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특별사법경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9월 부터 10월까지 두달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기획수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연근해 불법어업 ▲추석 성수기 원산지 및 축산물 위법행위 ▲의약품 불법 유통 ▲목재 제재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스포츠 경기장 내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등 명절과 가을철을 맞아 불법행위 발생 우려가 높은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먼저 가을철 조업이 활발해지는 연근해에서 불법어업을 대상으로 무허가·무면허 어업, 불법어구 사용 및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등 위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소비가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해 다중이용시설과 주변 음식점·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먹거리 단속도 강화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하거나 소비자가 혼동하도록 표시하는 행위, 축산물 위생·표시기준 위반 등이 주요 수사 대상이다. 의약품 도매상과 약국에서는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와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 취급 등 불법 유통행위를 점검한다. 아울러 목재 가공업 등 제재시설 사업장에서는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가을의 문턱에서 아름다운 노을빛 야경과 고품격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지는 대중 문화예술 축제의 장을 연다. 인천시는 오는 9월 19일(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문학산 정상에서 ‘노을이 전하는 클래식의 향연’을 주제로「제11회 문학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학산 음악회’는 지난 2015년 인천시와 국방부(공군제3미사일방어여단) 간 체결한 협약으로 문학산 정상이 전면 개방된 것을 기념해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의 대표적인 야외 산상 음악회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아, 시는 시민들과 함께 인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무대에는 최수열 지휘자가 이끄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웅장하고 품격 있는 클래식 연주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실력파 소프라노 박소영과 감성적인 선율을 전하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협연자로 나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일반 관람객은 정상부까지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 수송 차량〔문학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루원시티 북측구역(가정동 5개 단지)의 준주거지역 종상향을 담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변경안’이 인천광역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됐다고 7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가정동 5-92번지 일원으로, 1980년대 후반 준공된 노후 아파트 5개 단지가 위치한 지역이다. 과거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구역에서 제외된 이후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 지역은 2024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당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계획됐으나,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과 주민 분담금 증가 등으로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서해구는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을 추진했으며, 이번 통합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용적률 500% 이하, 최고 40층까지 계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기반시설 확충 등 공공성을 확보하면서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됐다. 서해구는 심의에서 제시된 조건을 반영해 관리계획을 보완하고, 건축·경관심의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원도심 노후 주거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 서해구는 민선 9기 역점 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도시재생사업을 확대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서해구 내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사업은 모두 6곳으로, 구는 올해 안에 모두 정비구역 지정 완료를 목표하고 있다. 재건축사업은 6곳으로, 이 가운데 2개 구역은 준공을 마치고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4개 구역에 대해선 정비사업 단계별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추진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서해구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관련 행정수요를 한곳에서 살피고 지원하는 원스톱 행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주민들이 사업 단계마다 거쳐야 할 행정절차와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살펴 사업이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안내해 주민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근본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추진한다. 우선 구는 서해구청역 일원을
【매일뉴스ㅣ교육국=정병길 기자】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 9월 2일 컴앤씨교회(담임목사 김단일)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섬김 사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법무부 등 정부 주요 부처가 강조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취업·정착 연계 강화’라는 국가적 정책 과제에 발맞춰, 대학 현장에 실천적인 정착 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신대학교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자,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생활 전반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CSU HANS(Chongshin University Hospitality for All Nations’ Students)’ 프로젝트를 컴앤씨교회를 비롯한 교계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CSU HANS’ 멘토링 그룹을 출범해 매월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 맞춤형 진학 컨설팅, 한국 문화 체험 및 명소 탐방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총신대 어학당을 수료하고 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에게도 전문 멘토단이 일대일 진학 컨설팅과 취업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내 정착과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통장 715명을 대상으로 ‘주민리더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탄소중립 포인트제와 기후 교실 등 주민 참여형 사업 소개와 함께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 배출 등의 실천방법과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통장님들이 지역사회의 탄소 중립 실천 리더가 되어 주민들과 함께 작은 변화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라며, “남동구도 기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는 환경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김영란) 건강증진과는 8일 구청장실에서 사단법인 학산나눔재단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기부금은 미추홀구보건소가 지난 6월 30일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 부문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의 건강 문제와 여건을 반영해 주민에게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미추홀구보건소는 금연, 신체활동, 영양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주민 중심으로 연계·추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보건소는 우수 기관 선정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의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직원들이 함께 이룬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오는 12일 자월면 대이작도 해양생태관 특별야외무대에서‘제9회 섬마을밴드 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섬마을밴드 음악축제’는 도서 지역 음악동아리에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문화 활동을 정착시키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축제에는 자월면 라인댄스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섬을 대표하는 11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참여팀은 ▲북도면 1팀(바다소리 앙상블) ▲백령면 2팀(하얀날개밴드, 늘(NLL)밴드) ▲덕적면 1팀(큰물섬 색소폰) ▲자월면 3팀(풀등밴드, 풀등 통기타, 알미 색소폰) ▲영흥면 4팀(Y밴드, 영흥색소폰, 목섬밴드, FEY 플롯동호회) 등이다. 아울어 음악 공연 외에도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섬마을 회관(캐리커쳐, 타로카드), 섬마을 식당 및 섬마을 장터 등이 운영된다. 장정민 옹진군수는“섬마을밴드 음악축제는 주민들이 단순히 문화를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매일뉴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7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청렴 제물포구 구현을 위한 ‘2026년 제3차 부패방지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부서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실적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연간 추진계획의 이행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또한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부패·취약 업무 관리와 소통·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등 부서별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평가를 위한 일회성 노력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입장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일상적인 행정문화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제물포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심의했다.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와 학교장, 교육 분야 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돼 지역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규모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신청한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교육적 효과,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 결과 신청된 46개 사업 모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사업별 필요성과 규모 등을 고려해 총 2억5천729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열린 제1회 교육발전위원회에서는 관내 71개 학교가 신청한 157개 사업에 대해 총 6억7천765만 원의 교육경비 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계양구는 이번 2차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여건을 제공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6년 양성평등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인천시는 매년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부평구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과 여성친화도시 운영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 조성’ 분야 행정실적 1위를 달성했다. 구는 ▲양성평등 정책 기반 조성 ▲여성친화도시 운영 ▲성인지 교육 및 통계 ▲성별영향평가 제도 개선 및 우수 사례 발굴 ▲여성 안심 사업 ▲폭력 예방 교육 및 여성 안전 홍보 등 7개 평가 항목 전체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가 양성평등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큰 부평’, ‘누구라도 행복한 양성평등 부평’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노틀담복지관과 함께 인천 강화도 일원에서 ‘인천교통공사와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이동과 문화생활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 및 가족에게 휴식과 여가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의 활력을 높이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 복지관 관계자, 공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공사에서 지원한 특장차 장애인콜택시 10대에 탑승해 강화도로 이동해 식사를 마친 후, 교동도 화개정원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화개산 전망대를 관람했다. 이어 대룡시장과 카페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장애인콜택시와 임직원분들의 봉사 지원 덕분에 이동의 불편함 없이 가족들과 강화도 나들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더불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는 것 역시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하여 교통약자의 복지 증진과 사회 참여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의회(의장 문미혜) 김재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조직 개편에 따라 변경된 상임위원회 직무와 소관 사항의 반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전략사업추진단 → 전략사업실, 행정안전국 → 행정자치국, 도시관리국 → 안전도시국 등 인천광역시 계양구 조직 개편에 따라 변경되는 부서 및 국 명칭이 반영됐다. 김재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계양구 조직 개편에 따라 변경된 부서 명칭을 의회 운영 조례에 정확하게 반영하고, 상임위원회 소관 사항을 현행 행정조직에 맞게 정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행정조직의 변화가 의회의 상임위원회 소관 업무에도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함으로써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업무의 연속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에 규정된 부서 명칭과 실제 행정조직 간의 불일치를 해소하는 것은 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효율적인 견제를 위해서도 필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의회 운
【매일뉴스】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일 검단사거리역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 검단구보건소와 인천교통공사 연계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이동건강상담실은 지역사회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여 주민들은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을 받으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였으며, 평소 건강검진이나 의료기관 방문 외에는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일상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센터 관계자는 “이동건강상담실 참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인지하고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구보건소는 완정, 검단, 아라 총 3개의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단건강생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와 인천시 교육청이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맞춤형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지난 7일 오전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영종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행정체제 개편으로 영종구가 독립된 지자체로 출범함에 따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거점형 교육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영종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부터 오는 2031년까지 5년간 예산·인력을 공동 투입해 영종지역의 특성에 적합한 새로운 ‘영종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운영해 나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혁신지구 사업 행·재정적 지원 △학교-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총 4대 중점 과제를 설정해 실행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날 손화정 구청장과 도성훈 교육감은 협약에 이어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시급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했다. 특히 손화정 구청장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교육 분야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