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경선후보로 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사진)이 공식 확정됐다. 배 부의장은 후보 확정 직후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직 김포시민만 바라보며 김포의 멈춰버린 시간을 끝내고 구조적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 후보는 이번 경선 확정을 기점으로 ‘검증된 실행력’과 ‘본선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그는 제7대, 8대 재선 시의원과 부의장을 거치며 김포의 예산과 행정을 실무적으로 다뤄온 ‘실무형 정치인’임을 자임하고 있다. 특히 부패나 투기 등 의혹이 없는 ‘무결점 후보’라는 점과 중도층 및 청년층까지 아우르는 확장성을 강점으로 꼽았다. 배 후보는 김포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교통혁신본부 신설을 통한 5호선 김포 연장 조기 착공 ▲인하대병원 조기 착공 및 신도시내 제2청사 건립 ▲AI, UAM 등 첨단산업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고도화 ▲북부권 개발과 원도심 재생, 아이 키우기 좋은 미래형 인프라 구축 등이다. 배 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이라며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김포가 성공해야 이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9일 인천메세나협회와,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의 교육 현장 인프라와 메세나협회의 기업·문화예술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예술인 및 문화예술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및 교류 활성화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메세나협회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하며 창의적 역량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과 민간 문화예술 네트워크가 만나 학생 문화예술교육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기관, 예술가, 민간단체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3월 19일 인천청라중학교와 인천청람중학교 학부모총회에 참석해 교직원을 격려하고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공유하고, 학부모와 교육청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학부모총회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이 마음을 모으는 자리”라며 “교육은 학교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 교육감은 “인공지능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생성의 시대 속에서 중요한 것은 지식 전달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라며 “AI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비판적 문해력과 최종 판단자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학생 시기는 흔히 위기의 시기로 불리지만, 이를 기회의 시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강화군수 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설계된 ‘질문지 불균형’ 문항이 발견되어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된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Chowon C&I)*가 실시한 조사로, 강화군수 선거 후보 간 가상 대결을 묻는 과정에서 후보별로 서로 다른 질문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 박흥열 후보만 ‘1번 고정’... 초두 효과 노린 편향적 설계 의혹 해당 조사 질문지에 따르면, 질문 7번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흥열’ 후보를 1번에 고정하여 호명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러나 이어진 질문 8번과 9번에서는 같은 당 후보(한연희, 황우덕)를 질문할 때만 ‘호명 순서를 순환(로테이션)’한다고 명시했다. 통상적으로 여론조사에서 후보 호명 순서는 응답자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초두 효과(Primacy Effect)’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문항에 동일하게 로테이션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흥열 후보만 1번에 고정하고 다른 후보들은 순환시킨 것은 박흥열 후보의 인지도를 인위적으로 높이거나 응답을 유도하려는 의도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장밍캉(张明康)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07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이어져 온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밍캉 시장과 외사·상무·문화 분야 등 주요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방문해 인천의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투자유치 성과 등을 청취한 뒤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옌타이시는 산둥성의 대표적인 해안 항만도시로 국가급 항만을 중심으로 물류와 해운산업이 발달한 도시다. 해양경제 중심 산업구조와 항만 기반 도시라는 점에서 인천과 공통점이 많다. 양 도시는 항만을 기반으로 성장한 해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물류·해운 산업과 해양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문화·관광과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옌타이는 항만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우호 교류를 이어온 만큼 앞으로 협력도 더욱 확
[매일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부평 산업 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혁신’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경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번 공약은 김 예비후보가 앞서 제시한 1호 ‘부평착한은행’, 2호 ‘상권 활성화’, 3호 ‘도시개발’에 이은 네 번째 공약으로, 부평 경제의 핵심 기반인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였던 부평이 현재는 시설 노후화와 업종 정체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금융, 상권, 도시개발에 이어 산업 구조까지 혁신해 부평 경제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노후 산업단지를 친환경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중심의 미래 산업 구조로 재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제조업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중심 협력업체들이 미래차 부품 산업 등 신산업 분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금융 컨설팅을 병행하는 ‘모빌리티 전환 지원체계’ 구축 방안도 제시됐다. 김 예비후보는 “산업 전환 과정에서 기존 기업들이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
[매일뉴스] ㈔ 세계여성평화그룹(대표 전나영)이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70) 기간 중 국제기구 및 해외 NGO와의 공동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여성 평화 리더십과 공중보건 이슈를 아우르는 협력 행보를 확대했다. IWPG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인근 처치센터(CCUN)에서 국제여성리더네트워크, 그린크레센트와 함께 NGO 포럼을 열고 ‘분쟁 영향 지역에서의 여성 평화 리더십: 회복력과 변화’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네덜란드 기반 국제 여성 NGO인 INLW와 튀르키예의 대표 공중보건 단체 그린크레센트가 분쟁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라는 공통 목표 아래 협력해 마련됐다. 최경남 IWPG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여성은 단순한 피해자나 수혜자가 아니라 공동체를 회복시키고 평화를 재건하는 핵심 주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조건으로 ▲여성 인식 전환 ▲연대를 통한 연결 확장 ▲현장 목소리의 정책 반영을 제시하며 “여성을 대신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경미 IWPG 전략팀장은 2부 발표에서 예멘,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 분쟁 지역 5개국 여성들을 대상으로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동방문은 구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주요 사업 설명을 통해 구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동방문에서는 총 1,0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불편 민원 ▲교통 개선 및 주차 문제 ▲도시재생 및 재개발·재건축 ▲도로 개설 및 정비 ▲집중호우 침수 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의사항 114여 건이 접수됐다. 구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생활 밀착형 민원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구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동방문을 통해 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흐름을 이어, 남은 기간에도 더 살기 좋은 계양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쏟겠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3월 23일부터 ‘2026년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병원동행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동행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행매니저가 병원 방문의 전 과정을 돕는 서비스이다. 해당 사업은 인천 지역 내 병·의원급 의료기관 방문 시, ▲진료 접수 ▲키오스크 수납 ▲처방약 수령 ▲안전한 귀가까지 밀착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무료 서비스’로 운영된다. 서비스는 월 4회 이내(주말·공휴일 제외) 이용 가능하며, 1회 이용 시 최대 8시간까지 지원된다. 단, 휠체어 사용 등 거동이 매우 불편한 경우나 유사 복지 서비스를 이용 중인 대상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 2022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매년 8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부터는 투명성 강화를 위해 서비스 이용 시 병원동행매니저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는 ‘본인 확인 절차’가 도입된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홍순석 센터장은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병원동행사업을 통해 노인 돌봄 문제를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매일뉴스]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소연),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재은),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은신애)은 지난 19일 지역밀착형 고립가구 지원사업인 ‘리본(Reborn:다시 활발해지다)’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약으로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거점공관 활용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강화 ▲고립의심가구 일상회복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사회관계망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은신애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보다 가까운 지역밀착형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여 촘촘한 지역 안정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속적인 관계형성을 위해 네트워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기적인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소연 석남1동장은 “관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을 적극 발굴해 고립가구의 일상회복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주민자치회(회장 조현오)는 지난 19일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함께하는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결 운동을 통하여 동절기 내 방치되어 있던 생활 쓰레기를 정비하고 청소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마을 곳곳을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택가 이면도로 등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병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조현오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활동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에서는 환경 정화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신현원창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장경원 신현원창동장은 “아직 쌀쌀한 날씨에도 시간을 내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신현원창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인과 공직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반영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 민원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불편 요소와 다양한 수요를 이해하는 한편,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직자의 고충까지 함께 고려해 보다 실효성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특이민원 대응 시 공직자의 감정 보호를 위한 ‘경계 설정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공감 기반 소통 방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이 다뤄졌다. 강의는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 중간에는 색소폰 공연을 마련해 공직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교육 몰입도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제공됐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에 참석해 “공직자의 친절은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매일뉴스] 부평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유소 대상 품질관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5월 15일까지 지역 내 주유소 3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휘발유와 경유 등 주요 석유제품을 현장에서 채취해 전문기관에 의뢰, 시험·분석을 통해 품질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유가 변동 시기에 품질 저하나 불법 유통 우려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민원 발생 업소와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시료 채취를 강화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업소에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 유가 변동 등 외부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석유제품 품질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구민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불법 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석유제품 품질 관련 문의 및 신고는 부평구 기후변화대응과(☎509-6594)로 하면 된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2026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과 주민참여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은 3월 17일과 19일 이틀간 총 4회차(6시간 과정)로 진행됐으며, 총 37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추진 중인 부개·일신지구에서 현장 중심으로 진행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육과정은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본 교육과 함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및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제도 이해, 추진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지가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초대 구청장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자가 대장·홍대선 검단 연장을 위한 지역 협력에 적극 나섰다. 3월 18일, 대장·홍대선 검단신도시 100역 추진위원회 박건태 위원장이 김진규 예비후보자의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대장홍대선 연장 촉구 의견을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재 대장홍대선은 계양역을 종착역으로 계획·논의 중이다. 그러나 추진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은 이 노선을 단순 계양역으로 끝내지 않고, 검단 도심(스마트위드업 부지 등)까지 연장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가장 가까운 역까지 1.5~1.8km 이상을 걸어야 하고, 버스로 계양역까지 이동하는 데만 25분이 소요되는 등 교통 불편이 극심한 상황이 그 배경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망 확충의 명분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위드업 부지를 복합 문화·상업 공간으로 개발하자는 구체적 방향도 논의됐다. 서구 북부권에 부족한 문화예술회관과 중소형 복합 쇼핑몰을 함께 유치해 외부 유동 인구를 늘리고, 지하철 연장의 사업성과 타당성을 자연스럽게 높이자는 전략이다. 김 예비후보자는 "검단주민이 오랫동안 감내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