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차남희, 이하 센터)는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주민들의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면 보행 유도 표시 및 시설 안내판 정비’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의 대다수가 방향 인지와 공간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인 점을 고려해 진행됐다. 센터는 방문객들이 직관적으로 경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 안내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센터는 올해 1분기 동안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겪는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사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이뤄냈다. 정비 내용으로는 센터 인근 주요 이동 동선 8개 구간에 노면 보행 유도 표시를 하고, 기존 청소년수련관 안내판 2개소를 치매안심센터 안내판으로 정비했다. 특히 고령자의 시인성을 고려한 색상과 방향 표시를 적용해 쉽게 안내될 수 있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실제 의견을 반영해 추진한 사업인 만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 이하 센터)는 지난 6일 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질서 안전 봉사단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운영된 ‘질서 안전 봉사단’ 교육과정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교육의 마무리다. 이날 행사에는 총 31명의 수료자가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교육과정을 되돌아보고 향후 봉사 일정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서 안전 봉사단은 총 4회에 걸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봉사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과정은 ▲혼잡 대응 교육(다중 운집 행사 시 위험 요소 관리 및 비상 상황 대처) ▲다중 밀집 지역 안전교육(비상 상황 발생 시 봉사자의 역할과 행동 요령)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군중심리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질서 안전 봉사단은 각종 행사 및 일상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4일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태화, 이하 센터)와 함께 노인 공익 활동 사업의 일환인 ‘청소년 안전지킴이’ 참여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등·하교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감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통사고 추세 분석 ▲어르신 신체적·행동적 특성 및 안전한 보행과 횡단 방법 ▲자전거 및 이륜차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내 손주들이 다니는 길이라 생각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라며 “오늘 배운 교육을 바탕으로 내 안전도 지키면서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는 활기찬 노후를, 지역사회에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태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수봉공원이 ‘스카이워크’ 개장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지난 3월 문을 연 수봉공원 스카이워크가 입소문을 타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한 달 만에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에 따르면 스카이워크가 개장한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수봉공원 정문 기준 방문객 수는 총 8만 59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만 4063명보다 약 237% 증가한 수치다. 수봉공원은 여러 출입구가 있어 전체 방문객을 정확히 산정하기는 어렵지만, 정문 이용객 수만으로도 스카이워크 개장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스카이워크는 도심 한가운데서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산책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천 가볼 만한 곳’, ‘야경 명소’로 소개되며 관심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수봉공원에는 스카이워크 외에도 어린이놀이터와 물놀이장, 무공수훈자공적비, 인공폭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어 시민들의 체류 시간도 늘고 있다. 방문객 증가에 따라 구는 공원 질서 유지 용역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국민의힘 이주형 예비후보가 미추홀구 제2선거구(주안1·2·3·4·7·8동)에서 출마하며 더불어민주당 김오현 예비후보에게 공명선거와 정책 경쟁을 위한 정책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이주형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추홀구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후보자 자질과 정책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본 선거 일정 이전에 정책토론회에 응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토론회 일정, 장소, 사회자 선정 등 운영에 관한 모든 권한을 김오현 예비후보 측에 위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이 예비후보가 정책 역량과 지역 현안 해결 능력에 자신감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주형 예비후보는 “유권자들이 비방이나 정쟁보다 지역 발전을 위한 준비된 후보를 알고 싶어 한다”며 정책을 중심으로 시민 앞에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오현 예비후보가 미추홀구 발전에 관심이 있다면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언급하며 상대 후보의 신속한 답변을 요청했다. 한편, 이주형 예비후보는 6,800여 건 이상의 민원 처리 경험을 내세워 ‘주안이 키운 젊은 정치인’으로 지역민과의 소통을 이어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김 후보는 1일 오후 미추홀구 주안 CGV 건물 1층에서 개소식을 진행하며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행사에는 약 1,000여 명의 지지자와 지역 주민, 당원 등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 많은 준비를 해왔다”며 “행정은 아름다운 돗자리를 짜는 것과 같다. 거대 담론이 아닌 세밀한 각론으로 구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체된 미추홀구를 발전시키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구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송영길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박남춘 전 인천시장,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 남영희 인천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허종식·이인영·정일영 국회의원, 윤관석 전 국회의원, 박우섭 전 남구청장,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황명선 최고위원, 박민규·허영·이기현·소병훈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민의 주거 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불편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2026년 마을 주택 관리소 집수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도화역사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미추홀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각 회차는 3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기초 공구 사용법 ▲세면기 및 수전 교체 ▲실리콘 시공 ▲조명 및 배선 기구 교체 ▲방충망 및 렌지후드 교체 등으로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5월 4일부터 구청 누리집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구청(☎032-880-4649)으로 문의하면 별도의 신청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간단한 수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은 물론, 배운 기술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가 출산 가정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기 위해 방문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I-Mom 방문 건강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고위험군 임산부와 장애 임산부, 미숙아 가정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정을 방문하는 간호사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산전·산후 우울증 검사 및 평가 ▲예방접종 및 영유아 건강검진 안내 ▲산후 건강관리, 모유 수유 정보제공 및 상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산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협업 체계도 강화했다. 미추홀구 보건소 모자보건실은 대상자 발굴·의뢰와 지역자원 연계를 담당하고, 숭의보건지소 건강관리팀은 의뢰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건강 지원 서비스를 수행한다. 특히 보건소는 올해부터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 교육 외 심화 교육을 확대 실시했다. 또한 고위험군 스크리닝을 강화하고자 ‘인천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의 연계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5일 미추홀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미추홀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당사자인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치 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9세~24세 청소년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정책의 주체로 서다’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이해 및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임원 선출 및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권익을 대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향후 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활동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산과 유권자 공략에 나선다. 김정식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개소식은 오는 5월 1일(금) 오후 3시, 미추홀구 염창로 58 주안CGV 건물 1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개소식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계기로, 조직 정비와 지지층 결집에 힘을 싣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선거 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행사는 간단한 주민 인사와 현장 소통을 포함한 열린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정식 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구민이 주인이 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약동하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7월까지 관내 유치원 18개소의 아동 및 교직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2025년 미추홀구 감염병 발생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성홍열 등 주요 감염병 발생 사례의 50% 이상이 4~12세 아동층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집단생활을 하는 유치원생들이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기침 예절 실천 ▲개인위생 관리 ▲감염병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과 영상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손 씻기 실습의 경우, ‘뷰박스(손 세정 검사기)’를 활용해 현장감을 높인다. 또한 감염병 예방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는 오는 5월 18일까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수급자 1,042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저소득층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24개월간 지원(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하는 본사업은 정기적인 자격 확인을 통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예산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관련 법령인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르면, 수급자는 서비스 이용 중 소득 증가나 가구원 수 등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 14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2024년 5월 이후 지원을 신청해 3개월 이상 연속으로 혜택을 받는 대상자들이다. 보건소는 지원유형에 따라 자격 보유 여부 또는 가구원 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에 따라 자격 여부를 재확인해 지원 대상 판정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게 된다. 조사 결과 재판정 과정에서 부적합 처리된 경우, 바우처 잔액 결제는 불가하다. 중지 통보를 받은 대상자는 통보일로부터 2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3개월 이내 재신청이 불가하며 소멸된 바우처는 복원되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가 맞벌이 부모를 비롯한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보건소 직접 방문으로만 가능했던 모자보건 지원사업 4종의 신청 절차를 오는 5월부터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한다. 이번 조치는 공공행정의 디지털 전환 추세에 발맞춰 기존의 아날로그식 접수 체계를 개편한 것으로, 특히 보건소 운영 시간 내 방문이 어려웠던 구민들의 접근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라인 신청 가능 대상 사업은 ▲난임부부 시술비 중 개인 약제비 지원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 지원사업이다. 이번 서비스가 시행되면 구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정부24’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류 대조나 수기 입력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가 간소화되는 만큼, 직원들이 더욱 핵심적인 보건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2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 이하 사단법인)과 독거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지원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된 비영리 공익법인인 사단법인의 사업으로, 2026년 2월 기준 전국 약 60개의 지자체에서 총 6,317명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올해부터 해당 사업의 참여 지자체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사업 추진에 따라 관내 지원 대상자 150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로 배치된 매일유업 대리점의 배달 매니저가 주 2~3회(월 8회) 우유를 직접 대면 전달하게 된다. 특히 배달 과정에서 우유가 쌓여있는 것이 발견될 경우 매일유업 고객센터와 사단법인, 미추홀구청 복지정책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해 위급상황 발생 확인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구와 사단법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탄탄하고 안정된 복지 체계 구축에 민관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공동의 노력을 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2년간 제6기 동 협의체 연합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올해 추진될 민관협력 복지사업의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투표를 통해 제6기 동 협의체 연합회장으로 정해민 위원장(관교동)이, 부회장으로는 유영모 위원장(도화2·3동)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앞으로 미추홀구 21개 동 협의체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 사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연합회 구성에 이어 구는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 지원 ▲위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구·동 워크숍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동 연합사업 등이다. 특히, 동별 복지 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구 전체의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연합사업’을 강화해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