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시가 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내외 최고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KPCA Show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사)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케이와이아이엑스포가 주관한다.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나마이크론,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국내외 굴지의 229개 기업이 참여해 총 895개 부스 규모로 역대급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부품·장비 및 첨단 패키징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전문 산업전으로, PCB와 첨단 패키징은 물론 도금·표면처리, 청정 시스템, 인공지능(AI), 로봇 등 관련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국제 심포지엄, 참가기업 세미나, 첨단기술 발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시장실을 옮겨,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과 마주 앉아 시민 생활 속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시민들은 모담공원 편의시설 개선 및 휴게 쉼터 보완, 아트빌리지 전시관 활용 범위 확대, 버스정류장 쓰레기통 비치, 불법유턴 및 밤샘주차문제 개선, 건널목 앞 쓰레기 수거 옮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했고,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회신을 약속했다. 시는 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2회차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 50여 건을 현장에서 소통했다고 밝혔다. 2회차가 열린 김포아트빌리지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는 김포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주말이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과 어르신들이 몰리는 곳이다. 시는 문화·여가 등 가족의 일상과 맞닿은 의견을 폭넓게 들을 수 있는 장소로 보고 2회차 운영지로 선정했다. ‘시민의 목소리 ON, 현장 소통 ON’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현장에서는 아트빌리지를 찾은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시장과 마주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도 주민들이 수년째 휴교 중인 ‘인천주안남초등학교 승봉분교’의 재개교를 촉구하며 초등학교 1학년 취학 대상 아동이 있어도 재개교를 하지 않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행정 편의주의적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민선9기 취임을 맞아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위한“자월면 행복동행”일환으로 자월면 승봉도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과 주민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현재 휴교 중인 ‘인천주안남초등학교 승봉분교’의 재개교를 요청하는 주민들의 건의가 주요 현안으로 다루어졌다.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도에 소재한 승봉분교는 2019년 이후 재학생이 없어 휴교 상태였으나, 올해는 입학 희망 아동이 있었다. 그럼에도 인천광역시 교육청 관계자는 교과목 수행 외 학생의 사회성 형성 등 교육활동에 어려움과 지속적인 학교 운영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다수 학생 미확보 시까지 재개교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승봉도 주민들은“학교를 다닐 아이가 명백히 있음에도 입학을 막는 것은 결국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고향을 떠나라고 강요하는 것이다.”며 통탄하였다. 또한,“취학 아동이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는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으로 함께 만드는 남동대전환’을 슬로건으로,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양성평등의 가치를 구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어 청년 대표 2명이 양성평등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구청 1·2층 로비에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홍보 전시와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2부 문화 행사에서는 축하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한 다짐과 함께 다양한 세대의 구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돼,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구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의 일상과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가치”라며 “일상 속 평등의 문화가 남동구 전역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양성평등으로 함께 만드는 남동대전환’을 실현하고 구민
【매일뉴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인천시 영종구가 관내 학대 피해(의심) 아동을 신속하게 치료·보호하기 위한 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손을 잡았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장실에서 관내 7개 의료기관과 ‘학대 피해 아동보호 및 신속한 의료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새싹지킴이병원(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구 출범 초기에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아동 학대 대응체계의 공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이들을 위한 지역 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8월부터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와 서류 검토 등의 절차를 밟은 후, 총 7곳을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영종국제병원 ▲하늘정형외과의원 ▲스카이한방병원 ▲영종이엠365의원 ▲예스삼성소아청소년과의원 ▲운서조은사람치과의원 ▲영종하늘쥬니어치과의원 총 7곳이다. 특히 소아청소년과와 정형외과는 물론 치과, 한방병원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의료기관이 참여해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더욱더 전문적이고 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매일뉴스】 인천 제물포구 송림4동은 지난 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림4동 적십자봉사회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성식에는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관계자 및 봉사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봉사조직의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에 결성된 송림4동 적십자봉사회는 강무회 회장을 비롯해 15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회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강무회 회장은“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봉사회를 만들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적십자봉사회 결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나서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급식봉사, 희망풍차 결연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생명 존중의 출발점임을 되새기고, 함께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존중 인천!’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 4km 코스를 걸으며 따뜻한 안부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또한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명사랑의 의미를 알리고, 주변의 가족과 이웃, 학생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며 ‘마음 돌봄’ 문화 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우리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관심이자 삶을 다시 시작할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인천교육은 단 한 명의 학생도 외롭게 두지 않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해 안전하고 따뜻한 인천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강화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박용오 위원장, 경인북부수협 조합장, 인천광역시 수산과장, 어촌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어촌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주꾸미 산란장 조성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를 듣고, 해양쓰레기 투기 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어 어촌 활력 제고 방안과 어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어촌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어촌계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용오 위원장은 “어촌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회가 어촌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오늘 논의된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어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촌 현장과 지
【매일뉴스】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장정민)은 지난 3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영흥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임병묵)은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옹진군 도서 지역 인재 육성과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실천했다. 임병묵 조합장은“지역 주민, 어업인들과 함께 성장해 온 금융·수산 기관으로서 옹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우리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쳐나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정민 이사장은“도서지역의 열약한 교육 여건 속에서도 밝은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영흥수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옹진군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인재육성을 위한 기금을 꾸준히 조성해 오고 있다. 재단은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생 선발, 재능개발 지원, 옹진장학관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위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3일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과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지자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미추홀구를 비롯해 교육·경찰·청소년·고용·보건 분야 등 13개 필수연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 25명의 ‘특별지원사업’ 지원 대상 적합 여부와 지원 수준을 심의했다. 심의 대상은 상반기 16명보다 9명 늘었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심의 결과에 따라 생활비와 학업비, 의료비, 자립지원비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원이 시급한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미추홀구 주안로 82에 있으며, 상담·지원이 필요한 청소년과
【매일뉴스】 연수구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병철·이병철)는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행복 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의 기부금 400만 원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에게 학습 교재 구매와 문화·여가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도서·문화상품권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협의체는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학습과 문화 활동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덜고,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강정수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병철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지원해 준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3일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윤성묵), 대한건설기계설비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회장 김영태)와 주거 취약계층의 가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지킴이’ 사업은 ‘계양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체하지 못해 화재 위험에 노출된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기업 협력 특화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추진된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간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스레인지 교체가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 100세대를 발굴·선정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대한건설기계설비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2천만 원 상당의 안심 센서 가스레인지 100대를 설치·지원하기로 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고령층과 1인 가구가 증가하는 만큼 가스 안전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윤성묵 민간공동위원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김환연)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 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현장방문, 구정질문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제277회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정례회) 회기 결정’ 등을 의결했다. 4일부터 15일까지는 위원회 활동 기간으로, 4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7일부터 11일까지 행정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가 각각 소관 부서별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채택한다. 이어 14일에는 주요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1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또한 16일과 17일 이틀간은 각각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분야와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분야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마지막 날인 18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장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2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자치도시위원회에서 가결됐다. 개정안은 인천시 11개 군·구 중 최초로 수직주차선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주차구획의 세로선을 후방 시설물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주차 위치를 안내하는 ‘주차보조선’을 도입하는 내용이다. 이번 개정안은 주차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차량 간 접촉사고와 주차구획선 침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직주차선을 기존 주차구획선의 연장이 아닌 ‘주차보조선’으로 정의하고, 주차구획의 규격계산에는 포함하지 않도록 해 차량 및 시설물 접촉사고 등으로 인한 분쟁 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는 등 수직주차선의 기능과 성격을 명확히 했다. 실제 도입 사례에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충남 공주시가 이용자 2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직주차선의 주차 안전도 만족도는 99.6%, 주차 편의성 만족도는 97.9%로 나타났으며, 개소당 설치 비용은 약 6천 원 수준이었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도 경인교대역 환승주차장에서 수직주차선 시범 운영에 들어가 현장 적용 가능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3일 인천가현중학교 일대에서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재용 서해구청장 취임 이후 처음 실시한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개학과 함께 학생들의 등·하교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서해구청 교통행정과,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에서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교통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횡단보도 이용 시 좌우 살피기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안내하며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한 보행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이용과 교통신호 준수 등 안전한 보행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감속 운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