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의장 고선희)는 지난 16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1일간 진행된 제282회 임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해구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서해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원진 의원과 공정숙 의원이 나서 구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사업 지연과 관련하여 인천시의 사업관리 책임 및 현재 사업 추진 현황을 짚고, 이에 대한 서해구의 대응과 관계기관 협의 현황을 지적했다. 이어 지연 사태로 인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정숙 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은 지난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문제를 제기하며, 국민의 기본권이자 숭고한 권리인 참정권 수호를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진 3차 본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 서해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인천광역시 서해구 자동차관리사업 모범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는 15일 인천수어통역센터와 수어통역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각·언어장애인의 의정 참여 확대와 정보 접근권 보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은 검단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김남원 의장과 이지현 인천수어통역센터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수어통역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수어통역 지원과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의정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남원 의장은 "모든 구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의정활동을 알 권리와 참여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각·언어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의정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열린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정보 접근권을 확대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의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검단구의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수어통역 지원을 확대하고 청각·언어장애인의 의정 정보 접근성을 높여 모두가 함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는 15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위원회 인천시교육청 직속기관의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에서 안일한 답변 등을 강하게 질타했다. 발단은 AI융합교육원 질의였다. 신진영 위원(민·부평구4)이 AI융합교육원의 인천학생과학관 특별프로그램 사업비 중 ‘협의회비’ 항목에 대해 질의하자 AI융합교육원장은 “협의 시 간식이나 음료 등을 제공할 때 쓰이는 비용을 협의회비로 표현한다”고 답했다. 신 위원이 “따로 책정된 간식비나 회의수당과 중복되는 것 아니냐”고 재차 묻자 “명확하게 쓰는 곳도 있고, 지금처럼 (협의회비라는) 두루뭉술한 형태로 있는게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종혁 위원장(민·서해구1)은 “예산에 두루뭉술이라는 표현이 어딨나”라며 “두루뭉술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두루뭉술한 예산은 전부 삭감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다. 장수진 위원(민·제물포구2)은 유아교육진흥원의 ‘유아 읽걷쓰 AI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업 관련 질의를 통해 “읽걷쓰의 대상은 어느 정도 읽고 걷고 쓸 수 있는 학령기 이후를 전제로 설계됐는데, 유아와 읽걷쓰는 다소 양립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교통 분야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찾으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 환경교통위원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진행한다. 방문 첫날인 14일에는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하수처리시설 운영 실태와 현대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송도자원순환센터(송도소각장)’를 방문해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와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위원들은 시설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승기하수처리시설 및 송도소각장의 현대화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으며, 폐기물 처리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제10대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가 14일 ‘제312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교육위는 이날 소관 8개 공공도서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를 청취하고 관련 현안에 대한 질의에 나섰다. 지난 2일 위원장 및 제1·2부위원장 선임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정종혁 위원장(민·서해구1)과 강정선(민·미추홀구4)·이미옥(국·비례)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오상(민·남동구3)·신진영(민·부평구4)·장수진(민·제물포구2)·정채훈(민·연수구6)·정선영(민·비례) 위원 등 소속 의원 8명이 전원 참석했다. 이날 보고에 앞서 위원들은 인사말과 함께 성실한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정종혁 위원장은 “우리 교육위는 ‘교육정책은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해야 하고, 교육예산은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제대로 쓴다’는 원칙에 입각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위원장으로서 예산은 더욱 엄정하게 살피고, 정책은 신뢰받을 수 있는 교육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정선 제1부위원장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지 꼼꼼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영종구의회(의장 최미자)는 지난 14일 영종구문화원에서 열린 ‘영종구문화원 개원식’에 참석해, 구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향토문화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기존 인천중구문화원에서 ‘영종구문화원’으로 새 출발을 알린 이번 개원식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 의원들은 지난 2003년 개원 이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전·현직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최미자 의장은 “영종구문화원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풍요롭게 누리는 따뜻한 터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영종이 가진 천혜의 해양생태와 역사 자원, 국제도시의 역동성을 결합한 특색 있는 문화 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문미혜 계양구의회 의장은 14일 동양노인문화센터에서 열린 ‘2026년 평생교육사업 특별행사 행복나눔 한마당’에 참석해 관내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동양노인문화센터(센터장 김은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복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을 모셔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삼계탕 무료 급식을 대접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박형우 계양구청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미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 계양구가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평생 동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희생과 지혜 덕분”이라며 머리 숙여 감사를 표했다. 이어 문 의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의회는 ‘구민과 함께하는 계양구의회’로서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라며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관련 복지 예산을 꼼꼼히 챙기고, 문화·여가 공간을 따뜻하게 살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3일 미추홀구의회 김진구 의장, 옹진군의회 이종선 의장, 연수구의회 이상곤 의장을 차례로 방문해 의장 선출을 축하하고 인천 군·구의회 간 협력 및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서해구의회와 계양구의회 방문에 이은 인천 군·구의회 협력 행보의 일환으로, 제10대 전반기 군·구의회 의장단 출범을 계기로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방의회의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김 의장은 각 의장과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며, 군·구의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남원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진구 의장, 이종선 의장, 이상곤 의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인천 군·구의회가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토대로 의정 경험과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 체감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검단구의회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 출범한 각 의회가 주민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인천 지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제10대 계양구의회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문미혜 의장이 '신뢰와 책임, 변화와 희망'을 키워드로 한 새로운 의회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재선 의원으로 제10대 전반기 계양구의회를 이끌게 된 문미혜 의장은 "의회의 주인은 의원이 아니라 구민"이라며 "구민이 신뢰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고, 실천하는 의정활동으로 계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인터뷰에서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는 구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것"이라며 "말보다 행동, 형식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의회가 되도록 모든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의장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 '신뢰'를 꼽았다. 문 의장은 "구민의 신뢰는 선언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때 비로소 쌓이는 것"이라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 한 분 한 분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계양구의회가 신뢰받는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석정규)는 제10대 의회 개원과 함께 기존 건설교통위원회에서 도시건설위원회로 개편된 이후 첫 공식 현장 의정활동에 나선다. 도시건설위원회는 1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이틀간 이달 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신설 자치구(영종구·제물포구·검단구)의 주요 현장을 방문해 도시기반시설과 주민 정주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신설 자치구별 특성에 맞춰 영종구 권역(신도평화대교 개통식 참석, 영종해안순환도로 전면 개통에 따른 구간 점검, 항공산업 생태계 구축 현장 방문), 제물포구 권역(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공사현장 방문), 검단구 권역(검단신도시 개발사업 현장 확인, 입주 예정 공동주택 인프라 점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진다. 우선 영종구 권역에서는 섬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다. 14일 영종구와 옹진군 북도면을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주민 통행 여건 개선 상황을 살펴보고, 영종해안순환도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이었던 미단시티 진입도로가 13일 개통됨에 따라 영종해안순환도로 전 구간 연결에 따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는 13일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본회의 휴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 2026년도 시정 및 교육·학예에 관한 보고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정보현·김대영·윤재상·오현식·조민경·김동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인천의 산업·청년·지역개발·생활기반시설·행정체제·생활SOC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박찬대 시장, 인천 재정 위기 공식 보고 박찬대 인천시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시의회 시정보고에 나서 인천시가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당초 새로운 시정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싶었지만, 5조 원에 달하는 잠재적 재정부담과 부족한 가용재원을 확인한 만큼 희망보다 현실을 먼저 설명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인천 지역화폐인 ‘인천이음’이다. 인천이음 예산은 2024년 1천343억 원에서 올해 2천581억 원으로 크게 늘었지만, 캐시백 지급률과 월 사용 한도가 동시에 확대되면서 지출이 급증했다. 월평균 150억 원 안팎이던 지출은 5월 607억 원, 6월 683억 원까지 늘었고, 결국 7월 중순 이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올해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인천광역시 영종구가 민선 9기 손화정 초대 구청장의 제1호 공약이자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방치폐기물 정비’를 위해 유관 공공기관들과 머리를 맞대고 강력한 해결 의지를 천명했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 9일 영종구청 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부지를 관리하는 6개 기관과 ‘방치폐기물 신속 정비를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영종구청, 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해양수산청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실무협의는 “출범 초기 첫 4년이 영종의 미래 40년을 결정할 것”이라며 방치폐기물 정비에 대한 강력한 실행력을 예고했던 손화정 구청장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실제로 영종구는 공항, 경제자유구역, 택지개발지구 등이 혼재돼 있어 기관별 관리 구역에 따른 행정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적 특성이 있다. 이에 구는 관계기관들과 ‘상설협의체’를 구성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관리 주체 다원화로 발생한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방치폐기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가 38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새로운 행정지도를 완성하면서 서해구도 지난 7월 1일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와 함께 구민의 뜻을 대변할 제10대 서해구의회도 공식 출범하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의 막을 올렸다. 초대 서해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고선희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재선 의원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과 안정적인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의회와 집행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 고 의장은 인터뷰에서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의회가 구민들에게 희망과 신뢰를 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기초를 탄탄하게 세우겠다"며 "협치와 소통, 그리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 의장은 먼저 의장 당선 소감에 대해 "의장이 됐다는 기쁨보다 새로운 서해구의 출발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더 크게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서해구의회는 단순히 새로운 지방의회가 아니라 행정체제 개편 이후 새로운 행정의 틀을 완성해야 하는 상징적인 의회"라며 "초기 행정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는 10일 의회 본관 3층 의원총회의실에서 담당관 및 수석전문위원, 팀장 및 전문위원 등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와 실무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른 의정활동 지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 초기 원구성, 본회의 운영, 위원회 활동 지원, 의원 안내, 행사·의전 등 주요 의정 지원 업무가 집중적으로 추진되는 상황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인천대학교 이준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의정 지원 업무의 기본 원칙과 조직 내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제10대 의회 개원 초기 의정 지원 업무의 중요성 ▶일정·시간·장소·대상·명칭 등 기본사항 확인 절차 강화 ▶본회의·위원회·의원 안내·행사·의전 등 부서 간 연계 업무 협조 체계 정비 ▶사전점검 및 교차확인을 통한 행정 착오 예방 ▶의원 의정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업무 자세 확립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정 지원 업무 전반의 기본사항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오현식 의원(민·비례)은 최근 강화고등학교 교장실에서 강화군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장들과 교육현안 간담회를 갖고 강화지역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화지역 학교장들이 참석해 교원 처우 개선부터 학생 진로교육, 특수교육 지원, 학교시설 개선에 이르기까지 교육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가장 먼저 논의된 사항은 다음 달 종료를 앞둔 ‘특수지 근무수당’ 문제였다. 참석 교장들은 “강화지역 학교의 특수지 근무수당 유예기간이 종료되면서 수당이 폐지될 예정”이라며 “동일한 강화군 내에서도 일부 학교는 지급 대상이고 일부 학교는 제외되는 등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행 특수지 지정 기준이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수당 부활을 넘어 농어촌 교육 활성화를 위한 별도 인센티브와 근무환경 개선 방안이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 강화지역 내 ‘위탁교육기관 부재’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대학 진학을 희망하지 않는 학생들이 직업·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기관이 강화 내에 전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