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는 14일 의회 별관 6층 교육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시민대학 ‘조례입법아카데미’ 심화 교육과정 수강생 및 관계자 등을 초청해 시의원 특강 및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자치입법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조례발안제도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22년 9월 시의회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경인교육대학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현재까지 3개 기관이 굳건한 유기적 협력 관계를 지속하며 추진해 온 대표적 협력 교육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시의원 특강은 교육위원회 소속 정선영 의원(민·비례)이 강사로 나서 ‘생활 속 제안에서 조례안까지’를 주제로 열강했다. 정 의원은 주민조례발안제도의 개념과 추진 취지를 알기 쉽게 설명함은 물론 조례의 제정·개정·폐지 청구를 위한 요건 및 세부 절차를 체계적으로 다뤄 시민의 일상 속 아이디어가 실제 자치법규로 입법화되는 생생한 과정과 사례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서는 참석자들이 상임위원회 회의장과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입법 기능과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체험했다. 수강생들은 의정활동이 이뤄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제청)과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가을철 시민들에게 독서와 문화·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17일(토)부터 25일(일)까지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THE SKY184’에서 ‘야외도서관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서해와 청라하늘대교의 경관을 감상하며 독서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전망 중심의 관광시설에 독서와 문화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시설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야외도서관은 17일부터 25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야외광장과 친수공간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라운지 2층에서는 도서 대여·반납과 실내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은 무료로 도서를 대여하거나 개인 소장 도서를 가져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총 5종의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과학문화교실 △그림책 테라피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러닝교육 △야외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지난 14일 (사)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저탄소‧AI 안전관리‧ESG 대상’에서 3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6 대한민국 저탄소‧AI 안전관리‧ESG 대상’은 AI와 신재생 에너지 기술로 지속 가능한 저탄소 스마트 시티의 혁신을 이끈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이를 통해 환경과 안전을 생각하는 경영모델 확산을 추진한다. 공단은 그간 ▲노후 설비 교체 및 고효율 조명 도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폐수 재이용 및 빗물 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체계 강화 ▲디지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저탄소 인증’의 2년 연속 획득과 AI 안전관리 인증 취득 등 친환경 경영과 첨단기술 기반의 안전관리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결과, 이번 3개 부문 대상 수상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재보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추진한 친환경 경영과 안전관리 혁신이 결실을 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첨단기술 기반 시설관리 고도화를 통해 안전한 공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물포구 소재 무료급식소에 6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이 직접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사 사옥이 위치한 제물포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기부금 300만원에 임직원의 급여우수리와 노동조합 기부금 300만원을 더해 총 600만원의 성금을 조성했으며, 이 성금으로 쌀을 구매해 인천꽃동네무료급식소와 땅끝까지 섬김회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이날 인천꽃동네무료급식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선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 전달과 함께 공사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자 모임인‘ITO봉사단’도 현장을 찾아 음식 배식과 설거지 등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일손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창립기념일 맞이 기부에 더해 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사는 매년 가정의달, 창립기념일, 재난·재해 발생 시기, 연말 등 다양한 계기에 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창립 11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부터 16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제1·2홀에서 ‘2026 인천직업교육박람회’와 ‘2026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꿈을 잇다, 미래를 열다. 다(多)가치 완성하는 인천직업교육’을 슬로건으로,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에게 진로·직업 체험과 취업·창업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 전시관에서는 인천지역 28개 직업계고가 학교별 교육과정을 전시·시연하고 학과와 졸업 후 진로를 안내한다. 직업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AI) 디자인 ▲드론축구 ▲가상·증강현실(VR·AR) ▲항공 조종 ▲미래에너지 신기술 ▲웹툰·이모티콘 제작 ▲주얼리 ▲뷰티 ▲조리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다. 특별무대관에서는 밴드, 댄스, 태권도, 난타, 치어리딩, 패션쇼 등 학생 공연이 펼쳐지며,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최태성 강사가 ‘세상을 바꾸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에서는 인천직업교육지원센터와 졸업생 취업지원센터 등이 취업 지원정책과 고졸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진로 정보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학생 창업동아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10월부터 12월까지 인천공항 환승객이 스톱오버 관광상품을 이용하면 1인당 100달러의 숙박비를 지원하는‘K-스톱오버(STOPOVER) 관광상품 이용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은 올해 상반기 국제여객 3,839만 명을 기록하며 국제공항협의회(ACI) 잠정 집계 기준 국제여객 부문 세계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환승객은 424만 4,99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해 전체 국제여객 증가율인 6.3%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프로모션은 늘어나는 환승 수요를 인천 체류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톱오버는 최종 목적지로 이동하는 여정 중 경유지에 머물며 여행을 즐기는 방식이다. 양 공사는 숙박 연계 관광상품 이용을 지원해 환승객의 인천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인천관광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인당 숙박비 지원금 100달러를 각각 50달러씩 분담해 이용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춘다. 상품은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인천 에어포트 ▲하버파크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무인운전으로 운영되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에 자체 기술력으로 구축한 ‘지능형 스마트 객실냉방 시스템’을 고도화한 결과, 출퇴근 시간대 객실 온도 관련 민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5% 감소했다고 밝혔다. ‘보다 빠르고 쾌적한 객실 온도 대응’은 인천2호선의 주요 과제 중 하나였다. 지난해 인천2호선 전체 민원 중 91%가 객실 온도 조절 요청이었으며, 이 중 84%가 ‘덥다’는 내용으로 나타나 특히 혼잡시간대 승객의 불편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공사는 지난 7월 종합관제소 자체 기술력을 활용해 ‘지능형 스마트 객실냉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열차위치정보와 구간별 혼잡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열차의 객실 냉방을 관제에서 원격·자동 제어하는 방식이다. 특히 열차가 승객이 집중되는 혼잡구간에 진입하기 전 냉방 강도를 높여 객실 온도를 미리 낮추고, 혼잡구간을 벗어나면 냉방 강도를 자동으로 낮춰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 공사는 지난 8월 시스템을 한 단계 더 고도화했다. 기존 혼잡도 및 시간대별 5개 설정 구간을 10개 구간으로 세분화해 출퇴근 혼잡시간대에는 냉방을 집중하고, 그 외 시간대에는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무인운전으로 운영되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에 자체 기술력으로 구축한 ‘지능형 스마트 객실냉방 시스템’을 고도화한 결과, 출퇴근 시간대 객실 온도 관련 민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5% 감소했다고 밝혔다. ‘보다 빠르고 쾌적한 객실 온도 대응’은 인천2호선의 주요 과제 중 하나였다. 지난해 인천2호선 전체 민원 중 91%가 객실 온도 조절 요청이었으며, 이 중 84%가 ‘덥다’는 내용으로 나타나 특히 혼잡시간대 승객의 불편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공사는 지난 7월 종합관제소 자체 기술력을 활용해 ‘지능형 스마트 객실냉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열차위치정보와 구간별 혼잡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열차의 객실 냉방을 관제에서 원격·자동 제어하는 방식이다. 특히 열차가 승객이 집중되는 혼잡구간에 진입하기 전 냉방 강도를 높여 객실 온도를 미리 낮추고, 혼잡구간을 벗어나면 냉방 강도를 자동으로 낮춰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 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지난 7일 농번기를 맞아 인구 감소지역인 강화군 고구마 재배 농가를 찾아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선원)와 함께하는 연합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화군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를 비롯해 강화군시설관리공단,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인천환경공단,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 한국환경공단 등 인천지역 주요 공공기관 임직원 1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사에서는 사회공헌 리더를 비롯한 임직원 45명이 참여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강화군 고구마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 고구마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농가 현장에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봉사활동과 함께 강화군에서 생산된 고구마를 약 200만원 상당 구매해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농가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돕는 한편, 구매한 고구마는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농가 일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고부가가치 의료관광의 핵심 시장인 몽골에서 대규모 외국인 환자 단체 유치 결실을 거뒀다. 공사는 몽골의 주요 송출사인 ‘크리에이티브 아이아몬드(Creative Diamond LLC)’와 ‘인천 의료관광 분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올해 6월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타르지사 내 개소한 ‘인천 의료관광 홍보사무소’를 거점으로,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타르지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이뤄낸 전략적 성과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몽골 최대 규모의 석탄광산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향후 2년간 인천의 우수 유치의료기관 건강검진과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맞춤형 특화 의료관광 상품’을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몽골은 인구 대비 암 사망률이 전 세계 1위로 중증질환 관련 건강검진 수요가 매우 높은 고부가가치 시장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4 신용카드 데이터로 본 외국인환자 소비패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을 찾은 몽골 환자의 1인당 카드 이용액은 273만 원에 달해 공항 기반의 체류형 수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의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역시 탄탄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사)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 최소연)와 ‘전통 차문화·차예절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사)한국차문화협회 최소연 이사장, 박광옥 부회장, 가천길재단 서전석 대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전통 차문화와 차예절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인천 지역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시민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이후 2년씩 자동 연장된다. 양 기관은 ▲학생을 위한 전통 차문화·차예절 및 세계 문화 다양성·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원·학부모·학생을 위한 전통문화·생활 예절 교육 및 연수 지원 ▲학교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전통 체험형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협력사업이 학교 현장과 원활히 연계되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협회는 전문 인력과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강사 관리와 프로그램 품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차 한 잔을 나누는 시간에는 상대를 배려하고 기다리며 예를 갖추는 우리 고유의 생활 문화가 담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부의장 법륜)와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 역량과 교육 기반을 연계해 청소년이 한반도 평화공존 시대를 이끌어갈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및 교원 대상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실시 및 콘텐츠 확산 ▲매년 5월 넷째 주 ‘평화통일교육주간’ 등 계기 교육 시 지역 맞춤형 사업 협력 ▲우수 교육 사례 발굴 및 핵심 전달자 양성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교육청은 인천의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AI’와 연계해 학생이 삶의 현장에서 평화를 깊이 읽고, 평화의 길을 직접 걸으며, 통일의 미래를 스스로 써 내려가는 실천·체험형 평화통일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의 전문적인 역량과 교육 콘텐츠가 우리 교육청의 ‘읽걷쓰AI’와 결합해 청소년들이 평화공존 시대를 주도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심의 교육이 이뤄지도록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린 평화통일 프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세계 185개국 청소년들이 로봇을 통해 글로벌 과제 해결에 도전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85개국 186개 팀을 비롯해 국내외 참가자와 관계자 등 약 5,000명이 인천을 찾을 예정이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 공익단체 FIRST Global이 매년 개최하는 국제 청소년 로보틱스 경진대회다. 각국 대표로 선발된 만 14~18세 청소년들이 세계가 직면한 공동의 문제를 주제로 로봇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협력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대회다. 올해 대회 주제는‘산불(Wildfire)’로, 참가자들은 로봇공학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국가 간 협업 역량을 겨루게 된다. 그동안 워싱턴, 두바이, 제네바, 싱가포르, 아테네, 파나마시티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렸으며, 한국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첨단 산업 도시이자 글로벌 MICE 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와 공사는 행사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일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배심원’ 50명을 위촉하고,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하는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배심원은 인천 시민과 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선발을 통해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 10명이 주민배심원으로 참여해 학생의 시각에서 공약을 함께 살펴본다. 주민배심원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5일 2차 회의, 29일 3차 회의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주민직선 5기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한다. 공약 담당 부서의 사업 설명과 주민배심원의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 등을 통해 계획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주민배심원단의 논의 결과와 권고안을 바탕으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이 지난 주민직선 4기 임기 동안 공약이행률 99.1%를 달성하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주민직선 5기에서도 공약을 충실히 이행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