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현장 확인후긴급히 인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일 하루 휴원을 권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인근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도 20일 하루 휴교를 결정한 바 있으며,인근 어린이집은 석남1동 7개소, 석남2동 3개소, 석남3동 4개소, 신현원창동 17개소 포함 총 31개소가 해당된다고 전했다. 구에서는 물류센터 화재로 인하여 인근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휴원 권고 사항을 긴급 시달했으며, 휴원으로 학부모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은 유지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화재 연기 등으로 인한 영향 확대 및 장기화의 경우를 대비하여 휴원 어린이집은 추가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구재용 서구청장은 “화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 위험 및 사후 조치를 위해 20일 하루 휴원을 권고하게 됐다” 면서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최근 이면도로 등 생활도로에서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되어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도로 내 보행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의 특성상 도로폭이 협소하고 주차공간 부족으로 양측 주정차가 일반화된 생활도로의 취약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택가 및 학교 등 보행공간이 별도로 확보되지 않아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이 어려웠던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서해구는 많은 예산과 공사기간이 소요되는 기존 보도 신설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구조개선 대신 시선유도봉과 볼라드 등을 설치하고 노면 색채포장을 실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저비용으로 단기간 내에 적시성 있는 보행안전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사업의 1차 시범사업 대상지로 탁옥로51번길 생활도로를 선정, 2026년 7월 12일 보행로 조성을 완료했다. 해당구간에 폭 1.5m, 연장 110m 규모의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탁옥로와 마실거리를 연결, 차량중심의 도로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했다. 구는 조성 완료 후 약 일주일간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차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청라1·2·3동)이 16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지연 우려와 정보공개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서해구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인천시는 2027년 개통을 공식화해 왔으나, 최근 당초 계획보다 최소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개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지난 2년간 서해구가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해 보고받은 자료와 지난 6월 민선 9기 인수위원회 보고에서 공정 지연 가능성이나 개통 시기 변경에 대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만약 인천시가 사업 지연 가능성을 이미 인지하고도 기존 입장만 반복했다면 행정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객관적인 확인과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업 시행과 공정관리의 1차 책임은 인천시에 있는 만큼 공사 지연 책임 자체를 서해구에 물을 수는 없다”면서도, “주민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 대책을 요구할 행정적·정치적 책무는 서해구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장시간 이어지면서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재까지 물류센터 근무자들의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건물 내부에 적재된 다량의 가연물과 짙은 연기로 인해 진화 작업이 장기화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18일 오전 6시 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화재 규모와 확산 가능성을 고려해 대응 2단계로 경보를 상향했다. 이후 진화가 장시간 이어지면서 이날 오후 3시 15분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국가소방동원령은 특정 지역의 소방력만으로 재난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소방청장이 전국 단위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충북·충남·강원 등 인접 지역에서 고가사다리차와 물탱크차, 무인소방로봇, 회복지원차 등 특수장비가 추가 투입돼 화재 진압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는 소방관 20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수십 대가 투입돼 건물 내부와 외부에서 동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고,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화재 직후 건물 상부로 다량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주민들의 119 신고가 잇따랐으며, 소방은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응 단계를 상향하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했다. 현장에는 소방차와 고가사다리차 등 장비가 잇따라 투입됐으며, 소방대원들은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건물 내부와 외부에서 동시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도 현장 주변 교통을 통제하며 시민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에 나섰다. 현재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 여부 역시 관계기관이 확인 중이다. 물류센터 내부 근무자들의 대피 상황과 추가 구조 필요 여부도 함께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인해 인근 도로에서는 연기와 소방차량 진입으로 일부 교통 혼잡이 발생했으며,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안내가 이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노인복지관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등의 지원 아래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성공리에 마쳤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20여 명은 카카오택시 호출법부터 기차표 예매, 카카오페이를 이용한 상점 결제 등 일상 속 필수 디지털 기술을 익히며 디지털 사회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이들은 마지막날 ‘도전 골든벨’ 시간에는 그동안 퀴즈를 통해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자연스럽고 즐겁게 복습하기도 했다. 수강생들은 “평소 손주들에게 스마트폰 기능을 물어보면 설명이 너무 빨라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서연 관장은 “수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며 디지털 교육에 대한 높은 열정과 갈증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해구노인복지관은 지역 노인의 지식수준 향상을 돕고 현대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설 중이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의장 고선희)는 지난 16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1일간 진행된 제282회 임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해구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서해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원진 의원과 공정숙 의원이 나서 구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사업 지연과 관련하여 인천시의 사업관리 책임 및 현재 사업 추진 현황을 짚고, 이에 대한 서해구의 대응과 관계기관 협의 현황을 지적했다. 이어 지연 사태로 인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정숙 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은 지난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문제를 제기하며, 국민의 기본권이자 숭고한 권리인 참정권 수호를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진 3차 본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 서해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인천광역시 서해구 자동차관리사업 모범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기후위기 대응을 구정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후위기 적응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해구는 ‘제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1~2025년)’ 추진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자체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종합점수 96.8점으로 '매우우수' 수준으로 자체평가 했다. 이번 자체 이행점검은 건강, 농수산,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등 7개 분야 26개 세부이행과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사업 추진실적과 목표달성률, 예산집행률, 정책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26개 세부이행과제 모두 정상 추진돼 사업 추진율 100%를 기록했으며, 평균 목표달성률 99.2%, 평균 예산집행률 93.2%로 나타났다. 또한 전년도 점검 결과에 대한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주민참여단 운영, 기후위기 취약지역 조사 및 대응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기후위기 적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확인됐다. 대표적인 사업인 '악취관리시스템 확대 구축사업'은 이러한 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생활밀착형 기후환경 개선사업이다.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인접한 지역 특성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 신현동 일대 노후 주거지역이 1,364세대 규모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면서 사업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인천 서해구는 신현동 287-58번지 일원 재개발사업이 지난 16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정비구역은 신현초등학교 북측 일원 7만8,792.4㎡ 규모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이다. 장기간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기존 건축물 366동은 철거되며, 해당 부지에는 임대주택 69세대를 포함한 총 1,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공원과 주차장, 도로 등 각종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춘 주거단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 가운데 5만5,449.2㎡는 공동주택 용지로 활용되며, 나머지 2만3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의 성장을 가로막는 해묵은 규제를 허물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의 군수·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14일(화)에 서해구청 대상황실에서 ‘인천광역시 기초단체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와 인천 기초자치단체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지방정부」발행인이 진행을 맡아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해 ▲구재용 서해구청장 ▲김진규 검단구청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손화정 영종구청장 ▲장정민 옹진군수 등 6개 군·구의 현직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각 지자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질적인 규제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특히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현실적 재조정, 서해안 접경지 및 도서 지역의 특수성, 신도시 개발 및 원도심 활성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첩 규제 등 인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법적·제도적 걸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민선 9기 인천 서해구청장 구재용은 취임 이후 지역의 주요 유관기관(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기관장들과 만나 상견례를 갖고, 상호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각 기관의 주요 현안과 운영 상황을 공유받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발전은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할 때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행복한 서해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각 기관장들도 서해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해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 복지,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13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본부장 김윤석)으로부터 소외계층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등 식품꾸러미 세트(약700만원상당)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 인천사회봉사협의회는 명절물품지원, 김장김치 지원, 계절 물품 지원 등 서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본부 김윤석 본부장은 “직원들이 힘을 모아 직접 나르고 포장한 음식이 취약계층분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으며, 인천사회봉사협의회 김정임 회장은 “요즘같이 더운 여름, 도움이 필요한 이웃분들이 영양가 있는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11일(토) 15가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안전우산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만든 안전우산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익히며 안전 역량을 높였으며, 이후 어린이들의 응원메시지를 담은 편지와 함께 완성한 안전우산은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되어 아동들이 비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서해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봉사활동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하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9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기념한 ‘함께 그린 서해,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시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과 정서진중앙시장 일대에서 펼쳐졌다. 자원봉사자들은 폐현수막을 새활용한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시장 이용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정서진중앙시장 상인회 봉사단의 협조로 장바구니 800여 개를 지원받아 폐현수막의 새로운 활용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고, 전통시장 이용객의 장바구니 사용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참여방법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문찬주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재)인천서해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오는 7월 31일(금) 오후 6시 30분,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 향상음악회 ‘한여름 밤의 꿈’을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아동 · 청소년이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향상음악회는 상반기 동안 갈고닦은 아동 단원들의 연주 성과와 음악적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실제 공연 무대에 올라 예술적 표현력과 무대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오는 12월 5일(토) 개최 예정인 제2회 정기연주회에 앞서 한층 성장한 단원들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공연은 파트별 연주와 강사진의 현악 앙상블, 오케스트라 합주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타악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등 8개 파트가 대중가요, OST,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