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이자 시민 안전의 파수꾼인 예비군과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창설을 기념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설 58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 민·관·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예비군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 5도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의 지리적 특수성 속에서 예비군은 단순한 보조 전력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예비군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예비군이 구축한 튼튼한 안보 기반 덕분에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예비군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 시장은 “애인(愛仁)의 마음으로 예비군
[매일뉴스] 연수구는 지난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송도동 첨단산업클러스터 4호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연수구 직원 등 약 400명이 참여해 벚나무 250주를 심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하며 건조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해 식목 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구는 이번 나무심기 활동이 도시 내 먼지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8일 오전 10시 부평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 아이의 뇌는 자라고 마음은 흔들린다’를 주제로, 인천의료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선우영경 과장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은 ▲AI 시대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 변화에 대한 부모의 역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청소년기 뇌 발달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증진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부모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5월 4일까지 전화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위로팀(☎032-330-56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휴정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서적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검단체육회(회장 김기봉)는 지난 1일 검단복지회관에서 ‘제33회 검단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 및 공직자 등 총 27명에게 주민상을 수여했다. 특히 검단구 출범 전 마지막으로 열린 기념식인 만큼 그간 검단체육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특별 영상을 상영하며 의미를 더했다. 주민상은 장수, 효행, 체육공로, 사회봉사, 농업인, 기업인, 주민화합, 친절봉사 8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였다. 수상자는 ▲장수 부문 임성용·조연옥 ▲효행 부문 최명숙 ▲체육공로 부문 손윤식 ▲사회봉사 부문 문광숙·윤창임 ▲농업인 부문 박길수 ▲기업인 부문 최영민 ▲주민화합 부문 이애숙·이유순 ▲친절봉사 부문 서선주 외 16명(오종민·조은정·송장원·윤나림·김도희·한준희·김혜원·허주·이경신·김정란·엄태원·전종국·최태규·조수현·서광원·송혜수)이다. 김기봉 검단체육회장은 “면(面)에서 출발한 검단이 이제 구(區) 승격을 앞두고 있다”라며, “검단 주민이라는 사실이 큰 자부심이 되길 바라며 검단체육회 이사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를 결합해 부평을 문화경제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담은 6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글로벌 문화창업도시 부평’ 로드맵을 공개하고, 풍물 등 전통문화 자산과 K-팝 중심의 대중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 경제·도시·복지 중심 공약에서 나아가 문화 산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포함시킨 확장형 정책으로 해석된다. 김 후보는 그간 ▲금융 공약 ‘부평착한은행’ ▲상권 활성화 ▲도시개발 전략 ▲산업 구조 혁신 ▲복지 정책 ‘부평형 고령자 기본사회’ 등을 순차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이번 6호 공약을 통해 문화 기반 경제 전략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지역 발전 구상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문화가 곧 경제’라는 인식에 기반한다. 단순한 문화행사 확대를 넘어,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증가,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제는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물며 소비하는 도시 전략이 필요하다”며 “부평의 문화 자산을 경제와 연결하는 실
[매일뉴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연수지부가 평생학습과 인문학을 통해 건강한 노년과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교양강연을 열고 지역사회 내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IWPG 연수지부(지부장 정연주)는 지난달 27일 남동스카이문화원 소강당에서 ‘성장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를 주제로 인사초청 교양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부 관계자와 회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강연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평생학습의 중요성과 건강한 삶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개인의 삶의 태도와 공동체 의식까지 아우르는 인문학적 접근이 강조됐다. 강연은 ㈔대한노인회 인천연수구지회장이자 인문학 강사인 이경자 씨가 맡았다. 이 강사는 ‘110세 무병장수와 품격 있는 삶’을 주제로,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생애 설계와 지속적인 자기 성장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경자 강사는 강연에서 “뇌는 지속적인 학습과 자극을 통해 나이가 들어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며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 활동과 배움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은 타인과의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지난 31일 인천적십자사 서북봉사관에서 ‘문화어울림봉사회’ 결성식을 개최하였다. 결성식에는 문화어울림봉사회 봉사원 10여명을 비롯하여 인천지사 홍성조 사무처장, 인천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지희숙 위원장, 봉사회 인천광역시협의회 선배 봉사원들이 참석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봉사회 결성식을 축하하였다. 문화어울림봉사회(회장 무경덕)는 서로 다른 국적과 언어를 가진 구성원들이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하나되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결성된 봉사회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고, 다문화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결성식 직후 문화어울림봉사회원들은 취약계층을 위한 ‘빵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의미있는 출발을 시작하였다. 신임 무경덕 회장은 ‘문화어울림봉사회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소통하고 마음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매일뉴스] 지역 숙련기술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인천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대축제인 인천기능경기대회를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한 10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인천시장)가 주관한다. 인천기능경기대회는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과 기능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해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내 최고 기량을 갖춘 250명이 37개 직종에 참가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방대회가 인천의 우수 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8월,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기술도시 인천’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인천학회와 인하대학교는 오는 4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인천 차이나타운 백년이음 2층에서 ‘인천의 미래와 시장 리더십’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과 함께, 이를 이끌어갈 시장 리더십의 방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위인환 박사((주)감성도시디자인 대표)가 사회를 맡고, 김경배 인천학회 회장이 개회사를 통해 인천 도시 발전의 현재와 과제를 짚을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김천권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맡아 인천의 미래 비전과 행정 리더십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제시한다. 이어 장동민 청운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김진방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재영 인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송정로 기자 ‘인천in’ 대표, 김형수 박사(더팩트 인천본부 선임기자), 박인규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여해 학계·언론·시민사회의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2028년‘제37회 전국무용제’유치에 성공했다. 17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로, 약 5만 명 방문과 238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행사는 2028년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과 부평아트센터 등 관내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총사업비는 약 15억 원 규모로, 인천광역시와 (사)대한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무용협회와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전국무용제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등 장르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무용 경연으로, 인천에서는 2003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다. 이번 행사는 단순 경연을 넘어 동시대 춤의 흐름을 조망하는 축제로 기획된다. 본선 경연과 함께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전국 실용무용 챔피언십, 국내외 초청 갈라 공연 등이 진행되며, 인천공항과 상상플랫폼 등 도시 공간을 활용한 사전 공연과 찾아가는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과 무용예술 전시, 인천시립무용단 공연, 워크숍 및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관람과 참여가 결합된 입체적인 문화행사로 운영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전국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다(多)가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인천도서관은 2022년부터 연속 선정되어 다문화 이해를 위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다(多)가치」는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다국어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그림책과 어울림(4월~11월), 다문화 강사가 직접 모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와 어울림(6월~9월), 다양한 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세계전통문화체험(8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도서관 다국어자료실 어울림터에서는 20개국 언어로 된 도서 제공 이외에도 다도예절, 한복 등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 함양 프로그램 ▲다양성 이야기, 세계의 별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의 별별 연말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
[매일뉴스] 부평구는 인천나비공원에서 4월 한 달간 다양한 봄맞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목공 프로그램과 제로웨이스트(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생활방식) 체험, 생태체험으로 구성됐다. 목공 프로그램은 ▲원목 LED 무드등 만들기 ▲곰돌이 만년 탁상 달력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제로웨이스트 체험은 ▲알록달록 욕실 입욕제 만들기 ▲커피콩 원두 스크럽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나비공원 탐방코스를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숲탐험 미션 오리엔티어링’을 비롯해 ▲곤충 표본 만들기 ▲나비와 곤충 기르기 ▲숲해설 등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날짜와 장소, 참여 대상이 다른 만큼 자세한 사항은 인천나비공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인천나비공원이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기획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1일 루원시티 내 핵심 기반 시설인 ‘문화공원’의 본격적인 개방을 맞아 현장 점검 및 주민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루원시티 문화공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녹지 휴식 공간과 다양한 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핵심 시설이다. 구는 이번 개방을 통해 루원시티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서구청장과 의원들은 산책로, 광장, 편의시설 등을 면밀히 살피며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했다. 특히, 루원시티 아파트 입주자들과 지역단체 대표들의 현장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 인천서구청장은 현장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온 루원시티 문화공원이 드디어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곳이 단순히 걷는 공원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루원시티의 상징적인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원 운영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서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31일 ‘산곡2동 철길정원 산책길(산곡2동 266-14번지 일원) 야간경관’ 조성을 기념하는 점등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철길정원 산책길 야관경관 조성을 위해 기존 방음벽 시설을 활용한 조형물 조명 및 간접조명을 설치해 보행로 경관을 개선했으며, 고보조명을 활용해 주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했다. 1억5천만 원의 예산이 들어간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 및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란다, 연결된다, 살아간다(Grow, Link, Live)’를 주제로, 어린이의 성장과 참여, 권리를 중심에 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지난 2월 28일 열린 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최민지 그림책 작가와 협업해 도서관 내부에 벽화를 조성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창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들의 그림을 모아 타일 형태로 제작한 ‘어깨동무담’을 조성해 공동체의 가치를 표현했으며,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부평구문화재단 이희수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어린이의 성장과 권리를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을 연결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