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6일 강화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기획전시 『강화의 불교미술Ⅱ: 전등사 — 삶과 죽음 사이, 명부세계 冥府世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강화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전등사 주지 지불 스님, 수석부회장 청련사 지묵 스님 등 불교계 관계자와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주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커팅식,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시 해설은 인천광역시 전통사찰보존위원회 위원장인 이숙희 박사가 맡아 전등사에 전해지는 명부신앙 관련 유물의 역사적·미술사적 가치와 전시에 담긴 의미를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천년고찰 전등사에 전해지는 명부신앙 관련 불교유산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이 죽음 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살펴보는 자리다. 또한 명부세계에 대한 믿음이 죽음 이후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공덕을 쌓고자 했던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도 함께 조명한다. 주요 전시자료로는 보물 명경대와 묘법연화경 목판, 인천광역시 유형유산 전등사 현왕도가 공개됐
【매일뉴스ㅣ강화=조종현 기자】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기정예산 대비 570억 원이 늘어난 총 7,916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 추경안을 고유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편성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복지, 지역 안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중점을 뒀다. 주요 편성 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17억 원 ▲공동주택 관리지원 5억 원 ▲종교단체 소규모 시설 보수지원 4억 5천만 원 ▲비법정도로 미불용지 보상 20억 원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2억 4천만 원 ▲유가조정에 따른 운수업계 보조금 2억 3천만 원 ▲대남방송 추가 피해지원금 2억 2천만 원 등이다. 또한 ▲강화 남부권역 생활문화센터 조성 27억 원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및 분만취약지 지원 5억 3천만 원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앞 교차로 개선 10억 원 ▲농어촌쓰레기 수거 지원 2억 원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수산물 택배비 지원 1억 원 등 생활 기반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도 추경안에 반영했다. 박용철 강화군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4일 강화군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후 9시 45분 호우경보로 격상됐으며, 특보가 해제된 오후 11시까지 강화군에는 약 92mm의 비가 내렸다. 특히 불은면에서는 시간당 48mm의 강한 비가 이어졌다. 이에 군은 호우주의보 발효와 동시에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공직자 110여 명을 투입해 시설물 점검과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각 부서에서는 소관 시설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배수시설·도로·하천 등 주요 시설의 이상 여부를 점검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도 호우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재난종합상황실을 긴급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호우특보에 따른 부서별 대응 상황과 비상근무 체계,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군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위험 징후가 확인될 경우 출입 통제, 주민 대피 등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7월 14일 관내 중·고등학생 40명이 3주간의 해외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를 위해 호주와 뉴질랜드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올해 청소년 어학연수의 연수지를 기존 동남아권에서 영어권 국가로 처음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현지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전면 개편했다. 먼저 참가 학생들은 호주 시드니에서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블루마운틴 등 대표 명소와 문화시설을 탐방하며 호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이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이동해 약 2주간 현지 공립학교에 정식으로 등교하고,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에 참여한다. 특히 학생들은 현지 또래 학생들과 버디(Buddy) 프로그램으로 연결돼 실제 학교생활을 함께하게 된다. 정규수업 후에는 학교 교사가 직접 진행하는 ESOL(English for Speakers of Other Languages) 맞춤형 영어교육을 통해 개인별 영어 의사소통 능력도 높인다. 또한 모든 학생은 뉴질랜드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생활 전반을 함께 경험한다. 이를 통해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제59대 정종두 강화경찰서장은 고령층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음주운전 단속, 사회적 약자 보호, 신속한 현장 대응을 강화지역의 핵심 치안 과제로 제시했다. 14일 강화경찰서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정 서장은 “경찰은 주민 곁에 가까이 있고 필요할 때 언제든 달려와야 한다”며 “군민들이 경찰이 있어서 든든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강화경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정 서장은 강화지역 치안 상황을 안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넓고 농촌과 도서, 관광지가 혼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세밀한 치안활동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고령인구 비율이 41.6%에 달하는 점에 주목해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과 교통사고, 농산물 절도 예방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안전 관리도 강화경찰서가 집중해야 할 과제라고 전했다. 주민 의견에 귀 기울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순찰과 예방활동을 통해 체감 가능한 치안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종두 서장은 인천계양경찰서 형사과장과 인천경찰청 홍보계장 등을 거쳐 2023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이후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과 전남곡성경찰서장을 역임한 뒤, 인천시 자치경찰정
【매일뉴스】 강화군 행복센터(센터장 황순길)가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총 99개 과목, 1,683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첫째 주까지 18주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기간을 15주에서 18주로 확대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심화 학습도 가능하도록 마련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접수에서는 수강생 편의와 교육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신청 기간을 기존 3일에서 5일로 확대했고, 각 읍면 사무소와 보건소, 농협 등에도 프로그램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또한,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현장 접수와 인터넷 접수를 병행해 수강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바 있다. 이처럼 적극적인 홍보와 접수 편의 개선을 통해 신청 기간에 약 2,600명이 몰리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집 정원을 초과한 강좌는 전산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16일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정원 미달 과정은 7월 말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황순길 센터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1일 강화정에서 ‘제4회 강화군수기 전국 시·도대표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강화군체육회와 강화군궁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궁도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경기는 시·도 대항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전통 무예인 국궁의 멋과 품격을 선보였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궁도인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전국 궁도인 여러분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강화에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국궁의 전통을 계승하고 궁도인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준우승은 경상남도 선수단, 3위는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경상남도 박일수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인천광역시 편도환 선수, 3위는 광주광역시 이원성 선수가 차지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개최해 생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건물이 지난 4월 15일 준공 이후 시스템 이전과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 내에는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를 갖춘 재난안전상황실, ▲4~5층 복층 구조로 확장된 CCTV 관제실, ▲향후 관제 수요 증가에 대비한 장비실, ▲군민이 관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견학실 등을 갖췄다. CCTV 통합관제센터 기반 구축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군민 안전 5대 연계 서비스’는 강화군 전역에 설치된 CCTV 영상을 112, 119, 강화군 재난상황실 등에 실시간으로 연계해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최근 석모대교 인근에서 위험 행동을 보이던 요구조자를 관제요원이 발견해 신속하게 경찰서 상황실에 연락을 취하고 순찰차가 즉시 출동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사례도 있었다. 앞으로는 안전 분야뿐만 아니라 교통‧복지‧관광 등 모든 분야에 서비스를 적용해, 강화 전역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컨트롤하는 ‘스마트도시 정보통합센터’의 핵심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나갈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방세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분석하고, 체납자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해 세무회계과 체납정리팀 담당 공무원과 함께 체납 관리에 나선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다만 폭염이 집중되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혹서기 운영 중단 기간으로 정해 실제 활동은 7월과 9월부터 11월까지 모두 4개월간 진행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장기·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거주지 및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체납 해소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복지 지원 등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납부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7일 교동대교 인근 CCTV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접경지역 주민들이 출퇴근과 생업 활동 등 일상생활에서 겪어 온 이동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출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화군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관계기관과 출입 절차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군비 7억 원을 투입해 CCTV 기반의 비대면 확인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은 민통초소 4개소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CCTV 등 관련 장비를 설치해 주민 차량이 주요 지점을 통과할 때 불필요한 대기와 정차를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해병대2사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설치 공사와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확인한 뒤 운영상 보완사항을 반영해 안정적인 비대면 출입 확인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현장에서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접경지역 주민들이 겪어 온 이동 불편을 줄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 여건 개선에도 긍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난 6일, 군청 영상 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군정 운영과 조직 역량 결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박용철 강화군수 주재로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주요 현안과 부서별 핵심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박용철 군수는 회의에서 민선 9기 공약 사업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박 군수는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7만 군민과 맺은 엄숙한 약속”이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부서별로 세심하고 촘촘한 실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형식적인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재원 조달 대책과 현실적인 예산 확보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며, 공약의 성패가 예산에 달린 만큼 실무진이 머리를 맞대고 깊이 연구해야 함을 강조했다. 강화군은 이번 확대간부회의를 시작으로 기획예산과 중심의 부서별 공약 이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3일 관내 공공 어린이 물놀이시설, 실내 수영장, 해변 등 8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이용객 증가에 따른 감전사고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련 부서 공무원, 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으며, 물놀이시설 내 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분전반 및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접지 및 절연 상태 ▲수중조명과 전기기기의 안전성 ▲전기배선 손상 및 노출 여부 ▲시설 주변 감전 위험요인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시설별 운영 여건과 현장 특성을 고려해 실제 이용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맞춤형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관리주체의 자체 안전관리와 전기설비 유지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일 강화지역 한강물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김포시 가현지구 농업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기관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가현지구 농업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김포시 대곶면 오산리 일원의 한강물을 강화군 취수 지역인 월곶면 포내천까지 직접 공급하기 위한 농업용수 관로 설치 사업이다. 지난 2025년 10월 착공해 203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는 약 329억 원이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투입되며,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가 시행을 맡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양수장 1개소, 토출조 1개소, 송수관로 15.2km 설치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강화지역 한강물 수혜면적은 기존 304ha에서 680ha로 2배 이상 확대돼, 농경지에 보다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농업용수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화지역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핵심 농업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박용철 강화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 및 강화·옹진지사 관계자들과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조업시간 규제가 44년 만에 완화된 첫날인 지난 7월 1일,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전 4시 30분 내가면 황청항에서 어업지도선을 출항시켜 조업 해역 순찰과 현장 안전조업 지원에 나섰다. 강화군 전 해역은 지난 1982년 접경해역 안보 문제로 조업시간이 일출부터 일몰까지로 제한돼 왔다. 그러나 지난 7월 1일부터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 개정에 따라 조업시간 규제가 대폭 완화됐다. 개정안에 따라 강화 전 해역에서는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조업이 가능해졌다. 특히 성어기인 4~6월과 9~11월에는 강화 남단 7개 어장에서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강화군은 규제 완화 첫날부터 어업지도선을 출항시켜 새벽 조업에 나선 어업인들이 혼선 없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지도에 나섰다. 출항에 앞서 군은 어업지도선 승무원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새벽 시간대 항행 안전수칙과 비상상황 대응요령, 구조장비 점검사항 등을 재확인했다. 또한 접경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군부대에 어업지도선 출항 사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민선 9기 박용철 강화군수 취임식이 1일 오전 10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군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취임식은 민선 9기 강화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군민과 함께 강화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비전과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장기천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기관·단체장,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참석해 민선 9기의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에 맞춰 종교계 인사, 청년 창업인, 귀촌인,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군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취임식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다채로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취임선서, 취임사,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홍보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군민들의 기대와 희망,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철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시작했지만 아직 완성하지 못한 변화와 약속을 끝까지 이루겠다”며 “눈앞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10년 후, 20년 후에도 옳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