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6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양일간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국내 최초의 참여·경험 중심의 복합 웰니스 축제인 ‘2026 웰니버스 아시아(WELLNIVERSE ASIA)’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직접 참여·응원·관람’이 선순환되는 능동형 축제다. 과거 곡물창고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재생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상상플랫폼의 거대 인프라를 입체적으로 활용하여 관람객과 참가자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대형 프로그램들이 공간별로 짜임새 있게 구성된다.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는 피트니스 대회, 모델대회(한복모델, 탑모델), 필라테스 대회, 복싱 전국체전, K-BOX RISE(크로스핏 대회) 등이 개최되고, 서브 무대 및 독립공간에서는 요가, 명상 등의 웰니스 클래스가 진행된다. 야외 무대는 1883 개항 광장에 마련돼 약 2,000명의 국내·외 선수와 스포츠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출전하는‘하이브리드 파워게임즈’가 개최 될 예정이다. 시와 공사는 이번 대형 축제를 통해 이틀간 총 8,000명 이상의 대규모 방문객이 인천 상상플랫폼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산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영화로운 문화생활’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장년 1인 가구와 협의체 위원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한 뒤 소감을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영화관에 갈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순자 협의체 위원장은 “평소 사회적 교류가 적은 주민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상 밖으로 나와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연 산곡3동장은 “이번 영화 관람 행사가 홀로 지내는 중장년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옹진군은 지난 17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인 고혈압에 대한 인식 제고와 조기 발견을 위해 「혈압측정의 달(K-MMM26)」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고혈압 인식 향상 운동인 ‘May Measurement Month’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옹진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1차 혈압 측정 후 3~4분간 안정을 취한 뒤 2차 혈압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보다 정확한 혈압 상태를 확인했다. 측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건강위험도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해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참여자들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통해 고혈압 측정·진단·치료 경험과 건강생활 실천 여부를 기록했으며, 이 자료는 향후 학회 연구 및 정책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혜련 옹진군보건소장은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정기적인 혈압 측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자신의 혈압 수치를 정확히 알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심뇌혈관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6일 삼산동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20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부평구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고, 유가족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날 행사에서 평소 남다른 애국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국가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의 평화와 번영을 이룬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학입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주요 대학과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해외 대학 등 국내외 90개 대학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대입 정보 파악과 진학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1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진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학생, 기회균형전형 지원 대상자,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나선 대입 상담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교육환경과 진로 희망을 면밀히 분석하여 ▲대학별 맞춤형 지원 전략 ▲전형 방식의 이해 ▲서류 준비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진학 설계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박람회장에서는 △90개 대학별 입학상담 부스 △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상담교사의 1:1 진학 컨설팅 △수능 학습전략 1:1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대학 입학관계자를 직접 만나 필요한 정보를 얻고 개별 상담까지 받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3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인천세계로배움학교(Incheon Grand Edu-tour) 3기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세계로배움학교는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인천만의 특화된 학생 체험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세계로배움학교 3기에 참여하는 탐방단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탐방단 소개 및 응원 영상 상영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안내 및 탐방단 선서 ▲탐방단 역량 강화 특강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탐방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초청된 서울대학교 김형렬 교수는 ‘읽걷쓰 기반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컬(Glocal) 리더 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과 AI가 공존하고 협력하는 시대에 인천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꿈을 펼칠 수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며 “교실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체험을 통해 배우며 삶의 힘을 키우고, 전 지구적으로 사고하며 실천하는 글로컬 세계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인천광역시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운영 거점을 확대한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역사와 문화, 도시 발전 과정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천 관광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관광 안내 전문가다. 같은 장소를 방문하더라도 해설을 함께 들으면 관광지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인천시는 현재 개항장과 월미바다열차 등 주요 관광지에서 해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서비스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4월부터 해설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는 송도역사문화공원은 송도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이다. 많은 시민들이 송도국제도시는 알고 있지만 과거 송도유원장과 인천 해양도시 발전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해설 프로그램은 이러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올해 6월부터는 청라하늘대교에서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원장 이희관 인천대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산하 한⦁중앙아시아과학기술협력센터(K-CAST*)는 사단법인 유라시아21(회장 성원용)과 2026년 6월 4일 ‘상호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Korea–Central Asia Science and Technology Network Enhancement and Cooperation Platform Establishment Project ❍ 이번 양해각서는 양 기관의 대등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의 과학기술 발전과 공동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지역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교류, 연구, 사업화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앙아시아 지역 과학기술 관련 정보 교류 △관련 세미나 및 심포지엄 공동 개최 및 운영 △관련 분야 공동 연구 수행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또한, 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담당 실무자를 각각 지정하여 정기적으로 현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 1회 이상 공동 협의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문학을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부평에서 열렸다. 부평구 문화예술인협회 문학분과가 주최한 ‘부평구 문학인회 제1회 동시 창작대회’가 지난 13일 인천 부평구 삼산동 분수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10회 부평예술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 당일 오전부터 현장 접수가 이어지며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참가자들이 대거 몰렸고, 시민들은 각자의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글쓰기 경연을 넘어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축제의 성격을 띠며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서는 사진, 서예, 국악 등 부평구 문화예술인협회 각 분과 회원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을 선보였으며, 시민들은 작품 감상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기며 지역 예술의 매력을 만끽했다. 주최 측은 “문학이 특정 계층만의 예술이 아니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며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계양구가족센터(센터장 권도국)와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오선영)는 13일 가정의 달 및 세계 놀이의 날을 기념해 ‘제8회 도란도란 가족과 함께 둘레길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계양구의 대표 자연자원인 계양산 둘레길 걷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놀이 체험,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등을 마련해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계양구에 거주하는 아버지들로 구성된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소속 ‘싱포대디’의 공연이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천더드림병원의 협조로 의료지원 부스를 함께 운영해 안전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매년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있는데 아이와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 “가족들과 함께 둘레길을 걷고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행사에 참석한 윤환 계양구청장은 “우리 계양구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가족의 행복이 지역사회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6월 19일과 25일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시청역 지하 1층 문화예술공간 '아트로인천(ART-RO INCHEON)'에서 월드컵 합동응원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대한민국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트로인천 미디어월은 가로 10m, 세로 3m 규모로 조성된 대형 스크린으로, 공사는 6월 19일(금) 오전 10시에 열리는 멕시코전과 6월 25일(목) 오전 10시에 열리는 남아공전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대형 화면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응원할 수 있다. 또한 공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대회 성적에 따라 토너먼트 경기 역시 아트로인천 미디어월을 통해 생중계하며 시민들과 함께 월드컵 응원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시민들이 아트로인천에서 대한민국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3일 지역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라누리도서관 개관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라누리도서관은 지난 5월 21일 개관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검단신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주민들의 문화·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된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이다. 특히 검단도시생활SOC복합청사(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위치해 행정·문화·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지역 거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도서관 개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당선인, 지역학교장, 자생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도서관의 첫 페이지를 여는 제막식을 시작으로 시설 라운딩, 옥효진 작가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층별 특화 공간을 둘러보며 도서관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교육전문가인 옥효진 작가의 강연은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와 금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 서구사회적기업협의회가 주최한 ‘제4회 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13일 인천 서구 율도근린공원 축구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인천 서구 지역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참여해 회원사 간 화합을 다지고,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회원사 간의 화합을 위한 체육대회와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또한 사회적경제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김재필 협의회장은 “사회적경제는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주민들에게 전파하고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문화재단(부평아트센터) 시니어 관객개발 사업인 ‘청춘부평’이 지난 11일 열린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문예회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전국 문화예술회관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공공극장 운영 혁신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재단이 발표한 ‘청춘부평’은 부평아트센터를 중심으로 부평구 노인일자리 협의체와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시니어 관객개발 사업이다. 공연을 먼저 만들고 관객을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노년층의 문화 수요를 반영해 공연을 기획·제작·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뮤직오디세이와 협력해 부평 대중음악사의 출발점인 애스컴시티 등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공연을 제작했다.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공연으로 풀어내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재조명했다. 또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42회의 공연을 통해 2만1천684명의 어르신 관객을 만났으며, 문화복지와 재정 효율성을 함께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예술단체·복지기관·공연장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027년에는 새로운 예술단체와 프로그램을 공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 평화와 생태를 잇는 강화만의 관광자원 확대 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군부대 협조를 통해 철책 인근 구간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강화가 가진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데, 특히 올해에는 운영 횟수와 참가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 또한 강화 갯벌과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도 추진한다. 드론 촬영과 계절별 풍광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강화갯벌과 생태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 국내를 넘어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