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는 청소년에게 AI·4차 산업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AI·4차 산업 페스티벌’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2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숙골로88번길 12)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로봇 축구, 인공지능 사진 만들기 등 AI·4차 산업 체험 부스와 비즈 팔찌 만들기, 날씨 인형 만들기 등 청소년 문화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이 밖에도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미션 수행 이벤트, 스탬프 이벤트, ‘미추홀구청소년센터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는 당일 현장 접수로 이뤄지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지역 축제이자, AI·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활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소년센터(☎032-887-5270)로 문의할 수 있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영종구 출범 후 처음 열리는 청소년 축제가 영종국제도시의 가을을 청소년들의 빛나는 꿈과 끼로 가득 물들일 전망이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오는 2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마루공원(영종대로 77) 축구장 일대에서 ‘PLAYGROUND(놀이터)’를 주제로 ‘제1회 영종구 청소년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종구와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놀며 개성을 펼치고, 가족·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는 난타·마술·댄스·뮤지컬·밴드·스포츠 등 지역 청소년 동아리 13개 팀이 꾸미는 ‘청소년 버스킹’이 문화제의 서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5시 개회식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과 구청장이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후에는 청소년 밴드 ‘미드웨이’의 공연과 가수 ‘해나’, 보이그룹 ‘더윈드’의 초청공연이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DJ KiMMi와 함께하는 ‘청소년 EDM 파티’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PLAY·LIFE·ART·YOUTH 등 4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목) 오전 11시부터 서해구·가좌·연희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2026년 노인의 날 권역별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르신 총 1,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해구를 중심으로 후원업체, 자원봉사자, 노인복지관, 구청이 뜻을 모아 이뤄낸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의미가 컸다. 환절기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추어탕과 간식, 과일 등 무료 건강식이 제공됐다. 현장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밀키트(meal kit·간편 조리 세트)를 별도로 배부해 소외되는 분 없이 온기가 전해지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성공적인 행사의 배경에는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다. ㈜SK인천석유화학이 1,000만 원,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남부·서부·중부발전소가 각각 500만 원씩 연희·서해구·가좌노인복지관에 직접 기부했다. 특히 ㈜SK인천석유화학 노상구 사장 등 임원진 10여 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배식 봉사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 14일 운서동 외국인 특화거리에서 「문화가 있는 날」 정기공연 ‘수요일, 우리 동네 한 정거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퇴근길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된 찾아가는 문화 기획 공연이다. 특히 거리의 분위기와 어우러진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아티스트 ‘기타로로’가 기타·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해 연주한 소리를 실시간으로 녹음하고 여러 소리를 겹겹이 쌓아 하나의 음악으로 완성하는 이색적인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거리를 지나던 주민과 방문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을 감상하는 등 평범한 퇴근길 거리가 작은 공연장으로 변신했다. ‘수요일, 우리 동네 한 정거장’은 지난 9월 30일 별빛광장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영종구 곳곳에서 진행된다. 다음 공연은 오는 21일(수) 운서역 2번 출구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확한 공연 일정과 장소는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화정 구청장은 “
【매일뉴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9일~11일까지 개항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에 연인원 17만 8천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일자별로는 개막일인 9일 6만 3천 명, 10일 6만 2천 명, 11일 5만 3천 명이 행사장을 찾아 사흘 내내 개항장의 밤을 즐겼다. 제물포구 출범 후 처음 열린 올해 야행은‘인천 개항장을 살아낸 사람들과 유산’을 주제로 개항장에 깃든 근대 인물들의 이야기와 국가유산을 밤의 콘텐츠로 엮어냈다.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제물포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했다. 올해 야행은 야설(夜說)·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 등‘8야(夜)’프로그램으로 개항장의 밤을 채웠다. 그중 단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속 밤에 예술을 즐기는‘야화(夜畵)’프로그램으로 인천개항박물관을 비롯한 국가유산 13곳이 야간에 무료로 개방되었고 사흘간 총 4만7천170명이 찾았다. 최초의 국제도시 개항장의 이야기를 풀어낸‘야설(夜說)’프로그램도 큰 사랑을 받았다. 메인 프로그램인〈스토리텔링 도보탐방〉은 총 600명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오는 11월 21일 남동구청 어울림광장에서 열리는 ‘2026 소래찬 김장한마당’을 앞두고 김장키트 주문과 현장 김장체험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김장키트는 절임배추와 양념이 각각 포장된 구성으로, 10kg 한 박스에 5만 원이다. 배추와 새우젓은 국내산, 고춧가루는 영양산, 천일염은 신안산을 사용한다. 택배는 11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 배송하며, 배송비는 박스당 4000원이다. 접수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며 전화(032-453-8475~8) 또는 남동구청 홈페이지(소통과참여>기타신청>김장한마당 신청)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문량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현장 김장체험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등 세 차례 진행하며, 사전 예약자만 참여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행사 당일 행사장을 방문해 김장키트 택배 주문을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사)인천광역시식품제조연합회 남동구협회가 주관하고 남동구와 남동구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정성껏 준비한 소래찬 김장으로 올겨울을 든든하게 준비하시길 바란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읍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2026 강화 원도심 고려한복 도보투어’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하며, 가을을 맞아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9월 4일부터 운영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강화 소창체험관에서 고려한복을 빌려 입고 원도심 곳곳의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 지정 관광지 가운데 3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남기면 강화섬쌀 500g과 곡식 보관용 진공 유리병으로 구성된 ‘강화섬쌀 선물세트’를 집으로 보내 준다. 도보투어는 소창체험관에서 출발하며, 지정 관광지는 ▲용흥궁 ▲성공회강화성당 ▲고려궁지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 등 모두 4곳이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원하는 명소 3곳을 순서와 관계없이 골라 둘러본 뒤,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사진이 승인되면 선물세트가 배송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고려한복 대여는 원활하고 안전한 체험을 위해 강화 소창체험관(☎032-934-2500)에서 전화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대여료는 3,000원이며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3일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계양구주민자치협의회(회장 성영환)가 주관한 ‘제13회 계양구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과 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경연 참가자와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풍물, 댄스, 악기 연주, 난타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참가해 공연을 펼쳤다. 심사 결과, ▲대상은 효성1동 새별소리 풍물단 ▲금상은 계양3동 실용다이어트댄스팀 ▲은상은 효성2동 도란도란하모니카팀 ▲동상은 계산1동 난타팀 ▲인기상은 계산4동 레드폭스팀이 각각 차지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주민자치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효성1동 새별소리 풍물단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인천광역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23일 굴포먹거리타운 중앙광장(갈산동380번지)에서 ‘굴포애(愛)달밤 야외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을 활용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부평구문화재단,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협력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5시30분 마술사 김영민, 성악팀 베니앤, 가수 박민의 공연으로 시작해 오후 7시 만화 영화 ‘몬스터 호텔 3’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사진 카드 무료 촬영과 팝콘 제공 등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관람으로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오는 19일부터 센터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60석을 모집하며, 사전 예약자에게 야외용 의자를 우선 제공한다. 현장 방문객은 자유 관람석을 이용하거나 개인별 야외용 의자나 돗자리를 지참하면 된다. 이날 참여자들은 행사 당일 굴포먹거리타운 참여 상점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과 만족도 조사 참여를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행사 전날 기상예보를 기준으로 시간당 강수량 5mm 이상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대표 축제인 ‘제6회 수봉산 페스티벌’을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봉공원 인공폭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7일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1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아트프리마켓, 먹거리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무대 공연은 이틀 모두 오후 3시에 지역 예술인과 대학 동아리 공연으로 문을 연다. 17일 오후 6시 30분에는 개막 축하 공연 ‘K-OST 감성 콘서트’가 열려 가수 에일리가 무대에 오른다. 18일 오후 6시에는 폐막 축하 공연 ‘타임머신 콘서트’가 열리며, 가수 변진섭, 김현정 등이 출연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무대를 선보인다. 체험과 볼거리도 다양하다. 이틀 동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볼펜 꾸미기, 캔버스 만들기, 농업 체험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아트프리마켓도 열린다. 포토존도 마련되며, 키다리 피에로와 코스프레 등 거리예술 프로그램이 축제장에 활기를 더한다. 부대행사로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수봉공원 물놀이장에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숲속영화관’이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 13일 오후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영종구 편’이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 ‘영종구’의 출범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영종구의 매력과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 16팀의 전국노래자랑 영종구편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도 노래와 춤을 함께 즐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특히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어우러지면서 세대와 이웃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실제로 이날 행사 현장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찾아와 공연을 관람하고 참가자들에게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박서진, 박현빈, 유민, 지원이 등 인기 가수들이 축하 무대에 올라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구민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문화원(원장 원부희)은 오는 10월 21일과 28일 이틀간 오후 2시 인천서해구문화원 캠프에서 ‘2026년 제3회 인천 서곶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지역의 역사와 전통이 문화 콘텐츠의 원천으로 주목받으면서 지역 문화 자원을 새롭게 해석하고 활용하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서해구의 문화 자원과 콘텐츠의 가능성’을 주제로, 서해구의 역사·문화 자원을 조명하고 K-콘텐츠(한국 문화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강의 형식의 아카데미와 본 세미나로 나누어 진행된다. 10월 21일 아카데미에서는 김창수 인문도시연구소장이 ‘지역 자원으로 읽는 서해구’를 주제로 서해구의 문화적 특징과 정체성을 다뤄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10월 28일 본 세미나에서는 ▲AI(인공지능) 시대, K-콘텐츠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양지훈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지역 문화 자원 기반 K-문화 콘텐츠(이태민 문화기획자) 등 2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 후에는 김창수 소장이 좌장을 맡아 채지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종범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산업단지의 최신 조성 현황과 분양 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 안내하는 원스톱 정보 제공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14일 중소기업 육성 혁신 거점인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및 투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 산업단지 조성현황 및 분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각 개발 기관에 흩어져 있던 분양·입지 정보를 수요자인 기업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비교·검토할 수 있는 자리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행정 편의를 한층 높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도시공사(iH),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4개 핵심 개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산업단지별 공급계획, 분양가, 분양 절차 등 구체적인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항공 관련 제조업·복합산업·운송업 유치를 추진 중인 영종항공 일반산업단지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와 연계해 인천 바이오산업의 생산 및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영종바이오특화단지의 조성 현황과 공급계획을 소
【매일뉴스】 (재)제물포문화재단(이사장 김찬진)은 오는 24일~25일까지 금창동 배다리 일원에서‘제4회 배다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골목을 읽고, 이야기를 걷다’라는 주제로 지역의 역사, 문화가 고스란히 일상에 남아있는 배다리 권역의 공간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자 기획되었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 골목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배다리 철길음악회 ▲배다리 인문학 ▲배다리 문화공간 활용 프로그램 ▲창영초 구교사 전시 ▲배다리 어울림 마당 ▲배다리 과거시험 ▲골목 낭독극장 ▲헌책 경매쇼 ▲공예체험 및 아트마켓이 배다리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창영초 구교사 전시는 창영초등학교 개교 130주년을 기념하여‘창영, 130년 기억, 구 교사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100년이 넘은 근대 문화유산의 현장을 시간대별 도슨트 투어 방식으로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 아울러 헌책방, 공방 등 문화공간 10곳에서는 배다리의 매력을 가득 담은 공연, 강연,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배다리 문화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을 골목의 정취를 더할 대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영화평론가 라이너가 배다리 헌책방의 노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영종구의회(의장 최미자)는 지난 11일 보국제에서 열린 ‘두경승 장군 가요제 및 백일장’에 참석해 두경승 장군의 충절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영종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또한 백일장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는 한편 가요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의원들은 두경승 장군 가요제 및 백일장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했다. 최미자 의장은 “영종에는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역사와 문화가 있다”며 “이러한 역사적 기록과 문화적 가치가 잘 보존되고 후대에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