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오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계양아시아드양궁장과 계양아라온 수향원 일원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대회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계양구의 대회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대회의 막을 여는 개회식은 13일 오후 4시 30분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다. 아나운서 김다영의 사회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지며, 선수단과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는 남·여 70m(리커브) 개인전과 단체전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글로벌 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으로는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서민기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과 강채영, 오예진, 이윤지, 장민희가 포함된 여자 대표팀이 출전한다. 여기에 브라질의 마르쿠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인천 9경’ 중 하나이자 대표적 도심 힐링 공간인 계양아라온에 청보리밭 조성을 마치고 오는 15일부터 구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청보리는 지난겨울 유난히 매서웠던 한파를 이겨내고 자라나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특히 올해는 드넓은 청보리밭과 함께 붉은 양귀비와 하얀 안개초 꽃밭을 함께 조성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청보리의 수수한 초록빛과 대비되는 양귀비의 붉은 색감, 안개초의 은은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보리밭 곳곳에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도 함께 마련해, 구민이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느끼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 계양 오픈 국제양궁대회’와 연계하여 청보리밭을 운영할 예정이며, 5월 17일에는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청보리밭은 오는 6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청보리 시즌이 끝난 후 해당 부지에 다양한 색상의 백일홍을 파종해 초가을 또 다른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계양아라온에서 개최한 제3회 구립도서관 책 축제 ‘책빛따라 아라온’이 구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계양아라온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어린이날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 등 구민 1만여 명이 참여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지역 밀착형 종합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새별 합창단의 동요와 계수중학교 댄스 동아리 ‘텐션’의 역동적인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함석헌 예술감독, 소프라노 한아름의 축하공연까지 이어졌다. 또한 독서 골든벨, 과학 마술 콘서트, 로봇댄스 공연 등 이색적인 볼거리는 축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특히,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어린이 분야)’으로 선정된『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작가와의 만남은 독자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선사하며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관내 6개 구립 도서관(작전·효성·서운·동양·임학·별똥별)과 유관기관이 마련한 체험 부스에서는 독서와 최신 기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주요 체험으로는 ▲선캡 모자 만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된 집비둘기로 인한 구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위적 먹이 제공 금지’에 대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집비둘기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해야생동물로, 특정 지역에 과밀하게 서식하며 배설물과 털 날림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문화재 훼손과 건물 부식 등 재산상 피해는 물론 위생 문제로 이어지는 등 구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집비둘기는 먹이 공급 장소를 기억하고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습성이 있어, 인위적인 먹이 제공이 지속될 경우 개체 수 조절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계양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집비둘기 관리업무 처리지침」에 따라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공원과 산책로 등 주요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먹이주기 금지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비둘기로 인해 피해를 겪는 구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조류 기피제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먹이 주기 중단 없이는 동일한 피해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라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집비둘기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29일 지역 내 6개 의료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0일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 절차 ▲연계 대상자 선별 및 의뢰 절차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법 ▲구체적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협약 의료기관은 퇴원 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 구에 연계하고, 구는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퇴원 후에도 가정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와 의료기관 간 신속한 연계가 무엇보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토지 33,813필지에 대해 토지 소유자 등 열람 및 계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2026년도 계양구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90%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지가 산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필지별 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 4월 27일 개최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토지 특성 조사의 객관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공시가격의 신뢰도 확보에 주력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계양구청 토지정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우편,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분은 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한 뒤 심의를 거쳐 6월 말까지 처리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2개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업무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보장과 통합조사관리팀 주관으로 각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복지급여 선정 기준 완화 등으로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기초생활보장사업과 기초연금사업의 주요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소득·재산·부양의무자 조사 기준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업무 협조사항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구는 지난 3월부터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통합조사관리 담당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활용하고 있으며, 수시로 변경되는 제도와 지침에 대해서는 ‘내부 사례회의’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복지제도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담당자의 이해도와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7일 효성노인문화센터에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세무사 사무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은 김윤경 마을세무사가 계양구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증여세, 양도소득세, 절세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무 분야에 대해 맞춤형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개별 상황에 맞춘 상담이 이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세무사 사무실을 찾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 상담이 어려운 주민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계양구에는 현재 7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찾아가는 상담’ 외에도 전화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와 함께 분기별 상담을 운영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자율방재단(단장 이복노)은 지난 24일 지역 내 무더위쉼터 8개소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쉼터 이용 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자율방재단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 이용이 많은 쉼터를 중심으로 냉방시설 작동 여부, 시설 관리 상태, 이용 편의성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을 통해 각 쉼터에 ‘쉼터 불편신고 안내문’과 ‘응급상황 비상연락망’을 비치해 이용 중 불편사항을 신속히 신고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이복노 단장은 “사전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 요소도 미리 학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폭염 대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작전서운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무더위쉼터 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3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남측광장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도상‧현장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의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 대피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안전관리과, 자치행정과, 건설과, 청소행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계양경찰서, 계양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상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반지하 주택이 침수되고 주민 3명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도상훈련에서는 기상 상황 전파, 관계 부서 대응 보고, 상황 판단회의를 통해 현장 조치사항을 결정하는 등 재난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진 현장훈련에서는 위험지역 출입 통제, 주민 대피, 수중펌프 가동 및 배수작업, 구호텐트 설치와 구호물품 지원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반지하 주택 침수 상황을 중심으로 주민대피부터 배수작업, 구호 지원까지 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운영하고, 유관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25일 구청 신비홀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계양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참여 역량을 키워나가는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봉사단은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봉사활동 저변을 넓히고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연간 활동 방향 및 운영 계획 안내, 청소년봉사단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2026 계양청소년봉사단은 계양구 지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기관과 협력한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및 캠페인, 나눔활동, 축제 연계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경험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계양시니어클럽(관장 손재오)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어르신 500여 명과 함께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문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전통가옥을 배경으로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며 옛 추억을 되새겼고, 농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야외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라며 인천계양시니어클럽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재오 관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누리는 것이 우리의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건강한 노인일자리 문화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22일 효성1동구립경로당에서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2026 효 드림 특공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양구 소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이준오 공장장 외 11명의 기업 봉사단원, 계양구대한노인지회(지회장 김대기)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1:1로 매칭돼 ‘나만의 매듭가락 브로치’와 ‘과일컵’ 만들기를 함께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평소 적적함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 어르신은 “예쁜 브로치도 만들고 젊은 사람들이 찾아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해주어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업 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황용성)은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계양구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검진을 제공하고, 결핵의 조기 발견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진은 ▲흉부 X-ray 촬영 ▲객담검사 ▲검사 결과 안내 ▲필요시 CT 검사비 지원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1일 구청 신비홀에서 각 부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 담당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과 중대재해대응팀 주관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하반기 의무 이행 점검에 대비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비현업 종사자 담당 ▲2차 현업 종사자 담당 ▲3차 도급·용역·위탁 종사자 담당으로 구분, 총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이해 ▲대상별 위험 요인 파악 및 관리 방안 ▲도급·용역·위탁 관계에서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올바른 의무 이행 점검표 작성 방법 및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사례 기반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담당자의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구민과 종사자 모두가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