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지난 16일 중구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인천중구지회 부설노인대학 제41기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은 만학(晩學)의 결실을 맺은 120명의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의원들은 특히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다소 이른 졸업을 맞이하게 된 어르신들에게, 오랜 경륜과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새롭게 변화할 지역 사회의 화합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호 의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졸업장을 받으신 어르신들의 모습이 후손들에게 큰 귀감"이라며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어르신 복지와 평생학습 기회에 조그만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남은 임기 동안 세심히 살피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가 올해 신축 아파트 중심의 의무 설치 한계를 넘어, 기존에 조성된 아파트 단지까지 초등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더욱 촘촘한 ‘온 동네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중구는 운남동 소재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설치 대상지로 선정하고,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측과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시설이다. 그간 중구는 인구 변화와 돌봄 수요에 대응해 지난 2024년 7월 1·2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3~6호점과 거점형 7호점을 차례로 개소하는 등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그동안에는 50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만을 대상으로 다함께돌봄센터 의무 설치를 추진해 왔으나, 이번 10호점은 ‘기존 조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해 ‘돌봄 체계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 아파트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고구마로 잇는 따뜻한 세상’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유휴시설에 고구마를 심고 가꾸며 수확한 농산물을 연말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게 주요 내용으로, 영종동 주민자치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사업이다.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고구마 식재부터 제초,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땀 흘려 수확한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연말에 수확된 고구마는 관내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태근 영종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 고구마가 주민들의 정성과 관심 속에 무럭무럭 잘 자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연주 영종동장은 “앞으로도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와 함께 영종동 발전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매일뉴스】 올해 여름 인천 중구에서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현장 실습 중심의 공항 특화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항공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인천시 중구는 이러한 내용의 ‘2026년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 과정 – 일 경험 프로그램’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지역 특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항공정비(MRO) 특화 교육’을 통해 선발 인원 대비 90%라는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공 흐름을 이어받아 이번 하반기에는 실제 항공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다지는 ‘일 경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교육생들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3주(90시간)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무엇보다 사전 교육과 현장 실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방식을 채택해 이론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추도록 한 게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1주간 사전직무교육(40시간)을 통해 실무 이론과 실습을 다진 후, 연계 기업인 제주항공(김포공항 정비기지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오는 7월 1일 영종구가 신설됨에 따라 손화정 초대 영종구청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12일 첫 출범식을 갖고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운남동 중구 평생학습관 4층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진행했으며, 교통, 경제, 교육, 복지, 문화, 행정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조직은 행정문화경제산업, 보건복지교육환경, 도시건설안전교통 등 3개 분과로 나뉘었다. 김진회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이 위원장을,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과 공용득 전 인천대학교 교무과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위원회는 신규 영종구의 조직, 기능, 예산을 점검하고 민선 9기 구정 목표, 당선인 공약, 주요 지역 현안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주요 현안 가운데 ‘영종안심24’ 주민 생활안전망 구축과 더불어 ▲GTX-D·E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공공종합병원 설립 ▲공항경제권 미래 일자리 확대 ▲환승관광·관광특구 추진 ▲행정타운 조성 등 손 당선인이 제시한 5+1 핵심 공약을 집중 점검하고, 추진 전략 마련에 주력한다. 인수위는 구정 현황 및 부서별 업무 보고, 현장 방문, 구정 비전 및 목표 수립, 사무 인수인계서 작성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이후 영종구 출범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영종구청 초대 구청장으로 선출된 손화정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12일 운남동 중구 평생학습관 4층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행정문화경제산업 분과, 보건복지교육환경 분과, 도시건설안전교통 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김진회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이, 부위원장은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과 공용득 전 인천대학교 교무과장이 맡았다. 위원회는 신설 영종구의 조직, 기능, 예산과 함께 민선 9기 구정 목표, 당선인 공약, 지역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한 ‘영종안심24’와 함께 GTX-D·E 교통 인프라 확충, 공공종합병원 설립, 공항경제권 미래 일자리 확대, 환승관광·관광특구 추진, 행정타운 조성 등 5+1 핵심 공약에 관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인수위는 구정 현황 보고, 부서별 업무 보고, 현장 방문, 구정 비전 및 목표 수립, 사무 인수인계서 작성 등 일정에 따라 활동을 이어간다. 영종구 출범에 맞춰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손화정 당선인은 “영종구청장의 1시간은 13만 7천 시간에 해당한다”며 “구민의 선택이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 김현진 선수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현진 선수는 8강에서 김기연 선수(성남시청)를 14대 7로, 준결승에서 김호연 선수(강원특별자치도청)를 15대 9로 꺾었다. 이어 이서현 선수(부산외국어대학교)와 맞붙은 결승 경기에서 15대 9로 승리하며 정상의 자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기량을 발휘하며, 펜싱 명가 인천 중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로써 김현진 선수는 지난 4월 있었던 제55회 회장배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인전 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 장기철 감독은 “인천 중구청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개인전 우승을 비롯해 여러 대회에서 인천 중구의 위상을 높인 중구청 펜싱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동숙)는 지난 6일 (사)인천지적발달 장애인복지협회 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연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안전과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운서2동 통장들이 가정폭력의 정의와 유형을 이해하고, 피해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크게 △가정폭력의 개념과 유형 △가정폭력 징후와 예방 방법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와 지원 기관 △가정 내 안전망 구축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통장들이 지역 주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실습과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유동숙 동장은 “통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들의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가정과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폭력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9일 하버파크 호텔에서 ‘2026년도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단체 위안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6월)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들에게 예우와 존경을 표하고, 그들의 헌신과 희생정신, 명예를 기리며 나라 사랑 정신을 고양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김정헌 구청장, 관내 9개 보훈단체 회원, 관계 공무원 등 2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국민의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축사 낭독, 오찬 및 위안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각 보훈단체에서 추천한 모범 보훈대상자 2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 중구의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보훈 행사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라며 “영종구와 제물포구에서도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보훈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국가유공자 모두를 위한 보훈 수당을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한 데 이어,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위한 수당을 신설하는 등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지난 9일 하버파크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2026년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단체 위안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호 의장은 보훈단체장 및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국가를 위한 헌신과 공로를 기렸다. 특히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시점에서, 유공자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가 새로 출범할 제물포구와 영종구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종호 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 덕분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여러분들의 숭고한 귀감이 후손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오늘 행사가 그간의 노고를 위로받고 함께 화합하는 유쾌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신흥여자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친구사랑 캠페인 ‘친구야 응원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친구사랑 캠페인’은 센터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으로, 또래상담자들이 주축이 돼 등굣길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학생들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지난 5일 아침에 진행된 이번 친구사랑 캠페인에서 센터는 신흥여중 또래상담부와 협업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담긴 응원 간식과 물품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또래상담자들은 응원 피켓을 들고 활기찬 목소리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미션 엽서 작성 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며, ‘소외된 친구 없는 학교 만들기’에 주력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과 지도교사들은 “친구사랑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친구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면서 “또래상담자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등교하게 돼 더욱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구사랑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학생들 간의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자신감 회복과 구직 역량 강화를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중기·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하거나 경력 공백 상태에 놓인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고자 참여자와 지역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자신감 회복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지난해에는 총 107명의 지역 청년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해 전 과정을 이수했으며, 수료생 중 약 20%에 해당하는 청년들이 취업 또는 관련 연계 활동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사회적 기업 ㈜채움HRD을 통해 단기(5주, 40시간), 중기(15주, 120시간), 장기(25주, 200시간) 프로그램을 구성·운영 중이며, 이중 장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기, 4월 2기가 모집 공고와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열렬한 관심을 받기도 했다. 구는 이 사업이 실질적 성과와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지역 청년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높은 수요에 부응해 중기·단기 프로그램 역시 내실 있게 운영하며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
【매일뉴스】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달 29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문화 공연 ‘영종연극DAY : 효성스러운 호랑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로 다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기고, 지역 주민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는 인천 지역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인형극단 하늘’이 올랐다. 전래동화를 재해석한 ‘효성스러운 호랑이’는 탈인형과 장대인형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복합극 형태로 꾸며졌다. 특히, 가족 간의 사랑과 효(孝)의 가치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가정의 달의 끝자락에서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복지를 풍성하게 누리며 화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민이 중심
【매일뉴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30일 제2회 중구 청소년 축제에서 청소년봉사단이 주도한 ESG 환경 실천 체험 ‘다시쓰는 폐현수막 이야기’ 부스형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선거철과 각종 행사 이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 문제에 주목한 청소년들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짧은 기간 사용된 뒤 대부분 폐기되는 현수막이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한 청소년들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고려하는 ESG 가치 가운데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에 중점을 둔 청소년 주도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활동은 총 2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먼저 첫 번째 프로그램인 ‘폐현수막 비전 드로잉’은 폐현수막 위 도안에 자유롭게 색칠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색과 그림으로 환경 메시지를 표현하며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체험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폐현수막 파우치 만들기’는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 관계기관과 협력해 6월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026년도 우기 대비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마·태풍 등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여름철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토사 붕괴로 가스 배관이 파손되거나, 침수 등으로 가스 공급 시설이 유실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큰 데 따른 것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도시가스 충전소·정압기, 액화석유가스 충전소·판매소·저장소, 고압가스 제조시설 등 총 165개소다. 특히 ▲가스설비 시설·기술기준 준수 여부 ▲정기 검사 실시 여부 ▲부적합 시설 개선 확인 여부 ▲안전관리책임자 정위치 근무 여부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가스 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발견될 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가스 사고는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