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고남석)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7일(수) 카리스호텔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남석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교흥 서구갑 국회의원·유동수 계양구갑 국회의원·박찬대 연수구갑 국회의원·박선원 부평구을 국회의원·이훈기 남동구을 국회의원·노종면 부평구갑 국회의원·모경종 서구병 국회의원·조택상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문세종 계양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박남춘 전) 인천시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윤환 계양구청장 및 인천지역 당원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고남석 시당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의미와 각오를 분명히 밝혔다. 고 위원장은“2026년 6·3 지방선거는 인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근소한 승리가 아닌 압승과 완전 승리를 목표로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말뿐인 시정, 성과 없는 행정으로는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없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구호가 아니라 실력과 책임으로 심판받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 위원장은 “공천은 공정하게, 후보는 유능하게 세워 인천을 다시 시민 중심의 유능한 지방정부로 되돌려 놓겠다.”라며 “민생을 지키는 민주당, 국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민주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번 신년하례식을 계기로 ▲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한 정책 경쟁력 강화 ▲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시스템 확립 ▲ 당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선거체계 구축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인천 전 지역 승리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오전 10시, 청사 4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인천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상훈 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회의실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언론인이 참석해 인천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간담회는 도성훈 교육감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질의응답, 마무리 인사 순으로 이어졌다. 도 교육감은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입장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였다. 모두발언에서 그는 “병오년 새해 인천교육과 함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와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언론과 교육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교육은 신뢰이며 그 신뢰는 곧 교육의 효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신뢰를 형성하는 데 있어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질의응답에서는 공약 이행 성과와 AI 교육 정책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도 교육감은 “총 110여 개의 공약 가운데 이행률은 99.8%에 달한다”며 “현재 일부 과제가 남아 있지만 4~5월이면 모두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100% 이행을 목표로 해왔고, 이는 직원들과 시민, 학교 현장의 교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감사를 전했다. AI 교육과 관련해서는 보다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AI 기술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빛의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범용 인공지능(AGI)을 넘어 초인공지능(ASI) 시대로 가고 있다”며 “문제는 AI가 내놓은 답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인간의 역량”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기술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교육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3선 도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도 교육감은 “현재 추진 중인 현안들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 출마 여부를 언급하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끝으로 “2026년에도 인천교육은 현장과 소통하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겠다”며 기자간담회를 마무리했다.
[매일뉴스]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인천시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다짐으로 2026년을 맞아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하루는 학교에서 시작되고 학교에서 완성됩니다. 교육의 변화는 아이들의 배움에 발 맞추어야 하며, 학교에서 체감되는 변화여야 합니다. 저는 교육감으로서 지난 시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인천학생들은 저마다 결대로 성장하고 있는가?” “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필요한 역할을 하는가?” “인천교육이 교육가족과 인천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가?”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새해를 맞은 지금, 우리는 더욱 분명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교육청은 이러한 시대 변화에 대응하며 인천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2026년 세 가지 방향에서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첫째, 학교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강화입니다.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특수교육을 비롯한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여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실행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2의 학교현장지원 100대 과제, 제2의 특수교육 여건개선 33대 과제를 현장과 함께 새롭게 만들고 이행하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으로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지금은 인간, 자연, AI가 공존하고 협력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인간보다 1만 배 똑똑한 초인공지능 시대 또한 도래합니다. 아이들이 기계문명에 끌려가지 않도록,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성을 결합한 인천만의 AI 교육을 펼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활기찬 배움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며, 인간성을 갖춘 돌파력을 바탕으로 저마다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셋째, 지역과 함께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경로를 만들겠습니다. 학교교육은 더 이상 담장 안에만 머물 수 없습니다. 지역의 문화, 산업, 대학, 기관들과 연결될 때 교육은 비로소 현실이 됩니다. 올해는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확대하고, 학교 밖 배움과 진로 연계를 강화하여 아이들이 ‘인천에서 배우고 자라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공교육의 역할을 확장하는 중요한 개혁 과제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교육청 혼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교육청의 실질적인 현장지원, 학교 현장의 실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 그리고 언론의 건설적인 역할이 함께할 때 완성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되, 공통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는 존이구동의 마음이 인천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교육이 변하면 아이들의 미래가 바뀌고, 아이들의 미래가 바뀌면 우리 모두의 내일이 바뀐다고 믿습니다. 오늘, 언론인 여러분과의 소통은 인천교육을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살피는 중요한 과정이며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과 인천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7일 인천광역시교육감 도 성 훈
한강토인의 이중 인격 권영심 요즘 케이 문화로 대변하는 모든 것들이 세계 곳곳에서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있다. 사람들은 갑자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고 신기해하지만 세계사와 역사를 면밀하게 들여다보는 사람들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언제나 우리의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고 말했고 그것이 과장되거나 편집된 애국심이 아님을, 역사를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강토가 중국과 붙어 있으면서도 그 긴 역사 동안 단 한 번도 복속된 적이 없었고, 문화가 섞이지도 않은 것은 세계의 인류학자들이 가장 경이로워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물론 유교를 비롯해서 한자 문화의 테두리 안에 있었으나 이 한강토는 중국에서 발현된 주자학을, 한강토에서 유교와 성리학으로 꽃피워 완성했고 한자를 넘어선 문자까지 만들어 내었다. 한자는 참으로 경이로운 문자이지만, 한글의 뛰어남은 그 경이를 넘어 섰다. 이 작은 땅, 그다지 자원도 없고 계절의 변화는 변화무쌍해서 몇 가지 옷으로도 견디지 못하는 이 땅에 태어난 한강 토인들이 얼마나 특별한지, 나는 역사 속에서 알게 되고 한없이 빠져들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시기와 질투가 만연하고, 정부 관리는 뇌물과 상소로 국정을 내동댕이치다시피 하고, 궁궐의 여인들은 날이 새고 밤이 가도록 모략질과 이간질로 목숨을 바치는 나라가 이 땅의 사람들이었다. 택궁하기 위해 지 맘에 안 드는 임금은 반정을 일으켜 갈아치우고 사대부의 논리를 추상같이 세워, 권위를 잃지 않는 양반들이 아직도 내향의 곳곳에 남아있는 우리의 땅. 이 한강 토의 사람들은 철저한 이중인격자들이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고 몇십 년 동안 이 땅을 지배한 일본은 지금도 오리무중인 우리의 이중인격을 이해하지도 납득하지도 못 한다. 일제 강점기의 시대에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던 독립운동이 그들을 얼마나 혼란에 빠트렸는지 가 역사의 곳곳에 기록되어 있다. 그들이 만나는 조선인들의 무지, 염치없음, 굴종하는 눈빛과 서슴없이 작은 이익에 배반하는 성격은 경멸 받아 마땅하고 지배받아야 할 열등 민족성이었다. 조삼모사하고 어리석었으며 질투는 하늘을 찌르고 남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인종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어느새 자신들도 모르게 무언가를 느끼게 되고 심지어는 존경심까지 생겼다. 절대로 꺾이지 않고, 흩어지는듯한데 어느새 그 무엇보다 강하게 뭉쳐있는 한강 토인들...36년을 지배했으나 일제가 바꾼 민족의 성질은 아무것도 없다. 회유도 했다가 잔혹한 압박도 가했다가 유화정책도 폈다가, 심지어 성까지도 없앴건만 이 땅의 사람들은 독립운동을 멈출 줄을 몰랐다. 부모형제, 자식들이 그로 인해 유리걸식하는데도 그들은 멈추지 않았다. 이 땅의 사람들은 그렇게 철저하게 이중성을 가지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이루었다. 정치인들이 난장을 치고 매일매일 데모와 시위가 그치지 않는데도 오늘날 이 땅의 사람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내일을 살아간다. 음양의 이치가 수천 년의 정신을 이어가고 하늘을 알고 땅을 믿으며 이 땅은 오늘날의 K 문화라고 이름 지어진 것들을 만들어 내었다. 지구 위의 어느 나라들도 이 한강 토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고 모른다. 밤과 낮처럼, 해님과 달님처럼, 하늘과 땅처럼 뚜렷한 두 개의 이중인격이 서리서리 얽히어 얼이 되고 념이 되어 이 땅의 기상을 이루니 그 중심에 홍익인간이 있다. 이 강토의 건국의 정신이고 이 백성들의 흔들림 없는 유전자이다.
[매일뉴스] 박수현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 · 부여 · 청양 ) 이 오늘 (6 일 ) 제 27 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 10’ 에 선정되며 품격 있는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인정받았다 . 박수현 의원은 지난 19 대 국회에서 두 차례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백봉신사상에만 3 차례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 백봉 라용균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으로 단순한 의정 성과를 넘어 정직성 , 국가 · 사회와 국민에 대한 헌신 , 언어 구사 , 의회민주주의 실천 , 정치적 리더십 , 보편적 세계관과 인류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 특히 국회 출입 기자 , 동료의원 , 사무처 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만큼 수상자의 인격과 신사적태도가 국회 내외부에 널리 인정받아야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 이번 수상은 박수현 의원이 보여온 진정성 있는 소통과 존중이 담긴 태도가 이뤄낸 결과다 . 박수현 의원은 지난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전국 100 여 곳 언론사의 6,193 명에 달하는 언론인과 직접 소통했으며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맡아 국민께 정치를 더 쉽게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 가교가 되어 왔다 . 이 과정에서 박수현의원은 항상 대립과 갈등보다는 합리적인 대화와 설득 , 품격있는 언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왔다는 평가다 . 박수현 의원은 “ 정치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신뢰의 상징인 ‘ 백봉신사상 ’ 을 받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 며 , “ 국민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따뜻한 정치 , 품격있는 정치를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매일뉴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로 조작된 가짜 음성 녹취를 제작 · 유포하고 이를 재송출하며 정치적 공격에 활용한 유튜버 및 인터넷언론사를 정통망법위반 – 명예훼손 ,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했다 . 박 의원 측은 문제가 된 콘텐츠는 < 전한길 뉴스 > 등에 게시됐으며 , ‘ 제보 녹취파일 전체는 52 분인데 비공개 부분 6 분만 공개한다 ’ 는 식의 제목으로 업로드되었으며 , “ 해당 사안은 AI 음성 합성 기술을 이용해 존재하지 않는 발언을 만들어내고 , 이를 ‘ 가짜이지만 파장이 클 것 같아 공개한다 ’ 는 식으로 유포한 전형적인 기만적 범죄 ” 라며 “ 명백한 허위임을 인식하고도 공개한 점에서 범죄의도가 분명하다 ” 고 설명했다 . 이후 해당 영상은 재가공 · 재편집돼 다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송출됐다 . 이 과정에서 ‘ 가짜 ’ 라는 전제나 맥락은 삭제되고 , 녹취 음성 일부만 단독으로 유통되며 박선원 의원이 특정 진술을 유도하고 여론공작을 벌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확산됐다는 주장이다 . 박 의원 측은 “ 가짜 녹취라면 공개하지 않는 것이 상식 ” 이라며 “ 최초 제작자는 ‘ 가짜 ’ 라는 방패를 내세워 유포 책임을 회피했고 , 재송출 채널들은 맥락을 제거한 채 녹취만 확산시켜 정치적 공격 도구로 활용했다 ” 고 지적했다 . 이어 “ 이는 제작 · 유포 · 재유통이 단계적으로 이뤄진 조직적 허위정보 확산 행위 ” 라고 강조했다 . 현재 확인된 재송출 채널은 ▲ 성창경 TV ▲ 이봉규 TV ▲ 윤어갠 TF 등이며 , 박 의원 측은 재송출 역시 각각 독립된 범죄 행위라며 확인되는 대로 추가 고소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박 의원 측은 수사기관에 ▲ 원본 파일 및 업로드 · 편집 이력에 대한 증거 보전 ▲ AI 음성 합성 여부 확인을 위한 디지털 포렌식 및 음성 분석 ▲ 원 게시자와 재송출 채널 간 파일 전달 · 공유 경로 규명 등을 요청했다 . 박 의원실 관계자는 “AI 음성 조작이 사실이라면 누구든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조작당할 수 있다 ” 며 “ 이는 특정 정치인에 대한 공격을 넘어 유권자의 판단과 공론장 자체를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 ” 라고 말했다 . 이어 “ 엄정한 수사를 통해 책임을 명확히 가려야 한다 ” 고 밝혔다 .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하는 ‘여행하고 싶은 인천 섬’ 정책이 섬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전국 최초 여객선 대중교통화 정책인 ‘인천 i-바다패스’를 중심으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인천 섬을 시민 일상형 관광자산이자 글로벌 해양관광지로 재정립하고 있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올해 1월 ‘인천 i-바다패스’를 전 시민으로 확대 시행하며 여객선 대중교통 시대를 열었다. 인천 시민이라면 관내 비연육 25개 섬을 편도 1,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정책으로, 고비용·저접근성이라는 섬 관광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했다. 그 결과, 바다패스 시행 이후 인천 섬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2025년 5월 31일 기준)했다. 특히 사업 도입 8개월 만에 이용객 56만9,943건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3% 증가, 관광 매출 역시 56억 원 이상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i-바다패스’는 인천시 천원정책에 버금가는 대표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접근성 개선과 함께 관광 콘텐츠도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 덕적도와 자월도는 자전거대회, 캠핑플러스 페스티벌, ‘붉은 달 페스티벌’ 등 자연·레저·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사업은 트레킹, 백패킹, 안보관광 등으로 콘텐츠를 다변화하며 관광 수요층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민간 여행사 공모를 통해 섬 특화 관광상품이 출시되며 민관 협력 기반도 강화되고 있다. 이 같은 정책은 도서 교통격차 해소와 해양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한 복합형 지역균형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섬 관광 매출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이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인천 섬 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이끌 인프라 확충이 핵심 과제라고 지적한다. 다국어 안내체계, 외국인 친화 숙박시설, 섬 간 연계 교통, 모바일 예약·결제 시스템 구축이 필수 요소로 꼽힌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항만, 섬 관광지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교통 연계 전략은 글로벌 관광 경쟁력의 관건으로 제시된다.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갖춘 서부 수도권 관문 도시로, 일본·중국 등 아시아 단거리 관광객 유치에 최적의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외국인 MZ세대를 중심으로 ‘짧은 일정 속 깊은 체험’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며 인천 섬 관광의 잠재력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일본 MZ세대의 경우 SNS·쇼츠 중심 여행 소비와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아라뱃길 유람선 ▲강화 농특산물 체험 ▲전통시장·야경 연계 관광택시 등 ‘1박 2일 체류형 관광 루트’가 현실화될 경우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전환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의 섬 관광 정책은 ‘비싸고 먼 섬’을 ‘누구나 갈 수 있는 여행지’로 바꾼 정책 혁신이다. 이제 인천 섬 관광은 대중화를 넘어, 외국인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글로벌 해양관광 모델로의 진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접근성 혁신 위에 체류형 인프라와 국제 전략이 더해질 경우, 인천 섬은 아시아 관광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4일 오후 제3연륙교 일원에서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하나로 잇고 수도권과 인천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오랜 기간 시민들의 염원 속에 추진되어 온 숙원사업이다. 이번 개통으로 공항경제권 발전은 물론 투자유치 활성화,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통 기념식은 그간의 추진 과정을 되돌아보고, 제3연륙교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행사는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유정복 시장과 주요 내빈,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3연륙교의 공식 개통을 선언하고, 인천의 새로운 연결축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기념주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등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등 공식행사에 이어, 제3연륙교 전 구간 점등식과 불꽃쇼 등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영종과 청라에 마련된 시민 관람 공간에서 시민들도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를 관람하며 제3연륙교 개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제3연륙교는 차량뿐 아니라 보행자와 자전거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량으로, 향후 300리 자전거 이음길과 청라호수공원 등 인근 관광·여가 공간과 연계돼 시민의 일상 속 생활‧여가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개통식 이튿날인 1월 5일 오후 2시부터 제3연륙교 전 구간의 도로 사용을 개시할 예정이다. 주탑 전망대, 엣지워크 등 관광시설은 3월 경 시민에게 공개된다. 시는 개통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톨링 시스템에 대한 시험운영을 실시하여 하이패스 및 차량번호 인식률, 지역주민 감면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험운영 종료 후인 1월 15일부터 통행료를 징수한다. 유정복 시장은 “제3연륙교 개통은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이정표로, 시민의 염원과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이 다리를 통해 인천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도시로 성장하고, 시민의 일상이 더욱 편리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제3연륙교가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개통 초기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4일 국고보조금 6조 4,735억 원과 보통교부세 1조 500억 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조 5,23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국비 확보액 6조 8,729억 원 대비 6,506억 원(9.5%)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국비 7조 원 시대에 진입했다. 특히, 최근 3년 연속 정부의 세수 결손과 긴축재정 기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초 목표액인 6조 5,400억 원을 9,835억 원(15%) 초과 달성하는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 최근 5년 국비 확보 현황 > < 최근 5년 보통교부세 확보 현황(당초기준) > 보통교부세 역대 최대, 1조 500억 원 확보로 안정적 재원 기반 마련 인천시는 올해 역대 최대 보통교부세 1조 500억 원을 확보하여, 전년도 교부액 1조 32억 원 대비 468억 원(4.7%)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보통교부세 총 재원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것에 비해 높은 증가율로, 시의 적극적인 재정 대응 노력이 반영된 주목할 만한 성과다. 보통교부세는 정부가 내국세의 일정 비율*을 지방정부에 교부하는 재원으로, 지방세와 같이 용도의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자주재원이다. *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내국세의 19.24% 중 97% 해당 유정복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수요의 일몰연장 필요성 등을 정부와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를 이어왔다. 이러한 건의 사항은 2025년 12월 30일 개정된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에 반영되어 보통교부세 수요액 산정에 포함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지원 수요 일몰연장 ▲기후에너지 수요 확대(대기·환경보호 투자 2%→4% 등) ▲버스 재정지원 일몰연장 등이다. 또한, 인천시는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통계관리와 세입 확충, 세출 효율화를 위해 전담팀(T/F)을 운영하는 등 재정 확보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고보조금 역대 최대 확보…국비 최초 7조 시대 견인 인천시는 국고보조금 분야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인 6조 4,735억 원도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6,038억 원(10.3%) 증가한 수치로, 정부 총지출 증가율(8.1%)을 크게 웃도는 기록적인 성과다. 특히 이번 증가액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연평균 증가액(4,751억 원) 대비 32.1% 높은 수준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룬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분야별 반영 규모는 ▲미래산업 1,537억 원, ▲철도·도로 기반시설 10,684억 원, ▲친환경 1,757억 원, ▲일자리·창업 1,473억 원, ▲복지 42,108억 원이다. 주요 반영 사업으로는 ▲인천발 KTX(1,142억 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3,095억 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1,405억 원) ▲서해5도 종합발전지원(107억 원)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 개선(161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해당 사업들은 인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10억 원 → 35억 원, 25억 원 증액) ▲인천 통합보훈회관 건립(7.5억 원, 순증) ▲강화 고려박물관 건립 타당성 용역(5억 원, 순증) ▲계양구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16.2억 원, 순증) 등 정부안 대비 총 108억 원이 추가 반영되는 성과도 거두었다. 유정복 시장은 정부 예산 편성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 12월까지 기획재정부와 중앙부처, 국회 예결위원회 및 상임위원회 주요 인사들과 수시로 면담하며 인천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설득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유정복 시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비 7조 원 이상을 확보한 것은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온 결과”라며, “특히 보통교부세를 통해 추가 확보한 1,100억 원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 증진과 인천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에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2025년 인천광역시의 ‘정책 성과’ 설명 방식이 달라졌다. 시는 정책 추진 결과를 수치나 계획이 아닌 중앙정부와 국제기구의 평가·수상 결과로 증명했다. 특히 인천을 대표하는 출생정책과 천원정책 시리즈는 각종 평가에서 반복적으로 호명되며, 인천시정 전반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이 됐다. 인천의 출생정책은 2025년 가장 먼저 평가의 중심에 섰다. 인천시는 ‘인천형 저출생 정책’으로 2025년 7월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선도 지자체로 공식 인정받았다. 출생부터 18세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지원 체계, 양육·돌봄·주거 정책을 연계한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정책은 12월 보건복지부 아동정책시행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성과로 이어졌고, 더 나아가 UN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과 UN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혁신상* 심사 과정에서도 저출생 대응과 포용 정책의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인천시는 지난 10월 3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된 ‘2025 세계 도시의 날 기념식*((World Cities Day)’에서 ‘2025 유엔(UN)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Shanghai Award)*’을 수상하며 전 세계 ‘지속가능 도시모델’로 선정됐다. 단일 정책 성과를 넘어, 국내 평가와 국제 평가가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인천의 출생정책은 ‘우수 정책’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천원정책│ 체감 정책을 제도적 성과로 끌어올리다. 천원주택과 천원택배로 대표되는 ‘천원정책’ 시리즈 역시 인천을 상징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시민과 소상공인의 생활비 부담을 직접 낮춘 체감 정책은 평가에서도 그 효과가 확인됐다. 천원택배는 2025년 한국물류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물류비 절감과 탄소 감축 효과를 동시에 거둔 정책으로 인정받았고, 천원주택 역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인천시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 데 기여한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들 정책은 UN 지속가능발전 도시상 평가 과정에서도 불평등 완화 정책으로 소개되며, 지역 민생 정책이 국제 기준에서도 확장 가능한 모델로 평가받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일자리·경제 │ 최우수상으로 대상으로 입증된 고용 정책 대표 정책이 인천의 정책 역량을 먼저 증명했다면, 이후 평가는 시정 전반으로 확산됐다. 인천시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고용 정책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노인일자리 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 종합평가 전국‘대상’을 수상해, 청년부터 노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용 정책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정책 역시 행정안전부 경진대회 수상으로 이어지며, 인천의 일자리 정책이 단기 고용을 넘어 정착과 통합을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행정혁신·규제혁신 │ 시정 운영 능력까지 평가로 검증 정책 성과의 기반에는 행정 운영의 변화가 있었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정책 기획과 실행, 확산 체계 전반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7년 연속 우수, 규제혁신 우수사례 수상 역시 같은 흐름이다. 재난관리와 감염병 대응 분야에서도 인천시는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감염병 관리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도시의 기본 기능을 지켜낸 역량을 입증했다. 국제무대에서 확인된 지속가능성 인천의 정책 성과는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인천시는 2025년 UN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했고, UN SDG 혁신상 지방정부 부문 Top3에 2년 연속 선정됐다. UN은 인천이 출생·주거·일자리 정책을 환경·탄소중립 전략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도시 전략으로 통합해 실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단기 성과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정책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이 평가의 근거였다. 인천의 정책은 개별 사업으로 끝나지 않는다. 출생 정책은 아동 정책으로, 주거 정책은 불평등 완화와 환경 전략으로 이어지며 하나의 흐름을 만든다. 그래서 인천의 성과는 한 해의 결과가 아니라, 다음 평가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인천시정의 지속가능성은 목표가 아니라, 정책을 설계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청은 송도와 영종·청라의 주요 관광지를 거점으로 특색있는 공원과 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03년 개청 이후 인천 송도·영종·청라 3개 지구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1호 공원인 솔찬공원부터 달빛축제공원, 센트럴파크, 청라호수공원 등 220여개 녹색 쉼터가 조성됐다. 송도국제도시에는 1,729만9천㎡, 영종에는 251만9천㎡, 청라에는 145만7천㎡ 규모의 공원이 들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송도 내 공원들은 개발계획에 따라 준설토로 매립된 기반에 토양 속 염분을 해결하기 위해 특수공법을 적용했으며, 현재는 토양 안정화로 수목 생육이 정상화돼 전국에서 손꼽히는 녹색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송도 6·8공구, 청라커낼웨이와 영종하늘도시의 거점 공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송도 11공구 공원의 틀을 구성하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 갯벌 위에 세운 숲의 도시, 송도… 수변 명소 잇달아 조성 우선 송도동 396-6 일원에 랜드마크시티 13호 근린공원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송도 6공구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학교·녹지축을 연결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약 9만5천㎡ 규모 부지에 공원숲, 수경시설, 어린이놀이시설, 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2026년 상반기 공사 준공 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또 랜드마크시티 3호 수변공원(송도동 399-3번지 일원)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워터프런트 1·2단계 구간과 연계해 미조성 부지를 공원으로 정비해, 송도의 수변 명소 완성과 시민 휴식공간 확충이 기대된다. 전체 10만9천㎡ 규모 부지에 수경시설과 친수시설, 관리사무소, 화장실, 주차장 등을 설치하며, 2026년 1월 착공해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면적 1,200㎡ 규모로 수변 레스토랑, 카페, 루프탑 등 시민휴식형 복합문화공간도 조성한다. 2026년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 2028년 초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송도동 390-1 일원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2단계) 내 문화공간도 신축한다. 연면적 2,000㎡ 규모로 카페와 음식점, 판매시설 등을 갖춘 수익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2026년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송도 달빛공원엔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가․체육․체험 시설이 조성 중이다. 인천경제청은 전문가 자문과 기술자료 등을 제공받아 총 부지 2만㎡ 규모의 RC(Radio-Controlled, 무선조종) 스포츠경기장 조성공사를 준공했다. 국제대회 수준의 온로드 서킷인 주경기장을 포함해 보조경기장, 어린이 경기장을 포함한다. 상반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 및 운영방식 검토 등을 완료한 후 연내 개장 예정이다. 아울러 18홀인 기존 달빛공원 국제파크골프장 인근에 18홀을 확충해 국내대회 등을 치룰 수 있는 총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 영종·청라 관광 테마공원, 관광문화 거점으로 육성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공원이자 관광지인 씨사이드파크에 체험관광시설을 확충한다. 하늘자전거, 익사이팅 타워 등 친환경 액티비티 시설을 설치해 체험형 관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영종하늘도시 20호 근린공원은 제3연륙교와 연결되는 관광 테마공원으로 조성해 교량과 하나의 관광코스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제3연륙교 영종 기점 약 12만5천㎡의 부지에 관광문화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계적 수준의 인천 상징 테마 공원을 그리고 있다. 2028년 말 조성 완료할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에는 창해문화공원 일원에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라커낼웨이 친수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을 통해 커낼웨이를 청라국제도시의 대표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조성, 지역민의 여가와 문화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길이 30m, 폭 2.4m 규모의 공간에 물놀이터와 버스킹존, 휴양시설,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시민이 머무는 체류형 명소로 조성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공원 조성 사업은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시민 일상에 휴식과 문화를 더하고, 머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체류형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공원과 관광자원을 조성해 인천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녹색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김포시지부가 주최한 1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연말 행사 ‘2025년 함께의 순간, 내일을 잇다 소통과 감사의 날’ 행사에서 오강현 김포시의회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김포시지부는 오강현 시의원에게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여러 정책과 현장의 필요에 귀 기울여 준 점과 또한 지역 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보다 안정되고 존중받는 삶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힘을 보태주고 지역의 복지 환경 개선과 공동체 연대에 큰 기여를 하였다는 의미로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오 의원은 민선7기에서 민선8기 동안 김포시의회 상임위에서 행정복지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장애인과 관련된 조례를 여러 차례 발의하고 장애인 관련 부서에 대한 발언을 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장애인의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불편한 점을 해결 하는데 앞장 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가족이 장애을 갖고 있던 장애인 가족이었던 오의원은 누구보다 장애인들의 어려운 삶을 잘 이해하는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장애 학생들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지적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협력과 연대의 손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잡고 활발한 활동을 한 선출직이기도 하다. 현재 오강현 시의원은 8년차 의정활동을 하면서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 특임교수를 겸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오 의원은 얼마전 (사)한국유권자총연맹 주최 18회 전국 기초자치단체 우수 의정활동 대상(大賞)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방문해 인천에서 태어난 ‘새해둥이’와 그 가족을 직접 만나 출생을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인천시는 2024년부터 태아부터 만 18세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을 시행하는 등 결혼·주거·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i+) 드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올해 태어난 아기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1세부터 7세까지 매년 120만 원을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을 비롯해 아이돌봄서비스, 인천 확장형 시간제 보육 등 빈틈없는 양육·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출산가정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아이패스 이용 부모의 대중교통 요금을 최대 70%까지 추가 환급하는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 정책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하루 임차료 천원주택’, 내 집 마련 시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1.0대출’ 등 ‘아이플러스(i+) 집드림’ 사업도 추진 중이다. 유정복 시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고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라며, “인천시는 모든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키울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새해를 시민들의 힘찬 함성과 함께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제야 축제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오후 9시부터 진행됐으며, 2025년 한 해 인천이 이뤄낸 주요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인천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역동적인 시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시민참여 무대에는 산만한 시선, 덕호 씨 등이 참여했으며, 구각노리·루나플로우·성악가 윤소정 등 지역 예술인 단체 공연과 정동하·퍼포맨즈의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말처럼 거침없는 새해, 우리가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시민상·문화상 수상자와 국내 유망 체육인 등이 참여한 타종행사에 이어, 시민 천여 명이 함께 빛으로 붉은 말을 표현한 시민 라이트 퍼포먼스가 연출됐다. 이는 2026년 새해를 향한 인천시민들의 희망과 뜨거운 환호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5년은 스포츠와 축제 등 실질적 성과가 이어지며 문화성시 인천으로 의미를 더한 한 해”라며, “말처럼 거침없이 달려온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는 시민의 삶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존경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그리고 인천 시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인천교육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인천 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 되어 학생성공시대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우선, 교육 가족 여러분과 인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학교현장지원’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은 제때 제공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해 가고, 특수교육을 비롯한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과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현장 지원을 막는 법률과 제도는 정부, 지자체, 시민들과 함께 고칠 건 고치고, 바꿀 건 바꾸며,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 ‘존중과 배려의 학교’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으로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지금은 인간, 자연, AI가 공존하고 협력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불확실한 미래, 학생들이 인간성을 갖춘 돌파력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학생들이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와 시민 모두가 학생들의 동행자가 되어, 저마다의 문턱을 넘어 행복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상호 의존성을 실천하는 전 지구적 생태 평화 교육으로 일상에서 평화가 실현되도록 힘쓰고, 내 고장 인천을 바로 알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간보다 1만 배 똑똑한 초인공지능(ASI) 시대가 도래합니다. AI 주도 시대, 학생들이 기계문명에 끌려가지 않도록,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성을 결합한 인천만의 AI 교육에도 힘쓰겠습니다. 셋째,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으로 다양한 성장 경로를 만들겠습니다. 세상이 원하는 인재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역량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하는 시대입니다. 변화하는 사회와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의 적성과 소질을 존중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온․오프라인 상시 진로상담 및 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멘토들과 함께 저마다의 진로를 디자인하도록 돕겠습니다. AI 등 신산업 분야 중심의 학과 재구조화는 물론 안전한 취업 환경 구축과 다양한 창업 교육에도 힘쓰겠습니다.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인천 학생이라면 누구나, 악기 하나, 운동 하나, 제2외국어 하나는 즐겁게 하며 살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학교 교육 지역사회,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직업교육 내실화로 모든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저마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도록 교육청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교육 가족 그리고 인천 시민 여러분! 교육 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인천 시민의 따뜻한 응원이 함께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천교육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6년 새해, 우리 아이들의 웃음이 학교에 가득하고 교육이 희망이 되는 한 해가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 아침 인천광역시교육감 도 성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