곳,경기도 특사경에 덜미
    [매일뉴스 심춘식 기자]=유통기한이 지난 생닭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보관하고, 미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배달앱에 거짓 표시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하는 소스를 상온에 보관하다 조리에 사용하는 등 양심불량 배달음식 업체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연휴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배달음식 안전 관리를 위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배달앱 인기업소와 배달전문 음식점 600곳에 대한 수사를 실시해 식품위생법 및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체 116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4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37곳 ▲영업장 면적 변경사항 미이행, 미신고 식품접객업 및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운영 16곳 ▲식품 보존 기준·규격 위반 등(냉장식품 상온보관 등) 1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및 기타 7곳이다. 위반 사례를 보면 용인시 ‘ㄱ’ 업소는 미국산 쌀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면서 메뉴판과 배달앱에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다가 수사망에 걸렸고, 의정부시 ‘ㄴ’ 업소는 김치찌개를 중국산 김치로 조리, 판매하면서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다. 안양시 소재 ‘ㄷ’ 업소는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7일인 냉장용 생닭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78일 간 냉동 보관하다 적발됐고, 양평군 ‘ㄹ’ 업소는 유통기한이 지난 메밀부침가루 등 9개 품목을 보관, 조리에 사용하다 적발됐다. 포천시 ‘ㅁ’ 업소는 냉동보관용 순살 양념육을 냉장 보관하다가, 평택시 소재 ‘ㅂ’ 업소는 개봉 후 냉장 보관해야 하는 떡볶이 소스를 상온에 보관하고 조리에 사용하다가 적발됐고, 가평군 소재 ‘ㅅ’, ‘ㅇ’ 업소는 냉장 보관용 비엔나소시지와 한우설도를 냉동실에 각각 보관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의정부시 ‘ㅈ’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소는 관할 행정청에 영업등록을 하지 않고 양념장을 제조해 판매하다 덜미를 잡혔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조리·판매하거나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음식소비 성향, 시기,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배달음식 수사에 나섰다”며, “앞으로 규모가 크고 도민 식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형 외식업체,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수사를 강화해 경기도만큼은 먹거리로 장난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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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2-26
  • 원주지역 코로나19 예방 접종 백신 수송 완료, 26일부터 접종
    [매일뉴스 김영조 기자]= 원주시는 2월 26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앞두고 차질 없는 일정 진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다. 25일 오전 2,400여 명분 접종이 가능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우선 도착했다. 이번 수송에는 원주경찰서와 36사단 군 병력이 참여했으며, 오전 중 시 보건소와 관내 요양병원으로 안전하게 수송·보관을 마쳤다. 백신을 받은 요양병원(8개소)은 26일부터 자체 접종에 들어가고, 요양시설(46개소)은 보건소 접종팀 또는 시설별 지정된 의사가 방문해 접종을 실시한다. *요양병원(8개소): 내안에병원, 문막요양병원, 바른요양병원, 새마음병원, 연세요양병원, 원주민중요양병원, 원주바른요양병원, 현대요양병원 이후에는 정부 방침에 따라 순차적으로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노인·장애인 등 시설 이용자, 65세 이상 고령자, 보건의료인 등에 대해 예방접종을 진행하며, 하반기부터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 한편, 원주시는 치악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하고 막바지 설치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난 24일 정부부처 합동점검을 마쳤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종합뉴스
    • 의료/보건
    2021-02-25
  • 부평구, 안전하게 이송된 코로나19 백신 26일부터 접종 시작
    [매일뉴스 진우영 기자]=부평구는 25일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이송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26일부터 본격 접종에 들어간다. 구는 이날 4개 기관에서 18명이 동원된 배송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천100명 분을 전달 받았다. 백신 배송에는 보건소 직원과 경찰, 군인, 배송 업체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배송 차량을 비롯해 순찰차와 군부대 호송 차량 등 총 4대가 함께 움직였다. 이날 오후 12시 부평구 보건소에 도착한 백신은 백신박스 훼손여부 등을 확인한 후 보건소 내 백신전용냉장고에 입고됐다. 이에 앞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같은 날 오전 부평구 보건소를 찾아 백신입고 및 접종 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안전한 접종이 실시될 수 있도록 배치상태 및 동선을 확인하고,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 시 신속대응 응급체계 등을 확인했다. 구는 이번 1차 입고에 이어 오는 28일 2차 접종분을 전달받게 된다. 접종은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부평구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에서 진행된다. 65세 미만 요양원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루 약 160명에서 200명에게 접종을 실시하고, 혼잡을 막기 위해 100% 예약 형태로 이뤄진다. 지역 내 요양병원에서도 자체적으로 접종 계획을 수립한 후 접종이 실시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처음 이뤄지는 접종인 만큼 철저한 준비로 주민들에게 혼란이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의료/보건
    2021-02-25
  • 염홍철 전 대전시장, 충청권 최초 새마을운동중앙회장에 당선
    [매일뉴스 조영민 기자]=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25일 새마을운동중앙회 총회에서 충청권 출신 최초로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 염홍철 당선인은 총 222표 중 218표를 득표, 98.7% 지지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 임기는 내일(26일)부터 2024년까지이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 새마을문고중앙회 등 5개 회원단체에 총 200만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국민운동 조직이다. 염홍철 당선인은 공약으로 △새마을 가족의 위상 제고 △새마을관련 제반 법령 정비 △새마을조직 권한의 분권화 △해외사업의 확대 △재정 확충 등을 내세웠다. 한편, 대전광역시 새마을회에서도 △양용모 대전광역시새마을회 장 △박우 새마을지도자대전광역시협의회장 △남희수 대전광역시새마을부녀회장 △박영복 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광역시협의회장 △권철원 새마을문고대전광역시지부회장으로 선출하여 임원진 구성을 완료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02-25
  • 제주도, 4·3특별법 개정안,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통과
    [매일뉴스 윤봉현 기자]=4·3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18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이어 25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통과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주4·3특별법 전부개정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가장 큰 과제였던 4·3특별법 전부개정까지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게 됐다. 제주도는 4·3특별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하에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된 만큼 26일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4·3특별법 개정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법제사법위원회 회의가 열리기 전인 오전 9시 국회를 방문했다. 최승현 부지사는 오전 9시 30분 법제사법위원회 김도읍 국민의힘 간사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만나 4·3특별법 개정을 위한 여·야 의원들의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오전 10시 법제사법위원회 윤한홍 국민의힘 위원과 전주혜 국민의힘 위원, 오후 1시 40분경에는 윤호중 법사위 위원장을 만나 4·3특별법 개정안이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국회에는 오임종 4·3유족회장, 김창범 4·3유족회 상임부회장도 함께 참석했다. 한편 26일 4·3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지난 2000년 1월 12일 제정된 이후 21년 만에 처음으로 4·3특별법 전부개정이 이뤄진다. 제주도는 4·3특별법 개정을 위한 국회의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2018년부터 국회에 총 38회(도지사 12회, 행정·정무부지사 2회, 특별자치행정국장 7회, 4·3지원과 17회) 방문을 통해 4·3특별법 개정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02-25
  • 화성시의회 임채덕 의원, 제19회 중부율곡대상 수상
    [매일뉴스 전창훈 기자]= 화성시의회 임채덕 의원(국민의힘, 반월동, 병점1·2동, 진안동)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중부일보 본사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19회 중부율곡대상’에서 기초정치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임채덕 의원은 화성시의회 제8대 의원으로서, 2018년부터 의정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제8대 전반기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조례안,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 의정활동에 있어 지역사회 활성화와 시민의 권익 향상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하였다. 평소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의정활동을 펼쳐 왔고, 집행부 견제와 감시는 물론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추진 점검과 예산의 합리적인 편성 등 화성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임 의원은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 더욱더 시민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수상 소감과 함께, “신축년 새해에는 더 이상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일이 없길 바라며, 꼭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을 최소화 하였으며,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 종합뉴스
    • 선거
    2021-02-25
  • 염태영 시장,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신임·전임회장에게 ‘축하와 감사’ 전해
    [매일뉴스 황현우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이 정찬해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창석 전임 협의회장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창석 전 협의회장, 정찬해 신임 협의회장과 4개 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시 협의회 부회장) 등 임원진은 25일 염태영 시장 집무실을 방문했다. 협의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대신한 자리였다. 정찬해 협의회장은 지난 1월 25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고,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정찬해 협의회장은 “전임 회장인 한창석 행궁동 주민자치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 전면시행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데,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주민화합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수원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염태영 시장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재임한 한창석 전 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정 운영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 주신 한창석 전 회장님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찬해 신임회장님,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와 힘을 모아 특례시에 걸맞은 주민자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주민들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02-25
  • 강원도, 2021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320명 접수 시작
    [매일뉴스 김영조 기자]=도내 최대 공무원 채용 시장인 2021 신규 소방공무원 채용 접수가 2. 26. 시작 됐다. 채용 공고 안을 보면 강원도 신규채용 인력은 320명으로 공채 남 205명, 여 15명 구급분야 남 42, 여 18 등이다.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은 수험생과 가족, 관계자의 많은 관심 속에 치러지는 도내 최대 공무원 채용시험으로 특히 남자 공채시험은 채용인원이 많고 특별한 자격제한이 없어 가장 지원자가 많다. 작년 4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따라 금년도 신규채용 부터는 소방청에서 주관하며 ▲ 거주지 제한 폐지 ▲ 중복접수(응시) 불가 등 응시환경 변화가 있어 공고내용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 원서접수는 2. 26 ∼ 3. 4 이며 ▲ 필기시험 일정은 4. 3. ▲ 체 력시험 5월 ∼ 6월 ▲ 면접시험 6월 ∼ 8월 거쳐 최종 발표된다. 김충식 강원소방 본부장은“긴 여정을 달려가야 하는 청춘열차의 꿈을 응원하며, 후회 없는 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 종합뉴스
    • 경찰/소방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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