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4.5℃
  • 맑음강릉 11.3℃
  • 맑음서울 17.3℃
  • 맑음대전 14.9℃
  • 맑음대구 13.2℃
  • 구름많음울산 11.5℃
  • 맑음광주 15.2℃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4.5℃
  • 맑음강화 11.5℃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2.2℃
  • 구름많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11.1℃
기상청 제공

뉴성민병원 최고사양 ‘3세대 AI’ 탑재 MRI 3.0T 가동

-검사시간 최대 50% 단축, 환자 검사 부담 감소 -
-약 2분 내 뇌 MRI 검사…응급 시 빠른 진단 가능 -

 

[매일뉴스] 인천 서구에 위치한 의료법인 성세의료재단 뉴성민병원(병원장 박성준)이 국내 최초로 독일 지멘스社의 ‘3세대 인공지능(AI)’이 탑재된 MRI 3.0T  ‘마그네톰Vida’를 도입하고 4월 24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장비는 인공지능 영상기술을 활용해 검사시간을 줄이고 영상 선명도를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 MRI보다 고도화된 AI와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검사시간을 최대 약 50%까지 단축하면서도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함으로써 보다 정밀한 진단이 가능해졌다.

 

또한 검사구경이70cm로 넓어졌으며 환자의 호흡 패턴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센서기술도 적용됨으로써, 환자의 호흡이나 움직임을 자동으로 인식해 촬영 조건을 조정하기 때문에 검사가 어려운 환자나 노인, 소아환자도 보다 안정적인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초고속 촬영기술을 통해 약 2분내 뇌MRI검사가 가능해 응급상황에서도 빠른 영상확인이 가능하다. 응급실을 운영하는 뉴성민병원은 이번 장비도입을 통해 응급환자의 영상진단 속도를 현저히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성민병원 박성준 병원장은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3세대 AI가 탑재된 MRI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병원급 최고사양의 의료장비 도입을 통해 환자중심의 진료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성민병원은 1993년 문을 연 인천 서구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인천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수지접합전문병원으로서 수지·외상센터, 척추·관절센터, 뇌신경·재활치료센터, 내과·외과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다양한 특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너
프로필 사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