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9일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운영 중인 인천신현초등학교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 중인 주민들을 위로했다. 시교육청은 화재 발생 당일 서해구의 요청을 받아 신현초등학교가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히 관계 기관과 협의했으며, 이후 추가로 신현북초등학교와 신현여자중학교도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세 학교는 교직원 비상근무체계로 운영 중이며, 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서해구청 등 관계 기관과 운영 현황 및 추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임시주거시설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불편이 없는지 살피고, 학교 및 관계 기관 담당자들과 향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학교 교육활동이 모두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학교 시설을 임시주거시설로 제공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요 예산 사업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시교육청 누리집(www.ice.go.kr)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설문 결과는 2027년도 예산 편성 우선순위와 인천교육재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하나로 주민 제안 사업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 시교육청 누리집, 우편(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9, 인천광역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 주민참여예산 담당자 앞), 방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8월 31일까지 접수된 주민 제안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현재 2026년도 본예산에는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 ‘기업가 정신 원정대 운영’ 등 주민 제안 사업 7건이 반영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교육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과 ‘민주시민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전시·연구 역량을 결합하고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교류해 학교 역사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도 및 독립운동사 관련 교원 연수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학예사 방문 교육 지원 ▲교육·전시·연구 인프라 및 인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한다. 시교육청은 2020년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이후, ‘학교로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교실’, ‘인천 지역 독립운동가 연계 지역사 교육’ 등 인천의 특성을 반영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협약을 계기로 인천의 역사 자원과 평화 가치를 잇는 체험형 시민 프로그램인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운영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독립기념관과의 협력은 그동안 우리 교육청이 쌓아온 역사교육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이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초등 교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원이 연구하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연구지원단이 상반기 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지원단은 30개 단 초등 교원 443명으로 구성돼 ▲초등 교과 ▲기초학력 ▲인성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등 다양한 교과와 교육 주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수업 공개와 성찰 협의회 ▲교원 연수·워크숍 등을 운영해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원의 읽걷쓰 AI 연계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읽걷쓰 AI 연수마켓’ 30개 과정을 운영한다. 워크숍에서는 연구지원단의 대표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룹 컨설팅을 통해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연구지원단이 개발한 초등 교수·학습 자료와 연구 결과를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보급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읽걷쓰 AI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함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7월 14일 관내 중·고등학생 40명이 3주간의 해외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를 위해 호주와 뉴질랜드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올해 청소년 어학연수의 연수지를 기존 동남아권에서 영어권 국가로 처음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현지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전면 개편했다. 먼저 참가 학생들은 호주 시드니에서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블루마운틴 등 대표 명소와 문화시설을 탐방하며 호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이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이동해 약 2주간 현지 공립학교에 정식으로 등교하고,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에 참여한다. 특히 학생들은 현지 또래 학생들과 버디(Buddy) 프로그램으로 연결돼 실제 학교생활을 함께하게 된다. 정규수업 후에는 학교 교사가 직접 진행하는 ESOL(English for Speakers of Other Languages) 맞춤형 영어교육을 통해 개인별 영어 의사소통 능력도 높인다. 또한 모든 학생은 뉴질랜드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생활 전반을 함께 경험한다. 이를 통해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4일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침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에게 학교에서 아침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인천과 강원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된다.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개교가 참여해 12월까지 학생 182명에게 주 5일, 총 70일간 조식을 제공한다. 사업비는 학교별 최대 990만원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 재원을 지원하고, 월드비전은 사업 운영과 관리를 총괄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모집·추천, 홍보 및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며, 학교는 조식 공간을 조성하고 아침 식사를 운영한다. 조식은 학교 인근 지역 업체와 연계해 공급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신규 사업과 별도로 2022년부터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와 협력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아침머꼬’ 조식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세 기관의 역량과 학교 현장의 관심이 함께 모인 결과”라며 “아침 한 끼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4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네 번째 결대로자람 여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K-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마련됐다. 행복배움학교에서 결대로자람학교로 이어진 인천 교육 12년의 변화를 돌아보고 학교 자치 기반의 미래 교육 비전을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 컨퍼런스는 ‘AI 대전환의 시대, 결대로자람학교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도성훈 교육감, 경희대학교 성열관 교수, 교사, 지역사회 대표가 참여하는 패널 토의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결대로자람학교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K-교육이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비전 선언식에서 결대로자람학교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K-교육의 배움터가 될 것을 선언했다. 학생은 주체적 학습자로, 교사는 주도적 교육 전문가로, 학부모·지역 주민·교육감은 각자의 자리에서 신뢰와 협력의 동반자로 역할을 다하며 세계적 표준의 K-교육 선도 모델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교육의 전환점에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교 자치의 주체로 참여하며 공존의 학교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라며 “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동인천중학교에서 열린 공간재구조화·동푸른숲·학교 역사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미래형 교육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1951년 개교한 동인천중학교는 76년간 수많은 인재를 길러낸 역사와 전통의 학교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총사업비 약 198억 원을 투입했으며, 신축 교사동과 학교 숲, 학교 역사관 등을 조성해 교육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특히 과거를 담은 역사관, 현재의 교육 공간, 미래를 향한 학교 숲을 하나로 연결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활용하는 열린 교육공동체 공간으로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학생들이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라며 “원도심 학교도 신도심과 같은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사업을 추진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간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다시 공간을 만든다”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에서 창의성과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공간을 혁신하는 것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공간재구조화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 교육감·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이 주관했으며, 주민직선 5기 인천 교육이 새출발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활동 보호 등 현안을 살피고자 마련했다. 간담회는 학교급과 경력을 고려한 분임 토의로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분임을 순회하며 교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교육활동 보호와 교사 성장 지원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정책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학교 지원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주간공감회의를 주재해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체계를 살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계획을 수립해 학교에 안내했으며,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6월 강화여자고등학교를 찾아 비탈면과 옹벽, 배수시설 등 재해 취약 시설의 관리 상태와 집중호우 대비 안전조치 현황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이날 회의에서 재난 안전 상황 관리와 교육시설 안전관리, 폭염 대응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재난 안전 분야에서는 학생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학교 상황을 신속히 관리하게 했다. 올해부터 수도권 기상특보 구역이 3개 권역으로 세분화됨에 따라 지역 맞춤형으로 상황을 관리하고, 간부 공무원 상황 공유 체계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1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과 함께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체험하며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세계 요리 체험 ▲쿠킹 클래스 ▲학생 요리 경연 대회 ▲우수 식단 등 공모전 수상작 전시 ▲ 식생활·건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도성훈 교육감은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학생 요리 경연 대회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우리는 다름을 맛보고 세계를 품는 특별한 축제의 문을 연다”며 “세상에는 수많은 언어가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가장 빨리 여는 언어는 따뜻한 한 끼의 음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식은 한 나라의 역사와 삶,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오래된 언어이자 식탁 위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따뜻한 외교”라며 “낯선 음식 한 입은 편견을 깨는 용기가 되고, 함께 나누는 식탁은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작은 평화가 된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다문화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는 10일 의회 본관 3층 의원총회의실에서 담당관 및 수석전문위원, 팀장 및 전문위원 등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와 실무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른 의정활동 지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 초기 원구성, 본회의 운영, 위원회 활동 지원, 의원 안내, 행사·의전 등 주요 의정 지원 업무가 집중적으로 추진되는 상황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인천대학교 이준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의정 지원 업무의 기본 원칙과 조직 내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제10대 의회 개원 초기 의정 지원 업무의 중요성 ▶일정·시간·장소·대상·명칭 등 기본사항 확인 절차 강화 ▶본회의·위원회·의원 안내·행사·의전 등 부서 간 연계 업무 협조 체계 정비 ▶사전점검 및 교차확인을 통한 행정 착오 예방 ▶의원 의정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업무 자세 확립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정 지원 업무 전반의 기본사항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집단 부모교육 ‘부모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계양구어린이집연합회가 함께 마련했다. 부모 역할에 집중하느라 자신을 돌볼 여유를 갖기 어려운 양육자들이 부모로서의 행복을 되새기고 건강한 양육과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강의는 가족상담 전문가이자 부모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호선 교수가 맡아 부모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 부모 자신을 위한 자기돌봄의 중요성, 가족 간 건강한 소통 등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한 양육자들은 강의 내내 공감과 웃음 속에서 부모로서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을 돌보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라며 “오늘 교육이 부모님들께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더욱 행복한 양육 환경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다목적체육관에서 교사, 학부모,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을 열고 도서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서비스에서 소외될 수 있는 도서 지역의 교육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교육감실’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백령도 지역의 교사, 학부모, 주민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백령도 지역의 시급한 과제인 학령인구 감소 문제와 도서 지역 교육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성훈 교육감은 “서해5도는 인천 교육의 소중한 한 축이며, 우리 학생들이 어디에 살든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청이 직접 책임질 것”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도서 지역의 교육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했다. 도성훈 교육감과 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위령탑을 찾아 헌화하고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해 7월에도 백령도를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하고 해병대 국군장병들을 격려하는 등 꾸준히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해 왔다. 시교육청은 이날 최전방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백령도 해병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학생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