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 검단구 문화예술인회가 8일 오후 4시 당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검단구 초대 구청장인 김진규을 비롯해 김남원 구의장, 이향미,한규창,홍순서,이현주,나선희 검단구 구의원과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검단구 문화예술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창립총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준비위원장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정관 승인과 임원 선출, 분과장 소개 등이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초대 회장에 이부일 씨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조융휘 씨가 선임됐다. 또한 미술분과장 조경재, 공예분과장 고상순, 문학분과장 김종삼, 서예분과장 류경숙 씨가 각각 분과장을 맡아 검단구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게 됐다. 이부일 초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문화예술은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문화예술인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검단구를 더욱 아름다운 문화도시로 만들고, 주민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전하는 문화예술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문화예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아트센터인천은 오는 7월 4일 오후 5시, Masters & Makers 시리즈(M&M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인 <구노의 장엄미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M 시리즈는 개별 작품의 단순한 나열을 넘어 작곡가가 마주했던 시대적 조건과 예술적 지향점을 하나의 거대한 세계관으로 엮어내는 아트센터인천의 독창적인 시즌 기획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인간의 ‘탄생과 도전’을 그렸던 첫 번째 무대에 이어, 이번 시리즈에서는 프랑스 낭만 주의 거장 샤를 구노의 작품을 통해 인간이 청년기를 지나 삶의 무게를 견디며 마주하는 ‘성숙과 신앙’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 극장 음악과 종교 음악의 거장, 샤를 구노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샤를 구노는 19세기 프랑스 음악계에서 세속적인 극장 음악과 경건한 종교 음악이라는 두 개의 축을 완벽하게 완성해낸 인물이다. 당대를 지배하던 무겁고 거대한 ‘그랜드 오페라’스타일에서 벗어나 섬세한 서정성을 강조한 ‘리릭 드라마’ 를 발전시킨 오페라의 거장이자, 평생에 걸쳐 수많은 미사곡과 오라토리오를 남긴 ‘교회 음악의 수호자’이기도 하다. 베를리오즈, 생상스, 마스네로 이어지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아트센터인천은 세계 클래식 무대에서 가장 독보적인 음악적 서사와 예술성으로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Daniel Lozakovich)의 리사이틀을 오는 6월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오랜 음악적 동반자이자 프랑스 피아니즘의 대가인 피아니스트 엘렌 메르시에(Hélène Mercier)가 함께하여 세대를 초월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 21세기 클래식계가 발견한 가장 순수한 천재, 다니엘 로자코비치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는 전설적인 거장들의 낭만적 음색과 깊이를 고스란히 재현해 내며 평단으로부터 “과거 거장들의 온기를 품은 바이올리니스트”라는 극찬을 받는 연주자다. 2001년생인 그는 만 15세였던 2016년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클래식 명가 도이치 그라모폰(DG)의 선택을 받아 최연소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발매하는 앨범마다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현재는 세계 최고 권위의 레이블 워너 클래식(Warner Classics)의 간판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 클래식 흐름을 주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아트센터인천이 지난해에 이어 지역 음악단체와 함께하는 시리즈 공연 ‘클래식 인사이트(Classic inSite)’를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전문 연주단체들을 발굴하여 무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자 기획되었다. 2026년 첫 번째 무대는 인천광역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명 앙상블’이 문을 연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인천시민 누구나 1,000원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클래식이 처음인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친숙한 선율과 깊이 있는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클래식 인사이트’ 시리즈는 이후에도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간다. 6월 20일에는 오페라 <마술피리>와 <사랑의 묘약>을 재구성한 오페라 숏츠 공연 ‘엘캄머 <사랑의 피리>’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지역 클래식 인재 양성을 위해 출범시킨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단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 궤도에 올랐다. ■ 54명의 단원, ‘2관 편성’으로 전문 오케스트라 진용 갖춰 인천시는 지난 3월 창단식 이후 진행된 추가 모집을 통해 바이올린 21명, 비올라 6명, 첼로 6명 등 총 54명의 단원 구성을 완료했다. 목관 및 금관악기가 두 대씩 편성되는 ‘2관 편성’ 규모를 갖춰,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소화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 편성을 마쳤다. 단원 구성은 중·고교 유망주부터 대학 전공자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이루어져 안정적인 연주력과 활기찬 에너지가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 전문 연습 기반과 멘토링 결합한 ‘육성 중심’ 운영 체계 가동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단순한 육성과 교육을 넘어, 연주단체로서의 기능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오케스트라를 지향한다. 매주 1회 정기 연습과 공연 전 집중 연습을 병행하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부속 기구로서 악보, 악기, 연습실 등 주요 기반을 공유한다. 또한 시립교향악단 수석·차석 단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연주 기법과 현장 경험을 전수하며, 단원들의 연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창단 예정인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안정적인 구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속 단체로, 청소년 연주자들이 전문 오케스트라 환경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창단된다. 응시 자격은 2002년 1월 1일 이후부터 2013년 12월 13일 이전 출생자로, 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악기를 전공하는 대학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단원 자격 유지 기간은 만 24세까지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악장 포함)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테너트롬본 ▲타악기 등 11개 분야다. 모집 인원은 최대 33명이며, 분야별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19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iypo2026@gmail.com)을 통해 진행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체계적
[매일뉴스] 아트센터인천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이하 ‘인천시향’)과 공동기획으로 평일 오전 11시에 즐기는 클래식 시리즈 〈조조早朝 클래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3월 1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 평일 낮에 만나는 최상의 오케스트라 공연 아트센터인천은 평일 낮 시간대를 활용한 마티네 형식의 공연을 통해 관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동안의 마티네 콘서트가 소규모 앙상블 중심의 공연들을 선보여 왔다면〈조조早朝 클래식〉은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규모를 확장한 시리즈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아우른다. 아트센터인천과 인천시향의 공동 기획으로 추진되는 <조조早朝 클래식>은 공연장의 기획력과 오케스트라의 연주 완성도가 결합된 무대로 선보인다. 인천시향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최수열의 해설과 부지휘자 정한결의 지휘, 그리고 인천시향의 정교한 연주가 어우러져 평일 낮에도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만날 수 있다. ▣ 오케스트라 속 숨은 악기들, 협연으로 만나다 특별히 이번 시리즈는 비올라, 트럼펫, 더블베이스, 바순의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에서 상대적으로 조명받기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인천의 클래식 영재 발굴·육성 프로그램 ‘음악영재 아카데미’ 2기 수강생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오는 2월 14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 아트센터인천, 무대 중심의 예술교육으로 음악인재 양성 음악영재 아카데미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의 유망한 청소년 음악 인재를 조기 발굴해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 중심 예술교육 플랫폼을 지향하는 아트센터인천의 대표 교육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1기 과정을 통해 전국 규모 콩쿠르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교육 효과와 가능성을 확인했다. 2기부터는 교육 규모와 내용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 1기 음악영재 아카데미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전공별 1:1 실기 레슨과 음악이론 교육, 무대 경험을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의 음악적 성장과 학부모 만족도가 높았다. 3명의 학생은 전국 단위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 2기 모집… 오는 2월 14일 오디션 통해 선발 아트센터인천은 다음 달까지 음악영재 아카데미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서 접수는 2월 3일 오후 5시까지다. 분야는 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창단 예정인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에서 활동할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육성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026년 2월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을 창단할 계획이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부속 단체이며, 인천시가 여섯 번째로 창단하는 시립예술단체이다. 응시 자격은 2002년 1월 1일 이후부터 2013년 12월 13일 이전 출생자로, 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악기를 전공하는 대학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단원 자격 유지 기간은 24세까지다. 지원 가능 응시 분야는 ▲바이올린(악장 포함)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타악기 등 오케스트라 전 파트이다. 응시원서는 2026년 1월 9일(금)부터 13일(화)까지 전자우편(iypo2026@gmail.com)으로만 접수하며, 방문 또는 우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전형은 1차 영상전형, 2차 실기전형, 3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정기 연습에 참여하게 되며, 정기연주회
[매일뉴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조현경)이 4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는 교류연주회 <사색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22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아이들의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만날 수 있다. 이번 무대에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안양, 과천,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 각 도시의 합창단이 지닌 고유한 음악적 색깔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안양·군포·과천을 거쳐 마지막으로 인천에서 대미를 장식하며, 서로 다른 도시와 합창단이 만나 쌓아온 우정과 호흡이 인천의 무대에서 완성된다. 각 합창단은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우리가 만드는 세상’, ‘노래하는 친구들’, ‘강강술래’로 따뜻한 협동과 전통의 정서를 표현하며,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산유화’, ‘다 잘 될 거야’, ‘무궁화’를 통해 자연과 희망을 노래한다.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내 나라 대한’, ‘강강술래’, ‘내 나라 우리 땅’으로 민족적 자긍심을 전하고,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작뮤지컬 〈스마트폰에 빠진 에디슨〉의 곡들을 비롯해 ‘아침의 노래’, ‘카레
[매일뉴스]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인천시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의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상임단원 테너 및 베이스 2명을 비롯해 ▲기간제 비상임단원 테너 1명이다. 응시자격은 만 60세 미만으로서, 해당 분야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춘 사람이다. 응시원서는 11월 21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받는다. 1차 실기전형은 12월 5일, 2차 실기 및 면접전형은 12월 16일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모집 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채용 일정 및 절차에 관한 문의는 예술단운영팀(032-420-2742), 채용 분야 직무에 및 전형과목에 관한 사항은 시립합창단(032-420-278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시립합창단은 2024년 1월, 제8대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윤의중 예술감독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 한국 합창 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오는 12월 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풍
[매일뉴스] 음악으로 희망과 감동을 전해온 문콰이어가 오는 29일 오후 3시, 인천예술고등학교 인아트홀에서 ‘Don’t Stop Me Now’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콰이어 특유의 에너지와 감동이 어우러진 무대로, 해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적인 합창 공연이다. 박문전 지휘자의 섬세한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박수경, 기타리스트 천상혁, 그리고 찬조 출연하는 위자드콰이어가 함께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콰이어 관계자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어려운 시기, 음악으로 마음의 위로와 웃음을 드리고자 마련됐다”라며 “가족과 함께 찾아오셔서 따뜻한 하모니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콰이어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의 온기를 전하며, 음악을 통한 소통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한 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기획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의 프로그램과 티켓 예매 일정을 전격 공개했다. 공연은 12월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티켓은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무대는 인천시향 부지휘자 정한결의 지휘 아래, 인천시향 악장 정하나(바이올린), 소프라노 박소영, 테너 박승주가 협연자로 참여해 다채로운 감정과 극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오페라 명곡들을 중심으로 감동과 환희의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히메네스의 오페라 〈루이 알론소의 결혼〉 중 간주곡으로 막을 올린다. 경쾌한 스페인 리듬으로 송년의 밤을 밝히며, 이어지는 비탈리의 〈샤콘느〉와 라벨의 〈치간느〉에서는 정하나 악장의 섬세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통해 바이올린의 매혹적인 울림을 느낄 수 있다. 후반부는 오페라 거장들이 남긴 명곡들로 채워진다.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서곡과 아리아 ‘그대가 나에게 던져준 꽃’,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푸치니의 오페라 〈마농 레스코〉
[매일뉴스]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할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의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클라리넷 제1차석 1명, ▲호른 제1차석 1명, ▲비올라 1명, ▲더블베이스 1명의 상임 단원을 비롯해 ▲첼로 1명의 기간제 비상임 단원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60세 미만으로, 해당 분야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11월 10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으며, 인천문화예술회관 2층 교향악단 사무실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전형은 1차 실기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일정 및 절차는 예술단운영팀(032-420-2742), 전형과목 및 직무 관련 사항은 시립교향악단(032-420-2781)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순미 인천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시민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열정과 실
[매일뉴스]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 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가 JTBC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의 제작을 지원한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설레는 10대 시절의 추억부터 30대의 재회까지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두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인천영상위원회는 ‘킬러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드라마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 작품의 주요 장면을 인천에서 촬영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인천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12일 방영한 ‘마이 유스’ 3부에서는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한미서점’이 극 중 양자경(이진희 분)이 운영하는 서점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으로 방영될 에피소드에서도 송도 센트럴파크, 청라호수공원, 개항장거리, 상상플랫폼 등 인천의 대표적인 명소가 차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인천영상위원회 이광훈 운영위원장은 “마이 유스에 등장하는 인천의 로케이션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물 제작을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