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구 강남시장이 야시장 행사를 연다. 강남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오는 8일(금)부터 3주 연속으로 '대동단결축제 & 강남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 4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첫 행사인 5월 8일 대동단결축제는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강남시장 사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동행축제 2026'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고객 참여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이 무대에 오르고, 시장 대표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경품 추첨 또한 5월 1일부터 7일까지 시장 내 꿀포인트로 응모권을 받아 당일 행사 중 추첨하며, 1등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비롯해 최대 23명에게 경품이 돌아간다. 당일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영수증 룰렛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후 5월 15일과 22일에는 '강남야시장'이 각각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이어진다. 공연과 먹거리 부스 운영은 물론, 강남시장 고유의 꿀포인트 제도와 연계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강남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이 대표발의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7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대안반영)은 민간투자시설 임차인이 계약 체결 전 해당 시설의 귀속 여부와 운영기간 종료 시점 등을 충분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조성된 사회기반시설의 운영권 종료 이후 시설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는 구조임에도 임차인에게 이를 사전에 고지하도록 하는 규정이 미비해 제도적 사각지대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최근 유명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씨가 기부채납 건물에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뒤 건물 귀속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해 거액의 피해를 입은 사례가 알려지며 제도 개선 필요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바 있다. 이에 개정안은 사업시행자 및 운영권자가 임차인과 계약을 체결할 때 ▲시설의 귀속 여부 ▲귀속 시기 ▲무상 사용기간 또는 소유·수익 기간 등을 사전에 서면으로 고지하도록 의무화했다. 또한 임대차 계약 체결 및 변경 사항을 주무관청에 신고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거나 거짓으로 고지·신고할 경우 과태료를
【매일뉴스】 강화군은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이 첫 입국자를 맞이하는 등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공식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날라이흐구와 협약을 맺었다. 이어 올해 4월에는 방글라데시와 서면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준비를 바탕으로 오는 5월 중순 라오스 국적 근로자 35명이 강화군 계절근로자로 처음 입국한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입국 후 지역 농협과 개별 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영농철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어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요 조사는 하반기 농·어업 현장에 투입될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수요 조사 결과와 배정 절차 등을 거쳐 올해 7월부터 내년 2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스타트업의 우수한 실증제품과 서비스의 공공시장 진입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제품 판로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스타트업의 우수 실증제품이 혁신제품 지정(신청)과 공공구매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사전 모의평가, 공공구매 상담회, 특허 출원비 또는 홍보물 제작 지원 등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조달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요처 연계와 판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15개사 내외이며, 지원 대상은 혁신 기술 및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인천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고, 관외 기업도 협약 후 3개월 이내 인천 이전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5월 22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 실증제품이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과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 33,813필지에 대해 토지 소유자 등 열람 및 계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2026년도 계양구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90%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지가 산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필지별 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4월 27일 개최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토지 특성 조사의 객관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공시가격의 신뢰도 확보에 주력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계양구청 토지정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우편,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분은 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한 뒤 심의를 거쳐 6월 말까지 처리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
[매일뉴스] 연수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공시지가를 분석한 결과, 지역 전반에서 고른 상승세가 나타나며 신도심과 원도심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수구 평균 공시지가 변동률은 1.21%로 집계됐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동별로는 옥련동이 2.8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동춘동 1.26%, 청학동 1.20%, 연수동 1.07%, 송도동 1.04%, 선학동 0.8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옥련동은 미추홀구와의 행정구역 변경 고도지구 해제, 도시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생활권 중심 지역이 여전히 경쟁력 있는 부동산 시장임을 보여주며, 송도동 또한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구는 이러한 결과가 신도시·구도심을 가리지 않고 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역 균형 성장의 긍정적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구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하며,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대응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구민이 체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만 8천516필지와 개별주택가격 8천495호의 결정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토지 및 주택 특성 조사의 정확성 ▲비교 표준지 및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의견제출된 지가 및 주택가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올해 부평구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8%, 개별주택가격은 1.4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공시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부평구 누리집(https://www.icbp.g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부평구 누리집(팝업존),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토지정보과(☎032-509-6960), 세무1과(☎032-509-626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3차 인천광역시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인천 수산정책의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기후 위기에 따른 수산자원 변화,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스마트 수산 기술 도입 등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인천 수산업‧어촌의 현황 및 여건 분석 ▲제2차 발전계획의 성과 평가 및 시사점 도출 ▲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 발굴 ▲어촌 정주 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 전략 ▲연도별 투자 계획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만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수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 위험 등 당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스마트 기술과 유통 혁신, 정주환경 개선을 융합한 인천형 미래 수산‧어촌 재생 전략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대전환기를 수산업 도약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4일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15억원 규모의 「서구·하나은행 특별지원 협약보증」 및 「인천서구 특례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대표,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구·하나은행 특별지원 협약보증」은 하나은행과 서구청의 협력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며, 하나은행은 서구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금 1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서구청은 대출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 중 2%를 최초 1년간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하나은행은 2020년 2억원, 2022년 1억원, 2023년 2억원, 2024년 2억원, 2025년 4억 등 총 11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65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해왔다. 또한, 서구는 관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억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 관내 823개 업체에 달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24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1억원을 출연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힘을 보태게
[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형성지원 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만기 시 최대 1,08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부터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월 소득 128만 2,119원 이하가 기준이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 활동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www.icbp.go.kr)을 확인하거나 사회보장과(☎032-509-6496)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 바다 위 184m 높이에서 도시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에 조성된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THE SKY184)’를 오는 5월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더 스카이184는 높이 184m의 하늘전망대를 중심으로 루프탑 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을 갖춘 복합 관광시설로, 인천 바다 위에서 전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민 개방은 시설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여행자센터, 하늘․바다전망대, 친수공간 등 주요 시설은 5월 7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하늘 위를 걷는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Edge Walk)는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월 1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엣지워크는 184m 높이 전망대 외곽을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걸으며 바다와 도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체험시설로, 마치 바다 위 하늘을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시설 가운데 하늘전망대와 체험시설인 엣지워크는 유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마케팅 부족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동안 일본(도쿄, 오사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현지 수출상담회 및 시장조사를 추진하였다.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기 앞서, 일본(도쿄, 오사카)에 대한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수출가능성이 높은 K-뷰티분야(화장품, 피부관리, 헤어 및 네일 등)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7개 업체를 선정하여 파견하게 되었다. 이들 7개 업체들은 ㈜한빛코리아(속눈썹영양제, 미용비누), ㈜한세인더스트리(네일스티커), ㈜지앤이글로벌(앰플, 마스크팩), ㈜아우라셀(미용기기), ㈜선우인더스트리(인조손톱, 제네일패치), ㈜허밍코퍼레이션(슈가링 왁싱), 오프그레이(방향제)이다. 현지 수출상담을 통해 1,070만 달러 상당의 상담실적과 223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에서 11만 달러의 MOU계약체결이 이루어지기도 하는 등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향후에도 추가적인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서구에서는 관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해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3일 가구 판매 밀집 지역인 ‘서인천가구단지’(서구 백범로 804 ~ 가정로 26 일대 점포 33개소)를 관내 제1호 상점가로 공식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유통산업발전법」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전통시장법)」에 근거한 것으로 가구 전문 상권을 제도권 내로 편입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 사례다. 상점가 지정을 통해 서인천가구단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5~10% 할인된 가격으로 고가의 가구를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유동 인구 유입 및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시설현대화 사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 각종 국·시비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확보했다. 구는 이번 상점가 지정을 위해 지난 3월 24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정효과 극대화를 위해 인근 상인들의 자발적인 상점가 참여 신청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구 관계자는 “서인천가구단지의 상점가 지정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신호탄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동국가산업단지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과 고용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남동구를 비롯해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기업 애로 해소 및 지원사업 연계 ▲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남동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산단 내 중소·영세기업이 겪고 있는 인력난과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다양한 정책 지원을 현장 중심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구는 향후 분기별 협의체를 운영하고, 협약일로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남동산단 중심의 협력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이번 협약은 기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1일 중고차 수출단지(구 송도유원지 일대)를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 중고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출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송도 중고차 수출단지는 약 47만㎡ 규모에 1,600여 개 업체가 밀집한 국내 최대 수준의 중고차 수출 집적지로, 연간 수만 대의 차량이 수출되는 인천의 핵심 산업 거점이다. 유정복 시장은 “중고차 수출산업은 인천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의 중요한 산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친환경·첨단 기반의 수출단지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