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검단=이형재 기자】 인천 검단 지역 청소년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23회 한국청소년육성회 인천서구지구회장배 길거리농구대회’가 지난 10일 검단 KT 맞은편 종다리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 앞서 검단 최고의 댄스팀으로 알려진 이지라이프 라라발레탄츠 소속 아이돌 그룹 ‘웨이즈크루(WAYS CREW)’가 스트릿댄스와 K-POP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힘찬 응원과 함께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2000년 검단중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 검단 관내 8개 중학교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성장하며 지역 대표 체육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날 현장에는 모경종 국회의원, 이행숙 서구병 당협위원장, 민갑룡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이임걸 서부경찰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 주민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김기봉 검단체육회장은 청소년 육성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해 온정을 더했다. 이경관 청소년육성회 회장은 “준비에 힘써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학교 폭력 예방 등 청소년 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검단 지역 청소년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23회 한국청소년육성회 인천서구지구회장배 길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체육회는 지난 6일 인천해사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허재 농구 아카데미 유소년 농구 대회’를 함께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에 인천중구체육회와 허재 농구 아카데미가 맺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마련됐다. 관내 유소년과 다문화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장관훈 인천중구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경험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중구 관내 유소년 농구와 다문화 유소년 농구의 저변확대를 기대한다”라며 “부상 없이 농구를 즐겨 학업 스트레스도 해소하며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얻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이어 “이번 연도 하반기에 이번 대회보다 잘 준비하여 한 번 더 개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다른 종목들도 활성화하여 중구 구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내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계획을 전했다. 김경택 허재 농구아카데미 대표는 “이번 대회를 인천에서 개최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중구체육회장님과 직원분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라며 “4월에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빠른 결과물이 좋게 마무리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