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의 대표 출생정책 ‘천원주택’이 올해도 높은 관심 속에 신청 접수를 마감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접수를 마감한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는 총 700호 공급에 3,419가구가 신청해 최종 경쟁률 4.88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모집에 1,735가구가 신청해 경쟁률 8.68대 1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 500호 모집에 1,684가구가 신청해 경쟁률 3.37대 1을 기록하며 지난해(매입임대 7.36:1, 전세임대 3.81:1) 이어 올해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정책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입증했다. 특히 신혼·신생아Ⅱ형의 높은 경쟁률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위한 인천형 주거지원 정책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의 반증이다. 낮은 임대료로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지원금 한도가 높아 선택 가능한 주택의 범위가 넓고, 기존 생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거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했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이 마무리됨에 따라 인천시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자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6월 4일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주택 권리분석 및 계약 절차 등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다. 다만, 연내 계약 및 입주를 완료하지 않을 경우 입주자 자격이 상실될 수 있어 신청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인천시는‘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300호 공급을 위한 입주자 모집도 4월 중 공고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신청 요건은 인천시 및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한 달 3만 원 … 수요로 증면된 체감형 주거정책의 힘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 수준의 임대료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에 주거를 지원하는 인천형 정책으로 2025년 사업을 시작했다. 2025년 매입임대주택 500호 모집에는 3,679가구가 신청해 7.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세임대주택 500호 모집에도 1,906가구가 신청해 3.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000호 공급 계획 중 지난 12월 말 기준 799가구가 계약을 완료하며 저출생 대응형 주거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줬다. 올해는 매입임대 300호, 전세임대 700호 총 1,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전세임대 방식의 공급을 확대해 입주자가 희망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주거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이 같은 ‘하루 천 원 수준의 임대료’와 ‘주거 선택권 확대’의 결합은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실제 높은 신청 수요와 경쟁률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만족도 84.6점 … 주거 넘어 ‘출산 정책’으로 작동 천원주택은 신청 경쟁률뿐 아니라 정책 효과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출산율을 높이고 총인구수를 늘려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으로 작동했다. ‘25년 12월 기준 인천시 총인구수는 314만 7,700명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해 전국 1위를 달성했다. 혼인 건수는 ‘25년 11월 기준 1만 2,488건으로 전년도 대비 589건(4.9%) 증가했고, 순이동자(전입-전출)는 3만 2,264명으로 전년 대비 25.8% 증가해 순유입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인천도시공사가 2025년 천원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정책 만족도는 84.6점으로 나타났다.
[매일뉴스] 1.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를 즉각 백지화해야 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최근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한 전문가 의견을 취합해 각 공공기관 소관 부처에 전달했다. 전문가 의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통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부처별 협의를 거친 재경부는 청와대에 초안을 보고한다. 정부는 이르면 이달 말 통합 대상 공공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붙임자료 1). 문제는 이번 통폐합 추진이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비’ 조달이 주요 목적이란 비판이 일고 있다. 양대 공사의 기능 중복 해소와 운영 효율화란 명분 아래, 경제적 타당성이 없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고 추진하는 ‘정치적 특혜’ 공항의 건설비 조달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번 국민 혈세를 투입하겠다는 것이다. 게다가 ‘고추 말리는 곳’으로 전락한 만성 적자 공항을 무리하게 건설해온 한국공항공사의 경영 부실 보전과 정부의 지방 공항정책 실패를 만회하려는 목적이라는 비판도 거세다. 대한민국의 중추 공항이자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의 동반 부실화가 우려된다. 정부는 대한민국 중추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동북아시아의 허브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단일 공항 운영체제를 구축하고자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설립했다.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을 높여 동북아의 허브로 도약시키려면 단일 공항 운영에만 전념하는 독립적인 전문 공사체제가 필요해, 전국 14개 지방 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와 분리해 이원화된 운영 모델을 채택했다. 또한, 정부의 직접적인 통제를 받는 ‘공단’ 체제에서 탈피하여, 민간 경영기법을 도입하고 효율적인 건설 및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주식회사 형태의 '공사'로 설립한 것이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인천국제공항의 허브화 전략을 견지하는 차원에서 통합 논의를 즉각 백지화해야 한다. 2. 인천 여야 정치권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반대’ 입장을 공식화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통합 논의 백지화를 이끄는 한편, ‘인천에 있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저지에도 나서야 한다. 언론 보도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항 관련 3개 공공기관의 통폐합 소식이 전해지자, 공사와 자회사 소속 노동조합은 공동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통합 반대’ 행동에 나섰다. “통합은 효율화가 아니다. 정부의 지방 공항정책 실패와 가덕도신공항 재정 부담을 인천공항에 떠넘기려는 무책임한 처사로, 그 피해를 결국 국민에게 전가하는 졸속 정책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인천국제공항과 동반 성장하고 있는 영종 국제도시의 주민단체를 위시한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송도‧청라 국제도시 주민단체들은 “대한민국 공항산업과 인천의 미래를 위협하는 졸속 통합을 즉각 중단”하고, 인천 홀대를 중단하지 않을 시 심판하겠다고 선언했다(붙임자료 2). 이에 인천의 여야 국회의원 등 정치권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을 반대하는’ 분명하고 단호한 공식 입장을 조속히 인천시민과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공공기관 통폐합 논의는 지난해 8월 이재명 대통령이 ‘나라 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너무 많아 숫자를 못 세겠더라”라며 추진 기획단(TF) 구성을 지시하면서 시작됐다(붙임자료 1). 오랜 기간 전문가 검토 과정을 거쳐서 나온 통폐합 방안인 만큼, 지역 국회의원들의 발 빠른 대응이 절실하다. 다수의 여당 의원과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포진해 있으니,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통합 논의’ 백지화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한편,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논란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인천지역사회에서는 항공안전기술원과 극지연구소, 한국환경공단 등 인천에 있는 공공기관의 이전설이 파다하다(붙임자료 3). 인천에 유치되거나 입주한 이유가 분명한데도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광역 행정통합 시책을 앞세운 일부 지역 정치권의 입질로 인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만약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논란으로 불거진 ‘인천 홀대’ 감정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문제와 결합해 확대일로인 상황에서 인천의 공공기관마저 2차 공공기관 이전대상에 포함된다면, 인천시민의 분노는 걷잡을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는 (가칭)‘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인천 사수 운동본부’를 결성하여 인천을 홀대하는 정부 정책에 단호하게 맞설 것이다. 뜻을 함께하는 시민‧사회‧주민단체와 기관‧협회 등의 참여는 물론이고 여야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까지 동참하는 범시민 운동이 필요하다. 결국, 여야민정(與野民政)이 한뜻으로 인천 홀대 없는, 형평성 있는 지역 균형발전과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에 나서야 한다. <네트워크>는 홀대받는 인천 사수를 위해 조속히 운동본부를 출범하고 대대적인 시민 행동에 나설 것이다.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 (사)남동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사)대한민국예비역장교연합회 인천광역시지구/(사)대한안마사협회인천지부/(사)도로시지켜줄개/(사)모퉁이복지재단/(사)미래탄소중립포럼/(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광역시지회/(사)인천공정무역협의회/(사)인천광역시수의사회/(사)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사)인천광역시의정회/(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사)인천광역시장애인주거복지협회/(사)인천미추홀모범운전자회/(사)인천소상공자영업자연합회/(사)인천유망기업연합회/(사)인천음악협회/(사)인천항발전협의회/(사)자유경제실천연합/(사)재인천충남도민회/(사)전국아파트연합회/(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사)함께하는인천사람들/(사)해반문화사랑회/(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인천광역시지부/i-신포니에타/OBS경인TV/강화체험관광교육협의회/경인일보/공정과 정의실현을 위한 인천연대/그린에너지 솔루션 협동조합/기호일보/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대한외국인지원센터/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로컬앤글로벌/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바르게살기운동 인천광역시협의회/베리베리콘텐츠/부평테마의거리상인회/사단법인 한국사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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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항 관련 공공기관 통합’ 추진 관련 기사 1.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를 즉각 백지화해야 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최근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한 전문가 의견을 취합해 각 공공기관 소관 부처에 전달했다. 전문가 의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통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부처별 협의를 거친 재경부는 청와대에 초안을 보고한다. 정부는 이르면 이달 말 통합 대상 공공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붙임자료 1). 문제는 이번 통폐합 추진이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비’ 조달이 주요 목적이란 비판이 일고 있다. 양대 공사의 기능 중복 해소와 운영 효율화란 명분 아래, 경제적 타당성이 없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고 추진하는 ‘정치적 특혜’ 공항의 건설비 조달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번 국민 혈세를 투입하겠다는 것이다. 게다가 ‘고추 말리는 곳’으로 전락한 만성 적자 공항을 무리하게 건설해온 한국공항공사의 경영 부실 보전과 정부의 지방 공항정책 실패를 만회하려는 목적이라는 비판도 거세다. 대한민국의 중추 공항이자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의 동반 부실화가 우려된다. 정부는 대한민국 중추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동북아시아의 허브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단일 공항 운영체제를 구축하고자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설립했다.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을 높여 동북아의 허브로 도약시키려면 단일 공항 운영에만 전념하는 독립적인 전문 공사체제가 필요해, 전국 14개 지방 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와 분리해 이원화된 운영 모델을 채택했다. 또한, 정부의 직접적인 통제를 받는 ‘공단’ 체제에서 탈피하여, 민간 경영기법을 도입하고 효율적인 건설 및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주식회사 형태의 '공사'로 설립한 것이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인천국제공항의 허브화 전략을 견지하는 차원에서 통합 논의를 즉각 백지화해야 한다. 2. 인천 여야 정치권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반대’ 입장을 공식화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통합 논의 백지화를 이끄는 한편, ‘인천에 있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저지에도 나서야 한다. 언론 보도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항 관련 3개 공공기관의 통폐합 소식이 전해지자, 공사와 자회사 소속 노동조합은 공동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통합 반대’ 행동에 나섰다. “통합은 효율화가 아니다. 정부의 지방 공항정책 실패와 가덕도신공항 재정 부담을 인천공항에 떠넘기려는 무책임한 처사로, 그 피해를 결국 국민에게 전가하는 졸속 정책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인천국제공항과 동반 성장하고 있는 영종 국제도시의 주민단체를 위시한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 송도‧청라 국제도시 주민단체들은 “대한민국 공항산업과 인천의 미래를 위협하는 졸속 통합을 즉각 중단”하고, 인천 홀대를 중단하지 않을 시 심판하겠다고 선언했다(붙임자료 2). 이에 인천의 여야 국회의원 등 정치권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을 반대하는’ 분명하고 단호한 공식 입장을 조속히 인천시민과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공공기관 통폐합 논의는 지난해 8월 이재명 대통령이 ‘나라 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너무 많아 숫자를 못 세겠더라”라며 추진 기획단(TF) 구성을 지시하면서 시작됐다(붙임자료 1). 오랜 기간 전문가 검토 과정을 거쳐서 나온 통폐합 방안인 만큼, 지역 국회의원들의 발 빠른 대응이 절실하다. 다수의 여당 의원과 해당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포진해 있으니,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통합 논의’ 백지화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한편,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논란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인천지역사회에서는 항공안전기술원과 극지연구소, 한국환경공단 등 인천에 있는 공공기관의 이전설이 파다하다(붙임자료 3). 인천에 유치되거나 입주한 이유가 분명한데도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광역 행정통합 시책을 앞세운 일부 지역 정치권의 입질로 인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만약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논란으로 불거진 ‘인천 홀대’ 감정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문제와 결합해 확대일로인 상황에서 인천의 공공기관마저 2차 공공기관 이전대상에 포함된다면, 인천시민의 분노는 걷잡을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는 (가칭)‘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인천 사수 운동본부’를 결성하여 인천을 홀대하는 정부 정책에 단호하게 맞설 것이다. 뜻을 함께하는 시민‧사회‧주민단체와 기관‧협회 등의 참여는 물론이고 여야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까지 동참하는 범시민 운동이 필요하다. 결국, 여야민정(與野民政)이 한뜻으로 인천 홀대 없는, 형평성 있는 지역 균형발전과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에 나서야 한다. <네트워크>는 홀대받는 인천 사수를 위해 조속히 운동본부를 출범하고 대대적인 시민 행동에 나설 것이다. ■ 붙임자료 1. 재정경제부의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항 관련 공공기관 통합’ 추진 관련 기사 ▲ 공공기관 통폐합, 이달 말 밑그림…인천공항 노조 “양대 공항공사 통합 반대” (’25.06.18. 게재) (한겨레) https://v.daum.net/v/20260316165638133 ■ 붙임자료 2. 인천 주민‧시민단체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 등의 ‘졸속 통합 반대’ 관련 기사 ▲ 인천 시민·노동단체, 인천공항 통합 반대 '한 목소리' (2026.03.18. 게재) (헬로tv뉴스) https://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7765 ▲ 인천 시민단체들 "인천국제공항 허브화 흔드는 졸속 통폐합 중단해야" (’25.06.18. 게재) (뉴스1) https://v.daum.net/v/20260318141040579 ■ 붙임자료 3. 정부의 광역행정통합 시책 등으로 ‘인천에 있는 공공기관 이전설’ 관련 기사 ▲ 정부발 공공기관 이전 쓰나미…2%대 인천도 희생양 (2026.01.28. 게재) (인천일보) https://v.daum.net/v/20260128201731173 ▲ [위기의 인천 공공기관 이전] 유치전 과열 양상… 인천 ‘단일대오’ 시험대 (’26.02.12. 게재) (중부일보) https://v.daum.net/v/20260212184959012 ▲ 인천시민들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 李대통령이 수습해야" (’26.02.05. 게재) (CBS노컷뉴스) https://v.daum.net/v/20260212184959012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지역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양자전환(QX) 세미나」를 열고, 양자기술 기반 산업 적용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양자-바이오 융합 협력단지(cluster)’ 조성 전략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의 양자기술 도입 기반을 확대하고 양자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자기술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시 양자산업 육성 방향과 기업 지원사업, 양자기업 기술 소개, 대학 인프라 활용 방안 등이 공유됐다. 또한 핵심 양자기술 기업인 ㈜SDT(양자컴퓨터)와 ㈜지큐티코리아(양자센서·계측기)가 참여해 기업 활용 가능성과 소부장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세대학교 양자사업단은 양자컴퓨팅 연구 인프라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산학 협력 기반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자기술을 연구개발 단계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 특화산업에 적용하는 ‘양자전환(QX)’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업 간 협력과 실제 산업 적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관내 식당에서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온라인 유통의 급속한 확산, 소비 패턴 변화, 플랫폼 경제 심화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책 지원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 20여 명의 임직원과 각 군·구 지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정책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계 기관과 공유·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묵묵히 지켜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시행은 단기간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인천시가 조례 제정부터 조직·인력·민관 협력 기반 마련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실제 사업 시행 첫날, 인천시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통합돌봄 신청창구’에는 상담을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가 더해졌다. 신청과 상담이 현장에서 곧바로 이뤄지면서,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통합돌봄 체계가 시민의 일상 속 서비스로 본격 작동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줬다. ■ 전담인력 275명 배치... 실행 가능한 전달체계 구축 인천시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인력 배치,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특히 기준인건비에 따른 전담인력 275명 배치 계획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부터 아동 심리상담 초기상담료를 지원하는 아동복지종합센터 초기상담 지원 사업(천원i-첫상담)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적 문제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조기진단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18세 미만 아동과 동반 상담이 필요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초기 상담 비용 4만 원 중 3만 9천 원을 지원해 이용자는 1천 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지원되어 본인부담금이 없다. 상담은 인천시 아동복지종합센터 4개소(누리마루, 푸른마을, 솔샘누리,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에서 진행되며, 총 100명을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해당 센터에 전화 등으로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해 초기 상담을 받은 뒤 이용료를 수납하면 되며, 이용료 중 본인부담금은 1천 원이며, 나머지 3만 9천 원은 시에서 지원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심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자 상담을 병행해 부모-자녀 관계 개선과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시간·경직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2026년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존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뿌리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제조업까지 확대하고, 신규사업으로 육아휴직 등에 따른 공백을 보완하는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신규로 도입했다. 이는 시차출퇴근제나 재택근무 등 일반적인 유연근무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제조업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연속공정 위주의 기계 가동 시간에 맞춰 인력을 투입해야 하는 제조업 특성상, 단순한 근로시간 조정보다 대체인력 활용을 통한 유연화 방식이 보다 실효적이라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지원 방식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됐다. 기업에는 근로시간 유연화 제도를 도입할 경우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월 7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420만 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맞춤형 노무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육아휴직 등으로 채용된 대체인력에게는 3개월·6개월 근속 시 각각 100만 원씩 최대 200만 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오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천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인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되며, 기존 2일간 진행되던 행사에서 한층 확대된 ‘벚꽃맞이 주간 행사’로 기획됐다. 벚꽃 개화기간 동안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더욱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8일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지역 밴드공연과 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4월 8일과 10일에는 평일 방문객을 위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숲속영화관, 어린이 대상 매직버블쇼, 블록놀이터 등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인천대공원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만개한 벚꽃 속에서 봄을 온전히 느끼고, 편안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운영’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55개소의 원장 및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협력해 영유아의 성장을 연속성 있게 돕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거점기관의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안내하고, 지역과 연계한 유치원․어린이집 간 이음교육 활성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아의 발달 단계와 교육 경험의 연속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운영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은 2024년 21개소로 시작해 2025년 33개소, 2026년에는 55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시교육청은 지역 기반의 교육·보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영유아 이음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4일과 26일 인천형 직업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직업계고 교장·교감 정책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 관내 직업계고 30개교의 교장과 교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올해 직업교육의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의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청과 학교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4대 핵심 정책인 ▲AI·신산업 기반의 미래 성장 경로 구축 ▲지역 연계 취업·창업 생태계 조성 ▲미래지향적 인천형 직업교육 강화 ▲가치와 협력 중심의 직업교육 모델 확산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졸업 후까지 책임지는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추진 현황과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주요 협력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비전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 기반을 넓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이달 25일부터 3일간 사업장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기간제 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현장 위험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드경기장을 비롯 송도·청라·영종공원 등 현장 업무가 많은 6개 사업장 대상 총 45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5일,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지역 이주배경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한국어 예비과정, 방과후 한국어교실 등 다문화교육 민간위탁 사업을 수행 중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수탁기관의 전문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본격적인 꽃놀이의 계절이 찾아왔다. 올봄에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여유로운 도심 산책, 낮과 밤의 색다른 풍경 감상, 그리고 탁 트인 대자연 속 섬 트레킹까지 취향에 맞춰 색다른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인천관광공사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테마별 봄꽃 명소를 소개한다. ■ 발걸음마다 낭만이 톡톡, ‘도심 속 힐링 산책로’ ▲ 인천대공원은 인천의 가장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40년 이상 된 왕벚나무 800여 그루가 약 1.2km에 걸쳐 화려한 벚꽃 터널을 이룬다. 호수 주변으로 늘어선 벚꽃길은 수면에 비친 풍경과 어우러져 한층 더 풍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원 내에는 수목원, 동물원, 자전거 대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오는 4월 4일부터 11일까지는‘인천대공원 벚꽃축제’가 열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월미공원은 산책로를 따라 늘어선 1,000여 그루의 벚나무와 함께 개나리, 철쭉 등 다채로운 봄꽃이 가득한 인천의 대표 봄나들이 명소다. 공원 내 위치한 한국전통정원에서는 고즈넉한 한옥과 어우러진 벚꽃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기기 좋다. 특히 관
(매일뉴스=송도) 조종현 기자 = 인천의 대표 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인천연구원은 2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짚는 한편 인천의 미래 100년을 설계할 정책 싱크탱크로의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주요 인사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인천연구원의 발자취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기념식에서는 인천연구원이 지난 1995년 설립 이후 지역 균형발전, 도시계획, 산업·경제 정책, 환경 및 복지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천시 정책 수립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수도권 핵심 도시로 성장한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인천연구원이 축적한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이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과 지방자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강화 ▲시민 체감형 정책 개발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미래 전략 방향도 제시됐다. 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지난 30년은 인천의 성장과 함께한 시간이었다
[매일뉴스]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 제70차 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하며 여성 평화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국제 활동에 나선다. IWPG는 오는 3월 뉴욕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 전나영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지부장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해 약 2주간 평화 외교와 국제 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CSW는 성평등과 여성 권리 증진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유엔 회의 중 하나로,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들이 참여해 여성 정책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매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와 연계돼 전 세계 여성 인권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국제회의로 평가된다. 이번 제70차 CSW의 핵심 의제는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권 보장 및 공정한 법체계 촉진’이다. 이는 여성과 소녀들이 사회·경제·법적 구조 속에서 겪는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고, 공정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IWPG는 이 같은 국제 논의에 맞춰 여성의 평화 구축 역할을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 실현을 위한
[매일뉴스] 시니어 세대의 삶과 건강, 그리고 자기표현을 패션으로 풀어낸 특별한 무대가 인천에서 열렸다. ‘제1회 아카이브 인생(Archive Life) 쇼’가 지난 1월 30일 오후 인천시 서구 청라에 위치한 컬컴 인천 청라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건강을 입다, 내일을 걷다(Wear Health, Walk Future)”를 슬로건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시니어 모델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행사는 하종천 회장이 기획을 맡고, 패션쇼 교육과 기획·연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송경숙 교수가 총감독을 맡아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남녀 시니어 모델 25명이 참여해,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삶의 태도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오후 4시 개회 선언과 함께 시작된 본 행사는 1부와 2부 패션 스테이지, 축하 공연, 피날레 및 네트워킹 파티로 이어졌다. 1부에서는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무대가 펼쳐졌다. 단순한 색채 대비를 넘어 ‘건강과 치유’를 상징하는 콘셉트로 구성된 이 무대는, 시니어 모델들의 절제된 움직임과 깊이 있는 표정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가수 상임과 배우
[매일뉴스]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서양 문화의 조화를 모색하는 특별한 문화행사가 열렸다. ‘한국전통문화·궁중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1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인천 아트애비뉴27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전통예술과 현대 문화, 그리고 해외 문화 활동을 이어온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품격 있는 무대를 완성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민간단체 글로벌연리지가 주최하고, ㈜연리지와 일신동 다다마을, 한국관광예술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그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들이 ‘동서양 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협력해 무대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후원에는 코리아한복입고놀자를 비롯해 변옥자 고전머리 교수, 박주연 고전머리 교수, 한국경제장애인중앙연합회, 남창가곡 이수자, 조재원 가수, 매일뉴스, 인천뉴스, 소리향기, 풍악당, 훌라사랑 등이 참여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와 언론이 함께하며 전통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코리아한복입고놀자 이다연 회장이 진행한 공로상 및 지도자상 수여식이었다. 전통과 문화예
[매일뉴스] 인천 부평의 문학 현장을 오래 지켜본 이들에게 이현숙 시인은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앞에 나서기보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시를 써온 그는, 언어와 형상이 한 호흡으로 만나는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지역 예술인이다. 이현숙 캘리그라피 명인장은 최근 윤동주 탄생 109주년 기념 전국 공모전에서 「봄을 내어주는 겨울」 외 2편의 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작품에 대해 “자연 이미지의 정교한 사용과 절제된 서정성, 시인의 내적 성찰이 시대적 공감으로 확장된다”고 평가했다. 고통의 시간인 ‘겨울’을 회피하지 않고 통과한 이후에야 도달할 수 있는 ‘봄’의 의미를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름도, 가을도 봄을 내어주지 않는다. 오직 혹독한 겨울만이 봄을 내어준다”는 시적 인식은 윤동주 문학이 지닌 성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대목으로 주목됐다. 단순한 기교를 넘어 삶의 태도가 언어로 응결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이현숙 캘리그라피 명인장은 현재 부평구예술인협회 문학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학 생태계를 꾸준히 가꾸고 있다. 시인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