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회장 양영수)는 지난 15일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5층 강당에서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간석3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2027년 마을 의제에 대한 설명, 사전투표 결과 발표 및 의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주민총회는 의제발굴을 위한 통장자율회와의 협력체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의제발굴이 진행되어 주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반영했다. 또한, 올해 처음 운영한 청소년분과위원회가 총회 준비와 행사 운영에 참여하며 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주민 의견 수렴과 행사 지원에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주민자치 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확정된 2027년 주민자치회 사업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깨끗한 간석3동 만들기였으며, 이어 ▲진달래 동산 만들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사진 ▲지역·문화 탐방 백일장 ▲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마을의제를 놓고 2027년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총회가 열렸다. 간석3동 주민자치회는 15일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이 만드는 우리 마을의 변화’를 주제로 2026년 제6회 간석3동 주민총회를 열고 ‘진달래 동산 만들기’, ‘우리 마을 영상 공모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사진’, ‘지역 문화 탐방 백일장’, ‘청소년과 함께하는 깨끗한 간석3동 만들기’ 등 5개 마을의제를 주민투표에 부쳤다. 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공개된 자리에서 의제를 설명한 뒤 주민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생활밀착형 주민자치의 의미를 보여줬다. 본행사에 앞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한 ‘다함께 우리동네 한바퀴’가 진행됐으며, 관내 학교 동아리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이어 주민자치회 추진성과와 감사결과 보고, 2027년 주민자치 운영계획 발표, 마을의제 설명과 주민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총회가 진행됐다. 양영수 간석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참여 확대를 이번 주민총회의 핵심 가치로 강조했다. 양 회장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꽃이 되는 주민총회를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는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중 하나로 추진 중인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 서비스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남동구는 질병, 고령,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사, 이동, 식사, 방문목욕, 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은 일상 유지와 의료서비스 이용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다. 남동구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 현재까지 총 375명의 주민이 통합돌봄사업을 신청했으며, 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등을 파악해 총 931건의 돌봄 관련 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이 가운데 남동구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는 총 295건으로, 가사 지원 66건, 이동지원 52건 등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고 있다. 남동구에 거주하는 강모 어르신(77)은 건강하게 생활해 왔으나 지난 4월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곁에서 돌봐줄 가족조차 없는 상황이었으나 통합돌봄을 신청, 청소와 세탁 등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 서비
【매일뉴스】 이병래 남동구청장이 지난 10일 남동국가산업단지가 정부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인천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공모를 신청하고 이뤄낸 쾌거라고 14일 밝혔다. 이병래 구청장은 이를 기점으로 민선 9기 구정 구호인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을 산업현장에서부터 본격 실천하는 대규모 도시산단 재편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동국가산업단지에는 2026년부터 4년간 총 587억 원 규모의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남동구와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동국가산업단지에 노후공장 리모델링, 유휴부지 및 녹지공간을 활용한 문화 창작여가시설 확충, 산업창업 생태계 고도화, 보행교통 환경 개선 등을 포함한 5대 전략과 10대 추진과제, 43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남동산단을 기존 생산 중심의 노후화된 산단에서 청년이 찾는 제조-문화 융합공간으로 재편성해, 산단 경쟁력 회복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랜드마크는 남동근린공원 내 일부 부지를 활용해 건립되는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센터로 남동구에서 직접 건립을 추진하고 향후 운영까지
【매일뉴스】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 예방을 위해 침수 취약지역과 재난 대응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였다. 13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최근 안전총괄과, 치수과, 도로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비류대로762번길 ▲만수6동 무네미로 ▲장수천 자동차단시설 ▲장수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점검에서 시설별 작동 여부, 현장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과 하천 자동 차단시설은 집중호우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재난 대응시설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가동 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한편, 김충진 부구청장도 같은 날 오후 관련 부서와 함께 승기천 일원을 방문해 하천 주변 침수 취약 구간과 자동 차단시설의 설치·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강우 시 즉시 통제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관리 실태를 세밀히 살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지속하여 여름철 풍수해 재난에 대비할 예정”이라며 “장마 기간에는 짧은 시간에도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는 만큼, 주민들께서도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상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9일 7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경인권역재활병원 ▲곧바로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대찬병원 ▲라임요양병원 ▲인천백병원 ▲주안나누리병원 등 총 7개소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후 재가 생활을 앞둔 65세 이상 남동구민 중 재입원 위험이 높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 퇴원 전 단계에서 대상자를 발굴해 남동구로 의뢰하면, 남동구는 보건·의료 및 가사 지원 등 맞춤형 돌봄·복지 서비스를 즉시 통합 연계하는 방식이다. 남동구는 지난 2026년 3월 사업 개시 이후, 관내 5개 병원급 의료기관(국제바로병원, 봄날요양병원, 올림피아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효민요양병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관외 의료기관과의 협약 부재로 인해 타 지역 병원에서 퇴원하는 남동구민의 경우, 사전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추가적인 돌봄 안전망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남동구는 관외 의료기관까지 범위를 넓혀 7개 병원과 추가 협약을 추진했으며,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남동구 퇴원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9일 인천논현경찰서 서창지구대를 방문해 지역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범죄예방활동 우수 관서를 찾아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창훈 청장은 지난 6월 부임한 임성순 논현경찰서장과 서창지구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어 근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범죄예방활동 업무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서창지구대는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지역 행사 마다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파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관련 신고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 중심의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식파출소란 인천대공원 벚꽃축제처럼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장에 천막 형태로 설치되는 임시 파출소로, 축제장 내부에서 신고접수와 민원 상담을 바로 처리해 현장 대응시간을 대폭 줄이고, 시민들의 체감안전도 제고를 위해 논현경찰서에서 자체 추진하는 시책 또한 자율방범대 등 지역 주민 30여명과 함께 합동 순찰과 범죄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매일뉴스】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이 취임 축하난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자원 순환을 실천했다. 9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화분 기부는 지난 7일 아름다운가게 인천간석점에서 열린 '개점 4주년 기념 바자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바자회는 당일 매장수익금 100% 전체가 아름다운 가게 지원사업 중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보따리 사업에 사용된다. 이병래 구청장이 기부한 물품은 대형 화분 5점, 중형 화분 3점, 난 화분 43점 등 총 50점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20만 원 상당 규모이다. 이날 기부된 50점의 화분은 아름다운가게 인천간석점을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됐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화분에 담긴 축하의 마음에 너무 감사드리며, 그 마음이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기부로 이어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가게 측은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눔과 순환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남동구와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 가게는 자발적인 물품 기증을 통해 자원 순환을 실천
【매일뉴스】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이 취임 전 연휴 기간 중 발생한 한 구민의 긴급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해 한 가정의 비극을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남동구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이번에 당선된 이병래 인천시 남동구청장님 생명의 은인입니다.’라는 제목의 감사 글이 접수됐다. 사연은 이랬다. 지난달 초 서창동에 거주하는 A씨가 약물 복용 중단으로 심각한 발작을 일으키는 위기 상황이 발생했다. 가족들은 평소 정신질환을 앓던 A씨를 정신의료기관에 입원시키려 했으나 자진 입원, 보호 입원, 강제 입원 모두 본인 거부와 제도 등으로 불가능했다. 환자가 난동을 부리는 등 점차 악화되는 상황에 가족들은 우여곡절 끝에 당시 임기 시작 전이었던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 구청장은 사안의 시급성을 인지해 부구청장에게 연락해 즉각 상황을 공유했다. 보건소장 역시 신속히 상황을 파악하고 법적 요건을 검토하는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상담을 안내하고 치료 지속 여부를 확인하는 등 필요한 지원을 연계했다. 이후 A씨는 치료 재개와 복약 유지 지원을 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A씨의 가족은 국민신문고에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4~5일 소래위판장에서 (사)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인천수협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는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개최됐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풍어제에는 어업인들과 지역주민들을 비롯해 맹성규 국회의원, 이병래 남동구청장, 구의원, 인천수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개최를 축하하며, 행사에 함께한 어업인과 주민,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풍어제의 전통이 앞으로도 이어져 지역의 풍요와 화합을 이루고, 모든 참석자의 건강과 안녕이 함께하기를 기원했다.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은 지역의 평안과 바다의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 굿으로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1985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소래포구 풍어제로 자리잡아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서해안의 옹진·연평도 지방에서 선주가 배와 사공들의 안전 및 풍어를 기원하는 굿을 배연신굿이라 하며, 벽성군, 옹진군을 중심으로 마을의 안녕과 번영 및 풍어를 기원하는 마을굿을 대동굿이라 한다. 이번 서해안 풍어제에는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어 다양한 문화공연과 먹거리가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
【매일뉴스】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인천광역시 기초자치단체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사업’에서 남동구가 인천 10개 군․구 중 접수 및 선정 건수 모두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문화재단 자료에 따르면 올해 인천시 기초자치단체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사업에는 총 429건이 접수되어 214건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남동구는 접수 85건, 선정 45건을 기록해 접수 건수와 선정 건수 모두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전체 선정 건수 214건 중 남동구는 45건으로, 전체의 21%에 달했다. 이번 성과는 남동문화재단이 올해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사업을 동아리의 성장 단계에 따라 ‘생성·활동·공유’로 세분화해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재단은 기존 생활문화센터 중심의 지원을 넘어 남동구 전역의 생활권으로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장하고, 신규 동아리 형성부터 기존 동아리의 지속 활동, 활동 결과의 지역사회 공유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사업은 총 6,31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 중 시비 지원금 5,480만 원과 재단 출연금 830만 원을 연계해 생활문화 동아리의 생성, 활동, 공유 전 단계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 제10대 남동구의회가 3일 개원식을 열고 앞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공식 시작했다. 새롭게 출범한 남동구의회는 민생경제 회복과 균형발전, 실질적인 복지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구민이 체감하는 행동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남동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의원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김재남 의장의 개원사, 구청장 축사, 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도 이어졌다. 이번 제10대 남동구의회 출범은 단순히 새로운 의회의 시작을 넘어 앞으로 4년 동안 남동구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고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는 지방자치의 중심축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재남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남동구의회는 구민의 대변자이자 봉사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갈등과 대립을 넘어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실력 있는 의회를 만들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는 행동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혹서기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사업단별 활동 특성에 맞춘 안전 물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야외활동이 많은 사업단을 중심으로 양산, 텀블러, 휴대용 선풍기, 우비 등 활동 환경에 적합한 혹서기 대비 물품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수분 보충제를 전달해 폭염으로 인한 탈수와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폭염특보 발효 시 활동 시간 조정,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안내 등 혹서기 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교육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유석금 센터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인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절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 만수6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동훈)는 최근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수천 생태체험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 중 하나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우리 동네의 자연환경인 장수천변과 물속 쓰레기를 치우는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환경정화 캠페인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통장자율회 회원, 스마일봉사단원 및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참가자들은 장수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EM 흙공을 장수천에 던지는 활동도 같이 추진했다. EM 흙공은 미생물이 포함된 친환경 정화제로, 하천 바닥의 유기물 분해를 도와 수질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동훈 만수6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들이 만수6동의 자랑인 장수천을 소중히 아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이 화합하는 보람찬 기회였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남동구가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경제 침체 등의 위기를 넘어 구민의 일상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대전환'의 닻을 올린다.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은 1일 오전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민선 9기 구정 슬로건을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으로 확정하고, 주요 구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이 구청장은 남동구가 인구감소를 비롯한 큰 변화 앞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2018년 7월 말 53만 8천여 명에 달하던 인구는 2026년 5월 말 47만 9천여 명으로 감소했고,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돌파하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또한, 남동국가산업단지는 하청과 영세기업 중심의 산업구조 속에서 고비용·저수익의 상황에 놓여 있고, 경기침체와 중동지역 전쟁까지 겹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구민들의 일상까지 위협받고 있다. 기후 위기와 재난, 노후 주거와 주차난, 외로움과 고립의 문제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이병래 구청장은 4대 구정 목표로 ▲구민체감 공감행정 ▲혁신경제 문화도시 ▲기본사회 미래활력 ▲지속가능 생활도시를 제안했다.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6대 핵심 약속(△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