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인천광역시 주관 ‘2025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인센티브 평가’에서 10개 군·구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간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군·구별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올해 시행됐다. 인천시는 총 5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통해 각 군·구의 제도 개선과 참여 유도 노력을 장려하고 있다. 계양구는 지역업체 참여율과 수주율 제고를 위해 현장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원·하도급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여건을 개선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윤환 구청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업체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월 22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추첨’을 실시했다. ‘성실납세자 추첨’은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구 재정 확충에 기여한 구민을 우대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선정 기준일 현재 최근 3년간 지방세를 5만 원 이상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100명을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했다. 추첨 결과는 계양구청 누리집(https://www.gye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계양구 지역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윤환 구청장은 “성실한 납세는 구정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2월 5일까지 ‘2026년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련 사업은 지역 내 고령자,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의료·돌봄·주거 등을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이를 위해 ▲팀 기반 방문의료 ▲공감돌봄 ▲착한집 만들기 ▲낙상예방 작업치료 지원 ▲안심복약 지도 ▲따뜻한 동행 이동지원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 ▲밑반찬 지원 ▲방문 목욕 등 총 9개 사업에 대한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의료·돌봄·주거·영양·방문서비스 관련 기관 및 단체이다. 선정된 기관은 올 한 해 동안 부평구와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부평구청 누리집(https://www.icbp.go.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 복지정책과(☎ 509-3932)로 하면 된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통합공모사업 올인원(All-In-One)’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합공모사업 올인원’은 부서별로 운영되던 마을 관련 공모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평생교육과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과 부평마을학교 ▲여성가족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양성평등 가치실현지원사업 등이다. 신청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3~5인 주민모임 또는 단체로, 선정단체는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아울러 구는 사업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모임을 돕기 위해 2월 9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전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인천광역시 주관 ‘2025년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평가’에서 인천 10개 군·구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2.5억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년간 추진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실적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평가지표는 ▲원하도급 관리 ▲민간분야 원하도급 추진 ▲활성화 추진실적 등이며, 총 125점 만점으로 구성되었으며, 서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구는 2022년 제정된 ‘인천광역시 서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매 분기 상생협력 활동을 전개하고 활성화 관리카드를 작성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이를 통해, 지난 2024년 평가 2위에 이어 올해는 1위에 등극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침체된 건설 경기 속에서도 지역 건설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발로 뛴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구가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녹청자박물관(관장 임충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는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으로 구성된 5개 평가 범주와 이를 세분화한 14개 지표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했다. 녹청자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와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시설로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행한 공익적 활동과 지역 기여도가 높이 평가돼 관련 지표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조사 활동, 유관기관과의 성과 공유, 관람객 유입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과 성과 등 여러 항목에서 100%의 달성도를 기록하며, 공립박물관으로서의
[매일뉴스] 이수영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계양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전 행정관은 21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계양구청장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를 제출하고 “계양에는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정치는 선택이 아니라 삶이 요구한 책임이었다”며 “약자를 말하는 정치가 아니라, 약자의 삶을 실제로 지켜내는 행정을 계양에서부터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파트 경비로 생계를 이어온 아버지와 지적장애를 가진 어머니 밑에서 성장한 그는 열아홉 살에 가장이 돼 공장 교대근무로 생계를 책임졌다. 이후 군 복무와 대학 진학을 거쳐 육군 정훈장교로 재차 복무했으나,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 성과 홍보 교육 지시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육군 소령으로 전역했다. 그는 “양심과 책임의 문제였고, 그 선택이 본인 정치의 출발점이 됐다”고 말했다. 이후 사회적 약자와 청년을 위한 사회공헌 컨설팅 연구소를 설립해 활동했지만 “민간의 노력만으로는 구조를 바꾸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정치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행정 경험은 그의 핵심 경쟁력이다. 동작구청 정무보좌관으로 지역 현안을 조정했고, 문재인 정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새해를 맞아 유관기관, 산하기관, 주요시설 등을 찾아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는 박촌체육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효성수영장, 계산고양골체육관, 효성체육문화센터, 계양유소년축구장, 동양체육문화센터 등 8개 주요 문화체육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윤환 구청장은 실무직원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을 둘러보며 이용하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윤환 구청장은 “문화·체육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운영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월 10일 개관할 예정인 동양체육문화센터는 지역 주민의 여가·체육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구는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안내와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민)은 21일에 공단 협력기관인 ㈜제이피엔지로부터 기탁 받은 겨울나기 지원 물품을 지역 노인복지기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공단과 협력적 관계를 유지해 온 ㈜제이피엔지가 물품을 마련해 공단에 기탁하고, 공단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기부처를 연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기부 물품은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에 전달돼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철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지역사회 공단 역할 수행에 따른 대외 이미지 제고 ▲ESG 경영원리 실천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민 이사장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이 늘어나는 만큼 공공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협력기관과 함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문화원은 지난 20일 갈산동 부평웨스턴팰리스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부평구의회 의원, 인천시의회 의원,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심갑섭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 홍영복 부평사랑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평구립여성합창단과 클래식 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인사 ▲내빈 축사 ▲떡 절단식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부평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 28년간 우리 고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지역 문화의 자긍심을 높여온 부평문화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새해를 맞아 모든 분들의 삶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문화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문화도시 부평이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찬 2026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22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황경애 대한적십자봉사회 부평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봉사와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확산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3월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국내·국제 긴급 재난구호 활동을 비롯해 희망풍차 및 공공의료 등 저소득층 구호, 사회봉사 등에 사용된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 변화의 문턱에서 함께 희망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새해 첫 방문인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검암경서·연희동을 시작으로 5개 권역을 순회하며 각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등에서 1,000여 명의 주민과 만나 2026년 서구의 구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현안 관련 건의 사항에 대해 추진 경과를 밝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촉구’에 대해선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설명하며 주민 궁금증을 해소했고 ▲‘루원시티 인근 공원 조성’과 ‘보도육교 설치 촉구’ 건의에 대해서는 시설물 보완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루원사업단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 개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검단구 개청 후 필수 인프라 부족’에 대한 주민 우려에 대해선 인천시에서 분구 이후 자치구 조정교부금 비율을 20%에서 22.3%로 상향하기로 한 사항과 검단구의 필수 기반시설과 조직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행정절차를 서구에서 진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 방안 마련 요청’에 대해선 그 필요성에 적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1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2025년) 시행 결과 및 4차 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하여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고려해 보건의료서비스 질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계획으로 종합계획은 4년 주기로 수립되며, 연차별 시행계획은 1년 주기로 수립된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김상섭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보건 의료분야 단체장과 전문가, 주민대표로 구성된 위원과 보건소 직원 등이 참석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와 공공보건의료 현안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질의 및 응답,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심의된 계획은 ‘내일을 함께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서구’라는 비전 아래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3차년도(2025년) 실적 ▲지역 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 등의 내용을 담았다. 서구보건소(소장 장준영)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통해 내실있는 토의와 의견 공유로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 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추진 과제를 선제적으로 공개했다. □ 든든한 사회 안전망 구축... “농업인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계양구는 2026년 농정의 출발점으로 농업인의 기본적인 경영 안정을 꼽았다.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등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에 대비해 최소한의 안전망을 촘촘히 마련함으로써,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이 흔들림 없이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기후 변화로 인한 기습 호우와 가뭄 등이 잦아지는 가운데, 약 4,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80~90%를 지원하고, 농작업 중 사고에 대비한 농업인 안전보험 지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은 21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고동현)과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공익사업 관련 시설 이용 편의 제공, 온·오프라인 홍보 및 행정 협력, 공동 공익사업 전개 등을 골자로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합의한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양 기관이 일회성 행사 개최에 그치지 않고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공단은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 서구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지역 주민 대상 건강강좌, 시기별 유행 질환 및 외상 관련 건강 포스터 게시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국제성모병원은 협약식 당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틈새 돌봄'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120만 원 상당의 라면 조리기를 가좌청소년센터에 기증하는 등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이와 관련,“국제성모병원과의 협력은 주민 건강증진에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단이 서구의 5대 구정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