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영종구 출범 후 처음 열리는 청소년 축제가 영종국제도시의 가을을 청소년들의 빛나는 꿈과 끼로 가득 물들일 전망이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오는 2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마루공원(영종대로 77) 축구장 일대에서 ‘PLAYGROUND(놀이터)’를 주제로 ‘제1회 영종구 청소년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종구와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놀며 개성을 펼치고, 가족·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는 난타·마술·댄스·뮤지컬·밴드·스포츠 등 지역 청소년 동아리 13개 팀이 꾸미는 ‘청소년 버스킹’이 문화제의 서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5시 개회식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과 구청장이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후에는 청소년 밴드 ‘미드웨이’의 공연과 가수 ‘해나’, 보이그룹 ‘더윈드’의 초청공연이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DJ KiMMi와 함께하는 ‘청소년 EDM 파티’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PLAY·LIFE·ART·YOUTH 등 4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 14일 운서동 외국인 특화거리에서 「문화가 있는 날」 정기공연 ‘수요일, 우리 동네 한 정거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퇴근길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 기획 공연이다. 특히 거리의 분위기와 어우러진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아티스트 ‘기타로로’가 기타·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해 연주한 소리를 실시간으로 녹음하고 여러 소리를 겹겹이 쌓아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하는 이색적인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거리를 지나던 주민과 방문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을 감상하는 등 평범한 퇴근길 거리가 작은 공연장으로 변신했다. ‘수요일, 우리 동네 한 정거장’은 지난 9월 30일 별빛광장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영종구 곳곳에서 진행된다. 다음 공연은 오는 21일(수) 운서역 2번 출구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확한 공연 일정과 장소는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화정 구청장은 “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마을지원활동가 양성 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체 지원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역량을 교육하고, 지역 내 마을공동체의 성장과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인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영종구청 10층 소회의실에서 오는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과정은 마을공동체의 이해부터 행정·예산 실무,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까지 마을지원활동가에게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11월 12일 첫 강의에서는 김정열 전 인천마을지원센터장이 ‘마을공동체의 개념과 활성화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마을공동체의 기본 개념과 활성화의 중요성을 다룬다. 이어 17일에는 최세원 강사가 마을공동체 성공 사례와 사업계획서 작성법, 코칭을 주제로 교육하며 실질적인 사업 기획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19일에는 최연희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전문위원이 행정과 예산의 흐름을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 13일 오후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영종구 편’이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 ‘영종구’의 출범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영종구의 매력과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 16팀의 전국노래자랑 영종구편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도 노래와 춤을 함께 즐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특히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어우러지면서 세대와 이웃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실제로 이날 행사 현장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찾아와 공연을 관람하고 참가자들에게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박서진, 박현빈, 유민, 지원이 등 인기 가수들이 축하 무대에 올라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구민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최근 ‘영종구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의회’를 통해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총 7억 8,500만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사업들은 각종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주민들이 제안한 것들로, 구 공모사업 6건, 동 지역사업 9건 등 총 15건이 해당한다. 이들 중 ‘구 공모사업’의 경우 각 분과위원회 및 분과위원장 회의의 심의를 거쳤고, ‘동 지역사업’은 각 동 지역위원회와 주민총회를 거쳐 지난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종구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의회’에 상정됐다. 이번에 의결된 15건의 사업들은 2027년도 영종구 본예산안으로 반영되며, 이후 영종구의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추진될 예정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제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열정적인 활동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해당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영종지역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공공성 사업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구에서 추진하는 제도로, 구민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영종구의회(의장 최미자)는 지난 11일 보국제에서 열린 ‘두경승 장군 가요제 및 백일장’에 참석해 두경승 장군의 충절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영종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또한 백일장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는 한편 가요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의원들은 두경승 장군 가요제 및 백일장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했다. 최미자 의장은 “영종에는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역사와 문화가 있다”며 “이러한 역사적 기록과 문화적 가치가 잘 보존되고 후대에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어느덧 나들이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오는 주말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지역 주민과 지역 예술인, 지역 소상공인 등이 주인이 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오는 17일(토) 중산동 소재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영ONE(영종, Youn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영ONE(영종, Young) 페스티벌’은 영종구 출범 후 첫 번째(ONE) 개최하는 지역 대표 축제다. 구민이 화합돼 하나(ONE) 되는 시간, 젊음의(Young) 도시인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문화예술로 표현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의도로 기획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점은 인기가수 공연 위주의 행사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는 것이다. 대신 그 기회를 지역 예술인들에게 제공해 그들이 직접 축제를 만들며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지역 예술 중심’의 문화 축제로 깊이를 더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 20분까지 운영될 축제 현장에서는 이러한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놀이공간, 영종구
【매일뉴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난 7일 노후 저층 주거지 환경 개선 사업인 ‘소무의도 행복마을 가꿈사업’에 대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주민공람 개시에 맞춰 소무의도 일대 사업 대상지를 직접 면밀하게 확인하고, 주민 참여형으로 추진되는 사업 과정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기 위한 현장 행보다. 이날 손화정 구청장은 사업 대상지를 둘러보며 그동안 주민들이 주도해 만들어낸 성과들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관해 현장 관계자,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소무의도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일궈낸 값진 사업”이라며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향후 추진 과정까지 주민들의 목소리가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기반 시설 확충,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복지를 향상하고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지난 100일은 대한민국 대표 공항경제 수도 영종의 새 역사를 쓰기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앞으로 영종구청장의 1시간은 구민을 위한 14만 시간과 같다는 신념으로 언제나 현장에서 구민들과 소통하며 답을 찾겠습니다” 올해 7월 새롭게 닻을 올린 인천광역시 영종구 손화정 호(號)가 어느덧 출범 100일을 맞았다. 영종구의 탄생은 단순한 행정 체제 개편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수십 년간 염원해 온 ‘독립 자치구 시대’의 개막을 의미한다. 이에 초대 사령탑을 맡은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8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지난 소회를 밝히고, 영종을 대한민국의 대표 ‘공항경제 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했다. ◆ 영종 발전의 새로운 실타래를 푸는 시간, 100일 지난 100일, 신설 영종구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출범 초기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오랜 기간 얽혀있던 지역 현안의 실타래를 차근차근히 풀며 행정 혁신의 기틀을 단단하게 다지는 것이었다. 이에 영종구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구민 목소리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신속통합상담 창구’와 홈페이지 ‘영종안심24’ 통합 메뉴를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신설구 출범에 따른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원활한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신규 공무원 임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은 10월 6일부로 신규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지난 7월 영종구가 공식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신규 공무원 인사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행정, 사회복지, 세무, 시설 등 다양한 직렬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 본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구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구는 신설구 특성에 맞춰 신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조직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동시에, 구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6일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신규 공무원들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손 구청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역할을 강조하며,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매일뉴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난 3일 관내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대규모 공연 행사인 ‘EDC Korea 2026’ 현장을 찾아 다중 운집 인파, 소음 등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공연 특성을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소음 등 구민 불편 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손화정 구청장은 관계 공무원, 공연 관계자들과 함께 밀집 예상 구역과 주요 동선, 출입구 등을 확인하고, 인파 집중 시 안전관리 인력 배치 등 현장 대응체계가 적절하게 운영되는지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대규모 공연에 따른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소음 관리·대응체계도 점검했다. 특히 공연장 주변 소음 발생 상황을 지속 확인하고, 소음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연 관계자와 구청 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공연장 인근 주민·상가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구는 이번 EDC Korea 2026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개
【매일뉴스】 올해 영종구 출범에 따른 역사적인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촉진하고 실효성 높은 지역 특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제1기 영종구 청년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다.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1일 구청 10층 대강당에서 손화정 구청장, 청년네트워크 위원, 청년내일기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영종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1기 영종구 청년네트워크’는 영종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담아내는 등 새로운 영종구를 만들기 위해 구성된 민선 9기 영종구의 청년정책 소통 창구다. 이번 제1기 청년네트워크에는 공모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선발된 지역 청년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주거·생활 분과 7명, 문화관광 분과 16명, 참여·소통 분과 7명 총 3개 분과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8년 8월까지 ▲청년 문제·정책에 대한 의제 발굴 및 제안 ▲청년네트워킹 참여 및 홍보를 통한 구정 참여 ▲청년정책 관련 회의 및 간담회 참여 등 청년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이번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매일뉴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최근 대한항공이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 내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한 것과 관련, 이를 ‘대한민국 공항경제 수도 영종’ 실현의 탄탄한 토대로 삼겠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달 30일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대한항공과 함께 ‘대한항공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조성 및 상생을 위한 투자·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인천경제청 G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박찬대 인천시장, 김종철 인천경제청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서환식 LH 인천지역본부장, 류윤기 iH 사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를 항공정비(MRO) 산업 거점 단지로 조성하고, 대한항공의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입주와 관련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오는 2031년 12월까지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 내 약 5만㎡ 부지에 약 1,500억 원을 투자해 건축 연면적 약 10만㎡ 규모의 항공정비 관련 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영종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각종 인허가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평생학습의 질을 높이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평생교육 현장을 전문적으로 이끌어갈 ‘우리동네 우수 강사’ 22명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영종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우리동네 우수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인재들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잠재력과 열정을 가진 우수 인재들이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평생교육 강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강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평생교육 강사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기본 소양은 물론, 돋보이는 강의 기획법, 완성도 높은 교안 제작 실습, 전달력을 높이는 스피치 스킬 등 강사로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수료자끼리 자발적으로 ‘학습동아리’를 결성하도록 유도함으로써,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강사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강사들은 향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재능 기부 강의를 통해 주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종구는 이들의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격려할 계획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서해 앞바다의 탁 트인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인천 영종구의 ‘예단포 둘레길’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거듭났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이러한 내용의 ‘예단포 둘레길 계단 보수공사’를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예단포 둘레길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8,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8월 착공에 들어가 기존의 노후하고 위험했던 원주목 계단 61단과 블록포장 35㎡를 전면 철거하고, 보행 편의를 극대화한 새로운 목재 계단 111단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으로 예단포 둘레길의 보행 환경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생활 속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난 29일 오전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예단포 둘레길 준공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번 사업으로 보수된 계단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보수공사로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영종의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