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정상화와 적기개통을 위해 구성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민·관·정 협의체'(이하 협의체)의 첫 전체회의를 8월 1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 시의원 3명, 서해구 추천 주민대표 8명, 각계 전문가 11명, 그리고 관련 공무원 12명 등 총 36명의 위원이 참석해 사업 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모았다. 박찬대 시장의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추진 현황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향후 사업 정상화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4개 분과별 분과장을 선출하고, 민·관·정 협의체의 주요 운영수칙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었다. 협의체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현안 대응 논의를 위해 ▲공정관리분과(개통시기 분석 및 공기단축방안 검토) ▲전동차대응분과(전동차 제작공정 점검 및 대체차량 확보 자문) ▲재정행정지원분과(국·시비 예산 적기 확보 및 계약 분쟁 해소) ▲교통대책분과(대체 교통보완 대책 마련 및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월 12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026년 제3분기 인천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위기관리 연습의 일환으로 긴급한 비상 상황을 가정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별 지휘소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의장, 김용수 17사단장, 최영길 해병대 2사단장,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등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인천시 을지연습 계획 공유와 올해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위기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 ‘을종’사태 선포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숙달하고, 유관기관별 구체적인 대응체계와 역할을 점검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의 압도적 성장과 305만 시민의 행복은 굳건한 안보와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태세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드론 위협, 사이버 공격, 각종 재난 등 복합 안보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실전적인 통합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교육생을 8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관내 치유농장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신체적·정서적 안정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기초 이론 강의와 함께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해 식량자원, 산림자원 등 농장 대표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여 시민들은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치유농업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8회 교육으로 진행되며, 총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8월 18일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은 농업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비롯해 농업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경찰청장은 8월 11일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찾아 테러 대응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객과 여객선 이용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테러 등 각종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순찰하며 출입국 상황을 점검하고 대테러 최일선 부대인 대테러기동대를 방문하여 테러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어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항만 분실을 찾아 여객선 출입국 상황과 범죄예방 활동 등 휴가철 치안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테러 대응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평소 철저한 훈련과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국가의 관문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였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여름 휴가철 공항과 항만을 찾는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빈틈없는 경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교산천 위치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강화군 교산천이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대응능력이 강화된 하천으로 재탄생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에서 북성리 해안선에 이르는‘교산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공사가 최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하천 치수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315억 원(국비 25억 원, 시비 290억 원)을 투입해 2019년 12월 착공했으며, 약 7년 간 대대적인 정비가 진행됐다. 당초 교산천은 하천 제방이 계획홍수위에 비해 낮고 하천의 폭이 좁아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취약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범람 위험과 배수 불량 등 침수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지역이었다. 이에 인천시는 상위계획인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설계기준에 따라 제방 축제 및 호안 정비(6.5km), 배수시설 설치, 교량 재가설(4개소) 등 교산천 3.25km 구간에 대한 종합적인 하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하천의 폭이 확대(B=10∼40m→35∼40m)되는 등 하천의 통수 능력이 크게 향상되고 안정적인 배수체계가 구축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이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공간정보 관련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 공간정보 활용도, 행정 효율성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 인천시의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은 최신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해 정밀한 도시 공간 생태계를 구현하고, 이를 다각적인 시정 업무에 결합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시는 단순한 공간정보 구축을 넘어 행정 혁신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원도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정책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노후 공간정보 시스템의 국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엔진 및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전국 최고 수준 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포털 ‘아이맵(www.imap.go.kr)’ 서비스 개발 등이 꼽힌다. 인천시는 외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를 국산 엔진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하며, 플랫폼 연간 유지관리비를 2025년 13억 원에서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 전국 순회경선이 8일 인천에서 열린 가운데,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누르고 누적 득표율에서도 다시 1위로 올라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제주에서 합동연설회를 진행한 데 이어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하고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는 47.75%(2만2,53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청래 후보는 42.08%(1만9,862표), 송영길 후보는 10.17%(4,799표)를 각각 기록했다. 김 후보는 정 후보를 5.67%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특히 인천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45.09%(1만3,795표)를 얻어 정청래 후보의 43.27%(1만3,237표)를 1.82%포인트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11.63%(3,559표)를 기록했다. 인천에서는 세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았지만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면서 제주에 이어 인천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이번 제주·인천 경선 결과가 반영되면서 지금까지의 누적 권리당원 득표율에서도 순위가 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허종식 국회의원(동구·미추홀구갑)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에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제3차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개표 결과 허종식 후보는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를 합산해 총 1만1,033표, 52.88%를 얻어 9,830표(47.12%)를 얻은 이성만 후보를 누르고 신임 인천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거의 전체 유권자는 권리당원 5만6,942명과 전국대의원 921명 등 총 5만7,863명이었으며, 실제 투표에는 권리당원 2만144명과 전국대의원 719명이 참여했다. 합산 투표율은 36.05%로 집계됐다. 허종식 신임 시당위원장은 당선 직후 “300만 인천 시민, 10만 권리당원 시대를 열겠다”며 인천시당의 조직 확대와 당원 중심의 정당 운영을 강조했다. 특히 허 위원장은 인천시당의 조직을 강화하고 지역위원회와 국회의원실, 시당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인천의 주요 현안을 정책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해 이재명 정부와 박찬대 인천시정부의 정책 성과가 중요하다고 강조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년 9월 1일자 유치원·초등·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470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7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목표로 학교 현장의 교육력 제고와 학교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들이 교육전문가로서 존중받으며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8월 21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인사 발령은 총 470명으로 구성됐다. 세부 내역은 교육전문직원(장학관) 보직변경 1명, 전직 1명,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4명, 공모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2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2명, 교(원)장 중임 25명, 전보 22명, 승임 31명, 교장 공모 8명,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보직 교육연구관) 전직 1명, 교육전문직원(무보직 장학관) 전보 1명, 교(원)감에서 교육전문직원(무보직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10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에서 교감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남영희 인천시 글로벌정무부시장은 폭염으로부터 재난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31일과 8월 6일두 차례에 걸쳐 폭염 대비 현장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역대급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자 발생 급증에 대응하고 시가 추진 중인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의 현장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남 부시장은 지난 7월 31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남동구 서창어울마당을 방문해 휴게공간과 냉방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서창어울마당은 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등이 모여 있는 복합시설이다. 부시장은 시설별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미비점이 없는지 확인했으며, 특히 체육시설(수영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듣고 개선을 약속했다. 8월 6일에는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와 용현5동 분회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휴게공간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3월 개청한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지하 1층~지상 4층)는 지상 3층 주민라운지를 무더위쉼터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월 5일 기상 특보 제도 도입 이후 처음 으로 인천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 또는 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될 때 발표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 5일 오전 11시를 기해 인천시 강화·인천북부(부평·계양·서해·검단) ·인천남부(제물포·미추홀·연수·남동) 9개 군·구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옹진과 영종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인천 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돼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비상 2단계에 가동에 따라 상황관리총괄반과 협업기능반이 재난상황실에서 합동근무를 실시하고, 군·구 및 관계기관과 함께 온열질환자 발생과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업 피해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인천시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만큼 인명피해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라는 내용의 긴급 지시사항을 11개 군·구와 관계 부서에 공문으로 전파했다. 박찬대 시장은 긴급 지시사항을 통해 ▲공공발주 공사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그린에너텍(GREEN ENERTEC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그린에너텍은 인천시가 개최하는 유일한 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ABC+EF 전략’의 에너지(Energy) 분야를 대표하는 자리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기술과 청정·재생에너지, 친환경 플라스틱,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74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 신재생에너지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국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가 처음으로 공동관을 조성하고, 인천환경공단과 인천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도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스마트관광앱 ‘인천e지’가 「ICT AWARD KOREA 2026」에서 공공·의료 부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CT AWARD KOREA」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플랫폼을 발굴해 알리는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시상식*으로 올해 23회를 맞이했다. ※ 중앙부처, 지자체,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한 가운데 211개 출품작 중 70개가 기술적 완성도, 창의성, 실용성, 혁신성, 공공성 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주최: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성균관대 / 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전자신문) ‘인천e지’는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과 내외국인 관광객과 관광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포용적 디지털 관광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공·의료 부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 지난 6월 출시한 인공지능(AI) 여행비서는 관광정보 탐색부터 여행코스 추천, 지도 기반 동선 안내, 할인쿠폰 및 스탬프투어 등 혜택까지 앱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여행서비스로서의 강점을 보였다. 또한 영어, 중국어(간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외국인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시가 대규모 음악 축제 현장에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친환경 자원순환 축제'의 표준을 제시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다회용기 19만 개를 운영해 약 2.7톤의 일회용 생활폐기물을 감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축제에서 단기간에 쏟아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행사장 내 음식·음료 판매 부스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했다. 그 결과, 축제 기간 공급된 19만 개의 다회용기는 99.6%라는 압도적인 회수율을 기록했다. 인파가 집중되는 야외 축제에서도 다회용기의 공급·반납·수거·세척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 높은 회수율의 배경에는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 설계가 있었다. 시는 음식 판매 구역과 주요 이동 통로 곳곳에 전용 반납함을 설치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용기를 반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수거된 용기는 전용 세척 시설로 옮겨져 철저한 세척과 살균 과정을 거친 뒤 위생적으로 재공급됐다. 다회용기 도입은 쾌적한 행사장 환경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광역시서해구청(구청장 구재용)과 3일 ‘인천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학교 부지 내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복지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천마초등학교 운동장 일부에 지하 공영주차장과 지상 복합 시설을 건립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교육·돌봄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부 공모 사업에 참여하는 등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류하고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시작점”이라며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복합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