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 제물포구의회(의장 유형숙)는 지난 20일 열린 제2회 제물포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오수연 부의장과 이정휘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송림플라자 부지 매입·활용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통장 임기 운영 기준의 형평성 확보를 집행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오수연 부의장은“대부분의 상가가 문을 닫은 송림플라자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안을 키우고 있다”며 “당초 2026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하기로 한 매입 협의가 아직 완료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 총괄 주체가 두 차례 바뀌고 각 부서로 이관되는 과정에서 추진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며, 직접 추진이 가능한 사업인 만큼 행정이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부의장은 △매입 협의 진행 상황과 지연 사유의 투명한 공개 및 목표 시점 제시 △단계별 추진 일정 공개와 총괄부서 중심의 추진체계 정비 △우선 매입에서 제외된 부지의 중장기 활용계획 수립을 촉구하고, 관내 대기업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재원 확보 방안도 제안했다. 이정휘 의원은 “제물포구 출범 과정에서 중구는 통장을 새로 위촉한 반면 동구는 기존 통장의 임기를 그대로 인정해, 같은 구 안에서도 임기와 재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김우성 의원(민·연수구2)이 최근 열린 ‘제312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연수·선학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구체적 대책 마련을 인천시에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김 의원은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을 상대로 ▶선도지구 공모 이후 추진 일정 및 행정절차 ▶선정 기준 및 후속 지원 계획 ▶용적률 상향 요구 ▶주민동의서 재징구 문제 등을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연수·선학지구는 이번 선도지구 공모에서 신청물량이 선정물량 대비 6.3배에 달할 만큼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며 “일률적인 구역 획정 방식이 현장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임대주택과 묶인 구역은 재건축 절차를 시작조차 못 해 주민들이 박탈감을 느끼고, 용적률 차이가 큰 단지들을 하나로 묶으면서 주민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연수지구는 단지별 특성이 각양각색인데 1기 신도시 기준을 그대로 가져와 불협화음이 나는 만큼, 주민 분담금 완화를 위해 용적률 300% 이상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연수지구의 기본 용적률은 287%이나 시의회 조례 제정 과정에서 공공기여율이 당초 15%에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14년간 묵묵히 캔버스에 담아온 화가 박신양의 내면이 인천 시민들과 진솔하게 마주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8일, 재개관 기념 초대전 <제4의 벽>을 맞아 작가가 직접 관객과 소통하는 ‘아티스트 토크’ 1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작가의 예술 철학을 공유하고 심리적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시장은 시작에 앞서 박신양 작가와 인사를 나눈 뒤 아티스트 토크에 직접 참여해 예술적 교감을 나눴다. 그는 “인천 시민들이 박신양 작가의 깊이 있는 작품을 통해 위로를 얻고, 예술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후 2시부터 이어진 본격적인 아티스트 토크는 작가의 예술 철학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으로 포문을 열었다. 박신양 작가는 “지난 14년간 원화를 판매하지 않고 오직 전시를 통해서만 대중과 호흡해 온 이유는 예술이 소유의 대상이 아닌 ‘나눔’의 가치로 공유되길 바랐기 때문”이라며 전시에 담긴 소신을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시민들의 진솔한 질문이 쏟아졌고, 작가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국회의원(인천 부평구을·국회 국방위원회)은 16일(목) 오후 부평 우림라이온스밸리에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와 함께 「방위사업 진출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이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부평지역 중소기업들이 국방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과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참여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와 지방비 총 490억 원이 투입된다. 송도 등 남부권역과 부평 청천동 등 북부권역을 거점으로 엣지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안티드론 체계 분야의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및 성능 검증, 방산 공급망 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 관계자들은 ▲국방 연구개발 체계와 중소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방향 ▲국방기술 검색 및 기술매칭 ▲기술도우미와 기술이전 절차 ▲민군기술적용연구사업인 스핀오프 사업 등을 설명했다. 참석 기업들의 보유 기술과 필요 기술을 바탕으로 질의응답과 상담도 진행했다. 국방기술 이전은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보유한 기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과 재입원 예방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단기집중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회복기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해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북도면·백령면·덕적면·영흥면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된다. 올해는 총 17명을 대상으로 1인당 월 최대 84만 원 범위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균형영양식(뉴케어 등) 제공을 통한 영양지원 ▲식사 준비와 청소·세탁 등을 지원하는 가사지원 ▲병원·약국·관공서 등 외출을 돕는 동행 지원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회복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군은 퇴원환자 발생시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 보유자와 생활지원사 경력자를 중심으로 가사지원 5명, 동행지원 2명 등 총 7명의 전담 돌봄인력을 별도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 발생 시 즉시 맞춤형 돌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가 미래 창업 인재인 지역 청소년들과 선배 청년 창업가들을 연결하며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마련했다. 남동구는 최근 청년꿈터 모인당에서 송천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창업가들이 함께하는 소통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미래 창업 인재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 경험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진로와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스마트로드(대표 여재호) ▲온숲(대표 박은미) ▲Tolerance Lab(대표 김혜림) ▲mediPOP studio(대표 정선미) 등 총 4개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해 학생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참석한 창업가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실전 창업 과정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 ▲창업 관련 정부지원사업 활용 방안을 공유했으며,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고민과 질문에 진솔하게 답했다. 김하늘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과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 창업가들이 한자리에서 열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고 든든하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정일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연수을)이 20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광역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의원은 2021년 인천민주평화광장 상임대표를 맡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했으며,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인천 경선대책본부 총괄본부장을 맡아 인천 조직을 이끌었다. 또한,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송영길 후보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인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등 인천 최초 유일의 이재명지지 국회의원으로서 오랜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함께해 온 대표적인 ‘원조 친명’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 의원은 "이번 출마는 개인의 자리를 위한 도전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인천 민주당을 더욱 강하고 당당한 정당으로 만들기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라며 "당원이 주인이 되는 시당,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정치는 승리한 뒤의 말이 아니라 누구도 앞날을 장담할 수 없던 때 어떤 선택을 했는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저는 말로 친분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으로 신의를 지켜온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날 기자회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9일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운영 중인 인천신현초등학교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 중인 주민들을 위로했다. 시교육청은 화재 발생 당일 서해구의 요청을 받아 신현초등학교가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히 관계 기관과 협의했으며, 이후 추가로 신현북초등학교와 신현여자중학교도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세 학교는 교직원 비상근무체계로 운영 중이며, 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서해구청 등 관계 기관과 운영 현황 및 추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임시주거시설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불편이 없는지 살피고, 학교 및 관계 기관 담당자들과 향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학교 교육활동이 모두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학교 시설을 임시주거시설로 제공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미추홀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와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교통안전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와 미추홀경찰서는 보행량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홍보 지점을 선정했으며, ‘무단횡단 금지 및 올바른 우회전 방법 준수’라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주안사거리와 용현사거리 등 14곳에 설치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우회전 통행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현수막 게시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구정 소식지 ‘나이스 미추’,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무단횡단하지 않기, 우회전 시 일시 정지하기 등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8일 구청에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친구들의 고민을 담은 정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동 위원들은 정책 제안의 의미와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사전에 실시한 또래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모둠별 토의를 진행하며 정책제안서를 작성했다. 그 결과, ▲아동권리 보호 캠페인 확대 ▲학교폭력 예방 및 상처 치유 방안 ▲스트레스 및 고민 해소 방안 등 정책을 제시했다. 이번에 작성된 정책제안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반영 가능 여부를 아동참여위원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오는 10월 부평풍물대축제에서 추진할 아동권리 캠페인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시민들이 아동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캠페인 프로그램과 참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은 7월 15일, 복지관 3층 청춘식당에서 취약계층 등 약 4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초복맞이 어르신 건강보양 특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에서 행사비 470만원 전액을 후원하였으며,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저하된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파워 온(Hana Power On)'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하나금융공익재단'의 보육·노인요양시설 건립, 장애아동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등 일자리, 보육, 사회복지, 스포츠 및 문화 영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여름철 무더위로 힘들어 하는 취약계층을 포함한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기원하며, 초복을 맞아 장각삼계탕, 전복버터구이, 수박 등 영양 보양식을 제공하였으며, 어르신들은 초복의 의미를 느끼며 즐겁고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한성호 관장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업의 사회공헌을 적극 실천하는 하나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하여 지역을 위해 더욱 많은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업무평가이다. 재난관리 역량과 현장 대응체계의 작동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계양구는 단계별 재난관리 5단계 지표인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재난관리기금 관리 ▲방재시설 유지·관리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형우 구청장은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재난안전 관리에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안전한 계양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5일 인하대병원, 인천기독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진단·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전문 검진체계를 확대해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제물포구보건소는 치매 선별검사 결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주민을 협약병원에 의뢰하고 협약병원은 치매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실시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협약병원인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인천백병원에 더해 인하대병원과 인천기독병원이 새롭게 참여함에 따라 주민들의 의료기관 선택권이 확대되고 보다 신속한 검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물포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내 우수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 연계까지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해 구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6일 관내 ‘침수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발생 시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하여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점검은 검단 배수펌프장과 상습침수지역인 안동포사거리, 검단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먼저 검단 배수펌프장에서는 배수펌프 및 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발전기 운영상태, 배수시설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가동을 위한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안동포사거리와 검단 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를 방문해 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관리상태를 살펴보고, 침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며 관련 부서 담당자에게 철저한 사전예찰과 신속한 대응을 당부하였다. 그러나 현장점검 이틀 뒤인 지난 18일 검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수해 발생이 우려되자 김진규 구청장은 이날 오전 8시경 구청으로 긴급 복귀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다. 김진규 구청장은 지역별 풍수해 상황을 보고받고 동별 피해 예방에 총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6일 강화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기획전시 『강화의 불교미술Ⅱ: 전등사 — 삶과 죽음 사이, 명부세계 冥府世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강화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전등사 주지 지불 스님, 수석부회장 청련사 지묵 스님 등 불교계 관계자와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주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커팅식,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시 해설은 인천광역시 전통사찰보존위원회 위원장인 이숙희 박사가 맡아 전등사에 전해지는 명부신앙 관련 유물의 역사적·미술사적 가치와 전시에 담긴 의미를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천년고찰 전등사에 전해지는 명부신앙 관련 불교유산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이 죽음 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살펴보는 자리다. 또한 명부세계에 대한 믿음이 죽음 이후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공덕을 쌓고자 했던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함께 조명한다. 주요 전시자료로는 보물 명경대와 묘법연화경 목판, 인천광역시 유형유산 전등사 현왕도가 공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