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 청본창작소는 지난 11일‘2026년 제물포구청장배 청소년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청소년드론축구대회는 참가 규모와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중등부 10개 팀과 초등부 6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선수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과 함성으로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중등부 우승은 신흥중학교 ‘신흥베스트’팀, 준우승 역시 신흥중학교 ‘신흥에이스’팀이 차지했으며, 초등부에서는 ‘청본크러쉬’팀이 우승, ‘청본베스트’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드론축구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첨단기술을 접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본창작소는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1일 강화정에서 ‘제4회 강화군수기 전국 시·도대표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강화군체육회와 강화군궁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궁도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경기는 시·도 대항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전통 무예인 국궁의 멋과 품격을 선보였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궁도인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전국 궁도인 여러분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강화에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국궁의 전통을 계승하고 궁도인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준우승은 경상남도 선수단, 3위는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경상남도 박일수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인천광역시 편도환 선수, 3위는 광주광역시 이원성 선수가 차지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개최해 생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월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초청해 ‘제10회 계양구·영월군 자매결연도시 생활체육 친선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양구와 영월군은 2015년부터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호 방문 형식으로 교류전을 이어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계양구가 개최지가 되어 영월군 선수단을 맞이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양 도시 체육회 관계자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총 16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배드민턴 ▲탁구 ▲족구 등 총 4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생활체육을 통한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1일차에는 계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부평향교와 서운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계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살펴보는 문화·산업 탐방을 진행했다. 이어 계양구립교향악단의 환영 공연을 관람한 후 환영 만찬을 통해 양 도시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했다. 2일차에는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뜨거운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멋진 플레이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진정한 체육 파트너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최근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스크린파크골프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경기 부천시에 문을 열었다. 레저로 부천소사범박점이 7월 3일 공식 오픈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오픈은 파크골프를 즐기는 지역 동호인들에게 보다 쾌적한 연습 환경과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장을 운영하는 백남선 대표는 평소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객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매장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매장은 백 대표의 어머니와 함께 가족이 운영하는 형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평소 파크골프를 즐기며 생활체육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 온 어머니는 매장 운영에도 함께 참여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분위기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친근한 이미지를 전하며 매장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며 전국적으로 참여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덜 받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대회’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에게 기량을 펼칠 무대를 제공해 이스포츠 저변을 넓히고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목별 온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전국 아마추어 선수들은 16강부터 결승전까지 현장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룬다. 경기 종목은 전 세계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는 ‘리그오브레전드’, ‘FC온라인’, ‘브롤스타즈’, ‘이터널 리턴’, ‘발로란트’, ‘HADO’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경기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다양한 게임 체험 및 행사 부스를 비롯해 콘솔 대전, 이벤트존, 인천 이스포츠 대표팀(KEL) 홍보 부스 등이 운영돼 이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게임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회 관람은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경품 추첨 응모권을 제공하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참관 신청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응모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자세한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청 육상팀이 지난 5~9일 경남 밀양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개인전 1위와 단체전 3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18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 개인전 여자 400M 종목에 출전한 전유림 선수는 결승전 초반 곡선 구간에서 선수 2명을 제치며 선두에 올라선 뒤 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전 선수는 지난 2025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대회 출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꾸준한 재활 치료와 훈련을 거쳐 기량을 회복해 왔다. 지난 5월 해남에서 열린 ‘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2위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1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단체전인 4×400m 계주 종목에서는 정유나, 손한송, 이민경, 노한결 선수가 출전해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현재 부상으로 재활 중인 김한송 선수가 복귀하면 남동구청 육상팀의 전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2년 여자육상팀으로 창단된 남동구청 운동경기부는 현재 감독과 코치, 선수 6명 등 총 8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부상을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거둔 전유림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6월 19일과 25일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시청역 지하 1층 문화예술공간 '아트로인천(ART-RO INCHEON)'에서 월드컵 합동응원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대한민국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트로인천 미디어월은 가로 10m, 세로 3m 규모로 조성된 대형 스크린으로, 공사는 6월 19일(금) 오전 10시에 열리는 멕시코전과 6월 25일(목) 오전 10시에 열리는 남아공전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대형 화면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응원할 수 있다. 또한 공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대회 성적에 따라 토너먼트 경기 역시 아트로인천 미디어월을 통해 생중계하며 시민들과 함께 월드컵 응원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시민들이 아트로인천에서 대한민국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전 ‘상플응원단’을 6월 19일과 25일 상상플랫폼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유나이티드 F.C. 원정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시민 참여형 스포츠 콘텐츠로 자리 잡아 온‘상플응원단’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전으로 특별 운영된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는 상상플랫폼의 실내 공간인 웨이브홀에서 대형 스크린과 음향시설을 통해 현장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무더위와 우천 등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응원용 클래퍼 등 응원 물품을 제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 상영과 함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경기 시작 전과 하프타임에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하고, 당첨자에게는 KFA(대한축구협회) 관련 상품 및 축구 굿즈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사전 등록 참여자에게는 음료와 팝콘을 제공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상플응원단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경기 응원에서 시작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 김현진 선수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현진 선수는 8강에서 김기연 선수(성남시청)를 14대 7로, 준결승에서 김호연 선수(강원특별자치도청)를 15대 9로 꺾었다. 이어 이서현 선수(부산외국어대학교)와 맞붙은 결승 경기에서 15대 9로 승리하며 정상의 자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기량을 발휘하며, 펜싱 명가 인천 중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로써 김현진 선수는 지난 4월 있었던 제55회 회장배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인전 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 장기철 감독은 “인천 중구청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개인전 우승을 비롯해 여러 대회에서 인천 중구의 위상을 높인 중구청 펜싱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
【매일뉴스】 강화군 서도면(면장 유덕진)이 지난 10일, 서도면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6회 서도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서도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궁 등 체육 경기와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경기에 직접 참여하고 응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면민들은 웃음과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고, 서도면의 밝은 미래와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윤윤구 서도면 체육진흥후원회장은 “제6회 서도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뤄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도면은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는 지난 5월 30일 서곶근린공원에서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2026 인천 서구 I-LEAGU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와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2026 인천 서구 I-LEAGUE’는 승패 중심의 경쟁보다 참여와 즐거움을 통해 유소년들이 축구의 재미를 경험하고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축구 리그로,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U-6, U-8, U-10 등 총 3개 연령부 27개 팀이 참가해 연령별 경기를 펼쳤으며, 참가 선수들은 경기 과정에서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응원 속에 축구를 통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 황순형 회장은 “2026 인천 서구 I-LEAGUE는 아이들이 결과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껏 뛰며 축구의 즐거움을 경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월 30일 플라잉디스크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교육감배 고등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스포츠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는 총 12개 종목에 94개교, 279개 팀, 3,064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종목별 특성에 따라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각 종목 우승팀은 오는 10월 교육부와 학교체육진흥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 수업을 고려해 전 경기를 주말에 편성하고, 운영요원과 의료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 중심의 대회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체육 참여가 확산되고 학교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읽걷쓰를 바탕으로 결대로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사단법인 계양스포츠클럽(회장 최종국)은 ‘지정스포츠클럽 지역특화형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30일(토) 오전 9시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일일 강습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습회는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초보자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강습회에서는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의와 실습을 통해 파크골프의 기본 규칙과 스윙 자세, 경기 운영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라운드를 체험하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계양스포츠클럽은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최종국 회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인 만큼, 이번 강습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습회는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광역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은 18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계양구를 대표해 출전한 어르신 선수단을 응원했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파크골프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단과 응원단이 함께 어우러져 열띤 분위기 속에 펼쳐졌다. (사)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지회장 김대기)는 이번 대회에 선수단 111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함께 참여한 응원단 역시 열정적인 응원으로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윤환 구청장은 선수단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응원의 뜻을 전하고 경기장을 둘러봤다. 윤환 구청장은 “승패를 떠나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복싱 경기 중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선수 부상과 뇌진탕 사고를 줄이기 위한 스마트 안전장비 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오랜 기간 복싱 선수로 활동하며 현장을 경험한 개발자가 직접 나서, 선수의 머리에 가해지는 위험 수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스마트 헤드기어’ 개발에 성공하며 복싱 안전문화 개선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개발자는 중학교 시절부터 복싱에 입문해 꾸준히 대회에 출전하며 우승과 준우승을 경험했고, 이후 프로 라이선스까지 취득할 정도로 오랜 시간 복싱에 매진해왔다. 하지만 복싱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위험한 운동 아니냐”, “머리 다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반복적으로 받아야 했고, 이러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제주도에서 열린 대통령배 복싱대회에서 중학생 선수가 경기 도중 뇌출혈로 쓰러져 사망한 사고는 개발의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당시 선수는 경기 시작 후 3분도 채 되지 않은 2라운드에서 쓰러졌으며, 두꺼운 글러브와 정식 시합용 헤드기어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자는 “기존 보호장비가 얼굴 골절이나 출혈 같은 1차 충격은 막아주지만, 뇌 손상을 유발하는 회전가속도까지는 막아내