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2026년 8월 주민세(개인분) 9,040건(약 1억 원)을 부과·고지하고, 주민세(사업소분) 1,262건(2억 8천만 원)에 대한 납부서를 일괄 발송하며 기한 내 납부 독려에 나섰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옹진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다. 개인분 세액은 1만 1천원이며, 사업소를 둔 사업자는 주민세(사업소분)를 기간 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옹진군은 사업자의 신고·납부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납부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하고, 납세자가 별도의 신고 없이 기한 내 납부할 경우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주민세 납부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고지서가 없는 경우에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현금입출기에서 신용카드, 현금카드, 통장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 인터넷지로(http://www.giro.or.kr)와 위택스(https://www.wetax.go.kr)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할 수도 있다. 아울러, 고지서 상단에 안내된 신한은행 등 8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납부하면 수납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입금자와 납세자가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11일 서해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9명과 함께 2026년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의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서해구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도입된 이래 제도의 성공적 정착과 활성화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구성되는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서해구의 이름으로 구성되는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로 4개 분과, 4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분과별로 해당 분야의 사업을 심도 있게 심의·발굴하게 된다. 이날 개최된 위촉식에서는 제7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분과위원장 선출, 임원 선출이 이루어졌으며, 추후 일정 논의 및 참여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토의 등 단순 위촉행사가 아닌 향후 제도의 발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바쁘신 중에도 재정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위원으로 신청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문제들을 해결해 나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11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와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에게 양질의 직업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맞춤형 직업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직업 교육과정 안내 및 홍보 ▲교육 참여자 취업 연계 ▲채용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양 기관은 구민의 취업 수요와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교육 참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직업 교육부터 취업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과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의 직업훈련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구민의 취업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주거복지센터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시원, 여관, 반지하 등 비주택에 거주하며 곰팡이와 습기, 침수 위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이 같은 비주택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인 가구의 소득 기준은 월평균 약 266만 원 이하다.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는 전담 인력 2명을 배치해 대상자의 주거 환경과 가구 상황을 확인하고, 신청 서류 작성을 돕고 공공임대주택 입주 절차를 안내한다. 입주가 결정된 뒤에는 이사와 정착 과정을 지원하고 필요한 생활용품 등을 제공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뿐만 아니라 이주와 정착 과정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주민들이 안정적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4일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와 서해구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교육부터 취업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 대상 정책사업 추진 ▲취업특강 및 1:1 컨설팅 지원 ▲기관 간 정보교환 및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책사업의 세부 내용과 추진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청년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춰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재용 구청장은 “청년의 일자리 문제는 우리 구의 활력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이며, 청년들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닌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AI 교육부터 취업까지 올인원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청천새마을금고·미추홀신협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확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권기동 청천새마을금고·김용열 미추홀신협 이사장과 3개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 최초로 추진되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사례이다. 그동안 지방보조사업자는 보조금 집행과 정산을 위해 구 금고 계좌만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접근성이 높은 지역 상호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신협을 보조금 수납·관리 기관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부평구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이 향상되고,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에서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구와 양 금융기관은 투명하고 안전한 보조금 집행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청천새마을금고·미추홀신협 관계자는 “인천 최초의 의미 있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철저한 시스템 관리와 투명한 운영으로 부평구의 건전한 재정 집행과 보조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중소기업 금융비용 부담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은행 대출 이차보전 추가 지원과 구조고도화자금의 융자금리 인하 지원 등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안정자금(이차보전 등)과 기업의 시설투자 활성화를 위한 구조고도화자금(융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경영안정자금으로 기업 은행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을 정기자금외에도 중동 전쟁 관련 피해기업을 위한 긴급 자금과 하나은행 협업 특별 자금 등 총 1조 1천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기업들의 부담을 덜었다. 아울러, 구조고도화자금 내에 기술전환 기업 융자자금을 신설해 중소기업의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고, 대출금리 산정체계를 개선해 시설투자 부담을 완화했다. 이번 하반기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2,500억원과 구조고도화자금 252억원이다. 이자차액보전(이자보전) 지원 대상은 인천 지역에서 공장을 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 관련업종 영위 기업으로 지원 한도는 일반기업당 10억원 이내이며 기술력 우수기업 등 우대기업에는
【매일뉴스】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7월 27일부터 2027년 9월 29일까지 오류·마전·불로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구역 내 체비지를 선착순 방문 접수 방식의 수의계약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의계약 대상 매각 토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한 수의계약에서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단독주택, 다세대, 연립, 상업용지 등 총 10필지(6,353.9㎡)다. 매수 희망자는 인천 검단구청 도시계획과에 매수신청서를 제출하고, 계약보증금(예정가격의 10%)을 납부하면 수의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업무시간 내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검단구 관계자는 “이번 체비지 수의계약에 주민과 투자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별도의 현장 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므로, 수의계약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에 토지대장, 지적도 등 관련 공적 서류를 확인하고, 대상 필지의 토지이용계획, 각종 규제사항 등을 충분히 확인한 후 매수신청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체비지 매수 신청 기간은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2027년 9월 29일 오후 4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검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검단구 도시
【매일뉴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27일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생생한 항공사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과정 - 일경험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앞서 상반기에 진행된 ‘항공정비(MRO) 특화교육’이 자격 취득 위주였다면, 이번 하반기 과정은 실제 항공사 정비기지에서 실무를 배우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고도화됐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후,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 교육생 20명은 27일 개강을 시작으로 8월 14일까지 3주(90시간)간 이론과 실무가 연계된 교육을 이수한다. 1주 차에는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40시간의 사전 직무교육으로 기초 실무 이론과 실습을 다지고, 2~3주 차에는 연계 기업인 제주항공 김포공항 정비기지로 이동해 50시간의 현장 참여형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구는 교육이 마무리되는 9월부터 수료생을 대상으로 집중 사후관리와 맞춤형 취업 매칭을 지원함으로써,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국회의원(인천 부평구을·국회 국방위원회)은 16일(목) 오후 부평 우림라이온스밸리에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와 함께 「방위사업 진출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이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부평지역 중소기업들이 국방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과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참여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와 지방비 총 490억 원이 투입된다. 송도 등 남부권역과 부평 청천동 등 북부권역을 거점으로 엣지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안티드론 체계 분야의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및 성능 검증, 방산 공급망 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 관계자들은 ▲국방 연구개발 체계와 중소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방향 ▲국방기술 검색 및 기술매칭 ▲기술도우미와 기술이전 절차 ▲민군기술적용연구사업인 스핀오프 사업 등을 설명했다. 참석 기업들의 보유 기술과 필요 기술을 바탕으로 질의응답과 상담도 진행했다. 국방기술 이전은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보유한 기
【매일뉴스ㅣ강화=조종현 기자】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기정예산 대비 570억 원이 늘어난 총 7,91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 추경안을 고유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편성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복지, 지역 안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중점을 뒀다. 주요 편성 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17억 원 ▲공동주택 관리지원 5억 원 ▲종교단체 소규모 시설 보수지원 4억 5천만 원 ▲비법정도로 미불용지 보상 20억 원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2억 4천만 원 ▲유가조정에 따른 운수업계 보조금 2억 3천만 원 ▲대남방송 추가 피해지원금 2억 2천만 원 등이다. 또한 ▲강화 남부권역 생활문화센터 조성 27억 원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및 분만취약지 지원 5억 3천만 원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앞 교차로 개선 10억 원 ▲농어촌쓰레기 수거 지원 2억 원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수산물 택배비 지원 1억 원 등 생활 기반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도 추경안에 반영했다. 박용철 강화군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 신현동 일대 노후 주거지역이 1,364세대 규모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면서 사업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인천 서해구는 신현동 287-58번지 일원 재개발사업이 지난 16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정비구역은 신현초등학교 북측 일원 7만8,792.4㎡ 규모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이다. 장기간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기존 건축물 366동은 철거되며, 해당 부지에는 임대주택 69세대를 포함한 총 1,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공원과 주차장, 도로 등 각종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춘 주거단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 가운데 5만5,449.2㎡는 공동주택 용지로 활용되며, 나머지 2만3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대한민국 드론과 도심항공교통, UAM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미래항공모빌리티 행사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와 인천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드론과 UAM 기술 전시를 비롯해 실물 비행 시연과 국제 컨퍼런스, 정부 정책 발표, 채용박람회, 드론 스포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하나로 연결한 대규모 미래항공모빌리티 행사다. 국회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과 학계,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드론·UAM 산업의 기술 발전과 상용화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주목되는 행사는 15일 인천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열리는 ‘K-UAM 서비스 쇼케이스’다. 국내 기업이 제작한 UAM 기체가 국내 최초로 실물 비행 시연에 나선다. 기체는 약 5미터 고도에서 4분간 비행하며 국산 UAM 기술의 실제 운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UAM은 미래 교통수단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인천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최근 3년간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인천이 국내 의료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암과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치료 경쟁력에 피부과·성형외과를 중심으로 한 K-뷰티 의료 수요까지 빠르게 늘면서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2023년 1만4천606명에서 2024년 2만1천387명, 2025년 2만6천483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 유치 실적은 전년 대비 23.8% 늘었다. 인천 의료관광의 강점은 암과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치료 분야다. 대형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고난도 치료 인프라를 갖추면서 외국인 환자의 평균 진료비와 체류기간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외국인 환자 소비패턴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인천 외국인 환자의 카드 사용액은 1천120억 원에 달했다. 외국인 환자 유치 규모가 비슷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약 2.2배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중증 환자의 장기 체류는 의료비뿐 아니라 숙박과 음식, 교통, 쇼핑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의료관광이 병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석정규)는 제10대 의회 개원과 함께 기존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도시건설위원회로 개편된 이후 첫 공식 현장 의정활동에 나선다. 도시건설위원회는 1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이틀간 이달 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신설 자치구(영종구·제물포구·검단구)의 주요 현장을 방문해 도시기반시설과 주민 정주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신설 자치구별 특성에 맞춰 영종구 권역(신도평화대교 개통식 참석, 영종해안순환도로 전면 개통에 따른 구간 점검, 항공산업 생태계 구축 현장 방문), 제물포구 권역(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공사현장 방문), 검단구 권역(검단신도시 개발사업 현장 확인, 입주 예정 공동주택 인프라 점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진다. 우선 영종구 권역에서는 섬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다. 14일 영종구와 옹진군 북도면을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주민 통행 여건 개선 상황을 살펴보고, 영종해안순환도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었던 미단시티 진입도로가 13일 개통됨에 따라 영종해안순환도로 전 구간 연결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