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총 9회에 걸쳐 운영한 ‘계층별 참여예산학교’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계층별 참여예산학교는 예산편성과정에 다양한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기간 동안 다문화가족과 어린이, 청소년, 청년, 노인, 장애인,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164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 계층별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장애인 참여예산학교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시설 종사자 26명이 참여해 일상 속 불편사항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주요 제안사업으로는 ▲다문화가족 소통과 화합을 위한 ‘부평 다함께 한마음 운동회’ ▲함봉산 종합 안내판 현행화 ▲누구나 쉬운 키오스크 만들기 프로젝트 ▲ 폐책을 활용한 어린이 진로나눔 자원봉사 사업 등이 제시됐다. 이들 제안사업은 사업부서 검토 후 온라인 주민투표, 주민위원회와 민관협의회 심의를 통해 우선순위 및 2027년 예산 반영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산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영화로운 문화생활’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장년 1인 가구와 협의체 위원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한 뒤 소감을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영화관에 갈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순자 협의체 위원장은 “평소 사회적 교류가 적은 주민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상 밖으로 나와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연 산곡3동장은 “이번 영화 관람 행사가 홀로 지내는 중장년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26일까지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 및 확정, 공약 실천계획 수립 과정 참여, 공약 이행사항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19세 이상 부평구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성장의 판을 키우는 미래도약UP ▲도전과 성장을 이끄는활력경제UP ▲함께 돌보고 지키는 평생돌봄UP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열린소통UP ▲쉼과 여유를 채우는 여가문화UP ▲일상의 편리함을 높이는 생활안전UP 등 6개 분야다. 구는 특정인의 선정 가능성을 배제하고 참여 기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집 인원의 1.5배수 이상을 접수한 뒤 무작위 추첨을 통해 35명 이내의 평가단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부평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a200031025@korea.kr) 또는 방문(부평구청 소통담당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약이행평가단 제도를 통해 공약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구민 의견을 반영한 공약 이행으로 소통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청장 공약사항의 이행과정은 부평구청 누리집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6일 삼산동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20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부평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고, 유가족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날 행사에서 평소 남다른 애국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국가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의 평화와 번영을 이룬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문학을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부평에서 열렸다. 부평구 문화예술인협회 문학분과가 주최한 ‘부평구 문학인회 제1회 동시 창작대회’가 지난 13일 인천 부평구 삼산동 분수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10회 부평예술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 당일 오전부터 현장 접수가 이어지며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참가자들이 대거 몰렸고, 시민들은 각자의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글쓰기 경연을 넘어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축제의 성격을 띠며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사진, 서예, 국악 등 부평구 문화예술인협회 각 분과 회원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선보였으며, 시민들은 작품 감상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기며 지역 예술의 매력을 만끽했다. 주최 측은 “문학이 특정 계층만의 예술이 아니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며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와 부평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3일 굴포문화마루에서 열린 ‘제3회 부평굴포천 지속가능 SDGs 친환경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을 기념하고 지속가능발전과 친환경의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축제는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하며, 홍보·체험부스와 문화공연, 아나바다 장터, 콩나물비빔밥 무료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참여해 컬러링 엽서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메시지 작성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김명수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는 “이번 축제가 굴포천을 주제로 한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부평어울림센터에서 ‘마음을 실천하는 가족 자원봉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및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0가족 25명이 참여했으며,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문화체험활동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가족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지역공동체 건강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와 센터 임직원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봉사자 모집 및 의료지원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와 협력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에 뜻을 모았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 절차를 효율화하고, 의료·복지 서비스 이용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석일 인천광역시의료원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자원봉사자들의 안정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시의료원과 협력해 자원봉사자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문화재단(부평아트센터) 시니어 관객개발 사업인 ‘청춘부평’이 지난 11일 열린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문예회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전국 문화예술회관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공공극장 운영 혁신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재단이 발표한 ‘청춘부평’은 부평아트센터를 중심으로 부평구 노인일자리 협의체와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시니어 관객개발 사업이다. 공연을 먼저 만들고 관객을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노년층의 문화 수요를 반영해 공연을 기획·제작·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뮤직오디세이와 협력해 부평 대중음악사의 출발점인 애스컴시티 등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공연을 제작했다.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공연으로 풀어내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재조명했다. 또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42회의 공연을 통해 2만1천684명의 어르신 관객을 만났으며, 문화복지와 재정 효율성을 함께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예술단체·복지기관·공연장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027년에는 새로운 예술단체와 프로그램을 공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평생 처음 바다를 봤어요." 지난 5월 영종도 봄나들이 행사에 참여한 한 중증장애인의 이 한마디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인천광역시협회 부평구지회가 존재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화려한 시설도, 넉넉한 예산도 없었다. 독립 사무실도 없고 이동지원 차량도 없었다. 하지만 부평구지회는 장애인의 삶을 바꾸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현재 부평구지회는 등록회원 1,277명을 중심으로 권익옹호와 복지증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 전경천 지회장 취임 이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다양한 복지·문화·권익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회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동안 23건 이상의 사업이 진행됐다. 짜장면 나눔 500인분, 전복죽 나눔 400인분, 비빔밥 나눔 1,000인분, 김장김치 100포기 지원을 비롯해 쿨매트와 휠체어, 반찬, 생필품 등 생활밀착형 물품 지원이 이어졌다. 단순한 생계지원에 머물지 않았다. 연극 관람과 나들이, 걷기대회, 풍물대축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장애인의 문화 향유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도 꾸준히 운영됐다. 특히 올해 진행된 영종도 봄나들이는 지역사회의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를 바탕으로 중증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산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2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소외 없는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신현환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의 이해 ▲사회복지 관점의 전환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특성과 접근 방안 등 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석한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되새기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영숙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6월 특별체험활동 ‘뮤지엄 모먼트-유물로 만나는 흑역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공연장 '극장 용'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이번 특별체험활동은 단순한 유물 관람에서 벗어나 전문 해설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역사 속 유물에 담긴 숨은 이야기와 잘 알려지지 않은 ‘흑역사’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며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역사를 음악과 해설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유물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알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의 지원 덕분에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융합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시각을 키우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홀몸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원예교실’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화장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으로 추진되는 어르신 취미교실인 ‘중고령층 행복드림’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이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6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홀몸 어르신들이 함께 취미활동을 하며 고독감을 해소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식물을 심는 과정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이웃들과 어울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윤숙 부평6동장은 “직접 만드신 화분을 보며 좋은 추억을 오래 간직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9일까지 ‘AI로 여는 학부모 콘텐츠 창작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부평구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에 관심 있는 학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두 차례씩(화·목) 총 16회에 걸쳐 부평구청소년수련관 2층 컴퓨터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기초 이해부터 AI 도구 활용, 이미지·영상 생성, 영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학습하고 직접 영상을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한 교육 결과물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수련관 축제와 연계한 AI 체험부스 운영에 활용되며, 참가자들은 지역사회에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나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AI 서비스 개인 계정 구독료(2개월분, 약 5만원 상당)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https://portal.icbp.go.kr/bpy/)을 참고하거나 교육문화팀(☎032-500-2237)으로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 시내의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3일(토) 부평역사박물관 야외 광장 및 박물관공원에서‘제17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부평역사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관내 11개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해 각 기관 고유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민·관 협력형 대표 문화 행사다. 특히 올해 축제는 일방적인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시민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전면 구성했다. 참여 기관들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체험 키트가 다채롭게 마련돼 주말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천박물관의 ‘건강 기원 약초 심기’ ▲옥토끼우주센터의 ‘달에는 어떻게 갈까? 팝업북 만들기’ ▲계양산성박물관의 ‘빛으로 그리는 계양산성 무드등 만들기’ ▲범패민속문화박물관의 ‘종소리 울려라! 도어벨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