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재단법인 강화군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며 ‘나눔의 선순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의 주인공인 최승원 씨는 강화군 출신으로, 현재 항공기 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 시절인 2013년과 2014년 강화군 장학생으로 선발돼 학업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사회에 진출해 항공기 기장으로 자리 잡은 최승원 씨는, 과거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최승원 씨는 “대학 시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강화군 장학금이 인생의 큰 힘이 되었다”며 “그때 받은 고마움을 잊지 않고 고향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설 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고 성장한 인재가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다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귀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용철 강화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향 후배들을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의 대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강화 주니어 외교관’이 6기를 맞아 지난 21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 청소년의 국제 이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더하며, 강화군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6기에는 관내 중학생 20명이 선발되어 연말까지 다양한 국제화 역량 강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의 깊이와 참여도를 한층 강화해, 보다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 과정 역시 엄정하게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와 원어민 영어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으며,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국제적 감각, 주도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선발된 6기 학생들은 적극성과 잠재력을 겸비한 인재들로, 향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틀에 변화를 더해 보다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강화 로컬리티 마스터 클래스 ▲외국인 대학생 연계 글로벌 강화소풍 ▲외교 및 국제교류 관련 기관 견학 ▲강화 글로벌 리더십 서밋 ▲국제교류 역량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30억 원 규모의 지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사업명은 ‘강화.zip’ 프로젝트이다. 지역 내 고유자산인 지역특산품, 문화 자산 활용을 통해 공동생산, 거점 판매, 관광 연계 등 내부에서 순환·축적되는 ‘생활권 순환경제(Local Loop)’ 모델을 실증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솔터우물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필두로 한 민관협의체가 운영을 주도하게 된다. 주민과 지역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민관 협업 모델로 추진된다, 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강화 소창·약쑥, 완초 공예품, 농․수산가공품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로컬 PB상품 개발 ▲거점 공간인 ‘마켓섬강화’의 유통 허브 고도화 ▲공공 구매(B2G) 체계 구축 및 공동기금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출액의 5~7%를 공동기금으로 적립해 복지 재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익이 지역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4월 22일‘지구의 날’을 맞아 식판 위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작은 실천으로‘2045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낸다. 시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본청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이 동참하는 ‘탄소중립 잔반제로 챌린지’ 특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의 대표적인 환경 사업이다. 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 본궤도에 오른 이 챌린지는, 지난 한 해 동안 인천시 공직자들의 구내식당 이용 횟수 약 20만 건 중 31.6%가 잔반을 전혀 남기지 않고 인증까지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행위를 넘어, 공직자 3명 중 1명꼴로 매번 ‘탄소중립’을 식탁 위에서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시는 이러한 공직 사회의 높은 실천율을 동력 삼아 시청 담장 안에서 이뤄지던 챌린지를 시민들의 일상으로 확장한다. 확산의 핵심은‘인천탄소중립포털’내 구축된 ‘탄소중립 실천일기’ 시스템이다. 시민들이 가정이나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빈 그릇 사진을 찍어 포털의‘잔반 안 남기기’항목에 업로드하면 실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4월 한 달을 집중 실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2일 인천항의 핵심 수출 거점인 제5부두(내항 자동차 전용 터미널)를 방문해 신차 수출 선적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인천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의 선적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원활한 수출 물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항만공사(IPA)로부터 내항 운영 현황과 자동차 물동량 추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제5부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하역부터 최종 선적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인천항 제5부두는 국내 자동차 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터미널로, 인천항 전체 자동차 물동량 처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항은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의 관문이자 인천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자산”이라며 “항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천이 글로벌 자동차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 시장은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을 향한 '시민 공감'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으로 청년들을 낙점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정책 제언까지 청년들의 감각을 빌려 자원순환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복안이다. 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2026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6 자원순환센터 확충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회 변화에 민감하고 디지털 전파력이 강한 MZ세대를 전면에 내세워, 자원순환센터를 ‘피하고 싶은 시설’이 아닌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미래 시설’로 리브랜딩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부터 만 39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현재 인천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지역 내 소재한 교육기관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은 물론 인천에 직장을 둔 직장인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에서 정한 양식에 따라 자기소개서와 지원 동기, 향후 활동 계획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컨설팅(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SVI, Social Value Index)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개발한 지표로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으로, 최근 공공 우선구매와 지원사업 선정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내 기업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10개소이며,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정되며 ▲사회적가치지표 모의 측정 ▲서면 컨설팅 등 단계별 집중 지원이 제공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본 측정 접수 완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안내받게 된다. 측정된 사회적가치지표(SVI) 결과는 향후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와 각종 지원사업 선정 시 활용되는 주요 지표로,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인증 심사와 유공자 선정 과정에서 가점 요소로 작용한다. 아울러 인천시 일자리 창출 사업과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원사업 심사에서도 경쟁
[매일뉴스] 곰팡이와 미세먼지 등 실내 유해물질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본격화됐다. 낡은 벽지 사이로 번진 곰팡이와 보이지 않는 오염물질로 고통받던 공간이‘숨 쉬는 안심가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등 환경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진단부터 친환경 자재 교체까지 지원하는 ‘환경보건 안심집 만들기’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서구 23가구와 옹진군 9가구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실내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인력이 각 가구를 방문해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뿐 아니라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폼알데히드(HCHO), 이산화탄소(CO₂), 미세먼지(PM10·PM2.5) 등 주요 유해물질을 정밀 진단한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와 환기 개선 등 가구별 맞춤형 시공을 진행한다. 시는 실내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지난 21일부터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까지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탁으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SK인천석유화학(주)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2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 이하 사단법인)과 독거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지원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된 비영리 공익법인인 사단법인의 사업으로, 2026년 2월 기준 전국 약 60개의 지자체에서 총 6,317명의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올해부터 해당 사업의 참여 지자체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사업 추진에 따라 관내 지원 대상자 150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로 배치된 매일유업 대리점의 배달 매니저가 주 2~3회(월 8회) 우유를 직접 대면 전달하게 된다. 특히 배달 과정에서 우유가 쌓여있는 것이 발견될 경우 매일유업 고객센터와 사단법인, 미추홀구청 복지정책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해 위급상황 발생 확인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구와 사단법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탄탄하고 안정된 복지 체계 구축에 민관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공동의 노력을 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1일 ‘2026년 부평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최종 28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33개 주민 모임이 신청한 바 있다. 선정된 사업 유형은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신규형’ ▲공동체의 내실을 기하는 ‘성장형’ ▲공간을 매개로 소통하는 ‘공간활성화’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특화’ ▲초기 진입을 돕는 ‘공동체진입’이다. 최종 선정된 28개 공동체에는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구는 선정된 마을공동체와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사전교육 및 관련 협약 체결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6월~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심사 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정을 통해 부평구 마을자치 역량이 한층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회계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산책로를 활용한 ‘건강걷기교실’에 함께할 참여자를 수시 모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구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5km 구간(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청)에서 진행되며, 해당 코스는 복개됐던 하천이 약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재조성된 곳이다. 이곳은 수변 경관과 녹지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구간이 평지로 이뤄져 초보자와 고령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여가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구는 이 코스를 활용해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걷기교실을 운영하며,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사전·사후 스트레칭을 병행해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 예방을 돕는다. 또한 참여자 대상 건강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걷기교실은 연중 수시 모집하며, 굴포천 생태하천 코스를 포함해 ▲부평공원·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등 다양한 코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각 보건소 및 건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부평구보건소장은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조성된 굴포천을 활용해 구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 4월 7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여름철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급변하는 기상상황에 대비하고 인명 피해,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점검장소는 가정동 하나1차아파트 북측 급경사지, 가정공원경로당, 석남1동 분회경로당, 석남1지구우수저류시설, 호수공원1지하차도, 경서배수펌프장, 가좌동 상승빌라 하수관로준설공사 현장, 가좌배수펌프장 등이며 시설 안전관리 상태, 폭염 대비 안전대책, 집중호우 대비 펌프 가동현황, 비상대응절차 등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였다. 현장점검에 직접 나선 강범석 구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한순간에 구민의 생명 및 재산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기후변화로 인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 재난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 및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조하여 신속히 조
[매일뉴스]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21일 전문적인 봉사 역량을 갖춘 지역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자원봉사대학은 단순한 취미교육을 넘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전할 ‘라인건강댄스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하모니카반’, 정성 어린 손길로 온기를 나눌 ‘뜨개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90여 명의 교육생은 개강식을 기점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교육은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지도아래 실무역량을 다질 계획이다. 자원봉사대학 졸업식 이후에는 교육받은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문화예술 자원봉사활동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바쁜 일상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90여 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자원봉사 대학이 지역사회의 재능기부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서도면 주문도~아차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주문 연도교는 서도면 주문도와 아차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57억 원이다. 연도교는 550m 길이의 2차선으로 건설되며, 2031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로 조건부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실시설계 과정에서 공사비를 재산정함에 따라 타당성 재조사 및 중앙투자 재심사를 거쳐 최종 통과했다. 이번 사업비 증액은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과 도서(섬)지역 특수성, 해상공사 여건 등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강화군은 기존 중앙투자심사 당시 제시된 관광 활성화, 민원 최소화, 후속 사업 국비 확보 노력 등 조건부 사항도 단계적으로 이행해왔다. 주문 연도교가 완공되면 주문도에 집중된 공공기관과 생활 편의시설을 아차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도서 간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문~아차 연도교는 서도면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전담 TF를 구성하고 종합상황실 운영에 돌입하는 등 사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복지정책과와 지역경제과가 단계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자 확인부터 홍보,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급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강화된다.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별도의 대응반을 배치해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주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아울러, 인천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국비 지원 격차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체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 ‘역차별 해소지원금’ 5만 원을 추가 지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