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종합건설본부는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단절의 주원인이었던 기존 방음벽 전체 물량의 50%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방음벽이 사라진 구간은 그동안 막혀있던 시야가 확보되면서 지역 일대의 개방감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인근 시민들 역시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본격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방음벽 철거는 단순한 구조물 해체를 넘어, 오랜 기간 동서로 나뉘어 있던 원도심의 물리적·심리적 단절을 해소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옛 경인고속도로 구간인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에 이르는 5.64㎞의 상부도로를 ‘보행 친화적 생활도로'로 재조성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하부에 4.27㎞의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대규모 도심 재생 사업이다. 인천시는 옹벽과 방음벽 철거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한 뒤 기존 차로를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도로 중앙부 지하차도 건설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공사 전환기에 접어든 만큼, 공사로 인해 우려되는 교통 혼잡 등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면밀한 교통 처리계획 마련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한남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30여 년간 도심을 가로막아 온 방음벽의 철거가 진행되면서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이 가져올 도시의 긍정적인 변화가 점차 뚜렷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며,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인천대로가 단절되었던 도심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인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9월 3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시민 및 내외빈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성평등, 인천의 압도적 성장과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시민공감 문화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의 현악 4중주 연주로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주요 수상자로는 ▲양성평등상(3명) ▲양성평등 활성화 유공시민(39명) ▲여성일자리 활성화(6명) ▲양성평등정책 우수 군·구(강화군, 부평구) 및 유공 공무원(영종구 황동건)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일·가정 양립 및 여성친화적 일터를 조성한 7개 기업에 여성친화기업 선정서가 전달되었으며,‘양성평등 4행시 공모전’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이어진 ‘빛으로 만드는 평등의 약속’ 퍼포먼스에는 박찬대 시장,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어르신, 기업인, 청년, 어린이 등 각계각층의 대표가 참여해 차별 없고 안전한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참석 시민들도 ‘함께하는 성평등, 인천의 압도적 변화’가 적힌 손피켓을 들어 올리며 의지를 모았다. 식후 행사로는 초청가수 유리상자 박승화의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로비에는 ‘양성평등 실천 다짐 나무 키우기’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양성평등 4행시 수상작’ 및 ‘역사 속 여성인물 전시’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박찬대 시장은 “우리 사회가 많이 달라졌지만, 피부로 느끼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하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도시 인천을 만들어 누구나 마음 놓고 일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16일‘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원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약 2,694억 원)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위한 인천시의회 동의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 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하여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3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본선 개통 이후 추가정거장은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1.03을 기록하며 통과한 데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추가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영화의 도시’ 인천이 올가을 미래 사회와 인간 관계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다채로운 시네마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인천 영화 주간 2026(INCHEON FILM WEEK 2026)’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CGV인천연수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우리는 서로의 미래다’를 메인 주제로 삼아, 미래를 바라보는 다각도의 시선과 인간 및 새로운 존재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매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영화를 통해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해 온 대표 영화 축제인 만큼, 이번에도 풍성한 장르와 시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개막식은 오는 23일 오후 7시 CGV인천연수 2관에서 진행된다. 개막 선언과 함께 가수 김현철의 축하 공연에 이어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가 함께 만든 개막작 〈AI엄마〉가 상영된다. 작품은 인공지능(AI)이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근미래를 배경으로 가족과 관계의 진정한 의미를 따뜻하고 날카롭게 그려낸다. 이번 영화 주간에서는 개막작을 포함해 총 24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시가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연계를 모색하는 창업 교류의 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인천스타트업위크(SURF 2026 INCHEON)’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Start-Up, Reach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현장에는 지역 스타트업을 비롯해 창업지원기관,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 25개 기관과 2,000여 명의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행사 첫날에는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김경일 아주대 교수가 참여한 ‘미래전환 포럼’과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 손해인 업스테이지 부사장의 ‘비즈니스 혁신 트렌드 세미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대전환 대응 전략과 신약 바이오 기술 동향 등 최신 창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끌어내기 위한 ‘인천 Next Plus+ 기업설명회(IR)’,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 관내 목재 가공업체의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를 적발해 엄정 대응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관내 목재 가공업체 등 제재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등 환경 관련 법률을 위반한 사업장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관내 제재시설 설치·운영 사업장 42개소를 대상으로 시 대기보전과, 관할 구청이 합동으로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이행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자가측정 실시, 가동개시 신고 등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 수사하였다. 수사 결과,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가동개시를 관할 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가동한 사업장 1곳과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을 실시하지 않은 사업장 1곳이 적발됐다. 또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고장·훼손된 상태로 방치한 사업장 2곳과 환경기술인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사업장 1곳도 함께 적발해 행정처분과 과태료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가동개시를 신고하지 않고 운영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산업단지의 최신 조성 현황과 분양 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 안내하는 원스톱 정보 제공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14일 중소기업 육성 혁신 거점인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및 투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 산업단지 조성현황 및 분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각 개발 기관에 흩어져 있던 분양·입지 정보를 수요자인 기업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비교·검토할 수 있는 자리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행정 편의를 한층 높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도시공사(iH),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4개 핵심 개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산업단지별 공급계획, 분양가, 분양 절차 등 구체적인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항공 관련 제조업·복합산업·운송업 유치를 추진 중인 영종항공 일반산업단지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와 연계해 인천 바이오산업의 생산 및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영종바이오특화단지의 조성 현황과 공급계획을 소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027년도 예산에 AI(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영종·송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 사업을 반영해 미래형 대중교통 서비스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BRT(Bus Rapid Transit, 간선급행버스체계) : 주요 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고 급행으로 버스를 운행하는 시스템 시는 BRT 중앙차로와 기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활용해 자율주행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심야시간대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우선 청라~강서 간 BRT 23.8km 구간에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청라국제업무단지부터 부천고강지하차도까지 18.3km는 중앙차로 전용구간으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안전성 확보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2027년 자율주행버스 1대를 우선 도입하고, 2030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매년 1대씩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무인·원격제어 기반 자율주행 도입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영종·송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52억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는 14일 의회 별관 6층 교육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시민대학 ‘조례입법아카데미’ 심화 교육과정 수강생 및 관계자 등을 초청해 시의원 특강 및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자치입법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조례발안제도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22년 9월 시의회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경인교육대학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현재까지 3개 기관이 굳건한 유기적 협력 관계를 지속하며 추진해 온 대표적 협력 교육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시의원 특강은 교육위원회 소속 정선영 의원(민·비례)이 강사로 나서 ‘생활 속 제안에서 조례안까지’를 주제로 열강했다. 정 의원은 주민조례발안제도의 개념과 추진 취지를 알기 쉽게 설명함은 물론 조례의 제정·개정·폐지 청구를 위한 요건 및 세부 절차를 체계적으로 다뤄 시민의 일상 속 아이디어가 실제 자치법규로 입법화되는 생생한 과정과 사례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서는 참석자들이 상임위원회 회의장과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입법 기능과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체험했다. 수강생들은 의정활동이 이뤄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제청)과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가을철 시민들에게 독서와 문화·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17일(토)부터 25일(일)까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THE SKY184’에서 ‘야외도서관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서해와 청라하늘대교의 경관을 감상하며 독서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전망 중심의 관광시설에 독서와 문화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시설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야외도서관은 17일부터 25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야외광장과 친수공간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라운지 2층에서는 도서 대여·반납과 실내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은 무료로 도서를 대여하거나 개인 소장 도서를 가져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총 5종의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과학문화교실 △그림책 테라피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러닝교육 △야외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지난 14일 (사)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저탄소‧AI 안전관리‧ESG 대상’에서 3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6 대한민국 저탄소‧AI 안전관리‧ESG 대상’은 AI와 신재생 에너지 기술로 지속 가능한 저탄소 스마트 시티의 혁신을 이끈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이를 통해 환경과 안전을 생각하는 경영모델 확산을 추진한다. 공단은 그간 ▲노후 설비 교체 및 고효율 조명 도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폐수 재이용 및 빗물 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체계 강화 ▲디지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저탄소 인증’의 2년 연속 획득과 AI 안전관리 인증 취득 등 친환경 경영과 첨단기술 기반의 안전관리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결과, 이번 3개 부문 대상 수상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재보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추진한 친환경 경영과 안전관리 혁신이 결실을 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첨단기술 기반 시설관리 고도화를 통해 안전한 공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물포구 소재 무료급식소에 6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이 직접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사 사옥이 위치한 제물포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기부금 300만원에 임직원의 급여우수리와 노동조합 기부금 300만원을 더해 총 600만원의 성금을 조성했으며, 이 성금으로 쌀을 구매해 인천꽃동네무료급식소와 땅끝까지 섬김회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이날 인천꽃동네무료급식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선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 전달과 함께 공사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자 모임인‘ITO봉사단’도 현장을 찾아 음식 배식과 설거지 등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일손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창립기념일 맞이 기부에 더해 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사는 매년 가정의달, 창립기념일, 재난·재해 발생 시기, 연말 등 다양한 계기에 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창립 11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부터 16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제1·2홀에서 ‘2026 인천직업교육박람회’와 ‘2026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꿈을 잇다, 미래를 열다. 다(多)가치 완성하는 인천직업교육’을 슬로건으로,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에게 진로·직업 체험과 취업·창업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 전시관에서는 인천지역 28개 직업계고가 학교별 교육과정을 전시·시연하고 학과와 졸업 후 진로를 안내한다. 직업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AI) 디자인 ▲드론축구 ▲가상·증강현실(VR·AR) ▲항공 조종 ▲미래에너지 신기술 ▲웹툰·이모티콘 제작 ▲주얼리 ▲뷰티 ▲조리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다. 특별무대관에서는 밴드, 댄스, 태권도, 난타, 치어리딩, 패션쇼 등 학생 공연이 펼쳐지며,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최태성 강사가 ‘세상을 바꾸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에서는 인천직업교육지원센터와 졸업생 취업지원센터 등이 취업 지원정책과 고졸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진로 정보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학생 창업동아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10월부터 12월까지 인천공항 환승객이 스톱오버 관광상품을 이용하면 1인당 100달러의 숙박비를 지원하는‘K-스톱오버(STOPOVER) 관광상품 이용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은 올해 상반기 국제여객 3,839만 명을 기록하며 국제공항협의회(ACI) 잠정 집계 기준 국제여객 부문 세계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환승객은 424만 4,99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해 전체 국제여객 증가율인 6.3%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프로모션은 늘어나는 환승 수요를 인천 체류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톱오버는 최종 목적지로 이동하는 여정 중 경유지에 머물며 여행을 즐기는 방식이다. 양 공사는 숙박 연계 관광상품 이용을 지원해 환승객의 인천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인당 숙박비 지원금 100달러를 각각 50달러씩 분담해 이용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춘다. 상품은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인천 에어포트 ▲하버파크
【매일뉴스ㅣ인천=정병길 기자】 뻬를라오페라단이 주최 하고 뮤직플러스 주관 하였으며, (주)평촌교통이 후원한 제40회 정기연주회 'GALA CONCERTO' Aria & 한국가곡을 지난 6월 11일 07시 30분부터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푸치니, 로시니, 벨리니, 조르다노, 구노, 베르디, 드보르작, 칠레아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명품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가곡을 한 무대에 올려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공연장인 영산아트홀은 공연 시작 전 부터 클래식 애호가와 음악 관계자들로 가득 찼으며, 무대 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져 뻬를라오페라단의 40년 전통과 예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40년 전통의 뻬를라오페라단 뻬를라오페라단은 국내 오페라 문화 발전과 성악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전문 예술단체로, 정기연주회와 오페라 제작, 신진 음악인 발굴을 통해 한국 성악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오페라 대중화와 클래식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국내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번 제40회 정기연주회는, 그동안의 예술적
【매일뉴스】 이탈리아성악회가 마련한 2026 기획공연 ‘오월의 정원, 노래로 피어나다’가 지난 5월 20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무대로,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 무대를 통해 봄의 정원처럼 화려하고 감미로운 음악의 향연을 선사했다. 공연장인 영산아트홀은 공연 시작 전부터 클래식 애호가들과 관객들로 붐볐으며, 무대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마지막 커튼콜에서는 출연진 전원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깊은 감동을 남겼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한자리에이번 공연에는 예술감독 오동국을 비롯해 소프라노 류문규, 김성현, 이하경, 김영은, 장수민, 배연희, 임영신, 정수현, 박경은, 윤나리, 문경민, 메조소프라노 안젤라 김민지, 테너 손민호·이성우·김민수, 바리톤 박무성·심정환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모차르트, 베르디, 푸치니, 도니제티, 레온카발로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대표 오페라 아리아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베르디 오페라 ‘춘희’의 축배의 노래 “Libiamo ne’ lieti cal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는 국가기념일 행사가 국회에서 열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우리 전통 궁중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5일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대회의실에서는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국가기념일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사 후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세종대왕과 함께 조선시대 학문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집현전 학사 6인인 박팽년, 성삼문, 신숙주, 이개, 이석형, 하위지 후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은 전통문화 공연과 왕실 퍼레이드, 공모전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세종대왕 할아버지 생신 축하합니다’ 공연을 시작으로 화동정재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과 세종대왕 왕실가족 궁중복식 행차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궁중복식 행차 퍼레이드는 글로벌연리지가 참여해 조선 왕실의 복식과 의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왕실 의상과 전통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궁중문화의 품격과 아름다움
[매일뉴스] 시니어 세대의 삶과 건강, 그리고 자기표현을 패션으로 풀어낸 특별한 무대가 인천에서 열렸다. ‘제1회 아카이브 인생(Archive Life) 쇼’가 지난 1월 30일 오후 인천시 서구 청라에 위치한 컬컴 인천 청라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건강을 입다, 내일을 걷다(Wear Health, Walk Future)”를 슬로건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시니어 모델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행사는 하종천 회장이 기획을 맡고, 패션쇼 교육과 기획·연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송경숙 교수가 총감독을 맡아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남녀 시니어 모델 25명이 참여해,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삶의 태도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오후 4시 개회 선언과 함께 시작된 본 행사는 1부와 2부 패션 스테이지, 축하 공연, 피날레 및 네트워킹 파티로 이어졌다. 1부에서는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무대가 펼쳐졌다. 단순한 색채 대비를 넘어 ‘건강과 치유’를 상징하는 콘셉트로 구성된 이 무대는, 시니어 모델들의 절제된 움직임과 깊이 있는 표정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가수 상임과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