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이애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이 22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현 시정을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인천이 구호에만 머물러 실질적인 변화 없이 정체 상태에 있다고 지적하며, 성과 없는 행정과 책임지지 않는 리더십에 시민들이 지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이 선택의 기로가 아니라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며 현재 상황에서 도약 여부에 대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 시정의 경제와 민생 정책에 대해 "체감되지 않는 정책은 실패한 정책"이라며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키지 못한 행정은 존재 이유가 없다고 비판했다. 출마 선언에서 박 의원은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 지역화폐 확대, 교통망 대개편, 원도심 재건, 청년·미래산업 집중 투자 등을 제시하며 인천 발전을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제안했다. 또한 인천을 대한민국 ‘G3 도약’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출정식이 열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는 지지자들이 모여 선거전을 시작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박 의원의 출마 선언이 현 시장에 대한 심판론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장 선거는 여야 간 정면 충돌 양상으로 전개되면서 정치 공방이 예상된다. 더팩트 기자가 유정복 현 시장과 비교해 행정 경험이 부족하다는 질문에 박 의원은 유 시장의 경험은 인정하면서도 행정가의 성과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고등법원과 해사법원 유치 과정에서 법사위와 소통해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행정 경험이 부족해도 모든 경험과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며 행정 경험만이 결정적 요소는 아니라고 언급했다. 또한 대통령, 국회, 정부와 원활한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며 자신이 인천시장의 적임자라고 밝혔다.
(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4월 19일 진행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4인 경선 결과, 김진규 후보와 강남규 후보가 최종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김진규 후보는 이번 투표에서 과반을 넘기지 못해 결선에 진출했으나, 지역에서의 지지를 바탕으로 결선 투표에서 승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16년간의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검단 원도심의 복잡한 문제 해결에 필요한 능력을 갖췄으며, 신도시 주민들의 주요 현안인 악취 문제와 스마트위드업 부지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위드업 부지와 연계한 ‘디지털 AI 밸리’ 조성 정책은 AI 및 스마트 기술 관련 업계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김 후보는 자족도시 검단 구축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검단 내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고 있다. 김진규 후보 측은 모든 공약이 현장에서 실행 중이며, 당선 즉시 빠르고 확실한 결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결선에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4월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권역책임의료기관,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공포된 ‘지역필수의료법’을 비롯한 공공의료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공공의료의 방향 ▲지역필수의료법 관련 계약형 지역의사제 도입 및 운영방안 ▲공공의료 동향과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따른 지역의료 실행 전략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체계 구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공공의료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의료계 관계자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료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법 제정 이후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사제 도입과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역필수의료법 공포는 지역의료의 지속가능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공공의료의 미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9일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유 시장은 지난 시정 성과를 강조하며 “중단 없는 인천 발전”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유 시장은 출마 선언에서 “지난 시간 인천의 기틀을 다지고 변화의 방향을 제시했다면, 이제는 그 성과를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인천의 경제 경쟁력 강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 글로벌 도시 도약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인천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멈추지 않는 도전과 혁신으로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삶이 곧 시정의 기준”이라고 밝히며 민생 안정과 균형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현장 분위기는 선거 출정식답게 열기가 뜨거웠으며, 지지자들은 ‘3선 필승’을 외치며 유 시장의 도전을 응원했다. 유 시장의 이번 출마 선언으로 인천시장 선거는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 경험을 앞세운 유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134명을 모집한다. * 본청40,강화3,옹진4,영종6,제물포4,미추홀12,연수11,남동13,부평구14,계양구7,서해12,검단8 이번 채용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공고는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인천광역시 누리집(인천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되며, 원서 접수는 5월 15일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인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yp0115@korea.kr, tomatoyj@korea.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2차 면접시험은 6월 11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18일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천시청 징수담당관(☎ 032-440-5980) 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실태조사원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시청 및 군·구 세무부서 등에서 근무하며,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구청과 합동으로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불법 영업이 의심되는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무신고 식품접객업소 25개소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영종 지역 대표 관광지인 을왕리와 무의도 일대의 무신고 음식점 영업을 근절하고 식품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하절기 관광객 증가로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이뤄졌다. 단속 결과 적발된 업소들은 관할 행정기관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불특정 다수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회, 조개구이, 칼국수 등을 판매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접객업 영업을 하려는 자는 시설기준을 갖추고 관할 행정기관에 영업 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인천시는 적발된 업소들에 대해 면밀한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지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직장에 재직 중인 18~39세 청년 근로자로,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자 중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1인 가구 4,00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인천 내 근무지 제한이 폐지돼, 인천 거주 청년이라면 근무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 오전 9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유스톡톡(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 누리집(https://youth.in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소득 ▲인천시 거주기간
[매일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문화공원 부지에 예술적 가치와 산업적 전문성이 결합한 독창적인 문화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8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조각가, ㈜시몬느, 블루코어PFV㈜와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핵석 전시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조각가 김창곤 교수, 박은관 시몬느 회장, 이동만 블루코어PFV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2년 전 송도국제도시 8공구 문화공원 내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을 조성하기로 합의한 이후 블루코어PFV가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각 당사자들의 역할, 운영 방안, 협의체 구성 합의, 향후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이다. 핵석 조각공원은 김창곤 조각가와 시몬느 박은관 회장이 보유한 수만 년의 세월을 견딘 화강암인 ‘핵석’으로 제작한 높이 4~18m의 대형 조각 작품 50여 점을 무상으로 기부해 조성된다. 핵석은 오랜 시간 자연 속에서 형성된 화강암으로 독특한 형태와 질감을 지닌 자연 유산이자 예술적 가치가 높은 소재다. 대형 조각 작품군으로 조성되는 사례는 국내외에서도 드문 것으로 평가된다. 핸드백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설명회는 수도권 소재 대학, 사관학교, 해외대학 등을 초청해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대학 입학전형 주요 사항 등 필요한 정보를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한다. 설명회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의 대회·행사 게시판 또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세부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대학을 초청하여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설명회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나다움 THE[+] 더하기’성인지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대응력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교육 지원 범위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우선 ‘초등학교 3학년 성인권 통합교육’은 111개교 405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저학년 시기부터 인권 존중과 성인지 감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고등학교 17개교 99학급에서는 양성평등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평등한 교실 문화를 구축한다. 아울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학생참여형‘성인지 교육극’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공연 지원은 초등학교 26개교, 중학교 28개교, 고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학교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샌드아트 공연,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맞춤형 뮤지컬 공연을 실시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전 기관사를 대상으로 '열차 구원연결 합병운행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열차 고장으로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해 기관사의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현장에서 상황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실제 본선 지하터널 구간에서 진행된다. 터널 내 경사와 곡선로 등 운행 환경을 반영해 현장 대응 감각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기관사 숙련도에 따라 훈련 방식을 달리 적용했다. 임용 2년 미만 기관사는 2대 1, 그 외 기관사는 4대 1 방식으로 운영한다. 공사는 훈련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훈련 종료 이후에도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공사 박종일 기술본부장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고장 상황에 대비해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철도 운영을 위해 교육과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2026 환경을 부탁해!’ 시민참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환경을 부탁해! 행사는 매년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이끌어 내고 ‘깨끗한 도시 인천’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환경의 날 슬로건 공모’는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미래의지, 깨끗한 인천 등을 표현한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최우수작 1점에게는 인천이음카드 30만원이 저작권료로 지급되며, 제31회 환경의 날 인천광역시 기념행사 공식 슬로건으로 사용된다. ‘인천환경이야기 숏폼 영상공모’는 총 200만원의(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인천이음카드 저작권료와 상장이 수여된다. 일상생활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등 자유형식으로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도 출품이 가능하다. 환경의 날 슬로건과 숏폼 영상의 접수마감은 5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접수방법 안내는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www.eco-i.or.kr)를 참고하면 된다. 행사 당일 열리는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지역 발전과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이 3년 연속 참여했다고 밝혔다.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ESG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인구 감소와 해양쓰레기 문제 등 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민·관·학 협력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양환경 정화, 마을환경 개선,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2024년부터 캠프에 참여해 올해로 3년 연속 활동을 이어갔으며, 기업의 ESG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4월 29일 자월도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식재하며 섬 생태환경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 물품을 지원하는 등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프로그램 완성도를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맑은물연구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분석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국내 모든 공인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제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농도를 알 수 없는 미지의 표준시료를 배포한 뒤, 각 기관이 분석해 제출한 결과가 기준치 이내인지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맑은물연구소는 암모니아성질소와 질산성질소 등 이화학 분야 10개 항목과 미생물 분야 항목인 총대장균군까지 총 11개 항목 모두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맑은물연구소는 모든 항목에서 ‘만족’을 기록해 최종 ‘적합’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판정 기준이 기존 80점에서 90점으로 강화된 상황에서도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며 전문 시험·검사 기관으로서의 공신력을 입증했다. 맑은물연구소는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이자 기후에너지환경부 먹는물검사기관으로서, 그동안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도 8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 수준의 분석 역량을 유지
[매일뉴스]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 제70차 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하며 여성 평화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국제 활동에 나선다. IWPG는 오는 3월 뉴욕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 전나영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지부장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해 약 2주간 평화 외교와 국제 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CSW는 성평등과 여성 권리 증진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유엔 회의 중 하나로,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들이 참여해 여성 정책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매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와 연계돼 전 세계 여성 인권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국제회의로 평가된다. 이번 제70차 CSW의 핵심 의제는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권 보장 및 공정한 법체계 촉진’이다. 이는 여성과 소녀들이 사회·경제·법적 구조 속에서 겪는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고, 공정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IWPG는 이 같은 국제 논의에 맞춰 여성의 평화 구축 역할을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 실현을 위한
[매일뉴스] 시니어 세대의 삶과 건강, 그리고 자기표현을 패션으로 풀어낸 특별한 무대가 인천에서 열렸다. ‘제1회 아카이브 인생(Archive Life) 쇼’가 지난 1월 30일 오후 인천시 서구 청라에 위치한 컬컴 인천 청라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건강을 입다, 내일을 걷다(Wear Health, Walk Future)”를 슬로건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시니어 모델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행사는 하종천 회장이 기획을 맡고, 패션쇼 교육과 기획·연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송경숙 교수가 총감독을 맡아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남녀 시니어 모델 25명이 참여해,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삶의 태도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오후 4시 개회 선언과 함께 시작된 본 행사는 1부와 2부 패션 스테이지, 축하 공연, 피날레 및 네트워킹 파티로 이어졌다. 1부에서는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무대가 펼쳐졌다. 단순한 색채 대비를 넘어 ‘건강과 치유’를 상징하는 콘셉트로 구성된 이 무대는, 시니어 모델들의 절제된 움직임과 깊이 있는 표정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가수 상임과 배우
[매일뉴스]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서양 문화의 조화를 모색하는 특별한 문화행사가 열렸다. ‘한국전통문화·궁중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1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인천 아트애비뉴27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전통예술과 현대 문화, 그리고 해외 문화 활동을 이어온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품격 있는 무대를 완성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민간단체 글로벌연리지가 주최하고, ㈜연리지와 일신동 다다마을, 한국관광예술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그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들이 ‘동서양 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협력해 무대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후원에는 코리아한복입고놀자를 비롯해 변옥자 고전머리 교수, 박주연 고전머리 교수, 한국경제장애인중앙연합회, 남창가곡 이수자, 조재원 가수, 매일뉴스, 인천뉴스, 소리향기, 풍악당, 훌라사랑 등이 참여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와 언론이 함께하며 전통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코리아한복입고놀자 이다연 회장이 진행한 공로상 및 지도자상 수여식이었다. 전통과 문화예
[매일뉴스] 인천 부평의 문학 현장을 오래 지켜본 이들에게 이현숙 시인은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앞에 나서기보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시를 써온 그는, 언어와 형상이 한 호흡으로 만나는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지역 예술인이다. 이현숙 캘리그라피 명인장은 최근 윤동주 탄생 109주년 기념 전국 공모전에서 「봄을 내어주는 겨울」 외 2편의 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작품에 대해 “자연 이미지의 정교한 사용과 절제된 서정성, 시인의 내적 성찰이 시대적 공감으로 확장된다”고 평가했다. 고통의 시간인 ‘겨울’을 회피하지 않고 통과한 이후에야 도달할 수 있는 ‘봄’의 의미를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름도, 가을도 봄을 내어주지 않는다. 오직 혹독한 겨울만이 봄을 내어준다”는 시적 인식은 윤동주 문학이 지닌 성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대목으로 주목됐다. 단순한 기교를 넘어 삶의 태도가 언어로 응결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이현숙 캘리그라피 명인장은 현재 부평구예술인협회 문학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학 생태계를 꾸준히 가꾸고 있다. 시인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