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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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공모 최종 선정!
    [매일뉴스 김영조 기자]=원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처음 시행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공모’ 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시작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공모에는 총 33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국방부 및 군부대와의 공역협의를 비롯해 현지실사, 민간전문가 평가, 드론산업실무협의체 심의 등 7개월간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15개 지자체 33개 구역이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원주가 유일하다. 앞서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공모에 도전한 원주시는 12월 현장실사와 올해 1월 항공안전기술원이 진행한 발표 평가 당시 김광수 부시장이 직접 발표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보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서는 드론 기체의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특별감항증명과 안전성 인증, 드론 비행 시 적용되는 사전비행 승인 등 각종 규제가 면제 또는 완화돼 5개월 이상의 실증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구역은 원주천 일대(로아노크광장 주변), 매지저수지, 원주양궁장 세 곳으로, 추후 드론 실증도시 사업 추진 시 가점이 주어지는 만큼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딛게 됐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앞으로 있을 드론 실증도시 선정에도 전력을 다해 드론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02-10
  • 버팀목자금, 2월 5일까지 소상공인 271만명에 3조 7,730억원 ‘단비’
    [매일뉴스 지창호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11일(월)부터 2월 5일(금)까지 26일 동안 소상공인 271만명에 버팀목자금 3조 7,73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 280만명의 97%에게 지원한 것으로 당초 설 연휴 전 90% 지급 목표를 7%p 초과한 셈이다. 이 중 연매출액 4억원 이하이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은 177.5만명(65.5%)이며, 이들에게 1조 7,750억원이 지원됐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으로 지원된 소상공인은 전체 지원자 271만명의 3분의 1 수준인 (34.5%) 93.4만명이며, 1조 9,980억원이 지원됐다. 이 중 식당카페가 61.1만명(1조 2,220억원)으로 3분의 2(65.4%)를 차지했다. 이어 이미용시설 8.4만명(1,690억원), 학원교습소 8.1만명(2,060억원), 실내체육시설 4.9만명(1,290억원), 유흥시설 5종 3.2만명(960억원), 노래연습장 2.6만명(690억원) 순으로 지원됐다. 이들 6개 업종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으로 지원받은 소상공인의 94.5%로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20년 11월 24일 이후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집합금지영업제한 되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각 300만원200만원100만원의 버팀목자금을 지급해 왔다. 1월 11일부터는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를 토대로 구축한 신속 지급 DB내 지급대상자가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빠르면 신청 당일 3시간 만에 지급받는 신속 지급을 시작했다. 1월 25일부터 지자체교육부로부터 집합금지영업제한 이행 소상공인 명단을 지원대상에 추가해 지원했고, 27일에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체인데 1차 신속지급시 100만원 또는 200만원만 받은 소상공인에게 그 차액(200만원 또는 100만원)을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급했다. 2월 1일부터 26일까지는 행정정보상으로는 버팀목자금 지급대상이지만 공동대표 위임장,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비영리단체 등 자료제출이 필요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확인지급’을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중기부는 확인지급 대상 중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 등을 위해 예외적으로 2월 16일(화)부터 26일(금)까지 ‘예약 후 방문신청’을 운영한다. ‘예약 후 방문신청’ 대상은 온라인 본인인증이 불가능하거나 대리인을 통한 지원금 수령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으로 한정된다. 예약은 2월 15일(월) 오전 9시부터 버팀목자금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서 가능하다. 앞으로 ’20년 귀속 부가세 신고를 토대로 지원대상을 추가하는 ‘2차 신속지급’은 부가세 신고가 마무리되는 3월 이후 진행할 예정이다. 1월 25일까지의 신고분은 3월 중순 이후, 2월 25일까지의 신고분은 3월 말 이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 이후 그동안 부지급 통보받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받는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02-10
  • 전남도, 중국발 ‘괭생이모자반’ 피해방지 총력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따른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긴급 수거·처리 및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해역으로 유입 중인 괭생이모자반은 중국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바다의 불청객인 괭생이모자반은 대규모 띠 형태로 이동해 연안 경관을 해칠뿐만 아니라 선박 안전사고와 수산양식 시설 훼손, 양식생물 폐사 등 2차 피해를 내고 있다.특히 올해 잦은 북서풍, 북극한파 등의 영향으로 신안군과 진도군, 해남군 연안에 괭생이모자반이 7천여t 규모로 대량 유입됐다. 수온이 20℃ 이상 도달해야 자연 소멸하는 특성에 따라 6월 중순까지 국내 해역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해상에 부유한 괭생이모자반을 해양환경공단과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청항선, 어항관리선을 투입해 수거하고, 해안가에 밀려온 괭생이모자반은 시·군 공무원, 주민 등을 동원해 신속하게 수거하고 있다. 또 국립수산과학원, 도 해양수산과학원, 해경 등으로부터 확인된 예찰결과를 해당 시·군과 어업인에게 신속 전파하고 있다.특히 괭생이모자반 일시 유입에 따라 수거·처리에 어려움을 겪은 신안군에는 예비비 10억 원(도비 5, 군비 5)을 긴급 지원하고, 중앙부처에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하는 등 신속한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유관기관과 함께 괭생이모자반을 신속히 수거․처리해 해양환경과 수산양식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해당지역 어업인도 예찰 및 수거작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종합뉴스
    • 경찰/소방
    2021-02-10
  • 전남도,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매일뉴스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도민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설 명절기간 전후로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16일까지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프라인 행사를 최소화 하고, 온라인과 비대면 위주로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이 기간 중 ▲명절 선물은 친환경상품 구매 ▲안 쓰는 플러그 뽑기 ▲일회용품 사용 자제 ▲명절음식 먹을 만큼 차리기 ▲장바구니 준비하고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등 중점 실천사항을 전라남도 누리집, SNS 등 온라인과 현수막 등 오프라인을 통해 적극 알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무안, 화순, 순천 등 전통시장 일원에서 도민들에게 온실가스에 의한 기후변화 심각성을 알리고, 비닐봉투 등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위해 장바구니를 배부하는 등 저탄소 생활 실천해 뜻깊은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서울특별시 조사결과 설 연휴 온 국민이 TV, 밥솥 등 5개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아놓을 경우 1일 2천 400t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적극 실천이 필요하다. 박현식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민 모두 일상생활 속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02-10
  • 정부공사비 신뢰도 높인다
    [매일뉴스 최훈 기자]=조달청은 공사에 소요되는 노무·자재·장비량 등을 원가계산해 산정한 공사비에 대해 일정비율을 감액 조정해 발주하던 관행을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표준품셈, 표준시장단가와 직접 조사한 자재가격 등을 적용해 산정한 공사비를 감액하지 않고 그대로 입찰을 집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건설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공공분야 공사의 수익성 악화를 호소하는 건설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올해 조달청이 추진하고 있는 '정부공사비 산정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노력의 첫 신호탄이다. 정부공사 입찰에 있어서 계약금액의 상한선 역할을 하는 예정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공사비(조사금액)을 산정한다. 그동안 조달청은 원가계산을 통해 산정한 공사비의 일정 비율(0.25%∼1.0%수준)을 감액 조정(기초금액)하여 발주해 왔다. 이러한 공사비 감액은 공사 종류와 규모 등의 요소를 고려해 이뤄졌지만 공사비 절감에 초점이 맞춰져 시공현실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현장에서 투입되는 공사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건설업체들의 경영 개선과 공사품질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비 산정에 활용되는 자재가격, 간접비 등이 시장가격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정치
    2021-02-09
  • 김포시 『2021년 햇살하우징』 사업 대상가구 추천(2차)
    [매일뉴스 심춘식 기자]=김포시는 2021년 햇살하우징 사업대상자(2차) 가구를 2월 24일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천받는다. 김포시 주택과에 따르면 주택의 노후도 및 난방이 취약한 차상위계층 자가주택 총 18가구(예비대상 4가구 포함)를 금년도 『햇살하우징』 사업대상자로 발굴하여 경기도에 추천할 예정이다. 추천대상은 노후도가 심한 자가 주택 및 소유자로부터 5년 이상 거주를 동의 받은 임차주택 거주 가구로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인 가구이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주택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난방비등 주거비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가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약을 맺어 201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사업으로써 일반 주택 개보수 사업과 달리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진단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주택 개보수를 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가구당 주택 상태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02-09
  • 김포시, 마을활동가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위촉
    [매일뉴스 심춘식 기자]=김포시는 지난 8일 평생학습코디네이터 위촉식을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평생학습 코디네이터는 지역내 마을자원을 발굴하고 마을 주민의 학습요구 파악 및 만족도 조사,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제안,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평생학습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김포시 평생학습의 리더로 지역 내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 날 위촉식에 참여한 학습코디들은 김포시의 평생학습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내실 있고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데 적극 활동하기로 했다. 심상연 복지교육국장은 “시민과 소통하고 공동체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시민의 요구조사 등 역할을 수행하는 인성과 역량을 갖춘 현장 리더로서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 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02-09
  • 김포시 , '2021년도 신학기 맞이’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이용아동모집 실시
    [매일뉴스 심춘식 기자]=김포시는 2월 8일부터 2월 23일까지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초등돌봄공간인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를 이용할 아동을 모집하고 있다. 김포시에는 총 5개소의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통진읍 매수리마을 휴먼시아 10단지, 장기동 수정마을 휴먼시아2단지, 마산동 김포한강센트럴블루힐, 마산동 김포한강LH솔터마을 3단지 그리고 양촌읍 양곡2지구 휴먼시아1단지에 위치해 있다.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만6세부터 12세까지 초등학생이라면 소득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돌봄센터에서는 기본적인 방과 후 돌봄 제공과 함께 학습·독서지도, 예체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김포시에서는 기존 5개소를 포함하여 2022년까지 총 17개소의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를 설치하여 지역 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고 양육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여 “아이들은 즐겁고, 부모님들은 마음 편한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종합뉴스
    • 사회
    2021-02-09
  • 정하영 김포시장, 전 간부진과 ‘비대면 화상회의’ 첫 개최
    [매일뉴스 심춘식 기자]=김포시가 시급한 시정현안 논의를 위해 지난 8일 2월중 시장 주재 확대간부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시와 읍면동 80여명의 전 간부진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는 이번이 처음으로, 비대면 업무시스템을 고도화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스마트 행정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회의는 광역급행철도 및 2035 도시기본계획 관련 추진현황, 김포형 지역균형 뉴딜 추진계획 등 시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생활 안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정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지역 소비는 물론, 생산, 고용 등 경제 전반이 위기에 처해있다며, 전 공직자가 모든 가용 가능한 자원을 투입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사회변화에 필수적인 비대면비접촉 업무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를 강조하고 “전 부서간 협업체계 강화와 시정목표에 대한 명확한 인식으로 시민 삶의 질 제고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앞으로도 각종 회의, 위원회 등을 기존의 대면방식에서 가급적 화상회의로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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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9
  • 하남시 ‘나만의 水(수)호천사’ 후원금(360만원) 전달식
    [매일뉴스 김학춘 기자]=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지난 2월 8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팔당권지사(지사장 박정수)가 지원하는 ‘나만의 水호천사’ 후원금 전달식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였다. ‘나만의 水호천사’ 사업은 2020년에 이어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일하고 획일화된 후원품 전달을 벗어나 각 가정의 주요 욕구 및 개별 맞춤형 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1년 2월부터 1년 동안 매월 6가정씩 정기적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지지를 통해 욕구를 파악하고, 욕구에 맞는 1:1 맞춤형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총 360만원을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팔당권지사에서 지원하였다. 2020년 나만의 수호천사로 뉴케어를 지원받은 ooo님은 “아이가 희귀난치병으로 소화흡수가 잘되지 않아 하루에 3개 이상씩 식사 대체음료를 먹어야만 하는 상황으로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나만의 수호천사에서 매달 2박스씩 지원을 해줘 아이가 체중이 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정수 지사장은 “복지관과 작년에 이어 획일화된 후원품 지원이 아닌 개별 맞춤형 물품을 지원해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고, 실제적으로 사회복지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살피고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나만의 水호천사’ 사업에 심리방역을 추가하여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격고 있는 대상자에게 주거환경, 경제, 교육, 의료, 심리 등 대상자에게 욕구에 맞는 것을 찾아 지원하고, 지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대상자들이 다시금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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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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