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어르신의 식사와 위생, 건강을 공공이 책임지는 ‘부평형 고령자 기본사회’ 구상을 제시하며 5호 공약을 발표했다. 고령층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체감형 복지 정책을 중심으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김병기 예비후보는 24일 공약 발표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과 부평을 일궈낸 어르신들의 헌신은 사회가 책임져야 할 역사”라며 “노인복지는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권이자 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사회적 의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노년의 가난과 질병, 소외 문제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며 “경제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정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생활밀착형 지원 확대에 방점을 두고 있다. 우선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연간 30만 원 상당의 세탁 바우처를 지원해 대형 의류와 침구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위생 관리 지원도 병행된다. 민간 목욕탕 이용 바우처를 도입해 어르신들
[매일뉴스]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이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한 각종 문제 제기로 논란에 휩싸였다. 출석 인정과 수료 기준, 자격증 발급 과정 등 교육 전반에서 일관성과 관리 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제도적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일부 수강생들의 문제 제기를 계기로 불거졌다. 특히 성폭력·가정폭력 관련 자격증 과정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교육에서 강의 내용이 교육 목적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낮았다는 주장과 함께,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검증 체계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강생들은 강의 내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나, 별도의 개선 조치 없이 내부 사안으로 정리됐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 내용에 대한 사전 검토와 사후 점검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출석 관리 문제도 논란의 핵심이다. 일부 사례에서는 실제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출석으로 인정되거나, 참여가 제한적이었음에도 수료 처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동시간대 다른 교육과정을 수강 중임에도 출석이 인정된 사례가 있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비대면(ZOOM) 수업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3월 23일 영종구 임시청사 강당에서 열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행정체제 개편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영종·용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영종구 출범 추진 경과 및 ‘희망 로드맵’ 발표 과정을 주민들과 함께했다. 이어 영종구 임시청사 라운딩과 ‘중구 제2청 이전 기념 현판식’에 참여하며 영종구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하는 현장을 살폈다. 참석의원들은 “영종구 출범은 단순한 분구를 넘어 국제도시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그린 희망 로드맵이 차질 없이 실행되어 영종구 시대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급격한 사회 변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되는 시민들의 외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 24일 어울림 공간 ‘마음 지구대’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관내 1인 가구는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의 32.5%를 차지하며, 이에 따른 외로움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단순한 상담 서비스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 폐 파출소의 변신.... 어울림 공간 ‘마음지구대’ 개소 ‘마음 지구대’는 인천시 남동구 백범로 180에 위치한 과거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공간이다. 이 사업은 인천시, 한국자산관리공사(인천지역본부),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민·관이 함께 사회적 위험 요인인 외로움을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음 지구대’는 3층 규모로 운영되며, 1층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조성되었고, 2~3층은 올해 하반기 상담실 및 자조모임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 외로움·고립 등을 느끼는 시민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공간’ ‘마음 지구대’는 인천 시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24일 남동유수지 일원에서‘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발로 뛰는 환경정화 캠페인‘쓰담걷기(플로깅)’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환경보전 활동으로 추진됐다. 현장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1사 1하천’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수질 개선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 미꾸라지 방사부터 EM흙공까지…‘오감 만족’수질 정화 행사는 물관리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과 정화 퍼포먼스에 이어 본격적인 실천 활동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탁월한‘유용미생물(EM) 흙공’을 유수지에 던지고, 수중 산소 공급과 장구벌레 등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미꾸라지를 대거 방사하며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 이어 진행된‘쓰담걷기’에서 참가자들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저어새의 주요 서식지인 남동유수지부터 승기천변까지 이동하며 수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건강을 챙기면서 환경도 지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과 공존하는 물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 ■“모두를 이롭게”… UN과 대한민국이 약속한‘생명의 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수산자원연구소는 강화군 황산도 해역에 어린 점농어 15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점농어는 지난해 11월에 부화해 약 5개월간 사육한 개체로, 크기는 7㎝ 내외다. 방류 전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거쳐 질병이 없는 우수한 종자로 확인됐으며, 성장 기간을 고려할 때 방류 후 1~2년 내 어업 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농어는 인천해역에 서식하는 대표 어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며, 대형어들이 어획되어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이다.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어린 점농어를 지속해서 방류해 왔다. 현재까지 인천 앞바다에 방류한 점농어는 약 194만 마리에 이른다. 또한 점농어 외에도 다양한 수산 종자 생산과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꽃게, 갑오징어 등 6종 총 325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생산해 강화군·옹진군·중구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구자근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점농어 방류를 시작으로 인천연안의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다양한 수산종자를 방류할 계획”이라며,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인천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지명 관리의 체계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지명업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은 지명 결정 과정의 행정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명칭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AI)과 3차원 지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명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전국 최초‘지명부여 사전착수제’도입을 비롯해 명칭선정자문위원회 구성․운영, 지명정보 시민 공개 확대, 지명정비사업 추진 등이 담겼다. 우선 시는 전국 최초로‘지명부여 사전착수제’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교량·터널 등 시설물이 준공되거나 개통되는 단계에서 지명을 정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시설물‘착공 단계’부터 지명 제정 절차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시민 이용도가 높은 주요 인프라가 이름 없이 개통되는 사례를 사전에 막고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명칭을 둘러싼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는 기능도 강화한다. 시는 학계와 관련 기관, 사업 시행자 등이 참여하는‘명칭선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합리적인 명칭안을 마련하고 시민 수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
[매일뉴스] 인천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이 단계별로 속도를 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개발계획에 따라 올해 준공 예정인 5단계 사업구역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은 2007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이후 2009년 개발계획 승인, 2010년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15년 조성공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사업은 전체 7단계로 구분해 추진되고 있다. 2021년 1단계, 2022년 2단계, 2024년 3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완료됐고, 지난해에는 4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마무리됐다. 올해는 5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예정돼 있다.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정상적인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5단계 사업구역은 약 240만㎡ 규모로 공동주택용지 16개 블록을 포함한 주택건설용지와 함께 공원·녹지,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주거·상업·교육·공원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조성되는 대
[매일뉴스] 인천시가 향후 20년간 인천의 공간 발전 방향을 제시할「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교통·안전·문화 등 생활권별 생활여건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담는 법정 최상위 계획인「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5월 용역에 착수해 2028년 6월 최종 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장기 비전과 공간구조를 제시하는 전략계획이며, 생활권계획은 이를 생활권 단위로 구체화하는 실행전략이다. 인천은 원도심과 경제자유구역 등 신도시와 강화·옹진 등 도서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적인 도시 구조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획일적인 기준이 아닌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권 중심 도시계획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동안 생활권계획은 기초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과정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구조였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계획 수립 방식을 전환해 효율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인공지능(AI)과 모바일 기반 참여 시스템을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2040년 도시기본계획」변경 과정에서‘인천도시기본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정복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지난 3월 12일에 이어 3월 24일 아침 시청 본관 장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비상경제 TF 회의 제1차(3.12.)시장님 주재 제2차(3.19.)경제산업본부장 주재 제3차(3.24.)시장님 주재 이날 회의는 지난 3월 12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팀(TF)’의 반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양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전담팀(TF)담당 국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 기관장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4개 반으로 운영 중인 비상경제 전담팀(TF)은 그동안 ▲농축산물 등 생활물가 모니터링 및 관내 배합사료공장(8개소) 사료가격 안정 협조 요청 ▲석유판매업 합동점검반 편성을 통한 주유소 합동점검과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500억 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기업 애로․피해 상담 창구 운영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업소) 지정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기존 ‘위생등급 지정 업소’ 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됐다. 인천시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배달음식점, 아파트 상가, 시장,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음식점, 모범음식점, 백년가게 등을 중심으로 올해 61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05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단급식소도 식품안심업소 지정 대상에 포함되어 급식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대규모 식중독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1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구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인천시에는 현재 롯데백화점 인천점, 스퀘어원 2곳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시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중화권 독자들에게 인천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중문소식지 <인천지창>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 인천지창은 201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행된 중국어 소식지로, 분기마다 제작되어 인천시의 대중국 정책과 주요 시정 소식,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중국 관련 콘텐츠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호는 ‘문전성시(門前成市), 인천’을 주제로 인천이 대한민국의 관문 역할을 하며 글로벌 관문 도시로서 갖는 특성과 강점을 조명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문전성시– 공항과 항만으로 대변되는 인천의 글로벌 관문 역할 △인천 소재 대중국 수출 강소기업 탐방– ㈜해내음식품 △인천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중국 다문화 가정 인터뷰△계절별 인천의 주요 명소 소개– 청라하늘대교와 전망대 △인천의 맛– 강화 순무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중국학과 학생이 소개하는 중국 문화 이야기 등 도시 산업 경쟁력과 삶의 현장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이 밖에도 인천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와 생활 정보 등 중화권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즉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정보들을 수록했다. 특히 시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기초과정은 도시농업 입문자를 위한 기초 재배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 과정을 이수하면 심화과정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과정은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며, 교육생은 3월 30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하여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incheon.go.kr/agro)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도시농업팀(☎032-440-6942)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강화) 조종현 기자 = 강화군 상수도 행정을 책임지는 강화 수도사업소가 연휴 기간 반복되는 단수 사태에도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주민 생존과 직결된 ‘물 공급’ 문제를 두고 무책임한 대응과 안일한 인식이 드러나면서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를 저버렸다는 지적이다. 송해면 양오리에 거주하는 주민 이모 씨는 “구정 연휴 4일 동안 수돗물이 거의 나오지 않아 씻지도, 먹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며 “이런 일이 지금 시대에 벌어진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분통이 터져 잠도 이루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문제는 단순한 단수에 그치지 않았다. 양오리에 사는 주민 이모 씨가 직접 강화 수도사업소에 연락해 대책을 요구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더욱 황당했다. 이 씨에 따르면 해당 사업소장은 “물량이 부족해서 그렇다”라는 설명과 함께, 긴급 급수 지원을 요구하자 '배달해 줄 사람도 없고 배달할 차도 없고 급수차도 없다고 무책임하게 말했으며 또한 물이 연휴 때 안 나올 예정이면 고지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지니 “그런 건 이장에게 말하라”는 식으로 무책임하게 책임을 떠넘겼다는 것이다. 주민 생존권이 걸린 사안에서 공공기관이 보여준 대응이라고 보기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친환경 교육여행(에코에듀투어)’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긴밀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환경시설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환경시설을 연계한 친환경 교육여행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교육 및 홍보 △지역 취약계층 참여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활동 추진 등이다. 이에 따라 인천환경공단은 송도·청라자원순환센터와 남항 물홍보관 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하수처리시설을 교육 장소로 개방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친환경 테마 교육여행 코스 개발과 참가자 모집 및 홍보를 담당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에코에듀투어는 지난 2022년 유관기관 협력으로 시작된 ‘친환경 교육여행’은 지역 환경시설 연계 분야에서 지난해까지 총 28회 운영을 통해 75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에는 5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도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송도·청라자원순환센터와 남항 물홍보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