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옹진문화원(원장 태동철)은 지난 7일, 옹진문화원 대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옹진군의 문화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한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신영희 인천시의원, 김영진·이종선·김택선·백동현·김규성·김민애 옹진군의원, 사회단체장, 지역 원로 및 문화원 회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북도면 바다소리앙상블 동아리 얼후의 공연으로 차분하고도 힘찬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이어 태동철 문화원장의 신년사, 문경복 군수와 이의명 의장, 신영희 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2026년의 새로운 포부와 각오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무병장수와 만사형통, 풍년과 풍어를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식과 건배 제의로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축시 낭독 및 참석자들이 덕담을 나누며 옹진군의 화합과 도약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태동철 옹진문화원장은 신년사를 통해“지난 한 해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영종도 및 옹진 지역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관리와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전담 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신설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섬 지역 맞춤형 물관리 전담기구 탄생 그동안 영종·옹진지역은 인천 아이(i) 바다패스 도입 이후 관광객 증가, 영종구 출범 준비,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 급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다. 또한 섬 지역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을 고려한 전담 수도행정 기관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인천시는 2024년 3월 민선8기 시정혁신과제로 ‘섬지역 물관리 전담기구 신설’을 선정하고, 2025년 3월 기본계획을 마련한 뒤 9월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관련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9일 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개소한다. 영종옹진수도사업소 출범으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조직은 기존 15개 부·소에서 16개 부·소 체계로 확대되며, 지역별 특성에 맞춘 촘촘하고 안정적인 물관리와 물복지 실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분산된 업무 통합...‘섬지역 물관리 컨트롤타워’역할 이번에 신설된 영종옹진수도사업소는 영종도와 옹진군(영흥면 제외) 지역을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6일, 문경복 군수가 북도면을 방문하여 신년 인사회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과 유관기관 방문 등 민생현장을 살피고, 군정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새해 연두방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에 앞서, 문경복 군수는 북도면 직원들을 격려하였고, 면정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는 평화대교 개통 이후 주민편의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 장봉도 해식동굴 안전 개선 등이 기관 건의되었다. 신년인사회는 문경복 군수, 인천광역시 의회 신영희의원, 옹진군의회 김영진 부의장, 이종선의원, 김규성의원, 김택선의원, 김민애의원, 지역리더 및 유관기관장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도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새해 덕담을 나누며 한해 발전과 무사안녕을 기원했고, 아쉽게 퇴임하는 장봉1리 노인회장 등 7명의 지역리더에게는 그간 노고에 대한 감사를 담은 공로패가 전달됐다. 북도면은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 등 4개의 유인도서와 11개의 무인도서 등 총 1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행정구역으로 수기해수욕장과 옹암해수욕장, 신도 천일염과 전통 재래김인 장봉김의 생산지로 유명하다. 이날 문경복 군수는 “새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2026년 옹진군 사자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는 지난 30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일원에서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중산책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재도의 관광 인프라 완공을 축하하며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선재도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섬으로, 그동안 당일치기 관광이 주를 이루었다. 옹진군은 이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하기 위해 이번 관광 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했다. 관광안내소는 연면적 약 440㎡, 2층 규모로, 1층은 관광 정보 제공과 안내 기능을, 2층은 선재도의 자연과 주민의 삶을 담은 마을전시관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선재도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한다. 공중산책로는 선재도 공영주차장과 목섬 산책로를 연결하는 보행로로, 바다와 갯벌, 목섬 경관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이다. 야경 경관과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향후 선재도의 대표적인 경관 명소가 될 전망이다. 옹진군수(문경복)는 “이번 준공은 선재도를 ‘머무는 섬’으로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을 만들고, 선재도를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2025년 수산공익직불제 직불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공익직불제는 소규모어가 직불제, 어선원 직불제,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등으로 구성되며, 총 1,058어가를 대상으로 9억 4천 6백만 원을 지급한다. 수산공익직불제는 단순한 생계지원금이 아닌, 어업인이 ▲ 수산자원보호 ▲ 어업질서준수 ▲ 어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직불금 지급이 어업인과 어선원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업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산업과 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은 이번 직불금 지급과 관련하여 자격 요건 및 공익의무 이행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한 후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제도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매일뉴스] 한국자유총연맹인천옹진군지회(회장 황경연)는 지난 (12월 23일 화요일) 내6리 경로당과 장경리, 십리포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현수막과 홍보물을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분리배출 생활화 등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알리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황경연 회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며,“탄소중립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오늘 캠페인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옹진군지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옹진군지회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옹진군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매일뉴스] 옹진군은 민생회복을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성공적으로 집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사업 초기부터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각 면사무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대상자 안내 강화, 신속한 지급 절차 마련, 가맹점 관리 등을 통해 소비쿠폰이 지역 내 소상공인과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중했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 부속도서 거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였고, 관내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를 위해 관내 4개소의 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확대하여 소비쿠폰 사용률 제고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군민과 소상공인, 그리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평면주민자치회(주민자치회장 박인환)문화복지분과는 지난 11일, 연평국민체육센터에서 주민자치회 관악 동아리‘구룬나루금관악단’이 주관한 ‘2025년 연평 문화예술의 밤’행사가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평면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 공유와 동아리 공연을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약 2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1부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성과 발표, 주민자치 프로그램 동아리(우리춤, 에어로빅, 라인댄스)공연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구룬나루금관악단의 앙상블 공연이 이어져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인환 주민자치회장, 황준철 연평면장, 김귀진 연평면 노인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박인환 주민자치회장은 “문화라는 매개체로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가 주도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연평면의 정주 여건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문화예술 행사는 연평면 주민자치회와 소속 동아리들이
[매일뉴스] 백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명자)은 지난 9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2025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밤’을 개최하면서 한 해 동안 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돕기에 힘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60여 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사업보고 ▲감사패 전달 ▲직원 축하공연 ▲감사 만찬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지역사회복지의 발전과 공동체의 화합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백령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6명이 1,405시간의 봉사활동(연인원 436명)에 참여하였고, 126명 이상의 후원자들이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위해 후원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지역사회 돌봄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여러 복지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었다. 장명자 관장은“올 한 해 복지관의 다양한 사업이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 주신 많은 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025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로 8,849건, 총 5억 1천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각 가정에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소유 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12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과세대상은 자동차관리법의 규정에 따라 등록된 차량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건설기계, 125cc초과 이륜차량이며 납부 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다만, 1월·3월·6월·9월 연납 차량은 이번 과세에서 제외되며, 신규 및 양수 차량의 경우 취득일 기준으로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 방법으로는 납세고지서를 분실하였거나, 장기 부재중이라면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 CD나 ATM에서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로 조회·납부가 가능하다. 집이나 직장에서 납부할 때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지로(www.giro.or.kr)를 통한 전자납부와 고지서에 적혀 있는 가상계좌를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신한은행 등 7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면 즉시 수납여부를 확
[매일뉴스] 옹진문화원(원장 태동철)은 지난 10일, 옹진군 연평면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옹진 섬마을 역사 문화 이야기-연평면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간된 도서는 옹진문화원 역사문화 총서 시리즈 중 두 번째 도서로, 인문·지리·해양‧생태·민속·군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평면의 역사와 문화, 민속, 자연환경은 물론 군사·안보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연구 성과가 담겨 있다. 특히 주민 증언과 현지 조사를 통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문화적 사실들을 새롭게 밝혀내 중요한 기초 자료로서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연평면은 대연평도와 소연평도로 구성된 서해 최북단 접경 해역에 위치한 전략적 안보 요충지로, 어업과 해양 생태의 보고인 동시에 1·2차 연평해전과 포격전 등 국가안보와 밀접한 역사적 사건을 겪었지만, 그간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는 부족해 주민과 연구자들 사이에서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옹진 섬마을 역사 문화 이야기-연평면편』은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할 다채로운 이야기가 실려 있다. 섬의 지형·지질·해양·조류(鳥類) 등 자연환경과 지명유래, 설화, 민속문화, 교통, 교육, 종교 등 인문환경을 상세히 다뤘으며,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8일 ~ 9일 경기도 포천시에서 ‘2025년도 이장 역량강화 직무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옹진군 이장 연합회(회장 배복봉)의 주관으로 개최된 워크숍은 이장 및 군수,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봉사하고 민과 관의 가교역할로서 활약하는 이장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마술 활동과 함께하는 이요한 강사의“매직 리더십” 강의와 이윤미 강사의 “우리 마을, 우리 손으로 지키는 청렴”강의를 통해 이장의 직무를 이해하고 마을 발전과 주민 선도를 위한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복봉 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서지역 특성상 자주 뵙지 못하는 다른 면의 이장님들과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가질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옹진군 이장 연합회로 거듭나 새로운 옹진군, 신나는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군정의 최일선에서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의 현안사항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이장님들께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옹진군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4일, 관내 결식 우려 아동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옹진군 행복두끼 프로젝트」업무협약을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결식우려아동 문제에 공감하는 기업, 지자체, 시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인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행복나래(주))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옹진군은 이 사업을 통해 결식우려아동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당초 도시락 형태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도서 지역 특성상 선박 결항 때 도시락 배송 지연과 신선도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세 기관은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밀키트(즉석조리식품) 형태로 지원 방식을 변경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옹진군 내 약 30명의 아동은 2027년 3월 31일까지 주기적으로 다양한 밀키트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결식우려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지역의 결식우려아동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자랄 수 있는 옹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
[매일뉴스] 옹진군 연평면 주민자치회(회장 박인환)은 지난 2일, 인천 서구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평면 주민자치회와 가정2동 주민자치회의 상호 성장과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자매결연 협정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협정 체결은 올해 3월부터 양 주민자치회가 추진하여 온 성과이며 문화, 경제, 복지, 자치분야 전반에서 섬과 육지라는 양 지역의 특수성에 맞게 협력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 초석이 되는 행사였다. 황준철 연평면장은 “두 지역 주민자치회 간의 새로운 인연을 맺고 서로의 장점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초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따뜻한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행사를 추진하고 성사 시킨 박인환 연평면 주민자치회 회장은“연평면의 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사업과 주민 화합 활동 등을 가정2동의 우수한 자치활동과 서로 적극적으로 공유한다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범적인 자매결연 관계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추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부 주관“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복지행정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복지대상자의 자격 변동사항을 적기에 처리하여 꼭 필요한 사람에게 급여가 지급되도록 평가하고 있으며,「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부문은 통합조사관리팀에서 추진하는 인적정비 처리율, 변동알림 처리율과 적절성, 가족관계해체 확인 처리실적 등 6개 지표에 대해 1년 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정량평가 한 후 전국 시군구 중 단 6곳만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평가결과 옹진군은 100점 만점에 99.34점으로 조사와 관리 업무를 일원화하여 체계적으로 수행해 오면서, 소득·재산과 인적사항 등에 변동이 있는 가구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 위해 수급 가능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은 물론, 인천광역시에서는 유일하게 옹진군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복지상담을 통해 군민들에게 복지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