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동·연희동)은 지난 10일 서곶지구대에서 간재울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서구보건소 금연지원팀, 서곶지구대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등하굣길 학교 주변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간재울초교 인근의 상습적인 흡연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주변 금연구역의 과태료 부과 기준 등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와 계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흡연신고벨 설치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현재 6명의 인원이 관내 2만여 곳의 금연구역을 단속하고 있어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사업 목적에 맞는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규모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건강권과 쾌적한 환경권을 반드시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보건소가 추진하는 ‘안전 등하굣길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학교운영위원 등이 참여해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금연 캠페인 및 순찰 활동을 전개하며,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 시간이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본격적인 ‘지역 통합돌봄 시대’를 맞이해 지역 민간의료기관과 손을 잡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0일 오후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민간의료기관인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이러한 내용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정한숙 중구 보건소장, 신현희 건강증진과장,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해당 법안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 불편 등의 이유로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간호·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골자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11일 부평공원에서 ‘2026년 건강걷기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건강걷기교실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올해는 최근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포함해 총 6개 코스를 운영한다. 부평구는 이날 개강식에서 보건소 운동사를 통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교육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 예방과 국가암검진 안내 등 건강증진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걷기 코스는 부평공원, 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굴포천생태하천 등 총 6개 지역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활용한 신규 코스가 추가됐다. 건강걷기교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각 코스별 주 1~2회 운영되며, 4인 이상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자율동아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연말에는 우수 참여자와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굴포천 생태하천 조성 이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알레르기 안심 교실’을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7일과 3월 6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전문의 강의와 체험 활동을 연계해 가정 내 알레르기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검단위키즈병원 김은정 대표원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하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아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 및 주요 증상 이해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의 예방 및 관리 방법 ▲ 가정 내 환경 관리 및 생활 속 실천 수칙 등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과 연계하여 ‘천연 보습비누 만들기’ 체험을 운영함으로써, 피부 알레르기 관리에 중요한 보습 관리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보호자는 “전문의 강의를 통해 알레르기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보습 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보건소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진료대기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접수 후 성명 일부를 화면에 표출해 이용자가 자신의 진료 순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보다 효율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강화군보건소는 어르신 이용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안내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하고, 대기 순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접수 후 반복적으로 순서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진료대기시스템 운영으로 직원들의 반복적인 호출 및 안내 업무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기 관련 문의 응대와 순서 안내가 체계화되면서 접수부터 진료까지의 흐름이 더욱 원활해지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진료대기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와 직원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동구청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퇴원환자가 살던 곳으로 복귀해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퇴원환자가 재입원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회의에는 협약 예정인 국제바로병원, 봄날요양병원, 올림피아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효민요양병원 등 5개소와 기존 국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기관인 가천대 길병원, 브래덤 재활병원, 미추홀병원 등 3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남동구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퇴원환자가 병원에서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연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미 사업을 수행 중인 가천대 길병원, 미추홀병원, 브래덤
[매일뉴스] 김포시 숙원사업인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사업이 부지제공 협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4일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에서 김포도시공사, ㈜풍무역세권개발,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병원 등 5개 기관이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약 9만㎡ 부지를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부지로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향후 정부 인허가 절차와 본 계약 체결로 이어지는 사업 추진의 핵심 단계다. 협약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2028년 인하대 대학원 개교를 1단계로, 2031년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어 2단계 확장을 거쳐 2038년까지 최종 700병상 규모의 종합의료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김포시는 최근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증·응급 의료를 담당할 상급 의료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서울이나 인근 도시의 대학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메디컬캠퍼스 조성이 현실화될 경우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중증 의료 대응
[매일뉴스]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의료기술을 도입한 곧바로병원과 세계봉사단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월 26일 오후 2시 인천시 미추홀구 인주대로 458에 위치한 곧바로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신승준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관계자들과 세계봉사단 구재규 단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 ▲의료 봉사 협력 ▲사회공헌 활동 확대 ▲건강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민간 봉사단체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실질적인 지역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곧바로병원은 척추·관절·내과·뇌신경·건강검진 분야를 중심으로 AI 스마트 수술 시스템과 첨단 의료 장비를 도입해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최근 각종 의료 평가와 브랜드 부문에서 수상하며 의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승준 병원장은 “치료 중심을 넘어 예측과 예방 중심의 의료 시스템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새롭게 지정된 청라동 소재 행복온누리약국(솔빛로 24)은 3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심야시간대 의약품 판매와 함께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기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되었던 가온약국(봉오재3로90)이 약국 사정으로 심야시간 운영을 종료하게 됨으로써, 관내 공공심야약국 수는 6개소로 유지된다. 현재, 서구 관내 공공심야약국은 ▲검단아라태평양약국(이음대로 378) ▲레몬약국(검단로 480) ▲메디피아약국(완정로 172) ▲옥신온누리약국(고래울로 29)이 365일 운영되며, ▲루원봄약국(봉오대로 255, 월~금) ▲행복온누리약국(솔빛로 24, 월·수)은 요일제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모두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늦은 시간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6일 만 65세 이상 병원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통합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질병 치료 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에게 맞춤형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비에스종합병원, 강화병원, 강화요양병원 등 3곳이다. 의료기관은 만 65세 이상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사전평가, 의뢰 및 의료정보 공유 등을 담당한다. 강화군은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 자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지원한다. 건강관리, 장기요양, 재가돌봄,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 전면 시행에 맞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퇴원 후 재가 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의료와 복지가 체계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를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장시간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 사용으로 증가하고 있는 거북목 등 경추 불균형을 조기에 선별·발견하고, 근골격계 질환의 진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직원 대상 경추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 이번 검진은 서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본관 1층 로비(미팅룸)와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었으며, 총 432명의 직원이 검진에 참여하였다. 검진은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에서 수행하였으며, 1차 선별검사와 2차 정밀검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차 선별검사는 ‘넥체크’ 측면 촬영을 통해 경추 기울기각을 측정하며 선별검사 결과 경추각도 7° 이상 등 이상 소견이 확인된 직원은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한 X-ray 촬영을 통해 경추 정렬 상태를 정밀 측정하였다. 아울러 2차 정밀검사 대상자는 QR 접속을 통해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결과 분석 및 상담을 전문 간호사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서구는 2023년부터 ‘바른성장 학생체형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초·중학생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 검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직원 경추 건강검진은 그 대상을 성인까지 확대한 것으로 생애주기별 척추 건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6일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 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퇴원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인천사랑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인천보훈병원 ▲곧바로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자 중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구에 의뢰하게 된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즉각 연계해 환자가 퇴원 직후부터 공백 없는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가 아닌 ‘퇴원 전 단계’부터 돌봄 준비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환자의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돌봄이 시작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는
[매일뉴스]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부평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We로 드림’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We로 드림’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홍보활동을 펼치는 청년 서포터즈로, ‘마음에 위로를 드리다’와 ‘함께 꿈꾸다’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번 5기에는 대학생 16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온라인 홍보 자료 제작과 정신건강 증진 교육·홍보활동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확산하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센터 주요 사업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휴정 센터장은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청년의 언어와 시선으로 전하는 메시지가 또래 세대에 공감과 울림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임신·출산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부터 의료기관 연계까지 다양한 모성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여성장애인이 겪는 건강관리와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출산과 산후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재활서비스부터 의료 연계, 건강관리 교육, 물품 및 비용 지원까지 통합적인 맞춤형 모성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임신·출산 이후 건강관리, 모유수유 방법, 산후우울 교육, 신생아 건강관리 및 영유아 발달 교육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산부인과·정신건강의학과 등 의료기관 진료 연계 및 동행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노인장애인과의 ‘여성장애인 출산비용지원 사업’을 통해 등록 장애인 중 출산한 여성에게 출산 비용(태아 1인 기준 12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정부24, 복지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 032-749-6928~69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여성장애인
[매일뉴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월 11일부터 금연문화 확산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어르신 ‘금연도우미’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금연도우미’ 사업은 어르신 20명이 5개조로 나눠서 부평구내 5개 역세권(백운역, 부개역, 부평시장역, 부평역, 부평구청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역사와 금연 특화거리, 부평역 광장 등 8개 거점기관을 정하여 금연구역 계도 활동과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에서는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사전에 부평구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관과 보건소 담당자가 함께 현장 배치 장소를 사전 점검한 후 활동 구역을 선정하였다. 또한, 공익활동사업의 안전교육 및 직무·소양교육을 지난 1월 14일부터 2월 9일까지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체계적인 금연환경 조성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이지현 팀장은 “금년에 처음 실시하는 금연도우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과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보람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