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오강현 김포시의원이 저서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출간을 기념해 마련한 북콘서트가 지난 1월 31일(토) 오후 2시, 김포아트홀에서 시민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북콘서트는 3·4층 객석이 모두 가득 찰 만큼 많은 시민이 참석했으며, 좌석이 부족해 서서 관람하거나 발길을 돌린 시민이 많이 있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김포아트홀 주변 교통이 심한 정체를 빚을 만큼 행사 열기는 뜨거웠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1부는 고(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추모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의 축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축전이 전해졌으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승원·전현희·전용기·이광희·김성회·박지원 국회의원과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의 영상 축사가 상영됐다. 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윤후덕·박정·김주영·박상혁·김병주·한준호·김성회 국회의원의 축기가 이어지며 김포 주요 인사들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1부가 마무리됐다. 2부에서는 오강현 의원이 단독으로 무대에 올라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자신의 삶과 정치 여정을 풀어내며 북콘서트를 이끌었다. 어린 시절과 성장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공동주택 단지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인천시와 인천시립예술단이 함께 추진하는 생활 밀착형 문화사업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야외 공간에 무대를 설치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시는 2011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69개 단지에서 약 2만 6천 명의 시민이 공연을 관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관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단지 중 총 4개소를 선정해 상·하반기 각각 2회씩, 총 4회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합창단이 참여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인천광역시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제출 서류와 단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평가해 대상 단지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2026년 3월 13일 발표할 예정
[매일뉴스] 시니어 세대의 삶과 건강, 그리고 자기표현을 패션으로 풀어낸 특별한 무대가 인천에서 열렸다. ‘제1회 아카이브 인생(Archive Life) 쇼’가 지난 1월 30일 오후 인천시 서구 청라에 위치한 컬컴 인천 청라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건강을 입다, 내일을 걷다(Wear Health, Walk Future)”를 슬로건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시니어 모델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행사는 하종천 회장이 기획을 맡고, 패션쇼 교육과 기획·연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송경숙 교수가 총감독을 맡아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남녀 시니어 모델 25명이 참여해,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삶의 태도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오후 4시 개회 선언과 함께 시작된 본 행사는 1부와 2부 패션 스테이지, 축하 공연, 피날레 및 네트워킹 파티로 이어졌다. 1부에서는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무대가 펼쳐졌다. 단순한 색채 대비를 넘어 ‘건강과 치유’를 상징하는 콘셉트로 구성된 이 무대는, 시니어 모델들의 절제된 움직임과 깊이 있는 표정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가수 상임과 배우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 제물포구청장 출마 예정자 백응섭 前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이사가 지난 1월 31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3층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1,000여 명의 축하객이 몰리며, 제물포구 초대 구청장 선거를 향한 높은 관심과 백응섭 출마 예정자의 정치적 존재감을 여실히 보여줬다. 행사는 이재용 아나운서의 안정감 있는 사회로 시작됐다. 내빈 소개와 축사, 저자 인사, 인터뷰까지 이어진 출판기념회는 시종일관 따뜻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백응섭 작가와는 10년 가까운 인연이 있다”며 “말은 변명할 수 있지만, 글은 쉽게 거둘 수 없다. 진정성이 담겼을 때 비로소 책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책에는 백응섭이라는 사람의 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 유 시장은 또 “정신과 가치관, 국가관이 바로 서 있을 때 도시도 바로 선다”며 “인천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진영논리에 갇히지 않는다. 백응섭 작가는 인천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소신 있게 나아갈 인물”이라고 덕담을 전했다. 축사에서 유정복 인천광역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30일, 본사 스마트종합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절대 안전’ 실현을 목표로 「2026년 승강기 안전사고 ZERO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사와 협력업체 간 안전 중심 경영 의지를 공유하고, 철저한 예방 정비를 통해 승강기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술본부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11명과 1·2·7호선 승강기 유지관리 협력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9명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승강기 사고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점검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소음·진동 센서를 활용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안전진단 플랫폼 개발 현황을 소개하며 미래형 승강기 관리 패러다임 전환 계획을 밝혔다. 이어 공사 직원과 협력업체 현장대리인이 공동으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책임 있는 안전관리 실천을 다짐했다. 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현장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내재화하고, 사고 대응 및 조치 프로세스를 재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협력업체
[매일뉴스] 부평구 축제위원회는 올해 30회를 맞는 부평풍물대축제의 내실 있는 종합계획 수립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축제 수요자인 구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축제 방향을 모색하고 대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축제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문항은 ▲축제 개선 사항 ▲30주년 기념 프로그램 제안 ▲축제 운영 방식 등 축제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 축제위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분석해 30주년 축제 계획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순식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응답하신 소중한 의견과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오로지 축제 제도 개선 및 계획 수립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된다”며 “부평구의 대표 브랜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30주년을 맞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이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26회 국제 사진측량 및 원격탐사 학회 총회' (XXVI ISPRS Congress 2030, 이하 총회)유치를 위해 한국 유치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단은 인천시와 공사가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ISPRS 공식 회원기관인 한국측량학회와 국토지리정보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공간정보 분야 주요 기관이 참여해 구성됐다. 유치단은 향후 전략 수립을 비롯해 국제 네트워크 협력, 유치 제안서 작성 등 전 과정에 걸쳐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총회가 인천에서 개최될 경우, 약 100개국 3,000여명의 참가자가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외국인 참가자는 약 2,000명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숙박·전시·관광 등 분야에서 약 92억 규모*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2025 인천 MICE 조사연구」파급효과 모듈 기준 산출 (한국데이터연구소) 총회 유치 조직위원장을 맡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박지상 책임연구원은 최근 기고문을 통해 개최지로 제안된 인천의 뛰어난 접근성과 첨
[매일뉴스] (재)인천광역시부평구문화재단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문화도시 부평의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생태계 확장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2006년 재단 출범 이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문화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법정 문화도시 사업 종료에 따라 기존 ‘문화도시센터’를 해산하고, 관련 기능을 기획경영본부와 문화사업본부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문화도시 정책 기능은 기획경영본부가, 지역 기반 사업은 문화사업본부가 각각 전담하게 된다. 조직 체계도 기존 2본부 1센터에서 2본부 체계로 개편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문화도시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정책과 현장 기능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도서관본부와 위탁 운영 기관은 기존 체계를 유지한다. 조직개편의 5대 주요 방향은 ▲정책홍보팀 신설을 통한 문화정책 실행력 강화 ▲지역 기반 콘텐츠 및 아카이브 체계화 ▲부평형 문화도시 브랜드 정립 ▲아트센터 공공성 확대 ▲조직 운영 안정성 및 협업 구조 강화 등이다. 재단은 이번 개편을 기점으로 단순 사업 운영을 넘어, 지역 문화정책을 설계하고 예술가와 주민을 연결하는 ‘공공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3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2026년 홍보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재호 구청장과 ‘서포터즈’로 선발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활동 안내, ▲위촉장 수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관계망(SNS) 글쓰기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수구를 대표하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공유하고, 홍보 주제 발굴과 운영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홍보 서포터즈’는 ‘SNS서포터즈’와 ‘연수리포터’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연수구의 주요 행사와 축제, 정책 및 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해 연수구청 공식 블로그, 연수TV(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민의 눈높이에서 연수구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만큼,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살린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구정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6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풍물대축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은 2회 연속 쾌거로, 부평풍물대축제가 지역 기반 전통축제를 넘어 전국적·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30년간 풍물이라는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참여형 축제로, 부평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이러한 축제의 축적된 성과와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와 관련,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상징적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권순식 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가 서른 살을 맞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전통예술의 깊이는 지키되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고,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가 부평에서 어우러지는 축제로 발전시
(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검단구 초대 구청장 선출을 둘러싼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는 가운데, 김진규 前 인천시의원(現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 수석부위원장)의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800여 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하의 추위와 미끄러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장은 일찌감치 축하객들로 가득 찼고, 좌석을 찾지 못한 참석자들이 곳곳에 서서 행사를 지켜볼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현역이 아님에도 이 같은 인파를 모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MBN 출신 아나운서의 매끄러운 사회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태권도 시범과 색소폰 연주, 현악 앙상블, 소프라노 변선아 씨의 축하 인사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국기에 대한 경례와 묵념, 김진규 작가 영상 상영, 내빈 소개와 축하 영상, 토크쇼와 인터뷰까지 이어지며 북콘서트를 넘어선 ‘정치 문화 축제’로 꾸며졌다. 특히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과 정두홍 무술감독의 토크쇼는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진규 작가는 인사말에서 “오늘 제 프로필 중 가장 가슴에 남는 직함은 서구병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라며 “모경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23일 인천시청에서 I-CRE ZER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인천형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은 의료관련감염병 중 하나로, 기존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고위험 내성균에 의해 발생한다. 주로 중증 환자가 많은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직·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폐렴, 요로감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고 치명률도 높아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실제로 인천시의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연간 발생 건수는 2023년 2,983건에서 2024년 3,601건으로 전년 대비 20.7%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3,883건으로 확인되는 등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자체 대응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질병관리청이 주관해 2025년부터 인천·경기·부산 등 3개 시·도에서 시범 운영 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1월 23일(금), 월미도번영회 회원 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광역시의료원 이의상 대외소통협력실장과 월미도번영회 장관훈 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월미도번영회 회원 및 관계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지원 ▲건강검진 및 질병 예방 관련 협력 ▲월미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관광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관광 거점인 월미도 일대 주민과 종사자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의상 대외소통협력실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공공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월미도번영회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분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미도번영회 장관훈 회장은 “번영회 회원들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23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흥면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영흥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는 영흥면의 새해 구상을 주민과 함께 나누며, 2026년 한 해를 향한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인사회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백동현·김택선·김규성·김민애 의원, 옹진군 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영흥면의 발전 방향, 생활 불편 해소, 복지 증진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회 후 문 군수는 영흥면 내 경로당과 사회복지 시설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에 대해 현장에서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3일 인천시 산하 노인인력개발센터(복지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도시철도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현재 인천도시철도 1·2호선에서 도시철도 안전지킴이,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 시니어 폐의약품 수거사업 등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검단연장선 개통에 따른 운영 구간 확대와 승강기 안전단 인력 증원을 통해 총 60개 역사에서 1,082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안전지킴이와 승강기 안전단은 역사 내 안전 안내와 질서 유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폐의약품 수거사업은 역사 내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수거·관리하는 방식으로 생활환경 관리와 공공보건 관리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